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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시장 ‘1인가구’ 대세…대학·직장 가까운 ‘솔로이코노미’ 수요↑

    부동산 시장 ‘1인가구’ 대세…대학·직장 가까운 ‘솔로이코노미’ 수요↑

    최근 1인가구가 급증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18일 서울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4인 이상 가족의 주거공간에서 1인 또는 2인 가구가 살 집으로 주거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면서 “특히 대학교 입학이나 취직으로 학교·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는 1인가구가 늘면서 오피스텔 등 1인 주거공간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1975년~2016년 40년 동안 1~2인 가구 수가 83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12배 늘었다. 지난해 국내 1인가구 수는 518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7.2%로 집계됐다. 오는 2045년에는 1인가구가 약 800만 가구(전체 36.3%)로 급증할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1인가구를 겨냥한 ‘솔로이코노미’ 상품이 많아지고 있다. 세탁기와 냉장고, 인덕션 등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책상 등 생활가구를 갖춘 소형 오피스텔 등이다. 분양시장에서도 이와 같이 간편성과 효율성을 갖춘 오피스텔 등이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GS건설이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진건지구 주상-1블록에서 분양한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오피스텔의 경우 270실 모집에 1만 8391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68.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모든 가구에 2구 쿡탑, 빌트인 냉장고 및 세탁기 등이 갖춰져 있다. 지난 7월 GS건설이 경기 김포시에서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도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 풀옵션을 제공해 200가구 모집에 5000여명(중복청약자 포함)이 청약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의 한 분양시장 관계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3~4인가구에 비해 경제력이 낮다보니 소형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앞으로 1~2인 가구가 더 늘어날 전망이라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 가격의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에는 대학이 밀집해 1인가구의 주거 수요가 많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들이 분양된다. 이 지역은 반경 2㎞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이 위치하고 있다. 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가깝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현대백화점, M밀리오레, CGV, 메가박스 등 생활 편의시설들도 근접해 있다. 이 지역 부동산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달 중에 ‘이대 파라타워’ 등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 복합건물이 분양을 시작한다. ‘이대 파라타워’는 오피스텔은 전용 19~82㎡ 143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14~16㎡ 85실이며, 이 중 전용 20㎡ 안팎의 소형 타입이 80%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 천정형 에이컨, 전기쿡탑, 건조 신발장, 인출식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등 1인가구를 위한 가전제품과 가구들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과 웰빙을 모두잡는 그린프리미엄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중

    힐링과 웰빙을 모두잡는 그린프리미엄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중

    힐링이 분양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인으로 부각되면서 ‘숲세권’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숲세권은 대규모 공원이나 산을 접하고 있는 아파트를 의미하는데, 역세권 처럼 집값 상승율이 높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에서 공원이나 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여가활동까지 즐길 수 있어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높다”고 진단하고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대부분 높은 청약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시 공원 주변 아파트의 경우 숲세권 프리미엄 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 공원을 내집 정원 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 희소성도 숲세권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찾는 수요층은 넘치지만 입지특성상 공급물량이 극히 적기 때문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에 657세대, 전용면적 73㎡ 150세대, 84㎡A 310세대, 84㎡B 19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하늘도시내 타 단지와는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 바로 숲세권이라는 사실이다. 공원면적 35만여㎡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고 있는 것이 특징. 박석공원은 숲자원을 활용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속운동 등 자연치유공원으로 조성되어 발원분수, 암석원, 피톤치드길, 전망데크, 파고라, 생활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박석공원과 연계하여 단지안에는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단지내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 및 각종 테마공원들이 조성되어 자연과 하나되는 조경특화를 선보여 단지 안팎으로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속초 전경을 한 눈에” 37층 아파트가 온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속초 전경을 한 눈에” 37층 아파트가 온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강원도가 G-120 시기에 맞춰 지난 10~12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진행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 올림픽으로 전 국민의 큰 기대 속에서 내년 2월 9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정부 역시 이 같은 지구촌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국책사업을 펼쳤다. 이에 평창과 더불어 속초시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관광 인프라 개선, 관광 콘텐츠 강화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평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강원도 속초시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이 구축되며 수혜지로 부상했다. 직접적으로 속초를 지나는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를 비롯해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철도, 속초로 향하는 길목의 신축 교통망인 춘천-양양 동서고속도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이 준공 및 준공 예정이어서 획기적인 속초 접근성 개선이 예견되고 있다. 또한 올해 준공된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크루즈선 유치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이 흘러나오며 관광특구이자 국책사업의 수혜지로 지목된 속초의 미래 가치가 고공행진 중이다. 올해 모습을 드러낼 속초 롯데 리조트 개발사업 역시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과 50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개발호재로 인한 외부 투자자 유입으로 강원도 아파트의 시세가 급등하는 가운데 특히 속초시의 상승률이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속초 지역 내 주택 공급이 잇따르는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 역대 공급 사상 최고층 규모의 마천루 아파트가 상륙을 예고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11월 분양이 예정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다. 양우건설이 선보이는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속초 내 주거시설 중 최고층인 37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가 전망되는 가운데 속초 내 선호주거지인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서 오는 11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는 단지는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 84~112㎡ 타입 등으로 구성된다. 속초 해변 바로 앞 입지에 공급돼 차별화된 동해 조망권을 자랑하는 이 아파트는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한편 속초는 지난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이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를 열었다. 게다가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로 직접 수혜가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속초시의 경우 관광특구 호재와 노후화된 주택 상황으로 인해 신규 주택 이전 수요와 외부 수요가 혼재하는 양상이다. 이처럼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속초시 내 신규 분양 물량의 경우 1개 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 1순위 청약 마감(일부 주택형 제외)된 바 있다. 가장 최근 분양된 단지의 경우 고층 설계를 통한 조망권 확보로 전체 28.84: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관광 명소로 떠오른 속초시에 투자 수요도 몰리며 강원권 외 계약자는 약 50%로 추산되고 있다. 속초시 계약자 상당수가 수도권 투자수요를 대상으로 전매 목적임을 감안할 때 실질적 외부 수요 비중은 더욱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속초 최정상에서 누리는 동해 조망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신규 공급 아파트”라면서 “관광특구 호재를 바탕으로 외부수요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치열한 청약 경쟁과 함께 향후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송도 ‘랜드마크시티’ 상가 181실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판매시설(조감도)을 분양한다. 49층짜리 주상복합 중 오피스텔 건물 지상 1~2층에 들어선 상가로 181실이다. 아파트 2230가구와 오피스텔 1242실을 독점하는 복합상가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송도국제도시 중 골든하버, 워터프론트 개발 계획을 갖춘 송도의 가장 큰 관광권역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수요가 몰리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주변에 아파트 1만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1661-8976. ‘문래 롯데캐슬’ 499가구 등 분양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문래 롯데캐슬’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1~59㎡ 뉴스테이 아파트 499가구와 23~24㎡ 오피스텔 238실이다. 아파트 장기 계약자에게는 4년 계약 시 2개월분, 8년 계약 시 4개월분 월 임대료를 면제해 준다. 특별공급 대상에 8년 장기계약 희망자, 재능 기부자 외에 신혼부부(결혼 5년 이내)도 추가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도림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롯데렌탈과 제휴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99-0470.  ‘앨리웨이 인천’ 1층 상가 30실네오밸류는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도화지구 더샾스카이타워 아파트 단지에서 ‘앨리웨이 인천’(조감도) 상가를 분양한다. 아파트 1897가구 안에 있는 상가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진다. 분양 상가는 1층 30실이다. 시행사는 5년간 공실 걱정 없이 확정 임대료(분양가액의 연 5%)를 지급한다. 15년간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다. 도화지구에는 정부지방합동청사도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644-0064.  
  • 가점 높은 무주택자 입지 좋은 곳 노려라

    가점 높은 무주택자 입지 좋은 곳 노려라

    가을 아파트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연말까지 일반 분양 아파트 6만여 가구가 쏟아져 통장 가입자들의 선택 폭이 확대된다. 이달에만 전국 56곳에서 새 아파트 3만 2204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실수요자들의 당첨 확률이 높아진 만큼 무주택자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것이다.●청약제도 개편… 실수요자 당첨 확률 높아져 그러나 전문가들은 신규 분양주택과 기존 주택의 경우 내집 마련 전략을 달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이번 가을 아파트 분양시장이 내집 마련에 좋은 기회지만, 기존 주택 매입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정부가 청약제도를 개편해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를 확대한 만큼 가점이 높은 무주택자라면 입지가 빼어난 지역을 골라 청약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만하다”고 말했다. ‘8·2 주택시장 안정대책’ 이후 청약 1순위자 자격 강화, 가점제 비율 확대가 이뤄져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가 확대됐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이달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는 1순위 자격 요건이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에서 2년, 납입 횟수(국민주택) 24회 이상으로 강화됐다. 그동안에는 주택 소유자가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청약통장에 가입해 1년만 지나면 곧바로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 쇼핑 부작용을 낳고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는 줄어들었다. 지방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납입 횟수도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서울 중소형 아파트 청약은 더 까다로워졌다. 거주기간도 따지기 때문이다. 청약 1순위가 되려면 분양모집 공고 시점에 서울에 거주한 기간이 1년이 넘어야 한다. 서울 전체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이면서 채워야 하는 의무 거주 기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청약통장 가입 2년이 지나고 6개월 전에 서울로 전입한 경우 지난달까지는 1순위 자격이 주어졌지만, 이달부터는 1년 거주 요건도 채워야 서울 청약 1순위 자격을 얻는다. ●서울 중소형, 거주 기간 1년 넘어야 ‘1순위’ 또 투기과열지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는 가점제 75%, 추첨 25%로 나뉘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분양물량 100%를 가점제로 공급해야 한다.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도 절반은 가점제가 적용된다. 청약 조정대상지역 85㎡ 이하 아파트의 가점제 비중은 분양 물량의 75%로 확대됐다. 가점제는 무주택기간(최고 32점), 부양가족수(최고 35점), 청약저축 가입기간(최고 17점)을 점수화해 높은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점수가 낮으면 사실상 새 아파트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무주택 기간이 길고, 부양가족 수가 많은 통장 가입자는 입지가 좋은 곳을 골라 청약해도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청약 기회가 확대됐지만 청약 접수 전에 거주요건 충족이나 통장 보유기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자격을 갖추지 못한 채 섣불리 1순위에 접수하면 부적격 당첨자가 되고, 1년간 다른 청약 당첨이 아예 제한된다. ●기존 주택 구입은 내년 4월 이후 유리 그러나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은 청약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 무주택 기간이 짧거나 부양가족 수가 적기 때문이다. 청약 1순위 자격을 갖췄더라도 가점이 낮아 당첨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이다. 강화된 청약조건에 적합하지 않거나 기존 주택 매입을 고려하는 경우 당장 구입하기보다는 내년 4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 이후로 늦추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무래도 2채 이상 소유자들이 높은 양도세 부과를 피하기 위해 처분하려는 매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거래량이 감소하는 데다 대출길이 막힌 분양권도 매물로 나오면서 집값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부가 대책을 더 내놓으면 추가적인 집값 하방압력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택 매입 시기나 지역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추가 규제 수위에 따라 주택시장은 다시 한번 요동칠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로또청약’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미계약 물량 완판…경쟁률 33대 1

    ‘로또청약’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미계약 물량 완판…경쟁률 33대 1

    36가구 현장 추첨 분양에 1200명 몰려…1시간 안돼 계약완료  ‘로또 청약’이라 불린 개포시영 재건축 아파트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의 미계약 물량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삼성물산은 1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의 미계약 물량 36가구에 대해 분양 신청을 받은 결과 1200명이 참여해 약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날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를 찾은 수분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진행했다. 당첨자들은 현장에서 5000만원의 1차 계약금을 내고 계약을 체결했다. 전용면적 59㎡ 3가구를 중심으로 96㎡까지 1시간 이내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이번 추첨분양에는 다주택자나 청약통장이 없는 경우도 참여가능했다.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노린 수요도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3.3㎡당 평균 4160만원(분양보증서 발급 기준)으로 책정돼 ‘로또 아파트’라 불렸다. 1순위 청약 당시 최고 234대1,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중도금 대출 규제가 적용되고 건설사 보증으로 중도금 40% 대출을 알선하는 혜택도 제공하지 않으면서 자금 여력이 달리는 청약 당첨자들은 계약을 포기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미래가치 높은 김포 새 아파트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분양

    미래가치 높은 김포 새 아파트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한강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 중이다. 김포시는 내년 서울을 잇는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개발호재가 대기하고 있어 집값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 호반건설의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101㎡ 총 696가구 규모다. 타입 별 가구수는 ▲101㎡A 405가구 ▲101㎡B 150가구 ▲101㎡C 141가구 등이다. 호반건설은 앞서 공급한 4개 단지와 함께 김포한강신도시에 총 3,226가구의 호반베르디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정부의 ‘8·2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서울 인접 비조정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이번 규제로 서울에선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1순위 자격을 얻는 등 청약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또 주택담보대출 조건이 크게 강화돼 청약수요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반면 경기권 비조정지역 내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사용에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 규제도 상대적으로 덜하다.김포도시철도 개통시 서울 접근성 개선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는 내년 말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될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에서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며, 9개 정거장의 총 길이 23.6km다. 단지 주변으로 장기역과 운양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김포한강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을 잇는 자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이에 탈서울 수요가 몰리면서 집값도 들썩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김포는 최근 3년(2014년 9월~2017년 9월) 아파트 매매가격이 13.35% 올라 같은 기간 수도권 상승률(11.49%)를 웃돈다. 미분양도 가구도 소진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1월 2,696가구에서 올 9월 현재 제로(0)를 기록 중이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운양동 CGV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푸른솔 초·중학교, 김포제일고교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을 갖췄고, 금빛수로 산책로도 인접해 있다. 호반건설은 전용면적 101㎡로만 구성된 희소성 있는 상품을 제공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통해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수요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고급 마감재로 품격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안방 Walk-in Closet, 주방 및 거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클럽(GX), 실내 골프 연습장(스크린 골프장), 북카페, 키즈 카페, 독서실 등이 있어 입주민들의 문화와 건강생활 등을 돕는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호반베르디움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장기지구에는 이미 입주한 호반베르디움 1차(1,584가구)가 있고, 지난해 분양한 2차~5차(946가구)도 분양완료 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는 개발호재가 탄탄해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호반베르디움 단지는 인기 단지로 입소문을 탔다”며, “장기지구 내 마지막 아파트인데다 희소성 있는 중형 상품이라서 관심들이 꾸준하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000만 원대로 합리적이고, 중도금 60%에 대해서 무이자 대출의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2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반건설-중흥건설, 광주 계림8구역 재개발해 이달 ‘그랜드센트럴’ 선보여

    호반건설-중흥건설, 광주 계림8구역 재개발해 이달 ‘그랜드센트럴’ 선보여

    광주광역시 동구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 동안 예정돼있던 재개발 사업 진행이 활성화되면서 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구는 광주의 원도심으로 서구 대비 상대적으로 개발 추진이 더뎠던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광주지역 내 장기간 지연됐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또한 광주지역에 예정돼있던 수완·첨단2·효천치구 등 택지지구들의 공급이 완료되면서 동구 권역 재개발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동구는 광주지역 내 예정돼있던 도시정비사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개발이 완료되고 나면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신(新)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특히 이 지역은 브랜드 단지들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랜드마크 타운으로 지역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부동산 가격도 상승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현재 동구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647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5% 가량 상승했다. 전세가 역시 12% 가량 상승했다. 여기에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로 비규제지역에 해당하는 광주광역시에 관심이 몰리면서 대책 후 지역 분양 단지들이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8.2 부동산대책 이후 분양된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는 평균 87.85대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10월에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컨소시엄이 광주 최대규모 단지인 ‘광주 그랜드센트럴’을 분양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그랜드센트럴’은 동구 계림8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계림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단위 주거개발 중 계림8구역이 첫 선을 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계림8구역은 우선 교통망을 주목할 만 하다. 광주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금남로4·5가역이 가깝고, 제2순환도로,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중흥초, 수창초, 충장중, 광주고, 조선대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인시장이 가깝고 법원, 동구청 등도 인접해 편리하고 풍부한 인프라도 갖췄다. 다양한 타입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4bay, 4room(일부세대 제외) 등 최신 설계 트렌드가 반영되고, 단지 규모에 부합하는 조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 그랜드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34층, 19개 동, 총 2,336가구(임대포함)의 대단지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119㎡로 구성된 1,739가구다. 한편 ‘광주 그랜드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사 브랜드 상가…인지도와 상품성으로 주목

    대형사 브랜드 상가…인지도와 상품성으로 주목

    대형건설사가 시공한 상가가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상품설계로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대형건설사에서 분양한 상가가 인기를 끌었었다. 실제로 SK건설이 SK건설이 지난 8월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선보인 `공덕 SK 리더스 뷰`의 단지 내 상가의 경우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모두 완판됐다. 또한 앞서 3월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선보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상업시설’도 청약 당시 최고 551대 1를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을 이뤘다. 이들이 분양하는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대형 건설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탄탄한 재무능력으로 안정성이 높다는 점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되는 브랜드 상업시설의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희소성까지 띄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는 등 정부 규제에서 빗겨나간다는 점도 한 몫 하고 있다.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브랜드 상가의 분양권에는 웃돈도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실제 롯데건설이 지난 2월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계약 2일만에 완판한 ‘마르쉐도르960’상가 1층 전면부의 경우 1억원대까지 웃돈이 형성돼 매물이 나오고 있다는 게 인근 지역 부동산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서도 국내 대표 1군 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상가가 나온다. 현대건설은 이달 17일 경기 광주시 태전5·6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진행한다. 상가는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 받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로 우수한 상품성과 투자 안정성까지 갖춰 투자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실제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9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 및 부정 비율을 측정한 결과 현대건설의 브랜드 평판지수가 882만으로 1위를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더불어 대규모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기대감이 높다. 이 상가는 아파트 총 3,146가구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으며 특히 힐스테이트 태전의 경우 태전지구에서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단지이다. 아울러, 이미 힐스테이트 태전은 지난 달부터 입주(5지구 9월30일부터 입주, 6지구 10월3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에 상가를 분양 받은 분양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또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앞으로 상업지구가 조성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힐스테이트 태전 인근에 광남중학교를 비롯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7개 초·중·고교(신설예정) 등 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부모 및 학생 수요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나들이객 수요도 끌어올 수 있다.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 전용면적 22~65㎡, 총 32개 점포로 구성되며, 5지구(4·5·6블록), 6지구(7·8·9블록) 총 6개 블록에 각 1동씩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 5지구 내 위치하며, 입찰장소는 (경기)광주터미널 2층 스시아이 컨벤션이다. 입찰은 이달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부대시설도 특화설계시대…입주민 만족도 극대화 위한 설계 ‘눈길’

    아파트 부대시설도 특화설계시대…입주민 만족도 극대화 위한 설계 ‘눈길’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색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광주 상무지구 생활권 일대에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이색 부대시설을 갖춘 아파트는 지역 내 상징성이 부각돼 시세 리딩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러한 차별성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지난 4월 분양 당시 이색 부대시설로 유아풀까지 설계된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서는 점 등에 힘입어 올해 수도권 초고 경쟁률인 평균 84.0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전 주택형 청약이 마감됐다. 또한 지난 5월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 역시 단지 내 수영장이 설계되는 등 이색 부대시설 도입에 힘입어 4천여 가구의 대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업계관계자는 “시대가 변할수록 수요자들의 눈높이 역시 높아져 다양하고 이색적인 특화 부대시설들이 마련된 아파트가 인기”라며 “특히 입주민의 여가와도 관련된 단지 내 물놀이 시설이나 옥상테라스 설계 등이 있는 아파트는 실거주 만족도 역시 높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옥상미니풀장, 옥상테라스는 물론 최상층 펜트하우스 복층 설계, 어린이놀이터 등 알찬 부대시설이 마련된 아파트 우산동 센트레빌이 이달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이 단지는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 외관디자인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부건설·신성건설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공급하는 우산동 센트레빌은 공동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지하 3층~지상 17층, 4개동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9~84㎡ 209세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28실이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풍부·직주근접 유리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주목

    배후수요 풍부·직주근접 유리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주목

    최근 새롭게 조성되는 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크노폴리스는 첨단복합 산업시설 및 주거단지가 함께 있는 도심형 산업단지다. 교육·문화·편의시설 등 생활 환경이 대규모 신도시와 동등하고 환경적으로는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라 인근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 내 아파트들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에 위치한 ‘서한이다음’의 전용 84㎡B은 지난 9월 약 2억7,000만원 선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2억원 대로, 탄탄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또 동탄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는 분양 당시 평균 71.9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으며, 조기 완판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시장에서 도심형 산업단지와 가까운 주거단지는 베스트셀러로 통한다”며 “특히 테크노폴리스를 배후로 둔 경우, 입주기업의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실수요층이 형성되기 때문에 환금성이 높고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 가능성이 적다”고 전했다. 올 가을에도 테크노폴리스 내 분양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가 15조5,000억 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어 관심이 높은 곳이다. 앞으로 전기전자 및 IT분야의 17개 기업이 입주하고 이를 통해 6,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약 6,700억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 중심 입지에서는 (주)신영이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을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 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3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A/B/C)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교통의 요지이자 관문으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이 지나가는 북청주역(가칭)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경부 · 중부고속도로, 청주공항, 경부 및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 KTX오송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매우 뛰어나다. 제 2순환로와 최근 개통된 LG로, 청주-오창간 직선도로 접근성이 좋고 서청주 IC와 인접해 인근 도심지역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인근에 위치한 청주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접근성이 더욱 향상돼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인근 부동산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은 인접한 두 개의 수변공원과 중심상업지구를 누릴 수 있어 최고의 주거환경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양 옆으로 수변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주변은 고층 아파트가 없는 단독주택용지로, 조망권도 탁월하다. 또 단지 가까이에는 테크노폴리스 중심 상권과 근린상권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특히 인근에는 청주지역 최초로 창고형 유통시설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 편리한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웰’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에 조성 중이며,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분양가 상한제 부활… 채권입찰제는 유예됐어요

    새달 분양가 상한제 부활… 채권입찰제는 유예됐어요

    다음달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다만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더라도 채권입찰제는 도입하지 않을 방침이다. 8일 국토교통부 고위관계자는 민간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더라도 채권입찰제는 일단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애초 관련 법규를 고쳐 이달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추석 연휴가 길어 11월 초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민간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한 상태다. 건설업계는 상한제가 적용되면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아파트값이 단지별로 다르지만, 시세보다 최소 10∼15%는 떨어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아파트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민간택지는 주택법시행령에서 정한 정량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가운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정하는 곳에만 적용하고 있다.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실시 규정은 있지만 엄격하게 적용돼 아직 분양가를 규제한 사례는 없다.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에서 벗어나 사업자가 자유롭게 분양가를 책정해 왔다. 기존 적용 요건은 3개월 동안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10% 이상 오르거나, 청약경쟁률이 연속 3개월간 20대1을 초과하는 지역, 또는 3개월간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이상 증가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요건을 완화해 앞으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쉬워진다. 시행령 개정안은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 중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면서 다음 세 가지 요건 중 한 가지만 해당하면 상한제를 적용하도록 했다. 우선 최근 12개월간 해당 지역 평균 분양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는 경우다. 또 분양이 있었던 직전 2개월의 청약경쟁률이 일반 아파트는 5대1,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청약경쟁률은 10대1을 초과한 지역도 적용 대상에 넣었다. 3개월간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곳도 포함시켰다. 적용 지역은 제도 시행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3개월간 집값 등을 따져 봐야 알겠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일단 서울 전역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사정권에 들어온다. 부산, 과천, 성남 등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정도의 집값 상승지역은 일단 주거정책심의회의 심의 대상이 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민간 아파트 분양가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 상한제 지역에서 분양가는 택지비와 건축비를 합한 가격을 넘을 수 없다. 택지비는 감정평가액이다. 여기에 연약·암반지반 공사비, 간선시설 설치비 등 택지 가산비가 붙는다. 건축비는 기본형 건축비와 가산비로 구성되는데 기본형 건축비는 지상층·지하층 건축비로 나눠 물가를 감안해 6개월마다 조정된다. 건축 가산비는 고급 연립이나 테라스하우스 등을 지을 때, 홈네트워크 설비 등 고급 사양을 시공할 때 붙는 금액이다. 국토부는 6개월마다 공사비 증감 요인을 반영해 기본형 건축비를 조정하고 있다. 85㎡ 아파트 기준 공급면적 3.3㎡당 기본형 건축비는 610만 7000원이다. 분양가 상한제 실시는 분양가 인하로 이어진다. 그동안 아파트 개발 이익은 사업자(조합이나 건설사)에게 귀속됐다. 분양가를 원가에 적정 이윤을 붙여 결정하지 않고 주변 시세에 맞춰 책정했기 때문에 아파트값 상승 시기에는 사업자의 이익이 컸다. 개발 과정에서 세부 항목마다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사업자의 이익이 클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개발 이익이 돌아가는 주체가 달라진다. 분양가가 내려가면 개발 이익의 상당 부분이 아파트 당첨자에게 돌아간다. 주변 시세와 상관없이 사업자에게는 적정 이윤만 보장하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 실시로 로또 아파트가 등장하는 부작용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분양가 상한제를 실시하면 이런 문제는 늘 따라다닌다. 그래서 과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때는 ‘채권입찰제’라는 제도를 실시했다. 분양가와 시세 격차가 커 당첨자에게 과도한 차익이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당첨자에게 분양가 외에 2종국민주택채권을 사들이게 하고, 채권 매입액을 국고로 환수하는 제도다. 채권입찰제는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분양 당시 널리 적용되다가 폐지됐다. 이후 2006년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면서 85㎡ 초과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세의 90%(2007년 8월 이후 80%) 이하에서 채권매입액을 많이 써낸 사람을 당첨자로 뽑는 방식이다. 하지만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와 고양 일산2지구 휴먼시아 아파트에 적용된 이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유명무실한 제도로 남아 있다가 2013년 5월 폐지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다시 도입되면 채권입찰제 도입 여부 논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박 정부 시절 보금자리주택 아파트 분양가가 시세보다 월등히 낮아 ‘로또 아파트’ 부작용을 불러왔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조합과 시공사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청약 열풍을 불러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당장은 채권입찰제 도입을 미룰 방침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소비자를 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채권을 써내도록 하면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단 채권입찰제는 도입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필요하다면 채권입찰제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해 집값이 폭등하고 청약이 과열되면 도입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다. 국토부가 당장 채권입찰제를 도입하지 않는 것은 개발 이익이 사업자가 아닌 무주택 당첨자에게 돌아간다는 명분 때문이다. 청약제도를 개편해 1순위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가점제 적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재당첨 제한을 강화하기 때문에 단기 시세차익을 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집값이 오를 만큼 올라 추가 상승 보장도 없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달 전국 6만 5000가구 아파트 분양

    이달에 전국에서 아파트 6만 5000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6만 4570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7만 6384가구)보다 18% 감소했다. 추석 연휴가 길어 분양 시기를 조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순위 청약 자격이 강화된 이후 사실상 처음 분양되는 아파트다. 향후 분양 시장을 전망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는 점에서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급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아파트가 많아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의 63%(4만 696가구)를 차지한다. 서울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DMC루센티아’(가재울뉴타운5구역재개발) 997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9구역 힐스테이트’ 1464가구,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고덕주공3단지재건축) 4066가구 등 1만 3548가구가 분양된다. 경기도에서는 2만 6593가구, 인천에서는 555가구가 분양된다. 광명시, 의왕시에서는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방은 부산에 분양 아파트가 몰려 있다. 부산진구 전포동 ‘서면아이파크’, 수영구 광안동 ‘광안자이’ 등 7622가구가 공급된다. 이 밖에 광주 4866가구, 경남 3583가구, 충남 2505가구, 전남 2168가구, 대구 1722가구, 전북 818가구, 충북 380가구, 울산 210가구가 분양된다.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개편된 청약제도가 이달부터 본격 적용되면서 청약 시장 상황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으로 청약 경쟁률이 낮아지고, 무주택자는 청약 당첨 기회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점수가 높은 청약 통장 가입자들은 입지가 빼어난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에 청약해도 당첨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자금조달·입주계획 신고, 강화된 청약 1순위 자격, 재건축 조합원 양도 제한

    자금조달·입주계획 신고, 강화된 청약 1순위 자격, 재건축 조합원 양도 제한

    추석 이후 주택시장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8·2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에 따른 각종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거래 감소가 이어지고 당분간은 침체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주택 구입 대출 한도가 강화돼 실수요자 거래마저 위축된 상황에서 주택 구입 자금조달 계획까지 신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약시장이 무주택 위주로 바뀌어 청약 경쟁률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 금지로 투자 목적의 거래도 눈에 띄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편법 줄면서 일반거래도 위축 예상 지난달 26일부터 부동산거래신고법이 개정돼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때에는 자금조달 계획과 입주계획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도 포함된다.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신고필증이 발급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등기를 할 수 없어 거래가 불가능하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과천 등은 거의 모든 아파트 가격이 3억원을 넘기 때문에 사실상 전체 아파트 거래에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 주택 구입자금 중 자기 자금은 은행 예금, 부동산 매도액, 주식·채권 매각대금, 보증금 승계, 현금 등으로 구분한다. 차입금은 금융기관 대출, 사채 등으로 나눠 꼼꼼히 신고해야 한다. 입주 계획은 직접 입주할 것인지, 임대를 놓을지를 구분해 신고해야 한다. 본인 입주 시 가족이 함께 사는지도 따진다. 주택 구입자금의 흐름을 유리알처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부적절한 대출, 투기가 의심되는 거래, 편법 증여거래 등을 막겠다는 취지다. 일반 거래를 위장한 편법거래 등이 크게 줄어들면서 불가피하게 일반거래도 일정 수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말까지 집중 조사를 벌이고, 위법 사례가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지방자치단체, 한국감정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부동산거래조사팀’도 구성했다. 집중단속 대상은 투기과열지구에서도 집값 상승률이 높거나 단기적으로 거래가 늘어난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해당된다. 미성년자, 다주택자와 분양권 단기 거래자를 비롯해 거래가 빈번하거나 현금 위주로 거래하는 등 투기적 거래로 의심되는 주택 거래자도 집중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 대면 조사로 이뤄진다. 우선 부동산거래신고시스템(RTMS)으로 투기 의심 사례를 찾아내 신고서류 검토와 소명자료를 정밀 분석한다. 필요하면 대면 조사도 벌인다. ●청약가점제도 확대… 경쟁률 하락 지난달 20일 모집 공고 아파트부터 청약제도가 크게 바뀌었다. 모집 공고와 청약 일정 차이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적용은 이달부터 시작된다. 지역에 관계없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의 1순위 자격이 강화됐다. 종전에는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지방 6개월)이 지나고 납입 횟수가 12회(지방 6회) 이상이거나 납입금이 청약예치기준금액을 넘으면 1순위 자격이 주어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으려면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고, 납입 횟수가 24회 이상이거나 납입금이 청약예치기준금액 이상이 돼야 한다. 청약가점제도 확대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100% 청약가점제가 적용된다, 기존 75%에서 모든 아파트로 확대되는 것이다. 85㎡ 초과주택은 적용 비율이 50%로 기존과 같다.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가점제 적용 비율이 85㎡ 이하는 40%에서 75%로 늘어나고, 그동안 가점제를 적용받지 않았던 85㎡ 초과주택도 30%가 적용된다. 1순위 자격 요건 강화는 아파트 청약 참여자 감소로 이어져 청약 경쟁률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를 분양받고도 청약통장에 가입해 1년 뒤 인기 지역 아파트를 분양받는 청약 쇼핑이 줄어들고, 분양권 거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투기과열지구에서 1주택 소유자도 추첨으로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었으나 가점제 적용 비율이 확대되면 무주택 실수요자가 우선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점수가 낮으면 사실상 새 아파트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보면 된다. ●재건축 투자 목적 거래 크게 줄 것 8·2 대책은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를 원칙적으로 막았다. 다만 조합 설립 후 3년 안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없거나 사업시행인가 후 3년 이내에 착공하지 못했을 때 주택을 3년 이상 소유한 조합원에게는 조합원 지위 양도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지나친 규제라는 지적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은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아파트를 10년 이상 보유하고 5년 이상 거주한 1가구 1주택자에게도 조합원 지위 양도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내년부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시행,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재당첨 제한 조치는 8·2 대책 원안대로 반영돼 재건축 투자 거래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국내외 인기 여행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아트윈몰’ 상업시설 분양 앞둬

    국내외 인기 여행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아트윈몰’ 상업시설 분양 앞둬

    인천이 국내외 인기 여행지로 변모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명한 여행지일수록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 유동인구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가치도 같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천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국민여행 실태조사’의 3개년도(2014~2016년)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16년 인천여행 이동총량은 1천 324만 9천 169일로 2015년 대비 성장률이 20%이상 급성장 했다. 또한 가구여행 관광객 대상 재방문 의향 조사에서는 2014년 14위에서 2016년에는 제주도 다음으로 2위를 달성했다. 특히 ‘인천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송도 센트럴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지난해 2월부터 올 2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010명을 대상으로 대면면접조사 한 결과 39.8%가 센트럴파크를 꼽았다.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는 약 41만㎡ 규모이며, 남동에서 서북 방향으로 1.8㎞ 길이의 해수로가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인천 최고층(53층, 305m) 빌딩인 동북아무역센터와 한옥호텔 등이 아름다움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선셋카페 전망대나 벤치에 앉으면 그림처럼 펼쳐지는 야경은 황홀함을 느끼게 해준다. 다음달에는 센트럴파크에서 불빛축제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국내·외국인들의 발길이 늘어나자 송도국제도시의 투자자들은 센트럴파크 인근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센트럴파크와 인접한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의 청약에서는 평균 8대 1, 최고 60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아트포레’ 상업시설의 청약도 군 최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25일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한 ‘송도 아트윈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센트럴파크 바로 옆에 위치해 유럽형 스트리트인 아트포레와 함께 송도 상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입지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몰’은 이미 완공되어 있는 만큼 투자 시 바로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어 투자의 안정성도 높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풍부한 배후수요는 ‘송도 아트윈몰’의 큰 장점이다. 단지 내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 999가구, 홀리데인 인 호텔 202실, 송도 아트윈 오피스텔 237실을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중대형 평형대 아파트와 호텔 이용객 등 고급 수요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주변에는 1,861가구의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1,140실이 위치해 있다. 오는 11월에는 인근에서 2,600여 가구의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입주를 앞두고 있어 수요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 수요 외에도 인근에는 기업들이 상당수 입주해 있다. 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포스코 R&D·인천경제자유구역청·GCF·부영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가 입주했으며, 송도국제도시에는 2만 6,000여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 추후 바이오 단지(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지식산업단지·송도국제병원 등이 입주하면 기업체 근로자가 늘어나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돼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향후 GTX가 개통되면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송도 아트윈몰’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주상복합단지 내에 조성된다. 지상 1층~2층, 연면적 약 7,800㎡, 총 50실 규모이다. 분양홍보관은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몰’ 1층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가 분담금 및 사업지연 우려 완전 배제 ‘가흥신도시 대단지’ 주목

    추가 분담금 및 사업지연 우려 완전 배제 ‘가흥신도시 대단지’ 주목

    최근 정부의 8.2부동산대책으로 건설사의 주택공급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수요자에 대한 각종 규제는 주택수요 심리를 위축시키고 그로 인한 분양실적 저하는 주택사업의 사업성을 악화시킨다. 더불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대해서도 규제부담을 강화하면서 주택시장에서는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 건설사 외에는 신규 사업 자체가 힘들어지고, 그마저도 수익성이 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요는 있으나 수익구조가 불확실하거나 수익이 떨어지는 지방 중소도시에는 양질의 신규 분양 아파트를 만나기 어려워지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짙은 주택시장에서 안전하게 운영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적절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무주택 세대주나 근로자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조합을 구성하고 조합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땅을 사고 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온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다보니 중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절약되어 통상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10~20% 저렴하다.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는 만큼 토지 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건설사의 이윤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특히 개발 이익이 조합원에게 귀속되어 낮은 분양가로 이어진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동·호수 배정 시 일반 분양보다 유리하게 선점이 가능하며, 사전에 모집한 조합원에 맞추어 특화된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 재개발·재건축 사업처럼 추진위원회 승인, 안전 진단 통과, 관리 처분 인가 등을 거치지 않아 사업 절차가 단순하고 사업 속도가 비교적 빠른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서민의 내 집 마련 수단은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처가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공존하는 만큼 조합원으로 가입하고자 한다면 사업추진 가능성, 안전성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확실성을 꼼꼼히 체크한다면 주택 개발 사업의 틈새시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신이 해소된 사업이 영주에서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안전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는 지난 22일부터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의 사업부지는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서 토지확보가 완료되어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추가 토지 매입 및 토지의 용도변경 등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발생 및 사업지연의 우려 문제가 없다. 또한 국제자산신탁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자금관리를 맡고, 우수한 건설 실적을 검증받은 동일하이빌과 시공예정계약을 완료한데다, 조합원들에게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지역주택사업의 신뢰성까지 확보하며 성황리 조합원 모집하고 있다.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는 영주의 신주거지로 각광받는 가흥신도시 영주종합터미널 앞에 위치하며 영초 최초 단지내 수영장, 물놀이 테마공원, 고품격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15개동 규모로 세부면적은 전용면적 △ 67㎡ 112가구, △76㎡ 77가구, △78㎡ 183가구, △84㎡ 451가구 등 총 823가구(예정)로 구성된다. 한편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 주택홍보관은 가흥택지지구 내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년간 공급가뭄 지역 6.3 주택법개정 이후 익산 첫 조합원 공개모집

    10년간 공급가뭄 지역 6.3 주택법개정 이후 익산 첫 조합원 공개모집

    최근 몇 년간 신규분양물량이 없던 공급가뭄 지역의 새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공급이 부족했던 익산지역의 신규 분양 아파트는 인근 지역 수요자들에게 갈증을 해소하고 희소성과 풍부한 수요를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노후 주택 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경우와 급등하는 전세가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세입자들의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 높이지는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을 크게 넘어서는 공급 가뭄지역의 새 아파트들은 높은 환금성과 시세안정성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새 아파트들의 경우 특화평면을 적용한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최신설계와 진화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주거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공급 가뭄 지역의 분양은 청약결과에 좋은 결과를 낳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강동구 암사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암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39가구 모집에 3172건의 청약자들이 몰리며 청약경쟁률이 12대1을 기록했고 모든 가구가 1순위 마감됐다. 이 아파트는 암사동에서 10년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다. 또 같은 달 효성이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 2005년 이후 12년만에 공급한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역시 평균 36.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1순위 마감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끊겨 있던 지역에 새 아파트는 축적된 대기수요를 움직이게 해 큰 인기를 끄는 것이 보통”이라며 “많은 수요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시설이 부족해 이주하지 못한 지역 수요자들을 끌어 들어 지역 경제를 한층 성장하는데 기여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6.3 주택법개정 이후 익산에서 첫 조합원 공개모집으로 익산시에 신고하여 신고필증을 득한 후 정식 절차대로 안전하고 투명하게 사업중인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 1가 22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익산 STX 더 스카이’가 9월 15일 오픈 후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다. 전용면적 45㎡~59㎡ 총 388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하5층~지상 29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이다. 판상형 구조와 탑상형 구조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거실과 파우더룸 등이 들어간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KTX 익산역, 고속터미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서울까지 1시간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 동군산IC, 삼례IC, 익산JC이 인근에 위치한 입체교통망과. 중앙로 익산대로를 통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5분이내에 중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남창초, 이리중앙초, 이리초, 이리서초가 있다. 그밖에 이일여자중학교, 지원중학교, 이리여자고등학교, 전북기계공고 등도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있어 아이들이 있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풍부한 편의시설로 인해 주거생활도 우수하다 시청, 법원, 주민센터 중앙시장, 은행, 병원 등 거주에 필요한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KTX 익산 복합환승센터(예정)로 이동이 편리한 중심에 위치해 있고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익산시 제2청사가 인접해 있다. 전망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 초고층 29층으로 익산을 한눈에 바라보는 360゚파노라마 조망권을 갖췄고 전북대특성화캠퍼스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세대는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한 3-BAY판상형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입주민의 위한 고급 인테리어와 어린이를 위한 테마 놀이터 및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모집가와 발코니 확장 무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선착순 공개모집이다. 한편 9월 15일 오픈 후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중인 ‘익산 STX 더 스카이’의 주택홍보관은 전북 익산시 영등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해안 발전 거점…거제의 잠재가치 주목도↑

    남해안 발전 거점…거제의 잠재가치 주목도↑

    거제가 변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거제시는 명실상부 전세계 조선산업의 대표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역경제의 근간이었던 조선산업이 흔들리며 거제시도 암흑기를 빠지는 듯 했다. 이에 지역경제를 살릴 새로운 먹거리로 거제시 특유의 명품 생태관광지가 떠올랐다.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관광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며 거제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해양신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역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관광지라고 봐도 무방하다. 70개 이상의 섬들과 외도, 해금강, 몽돌해변, 외도, 지심도, 공곶이 등 나열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관광명소가 곳곳에 갖춰져 있다. 최근에는 과거 국방부 관리 아래 ‘대통령 휴양지’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저도 반환 움직임도 구체화되며 그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뒷받침해줄 인프라 조성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거제 자연생태테마파크(2018년 예정), 거제 해양관광테마파크(2018년 예정), 섬&섬길 조성(2018년 예정), 옥포대첩 국민관광단지(2018년 예정), 거제해양특구(2020년 예정), 장목관광지 조성사업(2021년 예정) 등 셀 수 없이 많은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멀게만 느껴졌던 섬마을 ‘거제’는 이제 없다. 국정과제에 포함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2025년)의 조기착공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신거제대교 부근까지만 개통되어 있는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거제까지 것으로 기대되면서 그간 철도교통의 부재로 접근성이 떨어졌던 거제시가 서울에서 2시간대 접근 연장되는 사업도 추진될 전망이다. 더불어 거제시 내의 동서간 연결도로(2021년), 국지도 58호선(2020년), 산달도 연륙교(2018년) 등 각종 교통편의 증진사업도 예정돼 있다. 이에 이미 연간 6~700만명이 육박하는 거제시 방문객 수는 추진중인 교통 인프라 구축이 완비될 시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거제의 미래가치에 화룡정점을 찍을 해양문화관광도시인 ‘거제 빅아일랜드’ 사업이 순항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거·상업·교육·관광·문화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이 곳은 이미 공정률이 30%에 달하며, 2021년 위용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실제로 1차 상업용지 분양도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오는 10월경 2차 상업용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거제시와 민간컨소시엄의 민관합동법인인 거제빅아일랜드PFV㈜는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을 통해 친환경 해양신도시 ‘거제 빅아일랜드’를 조성한다. 거제 빅아일랜드는 고현동, 장평동 일원 전면 해상 83만3,379㎡(부지조성면적 59만9,106㎡)를 매립하여 복합 개발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사업이다. 경남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은 2013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변경고시,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은 후 착공하여 현재 1단계 매립이 완료된 상태이며, 2단계 부지조성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1년까지 접안시설, 외곽시설, 공원·녹지, 주거용지 등이 1~3단계로 조성될 예정이다. 매립작업이 완료되면 민간자본이 투입된 각종 주거·상업·교육·의료·관광·문화·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타 해양신도시들과 달리 거제시 내 법원, 시청, 백화점 등이 주요시설이 위치하는 핵심도심 지역에 위치해 거제 인구의 약 44%가 집중되어 있으며 기존 도심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부산과 통영으로 이동이 용이한 길목에 위치하고 시외고속터미널과 크루즈항만도 인접해 대도시 접근이 용이하다. 세부 사업계획을 보면 먼저 대형 판매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상업지구를 들 수 있다. 특히 대형 판매시설을 비롯해 스트리트몰 등 8만9,522㎡의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그 주목도는 더욱 높다. 상업지구 중앙에는 대형 문화공원, 예술공원, 3.3km의 도심 산책공원도 계획돼 일대가 쾌적함까지 갖춘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사업이 순항하고 있어 거제 빅아일랜드의 용지 분양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도 많다. 거제시민에게만 특별 공급한 2016년 2월 상업용지의 1차 분양에는 4개 필지 분양에 1,132건의 청약신청이 들어오면서 경쟁률이 283대 1에 달할 정도였으며 1일만에 모든 필지가 계약이 완료됐다. 때문에 이번 2차 상업용지 분양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2차 분양대상은 32개 필지, 4만1,306㎡다. 거제 빅아일랜드에서 분양홍보관은 거제시 중곡로에 위치하며, 투자 정보제공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강메트로자이 2차’ 28일까지 당첨자 계약 진행

    ‘한강메트로자이 2차’ 28일까지 당첨자 계약 진행

    GS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걸포3지구에 짓는 ‘한강메트로자이 2차’ 아파트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9월 28일까지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한다.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할 수 있다.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364가구 모집(특별공급제외)에 2926명이 청약해 평균 8.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분양돼 계약 시작 5일만에 완판(완전판매)된 1차 아파트 평균 경쟁률(7.14대 1)을 웃도는 결과다. 분양관계자는 “한강메트로자이 1차가 현재 전매 제한 기간인 만큼 1차 청약 낙첨자, 탈 서울을 염두에 둔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이번 2차 분양에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총 4229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는 만큼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서 계약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강메트로자이 2차는 지하 2층, 지상 26~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84,99,134㎡P 등 총 431가구다.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인근에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들어서며 일산대교, 김포한강로에 가까워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또한 한강과 1km 정도 떨어진데다 단지 내 공원(계획),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등이 인접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걸포동에 있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거운 청약열기 ‘어양 센트럴파크’…정당계약 9월27일 실시

    뜨거운 청약열기 ‘어양 센트럴파크’…정당계약 9월27일 실시

    ‘어양 센트럴파크’는 익산국가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최초의 주택분양지로 까다로워진 청약통장 사용 없이, 청약신청금만으로 청약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이 높다. 지난 주말 오픈한 ‘어양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는 최근 익산시 분양 이래로 최고 3일간 1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고 분양관계자는 밝혔다. 전북 익산시 어양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8,123㎡ 부지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동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00세대와 주거형오피스텔 176실로 공급된다. 계약 시 계약금은 10%, 중도금 무이자 60%가 진행돼, 입주시점까지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이 없어 소액투자로 인기가 높다. 어양 센트럴파크는 일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초고층 28층으로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의 조건을 갖췄다. 어양사거리에 위치해 익산 어느 곳에서나 눈에 띄고, 주변에 신규 공급이 없어 희소성이 높다. 특히, 부족한 소형면적을 공급함으로써 주변 산업단지 수요뿐 아니라 인접지역 수요도 끌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평면 구조로 각 세대에는 천창매립형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국탑, 전기오븐 등 빌트인 가전, 가구 대부분이 무료로 제공된다. 주거 조건도 좋다. 북측으로는 주거 밀집지역과 맞붙어 있어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공원시설인 중앙체육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공원 내 익산 예술의전당, 미술관 등을 이용해 문화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익산국가산업단지는 노후된 산업단지를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바꾸는 개발이 한창으로 지역 일대에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총 4,171억원을 투입해 4개 지구로 나눠 개발하며, 2030년까지 종합비즈니스센터와 컨벤션센터, 지식산업센터,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 산업클러스터, 공동물류센터, 산업단지 문화재생사업, 도로, 공원, 주차장 조성 등 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비즈니스센터, 센트럴파크 및 지식산업센터, 컨벤션호텔이 민간개발로 진행 중으로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가 올해 7월 가장 빠른 성과를 냈다. 총 175억원을 투입해 총 6000㎡ 부지에 지하 1층 ~ 지상 6층 규모, 호남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 한국조명연구원 전북분원, 익산 창업보육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 익산 최초로 4성급 비즈니스호텔과 컨벤션센터가 개발되는데 올해 6월 착공을 시작했고, 지식산업센터도 2018년 12월에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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