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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 CZECH 체코에서의 취중진담

    해외여행 | CZECH 체코에서의 취중진담

    체코에서는 내내 취해 있었다. 낮부터 맥주에 취하고 밤까지 풍경에 취했다. 거기다가 온천에서의 하루는 묵은 긴장까지 풀어 줬다. 술에 취하고 도시에 취해 아직 깨지 않은 이야기다. ●Praha 프라하 또다시 프라하의 봄 프라하에 도착했다. 바람은 아직 쌀쌀했지만 부활절을 맞은 거리에는 꽃송이가 만발했다. 봄이었다. 계절을 바꿔 입은 이 도시에서 ‘프라하의 봄’을 떠올리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다. 일행에게 프라하를 안내하는 가이드 ‘미스 오’는 영화 <프라하의 봄>을 소개하며 운을 띄운다. “프라하 여행은 ‘프라하의 봄’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1968년 구 소련은 민주화를 요구하던 체코슬로바키아 국민들을 무력으로 짓밟았습니다. 이 사건이 바로 ‘프라하의 봄’이죠. 체코의 국민작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프라하의 봄>은 당시 프라하의 모습을 잘 담고 있죠. 공산주의 체제 하의 억압으로 인한 영향은 아직까지 이곳 사람들의 태도에서 느낄 수 있어요. 체코인들이 약간 불친절하다고 느껴지는 건 싱글벙글 웃으면서 일하면 진지하지 못하다고 훈련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프라하의 봄’과 연관된 건축물을 보러 가시죠.” 그녀는 작정하고 ‘프라하의 봄’으로 인도한다. 처음으로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는 바츨라프 광장으로 향했다. ‘프라하의 봄’ 사건 당시 점령군과 시위대의 격돌로 100여 명이 희생된 혁명광장. 지금은 각종 상점이 즐비한 번화가가 되어 당시의 비통함을 엿볼 수는 없다. 마침 부활절 마켓이 열려 광장은 더욱 활기로 넘쳤다. 기념품 가게, 체코 전통과자인 뜨르델닉Trdelnik을 파는 상점이 특히 북적인다. 구시가 광장도 붐비긴 마찬가지다. 저마다의 목적으로 광장을 찾은 사람들의 들뜬 열기가 광장을 메운다. 프라하 전경을 조망하기 위해 시계탑에 오르려는 사람들, 천문시계에서 등장하는 12사도를 보기 위해 목을 빼고 서 있는 이들 뒤편으로 삼삼오오 노천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과 부활절 마켓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다. 1968년 소련군의 탱크에 점령당했던 구시가 광장은 이제 카를교와 함께 프라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됐다. 프라하 시민회관도 ‘프라하의 봄’과 떼려야 뗄 수 없다. 1912년 지어진 이 건물은 체코인의 자긍심 그 자체다. 연주회장과 전시장, 레스토랑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동시에 체코슬로바키아의 독립이 선언된 역사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당시 독립이 선언된 ‘스메타나 홀’은 수용인원 1,200명의 거대한 홀로 100여 년 전의 실내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매년 5월 열리는 체코의 음악제 ‘프라하의 봄’은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골목에서 발견한 것들 도보 여행자를 위한 도시를 찾는다면 프라하만큼 적합한 곳이 또 있을까. 특히나 프라하 관광의 중심인 구시가 거리에서는 거의 차를 볼 수 없다. 구시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대부분의 길에 차량 진입이 통제되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중 면적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에 속한다. 구시가 거리로 들어서면 낯익은 현대의 풍경은 아득히 멀어지고 시간을 멈춘 중세 시대 유럽의 풍경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고로 프라하에서는 걸어야 한다. 힘을 많이 들일 필요도 없다. ‘프라하의 봄’과 함께 언급한 대부분의 건축물과 관광지는 구시가 안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붐비는 구시가 광장도 여행자라면 한 번은 꼭 들르는 곳이다. 그러나 두 발로 누벼야 할 곳은 이곳만이 아니다. 구시가 광장에서 유대인 거리에 이르는 골목으로 발길을 옮겨 보자. 이 거리에는 허투루 넘길 게 하나도 없다. 평범해 보이는 건물도 1,000년의 시간이 쌓인 위대한 유산이다. 500~600년의 증축기간, 수십명의 건축가에 의해 제각기 개성 있는 모습으로 남았다. 크고 작은 갤러리와 상점, 정체 모를 벽화가 뒤엉킨 이 골목은 북적거리는 광장만 돌아보고 발길을 돌렸으면 절대 볼 수 없는 프라하의 진면목이다. 그 길의 끝에서는 가난한 예술가였던 프란츠 카프카의 동상을 마주한다. 여기서부터 유대인 거리의 시작이다. 우울한 삶을 살았던 카프카와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던 유대인들의 거리. 그 뒤편으로 프라하에서 가장 유명한 명품거리 ‘파리즈카Parizska’가 이어지며 묘한 대조를 이룬다. ●Pilsen 플젠 라거의 원조 필스너 세계 최초의 맥주 양조장, 세계 최초의 맥주 박물관, 세계 최초의 맥주 양조 교과서, 세계 최초의 호프 농장. 체코가 자랑하는 ‘최초’ 타이틀이다. 무엇보다 체코는 지금까지도 세계에서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다. ‘맥주의 나라’ 체코에서는 누구든 응당 맥주를 마셔야 한다. 체코 여행에서의 첫 맥주는 프라하행 체코항공에서 제공되는 ‘부드바이저Budweiser’였다. 미국의 ‘버드와이저’와 오랫동안 상표권을 둘러싸고 분쟁을 벌이는 이 맥주는 체코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맥주다. 알코올 도수 5%의 가벼운 라거를 들이켜니 잠시나마 비행기에서의 갈증이 해소된다. 그러나 이번 여행의 목적은 부드바이저가 아니다. 맥주를 마시러 체코에 간다는 것은 곧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을 마시러 간다는 뜻이다. 여기 주목해야 할 최초의 기록이 또 하나 있다. 황금색 맥주의 출현, 바로 필스너 우르켈의 탄생이다. 탄생의 기원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럽에서는 스타우트나 에일 같은 검거나 짙은 맥주만을 마셨다. 그러나 1842년, 체코의 플젠 지역에서 황금 빛깔의 밝은 맥주를 만들어내면서 세계 맥주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 우리가 마시는 ‘라거’라는 맥주 스타일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다. ‘라거’의 원조 필스너 우르켈을 마시러 프라하에서 차로 한 시간가량 떨어진 ‘플젠Pilsen’으로 향했다. 맥주 마니아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맥주를 그리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플젠의 필스너 우르켈 공장은 들러 볼 만하다. 연간 2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이 공장은 53개국으로 수출되는 필스너 우르켈의 실제 공장이자, 맥주 양조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뮤지엄을 겸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진짜 필스너 우르켈을 마실 수 있다. 사실 이 맥주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대형마트를 갈 필요도 없다. 웬만한 편의점에서 500ml짜리 캔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태원에는 필스너 우르켈 팝업스토어가 생겨 생맥주로도 즐길 수 있다. 그럼에도 필스너 우르켈을 마시러 체코에 가는 이유는 이 공장에서 제공하는 필스너 우르켈은 시중에 판매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맥주이기 때문이다. 전통적 양조 방식으로 맥주를 만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맥주 운반까지 전통 방식으로 하고 있다. 그것도 일주일에 두 번, 플젠 시내 곳곳의 레스토랑으로 말이다. 굳이 마차를 이용해 맥주를 배달하는 이유는 필스너 우르켈의 정체성과 연관이 있다. 필스너 우르켈이 인기를 얻으면서 비슷한 스타일의 맥주가 우르르 등장했지만 황금빛 맥주의 시초는 바로 필스너 우르켈이었음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날것 그대로의 맥주를 마시다 필스너 우르켈 뮤지엄에서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은 필스너 우르켈의 역사를 담은 영상을 관람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 후 이어지는 투어는 세계 최고의 맥주를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인도한다. 맥주의 주 원료인 맥아를 만져 보고 쓴 맛을 내는 호프의 향을 맡아 보고 현미경을 통해 효모를 관찰하는 식이다. 다소 정형화된 투어의 형식을 묵묵하게 이어가는 이유는 말미에 준비된 시음 시간 때문이다. 관람자들은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에 대한 기대로 잔뜩 들떠 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맥주는 ‘날것’ 그대로의 맥주다. 살균도 여과도 하지 않아 효모가 그대로 살아 있고 맛과 향이 풍부하다. 그러나 단지 이것뿐이라면 굳이 맥주를 마시러 체코까지 올 필요는 없다. 필스너 우르켈 뮤지엄의 맥주가 특별한 까닭은 전통적 양조 방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현대식 공장이 아닌 차가운 동굴에서, 스테인레스가 아닌 나무통 속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쳤다. 이 맥주는 19세기 처음으로 만들었을 때의 원류 그대로다. 갓 따른 맥주는 눈부신 황금색을 자랑하며 풍부한 거품은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다. 우리에게 맥주를 따라 준 ‘브루 마스터Brew Master’ 요셉 투렉Josef Turek의 말 하나하나에 필스너 우르켈에 대한 자부심이 담겨 있다. “저는 1958년부터 이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전통 방식부터 현대식 양조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는 8명의 브루 마스터 중 한 명이죠. 지금은 필스너 우르켈의 효모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맥주의 네 가지 요소가 뭔지 아시나요? 맥아, 호프, 물, 효모죠. 그중 하나를 관리하는 일이니 무척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예전에요? 나무통 청소부터 별의별 일을 다 했죠!” ‘우르켈’은 체코어로 ‘원조’라는 뜻이다. 그는 그렇게 5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필스너 우르켈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그 이름을 지켜 나가고 있었다. 필스너 우르켈 뮤지엄 투어 프로그램 영어 투어 190CZK, 100CZK 추가시 촬영 가능(예약 권장) 하루 3 번 12:45, 14:15, 16:15 (성수기 네 번, 10:45) ●Karlovy Vary 까를로비 바리 온천에서의 완벽한 휴가 언젠가부터 여행의 목적이 바뀌었다. 마냥 관광지를 쫓아다니는 여행은 좀 꺼려진다. 여행의 순간은 느낌표도 필요하고 쉼표도 필요하다. 체코 여행의 마지막 테마를 ‘휴식’으로 결정하고 프라하에서 차로 한 시간 반 떨어진 ‘까를로비 바리Karlovy Vary’로 향한 것도 그 때문이다. 도시 전역에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이곳은 여행의 긴장을 풀고 쉬어 가기 좋은 최고의 휴양도시다.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까를로비 바리는 유럽에서는 제법 유명한 휴양지다. 시내를 관통하는 약 4km의 테펠라강 주위에는 약 200개의 호텔과 스파 시설이 줄지어 있다. 바로 이 강이 온천수의 근원으로 각 호텔마다 스파를 위한 온천수를 제공한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 도시는 옛부터 치료와 휴양 목적으로 귀족들이 즐겨 찾았고, 현재는 매년 100만명의 관광객이 모여든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환자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머물렀기 때문에 전쟁에 의해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다. 이곳의 온천수는 혈압을 낮춰 주고 통풍, 당뇨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14, 15세기 귀족들은 이 물에 한번 들어가면 14시간 정도씩 머물렀다고 한다. 그래야 피부가 열려 병이 몸 밖으로 나온다고 믿었다나. 16세기부터는 음용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사람들은 매 식사 한 시간 전에 두 컵씩 마셨다고 한다. 지금도 이 온천수로 만든 탄산수 ‘마토니’는 한국에도 수입되어 황제의 탄산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까를로비 바리에서는 온천욕을 하지 않아도 도시를 거닐며 온천수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도시 곳곳에 설치된 13개의 온천을 찾아다니며 그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을 초입에서 컵을 하나 산 후 걸어다니면서 조금씩 마셔 보자. 온천마다 온도가 다르고(가장 높은 것이 73도, 가장 낮은 것이 30도) 그 효능도 다르다. 믿거나 말거나 하루 3번 두 컵씩 5초 이내로 마셔야 약효가 있단다. 13개 온천 중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가 있다. 무려 15m 높이로 분출되는 온천이다. 이 온천은 화산 활동에 의해 2,000m 아래에서 분출된 것으로 까를로비 바리는 현재도 휴화산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온천을 따라 지하 뮤지엄으로 내려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온천수의 작용을 엿볼 수 있다. 온천수가 흐르며 켜켜이 미네랄이 쌓인 파이프, 온천수에 담가 놓아 갈변된 꽃 등이다. 갈변된 장미꽃은 기념품으로도 판매된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전은경 취재협조 체코관광청 www.czechtourism.com, 프라하공항 www.prg.aero ▶travel info 약이라 믿었던 술, 베헤로프카 앞서 까를로비 바리에는 13개의 온천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1번부터 매긴 숫자는 12번에 이르고, 가장 최근에 발견된 13번째 온천은 15번의 숫자를 달았다. 안토니 드보르작 공원 안에 있는 ‘하디프라멘Hapipramen 15’다. 그렇다면 13번과 14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까를로비 바리 13번째, 14번째 온천의 정체는 ‘베헤로프카’라는 술에 있다. 그러나 간혹 사람들은 술을 약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19세기 초, 체코에 머물던 한 독일인도 그랬다. 그는 영국의사와 함께 위장병 치료를 목적으로 알코올도수 40%가 넘는 ‘베헤로프카Becherovka’를 만들었다. 당시 사용했던 온천수가 까를로비 바리의 13번째, 14번째 온천수였기 때문에 지금도 13번, 14번 온천수는 베헤로프카의 몫이다. 그 온천수는 각각 ‘베헤로프카 오리지널’과 ‘KV24’로 출시되고 있다. 까를로비 바리에 가면 베헤로프카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다. 이곳에서 베헤로프카에서 출시하는 다섯 가지 술을 조금씩 시음할 수 있다. ‘베헤로프카 오리지널’을 맛본 일행은 입을 모아 외쳤다. “박카스!” 그러나 그 ‘박카스’와 다른 점은 도수 40%의 알코올이 식도를 뜨겁게 적신다는 것. 나서는 길에는 ‘베헤로프카 오리지널’의 미니어처를 최소 10개씩은 구매한 상태다. 앙증맞은 크기가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그만이다. 선물과 함께 건넬 말도 준비했다. “이게 약술이야. 우리 몸에 대한 의~리” 40%의 알코올 도수가 부담이 된다면 레모네이드를 사거나 오리지널을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겠다. 베헤로프카 전시관 120CZK, 학생 60CZK (베헤로프카의 오리지널 디자인) 크리스탈 잔에 명품을 새기다 ‘모저’의 제조 공장에서 명품이란 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1857년부터 크리스털 공예품을 제작하기 시작한 ‘모저’는 체코의 여러 크리스털 공장 중에서도 가장 콧대가 높다. 예로부터 왕실에 식기를 납품하였고 현재도 크고 작은 국가행사에 감초처럼 등장한다. 저렴한 것은 3만원부터, 가장 비싼 것은 9,000만원에 이른다. 까를로비 바리에 위치한 ‘모저 뮤지엄’에서는 고가의 비매품(설령 판다해도 엄두가 나지 않는)을 관람할 수 있다. 고가일수록 섬세해지는 문양을 보노라면 누구라도 혀를 내두를 터. 명품은 3단계의 공정을 통해 탄생한다. 펄펄 끓는 불가마, 그야말로 뜨거운 현장이다. 이곳에서 녹인 유리는 기술자의 손에 의해 자유자재로 변형된다. 1시간에 만들어내는 개수가 약 40개. 그중 절반인 20여 개만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36명의 기술자 중 오직 12명의 마스터만이 크리스털을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선물용으로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다양한 종류의 유리잔. 위스키, 와인, 물잔 등을 20~60유로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모저’의 시그니처 제품인 금박이 입혀진 잔은 150~250유로 정도. 공장이 있는 까를로비 바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프라하 구시가 중심에 자리한 ‘모저 뮤지엄’에서 크리스털 제품을 감상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계절마다 입장시간이 다소 다르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사이라면 언제라도 낭패를 보지 않는다. 프라하 모저 뮤지엄 The Old Town Square 603/15 100년 된 레스토랑, 플제뉴즈카 프라하 전통음식과 필스너 우르켈 맥주를 맘껏 흡입할 수 있는 플제뉴즈카 비어 홀 레스토랑Plzenska Beer Hall Restaurant이다. 플제뉴즈카라는 명칭은 프라하 곳곳에서 볼 수 있으므로 ‘구시가 시민회관 지하 1층 레스토랑’이라 기억하는 편이 좋다. 프라하의 100년 역사를 함께한 유서 깊은 건물에서 매일 밤 흥겨운 파티가 열린다. 흥을 돋우는 아코디언 연주,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푸짐한 음식, 바닥을 보이기 무섭게 채워지는 맥주잔은 강퍅한 서유럽 레스토랑과는 전혀 다르다. 일행이 주문한 체코 전통음식 ‘꼴레노Koleno’는 두 사람이 달려들어도 다 비우지 못했다는 후문. 돼지 정강이를 통으로 구운 것으로 우리나라 족발과 유사하다. 꼴레노 390CZK, 필스너 우르켈 59CZK 몸에 바르는 맥주, 마뉴팍투라 까를로비 바리의 온천수와 체코의 맥주가 만나면? 체코의 유기농 화장품 ‘마뉴팍투라Manufaktura’다. 천연제품으로 입소문이 난 샴푸나 비누, 선물하기 좋은 핸드크림이나 립밤이 베스트셀러. 한화로 핸드크림은 약 8,000원, 립밤은 약 5,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어서, 지름신을 막기 힘들다는 후문이다. 맥주 화장품, 와인 화장품, 살구 화장품 등이 있지만 기념품으로 하나 고르라면 단연 맥주 화장품이다. 진짜 맥주를 넣는 것은 아니고 맥주 효소를 첨가한 것. 목욕소금이나 비누도 인기다. 프라하 구시가 중심지나 황금소로 부근에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매장이 있고 공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맥주샴푸와 헤어밤 세트 344CZK 300년 전 유명인사의 호텔, 푸프 까를로비 바리에서는 시간을 되돌리는 재미가 있다. 특히 1701년 설립한 그랜드호텔 푸프Grandhotel Pupp에서는 말이다. 그 옛날 요셉 황제, 합스부르크 왕가가 머물었던 이 호텔은 현재에 이르러 까를로비 바리 필름페스티벌을 찾는 유명 배우들이 묵는 곳이 됐다. 로비에서부터 각층마다 걸려 있는 유명 배우들의 사진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조금씩 증축을 거치면서도 300년 전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서 즐긴 진흙팩과 마사지는 그야말로 황제의 휴식이었다. ▶airline 체코항공 이용하고 진정한 VIP 되기 체코항공이 2014년 7월31일까지 탑승하는 비지니스석 승객에 한해 무료로 V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럭셔리한 여행의 시작을 원한다면, 프라하 공항의 VIP 서비스를 눈여겨볼 것. 그저 공항 라운지 중 가장 비싸기 때문에 VIP라고 붙인 것이 아니다. 콘티넨탈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VIP 서비스 때문이다. 첫 번째는 픽업 서비스다. 프라하 공항에서 프라하 시내 호텔까지 리무진으로 태워다 준다. 두 번째는 보안검색. 라운지 내에서 보안검색이 이뤄진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라운지로 향한 후, 출입국신고서부터 보안검색까지 모두 라운지에서 해결되는 것. 각자 짐이 라운지로 도착하는 건 물론이고 보안검색이 끝나면 라운지에 마련된 별도의 문으로 바로 리무진을 타고 공항을 나갈 수 있다. 이 모든 서비스가 200달러면 가능한데 체코항공을 이용하면 무료로 즐길 수도 있다. 겨울동안 주 3회 운항하던 체공항공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4회로 증편 운항하고 있다. 현재 프라하행 비행기는 주 8편으로 체코항공이 월·목·금·일요일 오전 8시50분에 출발하는 OK191편을 띄우고 있으며 대한항공과 공동운항하는 OK4191은 화·수·금·토요일 오후 12시45분에 출발한다. 체코항공 www.csa.cz 프라하 공항 어디까지 즐겨 봤니? 프라하 공항에서 익숙한 글자를 발견했다. 한국어다. 표지판에는 체코어, 영어 그리고 한글이 쓰여 있다. 심지어 비행기 입출국 현황이 한글로 전광판에 뜬다. 국제공항 중에는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유일하다. 프라하 공항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하거나 끝내는 한국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같은 한국 친화적인 공항 정책에 따른 것이다. 공항에서 놀아 보기로 했다. 프라하 공항이 자랑하는 ‘Rest & Fun 센터’에서 말이다. 마치 호텔 방처럼 분리된 각각의 방에서는 샤워를 할 수도 있고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 2시간에 12유로, 4시간에 20유로, 6시간에 24유로로 몇 사람이 들어가든 가격은 변동이 없다. 즉 4명의 가족이 2시간 동안 영화를 볼 참이면 각각 3유로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객실을 갖춘 방도 있다. 하룻밤에 60유로. 마찬가지로 4인 가족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센터에 준비된 라운지도 합리적이다. 어떤 것이든 음료나 스낵을 하나만 사면 마음 놓고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대기 시간 1시간 미만이다? 나라면 4만원이 넘는 일반 라운지를 가는 것 대신 콜라 한 잔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겠다. 프라하공항 www.prg.aero
  • 은행강도 대걸레로 물리친 청소부 아주머니 화제

    은행강도 대걸레로 물리친 청소부 아주머니 화제

    은행에 침입한 강도의 반전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중국 은행강도의 실패’(China bank robbery fail)영상에는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의 한 농업은행에 침입한 강도가 5분만에 잡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는 검은 셔츠 차림의 모자를 눌러 쓴 남성이 은행 여직원을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흉기로 여직원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남자 앞에 은행 안은 금세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은행의 보안시스템 알람이 울리자 다급한 강도는 은행직원에게 서둘러 돈을 달라고 요구한다. 경찰의 출동에 마음이 급한 강도는 돈을 포기한 채 도주한다. 그러나 은행의 문은 범죄 방지를 위한 보안시스템이 가동돼 외부와 차단된 상태. 문을 열려는 강도 뒤로 경비원과 청소부 아주머니가 나타나자, 강도는 줄행랑을 친다. 그 뒤를 경비봉과 대걸레 자루를 든 경비원과 청소원 아주머니가 뒤따른다. 강도를 제압하는데 남성 경비원보다 청소부 아주머니가 더 용감하게 맞선다. 결국 강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 한편 젊은 강도는 도박빚 10억 가량의 돈을 갚기 위해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o Comment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더위 날릴 화제도서, 어떤 책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무더위 날릴 화제도서, 어떤 책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불륜/파울루 코엘류 지음/문학동네 펴냄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요나스 요나손 지음/열린책들 펴냄 최근 국내 소설의 활약이 주춤한 가운데 해외 인기 작가들의 신작이 잇따라 출간되며 여름 소설 시장의 ‘페이지터너’(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파울루 코엘류(67)의 ‘불륜’(문학동네)과 데뷔작 하나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53)의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열린책들)가 주목받고 있다. ‘불륜’의 줄거리는 간단히 압축된다. 잘나가는 기자이자, 부유하고 가정적인 남편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사는 서른한살의 린다, 그의 삶에 불현듯 균열이 일어난다. 권태와 허무에 위태롭게 흔들리던 그에게 ‘지루한 삶을 채울 무언가’ 혹은 ‘구원’이 등장한다. 취재차 재회하게 된 유망 정치인이자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인 야코프다. 그의 마음을 얻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 된 린다는 위험한 외도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탐구하게 된다. ‘사랑을 얻는 다른 방법은 없으며, 거기엔 그 어떤 신비도 없다. 타인을 사랑하고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우리의 적을 사랑하면 우리 삶에서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중략) 내가 저지른 실수들, 다른 이들을 고통스럽게 했던 결정들,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해도, 오직 한 가지, 나의 사랑만은 우주의 영혼에 새겨질 것이다.’(356~358쪽) 제목처럼 하나의 ‘불륜 스캔들’에 지나지 않을 서사에 코엘류는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웅숭깊은 성찰을 불어넣었다. 작가가 8년째 살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의 고즈넉하고 세련된 풍경과 도시 정서를 읽어내는 것도 소설의 재미다. 하지만 ‘마음껏 사랑하는 것은 마음껏 사는 것’, ‘영원히 사랑하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 등 사랑에 대한 작가의 순전한 믿음이 지루한 동어반복처럼 들리기도 한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요나손 식의 통렬한 풍자와 황당무계한 설정, 강한 서사로 추동되는 작품이다. 196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체제 아래 빈민촌에서 태어난 소녀 놈베코가 우연히 핵폭탄을 떠안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이 세계사의 주요 변곡점과 맞물리며 쉼표 없이 내달린다. 놈베코는 빈민촌에서 탈출하려는 순간 ‘백인의 차에 치인 죄’로 핵무기 연구소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남아공 핵무장 프로그램의 전모를 꿰뚫게 된다. 호색한의 허벅지에 가위를 꽂아가며 글을 배우고, TV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세련된 화법과 국제 정세를 배운 소녀는 가까스로 스웨덴으로 정치 망명을 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가 주문했던 영양 육포 상자와 핵폭탄 상자가 뒤바뀌면서 중립국인 스웨덴은 ‘본의 아니게’ 핵보유국이 되고, 주인공은 20여년 가까이 핵폭탄을 껴안고 살아야 하는 운명에 놓인다. 정작 놈베코에게 핵폭탄보다 더 골치 아픈 것은 언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인간들. 그 사이에서 놈베코는 유일하게 영리하고 균형 있는 셈법으로 세상의 평화를 지켜낸다. 540여쪽에 걸친 대장정이지만 작가의 태연한 문체와 그와 대조적인 탄성 넘치는 서사 덕분에 주인공의 수십년 시행착오가 거침없이 읽힌다는 게 작품의 미덕이다. 블랙유머로 직조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표리부동한 행보와 소위 ‘잘나간다’는 인간들의 멍청한 판단은 주인공을 ‘까막눈이’, ‘길거리에 채이는 돌멩이’쯤으로 여기는 역설적이고 부조리한 세상을 조롱한다. 반면 놈베코는 우직하게 자신의 믿음을 지켜나감으로써 세상을 구하는 개인의 가치를 드러낸다. 진지함을 뺀 채 시종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소설은 오늘날에도 반복되고 있는 인종차별과 이념 갈등, 정부 폭력, 핵무기를 둘러싼 각국의 복잡한 속내 등 바로 보기 힘든 진실을 직시하게 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주한미군 버린 전투식량 주워 팔아

    주한미군 전투식량을 불법 유통하고, 외국에서 불법 수입한 전투식량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주한미군이 훈련 후 폐기 처분한 전투식량을 불법으로 판매한 이모(72)씨 등 9명과 수입 신고 없이 외국에서 구입한 전투식량을 유통시킨 정모(46)씨 등 5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주한미군 비행장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이씨는 2012년 6월부터 올 5월까지 미군들이 훈련 후 영내 소각장에 버린 전투식량을 거둬들여 청계천 동묘시장 일대 유통업자 유모(76)씨에게 네 차례에 걸쳐 박스당 2000~3000원에 불법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한 영국·독일·슬로베니아 등에서 생산된 전투식량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인터넷 카페를 이용해 불법 판매한 정씨 등 일당을 적발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Bon Dia 브라질] 축구 축제 흥겨운 상파울루 범죄 도시 ‘고담’ 닮은 이유는…

    [Bon Dia 브라질] 축구 축제 흥겨운 상파울루 범죄 도시 ‘고담’ 닮은 이유는…

    브라질 상파울루는 인구 1100만의 남미대륙 최대 도시다. 정치, 경제의 중심지인 이곳에서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고 한국-벨기에전과 준결승전이 열린다. 하지만 이곳은 결승전이 열릴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브라질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코린치앙스 경기장 꼭대기에 있는 기자석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한국의 달동네처럼 하늘과 맞닿은 허름한 집들이 빽빽하다. 반대로 저 멀리 상파울루 도심에는 높은 건물들이 즐비하다. 인구는 많지만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상파울루는 매일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대란을 겪는다. 약 20㎞를 가는 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꽉 막힌 도로 위로 헬리콥터가 쉴 새 없이 날아다닌다. 처음엔 월드컵에 반대하는 시위를 방지하기 위한 경찰과 군의 감시용 헬기인 줄 알았는데 출퇴근용이었다. 상파울루에서 3년째 살고 있는 한 기업 주재원은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 놓고 깜짝 놀란 일이 많았다고 했다. 시내 8개 국제학교의 학생 70~80%가 브라질 사람들로, 수업료는 한 달에 2500~3000달러(260만~310만원)라고 했다. 학생들은 대부분 운전기사가 딸린 자동차로 등하교하고 일부 학부모는 헬기를 이용한다. 이들이 모여 사는 지역은 장갑차로 무장한 사설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 반면 지난해 버스비 20센트 인상에 대한 서민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곳도 상파울루다. 이게 월드컵 반대 여론에 불을 붙였다. 집값 탓에 서민들은 대부분 시 외곽에 사는데 매일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와 전철에서 출퇴근하는 데만 2시간씩 시달린다고 했다. 상당수가 가정부, 청소부를 비롯해 식당 상점 직원들이다. 하지만 이런 직업마저 구하지 못한 젊은이들은 강도나 소매치기가 된다고 했다. 그 무섭다고 소문난 상파울루의 밤거리에서는 쓰레기봉투를 뒤지는 사람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모든 가난이 범죄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다만 삶이 나아지리란 보장이 없는 절망감 속에서 범죄가 늘어난다는 평범한 사실은 지구 반대편인 상파울루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 글 사진 상파울루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더러운 하수관 속에서 끌어올린 사람의 정체는?

    더러운 하수관 속에서 끌어올린 사람의 정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루마니아 서부 티미쇼아라 공사 현장에서 찍힌 일꾼들의 영상을 소개하며 극한직업이라 평했다. 영상을 보면, 푸른 옷을 입은 직원 두 명이 하수관에서 무엇인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서서히 올라오며 정체를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사람. 빨간 작업복을 입고 있고 하수관으로부터 나온 그는 슈퍼마리오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그는 소위 ‘인간 하수관 청소부’라 불리는 청소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악의 시야와 냄새 속에서 그는 30초 정도를 매달려 1인치씩 서서히 밖으로 끌어 올려지는 방식으로 하수관을 청소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구닥다리 방법으로 청소를 하다니...”,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게 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Ruptly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렛미인4 노안녀 문선영, ‘20대 할머니’에서 ‘동안 신데렐라’ 무슨 시술?

    렛미인4 노안녀 문선영, ‘20대 할머니’에서 ‘동안 신데렐라’ 무슨 시술?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지난 12일 방영된 ‘렛미인4’ 노안 편에서는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 일명 ‘20대 할머니’가 ‘동안 미녀’로 탈바꿈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20대 할머니’ 문선영씨는 ‘충격 노안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할 정도. 이와 함께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도 밝혀졌다. ‘20대 할머니’ 문선영씨 의 수술을 담당한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그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우울한 삶에다 노안 외모까지 더해 위축되어 있는 그녀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대 할머니’의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오명준 원장은 ‘20대 할머니’의 변신에 대해 “잃어버린 자신감과 당당함을 되찾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인생을 바꿔 주는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온(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20대 할머니, 60대 외모→20대 외모 ‘어떤 성형수술 했길래..’

    ‘렛미인’ 20대 할머니, 60대 외모→20대 외모 ‘어떤 성형수술 했길래..’

    ’렛미인4’ 20대 할머니 문선영이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 3회는 ‘노안’을 주제로 두 명의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렛미인’ 닥터스는 치열한 고민 끝에 ‘할머니’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노안의 문선영(29)을 3대 ‘렛미인’으로 선정해 성형 수술에 들어갔다. 문선영은 노안으로 인한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로 인해 충치 치료를 제때 하지 못해 앞니가 거의 빠지고 없었다. 또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노숙생활을 경험했고, 직장에서 해고된 뒤부터 모텔 청소부 일을 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렛미인 닥터스는 회의를 통해 긴 턱은 V라인 턱 끝 수술로 7㎜ 가량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 있는 얼굴을 완성했다. 또 360도 눈매교정술과 지방 흡입, 가슴 수술까지 대 수술에 들어갔다. 성형 수술 총 비용은 9477만원이 들었다. 문선영은 수술 후 더 이상 ‘20대 할머니’가 아닌 동안 미모의 매력적인 여자로 재탄생했다. 그는 “사람들과 만났을 때 예전엔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입도 가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먹는 게 불편하지 않은 게 좋다. 삼겹살과 상추쌈을 가장 먹고 싶다”고 말했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진짜 축하드려요”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이런 사람들이 성형수술 해야 한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새로운 인생 사시길”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진짜 새로운 인생 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에서 동안미녀로.. 급노화 이유가 안타까워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에서 동안미녀로.. 급노화 이유가 안타까워

    ‘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렛미인4’에서 ‘20대 할머니’ 노안녀가 동안미녀로 탈바꿈했다.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돼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수술을 담당한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면서 그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대 할머니’ 변신 과정에서 노안의 결정적인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스마스 리프팅을 통해 탄력 있는 얼굴을 완성했으며 360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까지 더한 문선영 씨는 오랜 노숙 생활로 처져있는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해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변신에 성공했다. 렛미인 닥터스 오원장은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가 동안 미녀로 거듭나도록 시간을 되돌려주는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잃어버린 자신감과 당당함을 되찾아 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온(렛미인4 노안녀, ‘20대 할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이 얼굴이 20대? 성형수술로 새 삶

    렛미인, 이 얼굴이 20대? 성형수술로 새 삶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머니 얼굴에서 동안 미녀로 ‘렛미인’ 노안녀 화제

    할머니 얼굴에서 동안 미녀로 ‘렛미인’ 노안녀 화제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이번에도 역대급 변신

    ‘렛 미인’ 이번에도 역대급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녀, 할머니 얼굴에서 도시녀로 재탄생

    렛미인 노안녀, 할머니 얼굴에서 도시녀로 재탄생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시즌4, 노안 편 ‘믿기지 않는 변신’

    ‘렛 미인’ 시즌4, 노안 편 ‘믿기지 않는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시즌4, 노안에서 동안 미녀로

    렛미인 시즌4, 노안에서 동안 미녀로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시즌4, 노안녀의 놀라운 변신

    렛미인 시즌4, 노안녀의 놀라운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문선영 씨의 수술을 담당한 오명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었다”면서 그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 미인 시즌4, 노안녀에서 동안 미녀로 ‘화들짝’ 변신

    렛 미인 시즌4, 노안녀에서 동안 미녀로 ‘화들짝’ 변신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 문선영, 그녀에게 무슨 일이?

    렛미인 ‘노안’ 문선영, 그녀에게 무슨 일이?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녀, 결정적 노안 원인은 턱?

    ‘렛미인’ 노안녀, 결정적 노안 원인은 턱?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노안녀, 노안의 가장 큰 원인은..

    렛미인 노안녀, 노안의 가장 큰 원인은..

    12일 방영된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 제3화에서는 ‘노안’이라는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노안녀’가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노안녀 문선영 씨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노숙 생활, 직장 해고와 모텔 청소부를 하고 있다는 등의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고 특히 얼굴과 몸까지 노화가 진행되어 스스로를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했다. 결정적 노안의 원인이었던 긴 턱은 V 라인 턱 끝 수술로 7mm 가량을 줄이고, 리프팅을 통해 탄력있는 얼굴을, 눈매교정술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오랜 노숙 생활로 인해 처진듯한 가슴과 몸매에도 교정술과 흡입술을 실시했다.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다시 태어난 것. 대반전 메이크 오버 쇼 ‘렛미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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