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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시 부정당첨 930명 적발/건설부/국세청 양도세자료 검색 결과

    지난해 분당등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분양된 국민주택(전용면적 18평이하)9천7백가구중 10% 가량인 9백30여명이 부정당첨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8월1일 기존의 주택전산망에 국세청 양도소득세 과세자료를 입력해 검색한 결과 국민주택규모분양자 가운데 9백30여명이 집을 가지고 있거나 입주당시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부정당첨자가 한꺼번에 적발된 것은 그동안의 무주택 확인방법이 허술해 일부 청약저축가입자들이 집을 가졌으면서도 무주택기간동안 교묘히 옮겨다녀 입주당시 주택소유등의 확인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국민주택규모는 1∼5년동안 무주택인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만 분양되고 있으나 청약자의 주민등록지의 가옥대장등으로만 확인해 왔다.
  • 일산·중동아파트 청약 5대 1

    ◎중동우성 23평형 63대 1 최고/일산 한일 20평형 등 4곳 미달 올들어 4번째로 일산과 중동에서 실시된 신도시 아파트청약 첫날인 18일 평균 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으나 4개 평형은 미달됐다. 모두 14개 평형의 국민주택 8백77가구가 분양된 이날 주택청약저축을 60회 이상납입한 5년 이상 무주택자나 3년 이상 무주택자로 납입금액 3백30만원 이상인 제1순위 제1차순 해당자 4천6백85명이 지원해 평균 5.3대 1을 기록했다. 평형별로는 중동의 우성건설 23평 지역우선 공급분 16가구에 1천20명이나 몰려63.7대 1로 가장 높았고 같은 중동의 우성건설 23평형 일반공급분(21.1대 1)과 일산의 벽산개발 23평형 일반공급분(18.8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엿다. 그러나 중동의 한양 17평형 일반공급분은 1백28가구 분양에 98가구만 청약한 것을 비롯,중동의 한신공영 A·B형 일반공급분과 일산의 국제,한일 20평형 지역우선공급분 등 4개 평형은 미달됐다. 이들 미달된 평형은 19일 3년 이상 무주택자로 납입금액 2백70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다시 청약을 받으며예비당첨자 20%를 내지 못한 중동의 광주고속 17평형 일반공급분은 예비자로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 영구임대주택/보증금 차등 부과/새달부터

    ◎비영세민은 3백85만원 더 내야 오는 9월1일부터 법정영세민이 아닌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은 기존에 입주한 법정영세민보다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을 더 내야한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영구임대주택의 입주가 허용된 저소득 청약저축가입자와 영구임대주택 입주후 소득향상으로 법정영세민에서 제외된 기존 입주자에 대해서는 임대보증금을 장기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보증금 차액의 80%,임대료는 장기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임대료 차액의 50%를 각각 더 부과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이 있는 법정영세민의 숫자가 계속 줄어듦에 따라 발생하는 영구임대주택 미분양 사태에 대처하면서 법정영세민과 청약저축가입자 사이에 소득격차에 따른 혜택을 차등적으로 부과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1급지인 서울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80% 이하수준인 저소득 청약저축가입자는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려면 법정영세민인 기존의 입주자보다 임대보증금은 3백85만5천원이 더 많은 5백91만5천원,임대료는 2만5천3백원이 더 많은 월 6만2천6백원을 내야 한다.
  • 경기침체로 국민주택기금 적립 부진/주택 250만호 건설에 차질예상

    ◎건설부/「7차5개년계획」 기간의 지원동향 분석/청약저축·주택채권 수입 감소/96년까지 17조 소요… 조성은 16조뿐 7차5개년 기간(92∼96년) 중 주택 2백50만호 건설계획이 재원부족으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일 건설부에 따르면 주택경기의 침체로 지난해 국민주택기금의 36%를 차지한 청약저축과 2종 채권(민영주택 채권매입액)수입도 줄어 93년 3조9천5백억원을 고비로 국민주택기금이 94년에는 3조7천5백억원,95년 3조1천억원,96년 2조9천9백60억원으로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주택기금의 23.8%를 차지했던 청약저축은 만성적인 주택수요해소에 따른 인기하락으로 올해 4천5백억원에서 93년 1천9백54억원,94년 5억원으로 수입이 격감되다가 95년부터는 지출이 수입을 능가,마이너스 2천8백10억원,96년 마이너스 4천7백59억원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2종 채권도 주택가격안정과 분양가 인상등으로 올해 6천5백억원,93년과 94년 3천억원,95년과 96년에는 2천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부터 오는 96년까지 2백50만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려면 모두 17조5천억원의 국민주택기금이 조성돼야 하나 95년에 6천7백억원,96년에 9천5백억원등 모두 1조6천억원이 부족한 15조9천억원에 그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민주택기금은 인·허가 또는 면허발급때 연리 5% 5년 분할상환조건으로 매각하는 1종 채권,2종 채권,청약저축,연리 11% 5년 분할상환조건으로 매각하는 국민주택기금채권과 차관,주택복권발행수익등으로 조성되며 정부출연은 3%에 불과하다. 이 기금은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주택건설자금으로 가구당 1천2백만∼1천5백만원씩 연리 3∼10%로 융자되며 도시영세민의 전세자금으로 연리 5%에 가구당 3백만원씩,연리 10%의 대지조성자금등으로 각각 지원된다. 한편 정부는 7차5개년기간중 공공임대주택 10만가구에 4천8백84억원,공공분양주택 15만가구에 1조8천1백44억원,사원임대주택 20만가구에 2조5천9백43억원,근로복지주택 30만가구에 3조9천6백98억원,소형분양주택 50만가구에 6조6천3백65억원,기타 1조9천7백70억원등 17조4천8백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신도시 청약 3.9대1 경쟁/분당 등 3곳,10개 평형 미달

    분당·일산·평촌등 3개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전용면적 18평이하의 국민주택 2천3백65가구에 대해 10일 청약저축 5년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한 결과 모두 9천2백97명이 신청,평균 3.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날 청약에서 분당의 대림산업 20평형등 10개 평형이 미달됐으며 미달된 평형에 대해서는 11일 3년이상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계속한다.
  • 청약저축 이율인상/2년이상 연10%로

    오는 11일부터 주택청약저축의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일 때에는 이율이 현행 연 8%에서 10%로 높아진다. 건설부는 9일 주택청약저축 이율이 주택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의 연 10%와 형평을 이루도록 2%포인트를 올리기로 하고 재무부와 협의를 거쳐 주택건설촉진법 시행규칙을 개정,11일자 관보에 게재하는 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청약저축의 이율인상은 가입기간이 2년이상인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가입기간 1년미만과 1∼2년은 현행대로 연 2.5%와 5%의 이율이 각각 적용된다.
  • 주공아파트도 미분양 속출/올해 3천가구 아직“빈집”/전국7개 지구

    ◎평수 작은 「영구임대」가장 많아/전매·전대 규제강화로 인기 떨어져 부동산경기 장기침체로 주택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서민용 주택도 미분양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25일 주공에 따르면 올해 전국 30개 지구에서 공급키로 한 7만8천8백24가구중 이날까지 3만2천5백82가구를 분양 또는 임대한 결과 9.4%인 3천64가구가 미분양됐으며 이는 지난 한햇동안의 미분양물량 2천3백80가구 보다 6백84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미분양주택을 유형별로 보면 ▲영구임대아파트 1천4백6가구 ▲분양아파트 1백83가구 ▲근로복지주택 3백5가구 ▲사원임대아파트 1천1백70가구등으로 장기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 주공이 공급하는 모든 주택유형에서 미분양이 발생하고 있다. 올들어 민간부문에 이어 공공부문에서 공급되는 주택에서도 이처럼 미분양물량이 증대되는 것은 주택가격 하락으로 주공에서 공급하는 소형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든데다 전매·전대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등 소형주택의 입주자격요건도 엄격해졌기 때문이다. 또영구임대아파트등 임대주택의 경우 과거와는 달리 임대후 사후관리가 강화돼 전매·전대 등을 통한 투기의 기회가 봉쇄된데다 대부분 12평이하로 공급되고 있어 입주대상자인 저소득 청약저축가입자와 도시영세민이 신청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시영세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된 영구임대아파트의 미분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은 주택에 대한 소유욕을 충족시키지 못한데다 공급평형도 7,9,12평으로 한 가구가 함께 거주하기에는 지나치게 좁아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에따라 올해부터 50년 임대후 분양이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제도를 도입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오치지구에서 영구임대아파트 1천4백6가구가 무더기로 미분양된 것을 비롯,양산 신기지구 8백91가구,대전 둔산지구 3백40가구,경주 황성지구 1백80가구,여수 미평지구 1백23가구,구미 도량지구 64가구,순천 조례지구 60가구등이다.
  • 아파트분양 러시/월내 3만1천가구(부동산 서비스)

    ◎민영 2만3천·주공 7천세대분… 영구임대도 포함/신도시 새달에 1만6천가구 쏟아져/토개공선 단독택지 감정가로 분양 ○…신축 아파트 미분양사태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지난달에 이어 이달중에도 전국적으로 63개지구에서 모두 2만8천7백74가구분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가운데 2만2천3백18가구는 지정업체 분양분이며 나머지 6천4백56가구는 주택공사가 분양을 맡는다.민영아파트의 경우 최저 17평에서 크게는 61평으로 다양하지만 주공아파트는 모두가 15∼38평의 국민주택용이다.주공아파트중에는 5백88가구의 영구임대아파트(15평)와 2천9백40가구(15∼22평)의 근로복지아파트도 포함되어 있다. 또 다음달에는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1만6천1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7월6일 공급공고를 거쳐 13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갈 올3차 신도시아파트는 일산이 7천54가구로 가장 많고 분당 3천3백54가구,산본 3천1백17가구,평촌 2천4백89가구등이다.규모별로는 ▲임대주택 1천1백96가구 ▲국민주택 4천3백77가구 ▲국민주택규모 민영아파트 6천6백59가구 ▲전용면적 25.7평이상 중대형아파트 3천7백82가구로 되어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고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토지개발공사가 분양하는 수도권 신도시의 단독주택지를 겨냥해볼 만하다.기존의 단독주택지와는 달리 공원·학교·도로 등 기반시설이 짜임새있게 계획되어 있는데다 주택지를 감정가로 분양,땅값도 안양등 다른 도시지역보다 싸기 때문이다.필지에 따라 가격차이는 있지만 분당은 평당 평균 2백30만원,일산은 1백60만원,평촌 2백50만∼3백만원,중동은 1백90만∼2백70만원선이다.필지규모도 분당 45∼98평,일산 58∼1백18평,평촌 60∼90평 등으로 큰 편이다. 토개공이 분양중인 신도시주택지 가운데 일산의 1천5백30필지 11만5백71평,분당의 5백55필지 3만4천7백3평,평촌의 3백51필지 2만5천1백99평은 9일 현재 팔리지 않고 그대로 있다.토개공은 지난 3월부터 공개분양에 나섰으나 미분양,현재 수의계약으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값이 하락하자 부동산관련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수요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시민들의 주택에 관한 각종 궁금증을 상담·안내하기 위해 개설한 시민주택마련상담실에는 요즘 하루평균 4백여명의 상담자가 밀려들고 있다는 것이다.이들 주택상담자 가운데는 시영아파트 청약저축가입자들의 문의가 20.4%로 가장 많고 민영주택 15.2%,공동주택 14.3% 재개발·재건축 13.6%순이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내집마련상담실 상담원을 10명으로 보강,평일은 상오9시∼하오6시30분까지,토요일은 하오1시30분까지 시민들의 상담에 응하고 있다. 또 건설부는 지난 5월 민원상담실을 개설,국토계획·토지·도시·주택·건축·도로수리원·건설행정등 8개항목에 걸쳐 상담을 해주고 있다.현재 상담인원은 8명.전화와 우편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 확대/거주중 생보자자격 상실해도

    ◎임대료 50% 더내면 연장허용/모자가정·청약저축자(12평 이하)도 혜택 지금까지 생활보호대상자등 법정 영세민에게만 공급해온 영구임대주택이 저소득 모자가정과 일반 청약저축가입자에게도 입주자격이 주어지고 입주후 생보자 자격을 상실한 사람도 임대료를 50%만 더 내면 계속 거주가 허용된다. 건설부는 6일 이같이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선정기준및 관리지침을 개정,각 시도에 시달하고 오는 8일부터 적용토록 했다. 이같은 방침은 법정 영세민용으로 지은 영구임대주택이 입주기피및 입주대상자 감소로 미입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건설부는 이에따라 영구 임대주택을 생보자·의료부조자 등 법정 영세민에게 1차로 공급한뒤 남는 물량은 모자가정(4인가족 기준 월소득 63만3천원이하),전용면적 12평 이하 청약저축가입자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키로 했다. 또 청약저축가입자로서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사람을 지난해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인 1백15만8천6백원의 80% 92만6천8백80원 이하인 가구로 한정하고 그 대신 영구임대주택 입주후에도 다른 주택의 청약이 가능토록 했다. 현재 영구 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이 되는 모자가정은 2만4백87가구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용면적 12평 이하 청약저축가입자는 지난 4월말 현재 8만9천5백45가구로 집계됐다. 건설부는 이와함께 청약저축가입자에 대해서는 영구임대주택의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50% 올리되 생보자로서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했다가 소득이 높아지거나 자가용 승용차를 보유하게돼 생보자요건을 상실한 사람도 임대료를 50%만 더 내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 2백만가구 건설계획에 따라 올해까지 모두 19만가구를 건립키로 한 영구 임대주택은 지난 5월말까지 5만9천4백54가구가 준공됐으나 이중 3천9백93가구는 아직 미 입주물량으로 남아있다.
  • 청약저축 이율/7월부터 인상/2년이상 연10%로

    오는 7월1일부터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2년이상인 경우 이률이 현행연리 8%에서 10%로 2%포인트 높아진다. 건설부는 30일 재무부와의 협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다음달 1일 입법예고한 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저축이율은 가입기간이 1년미만은 연리 2.5%, 1∼2년은 5%로 현재와 같으나 2년이상의 1순위자에 대해서는 현행 8%보다 2%포인트 상향조정 됐다.
  • 신도시 민영아파트/채권 하한선 높아져/4월 분양분

    올들어 두번째로 지난 4월에 분양한 분당·일산등 신도시의 민영아파트 채권당첨액 하한선이 2월의 1차때보다 다소 높은 선에서 결정됐다. 6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에서 분양된 민영아파트 29개 평형중 20배수내 2군에서 24개 평형이 채권상한액에서 당첨자가 결정됐다. 또 20배수내에서 대규모 미달사태를 보였던 일산에서도 22개 평형중 5개 평형은 채권 10만원이하에서 당첨이 결정됐으나 3개 평형이 상한액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국민주택규모에서도 지난 2월의 분양때보다는 경쟁률이 다소 강세를 보여 평형에 따라 33∼49회 청약저축가입자로 당첨하한선이 정해졌다. 지난 2월에 비해 이번에 강세를 보인 것은 지난 4월초 수서지구에서 분양된 아파트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채권액을 기록,수서지구의 대기 수요층이 신도시로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올 국민주택자금 4천억 증액/각의,수정 의결

    ◎2조9천억서 3조3천억으로/15평이하 주택엔 최고 1천4백만원 융자 올해 국민주택기금 조성규모가 당초 계획 2조9천억원보다 4천억원이 늘어난 3조3천억원으로 확대되고 운용규모도 2조7천억원에서 3천억원이 증가한 3조원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이같이 변경키로 의결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제1종 채권 매각규모및 청약저축 불입금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제2종 채권과 전년 이월금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에따라 국민주택기금의 지원대상 주택물량을 당초 계획 23만호에서 18만호로 5만호 축소하는 대신 저소득 무주택서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용면적 15평이하의 소형주택에 대한 호당 융자한도액을 1천2백만원에서 1천4백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부동산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한국토지개발공사,주택공사,지방자치단체 등 택지개발사업주체에 대한 대지조성자금 지원액을 1천6백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 공공주택청약 1년 무주택자라야(알아둡시다)

    ◎민영주택은 현지거주자 우선공급 공공주택을 분양받으려면 가구주로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반드시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해야 한다.분양은 물론 1가구 1주택을 원칙으로 한다.국민주택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공급하는 85㎡이하의 주택,근로자주택의 공급대상은 입주자 모집일 1년전부터 입주시까지 무주택자로 하고 있다.다만 국민주택중 40㎡이하의 분양주택및 50㎡이하의 임대주택을 공급받으려면 가구주의 월평균소득이 경제기획원장관이 발표하는 당해 주택건설지역에서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보다 적어야 한다. 가구주 기간을 산정함에 있어서는 주민등록 말소등으로 가구주로 기재되어 있지않은 기간이 3개월미만일 경우 가구주기간으로 합산된다.또 청약저축등의 가입자가 해외거주등의 사유로 거주지가 변동되었을 경우에도 가구주 변경전후의 기간을 합산하여 가구주 인정기간으로 간주된다. 한편 청약예금등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주택공급을 받을 수있다.다만 민영주택은 주택건설지역이 수도권일때에는 공급가구수의 50%이상,수도권이외의 지역에서는 70%이상이 당해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돼 순위에 불리함을 감수해야 된다.
  • 분양아파트계약금 공급가의 20%(알아둡시다)

    ◎동·호수 결정되면 7일이내에 내야 아파트에 당첨돼 내게되는 입주금은 청약금 계약금 중도금 잔금등 크게 4단계로 나누어 지불하게 돼있다. 분양아파트냐 임대아파트냐에 따라 그 비율이 조금 차이가 나고 분양주택은 총공급가액이,임대용은 임대보증금이 각각 분양금 비율의 기준이 된다.먼저 분양주택의 경우는 청약과 동시에 내야하는 몫이 주택 총공급가액의 10%에 해당하는 청약금.청약저축 1,2순위 가입자는 내지 않아도 된다. 일단 입주자로 선정되면 누구나 공급가액의 20%에 해당하는 계약금조로 입주할 동·호수가 결정된 날로부터 7일이내에 납부해야 된다.주택값의 60%로 그 몫이 가장 큰 중도금은 옥상층의 철근 배치가 완료된 때부터 2차례로 분할 납부한다. 나머지 10%의 잔금은 준공일이나 입주일에 지불해야 하는 것은 분양용이나 임대용이나 마찬가지.임대아파트도 각 분담금 납입시기는 분양용과 같으며 다만 청약금은 임대보증금의 10%,계약금은 청약금을 포함 20%,중도금은 40%로 분양주택에 비해 잔금의 비중이 많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대한주택공사등이 발주한 임대용 아파트는 중도금을 잔금과 함께 지불하면 된다.
  • 신도시청약 평균 6.4대1

    분당·일산·중동등 3개 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전용면적 18평이하의 국민주택 10개평형 1천2백15가구에 대해 13일 청약접수한 결과 일산의 한신공영 22평형 지역우선공급분이 공급 16가구에 4가구가 신청,8가구가 미달됐다. 이날 모두 7천7백83명이 신청,평균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분당의 신원종합개발 22평형은 일반공급분이 28대1,지역우선공급분이 30·6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달된 평형은 14일 3년이상 무주택자로서 청약저축 2백만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을 받는다.
  • 청약저축 이율/연 10%로 인상/올하반기부터

    정부는 전용면적 18평이하의 국민주택을 분양받기 위해 가입하는 주택청약저축의 이자율을 현행 연8%에서 10%로 높이기로 했다. 10일 건설부에 따르면 민영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주택청약예금의 이자율이 연10%인데 반해 청약저축의 이자율은 8%로 낮아 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을뿐 아니라 청약저축가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올하반기부터 청약저축의 이자율도 10%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주택청약저축의 이자율을 이처럼 10%로 높일 경우 그 대상은 저축 가입후 2년이 넘은 가입자로 제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부는 이를위해 상반기중 주택건설촉진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 20채미만 공동주택,일정면적 초과땐/분양가 통제대상에 포함

    ◎건설부,입법예고/빌라등 연면적 5천평 기준될듯/분양권당첨서 소유권 이전때까지/민영 아파트도 전매금지키로/주택조합 해산때 인가 의무화 지금까지 분양가의 제한을 받지않던 20채 미만의 공동주택도 앞으로는 평수가 일정 규모를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 한다.또 민영아파트도 분양권 당첨때부터 소유권이전 등기때까지 전매가 금지된다. 이와함께 임대주택·국민주택등을 전매·전대금지기간중 전매·전대하면 환매조치와 함께 강제퇴거조치를 당하게 된다. 건설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의견수렴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올 상반기중 국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20가구 이상의 주택을 건설할 경우에만 사업계획 승인대상에 포함돼 분양가를 통제해왔으나 대형 호화빌라들이 20채 미만만 지어 값을 멋대로 받고 있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건축연면적이 일정 규모를 초과할 경우에도 정부의 분양가 통제를 받도록 했다. 사업계획 승인의 대상이 되는 연면적 기준은 5천평이될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은 또 지방자치단체장의 강제퇴거명령에 불응하는 불법 전매·전차자에 대해서는 영장발부나 계고절차 없이 행정대집행권을 행사,강제퇴거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투기행위자를 처벌하기 위해 주택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입주자의 저축등 증서·철거민증서(딱지)및 조합원 자격등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의 양도·양수및 알선행위 ▲무자격자가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는 행위 ▲전매가 제한된 주택의 전매·전차를 받거나 알선하는 행위로 구체화했다. 개정안은 특히 주택조합 결성을 둘러싼 사기행위및 집단민원등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조합을 해산할 경우에도 설립때처럼 인가를 받도록하는 한편 무주택기간,조합종류별 기준등 주택조합원의 자격을 법령에 명시키로 했다. 개정안은 이밖에 주택사업자등에 대한 행정제재등 처벌도 강화,주택건설업자가 위법행위를 했을 경우 최고1년까지 영업정지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건설촉진법 개정안 내용/아파트내부 무단변경 벌금 대폭 강화/입주자 모집공고후담보설정등 불허 17일 입법예고된 주택건설촉진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택 투기방지=불법 전매·전대자가 주택의 환수조치에 불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택가격이나 임대보증금 수령을 거부하면 법원에 공탁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지방자치단체장이 환수에 필요한 자금을 국민주택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주택조합원의 자격을 행정전산망을 이용,확인할 수 있다.지방자치단체장은 불법 주택조합및 조합원에 대해 해산을 명령할 수 있다. ◇주택사업자등에 대한 제재강화=주택건설 등록업자가 명의를 대여하거나 공급계획 승인없이 사전분양하지 못한다.위법행위를 한 주택관리업자에 대한 영업정지기간이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되며 3년간 영업정지기간이 1년을 넘으면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주택관리사의 자격취소및 자격정지행위에 ▲공금유용·횡령·품위손상 ▲자격증을 대여한 때를 추가한다.주택자재생산업자에 대한 영업정지 처벌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다. ◇벌칙강화=사업승인 혹은 공급승인을 받지 않고 주택을 공급한 경우에는 부담 취득금의 50%까지 벌금을 부과한다.미등록 주택사업자에 대해서는 현행 1천만원이하의 벌금을 2천만원이하로,영업정지기간중 주택건설 사업을 했을 땐 5백만원이하에서 1천만원이하로 벌금을 상향 조정한다.아파트 내부구조를 무단으로 변경하면 1천만원이하의 벌금,보고의무를 위반하면 5백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청약저축이나 재개발 딱지 등을 양도·양수하면 주택청약권·주택공급신청권이 박탈되며 당첨이 되더라도 공급계약이 취소된다. ◇입주자보호=입주자모집공고후 담보제공·담보설정 행위를 할 수 없다.주택건설이 안돼 공매·경매처분할 경우 입주예정자에게 우선 변제권이 부여된다.
  • 내집마련 “찬스”/「18평이하」 20만가구 쏟아진다

    ◎올 공공아파트 공급규모·방법 안내/「영구임대」·「근로자주택」등 임대만 5만호/청약자격 세공 저소득층 분양기회 확대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서민에게는 올해가 내집 마련의 가장좋은 기회가 될것같다.올해 공급될 50만호중 공공부문의 공급물량 20만호가 18평이하의 소형 주택인데다 민간부문의 30만호 가운데서도 40%인 12만호가 18평 이하로 서민층을 대상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다.더구나 올해부터는 서민층의 주택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융자규모가 지금까지의 1천2백만원에서 1천4백만원으로 확대되고 소형일수록 융자금의 상환이자율도 낮아지는등 지원도 확대된다.청약저축 가입자들을 공급대상으로 하는 공공부문 공급주택의 종류와 공급규모,융자조건 등을 알아본다. ▷영구임대주택◁ 법정영세민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영구임대주택은 올해 공급분 2만호와 지난해 이월된 1만6천2백83호등 모두 3만6천2백83호가 공급된다. ○월세 3만∼4만원 규모는 전용면적 7∼12평이며 ▲생활보호대상자중 거택보호자 ▲의료부조자 ▲보훈대상자중 의료부조자의 소득수준 이하가 대상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가구주연령,가구원수,해당지역의 거주기간 등을 감안,입주자를 선정한다. 주택공급가격의 85%가 국가재정에서 지원되며 임대보증료는 1백만∼2백만원,월임대료는 3만∼4만원 수준이다. ▷근로자주택◁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분양하는 근로복지주택 4만5천호와 사원임대주택 1만5천호가 공급된다. 주택규모는 전용면적 7∼15평이나 기업이 직접 건설할 경우에는 18평까지 허용된다. ○제조업종사자 호기 입주대상은 10인이상 상시종업원을 가진 제조업체,운수업체의 근로자및 청소직근로자로서 월소득 1백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가운데 기업이 소득·근속기간,연령,가구원수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선정한다. 단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재무구조가 취약한 점을 감안,입주자선정을 위한 종합점수 평가때 3배의 가중치를 인정하고 있으며 10년이상 제조업에 근속했을 경우에는 소득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근로복지주택은 가구당 1천4백만원까지 5년 거치 20년 상환조건으로 주택기금에서 융자되며 최근 5년간은 연리 8%,그후에는 연리 10%이다. 따라서 전용면적 13평의 근로복지주택의 경우 1천6백만원 정도만 있으면 입주할 수 있다. 사원임대주택은 5년 거치 20년 상환조건에 연리 3%로 1천5백만원까지 주택기금에서 지원된다. 전용면적 13평의 경우 보증금은 5백만∼7백만원이며 월임대료는 7만∼9만원선이다. ○일정기간후에 분양 ▷공공주택◁ 최하층 법정영세민을 대상으로 한 영구임대주택건설이 올해로써 끝남에 따라 이보다 한단계 차위인 계층의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 도입된 제도이다.저소득 청약저축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 1만5천호와 청약저축 근로자들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3만5천호가 각각 공급된다. 공공임대주택은 재정에서 주택공급가격의 50%,주택기금에서 20%가 각각 지원되며 보증금 4백만∼6백만원에 월임대료는 6만∼8만원 수준이다. 공공분양주택은 재정에서 30%,기금에서 20%가 지원되며 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으로 거치기간중에는 월8만원,상환기간중에는 월12만원을 내면 된다. 그러나 공공임대주택이라 하더라도 일정기간이 경과한 뒤 원하면 분양받을 수 있다. ▷소형분양주택◁ 중산층으로 계층상승의 가능성이 있는 청약저축가입자가 공급대상이 되며 모두 7만호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12평이하는 월 2만∼5만원의 청약저축가입자가 대상이 되며 12∼18평은 5만5천∼10만원의 청약저축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19년 장기저리융자 15평 이하는 올해부터 가구당 2백만원을 올려 1천4백만원까지,15∼18평은 가구당 1천2백만원까지 1년거치 19년 분할상환에 연리 10%의 조건으로 주택기금에서 지원된다. 따라서 2천6백만원 정도만 있으면 분양받을 수 있다. 이밖에 민간부문의 공급물량중 18평이하의 소형주택건설 의무비율이 35%에서 40%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일반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12만호가 공급되며 또 18평이상 25.7평 이하의 주택도 30%인 10만5천호가 공급된다. 이들 민영부문의 25.7평이하의 주택에 대해서는 3년에서 최고 20년 상환조건에 연리 11.5%로 2천5백만원까지 융자된다.
  • 주공아파트/올 7만5천가구 공급

    ◎영세민용 「영구임대」 3만5천호 포함/공공분양은 집값의 50% 융자/경기 2만1백·서울 1만3백호 순 대한주택공사는 28일 올해중 서울 등촌지구등 전국 50여개 지구에 7만5천가구의 주택을 건설키로 했다. 주택공사가 올해 건설할 주택은 무주택 도시영세민을 위한 영구임대주택이 3만5천가구,무주택 근로자들을 위한 근로복지주택이 6천가구,사원임대주택이 4천가구이다. 또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소형분양주택이 2만가구이며 저소득층을 위해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공공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이 각각 5천가구씩이다.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12평이하로 저소득 청약저축가입자들에게 공급되며 재정에서 주택가격의 50%,주택기금에서 20%가 지원되며 4백만∼6백만원의 보증금과 월 6만∼8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입주한다. 공공분양주택도 전용면적 12평이하로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가격의 30%는 재정에서,20%는 주택기금에서 연리 6%,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주택공사가 올해 공급할 주택은 지역별로 ▲서울 1만3백84가구 ▲부산 3천6백99가구 ▲대구 5천5백48가구 ▲인천 2천7백20가구 ▲광주 3천2백8가구 ▲대전 1천9백70가구 ▲경기 2만1백77가구 ▲강원 2천84가구 ▲충북 4천3백84가구 ▲충남 2천9백67가구 ▲전북 5천5백71가구 ▲전남 2천7백28가구 ▲경북 4천6백90가구 ▲경남 4천5백가구 ▲제주 3백70가구 등이다. 주택공사는 지난해 6만6천5백가구를 건설했다.
  • 분기별 땅값 2∼3% 상승지역/투기조사 즉각 실시/건설부 지침

    ◎투지거래량 10% 증가 시·군도/공고전 위장전입 철저 색출/아파트 5백가구이상 분양 경우/청약경쟁률이 5대 1을 넘을때/자동단속지역 앞으로 분기별 땅값상승률이 2∼3% 수준을 넘거나 월별 토지거래량이 전년의 같은 달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시·군·구에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투기조사가 실시된다. 또 5백가구 이상의 아파트 분양지역,기존주택가격과 분양가격의 차이가 30%이상인 지역,청약경쟁률이 5대1 이상인 지역에 대해서도 주택투기단속이 실시된다. 건설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투기단속지침을 마련,각 시·도에 시달하고 이달말부터 상시단속체제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건설부가 매 분기별로 조사·발표하는 지가변동률이 1·4분기와 2·4분기에는 3%,3·4분기와 4·4분기의 경우 2% 이상 오르거나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에 비해 1.5배 이상 땅값이 오른 시·군·구에 대해서는 일단 투기조짐이 있는 것으로 간주,즉각 투기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또 검인계약서를 기준으로 매월 집계되는 시·군·구의 토지거래량이 전년도의 같은 달에 비해 10%이상 증가하거나 외지인의 토지매입건수가 역시 전년 같은달에 비해 5%이상 늘어난 지역도 투기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자동적으로 단속반을 투입키로 했다. 이와함께 ▲도시계획확인원·국토이용계획확인원·토지및 임야대장등 토지관련증명서 발급현황 ▲무허가및 이동중개업소 출현 ▲택지·공단·관광단지·고속도로 등 개발사업 시행 ▲용도지역의 변경 등 투기와 연관된 12개 사항에 대해 5∼15점의 점수를 매겨 이점수의 합계가 20점 이상인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간주,단속을 펴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밖에 입주자 모집공고전의 주민등록위장 전출입행위및 청약저축증서의 전매행위,중개업소의 전매 유도행위,위장입주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기로 하는 한편 토지허가구역내에서의 위장증여·명의신탁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허가신청내용과 실수요자 여부를 현지확인을 통해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를위해 건설부 산하의 관련기관과 주택은행등의 직원을 동향감시요원으로 지정,투기발생정보를 수집해 건설부에보고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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