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청약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봉쇄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체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마도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업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29
  •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증권 ‘비대면 방카슈랑스’, 온라인 전용 보험 상품 직접 설계·가입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증권 ‘비대면 방카슈랑스’, 온라인 전용 보험 상품 직접 설계·가입

    삼성증권은 지난 17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엠팝(mPOP)’에 접속, 온라인 전용 보험 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청약해 입금까지 마칠 수 있다. 특히 설계사의 빈자리는 ‘상품 비교’ 메뉴가 대신하는데 메뉴를 활용하면 연금보험, 저축보험, 보장성보험 등을 고른 후 해당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가입 절차는 4단계로 간단하다. 상품 비교 단계가 끝나면 예상 수령액 확인, 필요정보 입력, 보험료 입금 등 3단계만 거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 후 사후관리도 원터치로 가능하다. 비대면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전용보험상품에 가입하면 삼성증권 지점에서 판매 중인 같은 유형의 상품에 가입할 때 보다 사업비용(계약체결 비용·관리비용 등)을 약 24%가량 절약할 수 있다(40세 남성 연금저축보험상품 10년 납입 후 60세 연금 개시 기준). 생명보험협회 통계연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시작된 온라인 방카슈랑스의 월납금액(초회보험료 기준)은 2016년 5억원에서 2017년 20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신규 가입 고객의 80% 이상이 핀테크 활용률이 높은 30~40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단지, ‘판교 더샵 포레스트’ 11월 분양

    판교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단지, ‘판교 더샵 포레스트’ 11월 분양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주근접 주거지로 꼽히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오는 11월 포스코건설이 ‘판교 더샵 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판교 대장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와 더샵의 상품성이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집과 직장이 가까운 ‘직주근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 따르면 수도권 거주 직장인들은 평균 90분 정도의 출퇴근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간이 늘어날수록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느는 만큼 ‘저녁 있는 삶, 야근 없는 삶’의 트렌드에 맞춰 자연스레 직장과 인접해 있는 지역에 집을 마련하는 수요도 늘었다. 하지만 직주근접 단지는 한정적인 주택공급과 많은 수요로 희소성이 높다. 인구 유입이 꾸준한만큼 주택 수요도 많아 매매나 전세에서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기업 밀집지역이나 산업단지 인근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 대표적으로 판교를 꼽을 수 있다. 국내 대표 대기업 밀집지역인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1300여개 기업, 7만 400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조성 초기인 2013년에는 3만 6000여명에 불과했지만 몇 년 새 2배 가량 늘어 났다. 네이버, 카카오,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 등이 몰려있어 인구유입이 꾸준히 되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상주 인력이 늘면서 인근 판교, 분당의 집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3년 2141만원에서 지난 9월기준 3326만원으로 55%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이 38% 늘어난 것에 비해 상승률이 높다. 공급은 크게 줄었다. 2009년 첫 공급 에 이어 2014년까지 1만여가구가 공급된 이후 올해까지 1223가구 공급에 그쳤다. 인근 분당신도시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2013년 1450만원에서 지난 9월기준 2131만원으로 46%의 상승폭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판교신도시의 경우 판교 테크노밸리라는 대규모 기업 밀집지역을 가지고 있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매매, 전세 수요가 풍부해 판교는 물론 인근의 주거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며 “특히 향후 제2, 3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등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돼 인근 판교 대장지구 등이 대체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직주근접 주거지로 꼽히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포스코건설 오는 11월 판교 더샵 포레스트를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판교대장지구 내 A11블록과 A12블록에서 들어서며 전 타입 전용면적 84㎡ 총 99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A11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48가구이며 A12블록은 지하 4층~지상 20층, 9개 동, 총 542가구로 구성된다. 편리한 광역교통망이 눈길을 끈다. 서분당IC, 대장 IC를 이용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특히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판교터널(예정)을 이용하면 기존 판교신도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포레스트’라는 단지 명에 걸맞게 풍부한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특히 A11블록과 A12블록은 판교대장지구 내에서도 태봉산과 대장천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태봉산으로 둘러 쌓인 쾌적한 숲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권도 확보했다. 교육 환경으로는 유치원 및 초·중교가 판교대장지구 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이우중고교가 있다. 고등학교는 우수 고교가 많은 분당구 내 배정 될 예정이며 서현~수내~정자 및 미금 학원가도 가깝다. 판교 더샵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원에 11월 오픈 예정이다. 한편 판교 더샵 포레스트가 속한 분당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 대출, 분양권 거래 등 제약이 있다. 청약 1순위 당해지역 자격 요건은 성남시 1년 이상 거주자이다. 또한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전용 84㎡로만 구성되는 만큼 100% 가점제로 사실상 무주택자만 당첨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난 9.13대책에 따라 부정 청약 및 전매에 대한 주택 공급 계약 취소를 의무화하고 주택법 강화를 예고함에 따라 의도적 부정 청약 시 계약 취소를 비롯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규제지역 견본주택 북새통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 찬바람이 도는 것과 달리 규제를 피한 지역의 견본주택에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9·13대책’ 이후 새 아파트 투자자들이 규제에서 벗어난 틈새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대표적인 곳이 인천, 부천 등 서부 수도권이다. 서울과 붙었으면서도 남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고, 새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지역이다. 여기에 비조정지역이라서 청약규제도 벗어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아 단기 투자 목적의 청약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분양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주택시장 냉각에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중인 유승종합건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지난 주말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검단신도시에는 이 외에도 대우건설, 금호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대방건설, 대광건영 등이 올해 안에 분양에 나서 9000가구 넘는 아파트가 나온다.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SK리더스뷰’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주말 5만 2000명이 방문했고, 동부건설이 분양한 ‘주안역 센트레빌’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에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금호건설이 경기도 광주에서 분양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견본주택 개관 사흘 동안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방 도시 분양 현장도 뜨겁다. 대림산업이 내놓은 부산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1만 2000여명이 다녀갔고, 코오롱글로벌이 대구 수성구 시지권에 내놓은 주거용 오피스텔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견본주택에도 지난 금요일부터 4만여명이 방문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라서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는 데다 투자 목적의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벗어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짧고 분양권 양도세 중과 적용도 배제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흥 ‘준강남권’ 경기 광주 노른자 입지 확보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인기

    신흥 ‘준강남권’ 경기 광주 노른자 입지 확보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인기

    강남은 서울 지역 중에서도 집값이 매우 높게 책정된 지역이다. 연일 고공행진 중인 강남 아파트 가격에 자금력이 부족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멀어진 상황이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목표로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시행 중이지만,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강남권 아파트의 몸값은 떨어질 기미가 없다. 이런 까닭에 강남으로 접근은 편리하지만,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된 ‘준강남권’ 소재 아파트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권 도시들이 수도권 일대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준강남권 지역으로 경기 광주가 손꼽힌다. 경기 광주는 2016년 9월 지하철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개통되면서 판교역까지 10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탁월한 교통 편의를 자랑한다. 부동산 가치 역시 상승 중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 114가 발표한 평균 매매가를 보면 2016년 9월 경기 광주시의 평균 매매가는 2억 5,522만원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난다. 2017년 9월 2억 7,609만원, 올해 9월 2억 8,338만원으로, 2년 사이에 약 3천만원의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경기 광주 지역 부동산의 가치 상승을 잘 보여준다. 미분양 물량 역시 경강선 개통 전인 16년 4월 1,598가구에서 현재(18년 8월 기준) 134가구로 1,464가구나 줄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경강선 개통 호재로 인근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해져, 광주 일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주변 판교, 분당, 과천 지역과 비교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낮아 새집으로 갈아타기 하는 젊은 수요 및 탈서울권 실수요자가 경기 광주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분당, 판교, 위례 등 기존 준강남권으로 높은 선호를 받았던 도시들과 비교해 경기 광주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1/3가량 저렴하게 책정돼있다. 지역 부동산 가치가 저평가돼있어, 저렴한 분양가에 우수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경기 광주 일대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114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9월 기준 과천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 329만원에 형성돼있다. 판교는 11억 9,344만원, 위례 10억 1,769만원, 성남 분당구 8억 1,199만원, 하남시 5억 9,435만원, 용인 4억 328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경기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2억 8,338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경기 광주 아파트는 평균 2억 8,338만원에 거래됐다. 경기 광주가 부동산 대책 비규제 지역에 포함되는 점도 경기 광주 부동산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준다.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전매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반사이익 확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준강남권으로 주목받는 경기 광주 경안동에서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단지는 경기 광주 원도심 경안동에 17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고,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자 지역 내 최고층 단지로 호평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60~82㎡를 선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분납제(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내 단지라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31일 1순위, 11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 광주 최초의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다락방 등 차별화된 특화 평면이 적용돼 주거 가치가 뛰어나며, 4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 등 특화설계 적용으로 우수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지역 내 최고층인 25층 높이로 건립돼 뛰어난 개방감과 특급 조망을 품은 것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 초대형 복합쇼핑몰(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인 것도 눈길을 끈다. 연면적 23,900㎡, 총 3개 층 규모의 상업시설이 단지 내 갖춰지면서, 단지 내에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가 매우 높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가 경안동 도심 중심상권 입지인 광주상설시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것도 인기 요인이다. 경안시장,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시설들이 도보권에 있고, 경안동 우체국, 복지센터, 보건소, 마을회관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대거 밀집해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광주초교, 광주중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고, 중앙고, 광주시립 중앙도서관, 광주교육도서관, 광주 학원가 등이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지역의 학습 분위기가 좋아 자녀가 있는 가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테라스 특화설계로 수요자 이목 집중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테라스 특화설계로 수요자 이목 집중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Bay를 이용한 특화설계와 알파룸, 팬트리 등 공간설계를 앞세운 상품 경쟁이 뜨겁다. 개인의 삶의 질 상승에 대한 욕구와 더불어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면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지는 분양시 높은 청약경쟁률은 물론 입주 후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특히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베란다, 테라스 등의 특화설계로 이루어진 단지의 경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같은 면적의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공간을 훨씬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두드러져 안목이 넓어진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들에 주목하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유승종합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최중심에서 분양에 나서는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가 테라스형 발코니(일부세대) 혁신설계를 적용하며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총 10개 동, 전용 84~107㎡ 총 9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은 84㎡, 92㎡, 94㎡, 107㎡등 다양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해 실수요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가 도입한 테라스형 발코니(일부세대)는 저층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극대화된 것은 물론 미니정원이나 야외 바비큐 장소로 활용하는 등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넓은 동간거리 덕분에 개방감도 뛰어나다. 공간설계 역시 우수하다.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팬트리 등 스마트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만 적용되던 게스트하우스와 휴게룸을 단지 내에 마련하는 등 입주민들의 주거 쾌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는 명절과 휴가시즌에 손님을 맞이하거나, 각종 모임의 행사장소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를 헬스케어센터와 에듀&키즈센터로 구분해 운동공간과 학습공간을 분리했으며 베이비케어센터도 별도로 조성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을 배려했다. 조경면적 비율을 48.31%의 공원형으로 설계하였고, 어린이 물놀이터 등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다양한 교통호재로 서울 및 도심으로 접근성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6.9㎞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3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인천 문학IC~검단신도시 간 지하 고속도로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로 연결되는 검단~태리 간 도로도 추진 중이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계획되어 있고 영어마을도 인접해있어 검단신도시 내에서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단지 바로 옆으로 산책로와 학교가 연결되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점이다. 한편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는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야? 공원이야?

    아파트야? 공원이야?

    아파트 단지가 공원으로 바뀌고 있다. 지상 주차장이 사라진 자리에 인공폭포가 있는 연못이나 생태공원 등이 들어선 것이다. 쾌적한 주거환경 욕구가 커지면서 아파트 단지 조성 추세가 변하고 있다.28일 한창 입주 중인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파크 10차 아파트 단지에 가보니 신규 단지인가 싶을 정도로 공원이 조성됐다. 정원석과 작은 인공폭포, 분수가 산책 나온 주민들의 발길을 잡는다. 20~30년 된 키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골고루 섞어 심어 삭막하지 않고 막 조성된 공원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공원 길 주변에는 작은 조형물, 간이 운동시설도 설치돼 입주민 산책길이 지루하지 않다. 낮은 야산을 끼고 도는 산책길은 둘레길과 연결돼 조깅 코스로도 그만이다. 인공 물길이지만 작은 도랑을 만들어 동탄 호수공원으로 연결되게 했다. 어린이놀이터 2곳도 공원처럼 꾸몄다.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단지 조경 특화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주민들의 건강·여가 활용 욕구가 커지고 있어서다. 과거 새 아파트 단지는 공원을 조성한다고 해도 비용 문제로 작은 나무만 듬성듬성 심어 ‘무늬만 공원’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입주민 요구 사항을 반영해 단지에 실내 체육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넘어 단지 조경 특화에 공을 들이는 추세다. 단지 조경에 투자하는 것은 공원 및 산책길, 특화 커뮤니티를 갖춰 청약경쟁률을 높이려는 분양 전략도 숨어 있다. 삼성물산은 경기 부천 송내동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아파트 단지에 주제를 가진 조경 및 둘레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숲속 놀이터, 어린이 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 에일린의 뜰’ 아파트 단지에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라온건설은 ‘이천 라온프라이빗’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단지를 둘러싼 700m 둘레길에 소나무숲, 매화향기원, 단풍 숲 정원 등 각각의 주제를 정해 공원을 조성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미친 집값, 조세정의로 잡자/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미친 집값, 조세정의로 잡자/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미친 집값 원인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정치권은 주택시장을 정상적으로 돌리려는 정책 발굴은 뒤로하고 네 탓 공방만 펼치고 있다. 지금은 가수요(투기수요)를 잠재우는 열쇠를 찾는 것이 먼저다. 주택임대소득을 올리고도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거나, 법망과 조세 체계를 교묘히 이용해 양도차익을 챙기는 길목만 차단하는 정책이 마련되면 가수요는 발을 붙이지 못한다.먼저 주택임대소득세의 정상화다. 집을 여러 채 보유하면서 얻는 것은 일차적으로 임대소득이다. 보유 자체를 죄악시하기 전에 많은 집을 보유한 사람이 제대로 세금을 내는지 따져 봐야 한다. 이게 조세정의하고도 맞는다. 그동안 가구별 주택임대현황 통계가 구축되지 않아 다주택자가 임대소득을 얼마나 올리는지, 소득세는 적절하게 내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다. 개인별 주택보유 전산망이 오래전에 구축됐기에 정부가 조세정의 의지만 있었다면 가구별 주택보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들의 임대소득 현황도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임대소득 여부를 따지지 않고 다주택자에게 무거운 세금을 물리는 정책도 손을 봐야 한다. 지방 농가나 서울 변두리 값싼 연립주택, 강남의 고가 주택이 건축법상으로는 같은 한 채지만, 이용 가치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매달 수백만원의 임대소득을 올리는 다가구 주택도 한 채 보유로 간주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임대소득이 발생하는 주택은 모두 임대주택등록을 의무화해야 한다. 주택 보유 가구수나 임대소득액에 관계없이 임대소득을 월급쟁이처럼 신고하게 해야 한다. 주택임대소득을 유리알처럼 100% 들여다보고 적절한 세금을 부과할 때 다주택 보유 욕구가 꺾이고 투기 추종자가 발을 붙이지 못한다. 주택임대소득이 많은 경우 다른 소득과의 합산 과세도 필요하다. 양도소득세 강화 역시 조세정의와 주택투기 근절 해법을 찾는 열쇠다. 양도세는 말 그대로 집을 사고팔면서 생긴 차익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양도차익이 없으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투기성 거래에 대해서는 무거운 세금을 물려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투기성 거래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투기성 거래 여부는 장기 거주 여부를 따지면 된다. 지금도 다주택자와 단기성 거래에 대해선 양도세율을 무겁게 물리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양도차익을 노리고 집을 사고파는 ‘단타족’에게는 이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10년 동안 실제 거주하던 주택을 팔아 5억원의 양도차익을 얻은 것과 3년 이내 보유한 집을 팔아 5억원의 양도차익을 얻은 것은 구분해야 한다. 분양권 전매는 양도차익을 노린 가수요일 뿐만 아니라 집이 꼭 필요한 사람의 청약 기회까지 빼앗는 행위다. 복잡한 부동산 가격 체계를 바로잡아야 한다. 주택공시가격 현실화율(실거래가 반영비율)을 높이지 않으면,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이 작아져 실제 소득이 적게 잡힌다. 공시가격의 현실화로 사회보험료 등이 오르는 부작용은 부처 간 협의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런 문제는 비정상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불편함에 불과하다. chani@seoul.co.kr
  • “보험가입시 ‘유사상품 비교 설명’ 요구하세요”

    독립보험대리점 ‘불완전 판매’ 여전 보험協 홈피서 공시 내용 확인도 중요 한 보험 판매대리점 소속 설계사 6명은 경과기간별 해지환급률을 실제보다 부풀린 허위 보험 안내자료를 임의로 사용해 지난 5월 업무정지와 함께 140만~86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지점장이 가입설계서를 조작한 이후 소속 설계사 5명이 허위 자료를 들고 모집에 나섰고, 대리점만 믿은 소비자들은 속을 수밖에 없었다. 또 다른 대리점 소속 설계사 8명은 보험상품이 금리연동형 상품임에도 3.75%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하고, 상품설명서에 자필서명을 받지 않다가 역시 금융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이 독립보험대리점(GA)의 불완전판매가 끊이지 않자 24일 ‘GA를 통한 보험가입시 유의사항’을 내놨다. 우선 GA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설계사들이 주는 가입설계서, 상품설명서가 실제 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의 심사를 받은 자료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험대리점이 내용을 가공해 안내자료를 자체 제작하더라도, 보험사 심사를 거쳐 받은 관리번호를 쓰도록 돼있어 소비자도 충분히 허위 자료를 걸러낼 수 있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GA가 여러 보험상품을 한꺼번에 소개하는 과정에서 표현상 왜곡이 일어나거나 ‘무조건’ 등 단정적인 말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심사를 거치지 않은 자체 자료는 거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인 ‘상품비교설명제도’도 소비자가 알아야 할 것 중 하나다. 보험업 감독 규정을 보면 소속 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 GA는 소비자가 가입하려는 상품과 관련해 최소 3개 이상의 동종·유사 상품을 비교 설명해야한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소비자가 많고, 비교를 하더라도 요식 행위에 그치는 실정이다. 보험영업검사실 조정석 팀장은 “상품 비교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일단 계약이 체결되면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설명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교 항목은 보험금 및 지급사유,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유, 해지환급금 등이다. 설계사가 기존 보험을 재설계해 준다거나 다른 보험으로 갈아타는 이른바 ‘승환계약’을 권유할 때에는 보험 가입 시 제공되는 ‘비교안내 확인서’를 살펴봐야 한다. 대개 보험계약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은데, 이는 위험보험료와 설계사 몫인 수수료를 뺀 뒤 해지환급금을 주기 때문이다. 공식 등록된 GA인지를 알아보려면 생명·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공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특히 대형 대리점은 불완전판매 비율뿐 아니라 계약유지율, 청약철회건수도 공개한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중구 ‘신당 뉴스테이’에 오실 입주자를 찾습니다

    중구 ‘신당 뉴스테이’에 오실 입주자를 찾습니다

    서울 중구는 시내 도심권 첫 공공지원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신당 뉴스테이(조감도)의 청약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규모로 신당5동 옛 도로교통공단 자리에 들어선다. 뛰어난 직주근접성이 강점이다. 전용면적이 24~59㎡ 718가구로 이뤄진다. 43가구는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공성을 강화한 만큼 10년 이상 거주를 보장하는 장기임대주택으로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95% 수준이며 청년이나 신혼부부인 경우 70~85%까지 낮게 매겨진다. 지하철 2·6호선 신당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비롯해 무학봉 근린공원, 충무아트센터, 중앙시장 등이 모두 도보 거리에 있다. 무엇보다 세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형 면적 중심의 대단지에 지하주차장, 커뮤니티시설, 단지 내 조경 등이 잘 마련돼 있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청약 통장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기간은 27일부터 30일까지다. 현재 홍보관은 중구 무학동 1 상민빌딩(신당역 7번 출구 인근) 5층에 있다. (02)2234-2221. 국토교통부의 뉴스테이 사업인 신당 뉴스테이는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반도건설이 시공한다. 2016년 6월 중구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그해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신당 뉴스테이 완공으로 주민 2000명이 중구에 전입한다”면서 “젊은층의 유입과 도심 주거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라피아노 3번째 시리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 26일 오픈

    라피아노 3번째 시리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 26일 오픈

    브랜드 단독주택 ‘라피아노’의 세 번째 시리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정식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23일 경기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로 이뤄진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라피아노’는 디벨로퍼 알비디케이의 단독주택 브랜드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운양역 라피아노’의 경우 쾌적한 입지 조건과 김포도시철도 호재 등으로 최대 205대 1, 평균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검증 받았다. 두 번째 시리즈인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역시 성공리에 분양이 완료됐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전 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서비스 면적까지 합하면 가구별 17~26㎡까지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고급 단독주택 설계의 선두주자 조성욱 건축가와 국내 주거설계부문 1위의 희림건축이 설계를 맡았고, 노르웨이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가 참여해 북유럽 감성을 더했다. 시공은 태영건설이 맡는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해외의 고급 주택 단지에서 보던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차량번호 인식 및 방문자 확인 시스템, 단지 내 도로 카메라 설치를 통한 보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단지마다 쓰레기 이송설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각 단지에는 ‘라곰(lagom) 라운지’로 불리는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1단지 게스트하우스, 2단지 골프연습장, 3단지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되어 있다. 4개의 단지를 이어주는 산책로도 마련할 예정으로, 이를 따라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숲과 운정호수공원 등을 통해 자연이 어우러진 쾌적한 삶을 만끽할 수 있다 내부에는 세대별 독립정원 및 채광을 극대화 한 보이드 창,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이 되는 윈터가든, 외부 노출 없이 현관에서 바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그레잇룸 등이 마련되고, 확장형 주차장 설계 및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시스템이 적용된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산내초 산내중와 더불어 올해 전국 자율형 공립고 가운데 서울대 합격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운정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파주출판문화단지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및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피아노 세 번재 시리즈가 들어서는 파주 운정신도시는 GTX-A 노선이 확정됐을 뿐 아니라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이 진행 중이고,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개통하는 등 미래가치 역시 우수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꾸려진다. 견본주택 오픈 당일인 26일부터 3일간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들어설 입지와 인접한 산내공원 산책로를 돌며 정해진 위치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청약은 이달 29일, 30일 양일간 이뤄지는 4단지 현장 청약으로 포문을 연다. 청약 마감 다음날인 31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대행은 ‘디테일의 직업’…산업 육성에 앞장”

    “분양대행은 ‘디테일의 직업’…산업 육성에 앞장”

    26년간 100여곳 분양한 ‘미다스의 손’ 상품 개발·시장 분석·판매 전략 전문가 “대행업, 재산권 다룰 치밀한 지식 필요 자격 강화해도 건설업 면허 요구는 의문” “분양대행업을 부동산산업의 한 축으로 키우고, 종사자들의 전문지식 교육에 앞장서겠습니다.”최근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윤상 ㈜유성 대표는 23일 “분양대행업자는 개발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마케팅 전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부동산 분양· 마케팅 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26년째 이 일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의 손을 거친 대규모 아파트·상가 분양 현장만 100여곳이 넘는다. 최근 분양을 마친 경기도 용인 한숲시티(6800가구)를 비롯해 의왕 내손 e편한세상(2422가구) 아파트 등 전국에서 대규모 아파트·상가를 성공리에 분양했다. 이 회장의 분양대행은 정평이 나 있다. 만들어진 상품을 원하는대로 팔아주는 것이 아니라 상품개발, 시장분석 등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전략까지 세워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건설업체나 개발업체는 대규모 사업을 벌이기 전 이 회장의 조언을 듣는다. 모델하우스에서 각종 상담을 해주고, 청약 절차를 돕는 도우미가 눈에 보이는 분양 마케팅 종사자라면, 기획 단계에서 분양가 결정이나 분양 전략을 돕는 일도 분양대행업자의 몫이다. 또 부동산중개업자들이 기존 부동산 유통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다면, 분양대행업자들은 최초 부동산 상품 공급 단계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가들이다. 이 회장은 그래서 “부동산 분양대행을 부동산 관련 산업의 한 줄기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 만큼 부동산마케팅업체는 부동산 시장을 읽을 수 있고, 청약·법률·세무지식 등을 꿰뚫는 직원을 확보해야 한다. 그럼에도 그동안 부동산마케팅업은 건설사의 분양 하도급을 맡는 정도로 취급받았다. 아파트·상가 분양이 늘면서 노련한 직원들이 부족하자 몇몇 분양대행업체들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직원을 고용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기도 했다. 협회 조직에 불을 댕긴 것은 정부의 분양대행 자격 강화 조치였다. 정부가 소비자 피해를 줄이려면 건설업 면허를 가진 업체만 분양대행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부터다. 이 회장은 “정부의 분양대행업 자격 강화 조치는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분양대행 업무에 건설업 면허가 굳이 필요한지는 국토교통부도 이해할 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분양대행 자격을 현실성이 떨어지는 건설업 면허 보유 여부를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실제 분양대행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격자나 교육 이수자를 고용한 업체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과 맞지 않는 정책이 나온 것도 한목소리를 내는 협회가 없었고, 종사자들의 자정노력이 부족했던 탓이 크다”며 “분양대행업체의 뼈아픈 자기반성이 필요하고, 정부도 현실에 맞는 자격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분양대행업을 한 마디로 ‘디테일의 직업’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개인이 백화점에 들러 1억원어치 물건을 산다고 하면 VIP 대접을 받아가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3억~20억원 상품을 사는 고객에게 줄을 세우고 있다”며 “소비자의 재산권을 다룬다는 점에서 종사자 모두가 섬세하고 치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도권 서북부 주거벨트 완성하는 ‘검단신도시’…황금 입지 품은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목

    수도권 서북부 주거벨트 완성하는 ‘검단신도시’…황금 입지 품은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목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가 10년 만에 첫 분양에 들어가면서 수도권 서북부 주거벨트 조성이 마침표를 찍었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의 핵심사업으로, 천시와 인천도시공사, LH가 인천 서구 당하.마전.불로.원당동 일원 1,118만 1,000㎡에 인구 약 18만명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인천 서북부에 위치하며 서남쪽에는 청라지구가, 북쪽에는 김포한강신도시, 동북쪽에는 일산신도시가 자리해 수도권 서북부 주거벨트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도권 서북부 일대는 그동안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동탄, 분당, 광교 등이 남부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교통망이 우수해지면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향상됐고, 집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서울의 전세난을 피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지역 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마곡지구가 서울의 새로운 중심업무지구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 지역과 인접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신도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올해 말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가 인근에 지나는 김포시 운양동 아파트 시세는 2017년 1분기 3.3㎡당 1,027만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3분기에 8.08% 상승한 1,110만원이 책정된 것으로 나타난다. 검단신도시는 서울 마곡지구와 매우 인접해있다.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눈길을 끈다. 공공택지로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역시 저렴하며, 향후 집값 상승으로 인한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분양 초기인 현재가 합리적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평가되기도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공택지인 검단신도시가 완성되면, 마곡 업무단지와 서북부 주거벨트를 연결하는 거점도시가 탄생하게 된다”며 “11월 중후반 이후 공공택지 전매제한이 최대 8년 거주의무 최대 5년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그 전에 공공택지인 검단신도시에 분양되는 물량에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수도권 서북부 주거벨트를 완성하는 검단신도시 분양이 시작된 가운데 검단신도시 최중심 입지를 확보한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11월 분양에 나선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금호건설은 검단신도시 AB14 블록에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 84㎡, 총 1,45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 예정이며, 신설역(예정)과 중심상업지구(예정)가 가장 가까운 검단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호평 된다. 이 단지는 단지 내 도보권 위치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2024년)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신설역을 이용하면 계양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공항철도 환승시 서울역까지 30여분 대에 진입이 가능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원당대로도 근거리에 있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연결된다. 생활 편의 및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남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북측으로는 초중고교가(예정) 인접해 검단신도시 내 입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설 자체도 좋은 평을 받는다.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판상형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단지 내 조경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주거 환경이 쾌적한 것도 장점이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검단신도시 내 최초의 공공분양 아파트로 민간분양 아파트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 이라면 무주택 기간에 관계없이 이번 기회에 청약을 신청해 볼 만하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자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시장 관망세가 길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일부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에 대한 주목도는 여전한 모습이다. 오히려 조정대상지역 내 위치한다는 것이 인기를 검증한 셈이 되면서, 시장침체 속에서도 조용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서 공급에 나선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간 약 2만3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이어진 청약에서도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삼송지구 공급단지 중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 70.5대1로 전 타입이 순위 내 청약 마감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으로 만들어지며, 462실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약 360m 거리에 입지한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또한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인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 삼송 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이 건립예정으로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 광역수요 흡수도 가능하다. 단지의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이곳의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으로 서오릉, 서삼릉, 식물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는 소형 중심의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클라이밍, 실내·외 조깅트랙 등의 시설을 비롯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취미공간 및 여가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품격을 한껏 더 올릴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사업 김포 센트럴 헤센, 두달여 만에 분양 마무리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사업 김포 센트럴 헤센, 두달여 만에 분양 마무리

    신한종합건설㈜이 지난 7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선보인 ‘김포 센트럴 헤센’이 조합원분 450가구와 일반분양분 250가구를 포함한 총 700가구가 이달 초 모두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성공률 낮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이처럼 조기 완판한 것은 이례적이다. 해당 사업의 경우 사업 진행은 순조로웠다. 지난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한 이 사업은 1년여 만인 다음해 7월 사업승인을 마무리 지었다. 이후 올해 7월말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합리적인 가격이 주목받으며, 정식 계약 이후 두달 여 만에 완판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정수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 부조합장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 등의 장점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인 김포 센트럴 헤센이 조기에 완판된 것은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일 정도로 놀라운 성과”라며 “특히 이러한 성과를 기록한 것은 초기부터 사업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조합장님과 조합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성과가 밑바탕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포 감정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의 경우 일반 분양분 모집에서는 이 단지의 우수한 입지가 조기 완판에 한몫 했다. 김포 센트럴 헤센은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 등을 통한 편리한 서울 출퇴근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서울 강서구 행주대교 남단까지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김포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은 쾌적하다. 도보권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 근린공원 등 숲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장릉산둘레길을 이용해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동규 김포감정동지역주택조합 조합장은 “2015년 추진위원회 발족 이후 3년여 만에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사업 진행 동안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 집 마련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분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것이 이 같은 결실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혁신도시에 이은 대구국가산단 두 번째 ‘서한e스테이’

    대구혁신도시에 이은 대구국가산단 두 번째 ‘서한e스테이’

    무주택자들의 집걱정을 덜고, 집으로 투기하여 큰 이익을 얻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 현 정부의 두 가지 부동산정책 방향이다. 전 정부의 뉴스테이사업이 공공성을 강화하고 무주택자 우선공급으로 자격이 바뀌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재편성한 것도 그러한 취지다. (주)서한은 국민주거권 보장이라는 차원에서 가장 바람직한 정책에 발맞춰 최근 ‘국민에게 e로운 집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무주택자에게 더 좋은 품질의 주거공간과 함께 행복지수를 높여줄 주거문화를 제공함으로서, 전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며 집에 대한 꿈을 실현시키는 프로젝트다. (주)서한은 지난 6월, 대구혁신도시에서 고품질 민간임대주택브랜드로 ‘e스테이’를 런칭했다. 서한의 이름으로 대구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전용 59㎡ 477세대 중 청년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115세대를 제외한 362세대)에서 6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100%계약을 달성했다. 11월, 서한은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두 번째 e스테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66㎡, 74㎡, 84㎡ 1,038세대 규모다.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 세현유치원과 세현초등학교, 구지중학교를 나란히 단지 옆에 끼고 있는 안심교육입지에 분양아파트가 아닌 고품질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지난 9월에는 경기도 고양삼송 B-2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을 수주했다. 총 사업비 2,837억원 규모(528세대)의 대규모 사업이다. 이로써 서한은 전국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장점은 품질 높은 집을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8년동안 이사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연 임대료 상승률이 5% 미만으로 제한되며,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조절 가능한 우수한 임대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민석 본부장은 “ e스테이 사업은 집을 짓는 기업으로서 매우 보람된 일이다.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과 나라에 건설회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일이며, 전 국민의 주거수준과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일”이라며 “인근 공공임대아파트보다 더 착한 조건으로 최고의 워라밸 라이프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진 수청지구 시네마 입점상가 ‘시네마타워’ 선착순 분양 중

    당진 수청지구 시네마 입점상가 ‘시네마타워’ 선착순 분양 중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일원에 들어서는 시네마타워가 대덕수청지구 내 유일의 시네마 입정상가로서의 독점적 가치를 높게 평가 받으며 높은 분양률을 선보이고 있다. 신규 상가의 경우 향후 창출 가능한 권리금 수익까지 기대 가능해 입지 선정에 까다로운 잣대를 지닌 대형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당진시에 위치한 시네마타워는 현재 시네마 8개관 입점(일반관 5개, 리클라이너 프리미엄관 3개)은 물론 스타벅스 입점까지 확정된 상태로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근생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로 구성된다. 외관부터 규모에 이르기까지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부상하면서 수청 1,2지구의 개발에 따른 투자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당진시 최초로 전 층 중앙 에스컬레이터가 설계돼 상가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영화관 입점을 고려해 158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진입로 7m광폭설계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계획됐으며 복합몰 MD 플랜을 적용하여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기는 복합 쇼핑∙문화 콘텐츠를 완비했다. 특히 여성 쇼핑존 특화 MD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신도시 수청 1,2지구 상권의 최중심지에서 만날 수 있는 시네마타워는 수청지구 직접주거 중심상가로 사업지 옆 보행전용통로 및 중앙광장과 연결돼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며 광역 수요가 몰리는 새로운 소비 1번가의 중심으로써 상권 확대가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중앙광장과 연결되는 당진 핵심상권에서 선보이는 당진 유일의 독점상가로써 올데이 쇼핑∙문화∙여가∙편의 테마의 트렌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최근 당진시 상가 투자자의 대부분이 수도권 거주자인데다 CGV 주변 상가 주택 매입도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진 시네마타워의 분양성적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당진 수청지구에 위치한 시네마타워는 현재 전 층이 청약 마감 중이며 4층 같은 경우 임차가 이미 완료된 상태이다. 분양홍보관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2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규 공급 부족한 대구 수성구서 선보이는 ‘수성 골드클래스’ 주목

    신규 공급 부족한 대구 수성구서 선보이는 ‘수성 골드클래스’ 주목

    주택도시보증공사 AAA등급 획득한 신뢰의 기업 보광종합건설㈜가 시공에 나서는 ‘수성 골드클래스’의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현재 일부 잔여세대 계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청라, 용인, 의왕 등 수도권은 물론 구미, 광주, 여수 등 전국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일구고 있는 보광종합건설은 2018년도 종합건설업자 시공능력평가액 토목건축공사업 부문 52위에 올라 있으며 시행은 ㈜삼은개발이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사업지인 대구는 수성구∙중구 등 전통적인 청약 인기지역의 신규 공급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어 최근 분양한 단지들이 대부분 높은 청약률과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는데다 프리미엄 형성도 관측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서 만날 수 있는 수성 골드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88세대 규모의 3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타입 별로 살펴보면 84㎡A 364세대, 84㎡B 112세대, 112㎡ 112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이뤄지며 단지 내에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주차장이 설계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수성 골드클래스는 4베이, 4룸 혁신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적용,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이에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됐으며 품격 높은 인테리어와 친환경 마감재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연출했다. 단지 내에는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실버라운지 등 건강, 교육, 사교 등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수성랜드,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유원지, 앞산근린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공원 뿐만 아니라 대백프라자, 홈플러스,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보건소, 들안길 특화거리가 인접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탁 트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비롯해 앞산순환도로, 도시철도 3호선 등이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대구 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고 인접 지역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수성초, 동성초,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와 다양한 학원가 등 수성학군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지역 내 부동산 관계자는 “골드클래스 브랜드의 상품성이 깃든 수성구 신규 공급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형성에 주목한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대구 분양시장의 훈풍이 이어지는 만큼 수성 골드클래스 역시 청약 일정이 끝날 때까지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성 골드클래스의 모델하우스는 9월 중 오픈 예정으로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자리했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인근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는 단지 프리미엄 및 분양 상담, 유니트 관람 등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하는 ‘수도권 분양단지’ 인기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하는 ‘수도권 분양단지’ 인기

    부동산 늘리기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의 전세 수요가 경기와 인천으로 이동하는 ‘탈서울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화제다. 서울의 매매가와 전세가격이 잇단 규제로 상승세가 살짝 꺾이긴 했지만 강화된 청약과 대출제한 등으로 서울에서 내집 마련을 계획했던 수요자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이러한 흐름에 따라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지역은 서울 전세가격으로 내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2018년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단지가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 인천에서 그동안 개발이 소홀했던 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되었던 만큼 재개발 사업 추진과 함께 부동산 가격이 크게 뛸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은 그동안 송도, 청라, 영종 등 국제도시 개발이 이어지면서 새 아파트 분양 거래가 활발했지만, 연수구나 서구, 중구 등에 공급이 몰리고 상대적으로 부평구나 계양구, 강화군, 동구 등은 소외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효성동 일대에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주변이 체계적으로 정비되는 것은 물론 신흥 주거 및 상권 중심지역으로 한층 발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재개발 지역은 기존의 기반시설 인프라가 적절히 마련된 조건이면서 신규 택지지구보다 추가상권 형성 속도도 빠르다는 특성이 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들어서는 서해그랑블의 경우 이러한 입지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 아파트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해그랑블이 위치한 인천 계양구 작전동은 인천 아파트의 노후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구도심에 자리잡고 있어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는 모두 갖춰진 상태로 편리한 생활권을 자랑한다. 즉 건물자체를 제외하면 오히려 타 개발지역보다 살기 좋은 동네로 손꼽히고 있어, 재건축을 통한 새아파트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서해그랑블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있는 소형 평형대인 49㎡, 59㎡로 단지가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의 3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체 280세대 중 조합원계약으로 177세대 이며, 일반분양 103세대에 대한 분양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서해그랑블은 단지 바로 맞은 편 10m 거리에 성지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1Km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위치하는 등 최적의 학군을 보유하고 있다.또한,대형마트가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난 서해그랑블은 인천지하철 1호선인 작전역으로부터 도보5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도 인접해있다. 서해그랑블의 사업지는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이며, 홍보관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북로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해그랑블 공식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사상역 역세권에 위치한‘경보 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 분양 중

    부산 사상역 역세권에 위치한‘경보 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 분양 중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시설과 생활 편리시설이 잘 갖춰진 위치인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위치한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본 오피스텔은 풀 옵션 소형 오피스텔로, 고급 마감재들을 시공해서 럭셔리함과 내구성까지 갖추었으며,시스템 에어컨은 기본이고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최신 하이라이트,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고효율 LED전등, 각종 고급 도기 및 수전 등 다양한 무상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경보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이 위치한 사상역 주변은 하루 유동인구가 17만명에 이르는 유동성이 많은 지역으로, 풍부한 상업시설과 이마트, 홈플러스, 르네시떼,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등이 도보 5분안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잘 갖쳐져 있다. 또한 사상공단, 김해공항(확장 예정), 서부산 스마트 시티 개발(예정)까지 인근에 위치하였으며, 서부산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에코델타시티는 4만 3천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호선 사상역과 부산-김해 경전철, 경부선 사상역에 사상-하단선(공사중), 마산-사상-부전 복선철도(공사중)까지 누릴 수 있는 교통을 자랑하며,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김해국제공항, 동서고가도로 인접하여 영남권 및 전국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사상역 복합환승센터(2020년예정), 사상 스마트시티 조성(2030년 예정), 서부산청사 건립(2023년예정), 김해국제공항 확장(2025년예정),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의 사업을 예정하고 있어 개발 호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9/13 부동산 대책에서 오피스텔의 경우 금액에 관계없이 주택 숫자 합산에 들어가지 않아 청약에서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 빠져 있다는 점에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상역 경보센트리안 2차는 임대보장 2년까지 지원해 주고 있어 입주 초기 공급 과다로 인한 공실율에 대한 우려를 제거했으며, 부담없는 분양금액과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2차’ 오피스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에 위치한 분양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청자격 대폭 완화…‘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신청자격 대폭 완화…‘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양주시는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더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배후수요로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양주신도시가 조성되던 초기에만 해도 열악한 교통환경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 등으로 저평가를 받았으나 지난해 6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점차 지역 위상을 높여왔다. 지하철 7호선과 테크노밸리 호재 확정으로 투자가치가 오른 것도 양주신도시 부동산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여기에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평가하는데 있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GTX 사업이 GTX-C 노선의 양주덕정 연장사업으로 추진되어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전문가는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신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과 경제활성화를 추진하자는 시민들이 많았다. 이에 양주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인 전철7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연내 착공과 옥정지구 연장을 적극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양주테크노밸리 조성과 양주역세권 개발, 옥정 및 회천 신도시 조성 등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양주시는 경원선축 중심의 거점도시로 진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경기북부 내 양주신도시의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면서 지난 12일부터 모집 공고를 낸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의 분양 일정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늘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이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21㎡, 26㎡, 36㎡ 총 1500세대를 공급하며, 인터넷 청약 없이 현장청약으로만 진행하는 대신 신청자격을 대폭 완화하여 무주택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및 신혼부부 등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2030세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으로 공급대상자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청년 계층과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만65세 이상의 고령자 등이다.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의 경우, 청년계층 중 사회초년생으로 신청시 총소득 종사기간이 7년으로 고령자는 만65세이상 양주시와 연접지역인 서울을 포함해 의정부, 고양, 파주, 동두천, 포천, 연천 거주자로 신청자격을 확대했다.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주민공동편의시설 1층은 사회적기업 및 어린이집, 2층은 청소년상담 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을 둘러싼 근린공원에는 저류지와 화암천이 있고, 반경 2km 내외에 회암사지, 칠봉산 레저타운 등이 있는 자연친화적인 단지환경으로 쾌적한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교통편으로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2년 예정)와 7호선 옥정역(2024년 예정)을 비롯, 오는 2022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2024년 지하철 7호선 옥정역 등 서울 접근성을 높여줄 교통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은 옥정서로에 위치한 견본주택을 직접 둘러보고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장청약은 10월 29일부터 LH양주사업본부에서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