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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사이트 인기 검색어 TOP3 ‘의왕월암 디에트르 레이크파크’… 31일 1순위 청약

    부동산사이트 인기 검색어 TOP3 ‘의왕월암 디에트르 레이크파크’… 31일 1순위 청약

    전용 84㎡ 분양가 6억원대부터오는 1월 8일 당첨자 발표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 레이크파크’가 지난 주말부터 ‘호갱노노’ 등 부동산 관련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톱(TOP)3’ 내에 연일 오르내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24일 견본주택을 연 뒤 크리마스 휴일에도 유니트 관람을 위한 대기줄이 2층에서 1층으로 이어지는 등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단지는 각종 교통 및 개발 호재가 잇따르는 의왕월암지구 내 유일 민간분양단지로, 우수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는 호평을 받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의왕역 푸르지오 라포레’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7억 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네이버부동산 매매 호가는 7억원대 중반에 형성돼 있다. ‘의왕고천 디에트르’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약 6억 1000만원대부터 형성돼 약 1억원이상의 안전마진을 예상해 볼 수 있다는 게 대방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 중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월 8일이며, 자격 해당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3 일원에 있다.
  • ‘공품아’ 인기 업은 ‘중앙공원 롯데캐슬’… 주택 수요자들 관심 꾸준

    ‘공품아’ 인기 업은 ‘중앙공원 롯데캐슬’… 주택 수요자들 관심 꾸준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공원 품은 아파트, 이른바 ‘공품아’의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전국을 강타한 불황 속에서도 청약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집값 상승률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충남 천안시에서 분양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657가구에 794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로 마감됐다. 이 단지는 천안 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한 게 특징이다. 올해 침체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공품아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공품아는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선호도에 힘입어 환금성이 좋아 다른 곳보다 집값 상승에 유리한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인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광교 중흥S클래스’ 전용 84㎡가 지난달 15억 8000만원(16층)에 매매됐다. 이 단지의 지난 5월 실거래가는 14억 6800만원(10층)이었다. 반년 사이 1억 1200만원이 오른 것이다. 광주에서는 초대형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역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은 최근 분양전환형 하이엔드 임대가구 총 408가구를 계약 당일 100% 완판,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일반분양에 대해서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형 호수공원과 함께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이 조성되는 광주 ‘중앙공원1지구’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공간이 구축될 예정이어서 공원이 완공되면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있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전체 가구의 90% 이상이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전용 102㎡부터 전용 233㎡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춰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로 이 중 2364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중심 상권인 상무지구가 위치하며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화정남초, 화개초, 풍암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
  • 부평 핵심 입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부평 핵심 입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두산건설이 인천 부평구 삼산동 191번지 일원에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 예정일인 2028년 4월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고,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실거주 의무 기간도 따로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2025년 10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국도 6호선, 봉오대로 등을 통해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B노선(예정), D·E노선(계획)과 더불어 대장홍대선(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이 개발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 삼산초, 삼산중, 부일중이 있으며, 단지 반경 1㎞대 거리에는 영선고, 삼산고, 진산과학고 등이 있다. 학원가가 밀집한 삼산동, 상동 등이 가깝다. 굴포천, 삼산체육공원, 서부간선수로 등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 ‘간편결제’, ‘김말이’, ‘모바일’ 새 단어 620개 국어사전 올라

    ‘간편결제’, ‘김말이’, ‘모바일’ 새 단어 620개 국어사전 올라

    간편결제, 김말이, 꾸질꾸질, 모바일, 시도지사, 융복합, 청약 통장, 충전소, 카드값, 확진자 등 표제어 620개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추가됐다. 국립국어원은 일상에서 널리 쓰이거나 기존 어휘 체계에서 빠져 있던 표제어 620개를 표준국어대사전에 새로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표제어는 사전에서 설명하는 단어를 가리키며, 이번 표제어 등록은 지난 5월 3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이번 표제어는 온라인 표준국어대사전(stdict.korean.go.kr) 등에서 검색할 수 있다. 예컨대 ‘간편결제’는 기기에 미리 등록해 놓은 계좌나 카드 정보를 활용하여 간단하고 편리하게 결제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꾸질꾸질’은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구저분한 모양으로 ‘구질구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고 나온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널리 쓰였던 단어 ‘확진자’는 어떤 병에 걸렸음을 확실하게 진단받은 사람을 뜻한다고 국립국어원은 전했다. 국립국어원 측은 “매년 새로운 표제어를 발굴하여 사전에 올리고, 기존 표제어들에 대해서도 사전 이용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더욱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 두정지구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416가구 선보여

    천안 두정지구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416가구 선보여

    지하2~지상29층 6개동, 전용 64·84㎡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지구에 들어서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천안시 두정동 393-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에 전용 64·84㎡, 총 416가구다. 타입별로는 수요자 선호도 높은 △64㎡ 88가구 △84㎡A 248가구 △84㎡B 80가구다. 4BAY, 판상형 구조와 수납 특화설계로 쾌적함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커뮤니티 광장과 잔디마당이 계획돼 놀이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다목적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00% 지하 주차장 조성(근린생활시설 주차 제외)으로 지상에 차 없는 설계와 가구당 1.31대의 주차 공간(아파트 544대)을 확보했다. 세대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여유로운 공간설계로 실용성을 높였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 멀티실, 주민회의실 등 각종 시설도 들어선다. 천안 두정역과 가까운 곳에 있는 단지는 삼성대로를 접하고 천안IC와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두정초, 북일고를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2㎞ 이내에 중·고교 및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분양 일정은 1월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월 6일 1순위 청약, 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비규제 지역 천안시에 들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과 세종시, 대전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유무·가구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 올해 마지막 ‘반값 임대’… 청년·신혼·신생아 가구 대상

    올해 마지막 ‘반값 임대’… 청년·신혼·신생아 가구 대상

    무주택 미혼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시세의 반값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임대주택 입주자를 26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652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1475가구 등 총 3127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세의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Ⅰ유형(989가구)과 신혼·신생아Ⅱ유형(486가구)으로 나뉜다.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는 Ⅰ유형의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맞벌이 90%), 시세 70~8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은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 120%)가 대상이다. 신생아 가구(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내 출산)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86가구, 경기 620가구, 인천 246가구 등 전체의 52.8%(1652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의 절차를 밟아 이르면 내년 3월 말부터 입주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이날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의 매입임대주택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3만원씩 9년” 이시언, 청약통장의 기적…25억 ‘한강뷰’ 아파트 입성

    “3만원씩 9년” 이시언, 청약통장의 기적…25억 ‘한강뷰’ 아파트 입성

    배우 이시언이 주택청약에 당첨돼 입주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신혼집을 떠나 흑석동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소식이 전해졌다.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상도동 원룸에 혼자 거주하는 모습으로 나왔던 그가 기존 소유 아파트를 통해 9억원가량의 차익을 내고 상급지로 갈아타는 투자를 해 눈길을 끈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시언은 지난 7월 31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면적 84㎡를 아내 서지승과 공동명의로 24억 8000만원에 샀다. 지난달 말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는데, 채권최고액 11억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약 9억원을 빌려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시언은 지난 2016년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전용면적 84㎡ 청약에 당첨돼 신혼집으로 거주해왔다. 과거 방송을 통해 상도동 아파트 입성기를 공개해 화제가 된 그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만든 주택청약통장에 꾸준히 9년 동안 한 달에 3만원씩 입금했다”고 밝혔다. 청약 당시 해당 타입의 분양가는 6억원 후반대~7억원 초반대였는데, 현재 시세는 17억원에 달한다. 이시언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전용면적 84㎡를 지난 7월 26일 16억 3000만원에 매도했다. 분양가 대비 약 9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셈이다. 7월 26일 매도 후 같은 달 31일 매수해 5일 간격으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1073가구 규모 대단지 아크로리버하임은 흑석7구역을 재개발해 지은 아파트로, 2019년 입주한 신축이다.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는 올해 7월 기록한 27억 5000만원이다. 현재 전용면적 84㎡ 매물 호가는 동호수에 따라 23억~28억 5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이시언이 매수한 아파트 동호수는 아크로리버하임 내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로열동, 로열층이다. 실제 이시언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집 이사 과정을 공개했는데, 영상에서 한강뷰 거실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 부평 삼산동 핵심 입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초기 자금 부담 낮춰

    부평 삼산동 핵심 입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초기 자금 부담 낮춰

    두산건설이 인천 부평구 삼산동 191번지 일원에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0㎡ 16가구, 52㎡ 22가구, 63㎡ 103가구 등 141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 예정일인 2028년 4월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고,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실거주 의무 기간도 따로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2025년 10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국도 6호선, 봉오대로 등을 통해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B노선(예정), D·E노선(계획)과 더불어 대장홍대선(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이 개발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 삼산초, 삼산중, 부일중이 있으며, 단지 반경 1km대 거리에는 영선고, 삼산고, 진산과학고 등이 있다. 학원가가 밀집한 삼산동, 상동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삼산시장,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웅진플레이도시 등이 있다. 굴포천, 삼산체육공원, 서부간선수로 등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세대 내부는 에너지절약시스템, 안전시스템, 웰빙시스템, 디지털시스템 등의 특회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유리난간 창호, IoT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특히 AI월패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세대 내·외부를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곳곳에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지상공간을 공원화로 조성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창동 381-11번지에 있다.
  • “비행기표 이미 결제했는데…” 日 가려던 케이윌, 공항서 재결제 ‘낭패’

    “비행기표 이미 결제했는데…” 日 가려던 케이윌, 공항서 재결제 ‘낭패’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한 여행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항공권으로 일본에 가려다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예약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해당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 지난 19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No show·예약 부도) 상태 글로벌 여행사와 담판 지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정말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 여행 플랫폼에서 비행기표 결제를 했지만 항공사로 결제 내역이 안 넘어가서 비행기표 발권이 안 됐다”며 “이미 비행기는 만석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를 찾은 케이윌은 항공사 직원에게 “이런 일이 종종 있냐”고 물었고 이에 직원은 “여행사에서 발권하면 (항공사로) 안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직원은 “(노쇼 자리를 탑승하려면) 일단 여기서 항공권을 새로 결제하고 다음에 (여행 플랫폼을 통해) 환불받아야 한다”며 “돌아오는 티켓은 현지에 가서 확인해야 한다. 편도로만 결제를 도와드릴 수 있다”고 안내했다. 비행기가 만석인 상황이라 탑승하지 않는 노쇼 승객이 나올 경우에만 티켓을 발권할 수 있었다. 다행히 탑승하지 않는 승객이 생겨 티켓을 새로 구매했지만 오사카까지의 편도 항공권 금액은 60만원으로 왕복 항공권 금액과 비슷했다. 오사카에 도착한 케이윌은 다음 날 오전 여행 플랫폼 측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관계자와 관련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행 플랫폼 측의 입장은 전산 문제로 항공사에 예약 확정이 안 될 수 있으며 회사 규정상 100% 환불은 어렵다는 것이었다. 케이윌은 “여행 플랫폼을 통해서 티켓을 구매하는데 ‘티켓이 실수로 전달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누가 티켓을 구매하냐”며 “확정 문자와 메일도 왔다. ‘티켓 무조건 구할 수 있다’는 확답의 이미지를 심어 놓고 100% 환불은 못 해 드릴 수 있다는 게 말이 되냐”고 물었다. 직원은 “중간에 발권 대행을 하는 업체가 있고 그쪽을 통해 최종적으로 항공사 시스템 환불 처리가 완료되어야 환불 가능하다. 환불 총금액은 지금 확인 중이라 전액 환불에 대한 확답은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케이윌이 계속 답답함을 토로했으나 직원은 “정확한 금액이 규정에 명시되지 않아서 총 환불 금액을 명확하게 사전에 확답드리기가 어렵다”고 했다. 여행 플랫폼 측은 중간 업체, 항공사 측에 다시 확인한 뒤 케이윌에게 연락하기로 했다. 전화를 끊은 케이윌은 “이분이 잘못한 건 없지만 어이가 없다”며 “구독자 여러분들도 조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항공권, 호텔, 렌터카 등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2110건의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이 접수돼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유형별로는 소비자가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때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계약·해제 위약금 문제로 인한 피해가 1073건(50.9%)으로 가장 많았다. 청약 철회 관련 피해는 412건(19.5%), 계약 불이행 사례는 300건(14.2%), 부당한 행위로 인한 피해는 109건(5.2%)이었다.
  • ‘적금 붓듯 내 집 마련’···GH, 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본궤도’

    ‘적금 붓듯 내 집 마련’···GH, 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본궤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수원 광교신도시 내 옛 수원지법·지검 부지인 A17 블록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전용면적 60㎡ 이하)와 일반 분양주택 360호(전용면적 60~85㎡)를 짓는 사업으로, 이르면 내년 말 분양 후 2028년 입주 예정이다. 지분적립형 주택분양은 적금을 매월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된다. 원가 수준의 분양가격으로 최초 지분을 취득(10~25%)하고 나머지 지분을 제집처럼 살면서 분할 취득하는 방식이다. 5년 동안 의무 거주 조건에 전매제한기간(10년) 이후 제3자에게 매매도 가능하다. 매매 시점의 지분 비율로 GH와 차익을 배분할 수 있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경기도가 민선 8기 청년 주거 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김동연 표 ‘청년기회주택’과 궤를 같이한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경기도가 최초로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1000호를 공급해 사회초년생 등에게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젊은 부부가 무리한 대출 없이 적은 초기 자금으로 주택을 취득할 수 있으면서 주택 가격 상승에 따른 이득까지 볼 수 있는 주택 공급 확대를 저출산 극복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는데, GH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취지와 딱 맞아떨어진다. 반응도 뜨겁다. GH가 지난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2417명(경기도 72%, 서울·인천 18.5%, 기타 9.6%)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83.7%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청약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90.3%는 3기 신도시 확대 도입에 찬성했다. GH는 법에는 있으나 그동안 사례가 없던 새로운 유형의 공공분양주택 공급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주택 소유의 단계적 자산 형성, 주택 소유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공공임대나 공공분양 사업 수혜층의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 직장인들에게 자가주택을 마련할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GH는 광교에서뿐 아니라 앞으로 3기 신도시 전체에 걸쳐 1만호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프>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개념도
  • GH “적금 붓듯이 내 집 마련하세요”…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가속도

    GH “적금 붓듯이 내 집 마련하세요”…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가속도

    경기도시주택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수원 광교신도시 내 옛 수원지법·지검 부지인 A17 블록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전용면적 60㎡ 이하)와 일반 분양주택 360호(전용면적 60~85㎡)를 짓는 사업으로, 이르면 내년 말 분양 후 2028년 입주 예정이다. 지분적립형 주택분양은 적금을 매월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된다. 원가 수준의 분양가격으로 최초 지분을 취득(10~25%)하고 나머지 지분을 제집처럼 살면서 분할 취득하는 방식이다. 5년 동안 의무 거주 조건에 전매제한기간(10년) 이후 제3자에게 매매도 가능하다. 매매 시점의 지분 비율로 GH와 차익을 배분할 수 있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경기도가 민선 8기 청년 주거 대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김동연 표 ‘청년기회주택’과 궤를 같이한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경기도가 최초로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1000호를 공급해 사회초년생 등에게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젊은 부부가 무리한 대출 없이 적은 초기 자금으로 주택을 취득할 수 있으면서 주택 가격 상승에 따른 이득까지 볼 수 있는 주택 공급 확대를 저출산 극복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는데, GH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취지와 딱 맞아떨어진다. 반응도 뜨겁다. GH가 지난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2417명(경기도 72%, 서울·인천 18.5%, 기타 9.6%)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83.7%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청약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90.3%는 3기 신도시 확대 도입에 찬성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공공임대나 공공분양 사업 수혜층의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 직장인들에게 자가주택을 마련할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GH는 광교에서뿐 아니라 앞으로 3기 신도시 전체에 걸쳐 1만호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회 끝나고 모텔 간 아내…“예배하다 통했다” 용서 구해

    교회 끝나고 모텔 간 아내…“예배하다 통했다” 용서 구해

    신앙심 깊던 아내가 교회를 빌미로 외도를 저지르고 있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양소영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A씨가 아내의 불륜을 발견한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모태신앙으로,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A씨는 “아내의 헌신적인 신앙생활이 가정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었다”고 말했다. 결혼 후에도 아내는 가정과 교회생활 모두에 충실했다. 하지만 부부가 청약 당첨으로 이사를 간 후 아내의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새 교회를 찾아 더 많은 시간을 교회에 할애했고, 교회에 가기 전에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차려입은 옷차림을 보이기 시작했다. 의심이 커진 A씨는 어느 날 아내를 미행했고, 아내가 교회 뒷문을 통해 한 남성과 나와 모텔로 향하는 모습을 목격해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 장면을 촬영한 후 아내를 추궁했고, 아내는 결국 “예배를 같이 드리던 신도와 마음이 통해 실수했다”며 불륜을 인정했다. A씨는 “하룻밤의 실수로 보고 용서해야 할지,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양 변호사는 “용서하고 싶다면 이혼하지 않고 가정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며 “아내와 솔직하게 대화하고 함께 심리 상담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양 변호사는 “아내가 마음을 정리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분간 종교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분상제 적용돼 가격 메리트… 초중고·국제학교 다 품은 단지

    분상제 적용돼 가격 메리트… 초중고·국제학교 다 품은 단지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지난 13일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원(고덕택지개발지구 A-50BL)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84㎡와 99㎡ 총 6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이번 본청약에는 사전청약 부적격 당첨자, 사전당첨자 지위 포기 가구를 포함한 461가구가 배정됐다.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24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1순위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 가구의 50%가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통해 주택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은 고급 교육기관 유치를 목적으로 계획된 교육특화구역이다. 국제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다수의 초중고교가 조성될 계획이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의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586-2에 있으며, 2025년 9월 입주 예정이다.
  • 유안타증권·메리츠캐피탈 소비자 보호 ‘취약’… KB국민·하나은행 등 7곳 ‘미흡’ 등급 받았다

    유안타증권·메리츠캐피탈 소비자 보호 ‘취약’… KB국민·하나은행 등 7곳 ‘미흡’ 등급 받았다

    유안타증권과 메리츠캐피탈이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에서 최하 수준에 해당하는 ‘취약’ 등급을 받았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 대형 은행들도 뒤에서 두 번째인 ‘미흡’ 수준으로 분류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 26곳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를 해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2022년 공모주 청약 전산 장애와 관련해 민원이 대량 발생하고 처리가 지연돼 직전(2021년) 등급 ‘보통’에서 두 단계 떨어졌다. 평가 대상에 신규 편입된 메리츠캐피탈은 상품 개발·판매 등에 있어서 소비자 보호 체계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감원은 최하위 등급을 받은 이 두 회사에 대해 필요시 경영진 면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경남은행, iM뱅크,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카드 등 7곳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국민은행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경남은행은 3000억원대 횡령 사고 등으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하나은행은 사모펀드 수탁 자산 관리 미흡과 ELS 불완전 판매로 평가가 좋지 않았다. 금감원은 “대부분 내부 통제 체계 작동이 미흡한 사례들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각 사는 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등 3곳은 금융소비자보호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등급엔 부산은행, 카카오뱅크, 삼성생명, 하나카드 등 14곳이 자리했다. 실태 평가는 3년 주기제로 운영되는데 1년은 금감원 실태 평가를 받고 2년은 각 사가 자율 진단을 실시하는 식이다. 평가 등급은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취약 등 5개로 나뉜다. 우수 등급을 받으면 다음해 자율 진단이 면제되지만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은 없었다. 올해는 평가 대상 74개사 중 은행 6곳, 생명보험사 5곳, 손해보험사 4곳, 증권사 3곳, 카드사 2곳, 캐피탈 3곳, 저축은행 3곳 등 총 26개사가 평가를 받았다.
  •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112.8대 1…역대 2위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112.8대 1…역대 2위

    올해 분양한 서울 아파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을 넘기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은 112.8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 56.9대 1의 2배 수준으로,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 2007년 이래 2021년(163.8대 1)에 이어 역대 2위다. 이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등 핵심 지역 2곳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함으로써 시세 대비 저렴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청약통장 34만5000여개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이 심화될 것이란 관측도 청약 열기를 부추겼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2만 7000여 가구, 내년 3만 5000여 가구로 예상되며, 이후 1만여 가구를 밑돌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서도 올해 들어 10월까지 인허가 물량은 1만 6148가구로 2011년 이후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5년(5억 2610만원)에 비해 두 배 이상 오른 10억 7484만원으로 나타났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서울 아파트는 자산적 가치가 높아 수요가 탄탄하고, 높아지고 있는 신축 선호도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 “천안·아산 잇는다”…GS건설, ‘탕정자이 퍼스트시티’ 분양

    “천안·아산 잇는다”…GS건설, ‘탕정자이 퍼스트시티’ 분양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예정인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에서 총 3673가구를 조성한다. 이번 분양은 A1블록(지하 2층~지상 35층, 총 6개동) 797가구다. 타입별 분양은 △59㎡A 102가구 △59㎡B 34가구 △84㎡A 466가구 △84㎡B 95가구 △84㎡C 65가구 △84㎡D 30가구△▲125㎡PA 3가구 △125㎡PB 2가구 등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인접한 천안 불당지구는 학원가를 비롯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아산과 천안권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주거 선호 일번지로 꼽힌다. 단지 서측으로 아산탕정2는 약 4만 5000명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전 가구의 95%에 4베이 이상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 할 게획이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독서실 등의 조성이 예정돼 있다. 단지 주동 34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불당지구부터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를 잇는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고,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라며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는30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2025년 1월 10~12일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경쟁률 483대 1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경쟁률 483대 1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에 3만개가 넘는 통장이 몰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이 단지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결과, 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4279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4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D타입으로 8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도 69가구 모집에 1만 7349건이 몰려 25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의 경우 6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달성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이 단지는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21억 7000만원이다. 인근 신축인 방배그랑자이 전용 84㎡가 10월 29억 3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단순 계산으로 약 8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주택전시관부터 아크로의 차별화된 가치를 집약적으로 담아냈을 만큼 심혈을 기울인 단지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상위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실거주 의무가 없고 분양가도 합리적인 만큼 계약 역시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140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정당 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 ‘로또분양’에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3년 만에 최고

    ‘로또분양’에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3년 만에 최고

    올해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이 급감한 가운데 ‘로또청약’이 잇따르면서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3319가구로 청약에는 모두 51만 2794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154.50대 1로 지난해 연간 경쟁률(57.36대 1)의 2.7 배에 달했다. 연간 청약 경쟁률은 2021년 164.13대 1을 기록한 후 2022년 금리 인상 등 여파로 10.90대 1로 낮아진 뒤 지난해 57.36대 1로 상승했다가 올해 다시 급등했다. 지난달까지 총청약자 수는 지난해(27만 7244명)보다 85.0% 늘었다. 직전 최고치였던 2021년(28만 2475)보다도 81.5% 많다.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53.87대 1로 2021년(163.84대 1)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다. 한 번 당첨되면 높은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는 강남 지역의 소위 로또 청약이 이어지며 청약 열기를 달군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7월 청약 신청을 받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시세 차익이 20억원으로 예상되며 178가구 모집에 9만 3864명이 몰려 52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8월에는 시세보다 5억원가량 낮은 가격에 공급된 서울 강남구 ‘래미안 레벤투스’ 71가구 모집에 2만8천여명이 몰렸다. 청약 경쟁률은 평균 402.9대 1에 달했다. 로또 청약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도 청약 경쟁을 끌어올렸다. 11월까지 일반공급 물량은 3319가구로 지난해의 4833가구보다 31.3% 줄었다. 여기에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상승하며 분양가격은 계속 상승하는 추세다. 올해 3.3㎡당 분양가는 평균 4955만원으로 지난해(3508만원)보다 41.2% 뛰었다. 이는 2019년(2613만원)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다.
  • 송파 리모델링 1호 단지… 용적률 430% 탈바꿈[그린건설대상-리모델링대상]

    송파 리모델링 1호 단지… 용적률 430% 탈바꿈[그린건설대상-리모델링대상]

    1992년에 지어진 오금아남아파트가 서울 송파구 최초의 리모델링 1호 단지로 재탄생했다. 리모델링 준공 실적 1위인 쌍용건설은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오금동 67-7번지에 있는 ‘송파 더 플래티넘’을 준공했다. 송파 더 플래티넘은 가구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으로 일반분양에 성공한 국내 첫 사례로 꼽힌다. 2022년 1월 일반분양 당시 29가구 모집에 7만 5000여명이 청약해 평균 25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용적률 283%가 430%로 탈바꿈했으며 가구당 전용면적도 기존 37~84㎡에서 52~106㎡로 늘어났다. 지하 1층~지상 15층, 2개 동, 299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16층, 2개 동, 328가구가 됐다. 무료 발코니 확장, 무료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세대별 창고 등의 특화시설과 주차 대수도 기존 165대에서 320대로 약 2배 늘어났다. 특히 세대 분리가 가능한 전용 138타입(전용면적 106㎡)의 경우 총 119가구 중 약 60%가 세대 분리형을 선택했다. 세대 분리형 평면은 한 가구에 두 개의 출입문을 내어 각각의 독립 가구로 거주할 수 있다.
  • 11월에 관심 많은 아파트는 서울원아이파크…신축·중소형 평형 인기 입증

    11월에 관심 많은 아파트는 서울원아이파크…신축·중소형 평형 인기 입증

    지난달 부동산 정보제공 앱(응용프로그램) 호갱노노에서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지어지는 서울 노원구의 ‘서울원 아이파크’인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호갱노노 운영업체 직방이 제공한 ‘호갱노노 11월 인기 아파트 순위’에 따르면 ‘서울원 아이파크’가 검색자 수 9만 7394명으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 역세권을 개발해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는 단지 인근에 5성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오피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올 하반기 청약 시장 관심 단지로 손꼽혔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일반공급 1414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2만 1129개가 접수, 단순 평균 경쟁률 14.9대 1을 기록했다. 소형인 59㎡A형 19가구 모집에만 4054명이 지원해 268.5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위는 ‘역대 최대 규모 재건축’으로 손꼽히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7만 7414명), 3위는 지난달 분양한 서울 영등포구 ‘e편한세상 당산리버파크’(7만 7279명)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당산리버파크는 최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340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4·5위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공급된 ‘아크로 베스티뉴’(7만 4734명),‘평촌자이 퍼스니티’(6만 5250명)가 나란히 차지했다. 6위는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5만 9035명)로 나타났다. 1223가구 규모 단지로,오는 10일부터 일반 분양에 나선다. 7∼10위는 서울 강서구 ‘힐스테이트 등촌역’(5만 8276명),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5만 7283명), 서울 서초구 ‘아크로 리츠카운티’(4만 8465명), 서울 노원구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4만 5885명) 순이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전반적으로 숨 고르기와 관망세는 이어질 것”이라면서 “다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신규 분양이나 입주 단지로의 쏠림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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