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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영구임대 입주자 43% ‘무자격’

    인천시가 운영하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43.6%가 입주자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열린 인천시에 대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낙연(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지난달 말 현재 인천시내 6개 시영 영구임대아파트 8354가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새터민, 모자·부자가정 등 입주자격을 갖춘 가구는 4714가구(56.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당초 영세민으로 입주했다가 자녀취업 등으로 소득이 높아져 입주자격을 잃은 가구가 323가구(36.2%), 공급 당시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입주시킨 청약저축 가입자가 617가구(7.4%)였다. 반면 현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대기 중인 영세민은 8354명으로, 이들이 입주하기까지는 최소 1년에서 최대 7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의원은 “입주자격 상실자 등을 퇴거시킬 방안을 마련하고, 자격을 갖춘 대기자들이 조속히 입주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안상수 인천시장은 “자격을 상실한 입주자들을 강제로 퇴거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영구임대 입주자 43% ‘무자격’

    인천시가 운영하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43.6%가 입주자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열린 인천시에 대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낙연(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지난달 말 현재 인천시내 6개 시영 영구임대아파트 8354가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새터민, 모자·부자가정 등 입주자격을 갖춘 가구는 4714가구(56.4%)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당초 영세민으로 입주했다가 자녀취업 등으로 소득이 높아져 입주자격을 잃은 가구가 323가구(36.2%), 공급 당시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입주시킨 청약저축 가입자가 617가구(7.4%)였다. 반면 현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대기 중인 영세민은 8354명으로, 이들이 입주하기까지는 최소 1년에서 최대 7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의원은 “입주자격 상실자 등을 퇴거시킬 방안을 마련하고, 자격을 갖춘 대기자들이 조속히 입주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안상수 인천시장은 “자격을 상실한 입주자들을 강제로 퇴거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국감 뉴스라인] “반값아파트 임대도 검토”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이른바 군포 ‘반값 아파트’의 실패와 관련,“임대로 전환해 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북 경제협력 사업과 관련한 재원은 3조원보다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반값 아파트가 실패했기에 중단할 것이냐.”는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환매조건부나 토지임대부 주택의 추가 공급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양이 안 되면 임대로 전환해서라도 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 반값아파트 0.1대1 마감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 경기 군포 부곡지구가 0.1대1의 저조한 경쟁률로 분양을 마감했다. 미분양 물량은 더이상 팔지 않기로 했다. 대한주택공사는 반값 아파트 시범 사업인 군포 부곡지구에 대해 17일까지 사흘간 1∼3순위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양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620가구 모집에 총 101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주택공사측은 “미분양 물량은 곧바로 선착순 분양하는 게 관례이지만 이번에는 아직 처리방법을 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 15일 부곡지구의 1순위 경쟁률이 극히 저조하자 ‘반값 아파트’ 지속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참여정부 나랏빚 315조원 증가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국가직접채무에다 보증채무,4대 공적연금 책임준비금 부족액 등 광의의 국가부채를 합친 ‘사실상의 국가부채’가 지난해 말 기준 1240조원으로 2002년보다 315조원이 늘었다고 주장했다. 국민 한 사람당 2568만원, 한 가구당 7855만원의 빚을 진 셈이다.‘사실상의 국가부채’는 김영삼 정권 말인 1997년 368조원, 김대중정권 말인 2002년 925조원 규모였다.●해외 골프관광으로 4년간 4조원 허비재경부가 이목희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골프관광객 63만 4400명이 지출한 금액은 1조 1402억원으로 2005년보다 461억원 증가했다. 해외골프관광 지출액은 2003년 7798억원,2004년 9828억원,2005년 1조 941억원 등으로 급증해 여행수지 적자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불량 LPG 판친다” 산업자원위원회의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은 “가짜휘발유에 이어 프로판과 부탄의 비율을 조작한 ‘짝퉁’LPG가 유통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가스안전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1대9인 프로판 대 부탄 비율을 무시하고 프로판을 최대 76%까지 섞은 LPG충전소 269개 업체가 적발됐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반값아파트’ 백지화될 듯

    정치권에서 추진했던 일명 ‘반값 아파트’가 전면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첫 작품인 군포 부곡지구의 환매조건부주택과 토지임대부주택이 예상대로 실패했기 때문이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대한주택공사의 ‘반값 아파트’ 청약 미달 사태는 무책임한 한건주의의 결과”라면서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결과를 냉정하게 평가한 뒤 계속 실시할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전면적인 재검토를 시사하는 대목이다. 주공은 15,16일 이틀간 청약저축 가입자 1,2순위를 상대로 군포 부곡지구(환매조건부주택과 토지임대부주택)에 대한 청약 접수를 한 결과 전체 620가구 모집에 모두 74명이 신청,0.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15일 1순위(0.11대1)를 상대로 접수를 했을 때에는 66명이 몰렸고,16일 2순위 접수에는 겨우 8명이 추가됐다. 반값 아파트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가격 이점이 없고 지역적으로도 인기가 없는 곳에서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물론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도 ‘반값 아파트’의 흥행 실패를 예견했었다.‘반값 아파트’인 토지임대부와 환매조건부는 각각 한나라당(홍준표 의원안)과 당시 열린우리당(이계안 의원안)에서 분양가를 낮춰야 한다는 여론에 편승해 급조한 제도다. 당시 건교부 주택국장은 ‘반값 아파트’를 놓고 “마치 사과 반쪽을 반값에 판매하면서 ‘반값 사과’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토지임대부나 환매조건부 주택의 문제는 무엇보다 가격이나 재산권 행사 등 어느 쪽도 수요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데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환매조건부는 분양 후 20년 이내에 팔 수 없다.20년 뒤에 팔더라도 주공에만 팔아야 한다. 시세차익을 건질 수 없는 것이다. 분양가도 일반아파트의 90%선이어서 구입할 때에도 이점이 적다.박찬구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장지등 4곳에 장기전세 482가구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8일부터 송파구 장지지구와 강서구 발산지구, 중랑구 중화동, 양천구 신월동 등 4곳에 ‘시프트(장기전세주택)’ 482가구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일반공급분이 372가구, 우선공급분이 110가구이다. 지역별로는 ▲장지지구 9단지 전용 59㎡ 178가구 ▲발산지구 4단지 전용 59㎡ 287가구 ▲중화동 청광플러스원 전용 67㎡ 1가구,84㎡ 7가구 ▲신월동 동원데자뷰 전용 59㎡ 6가구,84㎡ 3가구 등이다. 단지별 임대보증금은 주변 아파트의 54∼80% 정도로, 장지 9단지가 1억 170만원, 발산 4단지가 8806만원 수준이다. 중화동 청광플러스원은 8732만∼1억 800만원, 신월동 동원데자뷰는 8600만∼1억 1133만원이다. 일반공급분 청약자격은 입주자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가족 모두가 무주택자인 세대주이다. 장지 9단지와 발산 4단지는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214만 380원)의 70% 이하, 토지개별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가치기준 2200만원 이하 등 기준에 해당되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한다. 청광플러스원과 동원데자뷰는 재건축아파트 임대주택으로 해당지역(중랑구·양천구) 1년 이상 거주자 가운데 1년 이상 무주택자인 1순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우선공급분은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 근로자, 세 자녀 이상 가구, 북한이탈주민, 모·부자 가정, 소년소녀가장, 영구임대아파트 기존 입주자 중 자격상실자 등에게 돌아간다. 우선공급문량은 8∼12일에 접수를 받는다.1순위자는 9∼12일,2·3순위는 각각 15,16일에 접수한다. 당첨자는 12월7일 발표하며, 장지 9단지는 내년 1월에, 발산 4단지는 내년 2월에 입주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ft.or.kr)나 SH공사 장기전세팀(3410-7114)에서 알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용인·파주·양주 ‘알짜’ 분양잔치

    용인·파주·양주 ‘알짜’ 분양잔치

    이달 중에 경기 용인, 파주, 양주 등 수도권에서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만 58개 단지 2만 9241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인기 지역이 많아 눈길을 끈다. ●용인 3.3㎡당 900만∼1000만원… 로또 아파트? 경기 흥덕지구에서 이달 중순 호반건설과 한국종합건설이 3.3㎡당 1000만원대의 아파트를 내놓는다. 최근 이 인근에서 삼성래미안은 3.3㎡당 1700만원에 아파트를 분양했다. 연초 경남아너스빌이 이 인근에서 3.3㎡당 908만원에 아파트를 내놓았을 때 경쟁률은 최고 265대 1이었다. 그래서 호반·한국종합건설의 용인 아파트는 시세 차익이 보장된 아파트란 시각도 없지않다. 호반건설은 흥덕지구 14블록에서 흥덕 베르디움 236가구(155㎡, 47평형)를 3.3㎡당 1070만원에, 한국종합건설은 2-4블록에서 흥덕 아델리움 474가구(116㎡, 35평형)를 3.3㎡당 930만원에 분양하기 위해 최근 승인 신청을 내놓은 상태다. 분양물량의 30%는 용인주민에게 우선 공급한다.70%는 서울·수도권 주민들도 청약할 수 있다. 베르디움의 경우 발코니를 확장하면 최대 26㎡(8평)까지 늘어난다. 확장비는 3.3.㎡당 100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와 채권 입찰제가 적용된다. 계약 7년 뒤 전매가 가능하다. 흥덕 아델리움은 전매금지 기간이 10년이다. 이밖에 수지에서도 분양이 많이 이뤄진다.GS건설은 성복동에서 수지자이2차 500가구를, 월드건설은 죽전동에서 주상복합 104가구를 각각 내놓는다. 월드건설은 중대형(150∼184㎡) 위주로 내놓는데 분양가가 3.3㎡당 1800만∼1850만원선이다. ●파주 휴먼시아 1062가구 3.3㎡당 890만원선 주택공사는 파주시 교하읍 야당리 A28블록에서 휴먼시아 아파트 1062가구를 분양한다. 모두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용면적 85㎡ 이하여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매가 10년간 금지된다는 얘기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51㎡(60가구)가 1억 6050만원,59㎡(370가구) 2억 60만원,74㎡(92가구) 2억 7510만원,84㎡(540가구) 3억 1350만원이다. 앞서 지난해 파주 신도시에서 공급된 민간아파트 한라비발디는 3.3㎡당 1245만∼1499만원에 책정,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켰다. 청약 신청은 3자녀 등 특별공급 대상자를 시작으로 4일부터 받는다. 일반 청약은 5일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 대상자,8일 청약저축 60회 이상 납입자,9일 청약저축 24회 이상 가입자 순서로 접수한다. 파주 운정 신도시에서는 삼부토건(2114가구) 등이 분양한다. ●양주 고읍서도 2721가구 나와 양주 고읍에서 대규모 동시분양이 나온다. 우남건설은 2블록에서 113∼116㎡(34∼35평형) 376가구, 우미건설은 3블록에서 109∼113㎡(33∼34평형) 513가구, 한양은 1블록에서 109∼148㎡(33∼45평형) 598가구,6-3블록에서 122∼185㎡(37∼56평형) 434가구를 각각 분양한다.5일 고읍지구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문 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다만, 한양이 공급하는 중대형 2개 블록은 등기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접수는 10일부터다. 입주는 2009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고읍지구는 인근 양주 신도시와 함께 총 1421만㎡ 대규모 신도시로 조성된다. ●서울 강북 재개발 일반분양 많아 한편 서울에서는 강북 재개발 일반분양이 많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용두1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 아파트 1054가구 중 284가구(76∼149㎡)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접수는 10일부터다. 현대건설은 이달 말 중 은평구 불광3구역을 재개발,1332가구 중 63가구(79∼167㎡)를 일반분양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청약저축 물량 4만가구 쏟아진다

    청약저축 물량 4만가구 쏟아진다

    오는 12월까지 서울 은평뉴타운, 경기 파주 운정 신도시, 인천 청라지구 등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유망 물량이 전국적으로 4만여가구나 된다. 치열한 청약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17일부터 청약가점제가 시작됐지만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은 가점제 대상이 아니다. 1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공공분양 20개 단지 1만 4476가구 ▲국민임대 및 장기전세 30개 단지 2만 2337가구 ▲공공임대 8개 단지 3333가구다. ●은평뉴타운 등 공공분양 풍부 연내 서울 최고의 유망 단지로 꼽히는 은평뉴타운 1지구에서 11월 중 112∼214㎡(분양 면적 기준 34∼65평형) 2817가구가 나온다. 이 가운데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것은 112㎡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여서 입주(등기) 이후 전매가 가능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 현재 공사진척도는 65%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주택공사가 이달 중 A28블록에서 중소형 70∼115㎡(21∼35평형) 1062가구를 내놓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등기 이후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파주시 거주자에게 30%가 우선 공급된다. 운정신도시는 총 1647만㎡로 개발된다. 공공주택 7만 4297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분양 이후 민간업체들은 10월중 청약예금과 청약부금 가입자들을 상대로 10개 단지 8331가구를 동시분양한다. 인천에서는 11월 중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인천 청라지구 A-17블록에 109㎡(33평) 700가구를 내놓는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인천 지역 거주자에게 30%가 우선 배정된다. 서울 및 경기지역 거주자는 나머지 70%에 청약할 수 있다. 공공분양은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전용면적 85㎡(25.7평) 이하로 건설, 공급하는 물량이다. 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마포 상암 공공임대도 관심 주공은 이달 중 서울 마포구 상암동 2-1지구에서 모두 140가구 51∼73㎡(15∼22평)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거환경개선지구여서 입주한 뒤 5년 이후 분양전환된다. 지역거주자 및 기존 건물주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이달중 화성 동탄지구 4-5블록에서 99∼113㎡(30∼34평) 503가구가 공급된다. 공공임대 아파트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이 끝나면 입주자들은 우선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임대의무기간은 입주지정일 이후 10년이 지나야 하지만 주거환경개선지역의 의무임대기간이 5년이다. ●성남 도촌, 하남 풍산서 국민임대 은평뉴타운에서는 12월 중 장기전세 아파트 66∼109㎡(20∼33평) 660가구를 공급한다. 가구원 모두 무주택자이고, 가구주가 서울에 살아야 청약이 가능하다. 주공은 12월 파주 운정신도시 A17-1블록(55∼84㎡,1167가구)과 A3블록(56∼84㎡,1231가구)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주공은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편인 하남 풍산지구에서는 11월 중 A3블록 57∼75㎡(17∼23평) 401가구와 A5블록 71㎡(21평),82㎡(25평) 330가구를 공급한다. 성남 도촌지구 A1,A2,A3,A4블록에 총 2759가구(52∼85㎡)를 10월 중 공급할 계획이다. 성남구시가지 도시정비 사업을 위한 임시이주단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 물량은 없을 수도 있다. 국민임대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가재정이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국가, 지방자치단체, 주공, 지방 공사 등이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기간은 30년으로 공공임대와 달리 분양전환되지 않는다. 전용면적, 월평균 소득에 따라 입주자격이 다르다. 전용면적 50㎡ 이상이면 청약저축 통장이 필요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아파트 청약가점제 17일부터 적용한다

    17일부터 모든 아파트를 분양할 때 청약가점제가 적용된다.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길고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가점을 많이 받아 내집 마련 기회가 높아진다. 건설교통부는 16일 “은행들이 개편된 청약제도에 따른 주택청약 전산시스템 구축을 끝내 17일 이후 분양하는 주택에는 예외없이 개편된 청약제도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17일 일반 분양에 들어가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힐스테이트, 경기 양주 고읍지구 신도브래뉴 등에 청약가점제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분양되는 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85㎡(25.7평) 이하는 75%의 당첨자를 가점제를 통해 뽑고,25%는 기존의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 85㎡ 초과 아파트의 경우 가점제와 추첨제로 절반씩 당첨자를 가린다. 가점제는 청약예금과 부금에만 적용된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가점제 대상이 아니다. 한편 청약가점제 도입과 함께 청약접수는 모델하우스에서는 할 수 없고 인터넷과 은행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뜨는 판교·송파·광교 55점 돼야

    뜨는 판교·송파·광교 55점 돼야

    청약가점제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1일부터 모집공고를 한 아파트가 청약가점제 적용대상이지만 이 아파트들은 14일 전산시스템을 개편한 뒤 17일부터 청약접수를 하기 때문이다. ■내집 마련 청약가점 전략 청약가점제가 실시되면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길수록,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가점을 많이 받아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수도권에서 당첨되려면 40점은 돼야 기존 청약 예·부금 가입자는 집이 있더라도 1순위만 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될 수 있었다. 그러나 가점제에서는 무주택기간(2∼32점), 부양가족 수(5∼35점), 가입기간(1∼17점)을 더한 가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 만점은 84점이다. 부양가족 점수는 부양가족이 1명 늘어날 때마다 5점씩 높아진다. 무주택 기간은 1년 늘어날 때마다 2점씩 높아진다. 무주택 여부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청약저축 가입자와 같은 주민등록표상에 등재된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과 배우자의 직계존속 등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 그러나 ▲집이 있더라도 상속에 따른 주택 지분 소유로 청약당첨 부적격자 통보를 받은 뒤 3개월 안에 지분을 처분한 경우 ▲무허가 건물을 소유한 경우 ▲20㎡(6평) 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경우 등은 무주택으로 간주된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4일 “55점 이상이면 유망지역 안정권이며, 수도권에서 당첨되려면 40점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인기가 높은 판교신도시, 수원 광교, 송파 신도시 등은 55점은 되어야 당첨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옐로칩인 서울 은평뉴타운과 청라지구는 50점,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신도시 등은 40점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통장 리모델링해야 하나? 가점제 시행 전 청약통장을 리모델링하는 게 유리한지 그대로 보유하는 게 좋은지도 점검해야 한다.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민간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부금 통장 가입자의 경우를 보자. 청약가점제가 시행되더라도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은 75%, 전용면적 85㎡ 초과 민영주택은 50%만 가점제가 적용된다. 때문에 부금 통장을 오랫동안 보유해온 사람이라면 기존의 부금 1순위 자격을 이용해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 추첨제 물량 25%를 바라보거나 600만원 이상의 중대형 통장으로 갈아타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 50%의 확률에 기대하는 편이 유리하다. 반면 이 부금을 저축으로 전환하면 그동안 부금 통장 보유 기간을 전혀 인정받을 수 없다. 부금에 가입한 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병으로 당장 손에 쥔 목돈도 없다면 중장기적으로 청약저축으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앞으로 부금이 만기(2년)가 되어 1순위가 되더라도 가점이 낮고, 가점을 높이려면 시간도 많이 걸린다. 청약저축은 가입 이후 5년이 지나고 불입액이 최소 600만원 이상 되면 당첨가능 점수권에 들 수 있다. 주택 1채를 보유한 부금 가입자라면 중대형 이상에 청약이 가능한 600만원 이상의 예금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다.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의 경우 50%가 추첨제로 나온다. 주택 1채를 보유한 청약예금 가입자도 마찬가지다. 중대형 이상 청약예금으로 갈아타면 어느 정도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가점제 대상이 아니다. 가입기간·저축액 등으로 당첨자를 가리는 순차제 방식이 그대로 유지된다. 납입액과 횟수를 늘리는 게 중요한 만큼 기존 통장을 그대로 유지하면 된다. 20대 신혼부부나 독신자, 사회초년병 등 가점제에 불리한 사람들은 처음 통장에 가입할 때 청약저축으로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이달 수도권 1만5000여가구 분양 이달에 수도권에서 모두 1만 57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중에는 청약가점제를 피하는 물량도 상당수다.1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는 분양에는 청약가점제가 적용 되지만 그 전에 분양승인을 받아 공고를 낸 물량은 가점제 대상이 아니다. 용인 ‘빅3’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경기 용인시 동천동 삼성래미안은 5일 청약을 받는다.2393가구 가운데 일반분양은 2083가구다. 판교신도시와 가깝다.3.3㎡(1평)당 평균 1726만원으로 용인 최고 분양가다. 공급물량 전체가 용인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된다. 용인지역 거주자들로 채워지지 않을 경우 6일 서울·경기 지역 주민이 청약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31일 분양승인을 받아 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507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인 송도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이달 말 추석 연휴 때문에 분양이 다음달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청약가점제가 적용된다. 경기 파주시 교하읍 운정신도시 A28블록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69∼112㎡(21∼34형) 10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달 말쯤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청약저축통장을 상대로 하는 물량이어서 청약가점제와는 상관이 없다. 공공택지 물량이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2009년말 제2자유로 및 경의선 복선화가 개통될 예정인데다, 파주 LG필립스LCD 산업단지 및 출판문화단지 등 인구유입 시설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에서는 2000여가구가 분양된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구역을 재개발해 1054가구를 짓는 삼성래미안의 경우 2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달 말쯤 청약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청약가점제가 적용된다. 한편 1일 전에 사업승인을 신청하고 12월1일 전에 분양승인을 받으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연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 아파트는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남양주 분양시장 달아오른다

    남양주 분양시장 달아오른다

    오는 9월 청약가점제와 분양가 상한제 실시를 앞두고 남양주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와 청약가점제를 피하기 위해 건설업체들과 예비 청약자들이 분양 시장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주의 공공택지지구인 진접택지지구에서 7개 동시분양 업체들이 지난 24일 오픈한 합동 모델하우스에는 매일 수천여명의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남양주 진접택지지구에서는 7개 업체가 5927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4호선 연결·도로 확장 추진 진접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지역에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을 당고개역에서 진접지구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입주 시점인 2010년에는 47호선 퇴계원∼임송교 구간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중소형(전용면적 85㎡ 미만,25.7평) 청약예금 보유자들을 상대로 분양하는 업체는 금강주택(790가구), 남양건설(443가구), 반도건설(873가구), 신안건설(2340가구) 등 4개 업체다. 이 가운데 반도건설이 3.3㎡(1평)당 772만원으로 분양가가 가장 높다.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10년간 전매할 수 없다.29일은 무주택 1순위 우선공급,30일은 일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중대형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등기뒤 바로 전매된다. 신도종합건설과 신영이 분양한다.3.3㎡당 평균 886만원 수준이다. 일반 1순위 접수는 30일이다. 전체 7개 업체중 청약저축 가입자들의 몫으로 나온 경기지방공사(509가구)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다.3.3㎡당 695만∼697만원선(112㎡ 단일 규모). 발코니 확장으로 총 8∼10평 가량 늘어나는 비용이 1100만∼1400만원가량 든다. 일반 1순위 접수는 30일. 이들 7개 단지의 경우 공공택지지구에 있지만 민간택지에 지어지는 아파트와 비교할 때 분양가 메리트가 크지 않아 고분양가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서종대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은 “진접지구의 중소형 분양가는 3.3㎡당 750만원대에서 이뤄졌다.”면서 “남양주시가 충분한 검증없이 승인했다.”고 말했다. ●민간택지 물량·미분양 반사이익 공공택지지구의 분양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 일대에 남은 기존 미분양 업체들과 민간택지 일반분양 물량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도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서 분양을 실시한 뒤 미계약분을 안고 있는 아파트는 진접 롯데캐슬, 오남 푸르지오, 마제스타워 도농, 도농 부영 사랑으로, 화도 이안, 신창 풍림아이원 1·2차 등 모두 7개 단지다. 이 단지들은 분양가가 대부분 3.3㎡당 700만원대 수준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융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입주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남양주에서는 이밖에도 새로운 물량이 많이 쏟아진다. 남광토건은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일대에서 639가구 규모의 ‘남양주 진접 하우스토리’를 분양하고 있다.115㎡(34A평형)∼243㎡(73평형)로 이뤄진다. 기준층 기준 분양가는 115㎡(34평형)는 3.3㎡당 800만원,243㎡(73평형)는 3.3㎡당 900만원 수준이다. 대한주택공사도 다음달 초 남양주 가운지구에서 중대형(152∼185㎡,46∼56평형) 위주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모집공고가 이달 31일이어서 청약가점제에서 제외된다. 분양가 상한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 현대산업개발도 오남읍에서 29일부터 111∼112㎡(33∼34평형)의 584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770만원선이다. 한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남양주에서는 이들을 포함, 연말까지 총 17곳 1만 1399가구가 분양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비축용 임대주택 1만1354가구 건설

    비축용 임대주택 1만1354가구 건설

    수원, 파주, 남양주, 김포 등 수도권 7곳에 1만 1300여가구의 비축용 임대주택 건설이 추진된다. 건설교통부는 수원 호매실, 파주 운정, 오산 세교, 의정부 민락2, 남양주 별내, 고양 삼송, 김포 양촌 등 7개 지역 11개 단지를 비축용 임대주택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하고 총 1만 1354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1 대책에서 2017년까지 비축용 임대주택을 50만가구 건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구별 건설 물량은 수원 호매실 2460가구, 파주 운정 1460가구, 오산 세교 1100가구, 의정부 민락2 2385가구, 남양주 별내 1399가구, 고양 삼송 1080가구, 김포 양촌 1470가구 등이다. 분양면적 기준으로 99㎡(30평)형이 3390가구,106㎡(32평)형이 7964가구다. 임대 형태는 공공임대와 같은 ‘보증부 월세’ 방식이며 최소 10년간 도시근로자 등 서민층에게 시세의 90% 가격에 임대한다. 남양주 별내지구의 경우, 일반 시세가 보증금 6700만원에 월세 56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비축용 아파트는 보증금 6000만원, 월세 5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연·기금, 증권사, 은행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시행한다. 건교부는 연내에 투자가 완료되는 5000가구 이상을 선정해 사업승인을 내줄 방침이다. 착공은 내년이며 공정률이 30%에 이르는 2009년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2010년 말이다. 건교부는 시범지구 전체 사업비를 택지비 1조 1200억원, 건축비 1조 3100억원, 부대비 2600억원 등 총 2조 7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비축용 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임대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는 것이어서 향후 논란도 예상된다. 문의 주공 (031)738-3555∼3559, 토공 (031)738-7661,7908 및 양사 인터넷 홈페이지.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2차 남북정상회담 최대 수혜지 고양·파주 2만가구 쏟아진다

    2차 남북정상회담 최대 수혜지 고양·파주 2만가구 쏟아진다

    이달말 예정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라 접경지역 최고 수혜지로 꼽히는 고양시와 파주시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부동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4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9월 이후 연말까지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23곳에서 2만 1331가구다. 이 가운데에는 임대아파트 3곳 4629가구도 포함돼 있다. 파주시에는 15곳의 1만 912가구, 고양시에는 8곳의 1만 419가구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9월부터 아파트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새로운 기본형 건축비를 적용받는다. ●파주 운정지구 주변 여건 좋아 대한주택공사는 파주 운정지구 A28블록에서 69∼112㎡(21∼34평형) 1062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제2자유로 연결대로가 단지 옆에 있다. 이 아파트는 전부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분양가는 3.3㎡(1평)당 800만∼90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계약 이후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1지구 142만평,2지구 143만평,3지구 212만평을 합해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가장 큰 총 497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파주 LG필립스LCD 단지, 남북교류협력단지, 경의선 복선화, 제2자유로, 간선급행버스(BRT) 등 주변 산업기능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0월에는 월드건설이 A10블록에서 82∼148㎡(25∼45평형) 972가구를 분양한다. 삼부토건은 A12,A18-2블록에서 삼부르네상스 79∼185㎡(24∼56평형) 2100가구를 내놓는다. 파주∼상암동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와 경의선 확장공사가 2009년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PB팀장은 “파주의 경우 서울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중대형은 3.3㎡당 가격이 1000만원 정도면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한라건설의 한라비발디는 지난해 10월 파주에서 3.3㎡당 1300만원대에 분양돼 고분양가 논란을 일으켰었다. 한동안 분양이 뜸했던 고양시 행신동·덕이동·일산동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 주공은 9월중 고양시 덕양구 행신2지구 A3블록에서 중소형 임대아파트 56㎡(17평형)와 66㎡(20평형) 1046가구를 분양한다.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10월에는 C2블록에서 148㎡(45평형)와 165㎡(50평형) 411가구를 내놓는다. 청약예금가입자가 대상이다. 행신지구는 일산보다 서울과 거리가 가깝고, 인근이 그린벨트 해제 지역이어서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행신지구는 경의선 복선전철 외에도 상암동 DMC센터개발, 제2자유로 개통(2009년 예정) 등의 개발호재가 있다. ●고양 행신동 등 주거환경 쾌적 주공은 고양시 일산2지구 C2블록에서도 148.8㎡(46평형)와 165.3㎡(50평형) 41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일산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문건설은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112∼297㎡(34∼90평형) 1583가구를 10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이곳에 신동아건설도 109∼214㎡(기존 33∼65평형) 3535가구를 11월에 공급한다. 탄현역까지는 걸어서 10분거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유주택자·가점 낮은 경우 85㎡ 초과 평형대 관심을

    청약부금 가입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청약저축 대상인 공공주택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민간 건설업체들이 소형 공급을 꺼려 통장 사용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금 가입자는 지난 연말보다 7월 현재 18만여명이나 줄었다. 청약부금은 민간 건설업체가 짓는 전용면적 85㎡(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다. ●부금가입자, 예금으로 갈아탈까? 청약부금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가점제(75% 가점제,25% 추첨제) 실시와는 상관이 없다. 지금도 민간 85㎡(25.7평) 이하 아파트의 75%는 ‘만 35세 이상·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은평뉴타운, 송파신도시 등 공영개발이 늘어 부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문제지만 추첨제로도 앞으로 일정 물량은 계속 나온다. 가점이 불리하다고 가점제 실시 전인 8월에 무조건 청약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그러나 유주택자나 가점이 낮은 청약부금 가입자라면 추첨제의 비율이 50%인 85㎡(25.7평) 초과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투모컨설팅 김정용 투자자문본부장은 “85㎡ 초과 평형대의 경우 50%가 추첨제로 나온다.”면서 “여유자금을 고려할 때 청약부금 가입자의 경우 서울기준 600만원짜리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선택의 폭(85㎡ 이하→102㎡ 이하)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가점에 유리해지려고 무주택기간 10년 이상이 되기를 기다리기보다 자금여력이 어느 정도 되면 뉴타운이나 재정비촉진지구 내 주택을 산 뒤 청약 전략을 다시 세우는 편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청약부금을 청약예금으로 바꾸려면 1순위 요건 2년이 지나고 예치금이 300만원(서울기준)이 돼야 한다. 매월 불입한도액은 최고 50만원이다. 예컨대 서울 거주자로 청약부금 300만원을 낸 사람이 청약예금 600만원으로 바꾸려면 차액인 300만원을 준비해 가입한 은행에서 바꾸면 된다. 변경 후 1년이 지나야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8월 청약부금 대상 단지들은 청약부금가입자들은 당장 이달 길음뉴타운 8·9단지와 오산시 양산동 오산세마 e-편한세상, 남양주 진접 반도 유보라 등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다. 삼성물산은 길음8구역(일반분양 219가구)과 길음9구역(일반분양 343가구)에서 래미안 2871가구를 분양한다. 부금가입자들은 8단지 79㎡(24평형) 100가구,9단지 79㎡(24평형) 223가구에 청약할 수 있다.79㎡의 분양가는 3.3㎡(1평)당 1280만∼1312만원선이다. 이달 중순 오산시 양산동 140번지에서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오산세마 e-편한세상(총 1646가구)의 경우 101㎡(30평형)와 109㎡(33평형) 716가구가 청약부금 가입자 몫이다. 오산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900만원 수준. 이달 말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동시분양으로 나오는 반도건설의 유보라 메이플타운(총 873가구)도 있다. 모든 물량(111㎡·33평형)이 청약부금 대상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올 청약부금 가입자 18만명 감소

    올 들어 청약부금 가입자는 18만여명 줄어든 반면 청약저축 가입자는 18만여명 늘어났다. 6일 건설교통부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186만 6640명이나 됐던 청약부금 가입자는 6월말 현재 168만 2956명으로 18만 3684명이 감소했다. 청약부금은 민간건설업체가 짓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다. 반면 청약저축 가입자는 꾸준히 늘고있다. 청약저축은 공공이 짓는 85㎡ 이하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6월말 259만 794명으로 6개월 사이 18만 1692명이 늘었다. 청약저축은 변경된 청약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8월 ‘분양봇물’… 내집을 잡아라

    8월 ‘분양봇물’… 내집을 잡아라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8월에 수도권에서만 총 1만 2095가구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6995가구)보다 173% 많다. 3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46곳에서 아파트가 분양된다. 전국적으로는 총 86곳에서 4만 760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8월에 공급되는 물량으로는 수도권이나 전국이나 모두 1997년 조사 이후 가장 많은 규모라고 한다.9월 분양가 상한제 실시를 앞두고 업체들이 분양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서울 강북 재개발 풍성 서울에서는 이달 총 11곳 1817가구가 분양된다. 대규모 재개발 단지가 많다. 삼성물산은 길음동 길음 8구역에서 총 1617가구를 지어 79∼132㎡(24∼40평) 2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정릉동 정릉길음 9구역에서는 총 1254가구 중 79∼145㎡(24∼44평) 3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두 길음뉴타운 내에 있다. 성북구 하월곡동에서는 대우건설이 월곡 1구역을 재개발해 총 714가구 중 79·138㎡(24·42평) 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영등포구 신길동에서는 GS건설이 신길 5구역을 재개발해 총 198가구 중 82∼142㎡(25∼43평) 108가구를 분양한다. 왕십리뉴타운 인근인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는 대림산업이 ‘황학 아크로타워(총 263가구)’를 이달 중순 일반 분양한다.110㎡대 기준층 기준 분양가는 3.3㎡(1평)당 1900만원대다. 지하철 2·6호선의 역세권으로 신당역까지는 걸어서 1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남양주 5927가구 동시분양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택지개발지구내 5927가구의 아파트가 이달 24일 동시분양된다. 경기지방공사, 금강주택, 남양건설, 반도건설, 신안, 신도종합건설, 신영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남양주 지역 거주자에게 물량의 30%가 우선 공급된다. 경기지방공사, 금강주택, 남양건설, 반도건설, 신안 등 5개사는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공급한다. 전체의 83.6%(4955가구)나 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700만∼750만원대. 경기지방공사가 3블록에 분양하는 509가구(112㎡,34평형)는 이들 단지 중 유일한 청약저축 가입자 몫이다. 나머지는 모두 청약부금(경기 200만원)이나 청약예금(경기 200만원) 가입자 대상이다. 신도종합건설과 신영은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를 공급한다. 입주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청약예금 가입자(경기 400만원 이상)만 청약할 수 있다. 남양주 진접지구는 총 2005만㎡(60만평) 규모다. 공동주택 1만 215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아직은 47번 국도 하나뿐이다.2009년말 경춘선 복선전철(망우역∼춘천역),2013년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 별내선(암사∼구리 퇴계원)이 개통될 예정이다. ●양주 고읍서 4000여가구 이달 양주 고읍에서는 총 8곳 4347가구가 분양된다. 이중 3270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물량. 양주 지역 거주자에게 물량의 30%가 우선 배정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700만원대다. 신도종합건설이 11블록에 분양하는 108∼258㎡(32∼78형) 744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등기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중대형 물량이 많아 400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도 청약할 수 있다. 한양이 고읍지구 1블록에서 분양하는 598가구(109∼149㎡,32∼45평형)와 6-2블록에서 분양하는 434가구(124∼185㎡,37∼55평형)의 중대형 물량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양주 고읍지구는 148만㎡(43만평) 규모다.2008년까지 8706가구가 들어선다. 고읍지구와 가까운 경원선 덕계역이 오는 10월 개통되면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40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반값 아파트’ 군포 부곡에

    ‘반값 아파트’ 군포 부곡에

    오는 10월 이른바 ‘반값 아파트’가 경기 군포시에서 분양된다. 건설교통부는 토지임대부와 환매조건부 아파트 각각 350여가구를 군포시 부곡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분양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75㎡(18평)∼85㎡(25.7평)이다. 분양가상한제와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며,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된다. 환매조건부 주택은 택지공급가격 조정 등을 통해 일반 분양주택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된다. 건교부는 환매조건부의 땅값을 조성원가의 90% 선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토지임대부 주택의 경우 토지부분에 대한 임대료는 현재 공공택지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대한주택공사의 자본비용률을 적용해 산정한다. 그렇다면 실수요자에겐 토지임대부와 환매조건부 가운데 어느 쪽이 유리할까. 군포시 부곡지구의 택지비가 3.3㎡(평)당 500만원(조성원가 110%)이고, 건축비가 400만원이라면 105㎡(32평형)의 일반 아파트 분양가는 2억 8800만원이 된다. 토지임대부에서는 실수요자가 공급자인 주택공사에 건축비 1억 2800만원(400만원×32평)을 내야 한다. 토지부분(1억 6000만원)에 대해서는 다달이 임대료를 내야 한다. 임대료는 주택공사의 자본비용률(4%)로 결정된다. 이를 적용하면 매달 53만 3000여원을 내야 한다. 처음 2년간 이렇게 결정한 다음부터 2년마다 지가상승률을 반영해 임대료를 내야 한다.30년간 이렇게 진행된다. 땅값 상승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30년간 토지 임대료로 1억 9200만원을 내야 한다.30년간 토지 임대료와 건물 부분을 합하면 3억 2000만원에 이른다. 2년마다 임대료 계약을 할 때 5% 이내에서 임대료가 오를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실제 투입 비용은 이보다 높아진다. 토지임대부의 경우 소유권은 이전되지만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주공이 30년간 지상권을 설정한다. 환매조건부는 일반 아파트보다 택지비가 저렴하게 책정된다. 일반 아파트의 택지비는 조성원가 110%이지만 환매조건부는 90%선에서 정해질 전망이다. 이럴 경우 택지비는 410만원 선에서 결정된다. 분양가는 택지비 1억 3120만원(410만원×32평)과 건축비(1억 2800만원)를 합쳐 2억 5920만원에 이른다. 일반 분양가보다 2880만원이 싸다. 환매조건부는 토지임대부보다 6080만원이 적게 들어간다. 환매조건부는 분양가는 싸지만 20년 전매제한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남양주 갈까 양주 갈까

    남양주 갈까 양주 갈까

    다음달 수도권 북부인 경기 남양주시와 양주시에서 아파트 분양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주시 고읍지구와 남양주시 진접지구가 동시 분양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부동산써브 등에 따르면 진접지구에서 8곳 5927가구, 고읍지구에 6곳 3474가구가 분양된다. 고읍지구 분양 날짜는 다음달 17일, 진접지구는 다음달 24일이다. ●분양가 책정에 촉각 업계는 이들 지역의 분양가를 3.3㎡(평)당 700만∼800만원선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분양가가 7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분양가 책정 개입 의지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판교수준의 건축비와 가산비를 적용해도 분양가는 700만원선”이라고 말해 이 지역의 분양가가 업체의 예상보다는 낮을 가능성이 높다. 동시 분양의 경우 중복 청약이 안 된다. 청약자는 입지가 좋은 아파트 한 곳만 선별해 청약해야 한다.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아파트가 들어설 현장과 지역의 발전상을 챙겨봐야 한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차장은 “공급 지역이 수도권에서 비교적 외곽이고, 대부분 중견 내지 중소 건설업체여서 브랜드 지명도가 다소 낮은 것이 흠”이라고 말했다. ●개발 기대감 높은 진접지구 진접지구는 진접읍 장현·연평·금곡리와 오남면 양지리 일대에 205만 8000㎡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1만 205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의 별내지구와도 가깝다. 그동안 시세 상승의 발목을 잡은 교통체증 문제도 개선될 전망이다. 입주 시점인 2010년쯤 47번 국도가 8차로(퇴계원∼임송교)로 확장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당고개역∼진접지구)을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400억원을 들여 진접읍에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반도건설과 남양건설 등 5개 업체가 공급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85㎡(25.7평) 이하여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계약 후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반면 중대형 평형은 등기 후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6개 업체의 분양 아파트에 청약 예·부금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경기지방공사가 분양하는 아파트는 청약저축 가입자 몫이다. ●옥정신도시와 가까운 고읍지구 고읍지구는 고읍·만송·광사동 일대 148만 4000㎡ 규모이다. 서울 북동쪽 28㎞지점에 있다. 국도 3호선과 43호선 사이에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8700가구가 들어선다. 인근 옥정신도시와 회천지구 등과 연계되면 1420만㎡(430만평)의 거대 도시가 된다. 지난 연말에 개통한 경원선 전철 가운데 고읍지구와 가까운 덕계역이 10월쯤 개통 예정이다. 서울을 연결하는 우회도로(의정부∼장암∼회천)가 내년에 뚫리면 외곽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한양이 1·10·6-3블록에서 모두 1832가구를 분양한다. 전체의 52%다. 한국토지공사에서 택지를 채권입찰 방법으로 공급받은 신도종합건설과 한양이 짓는 1블록,6-3블록의 중대형 면적은 등기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2블록의 우남건설과 3블록의 우미건설,1블록과 10블록 중소형 면적은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이번 동시 분양에는 유승종합건설이 공급하는 2개 블록(6-1,9블록)은 빠져 있다. 다음달 개별 공급할 예정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장기전세주택 288가구 공급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28일 발산3단지와 신월동에서 ‘시프트(장기전세주택)’ 288가구를 7월9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발산3단지 281가구(전용면적 84㎡), 신월동 동도센트리움 7가구(전용면적 69㎡)이다. 입주는 발산3단지가 10월, 신월동 동도센트리움이 9월 예정이다. 이 가운데 동도센트리움은 재건축시 늘어나는 용적률의 25%를 임대아파트로 짓도록 의무화한 규정에 따른 ‘재건축매입임대아파트’로 이번에 SH공사가 처음으로 이를 사들여 장기전세주택으로 내놓았다. 임대보증금은 발산3단지 1억 3033만원, 신월동 동도센트리움은 9533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전세가의 62∼80% 수준이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족 모두가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발산지구의 경우 28가구는 노부모부양자에게 우선공급되고,253가구는 청약저축가입자에게 공급한다. 재건축매입임대아파트인 동도센트리움은 무주택자 가운데 양천구 거주자만 청약할 수 있다. 청약자가 많으면 무주택기간이 긴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무주택기간이 같으면 양천구 장기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시프트 접수일정은 우선공급자는 7월9∼13일,1순위자는 7월10∼13일이며,2,3순위는 7월16,18일에 각각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공급홈페이지(www.shift.or.kr)나 SH공사 장기전세팀(3410-7114)에서 알 수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무주택기간 혼인신고 시점부터 산정 감안을

    무주택기간 혼인신고 시점부터 산정 감안을

    오는 9월 실시될 청약가점제 최종안이 지난 3월 발표된 초안과 큰 차이가 없는 선에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별다른 대안이 주어지지 않은 기존 1주택자들과 청약가점제에서 불리한 젊은 무주택자들은 9월 제도 시행 전에 청약시장과 기존 급매물을 부지런히 살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많다. 청약가점제에서 점수가 안정권인 무주택자들은 오는 9월 제도 실시 이후에 나올 유망 물량을 놓고 전략을 짜도 좋다. ●가점제 불리할 땐 9월이전 적극 청약 당첨 안정권의 무주택자들은 9월 이후를 노리는 게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지금부터 분양 시장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김희선 부동산114 전무는 “9월 이후에는 서울 분양 물량이 별로 없는 데다 업체들이 가점제 시행 전에 물량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면서 “가점제에서 불리한 무주택자나 기존 1주택 보유자들은 제도 변경 전인 9월 전에 나오는 아파트에 적극 청약하거나 급매물을 노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가점제가 실시되면 젊은 사람들이나 신혼부부 등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과 통장가입 기간이 짧은 사람들은 당첨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진다. 공급물량의 50%(전용면적 25.7평 이상)∼75%(전용면적 25.7평 이하)가 가점이 높은 청약자순으로 당첨자를 정하기 때문이다. ●부모주소 이전·혼인신고 서두르길 젊은층은 당첨 기회를 높이려면 일단 청약저축에 빨리 가입해야 한다. 통장가입 기간 가점은 가입 시점부터 점수화되기 때문이다. 또 직계존비속과 3년 이상 같이 살면 청약가점을 많이 쌓을 수 있는 만큼 부모나 장인·장모 등의 주소지를 본인 주민등록지로 옮겨 놓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단 부양 부모가 집이 2채 이상일 경우 5점씩 감점된다.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무주택기간을 산정하는 만큼 30세 전에 결혼한 경우라면 혼인 신고도 서두르는 게 좋다. 통장 변경도 고려할 만하다. 만약 9월 이후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주택 청약을 계획 중이라면 기존에 가입한 청약통장을 중대형으로 증액하는 것이 좋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경우 추첨제 배정 물량이 25%에 불과하지만 25.7평 이상은 50%여서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다.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사람이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값이 오를 가능성이 낮은 보유 주택을 처분해 점수를 늘리는 편이 낫다. 가점제에서는 2주택 이상 보유자는 각각의 주택마다 5점씩 감점되므로 새 아파트에 당첨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집값 안정세 당분간 지속될 듯 청약가점제와 분양가 상한제가 확정됨에 따라 집값도 당분간 안정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대출 규제로 집을 사기도 어렵게 됐지만 청약가점제가 확정됨에 따라 무주택자들이 당장 시장 진입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지난해 가을 집값이 크게 오른 것은 ‘무주택자들의 반란’ 때문이었다.”면서 “그러나 이제 무주택자들이 굳이 9월 전에 집을 살 이유가 없어진 만큼 당분간 주택시장은 안정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 팀장은 “현재 집값 안정세에는 이미 분양가상한제와 청약가점제의 효과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어서 이에 따른 추가 조정은 이뤄지기 어렵다.”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신도시, 대통령선거 등 변수들과 그동안 기다렸던 매수 대기자들의 가세로 시장이 불안해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장기전세 481가구 첫 공급

    장기전세 481가구 첫 공급

    서울시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내놓은 장기전세주택의 첫 공급물량 481가구가 7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전세금이 주변 전세아파트 시세의 60% 안팎인데다가 공급물량이 적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4차례에 걸쳐 2016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6일 서울 송파구 장지지구와 강서구 발산지구에 장기전세주택 481가구를 처음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임대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내는 임대주택과 달리 월세는 없이 전세금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2년을 주기로 재계약을 하며 최장 20년까지 내 집처럼 살 수 있다. 재계약 때에도 전세금은 시세와 관계없이 5% 이내에서만 인상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지·발산지구의 아파트는 모두 26평형이다. 전세금은 ▲장지 10단지(94가구) 1억 545만원 ▲장지 11단지(124가구) 1억 364만원 ▲발산 2단지(263가구) 8080만원이다. 전문가들은 장지의 전세가는 주변 시세의 67%, 발산은 52%에 불과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자는 오는 7월 계약을 할 때 전세금의 20%를 납부하고 8월 입주할 때 나머지 80%를 내면 된다. 공급되는 전체 481가구 가운데 111가구는 노부모 부양자 등에게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370가구는 청약저축가입자 등에게 일반공급된다. 신청자 모두 서울시에 사는 무주택 가구주로 월평균 가구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2006년도 기준 241만 380원) 이하여야 한다. 또 개별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 이상 토지나 2200만원 이상인 자동차의 소유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ville.co.kr)에서 인터넷 청약을 하거나 강남구 개포동 SH공사를 직접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선공급은 7∼11일, 일반공급 1순위자는 8∼11일에,2·3 순위는 14∼17일에 접수를 받는다. 동일 자격이 나오면 부양가족수,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따져 점수를 매긴다. 당첨자는 6월12일 발표한다. 문의는 SH공사 장기전세팀(02-3410-7448∼7454)으로 하면 된다. 공사는 장지·발산 지구 481가구를 시작으로 6월에는 발산지구 281가구,9월 장지·발산 지구 465가구,11월 장지·은평 지구 735가구 등을 공급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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