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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아파트 중산층도 자격/10년뒤 분양… 공공택지 40% 임대용 배정

    내년부터 공급되는 10년짜리 민간 임대 아파트는 중산층에게도 청약자격이 주어지고 임대기간에 분양 전환이 금지된다. 공공택지의 40%를 국민 임대나 장기 임대용으로 의무 배정하고 택지공급가격과 주택기금 지원금리도 인하된다.또 10년짜리 민간 임대아파트를 임대 기간이 끝난 뒤 분양 전환할 때 분양가를 자율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임대주택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17일 입법 예고하고 내년 초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0년 장기임대주택은 정부가 지난 9월 중산·서민층 주거안정대책으로 내놓은 새로운 주택 유형으로 앞으로 10년간 150만가구(국민임대 100만가구,장기임대 50만가구)를 짓기로 했다. 건교부는 영세민뿐 아니라 내집 마련이 어려운 소득 상위 5∼6분위(소득 190만∼256만원)의 중산화 가능 계층이 장기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청약저축에 가입한 280만 가구가 해당된다. 또 장기임대주택 50만 가구를 차질없이 짓기 위해 공공택지의 40%를 임대주택(국민임대25%,장기임대 15%)용으로 의무 배정키로 했다. 민간의 장기임대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10년 임대기간이 끝나고 분양 전환할 때는 전용면적 18∼25.7평 주택에 대해 분양가를 자율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 조성원가의 70∼95%인 임대주택용지 공급가격을 10% 포인트 낮추고 국민주택기금 지원 금리도 4.5%로 1% 포인트 인하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제2의 일산’ 풍동 본격개발/주공, 25만여평에 아파트 7289가구 짓기로

    풍동 미니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됐다. 사업시행자인 주택공사는 고양시 풍동·식사동 일대 25만 3000평을 택지로 개발한 뒤 아파트 7289가구를 짓기로 했다.2만 3000여명을 수용하며,일산 신도시와 붙어 있어 ‘제2의 일산’으로 꼽히는 곳이다.소형 국민임대,중소형 공공임대,중대형 분양 아파트가 골고루 들어선다. ●일산과 마주 본 미니 신도시 복선전철공사가 진행 중인 경의선 철길을 사이에 두고 일산 신도시와 마주보고 있다. 남쪽에 경의선 백마역이 있다.택지개발에 맞춰 지구 서북쪽에 풍산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500m 떨어진 곳은 일산2택지지구로 개발된다.일산 신도시와 연계,대규모 주택 단지가 형성된다. 단지 북쪽 풍동 숲이 원형 상태로 보존되고,단지안에 대규모 공원이 들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공급 시작 12일부터 주공 아파트 1270가구가 공급됐다.29·32·33평형으로 모두 청약저축가입자에게 분양된다.33평형 분양가는 2억 600만∼2억 1126만원.2006년 7·9월 입주예정이다. 12일 실시된 지역 무주택우선순위자 청약에서 물량의 70% 정도가 분양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나머지는 13일 고양시 및 수도권 청약저축 1순위자 중 3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2016가구의 공공임대 아파트도 이달 중 공급된다.21∼33평형이며 청약저축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주공은 국민임대 아파트 2204가구 가운데 내년 822가구,2005년 1382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3개 필지는 주공이 택지를 개발한 뒤 민간에 공급한다.전용면적 25.7평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용지다.지난 11일 2개 필지 청약 결과 무려 372개 업체가 몰려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이르면 내년 4월쯤 민영 아파트 분양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파일 / 부평 삼산1지구 공공임대 1873가구

    주택공사는 인천 부평구 삼산1택지지구에 5년 공공임대아파트 1873가구를 7일부터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21·24·25평형이다.21평형은 보증금 2549만원에 월 임대료 22만원.24평형은 2621만원에 임대료 27만원.25평형은 2988만원에 임대료 27만 5000원.2005년 6월 입주 예정.1588-9082.
  • 수도권 5개지구 아파트 청약

    10월 첫째주는 수도권 전역에서 청약 일정이 골고루 잡혀 있다.수도권 5개지구에서 아파트 청약이 이뤄지고,7곳에서 견본주택을 연다.특히 남양주시 호평지구 한라비발디,양주군 양주읍 LG양주자이Ⅱ,서초구 방배동 브라운스톤 효령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택자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는 주공이 동두천시 송내지구에 공급하는 5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권한다.저소득층은 의정부 민락지구 50년짜리 국민임대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서울 북부 지역이나 의정부 등에 생활 근거지를 둔 청약통장가입자는 LG양주 자이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봄직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상암 개발지구 이달 첫‘집들이´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공급하는 마포구 상암동 상암택지개발사업지구내 아파트에 이달말 처음으로 주민이 입주한다.일반분양은 오는 11월부터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도시개발공사는 상암지구 2-1블록내 1단지 공공임대아파트(17∼19층,12∼15평) 820가구가 이달 30일부터 처음 입주하는 데 이어 2-3블록내 3단지 공공분양아파트(20층,25.7평) 540가구도 다음 달 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암지구 내에는 오는 2005년까지 공공임대아파트(1·9단지) 1730가구와 공공 및 일반분양아파트(2∼8단지) 4520가구 등 모두 6250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입주대상자는 임대아파트의 경우 도시계획 철거세입자 및 장애인 등 391가구와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 429가구다.공공분양아파트는 택지개발 및 도시계획 철거 가옥주에게만 특별공급됐다. 임대아파트의 보증금은 1872만∼1896만원,월 임대료는 25만 8200∼26만 1500원이다.분양으로 전환되지 않고 전대도 금지된다. 1000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용면적 32평 아파트 가운데 7단지 162가구는 오는 11월 분양된다.나머지는 내년부터 2006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분양된다.상암지구에는 모두 870가구의 전용 32평형이 일반에 분양된다. 최근 상암지구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공사는 11월초 주변 시세,부동산 경기 등을 감안해 분양가를 결정할 예정이다.일부에서 예측하고 있는 평당 800만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32평형 모델하우스는 11월 12일부터 상암지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부지내 주차장에서 공개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영구임대 거주 38% 무자격자

    영세민용 영구임대주택 10가구 가운데 4가구에 비영세민이 살고 있는 등 영구임대주택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건설교통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영세민 주거안정을 위해 지어진 전국 영구임대아파트 19만 247가구 가운데 6월 말 현재 법정영세민이 거주하는 곳은 11만 6938가구(6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는 자녀 취업 등으로 소득이 높아져 영세민 자격을 잃은 가구(4만 3324가구),공급 당시 수요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입주시켰던 청약저축가입자(2만 9985가구)가 살고 있다.특히 지자체가 관리하는 51개 단지 5만 169가구의 영세민 거주율은 47.1%에 불과하다.서울에는 17개 단지 2만 2370가구에 영세민은 8065가구(36.1%)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현재 영세민 4만 3477가구가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을 뿐 몇년씩 빈 집이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영구임대주택은 7∼12평으로 보증금이 200만원 안팎,월임대료가 3만∼5만원인 영세민용 주택이다. 건교부는 “영세민 자격 상실자 가운데는 사실상 ‘영세민 수준’인경우가 많고 일반 청약자도 정당한 자격으로 입주,강제퇴거 조치는 어려워 자율 퇴거를 유도하고 있다.”면서 “영세민 입주율이 지난해 47.9%에서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하반기 임대아파트 2만7000가구 공급

    청약저축 가입자라면 임대 아파트를 노려라. 특히 공공임대 아파트는 5년 뒤에 살던 집을 분양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내집마련 전략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저소득층은 30년짜리 국민임대주택에 들어가 살다가 내집마련의 기회를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대아파트 계약 후 중도금없이 1∼2년 뒤 입주시 임대보증금을 내면 된다.목돈 마련이 어려운 서민들은 5년간 자금마련 시간을 벌게 되는 셈이다.임대주택에 들어가더라도 분양 아파트 청약자격이 그대로 유지된다.여유가 생기면 분양 아파트 청약에 통장을 사용할 수 있다. 정부가 앞으로 10년안에 임대 아파트 150만가구를 공급키로 하면서 새로운 임대주거문화도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아파트 청약자격 국민임대는 정부 예산과 국민주택기금,지방자치단체·주택공사 재원을 이용해 짓는 임대주택.전용면적 11∼18평으로 지어지고 임대 기간은 30년. 전용면적 15∼18평 아파트는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 이하(지난해 기준 195만 4680원)인 무주택 청약저축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전용면적 15평 미만은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50% 이하(139만 6200원)인 무주택 가구주의 몫이다. 건설사가 짓는 민간 임대아파트는 신청 자격이 없다.다만 공공택지지구에 지어지는 물량은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권이 주어진다.2년 6개월이 지나면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다. ●얼마나,어디에 들어서나 연말까지 국민임대 아파트 1만 2500여가구,공공임대 7700여가구,민간임대 7000여가구 등 2만 7000여가구가 쏟아진다. 주공 아파트 가운데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국민임대 아파트는 의정부 신곡지구와 대전 노은지구 등이 눈에 띈다. 부천 소사,고양 풍동에서 공급되는 5년 공공임대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25.7평 아파트는 투자 가능성도 매우 크다. 류찬희기자 chani@
  • 이월 물량 봇물…분양 활기 전국3개 사업장서 청약 접수

    이번 주는 ‘9·5 재건축시장 안정대책’으로 강남 재건축시장이 주춤한 반면 분양시장은 추석 이월 물량이 쏟아지면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인천4차 동시분양 입주자 모집공고를 필두로 전국 3개 사업장에서 청약접수가 실시되고 2개 사업장이 모델하우스를 열 계획이다.16일은 용인 죽전11블록 광명샤인빌 청약접수일이다.광명주택이 시공하는 임대아파트(24평형) 192가구이며 청약저축가입자만 신청할 수 있다.또 대구 수성구 범어동 유림노르웨이숲 1차 1순위 접수도 시작된다.34∼101평형 576가구로 87평형과 101평형은 복층으로 설계됐다. 17일은 의정부 신곡 주공(국민임대 30년) 1순위 접수일.15평형과 20평형 322가구가 공급된다.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세대원 전원이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부터 입주시까지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사람만 청약할 수 있다. 동문건설은 일산 사리현3차 동문굿모닝힐 모델하우스를 연다.32평 266가구이며 1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파주지역은 물론 서울진입이 쉽다. 류찬희기자
  • 빠듯한 월급 여윳돈은 적고 /공무원 財테크 어떻께 할까

    “올해 주식투자를 해서 1000만원을 벌었습니다.”(중앙부처 A국장) “주변을 보면 10명 가운데 6∼7명꼴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하위직 B여성공무원) 정부가 내년 공무원 보수를 ‘3%+α’ 인상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공무원들은 불만을 쏟아내고 있지만 재테크로 재산을 불리는 공무원들도 있다.공무원들이 실제 한 달에 얼마를 받아 얼마나 쓰는지,그리고 공무원들의 재테크 방법을 전문가들로부터 들어본다. ●공무원들의 가계부 서울시 7급 공무원 이모(44)씨가 지난달 받은 월급은 298만원.하지만 그는 생활비 130만원과 주택담보대출금 이자로 20만원이 들어간다.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생의 학원비가 60만원이고 집안 애경사에 들어가는 보조금 20만원,저축 20만원을 제하고 나면 30만원이 남는다. 이씨는 9일 “용돈 등을 빼고 나면 영락없이 적자 가계부이지만 명절휴가비 102만원을 받아 추석에 고향인 전북 전주를 간신히 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 달에 275만원을 받는 행정자치부 6급 공무원 김모(42)씨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국무총리실 김모(42)과장의 한달 평균 월급은 380만원.초등학교 6학년과 1학년에 다니는 두 딸의 과외비 등 교육비에 100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아이들 치아교정비로 50만원을 쓴다.부모님 용돈 30만원과 아파트 관리비 15만∼20만원,식생활비 60만∼70만원,차량유지비 30만원,경조사비 20만∼30만원 등을 지출하고 나면 저축할 수 있는 여윳돈은 50만원 정도다. ●공무원들의 재테크 방법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방법은 없지만 공무원들이 눈여겨둘 만한 재테크 방법은 많다.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파견돼 4년가량 재테크 상담을 하고 있는 정병현 재테크상담실장(하나은행 소속)은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전반적으로 경제의 흐름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 “상담과정에서는 경제상황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권한다.”고 밝혔다. 그가 권하는 공무원 재테크 방법은 ▲주식투자는 되도록 하지 말고 ▲부동산 투자는 상투 잡히기 좋은 시점이기 때문에 상호신용금고 등을 활용하라는 것이다.정 팀장은 “정부가 부동산 투기대책을 내놓을 때는 바꿔서 말하면 부동산을 살 시점이 아니라는 얘기”라면서 “아파트 미분양분을 기다려야 하고 미분양사태는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말했다. 주식투자를 하려면 3∼5년 동안 100만원 안팎의 소액으로 공부를 한 다음에 하라고 얘기해 준다.정 팀장은 “주식은 끝이 좋지 않은 재테크 방법”이라면서 “처음에는 상승장에서 돈을 벌었다가도 주식시장이 나빠지면 언제라도 돈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공무원들의 투자규모는 5000만∼1억원 가량이 가장 많다. 이런 공무원들에게 정 팀장은 “상호신용금고를 활용하라.”고 조언한다.은행 예금이자가 4%밖에 되지 않지만 상호신용금고의 이자는 6∼6.2%로 2%포인트 이상 차이난다는 것이다.주의할 점은 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이기 때문에 가족명의로 쪼개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정 팀장은 소개한다. 신한은행 한상언 팀장은 “공무원들은 일반 자영업자보다 재테크에 신경쓸 겨를이 없기 때문에 남의 머리를 써서 재테크를 하는 게 좋다.”면서 “주식 등의 직접 투자는 피하고 간접상품에 투자하거나 매월 일정 금액을 붓는 적립식 펀드가 권할 만하다.”고 말했다.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이나 연금 가입도 추천한다. 그는 그러나 “공무원 대출의 이점을 이용해 신용대출을 하는 것은 좋지만 무리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했다.공무원들은 연금공단에서 2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1000만∼200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조흥은행 서춘수 재테크팀장은 “지금부터 연말정산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장기주택마련저축은 분기당 최고 300만원까지 들 수 있으며 지금 들어도 600만원,연간 750만원 한도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달내에 가입해야 6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서 팀장은 “가입액의 40% 또는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장기주택연금신탁도 권할 만하다.”면서 “공무원들은 공무원연금만으로는 노후생활을 안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석보너스가 나왔다면 보너스로 소득공제를 받고 노후 생활도 보장되는 연금신탁에 가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무주택 공무원이면 주택청약부금,주택청약예금,주택청약저축 등 3가지 가운데 한가지 가입은 필수다.그는 “내집마련 자금이 60% 가량 모였다면 과감하게 주택을 구입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성수 장세훈기자 sskim@
  • 주공 연내 3만가구 공급/전국 40곳서…임대가 2만가구

    이달부터 연말까지 주공아파트 3만여가구가 쏟아진다. 3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 40개지구에서 모두 3만 235가구의 주공 아파트가 분양된다.이 가운데 2만 289가구는 내집마련의 징검다리로 이용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지역별로는 주택난이 심한 수도권에 1만 2094가구가 집중 공급된다.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과 중·소형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수도권지역 청약저축가입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1만 2538가구 ▲공공임대 7751가구 ▲공공분양 9946가구이다. ●무주택자 내집마련 기회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 매달 24회 이상 불입하면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국민임대주택 임대기간은 30년.전용면적 15∼18평형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 이하(195만 4680원)인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전용면적 15평 미만은 청약저축 가입에 관계없이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139만 6200원)인 무주택세대주에게 신청자격이 부여되고 당해 주택 소재지의 시·군 거주자가 1순위,인접 시·군 거주자가 2순위이다.같은 순위 경쟁에서는 장애인 세대 및 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 이상 부양한 세대주에게 3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대부분 택지개발지구에 공급돼 공공시설과 학교시설,각종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생활여건이 쾌적하다.단지가 크고 가격 오름세가 커 발전 가능성도 높다.평형에 따라 3000만∼5000만원까지 연리 6∼7%로 국민주택기금을 장기 융자받을 수 있다.모든 아파트에 1등급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깔아주고,임대아파트는 발코니 새시를 무료로 설치해준다. ●유망지구 고양풍동지구가 눈에 띈다.서울 주변에서 모처럼만에 나오는 분양 아파트가 있기 때문이다.복선전철 공사 중인 경의선을 두고 일산신도시 건너편에 있다.우선 백마역을 이용하고 단지 가까운 곳에 풍산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인천삼산1지구도 관심지역.9300여가구가 지어지며 주변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끝나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시설이 갖춰져 있다.수도권 서부지역 및 서울 출·퇴근이 쉽다.이달 중 5년 공공임대 1873가구가 공급된다. 동백지구에서도 11월중 분양아파트 1050가구를 공급키로 했다.춘천퇴계지구 아파트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춘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춘천역 주변에 있다. 공지순환천로가 뚫려 중앙고속도로 연계가 쉽다.7822가구가 건설되는 대규모 택지지구이며,이달 중 30년 국민임대 117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부천소사,평택안중,의정부 신곡지구 등도 관심 지역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다양한 주택공급정책/아파트 청약 기회 확대

    정부가 수도권 주변에 신도시를 추가로 건설하고,임대주택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이제는 달라진 환경에 맞게 청약·투자전략을 새로 짜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조급하게 청약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곳을 골라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입맛에 맞는 아파트가 없으면 임대아파트를 징검다리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다.마음이 내키지 않는 아파트에 청약하는 것보다 임대아파트에 들었다가 분양을 받는 것이 낫다는 얘기다. ●판교외 신도시 블루칩 노릴만 지금까지 서울 강남권 신도시는 판교 하나뿐이었다.수요자들의 상당수는 판교를 기다린다며 다른 아파트는 청약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1순위자라고 해도 판교의 당첨 확률은 수십분의1도 안된다.요행을 바라고 판교를 기다리고 있다가 당첨되지 않으면 그만큼 내집마련의 시기가 늦어진다. 이제는 판교 외에도 노릴 만한 곳이 많이 생겼다.따라서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신도시 아파트 가운데 블루칩 아파트만 골라 청약할 필요가 있다.판교에서 떨어질 경우 다른 신도시를 노리면 된다.또 수요가 분산돼 당첨확률도 높아졌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판교 외에도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면서 “신도시는 가장 안전한 투자대상인 만큼 느긋한 자세로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반면 서울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아파트를 빼면 괜찮은 아파트는 거의 없다시피하다.또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도 조합원들이 로열층은 다 가져가고,안 좋은 층 및 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서울이라고 해서 무조건 청약하지 말고 느긋하게 청약할 필요가 있다. ●통장 신설 늦지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통장을 만들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청약관련 통장 만드는 것을 등한시해 왔다. 그러나 무주택이나 5년내 당첨 사실이 없는 경우 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지금 통장을 만들어도 충분히 신도시 청약을 할 수 있다. 1가족 다통장도 전략이다.물론 부부는 둘 중에 한 쪽이 당첨되면 재당첨 금지에 해당된다.그러나 자녀들은 세대분리를 해두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판교를 포함,수도권에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신도시는 2005년 중반부터나 분양된다.지금 통장을 만들어도 2년 뒤에는 충분히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임대아파트를 눈여겨봐라 임대아파트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요즘은 중형 임대아파트가 많이 나온다.또 국민임대는 당첨됐다고 하더라도 1순위로 다른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공공임대는 청약저축 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없지만 분양전환을 받으면 다른 아파트를 공급받을 수 있다.요즘 공공임대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임대주택 轉貸 꼼짝마”서울시, 단속 강화… 신고자 포상금 검토

    철거 세입자나 청약저축 가입자 등에게 제공되는 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전대(轉貸)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서울시가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임대주택 전대는 불법이지만 일반 아파트에 비해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절반도 안되기 때문에 불법전대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136개 단지(8만 2299채) 중 불법전대 적발 사례는 최근 4년간 총 466건(2000년 18건,2001년 155건,2002년 183건,올해는 8월 현재 110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불법전대는 원 입주 예정자가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보증금 985만원(재개발 임대 14평형 기준)과 비슷한 1000만원대에 입주권을 부동산업자에게 넘기면 이들이 생활정보지 광고 등을 통해 2500만∼4000만원에 실제 입주자에게 다시 임대를 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임대주택을 전대받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언젠가는 분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들어왔지만 대부분은 임대주택 전대가 불법인줄 모르고 ‘싼 맛’에 입주한 것으로조사됐다.원입주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임대주택을 도개공에 반환하지 않거나,부동산업자들이 재개발사업에 직접 참여해 입주권을 확보한 뒤 전대하기도 한다. 임대주택 전대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대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데다,적발되더라도 대부분 벌금 100만원 이하로 판결나기 때문에 수요가 줄지 않고 있다. 법적으로는 2년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지만 이면계약 여부 등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아 처벌이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마다 2차례씩 실태조사를 벌여왔지만 입주자들이 ‘사생활 침해’라며 반발하는 데다,실태조사나 임대차 계약 때는 원입주자가 어김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입주자 실태조사 횟수를 연 4회로 늘리기로 했으며,불법전대를 신고하거나 색출한 사람에게는 30만원 정도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불법전대를 한 원입주자와 중개업자뿐 아니라 불법전대를 통해 입주한 사람도 형사 고발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법을 개정할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법전대가 확산될 경우 정당한 입주 자격을 가진 사람들의 입주 기회가 제한된다.”면서 “전대받은 사람도 적발되면 보증금 외의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앞으로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신도시개발계획 확정된 판교 교통·주거환경 ‘A급’

    ‘제2의 강남’ 판교신도시 청약을 노려라. 판교신도시 개발계획이 확정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지역우선공급의 혜택을 받는 2001년 12월26일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이전 거주자는 당첨 확률이 높다.수요는 많지만 일반 청약 기회가 적어 청약통장과 분양권의 불법·변칙 거래도 많을 것으로 우려된다. ●최고의 입지를 갖춘 신도시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교신도시가 수도권 최고의 입지여건을 지닌 신도시로 떠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서울에서 15㎞ 떨어진 곳으로 신도시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가깝다.전철이나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강남에서 15분 거리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신분당선 전철을 비롯,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판교∼분당간 도로,판교∼헌릉로간 탄천변 도로가 건설된다.신도시에는 무공해 궤도버스를 운행하고,서울 주요 지역과 논스톱 버스도 운영된다. 주거환경도 어느 신도시보다 낫다.30여년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곳이라서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인구 밀도는 분당의 절반 수준인 ㏊당 198명에 불과하다.녹지율도 35%에 이른다. ●분당 거주자 당첨 가능성 높다 판교 신도시에 들어서는 주택은 모두 2만 9700가구로 이중 국민임대주택·단독주택을 빼면 일반 아파트는 2만 400가구에 이른다. 아파트 공급 가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역 우선 공급 물량(30%)을 조정하지 않음에 따라 6120가구는 성남 거주자에게 돌아간다.여기에 국민임대아파트 6000가구도 해당 건설지역 저소득층에 우선 공급된다.따라서 전체 아파트 물량의 47%가 성남 거주자에게 우선 청약권이 주어지는 셈이다.지역 우선 공급에서 낙첨된 청약자는 나머지 1만 4280가구에 다시 청약할 수 있어 판교 신도시 개발의 최고 수혜자는 성남지역 거주자이다. ●분양가 강남과 분당 중간정도 문제는 분양가다.전문가들은 강남 아파트와 분당 신도시 아파트값의 중간 정도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택지공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소형 아파트는 평당 1200만원,중대형은 1300만∼15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분양 이후 프리미엄도 높게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전략 성남 거주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는 ▲청약예금 8만 3000여명▲청약부금 3만 1000여명 ▲청약저축 1만 2000여명 등이다.수도권 거주자 몫으로 돌아오는 물량뿐 아니라 성남 지역 거주자 우선 청약에도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신도시 아파트 분양은 2005년 상반기 시범단지 2000여가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성남 거주자는 무주택자 신분을 유지한 채 기다렸다가 우선공급 물량을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수도권 거주자라도 지금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2년 뒤 1순위 자격을 얻게 되므로 2005년 8월 말부터 분양되는 아파트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판교신도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과거 5년간 가구원 가운데 1명이라도 당첨 사실이 없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공공임대아파트 ‘뜨네’

    ‘임대아파트도 예전같지 않아요.’ 5년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아파트가 대인기다.특히 수도권 택지지구 공공임대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일반분양 아파트 못지않다. 올 연말까지 주택공사가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만 해도 전국적으로 2만여가구(30년 임대 포함)를 웃돈다.이 가운데 5년짜리 공공임대아파트는 11개지구 7751가구에 달한다. ●자금부담 적어 인기 임대아파트는 우선 자금부담이 분양아파트에 비해 작다.당첨 이후 중도금을 1년에 한번씩만 내면 된다.국민주택기금 등의 지원을 받아 대출조건도 좋다.또 입주시 모두 2000만∼3000만원 정도의 월세보증금을 내고 살 수 있다.임대료도 주변 민간아파트 전세가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게다가 월세를 내고 살다가 5년후에 주변시세보다 10%이상 싸게 분양받을 수 있어 수지도 맞는다.요즘은 30평형대 임대아파트가 나오는 등 임대아파트 평형이 커져 분양아파트에 비해 손색이 없다. 임대아파트도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공공임대 등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이 중 국민임대는 의무임대기간이 30년으로 무주택 청약저축가입자 가운데 월평균 소득이 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인 경우에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공공임대는 5년 임대기간이 끝나면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자격이 주어진다. 민간 건설업체가 지어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는 의무 임대기간이 5년으로 공공임대와 같지만 임대료 등 임대조건 등은 공공임대에 비해 뒤진다고 할 수 있다.나머지는 대부분 비슷하다.민간 임대아파트의 경우 임차인과 임대사업자가 합의하면 2년 6개월후에 분양받을 수 있다. ●임대아파트 청약요령 분양아파트와 똑같다.일정기간이 지난 뒤 분양전환을 전제로 하는 만큼 입지여건을 꼼꼼히 살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을 골라야 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임대료다.대체로 보증금이 주변 전세가의 절반수준으로 부담이 없지만 월세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일부 임대아파트는 월 임대료가 20만∼30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비록 30평형대이기는 하지만 부담은 만만치 않은 편이다. 5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청약자격은 무주택 가구주로서 1순위는 청약저축 2년 이상 불입자,2순위는 6개월∼2년 미만 불입자,3순위는 1,2순위를 제외한 무주택자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플러스 / 주공, 장흥군 아파트 295가구 공급

    주택공사는 12일부터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에서 5년 공공임대 아파트 292가구(조감도)를 공급한다.20평형 156가구,23평형 136가구.20평형은 임대보증금 1600만원에 월 임대료 11만 5000원,23평형은 임대보증금 2300만원에 월 13만 8000원이다.2004년 10월 입주예정.장흥군 거주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한 뒤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062)520-3600.
  • 국민임대 1만2644가구 공급 / 주공, 수도권에 3천여가구

    무주택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민임대주택이 대거 쏟아진다. 주택공사는 8월 이후 전국 20개지구에서 1만 2644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3316가구가 지어지고 나머지는 지방 주요 도시에서 분양된다.수도권에서는 춘천 퇴계,평택 안중,의정부 신곡·금호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15∼18평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195만 4680원)인 무주택세대주이면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신청자격을 준다.전용면적 15평 미만 규모는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인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의 거주자가 1순위 청약을 갖는다.장애인 세대 및 65세 이상 노부모를 1년이상 부양한 세대주에게는 3점의 가점을 준다. 주공은 올해부터 국민임대아파트에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깔아주고 발코니 새시는 주공에서 일괄 시공함으로써입주민의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류찬희기자
  • 부동산 플러스 / 인천서 1622가구 29일부터 분양

    주택공사는 인천 삼산1택지개발지구에서 32∼33평형 아파트 1622가구를 29일부터 분양한다. 분양가는 33평형 기준층이 1억 9780만원선,2005년 11월 입주예정.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주공은 또 28일부터 경기 용인 구갈3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5년 공공임대 아파트 138가구를 공급한다. 23평형으로 용적률 96%,7층 단지.보증금 2873만∼2937만원에 월임대료 26만 5000∼26만 8000원.2004년 12월 입주예정.인터넷 신청도 받는다.1588-9082.www.jugong.co.kr.
  • [5·23 부동산대책 이후](1) 아파트 장만 전략

    정부가 각종 부동산 정책을 쏟아 내면서 주택시장이 급변하고 있다.서울·수도권은 물론 충청권 주요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였다.이들 지역에서는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된다. 그동안 과열논란을 빚던 주상복합아파트도 분양권 전매금지는 물론 청약통장이 있어야 분양을 하게 됐다. 달라진 환경에 대비,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투자전략을 바꾸어야 한다.5·23조치 이후의 투자전략을 3회에 걸쳐 게재한다. 서울·수도권 지역에서의 분양권 전매 전면 금지로 청약통장이 더욱 위력을 발휘하게 됐다. 분양권 매매가 금지되면 청약통장만이 신규아파트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청약통장 귀하신 몸 많은 사람들이 분양권을 아파트에 당첨된 뒤 팔아서 차익을 내는 투자의 수단으로 여긴다.분양권 전매허용의 취지가 악용된 탓이다. 그러나 분양권 전매는 투기세력에 가려지긴 했지만 순기능도 있었다.청약통장을 만들고 2년동안 1순위가 되기를 기다리는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바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정부가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권 전매를 금지함에 따라 앞으로는 청약관련 통장이 없으면 신규분양 아파트에 접근하기 어렵게 됐다. ●1순위자는 느긋 지난 4월 현재 전국적으로 청약통장 가입자는 무려 568만명에 달한다.이 가운데 청약예금은 214만 9527명, 청약부금은 256만 3369명, 청약저축은 97만 742명에 이른다. 매달 10만명 이상이 청약예금에 들고 있어 앞으로 가입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청약통장 가입자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1순위 통장 소지자는 170여만명에 달한다. 1순위자는 느긋하게 한발 물러서서 자신이 원하는 아파트를 골라 끈기있게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무주택우선순위자라면 더욱 유리하다. 미분양이 나오거나 경쟁률이 낮은 곳에 1순위 통장을 사용하면 후회를 하게 된다. ●내년 초에는 새 통장을 1순위자라고 해서 무턱대고 좋은 아파트가 나오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자는 늘어난다. 따라서 내년 초까지 기간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이 기간동안 당첨이 되면 통장에 새로 가입,2년 후 1순위가 됐을 때 오는 2006년 초 본격분양에 나설 판교나 김포,파주 신도시를 노리는 것도 요령이다. 실제로 판교신도시는 2005년 중반에 시범단지를 분양한 뒤 본격 분양은 2006년에나 시작된다.이번에 발표된 김포와 파주도 2006년쯤 분양이 가능하다.만약에 강남권을 대체할 신도시가 남부지역에 추가된다면 이 또한 청약기회가 주어진다. ●없으면 지금 만들자 청약관련 통장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조금 있다가 만들지.’ 하거나 아니면 ‘이제 가입해 언제 써먹지.’라는 생각을 갖는다. 만약 그 때 적극적으로 청약 관련 통장을 만들었더라면 지금쯤은 1순위 통장을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했을 것이다.따라서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청약관련 통장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 통장을 만들면 오는 2005년쯤에는 1순위에 들어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다.물론 수도권에 건설되는 신도시에 청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성곤 기자 sunggone@
  • 청약통장 가입자 12만명 늘어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4월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568만 3638명으로 한달전인 3월말보다 12만 3861명(2.2%)이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올들어 4월말까지 가입자 수는 모두 44만 3151명이 늘었으며 지난해 말(524만 487명) 대비 증가율은 8.5%다. 지역별로는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대전의 증가폭이 커 대전지역 청약예금 가입자수는 4월말 현재 6만 3661명으로 한달 전보다 26.3%나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말 기준(2만 7947명)으로 2.3배 증가한 수치다. 통장종류별 가입자수는 민영주택 및 중형 국민주택(60∼85㎡)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이 214만 9527명,월 납입방식인 청약부금은 256만 3369명,국민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은 97만 742명으로 집계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대전 서·유성구 - 천안 백석·쌍용동 / 투기과열지구 추가지정

    대전시 서·유성구와 충남 천안시 불당·백석·쌍용동이 29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된다. 건설교통부는 행정수도 이전과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충청권 주택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이들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교부는 지난 2월5일 대전 유성구 노은2택지개발지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바 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주택공급 계약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해야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으며 최근 5년간 아파트 분양에 당첨된 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을 소유한 경우 청약 1순위 자격에서 배제된다. 2002년 9월5일 이후 청약저축에 가입한 가구주 이외의 가구원에게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민영주택의 50%를 35세 이상,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공급해야 하고 주상복합건물과 오피스텔 입주자는 공개 모집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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