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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기 띄운’ SM타운 LA 공연…거센 후폭풍

    ‘전세기 띄운’ SM타운 LA 공연…거센 후폭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스타의 산실 SM엔터테인먼트가 띠운 전세기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를 향했다. SM 소속 연예인들은 지난 4일 오후 7시(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SM TOWN LIVE 10 WORLD TOUR in LA’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미국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SM타운 식구들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유학생들은 물론 인종도 국가도 다른 팬들이 몰려와 공연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 후에는 SM소속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미국진출에 대한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SM 전세기는 이륙 전부터 국내 팬들사이에서 많은 이슈를 일으켰다. 특히 가격만 10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SM엔터테인먼트의 규모에 또 다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프로배구대회]대한항공 결승행 순항

    조직력에서 앞선 대한항공이 LIG에 이번 대회 첫 패배를 안기며 결승행 청신호를 밝혔다. 대한항공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1차전에서 김학민(28점)의 맹폭을 앞세워 LIG를 3-1(26-28 25-17 25-22 25-23)로 꺾었다. A조 1위로 준결리그에 진출한 대한항공은 준결리그 2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반면 LIG는 준결리그 1승1패.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꼽힌 이번 경기는 예상대로 접전이었다. 대한항공은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아쉽게 내줬다. 신영철 감독은 과감하게 외국인 선수 레오의 비중을 줄였다. 그 결과 대한항공은 2세트를 25-17, 8점차로 수월하게 가져갔다. 3세트부터는 과감하게 레오를 제외시켰다. 그 틈을 비집고 김학민이 빛을 발했다. 김학민은 장기인 고공점프를 앞세워 백어택 강타를 수차례 날렸다. 백어택 4점을 포함해 무려 10점을 뽑아냈다. 4세트에서도 김학민이 펄펄 날았다. 24-23에서 강스파이크를 내리꽂으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학민은 백어택 8점 포함, 28득점을 혼자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교체 투입된 신영수도 11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한 시즌을 쉬고 코트로 돌아온 이영택(8점)의 활약도 돋보였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리그에서는 도로공사가 라이트 황민경(18점)을 앞세워 KT&G를 3-1(21-25 25-17-25-16 25-18)로 꺾었다. 도로공사는 준결리그 2승1패를 기록, 3일 열리는 흥국생명(2승)-GS칼텍스(1승1패)전 결과에 따라 결승전 진출을 노린다. 반면 KT&G는 준결리그 3패로 결승행이 좌절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겹경사’ 쌍둥이 갈매기 발목 잡았다

    ‘겹경사’ 쌍둥이 갈매기 발목 잡았다

    치열한 4강 싸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1일 프로야구 LG-롯데전이 열린 사직구장. LG ‘안방마님’ 조인성이 갈길 바쁜 4위 롯데의 발목을 잡았다. 4번타자 겸 포수로 나선 조인성은 4번째 타석이던 7회초 2사 1·3루에서 구원투수 김일엽을 상대로 좌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5-2로 앞선 상황에서 3점을 추가하는 쐐기포였다. 시즌 26호. 조인성은 팀 승리와 동시에 역대 최초로 포수 100타점 신기록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공격형 포수’의 신기원을 연 것. LG는 선발 박현준의 호투와 타선 폭발에 힘입어 8-7로 승리했다. 롯데는 9회말 전준우의 3점포 포함, 5점을 추가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6위 LG는 4위 롯데와 5.5경기차, 5위 KIA와는 1경기차다. 순위는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 의미 있는 대기록은 또 있었다. ‘슈퍼소닉’ 이대형(LG)은 9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회초 1사 후 상대선발 라이언 사도스키로부터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후속 타자 이택근의 타석 때 2루를 재빨리 훔쳤다. 역대 최초로 4년 연속 시즌 50호 도루 위업을 달성한 것. 이대형은 4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을 놓고 김주찬(49도루·롯데)과 치열한 경쟁 중이다.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것이 기록달성의 과제다. 김주찬은 이날 7회말 무사 1루에서 2루를 훔치다 태그아웃당했다. 잠실에서는 선두 SK가 선발 카도쿠라 켄의 7과 3분의1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두산에 3-0 영봉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SK는 단독 선두 수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두산 선발 캘빈 히메네스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송지만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삼성에 5-4로 승리했다. 2연패를 당한 2위 삼성은 SK와 4경기차로 벌어졌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24일 결전의 날…“지켜보세요”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24일 결전의 날…“지켜보세요”

    ‘2010 미스 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드디어 결전에 나선다. 김주리는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리는 미스유니버스 대회 결선에 참여한다.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르는 15명이 발표된 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에서 진행된 각종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김주리는 ‘전통의상’(NATIONAL COSTUMES)과 ‘이브닝드레스’(EVEING GOWN) 등 의상 부문에서 각각 6위를 차지하는 등 본선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김주리 측 관계자는 “동양인은 이브닝드레스 부문에서 다소 불리할 수도 있지만, 김주리는 동양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의상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고 전했다. 특히 김주리는 본선 대회에서 무대 정중앙에 서는 10명 중 한 명으로도 선정됐다. 84개국 후보들이 모두 무대에 서지만 맨 앞줄 가운데 자리는 노출도가 가장 높은 만큼 수상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한편 지난 7일부터 16일간 합숙 기간을 거친 김주리는 이날 오후 ‘미스 유니버스’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임한다. 이날 본선 대회는 미국 NBC TV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정은, 표정연기 7종 세트…‘절망부터 분노까지’▶ ‘이혼설 웬 말?’ 한가인-연정훈 분가…새 보금자리 마련▶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신세경-에프엑스 청바지 차림 비교해보니…청바지 여신은▶ ‘부상투혼’ 이준기, 팬들 구명운동 “생각만 해도 눈물나”
  •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탈락…“그러나 한국美 알렸다”

    김주리, ‘미스유니버스’ 탈락…“그러나 한국美 알렸다”

    “아쉬운 본선 탈락… 하지만 한국의 미(美) 알렸다.” ‘2010 미스 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본선 무대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주리는 24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최종 15인의 경합이 벌어지는 본선 무대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김주리 측 관계자는 “본선 무대 오프닝의 10명 중 1명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분위기 속에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최종 15인에 뽑히지 못했다”며 “김주리도 아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의 미녀 83명과 함께 경합을 벌인 김주리는 예선에서 진행된 각종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본선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전통의상’(NATIONAL COSTUMES)과 ‘이브닝드레스’(EVEING GOWN) 등 의상 부문에서 각각 6위를 차지하는 등 본선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하지만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한 김주리는 한국에 비해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준비해온 타 국가 후보들의 높은 벽을 경험했다. 하지만 김주리는 선 세계인들 앞에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10 미스 유니버스’의 최종 15인에는 미스 멕시코·벨기에·프랑스·필리핀·러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미스 베네수엘라와 미국 대표도 톱15 진입에 실패했고, 아시아의 미스 일본과 중국 등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2010 미스 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주리가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악수를 나누며 격려를 받았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하루 앞둔 김주리는 현재 ‘전통 의상’(NATIONAL COSTUMES)과 ‘이브닝 드레스’(EVEING GOWN) 등 의상 부문에서 각각 6위를 차지하는 등 본선 진출의 청신호를 켜고 있다. 이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호텔의 이벤트 센터를 갑작스럽게 방문한 트럼프의 격려를 받았다. 이번 대회 공동 주최자인 트럼프는 김주리가 악수를 나눴고, 김주리는 차분히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김주리는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 도널드 트럼프와 직접 인사를 나누니 이제 더욱 실감나는 것 같다”며 많은 한국 팬들이 응원해주시는 것만큼 꼭 좋은 성적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주리가 출전하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23일 오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다. 또한 미국 NBC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소녀시대, 日 티저영상 공개 ‘반응 후끈’

    소녀시대, 日 티저영상 공개 ‘반응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가 본격적인 일본활동을 앞두고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소녀시대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변함없이 매끈하게 잘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소녀시대는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리며 일본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사진 =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소녀시대 日데뷔 싱글 ‘지니’ 티저 공개…日네티즌 관심 폭발

    소녀시대 日데뷔 싱글 ‘지니’ 티저 공개…日네티즌 관심 폭발

    걸그룹 소녀시대가 본격적인 일본활동을 앞두고 공개한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日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0일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소녀시대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변함없이 매끈하게 잘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따라 소녀시대는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리며 일본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사진 =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구혜선, 세일러문 깜짝변신…“얼짱 출신 역시달라”▶ 나르샤-세븐 남매? 라디오방송서 허세사진 공개▶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문천식 폭로 "800원 때문에 아내에게 또라이 들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브아걸, 日진출 청신호..쇼케이스 매진 ‘대박’

    브아걸, 日진출 청신호..쇼케이스 매진 ‘대박’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일본진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브아걸은 지난 8월 6일 일본 하라주쿠에 위치한 아스트로홀에서 일본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브아걸의 정식 일본 데뷔 전임에도 불구 티켓 발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특히 브아걸은 당초 1회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쇼케이스에 많은 일본 팬들이 몰려 1일 2회로 늘려 진행했고 천여 명의 팬들을 집결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브아걸은 이날 시건방춤을 현지 팬들에게 직접 가르친 뒤 일본 앨범에 수록된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 일본어 버전과 ‘사인’(Sign) 등 5곡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브아걸은 일본 메이저 음반사 소니뮤직재팬 인터내셔널과 손을 잡으며 올 초부터 일본 진출을 준비해 왔고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브라카다브라’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 브아걸의 ‘Sound-G’ 일본 정식 앨범은 오는 8월 25일 공개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프로야구] 이재곤 첫 완투승… 롯데 4위 굳히기

    [프로야구] 이재곤 첫 완투승… 롯데 4위 굳히기

    프로야구 롯데 투수 이재곤의 승리 소감은 소박했다. “얼떨떨하다. 시즌 끝까지 1군에 남고 싶다.” 그게 다였다. 리그 최강 두산 타선을 9이닝 1실점 완투승으로 막은 투수답지 않았다. 이재곤은 3일 잠실에서 두산 타선을 경기 내내 4안타 1볼넷으로 압도했다. 9회까지 공 93개밖에 안 던졌다. 데뷔 첫 완투승.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최근 4연승으로 4위 싸움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이 경기 전까지 이재곤은 3승3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하고 있었다. 성적은 평범했지만 내용이 좋았다. 3패 가운데 2패가 한화 류현진과 맞대결이었다. 지난달 21일 류현진과 맞대결에선 7과 3분의1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다. 직구-싱커-슬라이더를 적절히 섞어 상대 범타를 유도해내는 투구가 효율적이었다. 이전 맞대결에서도 8회까지 2실점만 했다. 다만 세밀함이 모자랐다. 투구 뒤 수비나 미세한 타이밍 싸움에 익숙지 않은 모습이었다. 작은 실수 한두 번으로 아깝게 지는 경기가 여럿 나왔다. 경험이 쌓이면 더 좋은 투수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날 이재곤은 자신의 성장가능성을 증명했다. 6회초엔 황재균이 이적 뒤 첫 솔로홈런을 때렸다. 홍성흔은 7회초 가운데 안타로 개인통산 1400안타(22번째) 고지에 올랐다. 광주에선 KIA가 LG를 12-3으로 눌렀다. 오랜만에 CK포가 제대로 가동됐다. 김상현과 최희섭이 홈런 한 개씩 터뜨렸다. 선발 양현종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5안타 3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14승째. 이날 승리한 한화 류현진과 다승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KIA는 LG를 한 게임 차로 밀어내고 5위가 됐다. 39일만의 5위 복귀다. 목동에선 한화가 넥센에 6-2로 이겼다. 한화 선발은 류현진이었다. 그것 자체로 한화의 필승공식이다. 류현진은 8이닝 4안타 1실점했다. 올 시즌 21게임 전경기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내) 행진이다. 대구에선 SK가 삼성에 7-4 역전승했다. SK는 3-3인 7회 김강민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김강민은 이날 사이클링히트에서 단타 한 개가 모자랐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성 타구를 때렸지만 삼성 3루수 조동찬이 다이빙캐치로 잡아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리틀 우생순’ 노르웨이 꺾다

    머리 하나는 더 컸다. 손을 쭉 뻗어올린 수비벽 앞에서 슛을 쏠 공간은 도저히 안 나왔다. 핸드볼 세계최강 노르웨이. 하지만 ‘리틀 우생순’은 강했다. 무릎에 테이핑을 칭칭 감고도 지칠 줄 몰랐다. 넘어지면 일어나고, 밀면 더 세게 받아쳤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대~한민국’ 응원도 힘을 실었다. 쉼 없이 뛴 동생들은 결국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에서 언니들이 흘렸던 눈물을 대신 닦았다. 여자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은 2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에 30-26으로 승리했다. 예선리그 5연승에 결선리그도 3연승. 8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대회 첫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미 한국과 노르웨이가 준결승행을 확정지은 터. 순위 결정전이었다. 주전들의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쉬어 가는 텀’이라는 말도 나왔다. 그러나 고삐를 늦출 순 없었다. 초반엔 고전했다. 2-5, 한 번 3점차로 벌어진 점수차는 8-11까지 쭉 이어졌다. 전반 24분 조효비(벽산건설)의 슛으로 11-11으로 첫 동점을 만든 뒤 득점본능이 폭발했다. ‘국가대표 듀오’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유은희(벽산건설)는 물론 김선화(벽산건설)·조효비·이세미(서울시청)가 쉴 새 없이 터졌다. 15-12로 뒤집은 채 전반을 마쳤다. 기세는 후반까지 이어졌다. 후반 11분엔 2점차(20-18)로 쫓기며 위기를 맞았지만, 전열을 재정비한 뒤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30-26의 완벽한 승리. 한국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러시아와 단판 토너먼트로 4강전을 치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샤이니, ‘루시퍼’ 열풍 예고..온·오프 차트 석권

    샤이니, ‘루시퍼’ 열풍 예고..온·오프 차트 석권

    샤이니가 정규 2집 앨범 ‘루시퍼’ 열풍을 예고했다. 샤이니는 지난 19일 ‘루시퍼’를 발매하자마자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20일 금일 오전 도시락, 싸이월드, 벅스 등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루시퍼’는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에서 발표한 일간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온오프라인 동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샤이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박에 청신호를 켠 샤이니의 이번 앨범은 정규 앨범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13곡으로 구성됐다. 또 종현이 ‘욕’, 온유가 ‘Your Name’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적극적인 앨범참여가 눈에 띈다. 샤이니는 20일 오후 ‘루시퍼’의 뮤직비디오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데 이어 오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루시퍼’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카라, 日공략 청신호..싱글 예약판매 1~3위 석권

    카라, 日공략 청신호..싱글 예약판매 1~3위 석권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발매 예정인 3가지 버전 앨범 모두 예약이 폭주하며 현지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내달 11일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매 예정인 카라는 지난 15일 앨범 선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일본 최고의 음반판매사인 타워 레코드의 일일 선 예약판매 차트에서 세 가지 버전의 앨범으로 1, 2, 3위를 석권했다. 카라의 일본어 버전 ‘미스터’ 앨범은 총 3가지 형태다. A버전(CD+DVD), B버전(CD+28P사진집), C버전(CD+보너스트럭)으로 발매될 예정인 것. 카라와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유니버설 뮤직 시그마 측은 “일본 첫 진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일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카라의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이 앞으로 일본 내 카라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달 말 프로모션 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카라는 현지 지상파 유명 프로그램들의 출연과 각 언론 매체 인터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14일에는 일본 신목장(新木場)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미니 라이브 & 악수회의 시간을 가지며 일본에서의 첫 싱글 앨범 발매의 기념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베이징현대차 올 70만대 판매목표 ‘거침없는 질주’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베이징현대차 올 70만대 판매목표 ‘거침없는 질주’

    #1 “1600㏄급 이하에선 중국 토종업체들의 추격이 드셉니다. 도요타나 혼다는 2000㏄급에서 견고한 성을 쌓고 있습니다. 베이징현대차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산업연구원 이문형 연구위원) “중고차 매장을 꼭 들러봐야 합니다. 중고차 가격이 안정적인지가 중요하죠.”(한국무역협회 이봉걸 수석연구원) 출국을 앞두고 마주한 ‘중국통(通)’들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자동차메이커의 세계 최대 승부처로 자리잡은 중국 내수시장의 참모습을 보고 오라는 당부였다. #2 지난 6월 초 인천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중국 남방항공 기내. 안내 모니터에 도로 위를 미끄러지듯 질주하는 낯익은 승용차 한 대가 등장하더니 먼지 속으로 사라진다. 광고 말미에 들리는 귀에 익은 단어 하나. ‘현대’. 연안 대도시마다 들어선 도요타, 닛산, 폴크스바겐, GM 등 세계적 자동차메이커들의 합자사들은 중국을 세계 최대 자동차 격전장으로 바꿔놓았다. 중국 자동차시장이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360만대 자동차가 팔리며 전년 대비 46%의 폭발적 증가세로 단숨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판매 대국에 올라섰다. 판매 신장세는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57만대를 팔아치운 베이징현대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내부적으로 70만대 가까이 정해놨다. 지난해 판매신장률이 94%에 달했던 점을 감안한 것이다. 베이징과 항저우, 상하이 등 대도시에선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자동차 대출에 나섰다. 대출 비중은 최고 40%, 1인당 20만위안(3595만원)까지다. 곽복선 코트라 중국통상전략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은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올해 1500만대에 달할 전망”이라며 “자동차 보급률도 지난해 100가구당 28대에서 올해 50대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베이징 순이구는 ‘자동차 특구’ 지난 6월 초 베이징 순이(順義)구의 자동차공업단지. ‘베이징현대기차유한공사’의 1, 2공장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글로비스, 하이스코 등 협력사들의 공장이 줄지어 섰다. 우얀빙 과장은 “베이징자동차와 협약을 교환한 2002년 말 처음으로 EF쏘나타를 출시한 뒤 엘란트라, 엑센트, 투싼, ix35, ix30 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 4월 누계 생산·판매대수가 200만대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선전에는 중국 정부의 1600㏄ 이하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하향(자동차 구매세 면제)’정책이 도움을 줬다. 2008년 29만 4500여대에서 지난해 57만 300여대로 판매량이 94%나 뛴 직접적 이유다. 공보부 쿠이란은 “(제2공장은) 1개 라인에서 4개의 차종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면서 “덕분에 설립 7년 만에 승용차 생산에서 내수시장 4위를 달성했다.”고 자랑했다. 바로 옆 현대모비스 모듈공장. 직원 평균연령 23세로 ‘바링허우(1980년 이후 출생자)’가 주축이다. 1분에 한 대 꼴로 자동차 내부를 조립하는 이곳은 현대차 직영공장이다. 철저히 분업만 허용돼 기술유출 위험도 크게 낮췄다. ●공급과잉 논란이 변수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를 직접 찾아 중국형 베르나를 첫 공개했다. 위에둥(아반떼HD), 링샹(NF쏘나타), 밍위(EF쏘나타)에 이은 대작이다. 이 자리에서 제3공장 증축도 언급했다. 베이징현대차의 생산능력이 연간 70만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GM이 연간 300만대(2015년), 닛산이 90만대(2012년) 생산목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국가정보센터 등은 “정부가 1600㏄ 이하 소형차 소비세를 지난해 5%, 올해 7.5%, 내년 10%까지 올리며 자동차 소비가 주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베이징 왕푸징에 거주하는 웨이신은 “차량 5부제 시행에 도심 주차료가 50%나 올랐지만 중산층에선 오히려 차를 2대 구입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실물경제는 여전히 ‘청신호’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 sdoh@seoul.co.kr
  • 지나, ‘고혹+청순’ 2차 재킷공개..“여신포스”

    지나, ‘고혹+청순’ 2차 재킷공개..“여신포스”

    지나(G.NA)가 데뷔앨범 2차 재킷사진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차 재킷사진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지나는 7일 공개된 2차 재킷사진에서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우수에 찬 눈동자로 응시하는 클로즈샷을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앞서 지나는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모습을 연출한 1차 재킷사진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연이은 재킷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대박 여신 포스가 풍긴다.”, “전신사진을 공개해 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나의 데뷔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하고 싶은 일들이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 녹아들어 있다. 비와 듀엣으로 부른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지나는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등이 소속됐지만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택연응원·오소녀리더..‘화제’의 신예 지나 베일 벗어

    택연응원·오소녀리더..‘화제’의 신예 지나 베일 벗어

    2PM 택연의 열성응원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가수 지나(G.NA)가 베일을 벗었다. 지나는 6일 데뷔앨범 1차 재킷사진을 공개하며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속 지나는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지나는 택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데다 ‘10점 만점의 10점’ 출연한 인연 때문이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된 지나는 지난 5일 비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공개하며 정식데뷔를 알렸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하고 싶은 일들이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 녹아들어 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지나는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등이 소속됐지만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붉은 악마 티셔츠 불티

    월드컵 축구 길거리 응원의 필수품인 ‘붉은악마 티셔츠’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애초 판매가 부진했으나 그리스전 승리로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응원 인파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파리 날리던 티셔츠 판매 업체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그리스전을 치르고 난 뒤 각종 응원 티셔츠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티셔츠를 판매하는 훼미리마트는 지난 주말에만 평소보다 2배 넘는 티셔츠를 팔았다. 훼미리마트는 그리스전이 열린 12일 전까지 하루평균 3500장을 팔았지만, 이날 하루 동안 8000장을 팔아치웠다. 준비한 물량 10만장 대부분이 소진된 상태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행사물량을 제외하고 남아 있는 티셔츠가 거의 없다.”면서 “조만간 추가 물량을 공급받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국제축구연맹 티셔츠를 판매하는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티셔츠 63만장을 팔았다. 지난주에는 하루 평균 1만 4000장을 팔았지만, 이번 주 들어 하루 2만~3만장이 판매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티셔츠를 판매하는 롯데마트는 지난달 15일부터 붉은색 티셔츠 8만 1000장을 판매했다. 이 가운데 4만장이 지난 주말 이후 팔렸다. 일주일 동안 한달치를 판 셈이다. 그리스전이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예년 월드컵보다 붉은색 티셔츠 판매율은 저조했다. 그러나 그리스전 승리로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티셔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박지성, 그리스전 활약에 ‘맨유 홈피 메인’ 장식

    박지성, 그리스전 활약에 ‘맨유 홈피 메인’ 장식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박지성은 지난 12일(한국시간) ‘2010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1차전 그리스와의 경기 후반에 한국의 2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지성의 쐐기골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뽑은 ‘오늘의 골’에 선정됐다. 그러자 13일 맨유 홈페이지(www.manutd.com) 메인에는 박지성 사진과 함께 ‘박지성의 자긍심’(Park’s Pride)라는 제목의 글로 장식됐다. 맨유 측은 “박지성이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와 잉글랜드-미국의 경기에 앞서 열린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이끌었다.”며 브라이언 롭슨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은 이를 해냈다. 남아공에서 대단한 업적을 이룰 것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날의 활약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감독이었던 히딩크의 극찬에서도 드러났다. 히딩크는 네덜란드의 공영방송인 ‘NOS’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으로부터 나온 골은 아름다웠다. 그리스를 잘 압박해 공을 빼앗았고 그대로 달려가 잘 마무리했다.”고 평했다. 이는 히딩크가 한국국가대표팀의 압도적인 승리에도 축구전문매체 ‘골닷컴 네덜란드’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잘하지 못한 거 같다.”며 “공간이 많았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고 혹평하며 남은 경기에서 방심하지 말 것을 당부한 것과 대조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이정수와 박지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그리스를 2:0으로 격파하고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그리스는 비록 패했지만 미드필더인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가 공격을 하던 중 쓰러진 뒤 일어나 파헤쳐진 그라운드 잔디를 손으로 정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그리스 잔디남’이라 불리며 매너남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 = ‘맨유’ 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엔블루, 신곡 ‘러브’ 1위..‘외톨이야’ 영광 잇나

    씨엔블루, 신곡 ‘러브’ 1위..‘외톨이야’ 영광 잇나

    그룹 씨엔블루가 신곡 ‘러브’로 1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는 10일 방송된 케이블 엠넷의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러브’로 정상에 오르며 2연속 대박에 청신호를 켰다. 씨엔블루는 데뷔곡 ‘외톨이야’가 대히트를 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날 엠블랙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주위 사람들이 많이 도와줘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활동을 재개한 원더걸스의 ‘2DT’ 마지막 무대, 포미닛, 화요비, 티맥스, 티아라, 이석훈, 시스타, 엑스크로스 등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 FNC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D-2] ‘비밀병기’ 이동국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이 졸지에 ‘비밀병기’가 됐다. 8일 남아공 더반의 훈련장에서 만난 그리스축구협회 미디어담당관 마이클 자피디스는 이동국을 몰랐다. 한국 취재진에게 다가와 “한국에 부상 선수는 없는가?”라며 전력을 탐색하던 그는 이동국과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언급하자 “이 뭐라고요(What LEE)?”라고 되물었다. 전혀 모른다는 반응이었다. 주전급 스트라이커라고 하자 눈이 커지며 “정확한 부상상태가 어떠냐, 오늘은 정상훈련을 소화했느냐.”며 갑자기 호들갑을 떨었다. 스펠링을 써달라고 수첩을 들이밀기도 했다. 물론 그리스 코칭스태프는 이동국을 알겠지만, 미디어 담당관이 상대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를 모른다는 건 다소 의외다. 최소한 그리스 팀 내에서 이동국에 대한 경계심이 덜한 것으로 짐작되는 장면이었다. 그리스는 얼마전 “한국과 북한이 스타일이 비슷한 만큼, 실수를 줄이고 북한 평가전 때처럼 경기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밝힌 적도 있어 전력분석이 부실한 게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때마침 허정무 감독이 그리스전에서 이동국을 ‘깜짝 카드’로 낼 가능성을 드러냈다. 허 감독은 7일 밤 루스텐버그 올림피아파크경기장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 앞서 “이동국이 많이 올라왔다. 그리스전 출전도 조금은 가능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동국도 “그리스전까지 몸을 100%로 만들겠다. 지금은 그리스전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강팀들이 경쟁하는 월드컵에서 득점기회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한 번의 찬스에도 결정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높게 올라오는 무의미한 크로스보단 약속된 플레이로 문전 앞에서 날카롭게 상대 수비수를 괴롭히겠다.”고 다짐했다. 이동국은 지난달 16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허벅지 뒷근육을 다친 뒤 재활에 매진해 왔다.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았지만, 허 감독은 부담을 무릅쓰고 이동국을 최종엔트리(23명)에 포함시켰다. 박주영(AS모나코) 외에 뚜렷한 해결사가 없는 상황에서, 장신 수비수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이동국의 존재는 절실하다. 이동국은 남아공 도착 후부터 정상훈련을 소화하며 12년 만의 본선무대에 청신호를 밝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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