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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법 경영권 승계·변칙 증여…총수 등 268명 특별 세무조사

    편법 경영권 승계·변칙 증여…총수 등 268명 특별 세무조사

    ‘5살 금수저 미성년’ 151명 포함 고가 아파트 당첨도 전수 분석#1. A그룹 회장 B씨는 다섯 살 손자 등 미성년 손주들에게 회사 주식을 증여했다. 국세청에 증여세도 다 냈지만 경영권 승계를 위한 편법 증여였다. 대규모 개발 사업이 예정된 회사의 주식을 손주들에게 준 것이다. 수조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자 주가가 급등, 손주들이 막대한 시세 차익을 챙겼다. #2. C 병원장은 병원 수입 금액에서 빼돌린 10억원을 다섯 살짜리 자녀의 증권계좌로 이체해 상장주식을 무더기로 매수했다가 국세청에 꼬리를 잡혔다. 국세청이 변칙 자본거래로 경영권을 승계한 대기업 총수 일가 등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이 기업 경영권 편법 승계에 중점을 두고 기획 조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소득이 없는데도 고액 예금을 갖고 있거나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금수저’ 미성년자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변칙 증여 등 탈세 혐의자 총 268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경영권 편법 승계 법인 40곳, 고액 금융자산 보유 미성년자 등 151명, 고가 아파트 전세·취득 연소자(30대 이하) 77명 등이다.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대기업뿐 아니라 탈세 혐의가 있는 중견·중소기업도 대상”이라면서 “국세청이 공식적으로 경영권 편법 승계 혐의에 대해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경영권 편법 승계 수법은 다양했다. D그룹 회장 E씨는 임직원에게 비상장주식을 명의신탁한 뒤 임직원이 퇴직 또는 사망하면 다른 임직원이나 친인척에게 다시 명의신탁을 하는 수법으로 증여세 수십억원을 탈세했다. 이후 경매로 주식 시가를 대폭 낮춘 뒤 30대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양도해 그룹 전체 경영권을 넘겨줬다. 고액자산가들의 편법 증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아버지에게 받은 17억원으로 서울 고가 아파트를 산 20대, 용산 아파트 전세금 9억여원을 부모로부터 받은 대학 강사 등도 있었다. 고액자산가의 며느리인 F씨는 시아버지로부터 5억원을 증여받아 회사채를 사 어린 자녀 명의 계좌에 넣는 수법으로 증여세를 탈루했다. 또 국세청은 최근 ‘금수저 청약’ 논란이 일었던 서울 및 수도권 청약 과열 지역 아파트 당첨자의 자금 조달 계획서를 국토교통부로부터 넘겨받아 전수 분석하고 탈세 혐의가 발견되면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성남 분당·대구 수성구도 ‘고분양가 관리’

    성남 분당·대구 수성구도 ‘고분양가 관리’

    HUG, 초과 땐 분양보증 거절 서울 강남4구서 모든 자치구로 “진정효과 vs 로또청약” 엇갈려 앞으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 등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으면 분양보증이 거절된다. 이러한 ‘고분양가 관리지역’이 서울의 경우 기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모든 자치구로 확대된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분양가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고분양가 사업장 분양보증 처리기준’ 대상 지역에 분당구와 수성구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당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으나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는 제외돼 있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분양가는 1년 이내 분양한 인근 단지 분양가격의 110%를 넘지 못하게 된다. 이를 초과하면 HUG는 분양보증을 서지 않는다. HUG가 아파트 분양가를 사실상 통제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는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되면서 주변의 아파트 시세까지 끌어올리는 효과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반대로 주변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면 청약 과열 현상과 함께 ‘로또 아파트’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와 함께 HUG는 기존 고분양가 관리지역과 고분양가 우려지역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고분양가 우려지역이었던 강남4구를 제외한 서울의 나머지 21개 자치구, 부산 해운대·남·수영·연제·동래구 등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편입됐다. 다만 세종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고분양가 관리지역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HUG 관계자는 “그동안 고분양가 우려지역도 관리지역과 마찬가지로 고분양가 사업장 기준을 사실상 동일하게 적용받아 온 만큼 이번에 심사의 강도를 ‘강화’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HUG는 분양가 및 매매가 통계자료, 시장 모니터링 결과, 전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고분양가 사업장 기준에 해당되는 경우 보증을 거절한다. 3.3㎡당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평균 분양가나 평균 매매가의 110%를 초과하는 경우, 평균 분양가나 최고 분양가가 해당 지역에서 입지와 가구수, 브랜드 등이 유사한 1년 이내 분양 아파트의 평균 또는 최고 분양가를 초과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머니테크] 낯선 세종서 신혼집 구하는 나공복씨에게 필요한 건?

    [머니테크] 낯선 세종서 신혼집 구하는 나공복씨에게 필요한 건?

    30대 공무원 A씨는 결혼을 앞두고 어떻게 신혼집을 마련할지 고민이 깊다. 낯선 세종시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데, 빠듯한 자금에 은행을 찾아다니며 대출 상담도 받아야 한다. 결혼 준비까지 겹쳐 시간은 부족하기만 하다.# ‘KB 리브온’… 대출한도 고려해 매물 검색까지 부동산 매물 검색과 대출 상담을 합친 시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이 눈길을 끈다. A씨처럼 ‘발품’을 팔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손품’을 파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 등 서비스가 제격이다. 집을 구하고 대출을 받는 수고스러움를 앱이 줄여주는 데다가, 다른 경로로 부동산을 구하더라도 객관적인 정보와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B국민은행의 앱 ‘KB부동산 리브온’은 부동산 매물과 시세를 볼 수 있고, 나의 대출한도를 조회하고 전문상담도 받을 수 있다. 원하는 조건을 저장해 두면 관련 매물과 분양, 시세를 알림 서비스로 알려준다. 20, 30대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신혼부부 전용관’도 특징이다. 신혼부부를 위한 내 집 마련 팁도 담았다. # 우리 ‘위비홈즈’… 단지 정보 유용·이사 견적도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호갱노노’와 손을 잡고 ‘찾아가는 대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갱노노의 앱이나 웹에서 대출을 원하는 날짜나 금액 등을 입력하면,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은행처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어디에서 집을 구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우리은행의 ‘위비홈즈’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자체 매물은 없지만 아파트 단지 주변 편의시설부터 대중 교통 정보나 통학하기 편한 학교 정보 등을 보여 준다. 실거래 시세 정보 등도 알 수 있고, 앱에서 대출 상담을 받거나 방문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청약 저축 가입이나 이사 견적 서비스도 담았다. # 연립·다가구 주택 찾는다면 신한은행 앱 이용 아파트가 아닌 연립이나 다가구 주택을 찾고 있다면 신한은행의 ‘소형 공동주택 시세 산정 시스템’이 편리하다. 시세 현황부터 같은 지역 주택의 시세 변화나 건물 상세 정보도 알 수 있다. 앱 ‘신한 쏠’에서도 아파트, 연립, 다가구 시세 및 실거래가를 조회할 수 있고, 대출 상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동산 경매 매물을 분석해 주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직방, 다음부동산 연계… 카뱅 공휴일에도 대출 부동산 플랫폼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각종 부동산 정보 앱과 시중은행, 인터넷은행의 앱을 함께 이용할 수도 있다. ‘직방’은 카카오의 ‘다음부동산’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대형 포털들의 부동산 정보도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카카오뱅크는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서비스를 먼저 열었다. 이사날짜가 주말이나 공휴일이어도 대출을 받거나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대출금을 보낼 수 있어 시간이 빠듯한 직장인에게 매력적이다. 그러나 서류 제출은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가능하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가격 하락·거래 절벽·깡통주택… ‘시장 붕괴’ 조짐

    가격 하락·거래 절벽·깡통주택… ‘시장 붕괴’ 조짐

    지방 주택시장이 깊은 침체에 빠졌다. 세종, 부산 해운대 등 일부 지역을 빼고는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거래량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경남 창원, 거제시 등은 가격 하락과 거래 절벽, 미분양 누적, ‘깡통주택’ 증가 등 4중고에 시달리면서 주택시장 붕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지역 주택시장은 깊은 침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집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경남 창원시다. 3월 기준으로 1년 전보다 5.66% 떨어졌다. 창원 성산구는 지난해 3월과 비교해 10.51%나 추락했다. 22일 부동산114 시세에 따르면 반림동 현대아파트 84㎡짜리 호가는 2억 2000만원 정도에 형성됐다. 반림동은 창원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학군도 좋아 아파트 거래가 꾸준했던 곳이다. 이 아파트 가격이 최고점을 찍은 시기는 2015년 10월로 3억 5200만원을 기록했다. 이후 내리막길을 거듭해 지난해 3월에는 3억원으로 떨어졌고, 지난해 말에는 2억 7000만원, 지난달에는 2억 3000만원까지 곤두박질쳤다. 최근 1년 사이에 7000만~8000만원이 떨어져 최저가를 기록했던 2009년 2월(2억 2000만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최근 3년 동안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10년 전 가격과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졌다. 최정점 가격을 기준으로 집값의 60%를 대출받았다고 가정할 경우 대출금 갚고 나면 남는 것은 하나도 없는 깡통주택이 돼 버린 것이다. 집값 하락은 경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창원은 조선산업 몰락, 기계산업 쇠퇴 직격탄을 맞아 집값이 내려간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경기를 떠받쳤던 주력 산업이 가라앉으면서 인구 감소, 특히 젊은 직장인들이 줄어들고 주택 실수요가 사그라졌다. 투자 수요는 아예 사라졌다. 지난해 기준 인구는 1년 새 6726명이 줄어들었다. 인구가 줄고 지역 주력 산업이 쇠퇴하면서 주택 수요가 감소했는데도 신규 공급은 거꾸로 치달았다. 최근 3년간 새로 입주한 아파트가 2만 9461가구나 되고, 앞으로 1년 안에 1만 1649가구가 추가로 준공된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0.67대1로 저조해 미분양 아파트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가격 하락뿐만 아니라 거래도 끊겼다. 인구 105만명이 거주하는 창원시에서 지난달 거래된 아파트는 고작 31건에 불과하다. 반림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집주인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더 떨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불안 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집값 하락에 집주인들은 속을 끓이고 있다. 어렵게 말문을 연 주민 김모씨는 “가만히 앉아서 1년에 1억원이 날아갔다고 생각해 보라”며 “서울에서 20억원짜리 아파트도 1억~2억원 떨어졌다고 난리인데, 3억원짜리 아파트가 1년 만에 1억원 가까이 떨어졌다면 주택시장 붕괴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거제시 주택시장도 창원과 마찬가지다. 조선산업이 기울면서 부동산중개업소는 거래가 끊겨 개점휴업이다. 지난달 거래된 아파트가 12건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부동산114에 올라온 매물은 9건에 불과하다. 주택 가격도 뚝 내려갔다. 1년 전과 비교해 7.11%나 떨어졌다. 창원 다음으로 집값이 하락한 곳이다. 거제도 집값 하락은 입주 물량 증가도 한몫했다. 최근 3년간 준공된 아파트가 1만 923가구이고, 앞으로 1년 안에 3087가구가 추가로 준공된다. 지난해 기준 인구는 25만 4000명으로 1년 새 5000명 가까이 감소했다. 울산, 포항, 구미시 집값도 큰 폭으로 내렸다. 지역 주력산업이 쇠퇴한 데다 공급 물량 증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중부권도 예외는 아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주택 가격은 1년 새 3.05% 떨어졌고, 충북 청주시 서원구도 2.27% 하락했다. 집값 하락, 미분양 아파트 증가는 점차 북상해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다다랐다. 이미 경기도 안성, 오산 등에서는 아파트값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성제 코람코자산신탁 동향분석팀장은 “지방은 인구 고령화와 성장률 둔화, 기간산업 침체로 주택 수요 기반이 약화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부동산 전문가들도 “입주 물량 증가와 주택 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거래량은 더욱 감소해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에 들어갈 것”이라며 ““주택시장이 연착륙할 수 있는 대책 마련도 고려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천 아이파크 스토어’ 점포 분양

    [부동산 플러스] ‘부천 아이파크 스토어’ 점포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서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부천 아이파크 스토어’ 점포(조감도)를 분양한다. 51개 점포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층 전면 점포가 1860만원, 1층 후면상가 1100만원, 2층 전면상가 600만원, 2층 후면상가 580만원 선이다. 입주가 끝난 1613가구에 이르는 부천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 내 상가라서 바로 영업할 수 있다. 부천테크노파크 1~3단지와 부천로보파크 등 업무단지가 상가 인근에 있어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22~23일 청약을 받는다. 청약 신청액은 점포당 1000만원.
  • “지방선거 전에 분양하자”… 새달 4만 7000가구 쏟아진다

    수도권선 재건축 등 2만여가구 청약 양극화로 지방은 고전 예상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물량이 4만 700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114는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4만 707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2만 3658가구)보다 분양 물량이 2배가량 늘어났다. 연초에 분양 일정이 연기돼 이월되고, 지방선거 이전에 분양하려고 분양 일정을 앞당긴 업체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는 2만 8062가구가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서초우성1차 재건축 아파트 1317가구,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아파트 1497가구 등 7591가구가 분양된다. 경기도에서 1만 878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재건축 아파트 청약 과열을 빚었던 과천시와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성남시, 하남시 등에서 분양 일정이 잡혔다. 과천시 원문동 과천주공12단지센트레빌 아파트 100가구,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더샵파크리버 아파트 506가구, 하남시 감이동 하남포웰시티 아파트 2603가구,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파라곤 아파트 925가구, 안양시 안양동 안양시엘포레자이 아파트 1394가구 등이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인천에서도 168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도 1만 901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산 5701가구, 대구 4092가구, 경남 2728가구, 충남 2098가구, 전남 1189가구, 울산 851가구, 강원 788가구, 경북 786가구, 충북에서 777가구가 나온다. 지방은 가득이나 주택시장이 침체해 이번 분양으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은 올 2월 기준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5만 933가구나 된다. 이현수 부동산114연구원은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쌓이는 가운데 ‘될 곳만 되는’ 청약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어 당분간 지방 신규 분양시장은 고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e편한세상 순천, 최고 청약경쟁률 25.25 대 1

    e편한세상 순천, 최고 청약경쟁률 25.25 대 1

    ㈜정원주택개발이 대림산업과 함께 분양한 ‘e편한세상 순천’이 지난 18일 1순위 청약에서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세대가 마감됐다. 이낙호 정원주택개발 대표는 정원커뮤니케이션에서 20년이상 분양광고를 해온 노하우와 정원씨앤디로 다수의 분양대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e편한세상 순천은 최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기를 찾고 있는 순천시 원도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다. 우수한 교육환경에 동천과 봉화산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1단지 574가구, 2단지 34가구 등 총 605가구 규모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동으로 완공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9가구, 84㎡B 186가구, 84㎡C 23가구, 84㎡D 11가구 등이다. 또 110㎡A 45가구, 110㎡B 101가구 등으로 모두 순천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성황리에 1순위 청약을 마친 e편한세상 순천은 오는 2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다음달 8일부터 3일간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전남 순천시 풍덕동 305번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순천 주택전시관에서 한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수도권 비규제지역 청약경쟁률 ‘쑥’

    용인·송도 실수요자 대거 몰려 건설사들도 새달부터 잇단 분양 수도권 비규제지역이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대출 규제, 전매 제한 등의 규제가 강화되자 투자자와 내집 마련 수요자들이 규제지역을 피해 입지가 좋은 비규제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지난 2월 경기 용인 수지구에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 아파트 419가구는 평균 39.5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SK건설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송도 SK뷰센트럴’는 평균 123.7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청약 경쟁률이 다소 낮더라도 계약률은 100%로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지난 1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에서 분양한 ‘일산자이 2차’ 아파트는 평균 3.31대 1의 낮은 경쟁률에 2개 평형이 미달했지만, 4일 만에 802가구가 모두 계약됐다. 이에 힘입어 건설업체들도 비규제 지역 아파트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양주시 옥정지구에서 2038가구를 내놓았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수원시 대유평지구에서 235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롯데건설도 다음달 의왕시 오전동에서 941가구를 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우수 관광도시 여수, 관광호재 속 신규 수익형 호텔 관심

    우수 관광도시 여수, 관광호재 속 신규 수익형 호텔 관심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관광명소 여수 내 수익형 호텔 공급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 여수시는 지난 4일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제해양관광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내의 산업, 도시, 농 식품, 문화를 대표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여수시는 여수만의 상품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밤바다 및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등 낭만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해 하늘에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투어가 취항해 육해공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카약,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섬 여행, 바다를 끼고 달리는 자전거코스 등도 호평을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객의 원도심 집중에 대비해 여수밤바다 야경코스를 웅천과 소호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 중심의 관광정책을 통해 최고의 행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수시는 꾸준한 관광자원 개발로 매년 많은 수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관광객 1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500만명을 돌파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한 관광도시 여수에서 일성건설이 시공할 예정인 수익형 호텔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성건설은 오는 5월 전남 여수시 충무동 일대에서 호텔 ‘케니스토리 여수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 ~ 지상 18층, 9개 타입, 전용면적 15 ∼ 20m², 총 195실 규모다. 호텔 ‘케니스토리 여수점’이 들어서는 충무동은 여수시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다. 낭만포차, 벽화마을, 맛집거리,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하다. 편리한 도심에서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등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주변에 여수수산시장, 교동시장, 서시장, 중앙시장 등 상권도 밀집돼있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여수엑스포역 및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여수공항 등이 인접해있다. 자동차로 여수엑스포역까지 10분 내외, 여수공항까지 30분 내외면 갈 수 있다. ‘케니스토리 여수점’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전매제한도 없어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다. 상가, 오피스텔에 비해 낮은 투자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닌 입지조건이 수익 안정성을 뒷받침해줄 전망이다. 연 1300만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 중인 여수에 위치한다. 여기에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지방산업단지 등 고용인원 약 2만5000명에 달하는 인근 산업단지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더해져 숙박시설 이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호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설계 및 서비스에도 차별화를 뒀다” 며 “합리적인 가격인 1억대의 금액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수분양자의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케니스토리는 1호점인 제주 아랑조을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2016년 객실평균가동율 평균 95%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나아가 이번 여수를 포함해 제주, 서울 등 총 5차례에 걸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멤버십 서비스를 구축, 통합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타 케니스토리 호텔 체인 지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호텔 ‘케니스토리 여수점’ 홍보관은 전남 여수시 교동에 위치하며, 오는 5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니테크] 강남 부럽잖네… 세종시 아파트 고공행진

    집값 상승률 1위, 26개월 연속 아파트 분양 완판, 프리미엄 형성 전국 2위.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직원들이 많이 사는 세종 행복도시의 주택시장 실적이다. 주택시장에서 세종시가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 꺾이지 않는 청약 열기… 26개월째 미분양 ‘0’ 지방은 물론 수도권에도 팔리지 않은 아파트가 증가하고 있지만, 세종시 아파트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3중(重) 규제에 묶여 있지만, 청약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16년 4월(미분양 3가구) 이후 26개월째 미분양 제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4개월째 단 한 채도 없다. 같은 기간 1만 9480가구가 공급됐지만 모두 소화한 것이다. # 8000만원대 분양 프리미엄… 상승률도 1위 아파트에 당첨되면 웃돈도 기대된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평균 2억원의 웃돈이 붙었다. 서울은 강남을 중심으로 비싼 아파트가 많이 공급됐기 때문에 웃돈도 그만큼 높게 형성됐다고 보면 된다. 세종시 아파트도 분양권에 평균 8785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기존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을 제쳤다. 지난해 세종시의 집값은 4.29% 상승해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투기지역 지정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상승폭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세종시 아파트 인기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가로 이전하는 등 명실상부한 행정도시 면모를 갖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 이전, 공공기관 추가 이전으로 도시는 계속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라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행안부 이전 등 호재… 올 1만여 가구 추가 공급 새 아파트 분양은 올해도 이어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 예상 물량은 1만 319가구다. 분양주택이 6913가구, 임대주택이 3406가구다. 연초 공급에 이어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세종시 6-4생활권에서 ‘세종 마스터힐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특별공급을 마치고 17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 특화설계, 쾌적한 주거환경, BRT도로 인접 등 입지가 빼어나다. 59~120㎡로 설계한 31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제일건설도 세종시 2-4생활권에서 ‘세종 제일풍경째 위너스카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84~158㎡로 설계한 아파트 771가구와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한다. 세종 최대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선다. 6월에는 한신공영이 1-5생활권에서 636가구, 우미건설도 1-5생활권에서 465가구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한림건설은 12월에 1-1생활권에서 44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행복주택 1만 1387가구, 오늘부터 청약 접수

    전국 18개 단지에서 행복주택 1만 1000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양주 옥정과 오산 세교2지구 등 전국 18곳에 들어서는 행복주택 1만 1387가구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60∼80% 저렴하고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입주민 특성에 따른 맞춤형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되는 게 장점이다. 이번 모집부터는 입주자격이 종전보다 확대돼 만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 기간 7년 이내인 신혼부부도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청약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1순위는 해당 주택 건설 지역 및 연접 지역 거주자, 2순위는 광역권 지역 거주자, 3순위는 1·2순위 외 지역 거주자다. 보증금은 최저 949만 9000원에서 최대 6240만원, 임대료는 월 5만 2000원부터 27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거주 기간은 대학생·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자녀 수에 따라 6∼10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LH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lh.or.kr)에서 접수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북새통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북새통

    리젠시빌주택이 경기도 이천시 마장지구에 짓는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의 견본주택을 13일에 개관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지구인 마장지구에 들어서는데다가 전용 57㎡형 틈새평면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주거지역이나 주택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만큼 주택수요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57㎡A형과 57㎡B형 유닛이 모두 마련돼 있다. 전용 57㎡A형은 소형면적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3룸 구조가 적용돼 있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작은 방 두 곳(침실1·2)의 발코니를 확장하면 실사용공간이 크게 늘어나, 보다 넉넉한 생활공간이 제공된다. 거실과 침실이 모두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또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어 있는 맞통풍 구조가 적용돼 환풍성도 뛰어나다. 특히 주방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환풍성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요리냄새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주방 바로 옆에는 각종 식자재나 잡동사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다용도실(발코니)이 있다. 큰 방(침실1) 전면에는 발코니가 있어 부피가 큰 물품들의 보관이 수월할 전망이다. 후면에는 드레스룸이 설치되어 있어 4계절 의류를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휘트니스센터와 GX룸이 설치된다. 날씨와 상관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과 자녀들의 독서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북카페와 학업증진 공간인 독서실도 설치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금번에 공급되는 1차분이 5년 민간임대로 298가구가 공급된다. 계약자들에게는 5년 거주 후 분양전환 우선혜택이 주어진다. 선착순 계약으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안흥유원지 주변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가구 부문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수는 2000년 222만4,433명을 시작으로 2010년 414만2,165명, 2016년 539만7,615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장래가구추계 자료에서는 1인 가구가 ▲2020년 606만7,878명 ▲2030년 719만6,471명 ▲2040년 795만3,010명 ▲2045년 809만8,369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대책이 오피스텔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분양권 전매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실제 소형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우수했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32㎡의 소형으로 이뤄져 평균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안정적인 수요 발생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규제에서 자유롭고 소형 구성에 입지 요소도 우수한 오피스텔이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에 공급하는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32㎡ 소형 오피스텔 74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돼 있다. 오피스텔 748실 모두 투자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KTX, 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있다. KTX를 타면 서울역, 용산역에 30분대 도달 가능하며 SRT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천안IC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사통팔달 교통망 이용과 서울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 Nano city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이 위치해 약 7만여 명의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 밖에 삼성화재 콜센터, 현대해상 천안사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민간기업은 물론 공기업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사업’이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되면서 천안아산역 인근이 ‘제2의 테헤란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집적지구 내 세부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국제컨벤션센터, 미래기술융합센터 등 미래지향적 연구기관들이 들어서 향후 시세 상승도 노려볼 만하다. 한편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견본주택은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전히 뜨거운 세종시 분양

    여전히 뜨거운 세종시 분양

    12일 세종시 대평동에 문을 연 주상복합단지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견본주택을 구경하기 위해 청약예정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세종 뉴스1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국민은행, 필리핀 페소 바로송금 서비스 KB국민은행은 필리핀 페소화(PHP)로 직접 송금이 가능한 ‘KB 필리핀 페소(PHP) 바로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단일 환율을 적용해 비용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기존 송금 서비스는 미국 달러화(USD)로만 송금해 수취인이 페소화로 지급받을 경우 이중 환율이 적용됐다.●신한은행, 앱에서 외화예금 계좌 개설 신한은행은 통합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쏠’에서 외화예금 계좌를 만들고 환테크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외화입출금통장을 만들 수 있었지만 이제 만 19세 이상이면 간편 인증방식으로 24시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또 환테크용 자동매입 기능으로 환율이 낮다고 판단하면 더 매입할 수 있고 높을 때 덜 매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전·월세 보증금 대출 확대 카카오뱅크는 전·월세 보증금의 최대 80%, 최대 2억 2200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대상 주택 범위를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주택은 구분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다가구 및 단독주택, 사용승인 이후 1년 이내 미등기 주택, 주택 소유주가 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임대사업자인 경우 등이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입출금 통장 잔고 중 별도로 보관하면서 연 1.2%의 금리를 주는 ‘세이프박스’의 한도 금액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SK증권, 연 5% 금리 ‘마이피그 CMA’ SK증권이 로보어드바이저에 투자하면 ‘마이피그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도 연 5% 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연다. SK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시럽웰스’의 로보어드바이저 계좌인 ‘마이로보’에 투자한 만큼 CMA 계좌에 입금하면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투자한도는 3000만원이고, 이벤트 규모는 100억원이다. 시럽웰스는 ‘시럽월렛’ 이용자면 별도로 앱을 설치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키움증권 연 7.5% 수익 추구 ELS 공모 키움증권이 세전 연 7.5%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 ‘키움 제803회 ELS’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S&P500, HSCEI지수 등이다. 만기 3년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만기 시에는 세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기준가격의 80% 이상이면 수익을 얻게 된다. 청약 마감은 13일 오후 1시.
  • ‘삼성 사태’ 42조 주택도시기금 운용사 선정 돌발 변수로

    42조원에 달하는 주택도시기금을 관리할 운용사 선정이 시작된 가운데,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 사태가 돌발 변수로 떠올랐다. 금융 당국의 제재를 앞둔 삼성증권은 물론 계열사인 삼성자산운용에도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현 운용사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한 10여개 금융사들은 긴장 속에 입찰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1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 요청서를 ‘나라장터’에 게시하고 위탁 계약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주택도시기금은 전담자산운용제도(OCIO)를 통해 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각 1곳을 전담 기관으로 선정한다. 주택청약저축, 국민주택채권을 통해 조성된 여유 자금은 2014년 21조 40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42조 1371억원까지 늘어나 금융시장의 큰손으로 불린다. 이번에 운용사로 선정될 경우 오는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4년간 자금 관리를 책임진다. 증권사 가운데서는 일찌감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입찰에 대비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등이 경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5년 입찰에 참가했던 삼성증권은 사실상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다. 증권사 관계자는 “운용 보수보다도 국가기관의 자금을 운용하는 믿음직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회사는 입찰에 참여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실제 OCIO로 선정되더라도 운용 보수는 0.03% 수준이어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자산운용사의 경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선정이 유력한 상황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악재를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관건이다. 삼성자산운용의 경우 지난 입찰에서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사를 배제한다는 원칙에 묶여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자격을 얻어 의욕적으로 선정을 준비해 왔다. 한 운용사 관계자는 “따지고 보면 개별 기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여론이 좋지 않은 점은 삼성 쪽에 불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입찰에 응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입찰에서도 한 개 그룹사에서 2개 회사가 중복 선정되지 않도록 하는 원칙은 유지하기로 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금수저 로또’ 차단… 분양가 9억 이상 특별공급 전면 중단

    ‘금수저 로또’ 차단… 분양가 9억 이상 특별공급 전면 중단

    모두 일반공급… 전매제한 5년 9억 이하 신혼부부 특공은 확대 민영 20%·국민 30%로 상향 국토부 “자전거래 개선안 검토” 다음달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9억원 이상 아파트는 특별공급이 전면 중단된다.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 특별공급에서 미성년자 당첨자가 나오는 등 이른바 ‘금수저’들의 증여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또 집값 과열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꼽히는 이른바 ‘자전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된다. <서울신문 1월 29일자 1·8면>국토교통부는 10일 특별공급 개선 방안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및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5월부터 시행된다. 당초 특별공급은 소외계층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 민영주택의 경우 전체 공급 물량의 33% 이내를 다자녀 가구, 부모 부양가족, 신혼부부 등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집값 급등 현상과 맞물려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한 것이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9억원 초과 주택은 모두 일반공급으로 분양된다. 또 투기과열지구의 특별공급 당첨 물량의 전매 제한 기간이 기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에서 5년으로 강화된다. 투기 목적의 청약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 추천 특별공급의 투명성과 책임성도 강화된다. 기관별로 특별공급 운영 실태를 자체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연 1회 이상 국토부에 보고해야 한다. 국토부는 부실 운영 기관에 대해서는 추천권을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신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확대된다. 민영주택은 기존 10%에서 20%로, 국민주택은 15%에서 30%로 각각 공급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소득 기준도 완화된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에서 120%(맞벌이는 120%에서 130%)로 높아진다. 3인 이하 가구의 월소득 100%는 500만 2590원, 120%는 600만 3108원, 130%는 650만 3367원이다. 전매 제한에 대한 규정도 명확해진다. 주택법 시행령에 규정된 전매 제한 기산 시점이 현행 ‘최초로 주택공급 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에서 ‘해당 주택의 입주자로 당첨된 날’로 바뀐다. 국토부는 최근 강남권 주요 청약단지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여 특별공급 당첨자 중 부정 당첨 의심사례 20여건을 적발해 소명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이날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후 해당 거래가 취소 또는 해제된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시 신고 기한을 해당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로 단축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전거래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집과 일터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는 아파트의 흥행공식만은 아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환금성이 좋은 오피스텔을 고를 때도 직주근접은 빠질 수 없는 핵심 키워드이다. 특히 오피스텔의 주요 임차인들이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라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의 여가생활을 중시하고 자기개발에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세대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선호하는 주거지 여건이 도심에 있는 오피스텔의 특징과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도 직주근접성이 담보된 오피스텔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가령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이용이 쉬워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가까이 있고 주변 상업시설 발달로 손쉽게 거주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투자자들은 업무시설이 많아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오피스텔의 최고 투자처로 손꼽고 있다. 실제 청약시장에서 서울 도심, 산업시설 밀집지역의 오피스텔이 선방한 사례가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한화건설이 서울 영등포뉴타운에 선보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계약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되었다. 지난 1월에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 2차’가 236실 모집에 총 1805건이 접수되며 평균 7.65대 1, 최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분양시장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을 공급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도 높은 오피스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454실로 조성되는 소형 주거공간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은 19.36~41.65㎡ 총 269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4.84~30.27㎡ 총 185세대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앞에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특히 사업지 일대로 거미줄 같이 연결된 지하철 교통여건이 투자 메리트를 높인다. 조금만 나가면 영등포역(1호선), 영등포시장역(5호선), 여의도역(5·9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 가량 소요되어 임차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공실의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영등포 업무지구 및 여의도, 구로 업무시설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사업지 반경 1.5km 이내에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소기업 등 30만 여명의 업무인구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셈이다. 더불어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지구로 지정되어 2020년까지 80만명 고용 창출이 예상되고 서울 서남부 개발로 지역 상인까지 더하면 수요층은 더욱더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10분 이내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 그리고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주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북 로또 아파트’도 세무조사 나선다

    국세청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 “편법증여 행위 엄밀하게 조사” 국세청이 서울 강남권에 이어 강북권의 이른바 ‘로또 아파트’ 분양 당첨자를 상대로 세무조사의 칼을 빼 들었다. 청약 경쟁이 강남권 아파트 이상으로 가열되면서 탈세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국세청 고위 관계자는 9일 “최근 강북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분양에서도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편법 증여 행위 등을 엄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올해 청약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단지는 지난 2일 접수 마감된 현대산업개발의 ‘당산 센트럴아이파크’로 일반분양 108가구 모집에 8269명이 몰려 평균 8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1순위 청약을 받은 GS건설의 ‘마포 프레스티지자이’도 300가구 모집에 1만 499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이 50대1에 달했다. 이는 ‘금수저 청약’ 논란이 일었던 강남의 ‘디에이치자이개포’ 경쟁률(평균 25대1)의 2~3배 수준이다. 세무조사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분양은 ‘청약→당첨→계약→중도금 납부→잔금 납부’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청약과 당첨 단계에서는 세무조사에 착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원 이상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계약하면 국토교통부에 계약일로부터 60일 안에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한다. 부모 등으로부터 자금을 증여받았다면 증여일로부터 3개월 안에 증여세를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우선 국토부로부터 편법 증여 등 탈세가 의심되는 자금조달계획서를 받아 검토를 시작하고, 증여세 신고 기간이 지나도 세금을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바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강북 로또아파트’에도 평균 50~60점대 당첨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서울 강북 아파트에도 가점이 높은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청약 결과 중소형 이하 평형의 평균 당첨 가점이 50~60점대를 기록했다. 당첨자 가운데 최고 가점자는 70점대도 있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 아파트의 평균 당첨 가점 60~70점대보다는 낮지만, 시세 차익이 예상되면 강북 아파트라도 높은 가점을 쌓은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몰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청약가점 72점을 받으려면 ‘15년 동안 청약통장에 가입한 만 45세 가장이 15년간 무주택자로 살면서 5인 가족이 함께 살아야’ 가능한 수준이다. 주택업계는 이 아파트 중소형 분양가가 9억원 이하라서 중도금 대출이 가능했던 점이 가점 높은 가입자들을 청약시장에 끌어들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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