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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월 분양예정 중소형 아파트단지 어디?

    5~6월 분양예정 중소형 아파트단지 어디?

    5~6월 중 대도시에 분양예정인 중소형 아파트단지를 모아봤다. 어느 지역이 유리한 지 아파트 분양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라면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조건에 맞는 단지를 선택해보자.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우선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3주택재건축 단지인 백련산파크자이를 6월 분양한다. 49~84㎡ 678가구중 3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시립은평병원과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불광천, 백련산 등 자연환경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또한, KCC건설은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에 짓는 효창파크 KCC스위첸을 5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100% 중소형이다. 199가구 중 1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걸어서 2분 걸린다. 경의중앙선과 환승이 가능해지고 경의선 숲길공원(가좌~효창)도 5월말 오픈 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 3-2생활권 M1블록에 짓는 신동아 파밀리에를 6월 분양한다. 59~84㎡ 713가구 중 3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세종시 3생활권은 세종시청,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주요 지방행정기관과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국책 연구기관들이 들어선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291-1337에 짓는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을 5월 분양한다. 총 464가구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59㎡와 72㎡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이 단지는 북쪽에 약 195만5,000㎡ 규모의 제2 센텀시티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다. 오는 10월 개통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재송역은 걸어서 10분 걸린다. 오봉산, 장산 등이 가까워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지난 4월 7일 1순위 청약을 한 부산 포스코건설의 연산 더샵의 경우 84㎡A 주택형이 141가구 모집에 5만5,941명이 몰려 396.7대 1로 올해 들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중소형 분양단지 대열에 합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전셋값, 수도권 집값 이중악재 속 용인 양지의 ‘역주행 아파트’?

    서울 전셋값, 수도권 집값 이중악재 속 용인 양지의 ‘역주행 아파트’?

    지난해 5대 광역시 분양아파트의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1038만원이었다. 2008년에 1029만원이었음을 감안하면 7년 만에 다시 1000만원을 돌파한 셈이다. 수도권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평당 평균 분양가 1140만원으로 서울의 전세난과 맞물려 용인이나 고양시, 남양주 등으로 내집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이 몰리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이러한 흐름을 거스르는 '역주행 아파트'가 나와 화제다. 바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에 들어서는 이안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날로 높아지는 서울 전세값 스트레스와 상승하는 수도권 분양가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 저렴한 가격을 갖췄으면서도 개발호재로 생활여건이 개선되는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보니 현지 분위기는 이안 아파트가 공급되는 시점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이 계속 늘어가는 상황이다. 현장의 부동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강세를 보인다 하더라도, 이안 아파트는 전세 사는 사람들도 전세가로 내집마련을 마련하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또 신규구입하려는 수요자들도 기왕이면 새 아파트이면서도 가격적 메리트가 월등한 아파트를 그냥 지나칠 리 없는 상황”이라고 단언했다. 그리고 청약통장 없이도 중소형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안 아파트를 바라보는 용인과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시선 역시 긍정적이다. 지난 8일 지구단위계획 심의까지 완료되었다. 대우산업개발(주)가 시공예정사이며 이안 아파트의 자금관리 또한 신뢰도 높은 코람코자산신탁이 준공까지 관리한다는 점도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2010년대 중반기 이후부터 부동산 개발축은 경부선 라인에서 중부선 라인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2010년대 고덕, 둔촌을 시작으로 위례, 미사강변, 경기 광주 등지로 개발이 가속화되기 시작하더니, 작년말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 공식화 되면서 그 고속도로 주 수혜 지역인 광주, 용인, 안성의 기대감은 하루가 멀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이안 아파트의 입지에 대한 프리미엄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안 아파트의 매력은 그 뿐만이 아니다. 수도권의 대표적 휴양시설 중 하나인 양지리조트를 전망하는 수려한 단지배치, 수많은 타운하우스들이 들어설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청정지역이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영동고속도, 중부고속도로 등 말 그대로 교통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호재들이 가득한 위치이며 인근에 총면적 22만 8312㎡의 초대형 유통업무단지 개발도 계획되어 있어 편익시설까지 불편함이 없게 구비될 예정이다. 총 2500여 세대 중 1차로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59㎡, 74㎡, 84㎡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하고 조망과 채광권을 확보한 4베이로 설계하는 등 용인 양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평면 아파트이다. 또한 단지 내에 초·중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학업을 위해 멀리 자녀들을 보내며 불안해했던 학부모들의 걱정이 바로 해결되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어 현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상복합의 변신은 무죄!’ 더 실용적으로, 더 편리하게

    ‘주상복합의 변신은 무죄!’ 더 실용적으로, 더 편리하게

    “주상복합은 관리비도 비싸고 전용률도 빠진다고 하던데, 설명을 들어보니 일반아파트와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최근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사를 계획하며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홍보관을 찾은 박모씨(주부·52)는 그 동안 막연하게 가졌던 주상복합에 대한 선입견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고 전했다. 주상복합인데도 전용률이 높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일반아파트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동안 시들했던 주상복합의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최근 주택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했기 때문에 청약성적도 상대적으로 좋다. 건설사들도 잇따라 신규물량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주상복합 붐’이 다시 불붙을 것이란 기대감마저 감돌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33개 단지, 총 2만1829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17개 단지 1만3381가구가 몰려 절반이 넘는다. 그 동안 주상복합아파트는 주변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고급아파트로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에는 중대형 면적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런데 최근 주상복합 아파트가 인기를 회복한 이유는 우선 전용률을 높이는 등 평면설계를 크게 개선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 동안 주상복합 아파트는 전용률이 80% 수준인 일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공간활용이 부족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공간구조를 다양화하는 등 차별화된 설계로 실수요자 눈높이를 맞췄다. 초고층, 대형, 고가로 인식되는 주상복합아파트가 실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실용적인 중소형으로 변신한 점도 주목된다. 이는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분양가와 관리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4월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이 분양예정인 ‘킨텍스 원시티’의 경우에도 아파트 2038가구 중 84㎡형이 전체 90% 수준인 1834가구에 달하고 있다. 3면에 발코니를 두고 테라스를 배치하는 등 평면설계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주거동과 상가동을 분리해 전용률을 높이면서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환기와 관리비 문제도 개선하고 있다. 또 상업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일반 아파트보다 입지가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 1~2층 상업시설과 고급 커뮤니티시설 이용이 편리해 입주민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경우도 화려한 외관과 초고층 설계로 오래 전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두산건설이 시공한 이 주상복합은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8개 동, 2700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59~170㎡로 구성됐다. 단일단지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경의선 탄현역과 브릿지로 직접 연결된 역세권 단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약 9000㎡ 규모의 피트니스가 A, B동 두 곳에 운영되며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사우나 등도 활성화 돼있다. 단지 내 상가시설인 제니스 스퀘어는 지하2층~지상2층 규모로 피에스타9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이 모두 입점된 상태다. 아파트 현관에서 2~3분 거리로 입주민들의 경우 원스톱 쇼핑은 물론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주상복합은 현재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 전용 59㎡형의 경우 분양가의 60% 중도금 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95㎡의 경우에는 5년 동안 중도금 융자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1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비용 지원과 공용관리비를 2년 동안 최대 468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전세수요자들은 전용 120㎡이상의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하는 전세상품이 제격이다. 깡통전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80%까지 전세자금 융자도 가능해 1억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더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세금의 100%를 보증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2년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최근 주상복합은 단지 내에 복합상가를 두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며 “고급 주거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의 거주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지면서 차별화된 생활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청약, 교통-교육-환경조건 또 고려해야할 조건은... 브랜드

    아파트 청약, 교통-교육-환경조건 또 고려해야할 조건은... 브랜드

    지방 대도시들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한 아파트 분양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물론 환경, 교육, 교통조건이 고려해야할 주요 항목들이다. 그러나 미래가치를 가늠하는데 또 한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다. 바로 아파트 브랜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도 동일한 조건일 경우 브랜드에 따라 매매가가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부산에서 연이어 높은 분양률을 이어온 포스코건설이 올해도 다시 한번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002년 부산에서 처음 ‘더샵’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 포스코건설은 분양 단지마다 높은 청약 경쟁률과 프리미엄을 기록하며 지역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난해 광안맨션을 재건축한 ‘광안 더샵’과 서대신2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신 더샵’, 큰 이슈와 관심을 모은 ‘해운대 엘시티 더샵’까지, 총 3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지역 내 입지를 확실히 했다. 올해 첫 번째 ‘더샵’ 분양 단지로 기대를 모은 ‘연산 더샵’이 지난 7일 실시한 1순위 청약 결과, 총 8만 6,206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 23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분양된 단지 중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며,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그 동안 포스코건설이 부산에서 선보인 단지들 대부분이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성공 경험이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여 청약 열풍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 더샵’은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 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54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황령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에 교통, 교육, 관공서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부산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위치하며,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다양한 버스 노선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연제점, 연산시장, 부산동의의료원, 부산시청, 국세청, 연제구청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연산 더샵’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계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춤한 수도권 분양시장, 미사지구가 ‘구원투수’ 되나?

    주춤한 수도권 분양시장, 미사지구가 ‘구원투수’ 되나?

    억대 프리미엄속 뒷심 받는 미사지구 오피스텔아파트 훈풍 이어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관심 집중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청약경쟁이 치열하다. 서울과 가까운 미사강변도시의 입지가 검증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는 등 주춤한 수도권 분양시장에 새로운 '구원투수'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 청약접수를 시작한 e편한세상 미사가 1순위에서 2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4249명이 몰려 평균 1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춤한 수도권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경기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오피스텔 청약 성적도 좋은 편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는 평균 4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광교 아이파크 또한 216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되어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3자리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례신도시 역시 오피스텔 분양이 선전했다. 효성이 공급한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전체 1116실 공급에 1만1926명이 몰려 평균 10.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위례 오벨리스크도 치솟은 인기를 실감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고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노릴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손꼽힌다. 서울과 달리 분양가도 저렴하다는 점이 투자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는 요소다. 또 교통망이 잘 연결된 경기권 택지지구는 수요가 비교적 풍부해 공실의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아직 개발 호재들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아 투자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 향후 시세 차익이나 환금성 또한 우수하다. 하남에서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 역시 눈에 띈다. 청약접수 당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눈길을 끈 곳이다.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5호선 미사역 역세권으로 역과 5분거리에 있다.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수요층이 두터운 소형, 원룸형부터 전용 84㎡까지 주택형이 다양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이 곳은 행정구역상 하남시이지만 고덕.상일동 업무단지와 가까이 있어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약 3만8000명의 인구가 상주할 예정으로 현재 본격적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강동 첨단업무단지에는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를 완료했고 이어 10여 개 기업이 입주예정에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올해 개장을 앞 둔, 수도권 최대 교외형 복합 쇼핑몰 ‘신세계 유니온스퀘어’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도심 역세권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분양

    부산 도심 역세권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동시분양

    부산 도심 역세권 복판에 자리잡은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부산항’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주말에만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e편한세상 부산항의 주변 생활 인프라는 나쁘지 않다.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 역세권일 뿐 아니라 KTX부산역도 지하철 1정거장 거리다. 중앙대로, 수정터널, 부산터널 등을 이용한 부산권 어디로든 사통팔달이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사인 교육 부문 편의성이 탁월하다.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 초,중,고등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밀집해있다. 이밖에 롯데백화점(광복점), 롯데마트(광복점), 이마트(문현점), 봉생병원 등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북항 및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일원 종합개발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하 4층~지상 36층, 4개 동, 전용면적 69~84㎡ 아파트 752가구와 전용면적 22~28㎡ 오피스텔 187실로 지어진,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적절한 비율로 구성돼있다. 재개발지구인 만큼 일반에는 아파트 543가구와 오피스텔 178실이 각각 분양된다. 상품적으로는 원활한 채광과 통풍을 위한 판상형 위주의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지하에 불필요한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 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오피스텔 제외)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는 부산항 조망권이 확보되며, 시야 확보에 유리하도록 철재 난간 대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설치(오피스텔 제외)했다. 또 단지에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도모했다. 아파트의 경우,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8일, 당첨자계약은 5월 3일~6일 4일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 오피스텔은 22일 청약(청약신청금 500만원), 23일 당첨자 발표, 26일 당첨자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e편한세상 부산항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범천동 범곡교차로 근처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지 안에 골프시설 커뮤니티 확산

    단지 안에 골프시설 커뮤니티 확산

    스크린 골프장·실내 연습장 등 특화… 건설사, 차별화 전략으로 분양 승부수 골프 시즌인 봄이 완연해지며, 골프 시설 커뮤니티를 갖춘 아파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실내 골프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을 단지 안에 설치한 곳부터 실외 골프 연습장을 조성해 차별화 전략을 펴는 단지도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골프 대중화 구상이 실현돼 골프 인구가 늘어난다면 단지 내 골프 시설 커뮤니티 활용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골프 대중화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 2월 문체부는 회원제 골프장을 대중제로 전환토록 유도하고, 각종 금융 지원책을 장려하는 내용을 골자로 골프 대중화 계획을 발표했다.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전국 수십개 골프장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한 해 200만명 규모로 추산되는 해외골프 수요를 국내로 이끌어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게 정부 정책의 1차적인 목표다. 툭하면 ‘골프 금지령’을 내리던 정부가 180도 입장을 바꿔 ‘골프 대중화’ 노선을 걷자, 골프 수요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한골프협회 집계에 따르면 2008년 381만명이던 골프 인구가 2014년 529만명으로, 같은 기간 전국 골프장수가 345개에서 505개로 증가했다. 건설사들이 골프 수요에 주목하기 시작한 때는 2000년대 초반 무렵부터다. 당시엔 주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골프 시설 커뮤니티가 설치됐고, 골프 시설 커뮤니티가 설치되면 고급 아파트라는 인식이 형성됐다. 스크린 골프장이 유행한 뒤 골프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비도심의 외곽 단지를 중심으로 단지 내 골프 시설 커뮤니티가 빠르게 확산됐다. 과거에 비해 설치 단지가 늘었다고 해도 골프 시설 커뮤니티의 유무는 여전히 좋은 분양성적을 유도하거나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릴 요인으로 꼽히곤 한다. 지난해 4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기흥’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4.39대1로 지난해 기흥구 분양 아파트 청약 경쟁률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흥구 구갈동의 한 공인중개업소 측은 “힐스테이트 기흥은 스크린 골프장, 퍼팅룸 등 골프 시설 커뮤니티를 특화 설계했다”면서 “같은 입지와 비슷한 분양가라면 아무래도 커뮤니티 등 시설이 특화된 아파트를 선호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선보인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역시 골프클럽을 조성한 단지다. 이 단지 청약은 493가구 모집에 2403명이 몰려 평균 4.9대1로 마감됐다. 역시 지난해 안산시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용인시 중동에 위치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2013년 6월 입주)는 아파트 단지에 일반적으로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 골프연습장의 규모를 넘어 국내 최초로 30~50m 규모의 6홀 미니형 파3 야외 골프장을 설치해 이목을 끌었다. 함께 조성된 실내 골프 연습장은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 골프, 피칭룸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나 비수도권 지역 단지로 갈수록 골프 시설 커뮤니티가 상대적으로 많이 설치되는 추세인데, 커뮤니티를 설치할 만큼 넓은 부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역으로 골프 시설 커뮤니티가 설치되는 대가로 너무 외진 지역에 단지가 위치하거나 출퇴근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불편을 감수해야 할 수 있다는 뜻이 돼 주의를 요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기·비인기 지역 ‘청약 양극화’ 우려

    인기·비인기 지역 ‘청약 양극화’ 우려

    서울·5개 광역시는 입지적 우위 인기… 경기·지방은 적정 분양가가 성패 좌우 새달부터 지방도 담보대출 규제 강화… 비인기 지역 수요 위축 미분양 가능성 총선 이후 부동산 부양 정책 없을 듯 2분기 전국 분양 물량이 15만 가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이 중 80% 이상인 12만 5000여 가구 분양이 4월과 5월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부터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규제 강화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 중에 이뤄진다. 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재고 주택 매매 시장이 침체되고 분양시장에서도 거래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점쳐진다. 분양 물량은 쏟아지고 거래 심리가 위축되면 결국 분양 물건 중 일부 지역 물량에만 청약이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비인기 지역에서는 미분양 사태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최근 ‘4·13 총선 이후 분양시장 점검’ 보고서에서 2분기 분양 물량 중 8할 이상이 총선 이후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증가한 9만 5000가구의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이는 연간 물량의 절반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민간 분양이 예정된 경기 평택시, 화성시, 고양시, 용인시, 남양주시 분양 결과가 2분기 수도권 분양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5개 광역시 중 2분기에 분양 물량이 몰리는 도시로는 부산, 대구, 광주가 꼽혔다. 또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에서도 분양 집중 현상이 나타날 예정이다. 한꺼번에 쏟아지는 분양 물량은 거래 활성화에 이은 시장 호황으로 직결되기보다 청약 양극화 현장으로 흐를 조짐이 엿보인다고 허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17일 “서울과 5개 광역시에서는 물량이 많지 않고, 입지적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양호한 청약 결과가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경기나 기타 지방에서는 적정 분양가가 분양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양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투자 수요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부산·대구 등지와 서울 강남 재건축, 역세권 지역 물량으로 청약이 쏠리는 반면 비인기 지역을 향한 거래수요는 급격하게 위축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달 들어 총선일 전까지 진행된 전국 15개 아파트 단지 청약 결과에서 이미 경쟁률 양극화 현상이 확인됐다. 금융결제원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15곳 중 5개 단지는 1순위에서 마감됐고 7곳은 미달됐다. 특히 부산 연산구에서 지난 7일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연산 더샵’엔 375가구 모집에 1순위 8만 620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29.1대1로 마감됐다. 같은 날 대우건설이 분양한 ‘대구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에도 483가구 일반분양 모집에 1순위만 3만 3612명이 몰려 평균 6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분양한 ‘홍제원 아이파크’는 중대형 15가구에서 1순위가 미달돼 2순위 마감됐다. 라온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분양한 2000가구 이상 대단지 ‘라온프라이빗’도 2순위까지 갔지만 미달됐다. 한편 총선 이후 부동산 신규 정책이 추진되며 부동산 거래를 살리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공약을 마련하는 단계에서부터 여야 모두 개발정책보다 주거시장 안정화 정책에 초점을 맞춘 데다, 개별 후보별로 제시한 개발정책 역시 이미 나온 교통망 확충 계획을 좀 더 구체화시키는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는 부동산 수요가 투자자 중심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됐기 때문에 나온 현상으로도 분석됐다. 예컨대 서울 강남을에서 당선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경우 선거운동 기간 세곡동의 열악한 출퇴근 교통체험 영상을 게재하며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 공약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인터넷 부동산 카페 게시판에서 이 지역 선거 결과를 ‘(2012년 보금자리 주택이 들어선) 세곡동의 승리’란 총평이 나올 정도로 이 문제에 천착했다. 실수요자 중심 생활 인프라 구축 정책을 강조한 결과로 전 당선자는 1988년 총선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이 지역에서 야당 의원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59㎡도 아닌, 84㎡도 아닌’중소형 틈새평면 아파트’에 쏠리는 눈

    59㎡도 아닌, 84㎡도 아닌’중소형 틈새평면 아파트’에 쏠리는 눈

    -전용면적 66㎡, 74㎡, 84㎡ 총 1160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대단지 최근 주택시장에서 틈새 평면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틈새 평면이란 전용면적 59㎡와 84㎡ 사이의 준중형 면적을 말한다. 소형과 중형의 장점과 가격 경쟁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건설사들의 특화 설계와 기술력 향상으로 최근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수요자들의 반응 또한 좋다. 지난달 미사강변도시 A27블록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미사’ 전용면적 69㎡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25.39대 1로 전용면적 84㎡(평균 11.31대 1) 보다 더 높은 인기를 보였다. 전용면적 69㎡는 서울인천 기준으로 최고 49.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림산업은 이달 경기도 양주신도시 A-18블록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에서도 틈새 면적을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16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66㎡ 190가구 ▲74㎡ 280가구 ▲84㎡ 690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 기술도 적용된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에 일반(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사용하는 층간 소음 저감 기술(특허등록)을 적용하고,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특허출원)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실현하는 차별화된 차음 기술(특허등록), 1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노약자, 장애인도 편리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한 오렌지로비(특허등록)를 도입한다. 입지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주신도시 핵심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단지 남쪽으로 초,중,고 학교부지가 인접해있으며, 북쪽으로는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중앙 호수공원이 가깝고 단지 동쪽으로는 저층의 단독주택부지가 위치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양주신도시 내 메인 도로와 360번 지방도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있어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지역적인 개발 호재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요인이다.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숙원사업이 7호선 양주 연장안이 올해 2월 예비타당성 검토를 통과하였으며, 이 여세를 몰아 경기도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은 양주 옥정지구~서울 도봉산역을 잇는 15㎞ 구간이다. 양주 옥정지구와 의정부 민락지구를 강남까지 직결 운행하는 노선으로 향후 개통 시 강남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광역 도로망도 점차 확충될 전망이다. 2017년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2020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회암IC~노원역 구간도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를 본격적으로 분양하기에 앞서 현장전망대와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전망대에서는 현장과 함께 호수공원, 학교부지 및 대규모 상업시설 부지 등 단지 주변 환경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다. 견본주택 내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분양 정보와 청약자격 등에 대한 상담이 제공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 있으며, 이달 중 오픈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 분양시장 열기 ‘브랜드’ 경쟁 한 몫

    지방 분양시장 열기 ‘브랜드’ 경쟁 한 몫

    최근에는 브랜드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 재테크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파트의 브랜드가 바로 미래가치를 가늠하는 척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인식을 반영해 대형 건설업체들이 저마다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이며 시장 판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일부 건설업체들은 3.3㎡당 분양가격이 일정 수준을 넘어야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입주 후 시세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일부 건설사들이 고가전략의 마케팅을 하다 보니 초기 단계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퇴색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므로 수요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이런 가운데 입주 당시 매매가 대비 시세가 83%나 상승한 지역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전주시 효자동에서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효자 더샵 1차’ 분양분으로, KB부동산 아파트 시세에 따르면 ‘효자 더샵 1차’의 전용 101㎡의 현재 평균 매매가 3억3,000만원으로 입주 당시 매매가(1억8,990만원) 대비 83.4% 상승했다. 또, 지난해 10월 전주 에코시티 공동 1블록에 분양한 ‘에코시티 더샵 1차’는 평균 50대 1, 최고 13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에코시티 더샵 2차’도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았다. 전주 에코시티 공동 10블록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더샵 2차’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66가구 모집에 총 10,097명이 청약해 평균 17.8대 1, 최고 49.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했다.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7㎡, 총 70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 분양 완료한 ‘에코시티 더샵 1차’와 함께 총 1,426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수도권 전세가율 3년째 70%대 고공행진

    비수도권 전세가율 3년째 70%대 고공행진

    지난해 9월 이후 수도권의 전세가율이 비수도권 전세가율을 압도하는 현상이 벌어지면서 주목도가 떨어졌지만, 비수도권 지역의 전세가율 역시 3년째 70%대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 부동산114는 3월 말 현재 비수도권 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을 73.16%로 집계했다.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세로 2013년 5월 70.08%를 기록한 이후 70%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매매가와 전세가의 가격 차는 줄어든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3월 현재 비수도권 지역의 전용면적 85㎡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 8022만원, 평균 전세가는 1억 3338만원으로 4684만원의 격차가 있었다. 수도권의 전용면적 85㎡ 평균 매매가가 3억 2411만원, 전세가가 2억 4825만원으로 7586만원의 격차가 생기는 데 비해 폭이 작다. 이에 비수도권 지역에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기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비수도권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5만 815건으로 3년 전인 지난 2012년(28만 2051건)보다 24.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85㎡ 초과 비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거래량 증가율(8.45%)을 3배가량 웃도는 수치다. 전세가율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들의 청약 성적도 양호한 편이다. 지난 2월 동원개발이 부산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금정구(77.7%)에서 선보인 중소형 아파트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는 1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670명이 몰려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10일 “전세는 실수요자 중심 시장이기 때문에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실수요층이 두텁다는 얘기와 통한다”면서 “건설사들이 올봄 충남 천안, 광주 광산구, 대구 수성구, 경남 진주, 전북 전주 등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경기 남부 전세가율 올라 동탄2 미분양 소진

    경기 남부 전세가율 올라 동탄2 미분양 소진

    실수요자들 차익 기대 매수 전환 … 자이파밀리에·어울림레이크 완판 경기 남부권의 전세난이 동탄2신도시 분양 실적을 밀어 올리고 있다. 수원·용인 등지의 전세 거주자들이 높은 전셋값을 견디지 못한 채 동탄2신도시에 터를 잡는 현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4주 차 경기도의 입주 5년 차 이내 새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셋값(전세가율)인 72.97%를 넘는 15개 시군 가운데 11곳이 한강 이남 남부권에 집중됐다. 경기 시군별 전세가율은 광명시(86.36%)가 가장 높고 의왕시(85.15%), 파주시(79.75%), 오산시(79.70%), 이천시(79.44%), 안산시(78.79%), 용인시(77.86%), 안양시(77.06%), 군포시(76.63%), 남양주시(75.88%), 시흥시(75.13%), 구리시(74.82%), 김포시(74.26%), 수원시(74.08%), 의정부시(73.86%) 순이다. 입주 5년 차 새 아파트의 최근 전셋값 상승을 주도한 곳도 남부권이다. 지난 2년 동안 새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시·군은 남양주시, 안산시, 안양시, 하남시, 양평군, 의왕시, 파주시, 수원시, 김포시, 고양시 순인데 이 중 7곳이 수도권 남부에 위치했다. 특히 동탄2신도시와 생활권이 겹치는 수원이나 용인의 새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은 이미 1000만원대를 넘어섰거나 육박했다. 3월 말 수원의 3.3㎡당 전셋값이 1049만원대이고, 용인시의 3.3㎡당 전셋값은 974만원에 달한다. 높은 전세가율은 실수요자들을 동탄2신도시로 밀어내고 있다. 전셋값 수준이면 옮길 수 있는 단지들이 적지 않은 데다 시세차익 기대감이 형성되어서다. 실제 지난해 동탄2신도시 분양 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48만~1192만원이었다. 최근 1순위 마감 단지들의 경우 화성시 외 권역의 청약이 증가하는 등 동탄2신도시 아파트를 구입하는 외부 수요도 늘고 있다. 예컨대 2012년과 지난해 동탄2신도시에서 청약을 받았던 단지들의 당해지역(화성)과 기타 경기지역 청약자 비율 간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공급을 받기 시작한 2012년에 총 2만 8635명이던 청약자 중 기타 경기권 청약자는 1만 1516명으로 비중이 40.22%였다. 반면 지난해엔 19만 8602명의 청약자 중 9만 9276명이 기타 경기권 청약자로 비율이 49.9%까지 높아졌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지난해 미분양으로 남았던 일부 단지도 최근 완전히 소진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3.3㎡당 평균 980만원에 분양한 ‘동탄자이파밀리에’는 8개 주택형 중 5개 주택형에서 미분양이 나왔던데 비해, 현재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같은 달 금호산업이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서 분양한 ‘금호 어울림레이크’도 계약 진행 뒤 3주 만에 모두 팔렸다. 전세난을 견디지 못한 실수요자 중심으로 일어난 동탄2신도시에 대한 선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변 지역 전세난과 개발호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아파트 매매가가 소폭이지만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라면서 “지난해부터 동탄2신도시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올 한 해 분양물량이 많은 만큼 수도권 남부 전세 거주자들이 동탄2신도시로 이동하는 방안은 염두에 둘 여지가 많다”고 내다봤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왕십리 뉴타운 3구역 상가 분양

    [부동산 플러스] 왕십리 뉴타운 3구역 상가 분양

    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이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조감도)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고정 배후수요인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는 지난해 3월 1029가구 모집에 1만 804명이 몰려 평균 10.5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 분양에 들어가는 3획지는 지하 1층~지상 1층, 분양면적 7167㎡ 규모로 점포는 전용면적 37~192㎡로 구성됐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지상 1층, 33개 점포가 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 더블역세권의 대로변 코너 상가다. 1600-1170.
  •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전매제한 없어 실수요·투자 ↑… 편의시설·역세권·GTX도 호재 피데스피엠씨가 경기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상업 9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삼송역’(조감도)이 지난달 계약 시작 사흘 만에 완전 판매됐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바로 앞 역세권의 입지,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채택했지만 오피스텔 허가로 지어졌기에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 일산권 신규 분양 중 드문 중소형 공급으로 실수요자를 모은 점이 어우러진 결과로 해석된다. 청약 단계를 전후해 흥행은 이미 예고됐다. 모델하우스를 연 뒤 첫 1주일 동안 1만 9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운영시간이 밤까지 연장됐다. 청약 결과는 총 969실 모집에 1만 759명이 신청해 11.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65㎡, 68㎡ 130실 모집에는 2877명이 청약해 2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도업 피데스피엠씨 부장은 “기존 오피스텔 수요층뿐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 투자 수요 등이 광범위하게 관심을 보였다”고 10일 전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신분당선 연장 계획 및 신세계 복합쇼핑몰, 이케아 2호점, GTX 개통 등 개발 호재에 더해 주거 환경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에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의 전 타입은 2개의 욕실을 갖췄고 방은 2~3개로 구성했다. ‘가족공간 강화형’,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공간 강화형’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도 적용됐다. 또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와 GX공간,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시설, 남녀 사우나와 욕탕,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힐스키즈카페, 코인 세탁실, 택배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65㎡, 68㎡를 중심으로 몰린 투자 수요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되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대중교통지향개발(TOD)의 수혜지로 꼽히며 이 단지가 특히 주목받았다는 뜻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봄철 부동산 동향 “수도권 싸늘... 부산·대구 훨훨”

    봄철 부동산 동향 “수도권 싸늘... 부산·대구 훨훨”

    계절이 바뀌었지만 서울·수도권 지역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반면 부산·대구·울산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은 과열 우려까지 나올 정도로 활기가 넘친다. 올해 초 금융결제원의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2순위 청약까지 마무리 된 곳 중 47%가 공급가구 수를 채우지 못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와 반대로 부산 지역의 최근 청약률은 79.57대1을 기록했다. 대구는 56.05대1, 울산은 45.14대1이었다. 집값도 심상치 않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05만1900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 올랐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호재가 맞물린 지역은 20%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1년 새 대구지역의 평균 분양가는 31.69%, 울산지역은 15%나 올랐다. 김해의 경우 율하동, 관동동, 삼계동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통과 학군 등이 뛰어난 김해 3개동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뛰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물량이 충분해 전세 난민이 발생하는 불상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지역 상황속에 삼계동 1055번지 일대에는 친환경 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삼계감분지역주택조합 612세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100% 토지 매입 후 3차 조합원 모집이 진행 중이다. 인근에 김해사이언스파크 조성과 서김해 일반산단 착공, 삼계터널 건설 및 경전철 역사 신설 공약 논의 등 호재가 있어 투자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정보]부산지역 수익형 부동산 인기…서면 다인로얄팰리스 주목

    [분양정보]부산지역 수익형 부동산 인기…서면 다인로얄팰리스 주목

    올해도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대로 유지하고 있음에 따라 초저금리 현상이 고착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과정에서 시중 은행들은 예·적금 금리를 발 빠르게 내려 평균 1~2%대에 그치고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예금은행의 정기예금에 새로 가입한 소비자에게 적용된 평균금리는 연 1.72%로 수준이다. 이처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기적으로만 보면 비수기이지만 부산지역에선 높은 청약경쟁률이 기록되고 있다. 서면 중심상권에 위치한 ‘다인로얄팰리스’의 경우 일찍이 오피스텔 분양을 모두 완료하고 상가분양을 시작해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서면 중심상권에 위치해 있다. 인근 삼성물산 영남지사, 금융센터부산본부, 삼성 S/W 부산센터, 신용보증기금,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오피스 배후 수요만도 약 7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지역 1, 2호선의 역세권에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및 홈플러스와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조건이 좋다는 평가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 규모 조성되는 다인로얄팰리스는 특히 상가와 오피스텔 모두 복층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기가 많은 1층 중앙 상가의 경우 가게 앞 야외 공간에 가게 면적만큼의 공개부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유명 프랜차이즈의 입점문의가 활발하게 들어오는 상황”이라면서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역세권 입지 등으로 투자 프리미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통팔달’ 인프라 누리는 아파트 인기…도심 근접 내집 마련할까

    정부가 2017년까지 공공택지 개발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도심 기반을 갖춘 아파트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신규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는 입주 초기에 각종 편의·기반 시설이 부족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만 도심 내 들어서는 아파트는 이미 주거 환경이 갖춰져 있어 입주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 소규모 아파트와 오래된 주택이 많고 신규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큰 편이다. 지난달 2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엔 아파트 90개 단지(7만 5144가구)만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35개 단지·9만 1268가구)와 비교해 17.6% 감소한 수치다. 한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공공택지 내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도심 내 아파트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자들보단 아무래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안동의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갖춘 만큼 지난 6일 청약신청 결과 전 가구 1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는 당해지역 최고 경쟁률인 5.29대 1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경상북도 안동시 노하동 134-1번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59㎡ 15가구 △전용 82㎡ 212가구 등 총 227가구 규모다. 부동산신탁업계의 리딩컴퍼니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을 책임지고, SG신성건설이 책임시공을 맡았다. 이 아파트 단지는 송현 오거리와 옥동 생활권과 인접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게 있다. 교육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경안중‧경안여고가 인접해 있고, 주변으로 학원가도 조성돼 있다. 아울러 인구 10만여명의 경북도청 신도시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신도시 진입 관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대규모 사업지구가 조성되고 있어 교통망 및 생활편의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입지적 장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준공 목표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청량리에서 경주까지 잇는 노선으로 안동시 구간인 5~7공구 전역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ITX 열차를 통해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 20분대로 단축된다. ‘신안동역 코아루 미소지움’은 복선전철화 사업 이후 이전하게 될 안동역이 약 800m 거리에 위치해있어 광역교통망 개선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주변으로 안동터미널, 서안동IC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춰 전국어디로든 갈 수 있다. 여기에 34번 국도를 통해 경북도청 및 안동 시내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이며 정계약은 4월 19일~21일까지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732-3번지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 집단대출 규제 강화…중도금 무이자 혜택 아파트 주목

    주택 집단대출 규제 강화…중도금 무이자 혜택 아파트 주목

    최근 주택에 대한 집단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을 내건 아파트 분양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작년 10월부터 중도금 대출 규제 여파에 사업 자체를 연기되는 사례도 줄을 잇고 있다. 금융당국은 강화된 가계대출 방안에서 집단대출은 예외라고 하지만 분양을 앞두고 있는 건설사들과는 ‘온도 차이’가 존재한다. 대출을 담당하고 있는 시중 은행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보수적으로 심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새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신청하는 단지에 건설사 부담이 큰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당분간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하는 신규 아파트는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금융권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로 대출 금리 인상이 우려되면서, 대출 이자에 대한 걱정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 더샵’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 3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연산 더샵’의 모델하우스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8,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4일간 총 30,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바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브랜드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점이 알려지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출 이자 부담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199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 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999만원 수준이다.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작년 나랏빚 72조 늘었다

    작년 나랏빚 72조 늘었다

    지난해 담뱃세 인상 등에 따른 세수 증가와 공무원연금 개혁에도 불구하고 국가부채는 72조원이 늘어나 1300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재정적자가 38조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 의결했다. 국가결산 결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를 합한 국가채무는 590조 5000억원으로 2014년보다 57조 3000억원이 늘었다. 중앙정부의 국채에다 주택청약저축, 공무원·군인 연금 충당 부채를 합한 넓은 의미의 국가부채는 1284조 8000억원으로 2014년보다 72조 1000억원이 늘었다.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연금 충당 부채 증가 규모는 2014년 47조 3000억원에서 지난해는 16조 3000억원으로 크게 줄었지만, 메르스 여파에 대응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출을 늘리면서 재정적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정부 총수입에서 총지출과 미래 세대를 위해 쌓아 두는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의 흑자를 뺀 것으로, 정부 살림살이의 대표적 지표인 관리재정수지는 38조원 적자로 2009년(43조 2000억원)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담뱃세 인상과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국세수입이 2조 2000억원 늘었지만, 경기활성화를 위한 지출을 늘린 탓이다. 이런 재정적자로 인해 국가채무는 590조 5000억원으로 2014년에 비해 57조 3000억원이 증가했다. 조용만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은 “결산 결과를 내년 예산편성 등 향후 재정운용에 활용해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등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분양정보]30~40 기혼 세대 “교육환경이 최우선”

    [분양정보]30~40 기혼 세대 “교육환경이 최우선”

    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하며 주말 나들이 명소는 어딜 가나 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도 붐빈다.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옷차림 역시 한층 가벼워졌다. 완연한 봄이다. 3~4월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에도 조금씩 훈풍이 불고 있다.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열리면서 자녀를 키우기 좋은 우수한 교육여건의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난이 지속되고 기준 금리가 인하되면서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택시장 주요 구매 계층인 30~40대 기혼 세대는 어린 자녀를 위해 거주지를 선택하는 필수 요건 중 ‘교육환경’을 최우선으로 꼽는 경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라도 도보 통학이 얼마나 편리한지에 따라 집값도 달라진다. 신규 분양을 앞둔 수요자라면 청약 전 인근 학교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인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열이 높아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자녀교육 문제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며 “학교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더 인기가 높은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교육환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 학주근접 거리에 따라 매매가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알리지의 지난달 25일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동초·중학교와 접해 있는 ‘금호 베스트빌’ 전용면적 84㎡의 일반평균매매가는 9억 25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신동초·중학교와 떨어져 있는 ‘잠원동 월드메르디앙’의 전용면적 84㎡ 일반평균매매가는 6억 5000만원이다.   양천구 목동에서 초·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통학여건이 우수한 ‘목동 2차 아이파크’는 같은 지역에 위치한 ‘목동 대원 칸타빌 1차’ 보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더 높다. ‘목동 2차 아이파크’ 전용 84㎡ 매매가는 5억 7000만원으로 비슷한 타입의 ‘목동 대원 칸타빌 1차’(전용 84㎡) 보다 7000만원 더 비싸다. 전세가 또한 ‘목동 2차 아이파크’가 5억 1500만원으로 ‘목동 대원 칸타빌 1차’ 보다 6000만원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분양단지 중에도 학교가 가까운 곳은 대부분 청약 성적이 좋았다. 지난달 17일 1순위 청약에서만 최고 49.7 대 1, 평균 17.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한 ‘전주 에코시티 더샵 2차’는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1개소와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조성돼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도서관과 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깝다.  또 지난달 23일 청약을 접수받은 부산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Ⅱ’는 최고 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중앙중학교와 방곡초등학교가 단지 바로옆에 위치해 정관신도시 내 우수한 학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들도 초, 중, 고 인근 교육 여건이 좋은 곳들이 많다. 신원종합개발은 지난 1일 견본주택을 열고 ‘이천 신원아침도시’의 분양을 시작했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402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A 125가구 ▲59㎡B 23가구 ▲74㎡ 168가구 ▲84㎡A 124가구 ▲84㎡B 10가구 총 450가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천 신원아침도시’는 단지 내 어린이집과 어린이 공원이 위치하며 사동초등학교와 SK하이닉스가 인접하여 학주·직주 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어린 자녀를 가진 학부모 수요자와 SK하이닉스에 근무하는 실수요자들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판상형 구조를 사용한 혁신설계를 적용하였고 단지배치를 남향 위주(일부Type 제외)로 하여 일조량과 개방감이 우수하다. 대형 팬트리와 알파룸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과 가스, 난방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5월 분양한다. 1900가구중 전용면적 49~103㎡ 2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와 이웃한 고명초를 비롯해 명일중, 배재고 등 반경 1km이내에 초중고가 10곳이 있다.  남양주에서는 라온건설이 지난 3월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분양에 나섰다. 전용 59~84㎡ 총 200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공립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보장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에는 대형 도서관과 호수공원으로 구성된 ‘라이브러리 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평택시에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 비전동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비전동 용죽지구는 평택고, 비전고 등 평택 내 명문학군뿐 아니라 비전동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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