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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부부 내 집 구하기] 공공임대 소득 초과 땐 퇴거될 수도… 육아휴직 대출금 상환 유예 가능

    신혼부부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모아 Q&A 방식으로 정리해봤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마이홈’ 홈페이지나 모집공고문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다.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간 뒤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보증금·임대료를 더 내거나 아예 퇴거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따라서 입주 전 재계약 조건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70%(월 350만원) 이하 신혼부부가 입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는 소득 기준 초과비율이 50%(1.5배)를 넘으면 퇴거 사유가 된다. 단 1회에 한해 보증금·임대료를 각각 40%씩 더 내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소득이 입주 기준의 10~30%를 초과하면 보증금·임대료가 10% 할증되고, 30~50%라면 20% 할증된다. 행복주택은 국민임대와 달리 소득에 따른 퇴거 기준이 없어 급히 집을 구할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그러나 소득 기준 초과에 따른 할증비율은 국민임대보다 커 부담이 될 수 있다. 소득이 10% 이하 범위에서 초과하면 10%, 10~30%라면 20%, 30%를 초과하면 30%가 할증된다. →예비신혼부부는 어디까지 인정되는 건가? -디딤돌·버팀돌 같은 정책 대출은 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까지 예비신혼부부로 인정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결혼예정 증빙서류로는 예식장계약서 또는 청첩장이 인정된다.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대출’의 경우 6개월 이내 결혼예정자까지 대상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공공임대주택은 일단 청약 접수를 한 뒤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만약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모집 시 낸 예비신혼부부 명단과 추후 서류가 일치하지 않으면 당첨·임대차 계약이 무효로 처리된다. 신혼희망타운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명해야만 예비신혼부부 자격이 유지된다. 공공·민간 분양 특별공급에는 예비신혼부부 몫이 없다. →육아휴직을 하면 대출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나? -지난 6월부터 육아휴직자를 위한 원금상환유예제도가 확대됐기 때문에 신혼부부들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입자금 대출인 디딤돌 대출은 기존엔 대출금 상환을 1~3개월 연체했을 때만 1차례에 한해 최대 1년까지 원금상환을 미룰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연체를 하지 않았더라도 상환 유예가 가능하다. 유예기간과 유예횟수도 각각 최대 2년, 2회로 늘어났다. 보금자리론은 대출기간 총 3년 한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과거에는 1회에 한해서만 최대 3년간 유예할 수 있었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 신혼부부가 유의할 점은? -공공임대·분양주택 특별공급을 막론하고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신청 대상자이기 때문에 본인이 무주택자라도 세대원 중 누군가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청약을 앞두고 있다면 세대 분리를 통해 무주택세대를 구성해야 한다. 자산 기준(임대주택)도 해당 세대가 보유하고 있는 총 자산가액을 보기 때문에 합가를 했다면 초과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유자녀 가구는 정말 유리한가? -정부의 신혼부부 주거 정책은 저출산 문제와 연동돼 있기 때문에 자녀를 낳을수록 혜택도 많다. 당장 신혼부부 전용 대출을 받을 때에도 연 0.2~0.5% 포인트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주택에 입주할 때에도 가점 대상이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미성년자녀 수에 따라 1~3점 가점이 주어지는데,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청약제도 개편 전 내 집 마련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시선 집중

    “청약제도 개편 전 내 집 마련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시선 집중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조기 분양 마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많은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성료된 가운데 전남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지정 계약은 12월 17일~19일로 계획돼 있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또한 청약 후 지정계약 첫째 날에 계약을 완료하는 계약자들 중 추첨을 통해 명품 가방을 비롯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은 지정계약 첫째 날 오후 4시로 예정됐다.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서 선보이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A1블록)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총 322세대와 2단지(A2블록)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되며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고급 아파트로 조성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특화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업지 인근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과 더불어 광역교통망까지 완비했다. 주택특화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조성 완료 시 약 4천여 명의 인구 유입이 추산돼 담양군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공동주택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써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이 대규모 입주 예정인데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원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로 인해 인접한 광주광역시의 주거 수요자들의 이주도 전망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분양시장이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면서 아파트 가격이 급등, 현재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지역으로 전세 매매전환 수요도 이번 청약에 몰린 모양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9.13 대책 시행 전 분양 막차 단지 인기…‘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관심집중

    9.13 대책 시행 전 분양 막차 단지 인기…‘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관심집중

    9.13 부동산 대책이 12월 초에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되는 단지들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세금 부과 및 대출 제한 강화, 전매제한 기간 확대 및 청약제도 개편 등이 시행되기 전에 규제가 적은 물량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9.13 부동산 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분양 막차 단지를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에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라면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분양되는 단지에 관심이 높을 만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일원에 조성되는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30일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화제다. 이 단지는 9.13 대책 미적용 수혜 단지이자,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용인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단지로 가치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49층 최고층 아파트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의 성장이 예측되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아파트는 오는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447세대 규모, 아파트 363가구, 오피스텔 84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 주택형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타입이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1지구는 약 4,732세대의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약 4,200세대 규모의 신봉2지구도 단지와 인접한 위치에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신봉지구에만 약 9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 단지는 분당.판교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향후 신봉2지구에 조성되는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좋은 평을 받는다. 개발로 인한 가치 상승도 예고돼 분양 열기를 더한다.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상되는 것도 장점이다. 판교.광교신도시가 인접해 신도시 기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수지점.죽전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대형 쇼핑몰로 조성되는 롯데복합몰이 자리해 생활편의 시설이 다채롭다. 단지 앞에는 정평천 수변 산책로를 비롯해 용인시국민체육센터, 광교산 산책로 및 등산로가 있어 여가 생활 영위도 편리하다.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정평천이 단지 앞에 흐르고, 성지바위산, 광교산, 백운산이 주변에 있어 녹지 조망권을 확보했다. 수지구 최고층인 49층으로 조성돼 도시 조망권도 영구 확보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지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학군으로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가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있고, 명문 학교로 평가되는 수지고를 비롯해 신일초, 홍천초, 성복중, 홍천중, 성복고, 홍천고 등 지역 내 우수학군이 인접해 교육 분위기가 좋다.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도 좋다.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 1㎞ 거리에 있어 강남권이 차량으로 30분대에 연결된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수지구청역도 가까워 지하철 이용도 편리하다. 신분당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15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화하는 녹번역 일대…‘대형 브랜드타운’ 탈바꿈하나

    변화하는 녹번역 일대…‘대형 브랜드타운’ 탈바꿈하나

    녹번역 일대 대형 브랜드타운 조성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고급 주거지역으로의 탈바꿈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 일대 마지막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녹번역의 모델하우스가 30일 개관할 것으로 예정되면서 이미 입주한 단지와 예정 단지를 포함 약 6,800가구 이상의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의 화룡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인근은 2015년 입주한 ‘북한산 푸르지오’와 지난 달(10월)부터 입주 중인 ‘힐스테이트 녹번’을 필두로 ‘래미안 베라힐즈(2018년 12월 입주 예정)’와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2020년 5월 입주 예정)’의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녹번역 바로 앞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녹번역’ 역시 이달 본격 분양에 나서며, 지역 내 신흥부촌의 탄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 완성을 목전에 두고 녹번역세권 일대 시세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북한산 푸르지오(2015년 7월 입주)’ 전용 84㎡ 기준 평균 매매시세는 지난 1년 간(2017년 10월~2018년 10월) 2억3,000만원(6억2,000만원→8억5,000만원) 올랐다. 지난 10월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녹번’은 3.3㎡당 시세가 3,111만원으로 은평구 내에서 가장 높게 형성돼 있다. 은평구 3.3㎡당 평균 시세(1,634만원)와 비교했을 때 약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보이면서 지역 내 시세 리딩 단지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황이 이렇자 녹번역 일대에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녹번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달 오픈 예정인 ‘힐스테이트 녹번역’의 견본주택 인근 G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녹번역 일대는 역세권임에도 그간 노후된 주택밀집지로 저평가됐었지만 최근 재개발 사업을 통한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고, 각종 개발호재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특히 녹번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일대 마지막 노른자위를 차지하면서 분양 전부터 이미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이 지역은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더불어 3호선을 이용해 중심업무지구로 접근성이 좋은데다 인근 연신내역 GTX A노선까지 예정되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히 이미 연달아 분양한 단지들의 높은 청약경쟁률과 프리미엄에 대한 학습효과로, 일대 막바지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녹번역’에 대한 주목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8번지에 ‘힐스테이트 녹번역’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동, 총 879가구 중 전용면적 41~84㎡ 3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해 종로3가까지 15분대, 압구정 및 신사 등 강남권 업무지구로는 약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은평구청, 은평문화예술회관과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및 롯데몰 은평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과 단지 바로 앞 은평초 등 교육시설은 물론 단지 동측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생태연결로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최대 규모 동탄2신도시 D22, 23블록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기대감↑

    국내 최대 규모 동탄2신도시 D22, 23블록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기대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2일 인프라가 구축 완료된 동탄1도시, 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국내 최대 규모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D22, 23블록 총 78필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위주의 획일화된 국내 주거 형태에서 보다 여유롭고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최적의 토지로 교통, 편의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주변 자연경관까지 더하여 편안한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고급단독주택지역으로 계획됐다. 동탄 순환대로가 인접해 수도권과 왕래가 자유로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근린상가, 왕배초등학교, 청림중학교, 청림초등학교(예정), 정현고등학교(예정), 동탄 7동 도서관(가칭)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100m 반경에 위치해 거주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두고 있다. 공급일정은 LH 인터넷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순위 12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2순위 4일 신청접수, 4일 추천 및 당첨자 발표 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약 체결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부동산] 금호건설, 광주·검단 분양 잇따라 완판

    [분양·부동산] 금호건설, 광주·검단 분양 잇따라 완판

    금호건설은 최근 공급한 경기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아파트와 인천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가 전 가구 1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경기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서 선보인 ‘광주 금호 리첸시아´는 지역 내 역대 경쟁률인 최고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356가구 모집에 1185명이 청약을 해 평균 3.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달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최초의 공공분양 아파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도 평균 5.14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로 마감됐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신혼부부 내 집 구하기] 결혼 7년차 김대리, 月14만원으로 서울 한복판 행복주택 산다

    [신혼부부 내 집 구하기] 결혼 7년차 김대리, 月14만원으로 서울 한복판 행복주택 산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주모(30)씨는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행복주택에 신혼살림을 차리기로 했다. 집은 비록 39.6㎡로 좁지만 주거비가 저렴해 큰 빚을 지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보증금을 1억 400만원까지 늘렸더니 한 달에 내야 하는 임대료는 14만원까지 내려갔다. 주씨는 “행복주택에 당첨되지 않았더라면 최소 1억~2억원은 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알아봤을텐데 한시름 놓았다”면서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행복주택에 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내놓은 공공주택 지원 정책은 대출 지원보다 더 다양하고 복잡하다. 또 물량이 공급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당첨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 탓에 좀 더 예측이 가능한 대출 시장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신혼부부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주택 지원 정책을 잘 활용하면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새 집을 얻을 수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신혼부부 주거지원 방안에서 5년간 총 38만호의 공공주택과 7만호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모든 주택정책의 대상자가 혼인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에서 7년 이내 신혼부부로 늘어나 문턱도 낮아진 상태다.공공주택 지원 정책도 대출 정책처럼 소득 기준을 떠올리며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우선 ‘영구임대’ 우선공급은 월평균 소득 250만 1295원(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50%) 이하 신혼부부가 수혜 대상자다. 영구임대는 임대료가 시세의 30% 수준으로, 한번 입주하면 거주기간 제한이 없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다만 규모가 40㎡ 이하여서 유자녀 가구에겐 좁을 수 있다. 월소득이 70% 이하(350만 1813원)라면 ‘국민임대’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정부가 2022년까지 신혼부부를 위한 국민임대 3만호를 공급하기로 해 물량이 풍부한 데다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아예 특화단지를 만들어 육아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시흥 장현, 오산 세교, 남양주 별내가 이미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임대료도 시세의 60~80% 수준이고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영구임대에 버금간다. 일례로 현재 예비입주자를 모집 중인 인천 논현2단지 국민임대 주택의 임대료는 51㎡(15평) 기준 보증금 6392만원, 월임대료 11만원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아파트도 지원 주택에 포함시키기로 한 만큼 매입·전세임대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매입임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이고, 전세임대는 지원 대상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정부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다가구, 다세대 주택이 주로 공급됐다. 특히 2019년부터는 소득 기준을 100%(맞벌이 120%)로 늘린 매입·전세임대Ⅱ가 공급되기 때문에 국민임대 진입에 실패한 5~6분위 가구의 지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체 물량의 75% 이상이 36㎡로 지어져 넓은 집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외면을 받았던 행복주택은 2021년부터 44㎡ 이상 주택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특히 2자녀 가구를 위해 59㎡ 주택도 전체의 15%가량 도입되는 것이 눈에 띈다. 거실 하나에 방 3개가 딸린 구조여서 유자녀 가구가 살기에도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대학생이나 청년은 행복주택에 최대 6년 거주할 수 있지만, 신혼부부는 2자녀를 낳으면 10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7월 입주자를 모집한 서울공릉 행복주택은 100가구 모집에 9936명이 몰려 9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임대료는 보증금 7000만원 기준 한 달 27만원 수준이다. 12월 첫 청약에 들어가는 신혼희망타운은 벌써부터 ‘금수저 청약’ 논란이 일고 있지만, 분양가의 30%만 있어도 입주가 가능한 것은 분명 장점이다. 또 연 1.3% 고정금리로 집값의 70%까지 지원해주는 별도 대출도 갖췄다. 만약 분양가 4억 6000만원(서울 위례지구) 주택에 1억 4000만원(30%)을 초기 부담하면 20년 거주 기준 월 160만원을 원리금 상환 방식으로 갚으면 된다. 지원 자격도 맞벌이 기준 130%로 가장 확대됐고, 순자산 기준은 2억 5060만원으로 설정됐다. 임대주택이 아닌 공공분양주택에서 순자산 기준이 도입된 것은 신혼희망타운이 처음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주택의 자산 기준보다는 높고, 3억원은 안 되는 수준에서 기준을 설정했다”고 전했다. 2017년 국토부 주거실태조사를 보면 신혼부부의 80%는 순자산이 2억 5000만원 이하다. 한편 ‘신혼희망타운 임대형’ 선택은 불가능해진 점은 고려해야 한다. 대신 국토부는 기존 10만호 공급분을 모두 분양형으로만 공급하고, 행복주택 장기임대 5만호를 희망타운 안에 두기로 했다. 행복주택을 통해 계속 신혼가구가 유입되기 때문에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져 사는 ‘소셜믹스’가 가능하다. 민영주택 및 국민주택의 신혼부부 특별 공급비율은 각각 20%, 30%까지 늘어나 2022년까지 10만 가구가 신혼가구에 공급된다. 또 청약자격 기준도 혼인 5년 이내 유자녀 가구에서 7년 이내 가구로 바뀌어 자녀가 없어 청약조차 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졌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분양주택 중 분양가가 9억원이 넘는 주택은 특별공급 대상에서 빠졌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하남시 신장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조합원 모집중

    하남시 신장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조합원 모집중

    경기도 하남시 덕풍역(2021년 개통 예정) 인근에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프라임파크’ 350세대(예정)가 일반 아파트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를 앞세워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하남 프라임파크는 하남시 신장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1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74세대 ▲84㎡ 76세대 규모이며 각각 A·B 타입이 있다. 지하에는 법정주차대수 대비 114%인 380대의 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판상형 위주로 배치될 계획이며, 입주민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및 옥상정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59㎡ A TYPE 확장형은 4 Bay 판상형으로 3 Room에 넉넉한 안방 수납공간, 넓은 드레스룸, 주부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ㄷ’자형 주방과, 거실과 침실사이 가변형 벽체로 계획돼 있다. 59㎡ B TYPE 확장형은 이면개방형으로 3 Room에 넉넉한 안방 수납공간, 넓은 드레스룸, 침실과침실사이 가변형 벽체로 1인 자녀를 둔 부모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개방감 있고 넓게 사용 가능하게 계획돼 있다. 84㎡ A TYPE 확장형은 4 Bay 판상형으로 알파룸을 적용한 3 Room에 넓은 드레스룸과 2개의 주방펜트리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ㄷ’ 자형 주방 및 침실과 침실사이에 가변형 벽체가 계획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84㎡ B TYPE 확장형은 이면개방형으로 3 Room에 넓은 드레스룸과 주방펜트리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작은 방 두 개를 하나로 통합 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 및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개방감 있고 넓게 사용 가능하게 계획돼 있다. 아파트 내부는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 안전 시스템, 에너지 시스템, 웰빙 시스템 및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남 프라임파크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풍부한녹지율과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친환경 프리미엄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하남시청을 비롯해 하남SD병원,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후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청약통장은 없어도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거래 ‘절벽’·청약 ‘후끈’… 주택시장 양극화 뚜렷

    서울 강남권 중심 거래량 큰 폭 감소 가격 하락세도 굳어져 침체기 진입 수도권 견본주택·오피스텔은 ‘북적’ ‘9·13대책’ 이후 기존 주택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가격 하락세가 굳어졌지만, 청약시장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 거래량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특히 투자 수요가 많았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가 확연해졌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5일 현재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 기준)은 2904건에 불과하다. 9월 1만 2899건, 10월에 1만 220건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이달 아파트 거래량은 3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거래 신고는 계약 후 2개월 안에 하면 된다. 서울에서도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어 투자성 거래가 많았던 강남권 아파트 거래량이 많이 감소했다. 강남구 아파트 거래량은 120건에 그쳤다. 월간 500~600건이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서초구(121건), 송파구(156건) 등도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주간 아파트값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하락 기울기가 가팔라지고 있다. 송파구 잠실 아파트 단지의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서울 아파트 시장은 가격 하락에 거래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해 본격적인 침체기에 들어섰다”며 “급매물이 늘어나고 가격 하락 폭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반면 청약시장은 이달 말부터 개편된 청약제도 시행을 앞두고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주말 문을 연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아파트 견본주택은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앞서 분양한 검단신도시와 루원시티 SK리더스뷰 아파트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250만원 선으로 최근 분양한 단지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피스텔 분양까지 청약 열풍이 번졌다. 지난 주말 문을 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힐스테이트 판교역’ 견본주택도 인산인해를 이루며 혼잡을 빚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지만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아파트 투자에서 한발 물러섰던 사람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 관계자는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강남권 아파트 투자 길이 막히면서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중견 건설사 브랜드 인기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중견 건설사 브랜드 인기

    각 건설사들의 시공능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상품가치가 높은 가성비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실제로 일부 중견사 단지는 오랜 시공경력과 빼어난 입지선정, 알짜평면 등을 내세워 우수한 분양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시공경력이 오랜 중견사가 청약시장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양산업개발은 56년의 시공경력을 바탕으로 성공분양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 중인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를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으뜸 브랜드 가치를 확인할 예정이다. 소비자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 는 기업 철학 아래 이를 뒷받침하는 특별한 커뮤니티와 고급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는 ‘타워더모스트’ 브랜드는 제33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 이력이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광진구에서 분양한 ‘타워더모스트 광진아크로텔’ 현장에서 53.8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16년 울산 중구에서 분양한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를 일주일 만에 완판시키는 등 브랜드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40여 년에 걸쳐 주택 약 10만 가구 등을 공급한 종합건설사 요진건설산업도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분양한 ‘일산 요진 와이시티’ 주상복합이 지역 내 타 대형사 단지들을 제치고 대장주로 발돋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13년에 분양한 이 단지 1㎡당 평균매매가는 백석동 평균인 406만원보다 34.48%p 높은 546만원으로 인근에서 가장 비싸다. 꼼꼼한 시공 관리로 신뢰도를 쌓아가는 중견사도 있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시공 시 공정 및 현장안전, 건설자재·기계·기구 관리가 타 건설현장 대비 우수한 덕에 시장의 반응이 좋다. 지난 3월 부산 영도구에서 분양한 ‘봉래 에일린의 뜰’ 은 31.62대 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소비자의 눈높이가 올라가면서 단순히 대형건설사 브랜드만 쫓아 구매를 결정하는 수요자들이 줄었다” 며 “시공능력 상향평준화로 시능능력 및 상품성 등을 살뜰하게 따져보고 알짜 중견 건설사에 눈을 돌리는 추세” 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랜 사업경력으로 노련미를 갖춘 이들 중견사들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에 맞춰 기민한 대응력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 규제가 거세지자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올 가을, 내실이 튼튼한 이들 회사의 신규 분양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가에 계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양산업개발㈜ 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짓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를 분양 중이다. 23일 정당계약에 돌입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7일 이내 10% 완납 조건) 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많은 관심 속에 계약이 진행 중인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지하 4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1 ~ 24㎡, 총 653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접하며, 센텀시티까지 차량 10분거리에 위치한다. 호텔식 컨시어지를 도입해 세탁물위수탁·카셰어링 등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비 내 비즈니스 라운지와 펫그루밍룸(반려동물 목욕실) 은 물론, 광안대교 야경을 품은 루프탑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고품격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전 호실에 대형 창호를 설치해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에나 적용되는 수입산 타일·세비앙 샤워수전·아트월·멀티테이블 등의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공간감을 높이는 10cm 우물천장과 백화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 워크인클로짓 등 고품격 콘텐츠가 풍성하게 적용, 부산의 대표적인 ‘호텔급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밖에 타 중견건설사 브랜드도 절찬리 분양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요진건설산업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 짓는 ‘등촌역 와이하우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8 ~ 29㎡ 총 252실 규모다. 아이에스동서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2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 2단지 동시 분양이 지난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돛을 달았다. 견본주택에 밀려든 관람객들이 구름 인파의 장관을 연출하며 분양 전부터 집중시켰던 인기를 입증한 이 아파트는 병풍산 숲세권의 그린 프리미엄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광주광역시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동시에 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분양 물량의 96.5%를 차지해 분양 전부터 신규 아파트 공급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는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로 조성되며 2단지는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청약 일정은 11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1순위~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지정 계약은 12월 17일~19일로 계획돼 있다. 총 680세대 규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청약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도 용이하다.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담양군은 최근 공급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수요도 상당하다”면서 “광주에서 주거 이전 수요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보여 분양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년째 함께 사는데… 혼인가정 중심 제도로 차별받아 큰 상처”

    “11년째 함께 사는데… 혼인가정 중심 제도로 차별받아 큰 상처”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 뿐인데 시선 싸늘 여친 동료 의식 혼인신고 없이 결혼식도 동거인과 뭘 할땐 사실혼 증빙 번거로워 주택청약·車 보험 등 제도적 불이익 즐비 진선미 “유연한 결합가족 법 보호 힘쓸 것”“19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이 사람(권정수)을 만나 벌써 11년이 됐네요. 우울증이 사라질 만큼 날마다 행복했지만 사람들의 차별 어린 시선 때문에 받은 상처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죠.” 21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동거가족 간담회’에 참석한 김복남씨는 입을 떼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낼 뿐인데 사람들은 혼인하지 않고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무책임하다’는 식의 싸늘한 반응을 보낸다. 이런 시선이 두려워 동거 사실을 주변에 말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10년 이상 동거 중인 이서연(가명)씨는 요양보호사 일을 할 땐 어르신들을 안심시키려고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다”고 둘러댄다. 이씨는 “마흔이나 된 여성이 미혼이라고 해도 신뢰받지 못하는데 동거하고 있다는 얘기를 도저히 꺼낼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국민 56.4% “결혼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 박정민(가명)씨가 10년 넘게 동거한 뒤 결혼식을 올린 것도 그런 시선 때문이었다. 번듯한 직장에 취업한 여자친구가 매일 회사로 데리러 오는 박씨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을 보고 혼인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결혼식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때까지도 박씨의 여자친구는 동거 사실을 부모님께 말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동거 가족’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는 응답이 56.4%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절반을 웃돌았다. 문제는 인식의 변화를 법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법이나 정책이 혼인가정 중심으로 마련돼 있어 동거 가족은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왔더라도 법적인 보호나 정책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방송인 허수경씨는 “7년째 동반자로 함께한 남편과 뭔가를 하려고 하면 사실혼을 증명할 수 있는 각종 증빙 서류를 마련하느라 시간이 다 간다”고 토로했다. 문지영(가명)씨도 “동거 가족은 1인 가구로 등록돼 있어 건강보험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조차 없으며 자동차 보험료, 주택청약신청 등에서도 혼인 가구보다 후순위로 밀려나기 일쑤”라면서 “한국 사회는 제도권 안에 편입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陳장관 “결혼 전엔 남편과 보호자 서명 못 해” 간담회에 참석한 진선미 여가부 장관도 “지난 총선 때 남편과 결혼하기 전까진 아무리 큰 수술을 받아도 서로 보호자라는 서명을 할 수조차 없었다”며 “혼인신고를 통한 결합만 법적인 보호를 받을 것이 아니라 서로 유연하게 결합한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 10일 ‘싱글 대디’ 간담회에 이어 다양한 가족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결혼한 부부와 그 자녀로 구성된 전통적인 가족에서 나아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는 법·제도적 차별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지식산업센터의 안성맞춤 입지, LH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분양

    지식산업센터의 안성맞춤 입지, LH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분양

    최근 주택에 대한 규제여파 등으로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서울 서북부의 중심 고양삼송지구에 지식산업센터로 건축이 가능한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공급한다. 고양삼송지구는 인근의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서북부의 핵심 신흥주거벨트로 약 5백만㎡가 넘는 부지에 약 6만6천여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복합도시로 인근에는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 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이 입점하면서 서울 서북부의 중심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인접한 통일로IC를 통해 전국 어디나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에 잇는 신분당선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고,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23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투자가치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도시지원시설용지는 도시·건축 통합 건설사업인 ‘고양 북삼송지구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 지역과 인접해 향후 투자가치가 높다.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은 연립주택, 블록형단독,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토지를 한꺼번에 매입해 저층형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치열한 경쟁을 거쳐 GS건설과 우미건설이 최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됐다. 금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 총 5필지로 3필지는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2필지는 입찰방식(11월 15일 공고)으로 공급한다. 필지당 면적은 9,993㎡~20,456㎡ 규모로 다양하며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80%까지 허용되고 초기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3년 분할납부(유이자) 조건으로 6개월 단위 균등분할(계약금 제외)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LH 고양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대 경쟁률 205대1‘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Lafiano),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

    ‘최대 경쟁률 205대1‘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Lafiano),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

    최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단독주택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16만2천여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1월 수도권 단독주택 거래량도 총 2836건으로 3년 전 1775건 보다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발 맞춰 획일적인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려는 수요층이 두터워지며 단독주택은 더욱 인기를 끄는 중이다. 그러나 기존 단독주택은 개인이 관리하기 힘들고 사후관리나 방범 시스템 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으로 이주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 대안으로 아파트와 같이 여러 세대가 모여 있어 보안, 방범에 우수한 단지형 단독주택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아파트처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기도 해 단지 생활에 익숙했던 현대인들도 큰 불편함 없이 거주 가능하다. 또 도심 내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편리할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 선보인 ‘라피아노(Lafiano)’가 대표적이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개인 정원, 지하 공간 선큰, 베이스먼트, 중정 등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해 호평 받으며 최대 경쟁률 205대1을 기록하며 단 이틀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뒤이어 공급한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역시 성공리에 분양을 마무리했다. 3번째 라피아노 시리즈는 파주에 들어선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그 주인공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입주자 전용 출입문, 커뮤니티, 공동보안관리 등 입주민들의 안전과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프리미엄 단지형 단독주택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단지는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 실시간 방문자 확인, CCTV확인, 전자경비, 스마트홈 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단독주택의 방범 문제를 완화했다. 각 가구에는 기본적으로 단열 효과가 높은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걱정을 줄였다. 각 단지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인 ‘라곰 라운지(Lagom Lounge)’가 마련된다. 라곰 라운지 안에는 휘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 시설, 그레잇 룸 등이 계획돼 있고, 입주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교통망으로는 인근에는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추후 개통시 서울역까지 약 10분, 삼성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을 자랑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산내중, 산내초, 가온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운정고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중 2018년 서울대학교에 가장 많은 합격자 수(12명)를 배출한 명문학교기도 하다. 생활 인프라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출판문화단지 등이 가깝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청약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4단지 현장 청약으로 포문을 열었다. 청약 결과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로 공급된다. △1단지(동패동 1797, 1797-1번지) 134가구 △2단지(목동동 1092번지) 118가구 △3단지(목동동 1093번지) 104가구 △4단지(목동동 1082번지) 46가구 규모다. 전 가구는 84㎡ 단일 면적이지만 서비스 면적을 적용해 57~88㎡ 더 넓게 활용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특별공급, 1, 2순위 청약자나 대표전화로 사전에 예약한 고객에 한해 견본주택을 둘러볼 수 있다.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서 아파트 키 높이 경쟁

    전국에서 아파트 키 높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3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5개 단지, 352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건설업체들은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강조하며, 초고층 아파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다음 달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라클라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35층으로 설계한 50㎡~132㎡짜리 848가구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안양 동안구 호계동에서는 두산건설이 ‘안양 호계 두산위브’ 아파트를 공급한다. 36㎡ ~84㎡짜리 855가구로 37층으로 설계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가깝다. 세종시 어진동 1-5생활권에서는 한신공영이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 아파트를 분양한다. 84㎡~154㎡, 596가구로 35층으로 설계했다. 정부청사 인근에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49층 초고층 단지인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363가구와 오피스텔 84실이다.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74㎡·84㎡로 설계했다. 한화건설은 이달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아파트를 분양한다. 44층 아파트로 59㎡~142㎡로 설계한 864가구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와 바로 연결된다. 초고층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49층 최고층으로 분양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아파트는 최고 158대 1,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성 동탄2도시에서 분양한 47층 초고층 아파트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3차’ 아파트 역시 평균 경쟁률 107대 1로 청약을 마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자녀들 안전 걱정 덜어줘… 단지 내 어린이집 품은 아파트 선호도 ‘상승’

    자녀들 안전 걱정 덜어줘… 단지 내 어린이집 품은 아파트 선호도 ‘상승’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된 유치원 내 아동학대 및 비리 등의 문제로 부모들은 집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들이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단지 내 어린이집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근래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녀의 보육문제 등을 우려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이에 단지 내에도 어린이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어린이집이 단지 내 들어서게 되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케어하기가 수월한데다 집과도 멀지 않기 때문에 출퇴근길 수월히 아이를 픽업하기 편리해 교통사고나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실제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선 경우 청약경쟁률도 우수하다. 이달 경기 의정부시에서 공급된 ‘탑석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 결과 4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23명이 몰리면서 평균 41.71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 가구수를 채웠다. 또한 앞서 10월 부산에서 분양한 ‘부산 동래 래미안아이파크’는 1302가구 모집에 총 2만2469건의 청약이 접수되면서 평균 17.26대1로 1순위 마감한 바 있다. 두 단지 모두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것으로 예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부지에 들어서는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천안’ 내 단지 내 어린이집이 예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5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별 △59㎡ 164세대 △74㎡ 123세대 △84㎡ 164세대 등 총 3개 주택형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천안은 국철 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전철 3정거장 거리에 KTX천안·아산역이 있어 서울역 약 40분, 광명역 약 20분, SRT 수서역 약 25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버들로, 오룡지하차도 등 천안의 주요 도로망과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천안역의 경우 오는 2022년까지 경부선 천안~서창 복선화와 충북선 서창~청주공항 선형개량 등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이 진행되고 있어, 천안역에서 청주공항까지 한번에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단지 주변으로 교육 및 편의시설도 풍부해 남산초, 천안제일고 등이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반경 1㎞ 이내에 천안중, 천안북중, 천안여중, 천안중앙고, 복자여중·고, 중앙도서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반경 2㎞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CGV, 순천향대 천안병원, 중앙시장, 천안역지하상가,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흑성산, 봉서산, 하천산책로 등도 가까워 등산이나 산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힐스테이트 천안은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천안을 포함해 천안시 동남구 중앙동, 문성동 일원 19만 6000㎡에는 특화거리(젊음의 거리, 다문화거리) 조성사업, 마을 골목문화 조성사업, 문화예술둥지 조성사업, 창의문화 활용공간 조성 등 천안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연계된 유아 놀이터, 체력단련시설, 테마정원 등의 입주고객 휴게시설이 들어서며, 천안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공공시설의 중앙광장을 단지 내 중앙광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입주고객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보육시설, 동호회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지상 46~47층에는 전용엘리베이터가 설치되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힐스테이트 천안의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13대책 이후 부동산 관심 아파트에서 레지던스로 이동

    9·13대책 이후 부동산 관심 아파트에서 레지던스로 이동

    대출로 주택을 추가 구입하는 것이 규제되고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지역의 전매제한기간도 대폭 늘어나면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된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부자들에게 여전히 부동산은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처였고 앞으로도 그 비중은 쉽사리 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 8월초 발간한 ‘2018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예적금, 보험, 채권 및 각종 금융투자상품에 예치된 자산의 합)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들이 꼽은 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는 국내 부동산(29%)이었다. 또한 앞으로 부동산 자산을 늘리겠다는 의견은 35.5%, 유지하겠다는 59.3%에 달하여 여전히 부동산이 최고의 투자처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또한 금융자산 중에서 주식의 비중은 8.6%포인트 줄었고 예·적금 비중이 4.5%포인트 는 것으로 보아, 최근 부진한 주식시장 흐름에서 주식을 파는 대신 현금을 보유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는 상황인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그간 부동산 인기 지역의 아파트 분양권에 고가의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아파트 분양권 시세 차익을 위해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시장에 몰렸지만, 강화된 전매제한과 청약자격 및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투자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상대적으로 레지던스(생활형숙박시설) 등 주택이 아닌 부동산상품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감지되고 있다. 저금리에 따른 과잉 유동성이 계속되고 있고 아파트 매물은 줄어든 상황에서 ‘틈새시장’으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레지던스의 경우 주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활용방법이 다양한데다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등 청약자격에 제한이 없고 부동산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았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1가구 2주택 중과대상 및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 포함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멀어지는 추세인 반면, ‘레지던스’의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받는 상황이다. 특히 중형 아파트 이상의 분양면적에다가 특급호텔이 관리사무소가 되어 관리운영 및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주거형 브랜드레지던스’의 경우에는 분양 받아서 직접 거주할 수도 있고 휴양용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거나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잠실 롯데수퍼타워의 ‘시그니엘 레지던스’, 부산 해운대의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이러한 추세 속에서 눈길을 끄는 대표적 상품들이다. 브랜드 레지던스는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도시의 도심지 또는 유명 관광지에 주로 위치하는데, 이들 상품은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현재 분양 중에 있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국제적인 관광특구인 해운대해수욕장을 끼고 있고 외국인부동산투자이민제 대상이라는 장점때문에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계약건수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조사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뉴욕, 파리, 런던, 싱가포르, 홍콩, 도쿄 등 세계의 주요도시에서는 특급 호텔이 관리 운영을 맡는 브랜드 레지던스가 부자들의 주거문화로 보편화되어 있다”며 “세계적인 대도시이며 국내 부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 서울과 부산에서부터 이러한 주거 트렌드가 점점 더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미 PB의 생활 속 재테크] 두둑한 ‘13월의 월급’?… 일단 부양가족 중복공제부터 파악을

    연말이 성큼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을 위한 ‘세테크’에 관심이 높다. 연말정산이란 국세청에서 1년 동안 거둬들인 근로소득세를 연말에 따져 실소득보다 많이 냈으면 돌려주고 적게 거뒀으면 더 징수하는 절차다. ‘13월의 월급’인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돌려받기 위해선 지금까지를 점검하고 연말까지 지출 계획을 짜야 한다. 미리 연말정산 체크포인트를 살펴보자. 첫째, 나의 가족부터 파악하자. 공제요건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부양가족 공제는 여러 사람이 중복공제 받지 않도록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 기본공제 대상자가 중복되면 국세청 전산상 즉각 걸러지고 자녀 중 누군가는 공제받은 세금에 가산세까지 내야 한다. 둘째,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를 활용하자. 근로자는 국세청 홈텍스(www.hometax.go.kr)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소득 공제액, 예상세액, 항목별 공제한도, 유의사항 등 절세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과세기간이 끝나기 전에 맞춤형으로 미리 알려준다.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산은 불리고 세금은 적게 낼 수 있는 절세형 상품을 적극 활용하자. 총급여가 70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일용근로자 제외)인 무주택 가구주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도 그중 하나다. 이 저축은 반드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국내에서 출시된 상품 중 세금 혜택이 가장 많다. 연금저축은 넣은 금액 중 연 4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총급여가 1억 2000만원 이상이면 세액공제 한도는 300만원까지다. 단 최소 5년 이상 가입해야 하고, 빨라도 만 55세가 돼야 연금으로 매달 받는다. 급여가 5500만원(세액공제율 16.5%)이 안 되면 66만원까지, 5500만원(세액공제율 13.2%)이 넘으면 52만 8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IRP로는 여유자금을 넣으면 고소득자도 연금저축을 포함해 총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퇴직 후 퇴직금을 받아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면 세율도 낮다. 연소득 5500만원 이하인 직장인과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는 700만원을 넣으면 최대 115만 5500원(환급률 16.5%)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맞벌이 부부는 소득이 적은 사람의 소득공제 한도부터 채우는 게 유리하다. KB증권 명동스타PB센터 WM스타자문단
  • 대구 오르고 부산 하락…아파트 가격 격차 줄어

    부산·대구 아파트값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14일 부동산 전문 콘텐츠 채널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대구 3.3㎡당 아파트값은 1078만원이었지만 10월에는 1119만원으로 3.79%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부산은 1169만원에서 1148만원으로 1.73% 하락했다. 중위아파트값 격차도 줄어들었다. 올해 초 대구와 부산 중위 아파트 가격은 3000여만원 상당의 차이가 났지만 10월에는 1000만원대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청약률도 차이가 크다. 올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15.30대1 수준이지만, 대구는 43.95대1로 대전(171.63대1) 다음으로 높았다. 대구 중구 남산동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아파트는 최고 876대1, 평균 284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부산은 지난해 44.75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9.45대1로 낮아졌다.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월 대구 지역 미분양 물량은 745가구로 6개 광역시 평균(1190가구)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부산 지역 미분양 물량은 3100여 가구로 6개 광역시에서 가장 많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동작구 더블역세권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관심집중

    동작구 더블역세권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관심집중

    최근 동작구가 서울의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 중이다. 서초구 반포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등 기존 서울 내 부촌과 맞닿아 있는 것은 물론 한강을 끼고 있다는 점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흑석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 개발의 영향으로 주거 환경 역시 재정비되고 있다. 입지적 장점과 함께 최근 탄력이 붙은 흑석∙노량진 뉴타운 개발사업은 동작구 집값을 끌어올리는데 한몫 한다는 분석이다. 현재 흑석뉴타운 4∙5∙6구역은 이미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7구역과 8구역은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흑석 9구역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3구역은 이미 이주를 마치고 착공을 앞둔 상태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동작구는 서울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키워드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지하철 7호선 라인과 재건축 규제 강화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재개발 지역이 많고, 강남과 같은 부촌으로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렇게 강남 4구를 노리는 동작구 황금입지에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동작하이팰리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단지와 약 5분거리에 상도역, 약 10분거리에는 장승배기역이 위치하여 더블역세권으로 인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진입이 수월하여 강남, 서초 및 용산, 여의도의 중심업무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동작하이팰리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청약통장 및 청약경쟁률 없이 부담 없는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입지와 우수한 입지환경까지 모두 갖춘 단지이다. ‘동작하이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39층(예정), 4개동에 전용면적 ▲45㎡ 169세대 ▲50㎡ 29세대 ▲59㎡313세대 ▲84㎡는 163세대 등 총 674세대(예정)로 구성 될 계획이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20%인 817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을 지하에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동작하이팰리스는 2018년 10월 15일 조합설립인가완료 이전 전용면적 84㎡ 타입 모집 마감된 상태이며 12월 사업승인 접수 전까지 전용면적 59㎡ 타입 일부 세대 한정으로 조합원 추가 모집 중이다. 이 외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방문하거나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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