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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 쌍용 예가 더 파크 모델하우스 인기

    경북 구미 쌍용 예가 더 파크 모델하우스 인기

     지난 23일 경북 구미에 문을 연 ‘쌍용 예가 더 파크’ 모델하우스(사진)에 주말까지 1만 5000여명이 몰렸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환경, 하이테크밸리 개발 반사이익, 명품 브랜드, 미래가치 급상승에 대한 기대감, 합리적인 700만원대 분양가 등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주부 A씨는 “단지에 캠핑 공간이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공원과 학교도 가까워 편리할 것 같다. 84C 타입 유니트를 보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넓은 구조에 수납공간 등이 주부들의 마음에 쏙 들게 설계돼 이 평형대에 청약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 예가 더 파크’가 건설되는 구미 확장단지는 신흥 주거지로 급부상하는 옥계지역과 가깝다. 구미국가 5단지(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으로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노려볼 수 있는 노른자 지역이다. 옥계지역은 2008~2010년 분양된 30평형대 아파트 시세가 분양 당시보다 평균 6000만원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구미 확장단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에 조성하고 있는 수변도시 택지 5곳 중 하나로 분양가상한제에 해당된다. 때문에 인근의 다른 신규분양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최근 2년 동안 구미에서 84㎡ 이상 아파트 공급률이 전체 분양의 6.6%에 그쳤기 때문에 향후 84㎡와 115㎡ 평형은 희소가치만으로 미래가치가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 내구성 강화와 내진설계를 적용한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는 전용면적 84㎡, 115㎡ 757가구가 분양된다. 구미지역 최초로 범죄예방시스템(CPTED) 도입과 단지 내 캠핑장이 조성되는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4-베이의 한층 넓어진 실사용공간, 지상에 차가 없이 공원으로 특화된 친환경 조경 ‘숲세권’(피톤치드 숲)도 주어진다.  입주 시점에 맞춰 초`중`고교 7곳의 개교가 예정돼 있고, 인덕초등학교가 2018년 3월, 인덕중은 2019년 3월 개교한다. 시행사인 지엠피앤디 현병섭 대표는 “세종시에 아파트 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끈 데 이어 구미에서도 또 다른 전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청약은 28일 1순위, 29일 2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하고, 계약은 10월 11~13일 3일간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월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주업무만 하는 한동우 (X) 은행장 겸임하는 윤종규 (○)

    지주업무만 하는 한동우 (X) 은행장 겸임하는 윤종규 (○)

    똑같이 금융지주 회장이지만 28일부터 윤종규 KB금융지주회장은 3만원 넘는 식사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되고,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장은 괜찮다. 윤 회장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대상자이고 한 회장은 아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행장과 은행원도 김영란법 대상자로 잠정 분류된다. 은행 업무의 상당 부분이 공공기관으로부터 위·수탁받은 공공 업무인데, 이 업무를 수행하는 영업부 직원과 대표자인 행장 역시 김영란법 대상인 ‘공무 수행 사인’(공무를 수행하는 민간인)에 포함된다는 해석 때문이다. 반면 금융지주사에는 공적인 위·수탁 업무가 없다. 이 때문에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NH) 최고경영자(CEO) 중에 유일하게 행장을 겸하고 있는 윤 회장만 대상자가 된다. 시중은행에서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업무는 외환 거래, 주택청약, 전세대출, 국고금 수납 등 공공기관을 대신하는 18가지다. 공무 수행 사인 범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국민권익위원회가 내놓은 가이드라인에는 ‘권한을 위임·위탁받은 법인·단체 또는 기관의 경우 대표자와 실질적으로 수임·수탁 업무 종사자도 공무수행 사인에 해당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이 해석만으로는 너무 포괄적인 데다 업무마다 성격이 달라 은행들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시중은행들은 시행 초기인 만큼 일단은 법령을 보수적으로 해석하고 조심하자는 분위기가 강하다. 일각에서는 일반 시중은행원들까지 김영란법 대상자로 보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은행 법무팀 관계자는 “일반 행원들의 경우 행정부서가 정해 준 기준에 따라 업무를 접수하고 처리하는 수준인데 실질적 권한을 갖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면서 “위탁 업무도 성격에 따라 법 적용 대상자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는 “은행장은 은행 영업의 대표주자인데 은행장이 김영란법 대상자가 되면 영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토로했다. 은행연합회는 권익위를 방문해 은행들의 의견과 질문을 전달하고 명확한 지침을 받을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금강 펜테리움’ 등 숲세권 아파트 분양 열기↑

    ‘금강 펜테리움’ 등 숲세권 아파트 분양 열기↑

    주택시장이 실 수요층으로 재편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단지 주변으로 대형공원이나 산·하천 등이 인접한 단지가 최신 주거 트렌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8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1차’의 전용 84㎡의 경우 최초 분양가인 3억500만원에서 5881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3억6381만원에 거래됐다.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1차’는 바로 뒤편으로 왕배산과 근린공원, 단지 앞에는 리베라cc가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신규 분양시장에서의 그린 프리미엄 인기도 돋보인다. 지난 4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범어센트럴푸르지오’는 총 483가구 모집에 3만4689명의 접수자가 몰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단지는 평균 71.8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주변으로 약113만여㎡ 규모의 범어공원과 범어시민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여건으로 주목 받았다.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규분양도 많다. 금강주택은 10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를 분양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는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되며 주변에는 대형 근린공원 3곳과 수변공원, 역사문화공원, 왕숙천, 홍릉천, 문재산, 황금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건설은 9월 말 경북 구미시 도량동 일대에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9㎡, 126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중 35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뒤편으로 대형 규모의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숲세권의 쾌적함도 누릴 수 있다. 올레길, 금오랜드 등이 위치한 금오산으로는 차량으로 10분 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대명건설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47-2번지 일원에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3층, 1개 동, 전용면적 22~53㎡, 총 607실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신트리공원, 굴포천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공사가 계획단계에 있어 향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부원초, 개흥초, 갈산중, 부평여고, 산곡고 등 초,중,고등학교를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종규 회장은 안 되고 한동우 회장은 되고..알쏭달쏭 김영란법

    윤종규 회장은 안 되고 한동우 회장은 되고..알쏭달쏭 김영란법

    똑같이 금융지주 회장이지만 28일부터 윤종규 KB금융지주회장은 3만원 넘는 식사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되고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장은 괜찮다. 윤 회장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대상자이고 한 회장은 아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행장과 은행원도 김영란법 대상자로 잠정 분류된다. 은행 업무의 상당 부분이 공공기관으로부터 위·수탁 받은 공공업무인데, 이 업무를 수행하는 영업부 직원과 대표자인 행장 역시 김영란법 대상인 ‘공무 수행 사인’(공무를 수행하는 민간인)에 포함된다는 해석 때문이다. 반면 금융지주사에는 공적인 위·수탁 업무가 없다. 이 때문에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NH) 최고경영자(CEO) 중에 유일하게 행장을 겸하고 있는 윤 회장만 대상자가 된다. 시중은행에서 김영란법이 적용되는 업무는 외환 거래, 주택청약, 전세대출, 국고금 수납 등 공공기관을 대신하는 18가지다. 공무수행 사인 범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국민권익위원회가 내놓은 가이드라인에는 ‘권한을 위임·위탁받은 법인·단체 또는 기관의 경우, 대표자와 실질적으로 수임·수탁 업무 종사자도 공무수행 사인에 해당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이 해석만으로는 너무 포괄적인 데다 업무마다 성격이 달라 은행들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시중은행들은 시행 초기인 만큼 일단은 법령을 보수적으로 해석하고 조심하자는 분위기가 강하다. 일각에서는 일반 시중은행원들까지 김영란법 대상자로 보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은행 법무팀 관계자는 “일반 행원들의 경우 행정부서가 정해준 기준에 따라 업무를 접수하고 처리하는 수준인데 실질적 권한을 갖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면서 “위탁 업무도 성격에 따라 법 적용 대상자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는 “은행장은 은행 영업의 대표주자인데 은행장이 김영란법 대상자가 되면 영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토로했다. 은행연합회는 권익위를 방문해 은행들의 의견과 질문을 전달하고 명확한 지침을 받을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진주 초장지구 마지막 분양단지 ‘힐스테이트 초전’ 공급

    현대엔지니어링, 진주 초장지구 마지막 분양단지 ‘힐스테이트 초전’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진주 초장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초전’의 특별공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 단지는 총 107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3층의 9개동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별로는84㎡A 684가구, 84㎡B 202가구, 91㎡A 123가구, 91㎡B 61가구로 구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82.8%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에 4.5베이로 설계했다. 전용 84㎡ 및 91㎡ 주택형 모두 거실과 맞은편 주방에 창이 설치돼 통풍이 우수하다. 각종 특화설계를 통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일례로 거실에 설치된 알파 공간을 가변적으로 활용해 거실로 쓰거나 스터디 공간, 드레스룸, 창고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91㎡형은 3면 발코니 특화타입으로 자연통풍 및 채광이 가능한 디럭스 파우더 공간이 제공된다. 부부욕실에는 호텔식 카운터형 세면대가 설치된다.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우선 가구 내 주방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기존 바닥열 환기 시스템을 응용한 시공 방법으로 주방 싱크대 하단에 하부급기구를 설치해 기류를 순환시켜 미센먼지를 배출한다. 첨단 무인경비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각 동 라인마다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한다. 최소 26가구당 1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일부 근린생활시설 주차 공간을 제외하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되는 것도 장점이다. 조경 면적은 대지 면적의 약 35%에 달한다. 단지 인근에는 근린 공원이 있고,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농산물 시장도 가깝다. 진주 실내 수영장, 종합체육관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동명고를 비롯해 장재초, 초전초, 동명중, 명신고, 경남예술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초전이 들어서는 초전동은 경상남도청 서부청사가 위치해 있고, 2026년까지 농업기술원 부지에 초전신도시가 들어선다. 이미 개발이 끝난 초전도시개발 구역까지 합치면 총 5446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되는 진주의 대표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초전동 1048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주말 3일동안 모델하우스 약 1만5000명 몰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주말 3일동안 모델하우스 약 1만5000명 몰려

    구미시 신성장 중심 확장단지에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757가구가 들어선다. 구미 확장단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 5곳에 조성하는 수변주택단지 중 하나이며 약 1만600여 가구, 3만3000여명이 거주하는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다. 첨단전자· 컴퓨터· 반도체 중심의 구미 4산업단지와 하이테크밸리로 조성되는 280만평 규모의 5산업단지가 배후단지이다. 쌍용건설 분양관계자는 26일 “구미 확장단지가 구미 신성장 중심의 배후 신도시이고,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가 쌍용건설이 구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명품 브랜드이다 보니 당초 예상보다 웃도는 모델하우스 방문자들로 인파가 몰렸다”고 말했다. 확장단지 내에는 초교 3곳, 중교 2곳, 고교 2곳 등이 개교 예정이다. 인근에 대형 판매시설 부지도 가까워 생활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하다.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외부 진입이 수월하다는 평가다. 인근 산업단지로의 이동은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이용하면 된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는 구미 산단 확장단지 6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115㎡ 757가구 규모다. 주택형 별로는 ▲84㎡ A~E 5개 타입 631가구 ▲115㎡ 126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 초반대며, 계약금 5%씩 2회 분할 납부 및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단지 양 옆으로 인덕초가 2018년 3월 개교되며, 인덕중이 2019년 3월 개교된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에는 구미 최초로 야외 캠핑장이 들어선다. 야외 물놀이 시설과 단지외곽으로 약 800m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4-Bay가 적용된다. 단지 앞에 3만3000㎡(약 1만여평)의 중앙공원, 인근 연봉산과 연계된 숲세권(피톤치드 숲) 프리미엄 및 친환경 에코프리미엄 등도 장점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조경, 범죄예방설계(CPTED), 스쿨존, 맘스 스테이션 등도 도입된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하며, 계약은 10월 11~13일 삼일동안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갱 탈출] “인터넷 쇼핑몰 반품, 택배비 내라고?”

    [호갱 탈출] “인터넷 쇼핑몰 반품, 택배비 내라고?”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진공청소기를 산 주부 A(35)씨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청소기가 골프공을 빨아들일 정도로 성능이 좋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수박씨도 제대로 흡입하지 못했던 겁니다. A씨는 청소기를 받은지 2주일 만에 쇼핑몰에 반품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쇼핑몰에서는 “반품하려면 택배비를 내고 부치세요”라고 하네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물건을 반품할 때 택배비는 소비자가 내야하는 걸까요?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A씨의 경우처럼 인터넷 쇼핑몰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면 반품 비용은 쇼핑몰에서 내야 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이 표시·광고나 계약의 내용과 다를 경우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안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반품에 필요한 택배비 등 비용은 사업자가 내야 합니다. 다만 쇼핑몰 등 사업자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소비자가 단순 변심으로 교환·환불해 달라고 요구한다면 택배비와 재포장비 등 반품 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쇼핑몰 등 사업자가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도 반품 비용을 소비자에게 내라고 요구한다면 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에서 피해구제를 통해 쇼핑몰 등에 반품 비용을 부담하라고 권고했는데도 무시한다면 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을 받을 수 있죠.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원의 권고와 조정이 강제성은 없지만 소비자 개인이 업체와 맞서 분쟁을 해결하는 것보다 영향력이 있는 공공기관을 통해 조정하므로 훨씬 쉽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주택청약 한번에 당첨… 전현무 “청약된 사람 처음봤다” 감탄

    나혼자산다 이시언, 주택청약 한번에 당첨… 전현무 “청약된 사람 처음봤다” 감탄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주택청약으로 아파트에 당첨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시언과 개그우먼 박나래의 ‘극과 극’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중고거래로 알뜰하게 살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중고거래를 할 물건을 찾던 중 “이 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라며 침대 밑에서 서류노트 하나를 꺼내들었다. 서류노트의 정체는 바로 집문서. 이시언은 “대학교 때부터 꾸준히 7~8년간 한 달에 3만 원씩 주택 청약을 들었다. 이후 1순위가 됐을 때 신청했는데 당첨됐다”고 털어놨다. 모니터를 보던 한혜진은 “주택청약이 진짜 되는 거구나”라며 놀라워 했고, 전현무 역시 “청약된 사람 처음 봤다”고 감탄했다. 이시언은 “여러분도 주택 청약하십쇼. 청약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0~40대 실수요자 “내집마련, 자금부담이 가장 현실적 문제”

    최근 들어 분양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으로 30대 초반부터 40대 실수요자를 꼽을 수 있다. 높아진 전세가 부담과 전세난, 장기간 저금리 기조로 계산기를 두드려 본 수요자들이 내집마련으로 이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분양시장을 젊은층이 움직이다 보니 주택을 고를 때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면을 따지고 나섰다. 가령 대형보다는 소형을 선택하고, 평면설계로 인해 수납공간이 우수하고 실거주할 때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을 주의 깊게 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가정이 있는 30~40대라면 학부모일 가능성이 높아 친교육적인 환경이 어우러진 곳이 인기를 끌고 있는 분위기다. 이같은 흥행요소를 간추려보면 주거환경이 체계적으로 잘 갖춰진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새 아파트로 압축될 수 있다. 통상 신도시를 포함한 택지지구는 교육, 편의, 상업, 문화시설이 빠르게 갖춰져 지역의 신도심으로 등극한 사례도 많고 이로 인해 환금성이 높고 집값 상승세도 상대적으로 높아 수요자들에게 인기 주거지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유망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가 아닌 이상 전국적으로 흥행 열기로 뜨거웠던 곳은 단연 택지지구, 신도시, 혁신도시 위주였다.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은 곳은 청약경쟁률에서 2자리 수 이상의 경쟁률이 나왔지만 외면 받는 지역에서는 청약접수 건수가 얼마 되지 않은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던 것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할 것 없이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청약 양극화 문제와 더불어 최근 1~2년 사이 뜨거웠던 분양 시장 속 수요자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실적인 내집마련 고민으로 대선,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염려, 공급과잉 문제 등 불투명한 주택시장 등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나 서민들은 자금부담을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포항 초곡지구에서 아파트를 공급중인 한 중견 건설사인 문장건설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분양 시장의 현주소를 반영하고 있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건설사인 문장건설은 포항시민 1,383명을 대상으로 전문 리서치 업체와 직접 설문조사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주택구입 시 고려하게 되는 내용으로 계약금 및 계약 잔금(32%, 442명), 대출이자 등 부대비용(35%, 484명), 기존주택의 매매 여부(29%, 401명)를 꼽았다. 또 원하는 계약금액 대를 묻는 질문에 500만원대 이하(39%, 539명), 1,000만원대(28%, 387명)를 손꼽아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으면 하는 의견을 표시했다. 신규 입주 아파트의 주거 안정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입주 1~2년(45%, 622명), 입주 2~3년(33%, 456명), 입주 1년 이내(14%, 193명), 입주 4년 이상(8%, 110명)으로 답했다. 다시 말해, 택지지구가 주거공간으로 완성되기까지 3년 이내의 비교적 짧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는 눈길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장건설 분양 관계자는 23일 “향후 주택시장이 불투명한 가운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이 같은 마케팅을 실시한 것”이라며 “초곡지구라는 유망 택지지구의 입지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점 등 아파트 자체를 보고 만족함에도 불구하고 자금 부담으로 계약을 망설인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고려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진설계 적용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모델하우스 오픈…757가구 분양

    내진설계 적용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모델하우스 오픈…757가구 분양

    지난 23일 직주근접 힐링 숲단지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모델하우스를 정식 오픈했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분양규모는 전용면적 84㎡, 115㎡ 총 757가구이다. 4-Bay 평면설계로 공간활용도가 좋다. 쌍용건설은 오랫동안 축적 되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구미지역 최초로 범죄예방시스템(CPTED)과 단지내에 캠핑장이 만들어 진다. 쌍용 예가만의 특화된 조경 ‘숲세권(피톤치드 숲)’도 주어진다. ‘워터파크(Water Park)’와 단지 외곽 800m 칼로리 트랙 산책로, 생태연못, 티-가든, 헬스 코트 등도 조성된다. 남향으로 배치된 단지는 채광과 통풍이 좋고, 지상에 차가 없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다. 이 외에 맘스 스테이션, 통학차량 스쿨존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남측에는 3만3000㎡의 대규모 근린공원도 예정돼 있다. 교육환경은 인덕초가 2018년 3월 개교 예정이며, 인덕중이 2019년 3월 개교된다. 이 외에도 확장단지 내에 초교 2곳, 중교 1곳, 고교 2곳이 더 설립된다. 또한 이 단지는 옥계지역과 가깝고, 구미산업 5단지인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근 산업단지는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통해 이동한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1~13일 이뤄진다. 입주는 201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행사 지앤P&D 현병섭 대표는 25일 "지난 1992년 세종시에 아파트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끈데 이어 구미에서도 또다른 전설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특히 구미에 첫 메이저 브랜드의 도입, 내진설계, 세계 주요 랜드마크 호텔을 건설한 쌍용건설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접목시킨 최고급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미 산단 신도시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단지 내 피톤치드 숲 친환경아파트로 인기

    구미 산단 신도시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단지 내 피톤치드 숲 친환경아파트로 인기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의 로망이 되고 있는 숲속힐링이 주거공간에 당당히 자리잡아가고 있다. 직장과 과중된 업무로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야외로 나가지 않고서는 제대로된 숲속힐링을 누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에 건설사들이 녹색자연을 품은 친환경 아파트의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단지 내에 조성된 공원 및 친수공간,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입주민들의 생활만족도를 한층 높여주며, 분양률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이기도 하다. 아파트단지를 자연생태공원화 하기 위해 주차장을 지하화 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의 아이템이다. 또한 아파트단지와 근접한 주변 산림과 어우러지는 숲세권은 교통, 교육, 발전성과 함께 새롭게 떠오른 핫이슈이다. 쌍용건설이 구미 산단 신도시 확장단지에 직주근접 친환경 숲속 궁전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를 분양한다.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의 타입은 전용면적 84㎡, 115㎡ 2가지로 총 757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구미지역 최초로 범죄예방시스템과 단지내에 캠핑장이 조성돼 집 앞에서 피크닉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특별한 힐링을 즐기게 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단지로 지어지며, 연봉산자락과 맞다은 쌍용예가만의 특화된 조경 숲세권(피톤치드 숲)도 주어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파크도 조성돼 여름 휴가철에 입주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단지 외곽에 800m 칼로리 트랙과 생태연못, 티-가든, 헬스 코트 등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각 동의 배치는 남향 위주로 되어있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고있다. 이밖에 단지 내·외부에는 범죄예방(구미 최초 범죄예방설계 CPTED)을 위한 고화질의 CCTV가 설치되고, 맘스스테이션, 통학차량 스쿨존 등이 조성돼 안전망도 구축된다. 쌍용건설은 오랫동안 축적 되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교육시설 건립도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설립승인된 인덕초가 2018년 3월 개교될 예정이며, 최근 인덕중신설계획이 교육부로부터 통과돼 2019년 3월 개교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확장단지 내에 초교 2곳, 중교1곳, 고교 2곳이 더 설립된다. 인근 산업단지로의 이동은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처럼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가 건설되는 확장단지는 구미 최고 선호지역인 옥계지역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구미산업5단지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직주근접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에게 큰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벨로퍼 지앤P&D가 시행을,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고있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는 내진설계, 확장된 생활공간, 친환경 숲단지, 교육, 미래 발전성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 실수요자에게 일석삼조의 좋은 찬스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발생된 지진 영향으로 내진설계가 된 새 아파트에 대한 구매 욕구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신평동에 위치하며 23일 오픈된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 이틀간 1순위와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1~13일 삼일동안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선릉역 도보1분, 트리플 역세권 ‘프레스티지 오피스텔’ 분양 예정

    선릉역 도보1분, 트리플 역세권 ‘프레스티지 오피스텔’ 분양 예정

    강남 비즈니스의 중심가인 테헤란로 최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선릉역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더하우스 오피스텔은 대기업 본사, 호텔, 광역 상업시설이 밀집한 강남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테헤란로의 최중심에 입지해 있다. 2호선 선릉역, 분당선 그리고 9호선 선정릉역까지 트리플 역세권이다. 무엇보다 강남구 유일의 세계문화유산인 약7만평 규모의 선정릉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한전부지에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호텔, 업무시설 공연장,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모두 5개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고 563m 높이의 사옥과 자동차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지역 전체가 육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영동대로 일대에는 잠실야구장 30배크기의 복합환승센터(GTX, 위례신사선, KTX, 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 동남권 국제교류 복합지구 조성 계획, 영동대로 통합개발, 르네상스호텔 복합단지 개발 등 테헤란로를 따라 이어지는 개발 호재들은 더 하우스의 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분양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최고 6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역의 초역세권 입지와 삼성동 개발호재가 맞물려 좋은 분양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동 일대에 분양 예정인 더 하우스의 경우 투자가치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약100만 명 이상의 임차수요가 집중된 테헤란로의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더 하우스는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287실이며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 업무권역에 근무하는 직장인 중심의 1인 가구는 물론 삶의 가치와 소규모 단위의 취미 & 사교생활을 중시하는 성향의 2~3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원룸에서 쓰리룸까지 다양한 평형을 공급할 예정이다. 더 하우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양한 설계에 낮은 분양가... 조합아파트 수요자 선호도↑

    다양한 설계에 낮은 분양가... 조합아파트 수요자 선호도↑

    동양건설산업이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춘 일산 덕이동 동양파라곤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66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0층 25개 동 전용 59㎡A, 59㎡B, 74㎡ 3가지 타입으로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총 1,300여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법 제 16조에 따라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건설하게 되며, 조합원이 직접 사업을 추진해 진행하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임대주택에 대한 의무조항이 없다. 특히 청약통장보유와는 무관하며,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이 아파트는 특화된 내부설계가 돋보인다. 전세대 남향배치와 4Bay 특화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주부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 배치와 드레스룸, 주방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과 경전철 탄현역을 비롯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가 이용 가능해 수도권 및 서울로의 접근이 빠르다. 경전철을 이용하면 홍대입구까지 25분 내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역과 종로 등 서울 중심부를 30분대로 진출입 할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 연장선(대화~운정) 덕이역이 개통 예정이고, 김포~관산간 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서울 제2외곽순환도로(2024년 개통)가 예정돼 있다.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철도 GTX가 2020년 개통 예정으로 광역교통망도 확충될 계획이다. 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 주변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덕이동 로데오거리 등 쇼핑 시설과 국립암센터, 백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새암공원, 메아리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과 킨텍스온누리공원과 일산호수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가좌초등학교, 호곡중, 덕이중, 고양여고, 고양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운광초, 운정초, 동패중은 500m 내에 자리해 통학길도 안전하다. 일산 동양파라곤은 현재 조합원 모집 중으로 3.3㎡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추가분담금이 없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 중이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 경기 거주 6개월 이상인 자, 주거 전용면적이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김영란법 강의만 3번 들은 은행장

    [경제 블로그] 김영란법 강의만 3번 들은 은행장

    김영란법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법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곳이 공무원 다음으로 금융권입니다. 한 시중은행장은 김영란법 강의만 세 번 들었다고 하네요. 금융권에서 ‘열공’하는 데에는 VIP 고객이나 언론사를 상대해야 하는 이유 말고 또 있습니다. 국책은행, 시중은행을 불문하고 은행원 모두가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은행에 가면 외국으로 송금하거나 환전하는 등 외환 거래를 할 수 있고, 전세자금 대출을 받거나 주택청약저축에도 가입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런 업무들이 대개 공공기관의 업무를 위탁받아 하는 것입니다. 외국환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대부분의 은행들은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한국은행과 많은 업무를 공유하게 되지요. 청약저축이나 국민채권 발행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자금 대출은 주택금융공사와, 신용보증 업무는 신용보증기금과 위탁 계약을 맺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김영란법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이에 대해 ‘법인이 공무를 위탁받은 경우 대표자와 위탁받은 공무를 수행하는 직원은 공무 수행 사인’(민간인이면서 공적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결국 은행에서 기금, 외국환 업무, 신용보증 업무 등 공공기관 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은행원 대부분이 김영란법 대상자가 되는 셈이지요. 은행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위탁을 맺은 민간 기업의 직원들도 모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은행들은 앞서 은행법 법령 개정으로 이미 두 달 전부터 ‘은행판 김영란법’을 적용받고 있는데요. 3만원 넘는 물품이나 식사, 20만원이 넘는 경조사비를 제공할 때엔 상대방이 누구인지 반드시 보고하고 5년간 기록을 보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방식도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6월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리브’를 출시하면서 더치페이 기능을 부여했는데요. 경조사 서비스 기능에 김영란법 대상자임을 등록해 두면 양해의 메시지와 함께 자동으로 10만원 이상을 송금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영란법을 대하는 은행원들의 자세

    김영란법을 대하는 은행원들의 자세

    김영란법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법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는 곳이 공무원 다음으로 금융권입니다. 한 시중은행장은 김영란법 강의만 세 번 들었다고 하네요. 금융권에서 ‘열공’하는 데에는 VIP 고객이나 언론사를 상대해야 하는 이유 말고 또 있습니다. 국책은행, 시중은행을 불문하고 은행원 모두가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은행에 가면 외국으로 송금하거나 환전하는 등 외환 거래를 할 수 있고, 전세자금 대출을 받거나 주택청약저축에도 가입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런 업무들이 대개 공공기관의 업무를 위탁받아 하는 것입니다. 외국환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대부분의 은행들은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한국은행과 많은 업무를 공유하게 되지요. 청약저축이나 국민채권 발행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자금 대출은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 업무는 신용보증기금과 위탁 계약을 맺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김영란법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이에 대해 ‘법인이 공무를 위탁받은 경우 대표자와 위탁받은 공무를 수행하는 직원은 공무 수행 사인’(민간인이면서 공적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결국 은행에서 기금, 외국환 업무, 신용보증 업무 등 공공기관 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은행원 대부분이 김영란법 대상자가 되는 셈이지요. 은행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위탁을 맺은 민간 기업의 직원들도 모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은행들은 앞서 은행법 법령 개정으로 이미 두 달 전부터 ‘은행판 김영란법’을 적용받고 있는데요. 3만원 넘는 물품이나 식사, 20만원이 넘는 경조사비를 제공할 때엔 상대방이 누구인지 반드시 보고하고 5년간 기록을 보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방식도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 6월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리브’를 출시하면서 더치페이 기능을 부여했는데요. 경조사 서비스 기능에 김영란법 대상자임을 등록해 두면 양해의 메시지와 함께 자동으로 10만원 이상을 송금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새 8% 상승

     아파트 분양가격이 1년 새 8% 이상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8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보증을 분석한 결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이 283만 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06%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역별는 서울지역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이 628만 5000원으로 1년 전보다 12.65% 상승했다. 서울·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432만원)는 9.57%, 5대 광역시 및 세종시(288만 2000원)는 8.68% 올랐다. 반면 지방 아파트 분양가(223만 2000원)는 6.4% 상승에 그쳤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비싼 것은 강남·송파·서대문·성북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 분양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방 아파트 분양가와 비교해 3배 가까이 비쌌다.  인천지역은 청라국제도시에서 분양된 아파트 분양가가 323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에서는 남양주·오산·용인· 화성시 택지개발지역을 중심으로 8091가구가 분양됐으며 ㎡당 평균 분양가는 356만 1000원으로 조사됐다.  마승렬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은 “청약시장 호조세로 분양물량 및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며 “그러나 초기분양률 하락과 미분양 증가속도도 빨라지고 있어 분양가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층간 소음 스트레스 날려’ 아파트 저층의 이유 있는 인기

    ‘층간 소음 스트레스 날려’ 아파트 저층의 이유 있는 인기

    층간 소음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1층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마음 놓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분양가가 로열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단지 내 우수한 조경시설을 선보이면서 저층에서도 조경 조망권을 새로운 각도에서 확보할 수 있고 필로티 구조로 짓는 곳은 1층이 사실상 2층 높이에 있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강화된 셈이다. 이처럼 저층 아파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몸값도 예전 같지 않다. 실제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 당시 금성백조주택이 공급한 A17블록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복층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 1층이었다. 전용면적 84㎡D 주택형에서 14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194명이 몰리며 13.8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현재 1층 위주로 잔여 세대가 남아있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대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곳이다. 가격 경쟁력을 이미 갖춰놓은 상태에서 1층은 기존의 로열층보다 저렴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아파트 주변으로 학교가 계획되어 있고 생태공원도 조성되는 등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거주 여건이 뛰어나 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안에는 푸르지오가 내세우는 특화 조경시설을 선보여 1층의 거주 환경이 쾌적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단지 내부에는 아파트 지상의 주차면적을 줄이고 다양하게 조성되는 공원과 놀이터가 눈에 띈다. 중앙에는 푸르지오숲과 선큰가든, 전망쉼터, 아쿠아가든이 있고 단지 내 3곳의 놀이공간을 조성해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연결시켜 주는 키즈벨트도 조성되어 있다. 또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테라스,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킨포크가든도 마련되어 다양한 조경시설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외부에는 북측으로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과 동측으로는 무심천, 테크노폴리스 내 조성 예정인 근린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주변으로 초등학교 신설도 가시화되어 주거환경으로 금상첨화다. 최근 교육부가 학교 신설 허가를 좀처럼 내주지 않는 가운데, 이 곳 부지 내 초등학교 승인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청주국제공항,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KTX오송역을 이용해 전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신설 예정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도 근거리에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외곽순환도로와 오창간연결도로(엘지로)를 통해 오창까지 차로 약 10분대, 오송까지 약 20분대 이동 가능하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현재 일부 저층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중소형(전용면적 73~84㎡)으로만 구성된 총 1034가구 대단지다. 건설사 측은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진행하고(일부), 발코니확장 계약 시, 중문 무상제공과 바닥 타일 무상 선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경남 진주 ‘힐스테이트 초전’ 1070가구

    [부동산 플러스] 경남 진주 ‘힐스테이트 초전’ 1070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말 견본주택을 열고 경남 진주 초장지구 마지막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초전’(조감도)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초전은 지하 1층~지상 33층, 9개 동, 전용면적 84㎡와 91㎡, 1070가구 규모다. 전 가구 남향 위주, 4.5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것은 물론 조망권도 뛰어나다. 동명고를 비롯 장재초, 초전초, 동명중, 명신고, 경남예술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29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 10월 5일, 계약은 11~13일 사흘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초전동 1048번지에 있다. 1644-3690.
  • 노후주택 즐비했던 도심 곳곳 신흥 주거촌으로 탈바꿈

    노후주택 즐비했던 도심 곳곳 신흥 주거촌으로 탈바꿈

    노후주택이 즐비했던 도심에 아파트들이 새로 공급되며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의 개발계획에 따라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북아현뉴타운’이다. 노후주택이 즐비했던 북아현동은 지난해 재개발 사업으로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나면서 분양시장도 살아났다. 작년 대림산업이 북아현뉴타운에 ‘e편한세상 신촌’을 공급해 총 5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총 5,354명이 몰려 평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이처럼 생활기반시설이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택지지구와 달리 입주와 함께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심 개발 프로젝트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정부에도 도심에 아파트 신규공급이 이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과 함께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분양한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의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공공기여)하는 형식이다. 추동공원은 총 123만여㎡ 규모로, 여의도공원 5배가 넘는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되며 이 추동공원 안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추동공원 안에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우수한 공원 조망권(일부세대)을 갖췄고 대형공원을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정부시 도심에 있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의정부IC도 인접해 외곽순환도로 및 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또한 의정부시가 사업비 3743억원을 들여 민간과 공동개발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현재 분양에 앞서 홍보관을 개관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561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청약 가능 세종시 7월 2097대 1 경쟁... 이번엔?

    전국 청약 가능 세종시 7월 2097대 1 경쟁... 이번엔?

    세종시가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달 분양하는 세종 힐데스하임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종시는 실거주는 물론 투자처로도 각광받으며 서울 부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핵심 부동산 지역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기타지역의 청약자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당해 지역에서 모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종시는 ‘청약제도 개편’이 시행됐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타지역 청약자들에게도 당첨의 기회가 넓어진 것. 당해지역 100% 우선공급이었던 비율이 당해지역 50%, 기타지역 50%로 변경됐다. 이달 분양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원건설의 세종 힐데스하임은 전타입 전용면적 85㎡초과로 구성되어 있어, 청약시 100%추첨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전국 청약이 가능해지면서 앞선 분양에서는 세종시의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왔다. 지난 7월 신동아건설이 분양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는 평균 경쟁률 201.7대 1, 최고 경쟁률 2097.33대 1를 기록하는 등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세종시가 전국 청약 지역이 됨에 따라 기존에 인기와 더불어 더욱 열띤 청약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전국 청약 확대 이후 신규 분양에 대한 문의전화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세종 힐데스하임은 세종시 조성 시기 토목 건설 등을 참여했던 원건설의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힐데스하임’으로 세종시에 첫 공급하는 아파트다. 단지 규모로는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 동, 전용면적 107~128㎡, 총 555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 1-1생활권 L9블록에 들어서 1번국도와 36번국도를 크로스로 이용 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 이를 통해 세종시의 어느 지역보다도 제2경부고속도로의 수혜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번 국도와 접해 있는 지리적 특징으로 대전~조치원~천안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36번 국도를 이용한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를 이용하여 인근 광역 접근성이 높으며 순환도로 이용시 생활권 내 정부 청사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도달 할 수 있다. 또한 제2경부축(서울~세종고속도로)의 이용도 수월해 향후 서울까지 빠른 시간 안에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세종 힐데스하임’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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