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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 챙긴 내집 마련 방법, ‘문현 서희스타힐스’ 눈길

    실속 챙긴 내집 마련 방법, ‘문현 서희스타힐스’ 눈길

    11.3대책 이후 분양 시장이 이전에 비해 냉랭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고 하지만 부산만은 예외이다. 지난해 청약 열기를 이어받듯 올 해에도 가장 많은 청약통장을 긁어 모은 지역 역시 부산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의 청약성적표를 나열해 보면 부산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동래구 '명륜자이'는 523대1, 해운대구 '부산 마린시티자이'는 450대1로 1, 2위를 차지했고 10위 안에 든 사업지 중 부산이 6곳을 차지할 정도다. 올해 들어서는 최근에 청약접수가 진행된 부산진구 초읍동 ‘연지 꿈에그린’이 평균 경쟁률 228대1로 1순위 마감하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메리트와 11.3대책 청약조정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문턱이 낮았던 점 등이 분양 성공을 이끈 원동력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부산 분양시장에서도 흥행 요소를 골고루 갖춘 아파트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앞으로 공급 예정인 사업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 중 남구 문현동 ‘문현 서희스타힐스’가 4월 중 홍보관을 오픈하며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전용면적 59㎡, 84㎡로 총 698가구로 구성되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다. 지하철역과 더불어 다양한 버스노선, 동서고가로, 도시고속도로, 북항대교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학교와 초, 중, 고교가 밀집된 명문학군의 핵심으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사업지 일대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정통 주거지인 특성상 대형마트에서 재래시장까지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남구청, 문화회관, 부산박물관, 성소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담은 평면과 시설 등으로 아파트 자체의 상품성도 강화한다. 중소형 면적이지만 3면 발코니, 4베이, 수납공간 극대화, 친환경 자재 등을 사용해 대형건설사 브랜드 뺨치는 기술을 선보이며 KT 기가 홈매니저 적용으로 첨단 생활을 실현한다. ‘문현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지어지는 만큼 주변 신규 분양 단지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 3.3㎡당 700만원대에 가격을 책정해 놓았으며 발코니 확장비까지 포함되어 있어 원가 수준이라고 일대 부동산 시장에서는 알려져 있다. 특히 아파트가 들어서는 문현동과 대연동 일대는 재개발 사업지의 신규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으며 분양권 거래도 활발한 상태로 입지의 우수성이 검증된 곳이다. 여기에 분양권 거래금액이 3.3㎡당 14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반값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주변에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도 시세가 3.3㎡당 1000만원을 넘는 상황이며 아파트가 지어지면 적지 않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만한 곳”이라며 “문현동은 새 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풍부한 곳이며 가격 경쟁력도 확보되어 홍보관 오픈 전인데도 문의가 줄을 잇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이며 홍보관은 문현금융혁신단지 인근 문전교차로 지오플레이스 4층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 명품 주거지 금호에 우뚝 서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

    신 명품 주거지 금호에 우뚝 서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

    서울 성동구 금호동이 강북의 新고급 주거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다. 성동구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마주하고 있고 교통, 편의시설, 한강전망 등 우수한 거주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강남 생활권 직장인 등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금호동의 경우 옥수동과 마찬가지로 동호대교만 건너면 강남 진입이 가능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강남에 투자하려던 투자자들이 이미 많이 오른 강남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금호동 아파트를 매수하는 일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재개발 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명품 주거지로 새롭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금호동에 쌍용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를 시공할 예정이다.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 금호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뛰어난 입지여건과 39층(예정) 초고층의 탁월한 조망권을 앞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강변북로,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등 주변 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호대교만 건너 압구정에서 CGV,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등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한강이 바로 앞에 있고 금호근린공원, 달맞이봉공원, 응봉산 등 주변에 녹지공간도 풍부하며 서울숲도 가까이 있어 산책이나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주변공원 및 남산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 금호역과 강변북로 등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에 전용 85㎡ 이하 설계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형 210세대 ▲74㎡형 252세대 ▲84㎡형 152세대 등 총 614 세대로 계획됐으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인 768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지하에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주택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반분양대비 10∼20% 낮은 가격에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및 인천시나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홍보관은 광진구 능동에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1:1로 편하게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편의시설 밀집한 역세권 지역에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공급

    교통·편의시설 밀집한 역세권 지역에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공급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 봄바람이 여전하다. 목돈을 마련할 마땅한 대체재도 없어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몰리는 분위기다. 금리가 꿈틀대도 교통과 편의시설이 밀집한 역세권 단지들은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오피스텔 공급은 2016년 7만2000여 실로 2015년보다 4000여 실 가량 늘었다. 하지만 세입자들이 선호하는 역과 거리가 가까운 오피스텔은 공급이 드물다. 개통 후 몇 년만 지나도 역 주변은 대부분 분양이 끝나는데다 택지지구가 아니면 오피스텔을 지을 부지 확보도 어렵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눈길을 돌리는 곳은 새로 역이 뚫린 곳이다. 신(新)역세권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이 치열한 이유다. 실제로 올 1월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성복역(2016년 개통)과 접하고 있어 평균 4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뒤 완판됐다. 작년 11월 나온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주상복합도 소사-원시선 신천역(2018년 개통예정) 도보권 프리미엄 덕에 오피스텔은 단기간에 계약을 끝마쳤다. 수익률 하락 목소리도 나오지만 여전히 ‘제로’ 수준인 예금금리를 크게 웃도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오피스텔 연 평균 임대수익률은 5.15%, 경기도는 5.52%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임대 수요자가 대부분 직장인, 신혼부부이기 때문에 출퇴근과 상업시설 이용이 쉬운 역 인근 오피스텔은 공실률이 낮아 인기”라며 “1~2인 가구 증가에 아파트 전세난도 심각해 역세권 오피스텔을 통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올 봄 신설역과 인접한 오피스텔은 SRT 동탄역 주변에서 선보인다. 동원개발은 동탄2신도시 C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를 분양한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47㎡ 150실, 아파트 전용면적 84~94㎡ 278가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SRT 동탄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SRT 이용시 부산·목포까지 2시간대, 강남 수서까지는 15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2021년에는 강남 삼성역을 20분 정도에 연결하는 GTX도 동탄역에 개통 될 계획이다. 또한 단지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자리하는 만큼 동탄역 주변에 예정되어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시설, 호텔 등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동탄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 가까워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앞 오산천 수변공원(예정)이 있어 오산천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동탄국제고 및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입소문이 난 브랜드 인지도도 강점이다. 동원개발은 지난해 동탄2신도시에서 동원로얄듀크1, 2차(1195가구)를 조기 완판시킨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과 가까운데다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알짜입지에 들어서 분양 전부터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동탄역 주변으로 대형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설 계획인데다 배후수요도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률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루윙홀딩스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

    블루윙홀딩스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

    블루윙홀딩스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분양형 호텔인 ‘스타즈호텔 김포’(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스타즈호텔 김포는 지하 3층~지상 13층에 전용면적 19.79~67.43㎡ 총 377실로 구성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또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공급될 예정이다. 객실에서 요트장과 아라뱃길, 대포천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호텔은 김포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반경 2㎞ 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올림픽대로 개화IC가 있다. 또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와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이 가까워 비즈니스 수요도 기대된다. 내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권은 40분대에 갈 수 있다. 호텔 운영은 여행사 모두투어 네트워크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맡는다. 모두스테이는 호텔 전문운영 회사로 현재 스타즈호텔 명동 1·2호점, 스타즈호텔 동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연 8% 수익률을 보장하고 5년 임대차 계약서를 발행해 준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4-21에 있다. (02)552-8987.
  • 부산 해운대구 10년간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 10년 동안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부산 해운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07년 3월부터 올 2월 말까지 해운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96.83%(KB국민은행 기준) 올랐다. 10년 새 집값이 두 배 가까이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부산 사상구가 84.29%, 김해시가 82.2% 올라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은 28.7%였다. 서울은 8.96% 올랐다. 부산과 김해 지역은 택지개발, 재건축·재개발, 공급 부족 등을 재료로 큰 폭으로 뛰었다는 분석이다. 부산의 대표 부촌인 해운대구에선 센텀시티, 마린시티 등에 들어선 고급 아파트가 집값 상승을 이끌었다. 사상구는 김해~사상 간 경전철, 부산지하철 4호선 등의 개통이 상승의 원인으로 꼽힌다. 김해시는 인접 지역인 부산과 창원 집값이 급등하면서 덩달아 올랐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창원과 부산 등의 집값이 급등하자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김해로 이동하며 집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매매 가격 상승은 분양시장으로 열기가 이어졌다. 부산에선 지난 10년간 청약통장을 사용한 사람이 344만 1759명이다. 같은 기간 전국 청약자 수(1264만 9959가구)의 27.2%다. 평균 청약경쟁률도 29.32대1로 전국 평균 7.2대1의 4배를 넘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부산은 실수요와 함께 투자수요도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다”면서 “부산은 한동안 분양시장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최인접 아파트로 실수요자 관심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의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른바 신도시라 불리우는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구는 1~2곳 정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아파트야 말로 희소성이 높고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2기 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경쟁율 상위 10곳 중 9곳이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이미 입주한 하늘도시한라비발디, 영종힐스테이트 등은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이유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 앞에 바로 중심상업지구가 있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박석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위주(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물론이고 서울역까지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하늘도서관이 자리잡고 있고 지구내 신설예정인 초,중,고 부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교, 중학교는 2020년에 개교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씨사이드 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올 4월에는 레일바이크장과 캠핑장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H 행복주택, 파주운정에 4월 청약 접수

    LH 행복주택, 파주운정에 4월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4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에 파주운정 행복주택 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호수 1700호에 이르는 신규 주택은 16㎡, 21㎡, 26㎡, 36㎡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5년 착공해 오는 9월 21일 준공, 입주 예정일은 11월이 될 전망이다. 이 주택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80%를 배정하며, 고령자 및 기초수급자를 포함한 노인과 취약계층에게는 20%가 돌아간다.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한 대학생을 비롯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취약계층이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령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사회초년생 및 대학생들의 주거가 편리하도록 빌트인 가전도 제공하게 된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에 지구 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심지와의 접근성 양호 등이 파주운정 행복주택의 장점이다. 이번 행복주택 청약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LH인터넷 홈페이지 청약센터에서 주말 포함 24시간 신청이 진행되며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기간은 20일 10시~ 21일 24시까지다. 5월 8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5월 15일부터 17일 서류접수, 7월 20일 당첨자 발표, 7월 28일부터 8월 4일 계약 체결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청약 자격과 신청방법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 인터넷 공식블로그와 LH 인터넷 홈페이지 청약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와 LH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수 무선지구, 지역주택조합 시행 아파트 558세대 들어서

    여수 무선지구, 지역주택조합 시행 아파트 558세대 들어서

    여수 무선지구에 (가칭)화장동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양우내안애 2차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2~30층, 6개동 총 588세대다. 전용면적 59㎡는 232세대, 84㎡ 는 326세대로 구성된다. 동별 조망권 간섭이 없는 구조로 건설 될 예정이다. 인근에 성산초등학교, 롯데마트, 여천전남병원 등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산업단지들도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또한 광양, 순천 진출입이 용이하며, 여수시외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성산공원과 선사유적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자연과 가까운 친환경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건설 시행 업체와 달리 1977년 직장주택조합과 함께 도입된 지역주택조합제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다. 시행사 이익분을 조합원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를 통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청약통장 등 복잡한 절차를 줄일 수 있으며, 조합원들 우선의 아파트 동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아파트 고분양가가 이어짐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를 찾는 수요자가 많아져 이런 지역주택조합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여수 무선지구 화장동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현재 토지매입에 대한 계약금 완납, 전토지 중도금 지급, 향후 토지가격조정 가능성 차단 등 토지매입에 관하여 100% 완료된 상태이며, 자금 또한 (아시아)신탁을 통해 관리해 지역주택조합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배제했다”고 밝혔다. 시공은 양우건설주식회사,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 시행은 화장동 지역주택조합이 맡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뜨는 수익형 부동산, 뜨거운 상업시설 큰손들 여유자금 상가로 향한다

    연이은 대출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정부가 신규 분양시장에 투자 수요세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력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여유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인 상업시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희소가치’도 투자 자금을 이끄는 요소 중 하나다. 정부가 당분간 주택의 신규 택지지구 지정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상가 용지가 대폭 줄어들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된 상가는 총 137곳으로, 이는 전년(219곳 분양) 대비 37% 줄어든 수치다. LH 택지에서 조성되는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규제에 대한 반사이익과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상업시설 분양 시장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해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단지 내 상가는 청약을 진행한 당시 최대 116대 1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올해 2월 롯데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공급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 상업시설’인 ‘마르쉐도르 960’도 최고 30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한화건설이 최근 여수 웅천택지지구에서 공급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 역시 평균 경쟁률 12대 1, 평균 낙찰가율 156%를 기록하며 100%에 가까운 분양률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을 감안하더라도 상대적인 수익률이 높아 상업시설 투자 열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유러피안 스트리트형 상가 ‘아트포레’가 분양할 계획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다와 센트럴파크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천지하철 1호선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의 편리한 접근성을 보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입지인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환경분야의 세계은행’이라 불리는 GCF 사무국을 비롯해 국제기구들이 입주해 있는 G타워와 세계은행이 입주한 포스코 E&C타워가 위치해 있다. 또 센트로드와 IBS타워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인근에 송도국제병원도 설립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아트포레 인근에 위치한 G타워의 경우, 10개 국제기구, 금융기관과 일반 기업을 포함해 총 39개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약 1,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상주하고 있다. 이미 임대 사무공간 공실률 제로를 기록한 상태다. 또한 아트윈 푸르지오 999세대,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140 세대 등의 풍부한 자체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송도 최초 유러피안 스트리트 상가로 눈길을 끌고 있는 아트포레는 연면적 56,358.73㎡규모이며, 지하 3층 ~ 지상 15층으로 조성된다. 인근에 ‘아트센터 인천’도 개관을 앞두고 있어 쇼핑과 문화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등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전세난과 주거비용 문제가 오피스텔의 실거주 수요를 증가시키면서 특화설계를 통해 편의성과 주거 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건설사들은 오피스텔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면서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드레스룸, 펜트리를 적용해 오피스텔의 주요단점으로 꼽혀왔던 수납공간을 보완한 것은 물론이고 개방감과 체감 면적을 넓히기 위해 천장고를 높이거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하기도 한다. 또 가변형 벽체나 테라스를 도입해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활용도를 확보하는 오피스텔도 있다. 게다가 차별화된 서비스 및 커뮤니티 요소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가구와 가전제품들이 완비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가 하면, 옥상정원, 캠핑장, 피트니트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이 문화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지난달 롯데건설이 경기 수지구 성복동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에서 375실 모집에 6173명이 몰리며 평균 4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드레스룸과 대평 펜트리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피데스개발이 지난해 10월 서판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면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선택취미실, 계절창고 등 개성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주목 받아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원룸형이나 잠만 자는 공간으로의 인식이 주였지만 최근 아파트 전세난, 싱글족의 증가 등으로 오피스텔의 주거기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아파트에 결코 뒤지지 않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우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선보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원룸형부터 2~3룸형태까지 주거기능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임에도 드레스룸 또는 파우더룸이 적용돼 수납기능을 강화했으며 2룸 구조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다. 전용 46㎡은 가변형벽체가 무상으로 적용돼 2룸 혹은 3룸으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3룸 구조인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옥상정원과 로비 미팅룸, 무인 택배보관실, 자전거보관소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갖춰져 별도의 가전, 가구 구매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주거비 절감효과도 기대 된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2회 분납(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으로 납부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나머지 잔금 30%는 입주 지정일에 내면 되는 것으로 계약자들의 비용부담을 대폭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리 가지 않아도 봄 기운 만끽할 수 있어요”…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분양중

    “멀리 가지 않아도 봄 기운 만끽할 수 있어요”…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분양중

    봄기운이 완연해 지면서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단지 인근에서 '봄소풍'을 즐길 수 있는 녹지 품은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녹지공간이 넓은 아파트는 여가와 휴식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 바쁜 생활 속에서도 아파트 가까이에서 편하게 계절을 만끽할 수 있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녹지율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한 '숲 속 효과'로 관리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풍부한 녹지율을 확보한 단지의 인기는 단연 청약 경쟁률에서도 나타난다. 예컨대 대림산업이 지난 12월 강원 춘천시 퇴계동 일원에 분양한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역대 강원도 최고인 평균 13대 1, 최고 28.57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마감된 바 있다. 이 단지는 등산로인 국사봉이 가깝고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서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를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 15개동 전용면적 72~84㎡로 총 1105가구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100% 단지다. 이 단지는 밀양산 자락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 구장,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위치한다. 단지 가까이에는 청당초,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천안IC, 목천IC 등 접근이 수월하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천안대로, 남부대로 등 천안의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 주요 도심 및 시내·외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천안~평택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19년 조기 착공될 예정에 있으며 천안~당진 고속도로(2022년 예정), 제2경부고속도로 등 잇단 교통호재로 예정되어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1차 계약금 1000만원이면 2차 계약금(10% 잔여금)의 이자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입주 때까지 추가 부담을 없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모델하우스 방문 전 유선으로 사전예약 시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RT 인접한 고덕국제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수혜단지로 이목집중

    SRT 인접한 고덕국제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수혜단지로 이목집중

    SRT의 직접적인 수혜 지역에 공급을 앞둔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RT는 수서고속철도 차량으로 지난 12월 9일 개통 후 수서~부산, 수서~목포, 수서~광주송정 3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교통연구원에 따르면 SRT 개통 후 약 한달 간 이용객수가 151만 여명에 달하고 일 평균 4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에 SRT 인근 지역이 수혜 지역으로 떠올라 인근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강남구 수서동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6년 1월 대비 약 19.5% 상승했다. 이는 강남구 평균 10.6%를 훨씬 웃도는 수치로 강남구에서 가격상승률이 가장 크다. 같은 기간 수혜지역으로 떠오른 동탄2신도시와 평택도 각각 6%, 3% 상승했다. 역의 접근성에 따라서도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KTX 동탄역과 인접한 동탄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의 전용 84㎡는 지난 1월 5억 2900만원에 거래된 반면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더 클래스의 전용 84㎡는 같은 달 4억6500만원에 거래돼 6400만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호재는 광역교통망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요인이 많아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활발해진다” 며 “특히 SRT의 개통으로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수혜지역에 실수요 및 투자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제역 인근 고덕국제신도시 내 초기 분양 물량으로 3월 오픈예정이며,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이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단지는 수서~평택간 SRT지제역, 평택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있고, 향후 평택안성간 경전철 및 고덕국제신도시 내 BRT노선도 계획되어있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또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권역에서 가장 중심에 입지해 있다. 신도시의 경우 역세권과 학교 접근성에 따라 향후 시세가 형성되는데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가깝고 단지 인근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교 용지가 모두 자리잡고 있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내 가장 큰 상업용지 2곳이 모두 도보권으로 생활의 질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고덕국제신도시는 11·3 부동산대책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가 되는 지역이며, 지난해 1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제일건설㈜은 총 1,022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짓는 만큼 상품에 공을 들였다.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유아풀까지 별도로 설계된 단지내 수영장(25m∙3개 레인)을 비롯해 일반 아파트 대비 10㎝ 높은 천장고(2.4m), 전 세대 알파룸 등이 적용된다. 또한,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어 스마트폰 앱(IoT@home)으로 세대 내 설치된 조명, 냉·난방, 가스, 등 기존의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개별로 구매한 LG전자, 삼성전자 등 IoT 생활가전도 제어할 수 있는 홈IoT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A17BL 제일풍경채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죽백동 일대이며 3월 오픈 예정이다. 올 상반기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분양을 시작으로 충주 호암지구에 ‘호암지구B3BL 제일풍경채’, 시흥 은계지구에 ‘은계지구 B4BL 제일풍경채’, 서울 항동지구에 ‘항동지구 7BL 제일풍경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건설·현대산업개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2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실시

    SK건설·현대산업개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2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실시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난 8일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5개 주택형 아파트 409가구 모집에 총 2277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려 평균경쟁률 5.6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마감했다. 단지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응암 10구역을 재개발하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에 46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주택형 별로 전용면적 ▲59㎡ 87가구 ▲84㎡ 343가구 ▲100㎡ 30가구로 구성된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높은 경사지에 지어진 아파트가 많은 응암동에서 평지에서 부터 시작되는 완만한 경사의 대지에 지어지게 돼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응암대로, 통일로 등을 통해 광화문, 종로, 여의도, 상암DMC 등 중심업무지구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은명초교와 영락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고교가 인접해 있다. 불광천과 백련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과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청소년수련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우수한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부분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 세대 대비 80% 가량의 단지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고, 조경비율이 40%에 달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꾸며진다. 자연형 연못이 있는 정원과 순환산책로, 유아∙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지하주차장 통로에는 360º 전방위 CCTV와 지하주차장 비상벨,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설치해 범죄예방과 보안에도 힘썼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84m²기준 3.3m²당 평균 1493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지국제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눈길’

    명지국제신도시 최초 테라스하우스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눈길’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가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중흥토건㈜이 시공하고 ㈜명지더테라스가 시행하는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는 84㎡A/B형, 222세대 규모의 명지국제신도시 내 최초의 테라스하우스이다. 지하 1층~지상 4층의 자연친화적 단지로 설계된다. 남향 위주의 일자 단지 배치는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누리기에 적합하다. 광폭 테라스 특화 설계는 쾌적한 생활 공간을 연출한다. 아이들의 실내 놀이터나 홈 가든, 카페테리아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 세대 지하층에는 알파공간이 제공되고 최상층 세대에는 다용도 다락방이 마련된다.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동북아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에서도 중추적인 요지로 꼽힌다. 2015년부터 입주가 본격화 된 이곳은 국제업무 중심단지와 외국 교육기관 및 의료기관, 컨벤션센터, 수변공원 등이 어우러져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최첨단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근으로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 서부지청 등이 법조타운을 이루게 되며 명지국제신도시 남측으로는 이마트타운이, 서측으로는 메디컬타운이 계획돼 있다. 르노삼성∙녹산∙화전∙신호 산단 등도 인접해 직주근접 입지로서의 가치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명지IC를 통해 부산 중심 및 김해∙창원 등 광역도시로의 접근이 수월하며 을숙대교, 신호대교를 통해 신항만 및 부산 서부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하단~녹산을 연결하는 녹산선이 조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해신공항으로 거듭나는 김해공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명지국제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청약당첨자 계약은 23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모델하우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택지 인기 고공행진… 몸값도 ‘쑥’

    단독택지 인기 고공행진… 몸값도 ‘쑥’

    “단독주택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저희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GS건설 관계자)단독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운양동에서 분양한 ‘자이더빌리지’ 모델하우스의 청약 경쟁률은 평균 33.3대1이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의 아파트 청약 경쟁률도 한 자릿수였다”면서 “최근 입주물량이 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은 김포에서 30대1이 넘는 경쟁률이 나왔다는 건 상품 자체의 인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이더빌리지는 지난 8일 계약 시작 이후 나흘 만에 모두 팔렸다. ●LH 투자설명회 2000명 이상 몰려 더 인기가 높은 것도 있다.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하는 단독주택 용지다. 지난 16일 LH가 경기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연 단독주택 등에 대한 ‘투자자설명회’에는 2000명이 넘는 사람이 몰렸다. LH 관계자는 “600석 규모의 1층 강당이 모자라 상당수 참석자는 복도에 앉거나 강당 바깥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봤다”면서 “예전보다 관심이 더 늘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LH는 올해 51개 지구에서 2735필지(91만 6000㎡)의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 지난해(27개 지구, 2931필지)에 비해 지구 수는 많아졌고 필지는 줄었다. 물량은 경기 성남 고등, 경기 평택 고덕, 경남 김해율하2지구, 인천 영종, 경기 화성 동탄2지구 등에서 나온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의 공급 물량이 많다. 인천 영종에서는 이달 주거 전용 134필지(4만 1000㎡)가 나온다. 인천 청라에선 5월 주거 전용 139필지(4만 8000㎡)가 공급된다. 인천 가정의 점포 겸용 13필지(3000㎡)도 5월에 나온다. 화성 동탄2지구에선 블록형 단독과 주거 전용 221필지(8만 1000㎡)가 10월에 공급된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선 300필지(5만 8000㎡)가 원주민을 대상으로 9월에 나온다.●LH 올 51개 지구서 2735필지 공급 인기가 높아지면서 몸값도 뛰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11년 이래 줄곧 3억원 안팎이었던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2015년 12월 3억 1578만원에서 지난달에는 3억 4838만원으로 10.3% 올랐다. 거래도 늘고 있다. 2012년 10만건 남짓이던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2015년 기준 16만건을 넘어섰다. 5년 이상 장기 미분양 상태였던 LH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도 빠르게 팔려 가고 있다. 그렇다면 단독주택용지의 인기 이유는 뭘까. 단독주택용지 중 ‘로또’라고 불리는 점포 겸용 용지는 3층 다가구주택을 지어 1층에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을 들일 수 있다.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임대수익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위원은 “은퇴인구가 늘면서 수익형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면서 “특히 기반시설이 잘 갖춰지고 교통이 편리한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단독주택지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3층을 기준으로 3층은 주인이 살고, 2층은 전세를 놓고, 1층은 상가로 월세를 놓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은퇴를 준비하는 50대 중반의 관심이 많다”고 귀띔했다. ●여윳돈 없이 투자 땐 낭패 볼 수도 주의할 점은 없을까. 일단 여윳돈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토지 분양권리는 중도금 집단대출이 없다. 즉 완전한 소유권 이전을 위해선 수억원에 달하는 현금이 필요하다. 청약 예치금 1000만~3000만원과 계약금만으로 단기 투자를 하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부동산 관계자는 “당첨만 되면 웃돈을 붙여 팔 수 있다고 생각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불법”이라면서 “합법적으로 거래를 하기 위해선 땅값을 다 내고 등기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과 위치도 잘 보고 선택해야 한다. 같은 택지지구나 신도시 안에서도 입지에 따라 선호도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개발사 관계자는 “단기투자 목적으로 땅을 매입했다가 적당한 매수자를 찾지 못해 고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아파트 분양권과 같이 쉽게 접근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과 신도시 내 용지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꾸준할 것”이라면서도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한계점이 분명한 만큼 입지에 따라 양극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인터넷 쇼핑몰, 니트·흰옷은 환불 안 된다고요?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인터넷 쇼핑몰, 니트·흰옷은 환불 안 된다고요?

    청약철회 규정 위반 해당… 효력 없어 제품 받은 날부터 7일 내엔 환불 가능직장인 A(20대·여)씨는 지난달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샀다가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흰색 니트를 샀는데 옷을 받아서 입어 보니 사이즈가 맞지 않았죠. 쇼핑몰에 환불을 요구했는데 못 해 준다는 겁니다. A씨는 “옷이 작아서 입을 수가 없는데 환불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졌지만 쇼핑몰 직원은 “니트는 원래 환불이 안 되고, 흰옷은 더더욱 환불해 주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주부 B(30대)씨는 최근 봄맞이 할인행사를 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치마를 샀는데 광고와 색깔이 많이 달라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쇼핑몰에서는 “할인 기간에 판 옷은 환불이 절대 안 된다고 미리 말씀드렸다”고 주장하네요. 화가 난 B씨는 쇼핑몰 사이트에 부당하게 환불을 안 해 주는 업체라고 후기를 남겼죠. 이를 본 쇼핑몰에서 B씨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러면 환불을 해 주겠다”고 하네요. 대신 “우리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로만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A씨와 B씨는 쇼핑몰로부터 환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요?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사는 소비자가 늘면서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인터넷 쇼핑몰 의류 관련 피해 구제는 2013년 795건, 2014년 962건, 2015년 1053건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죠. 지난해에는 9월까지 959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 대비 27%나 급증했죠. 지난해 접수된 피해의 유형을 보면 A씨 사례와 같은 ‘환불 거부·지연’이 48.6%로 가장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씨와 B씨는 쇼핑몰로부터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제품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안에는 단순 변심으로도 환불을 요구할 수 있어서죠. A씨의 경우처럼 흰옷이나 잘 늘어나는 니트(뜨개옷)류는 절대 환불을 해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쇼핑몰도 많은데요.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 방해 행위’에 해당합니다. 흰옷이나 니트류도 당연히 환불이 가능하죠.할인 상품은 환불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쇼핑몰도 있는데요.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 규정 위반으로 효력이 없습니다. 할인 상품도 당연히 소비자가 요구하면 환불해 줘야 합니다. 환불을 쇼핑몰 포인트로 해주는 행위도 전자상거래법 위반입니다. 소비자는 옷을 받고 7일이 지나면 단순 변심으로는 환불받을 수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옷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3개월 안에 환불이 가능합니다. 소비자원 섬유식품팀의 김선미 대리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샀다면 배송받은 즉시 제품의 색상, 디자인, 사이즈 등을 확인하고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능한 한 빨리, 늦어도 7일 안에 환불을 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환불이나 교환을 제대로 안 해주는 쇼핑몰도 문제지만, 옷을 몇 번씩 입고 더럽힌 뒤에 환불을 요구하는 비양심적인 ‘블랙컨슈머’도 쇼핑몰 입장에서는 골칫거리죠.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소비자가 옷을 멸실·훼손했거나 상품 가치를 현저히 떨어뜨렸다면 환불을 못 받습니다. 법률 용어라서 조금 어려운데요. 예를 들어 소비자가 옷을 입다가 옷이 찢어졌다거나, 옷을 입고 일상생활을 해서 옷이 늘어난 경우 등이죠. 옷에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 보디로션 등 화장품을 묻혀도 제품을 훼손한 것으로 인정돼 환불을 못 받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사업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재판매를 할 수 있는 상태인지가 환불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하네요. 반품 시 배송비를 누가 내는지도 문제가 됩니다. 소비자가 단순 변심으로 환불하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반품 비용을 내야 합니다. 주문한 것과 사이즈가 다른 옷이 왔다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반품비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죠. 만약 쇼핑몰에서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면 먼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환불 가능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환불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소비자원에 피해 구제를 신청해 쇼핑몰과 합의 권고 과정을 거쳐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esjang@seoul.co.kr
  • 봄철 결혼시즌…신혼부부 특화 뉴스테이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주목

    봄철 결혼시즌…신혼부부 특화 뉴스테이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주목

    봄철 결혼시즌을 맞아 신혼부부 특화 뉴스테이인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임대료 상승률이 연 3% 이내로 제한되다 보니 자금력이 비교적 약한 신혼부부들에게 매력적인데다 특별공급에서도 신혼부부 비율이 80%를 넘어 당첨확률도 높다. 여기에 신혼부부의 편의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특화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의 신혼부부 자격요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혼인일(2012년 3월 16일 이후) 5년 미만 세대와 만0~7세 영유아 자녀(임신 포함)로 구성된 세대로 제한된다. 또한 총 774가구 중 특별공급은 270가구로, 신혼부부 232가구, 장기임차(8년) 23가구, 재능기부(학습/상담, 예술특기, 외국어, 보육, 의료, 스포츠 등) 15가구로 구성된다. 돋보이는 점은 신혼부부 비율이 80%를 넘어 당첨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더욱이 4년 장기임차를 선택한 신혼부부와 장기임차(8년) 계약자는 임대보증금 비율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는 반전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신혼부부 생애주기별에 따른 특화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예비신혼부부 및 신혼초기 부부를 위한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 가전 렌탈, ‘임산부’를 위한 건강검진 및 요가, 산후조리 연계, 산모용품 렌탈, ‘유아 자녀세대’를 위한 이유식 배달, 장난감 등 육아용품 렌탈,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예정), 아이 돌봄 서비스 등이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7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318가구 △74㎡B 162가구 △84㎡A 146가구 △84㎡B 148가구 등 총 4개의 주택형,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동탄 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호수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동탄 호수공원이 바로 북서측에 있어 집 가까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동에서는 호수공원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이 들어서는 교육시설 부지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내에도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방교리 일대에 개관 중이며, 청약은 17~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 22일 일반공급이 진행한다. 이 달 27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계약은 28∼29일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1순위 마감…저비용·실용적 구성으로 ‘인기’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1순위 마감…저비용·실용적 구성으로 ‘인기’

    고덕국제신도시의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고덕신도시 자연&자이’가 1순위에서 모두 청약을 마쳤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6일 진행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4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164건이 접수돼 평균 28.8대 1로 청약을 마쳤다. 1순위 최고 경쟁률은 32.3대1로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다. 140세대에 무려 4524건이 몰렸다. 이 단지의 인기는 어느 정도 예상 됐었다. 지난 10일부터 3일간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견본주택에는 무려 3만 여명 이상의 내방객이 다녀갔기 때문이다. 이런 인기는 5월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기 전에 분양을 서두르려는 움직임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한다. 특히 이 아파트가 주목 받은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분양가가 최근 분양에 나선 민간분양 아파트 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고덕국제신도시 A9블록에 들어선다.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최고 36층 높이에 9개동, 총 755세대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제공 등 민간아파트 못지않은 상품구성을 선보였다. 또 대지면적의 40%이상을 조경면적으로 구성해 쾌적함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축구장 크기의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등의 특화시설과 750m의 힐링 산책로, 자연교감숲 등도 만들어진다. 분양관계자는 “전세대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일 중소형타입 위주로 구성된 데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이점 그리고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로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고, 청약결과에도 그대로 이어진 것 같다” 며 “브랜드 파워와 입지의 특장점을 통해 좋은 청약결과를 이뤄낸 만큼 향후 진행되는 계약접수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첨자발표는 23일,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단지 아파트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 지역랜드마크로 기대 상승

    대단지 아파트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 지역랜드마크로 기대 상승

    올해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요컨대 입지, 상품성, 분양가 등의 핵심 요소가 흥행을 좌우하며 디커플링 현상을 빚어낼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연초 분양시장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여겨지는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들의 공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일대 부동산 시세리딩이 가능 할 만큼 우수한 입지, 미래 가치, 교통망 등이 갖춰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역랜드마크가 기대되는 아파트들은 일대 명소로 꼽히며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이다. 일반적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들의 경우 입주 후 에도 지역내 최상위권 수준의 시세를 형성한다. 이에 거래도 빈번해 환금성이 뛰어난 편 이며 호황에는 가격 상승폭이 큰 반면 불황에는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장점도 지닌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파트 보급률이 7.6%에 불과하고 건축물 노후도가 83.3%에 육박하는 강화도에 지역 내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차 800세대규모로 조성되는 이 대단지 아파트의 사업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일원이다. 1차의 조합원 모집을 개시한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A, B 315세대 ▶72㎡A, B 327세대 ▶85㎡ 158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전세대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15층 이상의 아파트가 희소성을 지니는 강화도 내에 상륙해 벌써부터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대단지 브랜드타운은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이나 조경 조성이 뛰어나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게 형성되며 인근 생활 인프라의 확충도 빠르게 이뤄지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강화일반산업단지의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강화일반산단은 현재 9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산단 활성화의 효과로 30~40대 이주 직장인의 수요 흡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동 평화산업단지 활성화 시 대북 물류산업의 중심지로써 성장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강화 종합의료타운’의 수혜지로도 꼽힌다. 단지에서 강화 최초 산부인과, 분만실 및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강화 백병원(2017년 개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주거 환경은 꾸준히 개선될 예정이다. 아파트에서 차량으로 3분 이내에 강화군청, 하나로마트, 농협, 플러스마트 및 선원초교, 강화중고교 등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활용과 안정적인 자녀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원스톱 교통네트워크를 갖춰 단지 앞 84번 지방도 및 48번국도를 통해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연내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이 수도권 접근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의 숙원사업이었던 강화~서울간 고속도로(총 길이 33.4km, 4차선)가 2020년까지 확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남동,남서) 배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실내에는 강화 최초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85㎡ 타입의 경우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여성특화공간도 마련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메리트를 지닌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3.3㎡ 당 540만원부터 책정된 착한 공급가가 눈에 띈다. (가칭)강화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계약률이 96%를 넘어선 가운데 지구단위 접수를 완료했으며 안심보장제 실시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세대주,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 세대주에 한한다. 조합 관계자는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지역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기회”라며 “강화도 내 최신 랜드마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미래가치와 프리미엄이 전망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을 통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아파트 공급량 줄어들 듯

    서울 아파트 공급량 줄어들 듯

    부동산 규제 여파 주택시장 침체지난해 아파트 인허가 면적이 전년 대비 12% 줄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28.2% 줄었고, 서울은 47.5%나 급감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건축물 인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면적이 7.1%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8.6% 감소했고, 상업용 10.2%, 문화·교육용 건물도 10.9% 줄어들었다. 2014년 이후 2년 연속 상승한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해에는 1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건물의 착공 면적도 6.6% 감소했다. 이 중 주거용 착공 면적은 9.9% 감소했고, 특히 아파트 착공 면적은 14.1% 줄어들었다. 이런 현상은 지방보다 서울·수도권에서 두드러졌다. 건물 인허가·착공 물량 감소는 경기 침체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2014~2015년에는 주택시장 활황에 힘입어 신규 인허가 물량이 대폭 증가(48.7%)했지만, 지난해는 가계대출 억제책의 일환으로 대출심사를 까다롭게 적용하고 아파트 청약 규제를 강화했다. 그 결과 주택 경기가 점차 가라앉고 있다. 반면 주거용·상업용 건물 준공 면적은 증가했다. 주거용은 9.8%, 상업용은 4.3% 늘어났다. 주거용 건물 준공 물량은 지방보다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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