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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 22일 1차 분양 돌입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 22일 1차 분양 돌입

    충북 금왕의 행정 중심지에 우신종합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인 ‘리온 더 클래스’가 들어선다.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는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지하2층, 지상15~23층의 아파트 25개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59㎡/74㎡/84㎡타입의 총 1,664세대 대단지 아파트이다. 무극리 518-5번지에 홍보관을 오픈하고, 6월 22일 1차(763세대) 분양을 시작한다.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명가 우신이 금왕에 새롭게 선보인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가 위치하는 지역은 교통과 교육 및 생활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수도권으로 통하는 음성IC가 인접할 뿐 아니라, 중부·중부내륙·제천평택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수원까지 1시간대, 충주와 호법, 청주 국제공항까지는 30분 대에 닿을 수 있다. 또 단지 500m내에 용천초·무극초·무극중·어린이 유치원·금왕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20여개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주거 여건임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어린이 공원과 문화체육시설·금왕읍 행정복지센터·마트 및 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병막산·용담산공원·응천 등 청정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금왕~음성~진천 일대에는 금왕테크노밸리산업단지, 유촌산업단지, 용산산업단지, 진천산수일반산업단지, 음성대풍일반산업단지, 진천이월일반산업단지, 송두산업단지 등 20여개에 이르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로 인한 경제활성화와 올해 준공되는 금왕테크노밸리까지 합쳐지면,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는 뛰어난 발전 가치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우신건설은 1540세대 우신 알프스타운, 1620세대 모라 우신 아파트, 701세대 달성 우신 미가뷰 등 대단지 아파트를 주로 시공해온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에도 차별화된 외관과 명품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금왕 우신 리온 더 클래스’의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대이면서 최고 층수가 23층으로 명품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의 판상형 단지로 배치하며, 단지 내 공원 및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별 이용자를 고려하여 짜임새있는 동선 계획을 하였다. 특히 금왕의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인공지능 홈 시스템 ‘IoT’가 전세대에 도입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집 밖에서도 집 안의 조명과 가스, TV, 냉난방과 같은 가전제품은 물론 공동 현관문 등의 전원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금왕 지역 내 최초로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리며 혁신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현재 분양가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수도권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접수가 많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구 금싸라기 땅에 최고 35층(예정) 초고층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공급 예정

    성동구 금싸라기 땅에 최고 35층(예정) 초고층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공급 예정

    한강 다리를 사이에 두고 강남 3구와 마주보고 있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이 최근 ‘금싸라기 시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강남 진입이 수월해 생활권을 공유하는 게 장점으로 강남에 투자하려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금호동 아파트 매수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호동은 직장·주거 근접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가까워 강남과 도심 출근이 모두 용이할 뿐만 아니라 편리한 생활 편의시설과 한강전망 등 우수한 거주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런 가운데 금호동4가 일원에 초고층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가 공급될 예정이다. 총 682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쌍용건설이 시공 예정이다. 주변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도 청약 신청 가능하다. 전용면적 별 구성은 ▲45㎡ 194세대 ▲59㎡ 216세대 ▲74㎡ 136세대 ▲84㎡ 136세대로 전 세대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지하에는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77대의 주차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최고 35층 예정의 초고층으로 설계가 되어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세련된 외관과 고급 외장재로 시공해 품격 높은 이미지를 담아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차량 동선 설계로 안정성을 고려할 예정이다. 초고층 아파트는 건물 동수가 줄어지는 대신 층수가 높아진다. 따라서 용적률은 같지만 건폐율은 더 작아서 지상 공간이 더 넓고 쾌적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강변북로,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등 주변 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호대교만 건너면 압구정에서 CGV,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등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다. 금호4가동 주민센터와 성동구보건소 금호분소,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가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및 이마트와 금남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등학교와 옥정중, 광희중, 행당중학교가 있다. 금호고와 서울방송고 및 장충고, 덕수고, 성수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한편 홍보관은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조합원 가입자격 및 자세한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 현암·오학·천송동 일대 신흥주거벨트 기대감 형성…초미의 관심

    여주 현암·오학·천송동 일대 신흥주거벨트 기대감 형성…초미의 관심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강북권에 자리잡은 현암동·오학동·천송동 일대에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 일대는 여주의 남한강과 한강공원을 끼고 있어 수려한 조망권은 물론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추고 있는데다 현재 신규 아파트 공급과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여주를 대표하는 신흥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여주시 현암동·오학동·천송동은 여주 강북권에 여주대교와 세종대교 사이 남한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남한강과 현암지구 수변공원 접근성이 좋아 남한강 조망권 확보가 수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현암지구 수변공원은 한강 8경 중 4경(이능경)에 속해 있는 곳으로 야외전시장, 물결화단, 생태학습장, 축구장, 리틀야구장, 피크닉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강변북로가 길게 남한강을 따라 조성돼 있고, 여주대교도 인접해 있어 여주 도심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 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 IC) 등의 광역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현재 현암동·오학동·천송동 일대에는 여주 e편한세상, 여주 오드카운티, 이안 여주강변, 여주 신도브래뉴 등 약 3500여 가구에 달하는 단지들이 길게 자리잡고 있으며, 내년 9월 완공예정인 388가구 규모의 ‘여주 KCC스위첸’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이달 HDC현대산업개발이 여주시 최초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526가구의 ‘여주 아이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고, 오학동·천송동 일대 5만 5416㎡ 부지에는 오학천송지구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여주의 신흥주거지역으로 기대감이 높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일대 새아파트에도 가격이 뛰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지난 2016년 9월 분양한 ‘여주 KCC스위첸’의 경우 전용 84㎡가 지난 4월 3억 2398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3500만원 이상(12%) 프리미엄이 붙었다. 또 오학동의 기존 아파트인 ‘신도브래뉴리버뷰’ 전용 126㎡도 지난 4월 3억 2500만원(7층)에 거래되면서 이 기간 동안 10% 가량 가격이 상승했다. 이 일대 시장 분위기도 좋아지면서 이달 분양을 앞둔 현암동의 ‘여주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여주시에서 첫 아이파크 브랜드를 달고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84㎡A 392가구, 84㎡B 134가구)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특히 여주시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여주시에 공급된 총 42개 아파트 중 브랜드 아파트는 현암동의 ‘e편한세상 여주’(2014년 8월 입주)뿐이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여주시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고, 최근에 공급된 아파트에 웃돈까지 붙어 거래가 이뤄져 있다 보니 여주 아이파크에 관심을 갖고 청약 날짜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많다”며 “더욱이 현암~오학~천송동으로 이어지는 주거벨트의 초입에 위치해 있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이 일대 집값을 리딩하는 단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가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실내에서 수려한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맞은 편 도보권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등 법조타운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여주시가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는 만큼 계약일로부터 6개월뒤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의 부담이 덜하다. 여주 아이파크는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법무교차로 일대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편리한 출퇴근으로 직장인들 마음 사로 잡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눈길

    편리한 출퇴근으로 직장인들 마음 사로 잡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눈길

    직주근접이 가능한 단지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Balance : 일과 삶의 균형)의 열풍이 불면서 휴식과 여유 있는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의 왓츠넥스트 그룹이 전국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70% 이상의 응답자가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삶을 원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회식 생활로 인해 퇴근 후 자신의 여가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회사와 집이 가까움으로써 자신의 충분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형 주거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11월 동원개발이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 내에서 분양한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는 평균 17.95대 1로 시흥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매화일반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서 직주근접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프리미엄도 강세다. 지난해 5월 SK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분양한 ‘보라매 SK뷰’는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15층 기준) 분양가가 평면타입에 따라 5억5,700만~6억7,9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3월 최대 3억3,000만원가량의 프리미엄 붙은 8억9,325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단지는 금융업무지구인 여의도 뿐만 아니라 광화문 및 종로 일대 업무지구로 이동이 쉬운 직주근접형 아파트라는 점이 높은 프리미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직주근접형 단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협성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분양하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아파트 274가구와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업무시설인 섹션오피스 198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1만6,000 여㎡ 규모의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높은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 한국수출산업 제 1·2·3차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이 외에도 G밸리(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와 영포구청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처럼 여러 업무시설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많은 직장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도심권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은 향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 편리해진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광명시와 영등포구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총 43.6㎞)으로 올해 말 착공을 시작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조성되면 서울 도심 전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핵심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구로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로구 음식문화특화리인 ‘깔깔거리’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림천 산책로를 비롯해 약 41만 여㎡ 규모의 보라매공원도 근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취미 및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다. 특히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공동주택·업무시설·상업시설·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돼 단지 내에서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단지 내 상가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는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게 된다. 지하 2층에는 현재 롯데시네마가 입점 계약을 마친 상황이어서 상권은 빠르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입주민 입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쇼핑과 외식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당해), 22일 1순위(기타),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당첨자 계약은 7월 10일~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사업부지인 서울시 동작구 시흥대로에 조성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잘나가네’

    청약 10명 중 7명 85㎡ 이하 몰려 가격 상승률도 중대형보다 높아 주택시장을 중소형 아파트가 주도하고 있다. 최근 1년간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8채가 중소형 아파트이고, 신규 아파트 청약자 10명 중 7명이 중소형에 몰렸다.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최근 1년(2017년 4월~올 4월) 수도권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36만 9346가구이고, 이 중 85㎡ 미만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9만 7776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량의 80.62%가 국민주택규모 이하인 셈이다. 매매량이 많은 만큼 중소형 아파트가 중대형 아파트값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달 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가격은 60㎡ 이하가 1413만원, 60~85㎡ 이하는 1446만원으로 5년 전(2014년 5월)보다 각각 37.59%, 31.81% 올랐다. 반면 85㎡ 초과 아파트값은 1631만원으로 같은 기간 24.60% 오르는 데 그쳤다. 핵가족이 보편적인 가족 형태로 자리 잡으면서 중소형 평면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고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몰리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청약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압도적이다. 지난 1년간(2017년 5월~올 5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자 수는 95만 2551명이고, 이 중 중소형 아파트 청약자가 72만 7077명으로 76.33%를 차지했다. 이를 반영, 건설업체들도 중소형 아파트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인천 남구 용현·학익 7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학익’ 아파트 616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73~84㎡로 설계됐다. 신한종합건설㈜은 경기 김포시 감정동에서 59~75㎡로 설계된 ‘김포센트럴헤센’ 아파트 845가구를 분양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여주시 현암동에서 ‘여주 아이파크’ 아파트 526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84㎡ 단일 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화로 보험가입때 요약자료 미리 보내야

    65세 이상 철회 45일로 연장 앞으로 전화로 보험 상품을 팔 때는 상품요약 자료를 미리 보내 고객이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65세 이상 소비자의 계약 철회 기간은 청약 후 45일로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상품 전화가입 시 불완전 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TM(텔레마케팅)채널 판매 관행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TM 채널의 불완전판매 비율(0.33%)은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채널의 평균(0.22%)보다 높다. 우선 올해 12월부터는 변액보험, 갱신형 실손의료보험, 저축성보험 등 구조가 복잡하거나 계약자가 65세 이상인 보험계약은 상품을 설명하기 전에 휴대전화 문자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요약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보험 가입 시 소비자가 ‘듣기만 하는 방식’에서 ‘보면서 듣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18일부터는 상품을 설명할 때 과장이나 허위 표현이 금지된다. 저렴한 보험료를 과장하기 위한 ‘초특가’, ‘파격가’와 같은 표현이나 금리연동형 실적배당형 상품을 소개하면서 ‘확정적인’, ‘약속된’ 등의 단정적 표현을 쓸 수 없다. 65세 이상 계약자의 청약 철회 기간 연장은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현행 청약 철회 관련 약관을 보면 나이에 관계없이 청약 후 30일이 지난 계약은 철회할 수 없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령자의 경우 기간이 지나 청약 철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보험 안내 자료를 고령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큰 글자 및 그림을 활용한 맞춤형 안내 자료도 계약 시 전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부산 사상구 사상역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사상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와 마산~사상~부전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 구간(2020년 개통 예정),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2022년 예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지하철(2호선 사상역)과 경전철(사상~김해), 시외버스터미널(사상), 김해국제공항까지 더하면 사상역과 주변의 교통 인프라는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대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되는데, 이에 따라 사상역 주변의 토지와 주택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영남 지역의 중견 건설사인 중아건설(주)에서 부산시 사상구의 핵심요지인 사상역 초역세권에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를 오는 20일에 오픈한다. 사상역이 속한 괘법동 일대에는 개발호재에 비해 신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아파트 신규 구입이나 사상역 주변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투자자보단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성비가 좋은 설계특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이들 아파트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평면의 선호도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차이가 나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건설사에서도 상품설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파트 시공 관계자에 따르면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공간의 효율성이 높은 4bay 평면이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건설사들이 4bay에 3면 발코니는 기본이고 중소형 평면에서는 보기 힘든 중대형급 드레스룸을 도입하거나 4bay에 알파룸 구조 등을 선보이는 등 신평면을 무기로 분양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도 “직접적으로 청약경쟁률이나 분양가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칠 만큼 세대 평면이나 상품력이 아파트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는 물론 사상구에서는 보기 힘든 4bay구조에 알파룸, 펜트리 공간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뛰어난 상품 경쟁력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매우 우수한데, 도보 4분 거리의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와 르네시떼, 홈플러스, 서부산센텀병원, 대규모 삼락생태공원 등 쇼핑∙문화∙상업∙체육시설이 집중돼 있다. 더불어 사상초교, 창진초교가 단지와 인접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 시킬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인기가 높은 4bay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거실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수입 마감재를 사용하여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갖추었으며, 현관과 주방에는 마법 같은 펜트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아파트가 첨단 지능형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핵심기술인 사물 인터넷(IOT)도 사상구 아파트 최초로 적용하여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밸브부터 입주민이 구매하는 가전제품까지 집 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옵션부분에서는 발코니 확장비용은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약 당첨자가 계약기간에 계약할 경우 고가의 유상 옵션인 천정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과 고급 중문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의 무상설치 품목으로는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전열교환기, 주방의 품격을 더해주는 광파오븐렌지,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음식물 파쇄기, 건조기능이 있는 전동 빨래건조기와 고급 비데도 빠짐없이 설치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사상구는 청약조정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6개월의 전매 제한만 있어 부담 없는 청약과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센트리안 아파트는 “트리플 역세권과 개발호재가 풍부한 사상역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공실 걱정 없는 확실한 임차수요까지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사상로 223번길 22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 20층의 높이에 전용면적 46㎡~66㎡로 총 2개동 133세대로 구성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 196 한빛빌딩 7층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가수 장윤정, 남진 등 가수들을 초정하여 축하 공연과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분양 아파트 위험지역 확대… 충청→수도권 ‘북상’

    미분양 아파트 위험지역 확대… 충청→수도권 ‘북상’

    서울·수도권 인기지역 이외 싸늘 충청, 세종 빼고 미분양 고착지역 악성 준공후 미분양 2500여가구 화성·평택도 이달 관리지역 지정 지방선거 후 분양 봇물… 더 늘듯 미분양 아파트 위험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남부지방에 집중됐던 미분양 아파트가 충청 지역을 지나 점차 수도권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분양 물량은 증가했지만, 주택시장 침체로 서울·수도권 일부 인기지역을 빼고는 청약 열기가 식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 1순위 청약자격 강화 등도 미분양 아파트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충청 지역은 세종시를 빼고는 아파트 미분양 지역으로 굳어지고 있다.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감소했음에도 주택시장 불황으로 팔리지 않은 아파트가 감소하지 않아서다. 집을 다 지어 놓고도 팔리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충청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충남 9435가구, 충북 4398가구, 대전 943가구 등이다. 충남에서는 미분양 아파트가 서북부 지역에 몰려 있다. 천안시에만 팔리지 않은 아파트가 3516가구나 되고 이웃한 아산시에도 미분양 물량이 523가구에 이른다. 서산시 1345가구, 당진시 964가구, 예산군에도 576가구가 주인을 찾고 있다. 이 중에는 입주를 시작하고도 팔리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도 많다. 예산군 미분양 아파트 576가구는 전량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다. 당진시 512가구를 비롯해 천안시 457가구, 아산시 325가구가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남아 있다. 충북에서는 청주시에 집중됐다. 2078가구로 충북 전체 미분양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충주시(604가구)와 음성군(614가구)도 도시 규모에 비해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많다. 음성군 미분양 물량 가운데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452가구나 된다. 충주시도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277가구를 차지한다. 대전은 유성구를 중심으로 미분양 아파트 943가구가 있다.경기 지역도 미분양 아파트가 줄지 않아 주택건설 업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화성·평택시도 이달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아파트가 500가구 이상인 시·군·구를 대상으로 미분양 아파트 증감 추이를 보고 HUG가 지정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 미분양 관리지역은 김포·이천·용인·안성시를 포함, 6곳으로 늘었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 사업자는 부지를 사들일 때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어기면 HUG가 분양보증을 거절할 수도 있다. 경기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9003가구로 지난해 말(8783가구)과 차이가 없지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주춤했던 것을 고려하면 물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가장 많은 곳은 남양주로 1719가구에 이른다. 남양주는 지난해부터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2000여가구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김포시 1436가구, 안성시 1363가구, 화성시 903가구, 용인시 792가구 등이 미분양 아파트다. 악성 미분양 아파트도 늘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경기도에서만 1765가구에 이른다. 불 꺼진 아파트가 많은 곳은 남양주시 502가구, 고양시 379가구, 용인시 357가구, 평택시 155가구 등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주택시장이 침체하고 있지만 아파트 분양 물량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건설업체들이 상반기 분양 계획을 지방선거 이후로 대거 미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미분양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상반기 막바지…수도권 비규제지에서 내 집 마련 해볼까

    상반기 막바지…수도권 비규제지에서 내 집 마련 해볼까

    상반기 막바지 분양을 앞두고 수도권 내 비조정대상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조성대상지역과 달리, 청약 자격 조건과 대출 규제가 덜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청약시장을 보면, 비조정대상지역 청약 열기는 뜨거웠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월 분양한 경기 용인시 성복동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1차’의 청약 접수 결과 41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588명이 접수해 평균 39.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에 분양한 경기 구리시 인창동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도 23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230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경쟁률 17.13대 1을 기록했다. 5월에 경기 안양시 호계동 ‘평촌어바인퍼스트’도 119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만8690명이 접수해 무려 49.1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수도권 내 비조정대상지역은 전매제한 기간이 계약 후 6개월로 짧다. 대출한도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 총부채상환비율(DTI) 60%로 규제지역보다 높으며 청약 가점제도 전용 85㎡ 이하만 40% 적용된다. 때문에 각종 규제가 적용되는 투기 및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수도권 내 비조정대상지역의 경우, 내 집 마련 여건이 상대적으로 수월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내 아파트 분양권 거래도 덩달아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내 비조정대상지역인 경기 구리시의 올해 5월 분양권 거래건수는 46건으로 전년동월 33건 대비 39.39%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6·19 부동산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된 경기 광명시의 올해 5월 분양권 거래건수는 5건에 불과했다. 전년동월 186건 대비 무려 97.32%나 감소했다. 활발해진 분양권 거래와 더불어 분양권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돼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비조정대상지역인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연수파크자이(2019년 5월 입주 예정)’ 전용 84㎡의 분양권 거래건수는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3건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지난 1월 전용 84㎡의 분양권이 4억1804만원(22층)에 거래돼 최초 분양가(3억2850만원~3억8240만원)에서 최소 3564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또다른 비조정대상지역인 경기 김포시 걸포동의 ‘한강메트로자이1단지(2020년 8월 입주 예정)’ 전용 84㎡의 분양권 거래건수는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78건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전용 84㎡의 분양권이 4억3860만원(26층)에 거래돼 최초 분양가(3억3099만원~3억3388만원)에서 최소 1억472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며 “비조정대상지역을 중심으로 입지, 개발호재 등을 꼼꼼히 살펴 청약한다면 내 집 마련과 더불어 투자가치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월 수도권 내 비조정대상지역에서 6월 1만979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월, 경기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52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남한강과 현암지구 수변공원을 마주하고 있어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분당·판교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현암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해 있어 여주 도심 접근성이 좋다. 단지 주변으로 축협하나로마트, 오학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학초, 여주중, 여주여중, 세종고 등의 교육시설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맞은 편 도보권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등 법조타운이 위치해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신흥주거벨트 조성에 따라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남동측 오학동·천송동 일대 5만5416㎡ 부지에는 오학천송지구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남한강 강북지역에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한편 수도권 내 비조정대상지역 알짜 신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6월, 인천 남구 학익동 용현∙학익 7블록 A1에 ‘힐스테이트 학익’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5개동, 전용면적 73~84㎡ 총 61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며 수인선 학익역(2019년 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더블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홈플러스(인하점)과 용현∙학익지구 내 상업지역(예정)과도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 용학초,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신한종합건설㈜은 6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김포 센트럴 헤센’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일반분양 294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내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할 전망이다. 도보권에 장릉, 근린공원 등 숲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홈플러스(김포점), CGV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GS건설은 7월, 경기 안양시 소곡지구 주택재개발을 통해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일반분양 791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직선거리로 약 1㎞ 거리에 있으며 신성고 및 신성중 등의 명문 학교시설이 단지와 바로 마주하는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단지 인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가 행정·문화·복지시설이 집약된 5만 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개발되어 미래가치도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추가 조합원 모집에 높은 관심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추가 조합원 모집에 높은 관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매입과 조합원 모집이 사업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실제 토지매입이 장기간 지연돼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지매입이 상당부분 확보될 경우 착공이 바로 가능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위험성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최근 지역주택조합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처럼 토지매입률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선택의 바로미터가 되면서 최근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추진중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시세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분양을 나서면서 1차 조합원 모집 당시 오픈 3일동안3만명이 방문하고 2주만에 예정세대를 모두 모집완료 했다. 여기에 주택법 상 1가구당 1세대 만 조합 가입이 가능해, 기존 조합원들이 지인이나 가족 친지들에게 조합원 가입을 권유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5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60여 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의정부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하는 일반민간분양 아파트와 달리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 85㎡ 이하 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의정부역 팰리스타워’는 좋은 입지를 갖췄다. 의정부 내 도심권에 입지해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환경으로는 500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과 함께 단지 내 실내수영장, 심야보육시설, 스쿼시 장 등 주거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관계자는 “계획된 1760가구 중 현재 잔여 600여세대중 일반분양분을 제외한 200여세대정도 밖에 남지 않아 정식 모집 전인데도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며 “주택법상 1가구당 1세대만 가입이 가능해 조합원들이 가족 및 지인에게 소개해 가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단지는 3.3㎡당 800만원대의 공급가를 책정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와 함께 추가 부담금 없는 확정 분담금제를 시행 적용할 예정이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홍보관은 의정부시 금오동(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건너편)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는 지난 1차 조합원 모집 당시 홍보관 오픈 2주 만에 1,100여세대 모집을 달성해 전국 최단기간 조합원 모집을 기록했다. 추가 조합원 모집 이후 6월경에 조합설립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노비즈협회,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3492명 추가 지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양질의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위한 ‘2018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에 3492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으로 전국 총 3368명의 청년을 채용 연계했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담당하고 있는 본회(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함께 1800명의 청년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기업에 채용 연계했다. 정부의 3조9000억 원 규모의 추경 확대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지난 1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이노비즈협회는 전국 9개 지회와 함께 기존 2년 형 2412명과 신설 3년 형 1080명을 추가 채용 연계한다. 그 중 본회는 2년 형 1430명, 3년 형 600명을 채용 연계 할 예정이며, 올 한해 이노비즈협회의 전국 단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총 지원 인원은 6860명 규모이다. 1일부로 2년 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한 청년에게는 2년 만기 시 1600만 원, 3년 형에 참여한 청년은 3년 이후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인원당 연간 최대 9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해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소규모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1인당 지원 금액도 연간 667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전년 말보다 전체 노동자 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15일 이후에 취업한 청년부터 적용된다. 3년 형이 추가 신설되면서 3월 15일 이후 취업자가 기존 2년 형에 가입했으나 3년 형으로 변경가입을 희망한다면, 생애최초취업자 등 자격조건이 맞을 경우 7월 31일까지 청약 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산 주택 거래량 3배가량 ‘껑충’…높은 미래가치 지닌 한남동 내 ‘나인원 한남’ 눈길

    용산 주택 거래량 3배가량 ‘껑충’…높은 미래가치 지닌 한남동 내 ‘나인원 한남’ 눈길

    올해 1분기 서울 주택거래량이 총 5만4,625건(아파트, 다가구, 다세대/연립 포함)으로 5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나인원 한남’ 공급이 예정돼 주목을 받고 있는 용산구는 지난해 대비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부동산정보 광장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는 3만4,390건, 2015년 4만3,579건, 2016년 3만2,503건, 2017년 3만1,159건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지난해 보다도 약 2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렇게 올해 1분기에 거래량이 늘어난 이유는 올 4월 부터 시행된 양도소득세 중과세 규제 강화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두 채 이상의 집을 가진 다주택자가 집을 양도할 경우 기존에는 양도차익에 대한 기본세율만 적용됐다. 하지만 바뀐 양도세는 2주택자의 경우 기본세율+10%, 3주택자의 경우 기본세율+20% 중과세가 추가된다. 이는 3주택의 경우 최대 62%를 세금으로 내야하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과세만은 피해보자는 다주택자들이 올해 초부터 점진적으로 집을 처분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물론 거래량이 많았다는 건 내놓은 집을 사들인 사람도 그만큼 많았음을 의미한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다주택자들 중에서도 자금 부담이 큰 사람들 위주로 매물을 많이 내놓았을 것이다”며 “지방이나 수도권 입주시장 같은 곳에서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지역의 경우 시세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급매물이 나오면 진입해야겠다는 대기수요가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구별로 주택거래량을 살펴보면 송파구 3,630건, 노원구 3,281건, 강서구 3,202건, 성북구 3,107건, 강남구 2,965건, 은평구 2,843건, 용산구 2,556건 등 순으로 높았다. 또 작년 대비 거래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송파구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 용산구, 강남구, 성북구, 강서구, 노원구 등 순이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재건축 안전 진단’을 강화시키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강북 재개발 지역 중 가장 핫플레이스로 떠로으고 있는 용산구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남동의 경우 한남대교만 건너면 바로 강남일 뿐 만 아니라 한강 변 입지의 장점까지 갖췄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가 미군부지에 뉴욕 맨하튼을 꿈꾸며 용산민족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해 한남동 일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남동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이 분양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로또 청약 단지’로 거론되는 ‘나인원 한남’이다. 이 곳은 최고 9층짜리 최고급 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인 디에스한남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유엔사 부지를 1조552억원에 낙찰 받은 일레븐건설도 한남동 일대에 고급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주거·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개발되며, 공동주택은 건축물 지상 연면적의 40% 이내에서 전용 85㎡ 초과 아파트를 780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용산구 한남동 일대 111만205㎡ 부지를 재개발하는 한남뉴타운은 강북재개발의 최대어로 평가 받고 있다. 5개 구역 중 1구역(해제)을 제외한 2~5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남뉴타운 중 가장 크고 진행 속도도 가장 빠른 한남3구역을 비롯해 다른 구역들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나인원 한남 등 여러 고급 주택이 들어서는 한남동의 경우 유엔사 부지 개발 등으로 일대가 최고급 주거단지로만 밀집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한남재정비촉진지구 등의 개발 호재까지 더해져 높은 미래가치를 갖춘 지역으로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경지구, 대구 북부권역 교통허브 된다

    연경지구, 대구 북부권역 교통허브 된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가장 핫한 주거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연경지구에 전용면적 59㎥ 전용단지 총 823세대 10년공공임대리츠 아파트를 6월초 공급한다고 밝혔다. 연경지구 동화아이위시 완판에 이어 지난 3일, 동시오픈, 동시접수를 진행한 연경지구 우방아이유쉘과 금성백조가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평형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하면서, 연경지구가 도심권 힐링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7500여세대, 2만여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연경지구는 단지 팔공산자락 동화천을 낀 배산임수 주거전용신도시를 넘어, 그간 북구지역에 아쉬웠던 모든 길을 연결해, 대구 북부권 교통허브가 될 전망이다. 왕복6차선 확정예정인 동화천로가 동서로 관통하여 동서변지구와 지묘동이 바로 연결되고, 봉무~연경 신설도로 및 4차 순환도로로 대구도심과의 접근이 더욱 편리해진다. 특히 연경지구는 대구외곽순환도로 서변IC(예정, 가칭) 파군재IC(예정, 가칭) 등 2개의 IC를 신도시 좌우로 끼고 있어 진출입이 편리하며,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신천동로 종점~금호강변도로)도 2022년 예정되어 있다. 봉무~연경 신설도로 및 동화천로를 통해 이시아폴리스 롯데아울렛, 북대구 IC, 불로·팔공산IC,대구시청·대구공항까지 10분대에 도착가능하며, 칠곡경대병원, 홈플러스 칠곡점,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또한, 2020년 개통예정인 대구외곽순환선도로를 통해 달서구와 동구로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제3공업공단, 대구검단공단 등의 산업단지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지며, 왜관 20분대, 구미도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연경지구도 사실상 3.3㎥당 분양가가 1,000만원을 넘어서고 있어 인근 전월세자들의 LH공공임대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59㎥ 전용단지 LH 10년공공임대리츠아파트는 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리면서 10년동안 돈걱정 집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전세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경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10년공공임대리츠는 단지앞에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와 인접해 지구내에서도 아이들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자리다. 남향위주의 V자형 단지배치로 동화천과 화담산 조망권을 누리며 작은도서관, 방과후교실, 어린이집, 멀티룸, 주민까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로 삶의 수준을 높여준다. 또한 4Bay, 3Bay의 와이드 평면에 다양한 수납의 실용적 공간을 선보인다. NHF 10년 공공임대리츠는 LH가 관리하는 사업으로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은 입주자의 형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입주 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중도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10년동안 내집처럼 살다가 입주 후에는 위약금 없이 언제든지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고, 10년 후에는 우선분양권이 주어진다. LH분양관계자는 “대출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대출받아서 집사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10년공공임대리츠는 무주택자의 가장 합리적인 내집마련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경지구에 전용면적 59㎥ 전용단지 총 823세대 10년공공임대리츠 아파트를 6월초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북구 서변동에 준비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약 과열’ 하남 신규 분양단지 특사경 투입

    최근 청약 과열 현상이 나타난 경기 하남시 신규 분양에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이 대거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부터 하남 포웰시티 2603가구, 미사역 파라곤 925가구를 대상으로 불법·편법 청약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포웰시티와 미사역 파라곤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당첨만 되면 3억∼4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돼 ‘로또 아파트’로 불리고 있다. 포웰시티 등에 청약을 신청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날 오전 한때 금융결제원의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약통장 불법 거래를 비롯해 위장 전입 등 다양한 유형의 청약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일 것”이라며 “특사경을 투입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동부건설, ‘과천 센트레빌’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접수

    동부건설, ‘과천 센트레빌’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접수

    동부건설은 31일,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대에 과천12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센트레빌’의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천 센트레빌’은 지상 최고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6㎡, 총 100가구 중 57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62가구, △115㎡ 24가구, △130㎡ 11가구, △156㎡ 2가구, △176㎡ 1가구로 중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청약일정은 금일 3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이 이뤄지며, 2순위 청약이 6월 1일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과천 센트레빌’은 고급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내부설계에 많은 신경을 썼다. 우선, 단지 내에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2.4m의 천정고로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거실에는 최고 2.5m의 우물 천정을 적용해 일반 아파트보다 더 넓고 품격있는 주거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단지는 또한 대중교통 및 도로망 이용이 수월해 강남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와 인접한 중앙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일대로의 접근도 용이하며, 인근에 위치한 과천IC를 통해서는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타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C노선(의정부~금정, 총 길이 49.3km)이 확충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과천 센트레빌’이 들어서는 과천시 일대는 명문학군이 밀집돼 있다. 단지 가까이 문원초·중, 과천중앙고, 과천외고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도보권 거리에 과천시청, 중심상업지구, 과천시민회관, 이마트 과천점, 체육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도 두루 위치해 있다. 여기에 주변이 관악산, 매봉산,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중앙공원, 과천서울대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과천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10년공공임대주택’ 추가모집 마감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10년공공임대주택’ 추가모집 마감

    지난 4월 분양한 대림이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대방노블랜드 2개단지 3500세대의 분양이후 양주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잇다른 광역교통여건 개선과 아파트 입주로 양주신도시의 분양시장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분위기다. 양주신도시와 서울 지하철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인근의 경기북부테크노밸리 등 신규수요를 끌어올 만한 개발사업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를 찾는 이가 늘고 있는 것. 지난해 기본계획 승인 고시된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구간 연장사업이 이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4년경 개통될 예정으로 지하철이 뚫리면 옥정역(예정)에서 강남구청역까지 5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강남출퇴근 수요 역시 집값이 저렴한 양주신도시를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작년 개통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통해 자가 출퇴근 자들의 거리가 단축됐다. 구리까지는 20분대, 강남권까지는 40분대가 소요된다. 이 도로를 이용한 광역버스가 신설되고 있어 서울 방면 진출입 교통여건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기업들의 입주로 배후수요가 늘어나고, 이 일대로 직주접근성을 고려한 신규수요가 늘어나면, 양주신도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LH 양주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실수요자들을 위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20(2), A-20(3) 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신청마감 결과 총 모집호수를 초과하는 110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신청접수건의 30%가 의정부와 서울 노원, 도봉을 중심으로 하는 강북지역 거주자로서 양주시 인근지역을 넘어 서울권에서도 양주신도시가 쾌적한 대체주거지로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것이다. 실제 서울의 도봉구, 노원구 지역은 입주한지 20년이 초과하는 아파트가 많아 신도시의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10년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최초모집시 소득과 자산의 입주기준이 엄격하고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하나 일부 잔여분 발생시에는 최초모집과 달리 신청자격을 완화해 공급하므로 사전에 준비가 부족했던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에겐 좋은 기회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10년공공임대주택은 일반아파트보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다. 10년이 경과한 이후에는 분양받을 수도 있어, 향후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룰 수 있는 일석이조의 주택이다. 이번 신청마감된 양주신도시 옥정A20블록의 임대조건은 59㎡의 경우 보증금 4,800만원에 월 임대료 37만 원, 74㎡는 보증금 6,500만원에 월 39만원, 84㎡는 보증금 7,800만원에 월 42만원이다. 주변 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여기에 월 임대료를 낮추고 임대보증금을 올릴 수도 있어 월세 부담을 줄일 방법도 있다. 최대 59㎡는 보증금 9,200만원에 월임대료 15만원, 74㎡는 보증금 1억800만원에 월 17만5천원, 84㎡는 보증금 1억2,700만원에 월 17만5천원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총 3개 타입(전용면적 59형㎡ 522가구, 74형㎡ 363가구, 84형㎡ 635가구)으로 핵가족화에 맞춰 소형부터 중형까지 고루 평면이 이뤄졌다. A-20(2) 블록은 전용면적 74㎡·84㎡이며 A-20(3) 블록은 59㎡·74㎡·84㎡이다. A-20(2), A-20(3) 두 단지 모두 초고속 정보통신은 물론 방문자 확인, 전화 수신 등이 가능한 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웰빙 시스템(세대환기시스템, 레인지후드, 비데, 빌트인 가스쿡탑)을 적용했다. 또 입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차량 출입 통제시스템, 비상콜(부부욕실)과 대기전략차단장치, 난방온도조절기, 음식물탈수기 등으로 입주민들의 알뜰한 삶을 돕는다.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천보산과 옥정중앙공원과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선사하고, 심신의 여유를 달래줄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시가지도 주변에 있어 쇼핑, 문화시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6개나 형성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 LH 양주사업본부는 양주시 옥정로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1층 판매부에서 상담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00만원 목돈 마련 ‘청년채움공제 3년형’ 새달부터 본격 시행

    3000만원 목돈 마련 ‘청년채움공제 3년형’ 새달부터 본격 시행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로 다음달부터 목돈 3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이 신설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대상도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부터 정책 수혜자가 확대되고 지원금이 늘어난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2년형 가입자 7월 3년형 전환 가능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15∼34세 청년이 일정 기간 돈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의 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해 주는 정책이다. 기존엔 2년간 근무하면 1600만원을 마련하는 ‘2년형’이 있었지만 다음달부터 ‘3년형’이 신설된다. 지난 3월 15일 이후 중소·중견기업에 처음 취업한 청년이 대상이다.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240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3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3월 15일 이후 취업한 청년 가운데 2년형에 가입했다면 7월 말까지 청약 변경 신청으로 3년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난달 조기 마감했던 2년형도 다음달부터 다시 신청을 받는다. ●신흥국 취업 청년도 800만원 지원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도 확대된다. 기존엔 성장유망 중소기업에서 3명의 청년을 채용하면 1명의 인건비를 지원했지만 다음달부터 일부 유해업종을 뺀 모든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된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만 채용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액도 연간 667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지난해 말보다 전체 노동자 수가 증가할 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신흥국에 취업한 청년에게 주어지는 해외취업 정착 지원금도 기존 4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늘렸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다음달부터 3년간 3000만원 만들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

    다음달부터 3년간 3000만원 만들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

    다음달부터 정책 대상과 금액 등이 넓어진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 일자리 사업이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주요 청년 일자리사업을 대폭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 15∼34세 청년이 일정 기간 돈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의 지원금을 합해 목돈을 마련해 주는 정책이다. 기존에는 2년간 근무하면 1600만원을 마련하는 ‘2년형’이 있었지만, 다음달 1일부터는 ‘3년형’이 신설된다.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올 3월 15일 이후 중소·중견기업에 처음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2400만원을 추가 적립해 3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3월 15일 이후 취업한 청년 가운데 2년형에 가입했다면 7월 말까지 청약변경 신청을 통해 3년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난달 말 조기 마감했던 2년형도 추가경정예산이 확보되면서 다음달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재개한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성장유망 중소기업에서 3명의 청년을 채용하면 1명 인건비를 지원했지만, 다음달 1일부터는 일부 유해업종을 제외한 모든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만 채용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도 연간 667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지난해 말보다 전체 노동자수가 증가한 경우에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신흥국에 취업한 청년에게 주어지는 해외 취업 정착지원금도 기존 4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늘어났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추첨의 진화/손성진 논설고문

    [그때의 사회면] 추첨의 진화/손성진 논설고문

    현재 로또 복권은 특수한 추첨 기계로 추첨한다. 아파트 당첨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학교 배정 추첨 등 대부분의 추첨도 컴퓨터로 한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추첨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을까.1969년 9월 15일 처음 발행된 주택복권은 화살을 번호판에 쏘아 당첨번호를 정했다. 화살은 물론 직접 쏘는 것은 아니었고 출연자가 버튼을 누르면 화살이 과녁으로 날아갔다. 1970년대까지 주택복권 추첨은 지금처럼 경찰관이 입회한 가운데 TV로 방영됐는데 송해의 “준비하시고 쏘세요”라는 신호가 기억에 남아 있다. 이 방식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이후 이 멘트가 총탄 발사를 연상시킨다는 이유 때문에 공 추첨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공 추첨은 재미가 덜 하고 단조롭다고 해서 1992년부터 다시 화살 발사 방식으로 바뀐 적도 있다. 흔히 1970년대 추첨으로 중고교에 입학한 세대를 ‘뺑뺑이 세대’라고 하는데 ‘은행알 추첨기’와 연관이 있다. 8각 물레방아처럼 생긴 은행알 추첨기는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두 번, 왼쪽으로 한 번 돌리면 배정되는 학교 번호가 적힌 은행알이 밖으로 굴러 나왔다. 이 은행알 추첨기를 일명 ‘뺑뺑이’라고 불렀다. 뺑뺑이는 엄연히 국어사전에 올라 있는 표준어다. 아파트 동·호수 추첨에도 은행알이 이용됐다. 1971년 입주한 여의도 시범아파트 1850가구의 동·호수를 은행알을 이용해 추첨했다고 한다. 그런데 은행알 추첨에서는 큰 은행알이 밖으로 나올 확률이 높으므로 부정 추첨 시비가 일곤 했다(동아일보 1966년 12월 10일자). 1950, 1960년대 아파트나 전화 청약 추첨은 제비뽑기였다. 1963년 8월 서울 용산고등학교 강당. 서울 상도동과 신림동 시영아파트 분양에 신청자가 쇄도해 최고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자를 선정하는 추첨 방식은 제비뽑기였다. 눈을 가린 사람이 함 속에 손을 넣어 세모꼴의 제비를 뽑아낸다. 제비를 열어 번호를 부르면 당첨된 사람이 환호성을 질렀다(경향신문 1963년 8월 27일자).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선발에도 제비뽑기 방식이 이용됐는데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의혹이 간혹 제기되곤 했다(동아일보 1966년 12월 10일자). 아파트 추첨이 공개 추첨으로 바뀌고 컴퓨터가 사용된 것은 1973~1974년 무렵이다(매일경제 1974년 9월 5일자). 아파트 당첨 조작은 컴퓨터 추첨에서 처음 발생했다. 1973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AID아파트 추첨 때 프로그래머 3명이 입주 희망자 10명에게 돈을 받고 당첨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일이 있다. 사진은 1967년 12월 서울 한 사립초등학교 교정에서 은행알 추첨기로 신입생을 추첨하는 모습. 손성진 논설고문 sonsj@seoul.co.kr
  • 수억원 싼 강남 ‘로또’ 아파트 쏟아진다

    다음달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이 중에는 분양가가 시세보다 수억원 싼 ‘로또’ 아파트도 대거 포함돼 청약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 대기 중인 아파트는 4만 87가구에 이른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1만 883가구를 포함, 수도권에서 나오는 아파트가 2만 5754가구로 전체 공급 물량의 64%를 차지한다. 특히 서울 강남권에서 분양될 로또 아파트가 청약 예정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울 전역에서 분양가를 통제, 분양가와 시세 차이가 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 래미안 아파트는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역 근처 최고의 입지를 지닌 데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건설사가 공급해 오래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단지다. 지난해 9월 인근에서 분양된 신반포 센트럴자이 아파트 84㎡ 분양가는 15억 4000만∼15억 5000만원(3.3㎡ 평균 4250만원)이었다. 반면 서초 우성1차 아파트 맞은편에서 올해 초 입주한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아파트 시세는 84㎡짜리가 18억 5000만∼19억 5000만원에 형성됐다. 주변 분양가를 비교하면 서초 삼성 래미안 아파트 분양가도 신반포 센트럴자이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84㎡ 분양가가 15억원대로 책정되면 3억∼4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 강동구 고덕 주공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자이’ 아파트도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분양가가 지난해 11월 인근에서 공급된 ‘고덕 아르테온’ 아파트(84㎡ 분양가 8억 4000만원대)와 같은 수준에서 결정된다면 2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난다. 인근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84㎡ 분양권 가격은 10억∼11억원, 지난해 3월 입주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84㎡의 시세는 10억 3000만∼11억원이다. 강남권에서는 7월에도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상아 2차 아파트와 서초구 삼호가든 3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에서 일반분양 물량이 나온다. 이 밖에도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성북구 장위동 꿈의숲아이파크,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단지 등이 아파트 분양 채비를 갖췄다. 다만, 재건축 조합과 HUG가 분양가 책정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어 분양 시기는 다소 유동적이다. 서초 우성1차 삼성 래미안과 강동구 고덕자이 아파트도 애초 이달 중으로 분양될 예정이었지만 분양가 협의가 지연돼 분양 일정이 다음달로 연기됐다. 또 청약자들은 분양 가격이 9억원이 넘는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계약금과 중도금 조달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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