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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경기도

    경기도 ◇<4급 승진> ▲복지사업과장 권문주 ▲장애인복지과장 김영희 ▲장애인자립지원과장 강일희 ▲일가정지원과장 고현숙 ▲비상기획담당관 원진희 ▲평화기반조성과장 배호상 ▲외국인정책과장 연종희 ▲지역금융과장 배영상 ▲산업정책과장 김은미 ▲조세정의과장 류영용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김민헌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김천광 ▲북부기획조정과장 허영길 ▲산림환경연구소장 홍두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최경묵 ▲공공의료과장 신형진 ▲기후에너지정책과장 김경호 ▲공정건설정책과장 김병태 ▲건설안전기술과장 강현일 ▲토지정보과장 고중국 ▲건축시설과장 이성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강길순 ◇<4급 전보> ▲홍보미디어담당관 유철호 ▲감사총괄담당관 이희완 ▲조사담당관 최홍규 ▲예산담당관 우종민 ▲공공기관담당관 안치권 ▲법무담당관 최현정 ▲행정심판담당관 김동욱 ▲규제개혁담당관 김진효 ▲자치행정과장 조병래 ▲열린민원실장 김춘기 ▲세정과장 최원삼 ▲청년복지정책과장 이인용 ▲노인복지과장 하승진 ▲문화유산과장 홍성덕 ▲평생교육과장 조태훈 ▲교육협력과장 김병만 ▲청소년과장 이문교 ▲여성정책과장 허순 ▲보육정책과장 홍성호 ▲균형발전담당관 조장석 ▲행정관리담당관 송용욱 ▲군관협력담당관 인치권 ▲평화협력과장 홍원표 ▲노동정책과장 김정일 ▲일자리경제정책과장 김상수 ▲소상공인과장 김태현 ▲외교통상과장 박근균 ▲미래산업과장 송은실 ▲공정경제과장 허성철 ▲소통협력과장 김기은 ▲민관협치과장 박연경 ▲행정지원과장 강성문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박규철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김남국 ▲북부환경관리과장 박종일 ▲축산정책과장 안용기 ▲산림과장 이수목 ▲과학기술과장 최혜민 ▲주택정책과장 정종국 ▲건축디자인과장 김용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이은선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 김태수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박종근 ▲축산진흥센터소장 이강영
  • ‘기부 여왕’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 수감자들에게 ‘얼음 생수’ 선물

    ‘기부 여왕’ 김주영 다옴홀딩스 회장 수감자들에게 ‘얼음 생수’ 선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옴홀딩스 김주영 회장이 구치소 수감자들을 위해 ‘얼음 생수’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옴홀딩스는 지난달 2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자들을 위해 얼음생수 1만병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수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 회장이 직접 나서면서 이뤄졌다 김 회장은 “무더위에 코로나19 재확산이 겹치면서 수감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세레니티 골프앤리조트’와 ‘김천 포도컨트리클럽’(CC)을 운영하고 있는 다옴홀딩스 대표이사인 김 회장은 이외에도 소외계층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 회장은 한중친선문화교류협회 부회장으로 일하면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를 개최해 선천성 심장판막 수술비를 지원했다. 또 광명시청소년재단법인 ‘좋은친구들’ 이사장을 맡아 가출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다옴홀딩스는“김 회장은 평소에 청소년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라’는 말을 강조한다”면서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회장의 지론이다. 저소득층 청소년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후원은 물론 해외유학생 입학금 및 등록금 등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화재로 화상을 입은 신혼부부가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한 지역 소방서로부터 듣고 병원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런 사회활동과 기부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김 회장은 ▲이천시장 표창 ▲녹색문화대상 환경부장관 표창 ▲김천시장 표창 ▲재능나눔공헌대상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8명 통합채용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108명 통합채용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2개 공공기관 직원 108명을 채용한다. 도는 2022년도 제2회 통합공채시험 원서접수를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5명 ▲경기평택항만공사 4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교통공사 4명 ▲경기연구원 10명 ▲경기문화재단 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2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4명 ▲경기아트센터 4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6명 ▲경기복지재단 5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8명 ▲경기일자리재단 7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1명이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3일 열린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면 된다.
  • 행안부 경찰국 내일 출범…총경 2명 경찰대·고시 출신 임명

    행안부 경찰국 내일 출범…총경 2명 경찰대·고시 출신 임명

    행정안전부는 2일 경찰국이 공식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일선 경찰들과 정치권의 반발 속에서 순항할지 관심이 쏠린다. 경찰국은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안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 수행을 지원한다.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등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비(非)경찰대 출신의 김순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이 낙점됐다.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과장은 경찰 출신이 기용됐고 총괄지원과장은 행안부 출신으로 배치됐다. 인사지원과장에는 고시 출신의 방유진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총경)이, 자치경찰지원과장에는 경찰대 출신 우지완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총경)이 보임됐다. 총괄지원과장은 임철언 행안부 사회조직과장(부이사관)이 맡는다.16명의 직원 중 경찰 출신은 12명이며 특히 인사지원과의 경우 일선 직원까지 전체 구성원이 경찰 출신으로 배치됐다. 행안부는 추후 업무 수요를 반영해 추가적인 경찰 인력을 배치하면 80% 이상의 직원이 경찰 출신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국은 경찰청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서 경찰청과 가까운 정부서울청사에 입주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논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여러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저와 경찰국은 폭넓은 소통을 통해 공감을 확대하고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갈등은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가 진행되면서 정점에 달했다. 윤희근 경찰청장 직무대행(후보자)은 총경 회의를 주도했던 류삼영 전 울산중부경찰서장(총경)을 대기발령하고 참석자 56명 총경을 감찰하겠다고 했으며, 이 장관은 총경 회의를 ‘쿠데타’에 비유했다. 하지만 경찰국 신설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내부 반발도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태다.
  • 자녀 4명 수면제 먹이고 극단선택 시도한 母…“갑자기 죄책감” 신고

    자녀 4명 수면제 먹이고 극단선택 시도한 母…“갑자기 죄책감” 신고

    40대 엄마가 생활고를 비관해 자녀 네 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자신 신고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A(4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아산시 자택에서 미성년 자녀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숨지게 하려 하고, 자신의 목숨도 끊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뜻을 이루지 못하자 오후 10시쯤 직접 119에 신고했다. 네 자녀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면제를 먹였는데도 잠이 들지 않는 아이들을 보고 갑자기 죄책감이 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 부부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A씨의 남편은 타지로 일을 나가 집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두나무, 보호종료아동 5년간 30억원 지원

    두나무, 보호종료아동 5년간 30억원 지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만 18세가 되면서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원활한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일정 나이가 되면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청소년 쉼터 등의 보호시설을 퇴소하고 공식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으로 자립준비청소년이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본인의 의사나 자립 준비 정도와 관계없이 보호 조치가 종료되기 때문에 대다수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두나무는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와 협력해 연 2회씩 5년간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일자리 체험형 인턴십 제도를 구축할 방침이다. 브라더스키퍼가 창업한 조경회사인 ‘브레스키퍼’를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들과 연계해 인턴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民에 의한 民을 위한 자치 특구… 든든 성북 [현장 행정]

    民에 의한 民을 위한 자치 특구… 든든 성북 [현장 행정]

    7~8월 20개 모든 동서 주민총회  ‘현장 구청장’ 별명답게 늘 참석 “자치 분권의 핵심이 열리는 곳  구 차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주민들이 손수 우리 동네 의제를 발굴하고 선정하는 주민총회는 그야말로 주민들의 큰 잔치입니다. 여러분이 선정하신 안건 중 다른 동 주민에게도 꼭 필요한 사업은 구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최근 특별한 ‘마을 잔치’에 참여했다. 지난 21일 정릉감리교회에서 열린 ‘정릉2동 주민총회’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주민자치사업 의제에 대해 토론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실행 방법 등을 정하는 주민 공론장이다. ‘현장 구청장’이라는 별명답게 이 구청장은 동별 주민총회에 참석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7~8월 성북구 20개 모든 동에서 주민총회가 진행된다. 이날 정릉2동 주민 110여명은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사업을 논의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정릉2동은 주민자치위원 44명이 자치회관운영·역사문화체육·마을안전환경·나눔복지교육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에 선보일 주민자치회 사업을 총회 안건으로 부쳐 우선순위를 정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동네 사업은 지역에 설치된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수거함 점검 활동 및 홍보 캠페인’이다.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장애 아동 체육 프로그램 ‘꿈틀꿈틀 놀이 운동’ ▲아동·청소년 역사 문화 놀이 ▲취약 계층 대상 ‘찾아가는 음식 나눔’ ▲꿈나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도 내년에 진행된다. 이 구청장은 “정릉2동 주민자치회는 2019년부터 4년째 지역 아동·청소년과 취약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모범 사례로 꼽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표 기구로서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성북구는 ‘주민이 행복한 생활자치’를 목표로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민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한 ‘주민자치아카데미’ 등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7년 동선동, 종암동 2개 동에서 시작한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20개 모든 동에서 운영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이 구청장은 “자치분권의 핵심이자 직접민주주의의 장은 주민자치”라며 “내가 사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주민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日 히로시마 방문 기금 1000만 달러 유엔에 출연하겠다는 기시다…왜

    日 히로시마 방문 기금 1000만 달러 유엔에 출연하겠다는 기시다…왜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핵확산 금지 조약(NPT) 재검토 회의에 참석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차 세계대전 피폭지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방문 기금 출연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31일 요미우리신문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1일 NPT 재검토 회의 연설에서 전 세계 젊은이들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방문을 위한 기금을 유엔에 창설하고 1000만 달러(약 133억원)을 출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기금 명칭은 ‘청소년 비핵 리더 기금’으로 피폭 이후의 실상을 공개하는 한편 핵군축 및 비확산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차세대 리더를 기르는 게 기금 설립의 목적이다. 이처럼 기시다 총리가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 참석하는 NPT 재검토 회의에서 히로시마·나가사키 방문 기금 출연을 밝히는 데는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게 히로시마 출신이자 그곳을 지역구로 둔 그의 정치적 과업이기 때문이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차기 정상회의는 히로시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핵 사용을 언급하고 북한의 핵실험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피폭지인 히로시마에서 핵 없는 세상에 대한 의지를 다른 정상들과 논의하겠다는 게 기시다 총리의 의도다. 또 기시다 총리는 각국 정치 지도자들이 핵 군축을 논의하는 ‘국제현인회의’를 오는 11월 말 히로시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핵’을 언급했을 때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등 핵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1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응을 위한 G7 및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폴란드·루마니아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화 회담에서 “유일한 전쟁 피해국인 일본으로서, 또 피폭지인 히로시마 출신 총리로서 핵위협도 사용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아베 전 총리가 지난 2월 말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 영토 내에 배치해 공동 운용하는 내용의 ‘핵 공유’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반대 목소리를 분명히 하기도 했다. 기시다 총리는 “비핵 3원칙을 지킨다는 입장에서 (핵 공유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속보] 코로나 사망자 20명 발생…신규확진 7만명대

    [속보] 코로나 사망자 20명 발생…신규확진 7만명대

    지난 30일 전국에서 7만358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3589명 늘어나 누적 1977만6050명이 됐다. 이는 전날 일일 확진자 8만5320명 대비 8413명 줄고,전주 일요일인 24일 6만5433명보다는 8156명 늘어난 수치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7만3248명으로, 이 중 60대 이상 고령자는 1만5194명(20.7%),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만2763명(17.4%)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341명으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24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려졌다. 코로나19 추가 사망자는 20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사망자는 모두 2만5047명이다.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284명으로 전날보다 42명 더 증가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49만36명이다. 이 중 하루 1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2만1958명이다.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분류된 사례는 7만6950명이다. 
  • 청소년에게 입체적 멘토링 제공하는 ‘드림클래스 2.0’… 교육 격차 넘어 ‘꿈’ 격차 줄인다

    청소년에게 입체적 멘토링 제공하는 ‘드림클래스 2.0’… 교육 격차 넘어 ‘꿈’ 격차 줄인다

    더 나은 꿈 꾸고, 그 꿈을 실현하도록진로 탐색 기회와 미래 역량 교육 강화삼성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사업 드림클래스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더 큰 도움을 주고자 종합 디지털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바로 전면적인 개편 작업을 거쳐 교육 방식과 내용, 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꾼 ‘드림클래스 2.0’이다.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드림클래스’ 진화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사업이 ‘드림클래스’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12년에 시작된 드림클래스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중학생들에게 우수 대학생 멘토가 직접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 드림클래스에는 2012년부터 9년간 8만 4000명의 중학생과 2만 4000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여 중학생의 학업 성적과 자아존중감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계층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희망의 사다리로 자리 잡았다. 학부모에게는 방과후 자녀의 안전한 돌봄 기능을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또한 드림클래스에 참여했던 중학생 271명이 대학에 진학한 뒤 멘토로 다시 참여하고, 1025명의 멘토 출신 대학생이 삼성에 입사했으며, 드림클래스 출신 학생이 대학 졸업 후 7년 만에 반도체 엔지니어로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등 희망의 선순환 구조도 만들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드림클래스에도 변화가 요구됐다.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이 일부 도입되기도 했으나 중학생과 대학생이 직접 만나 학습을 진행하던 대규모 집합교육 방식을 더 이상 고수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년여의 전면적인 개편 작업을 거쳐 2021년 9월 1일부터 교육 방식과 내용, 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꾼 ‘드림클래스 2.0’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청소년에게 꿈과 미래를 되찾아주다 드림클래스 2.0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은 오프라인 교육에서 디지털 진로·교육 플랫폼으로 변모했다는 점이다. 드림클래스의 목적과 방향도 기존의 교육 격차 해소에서 꿈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으로 새롭게 설정했다. 꿈의 격차에 주목하게 된 것은 개편 과정에서 소득과 교육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의 격차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2011년에는 ‘계층 이동 가능성이 없다’고 답한 청소년 비중이 39.8%였으나 2019년에는 62.8%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를 향한 꿈을 상실한 채 계층 이동의 가능성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다. 이런 결과는 교과 중심의 학습보다 꿈과 진로에 대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이에 따라 드림클래스 2.0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꿈을 실현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OECD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갖춰야 할 미래 역량으로 제시한 문해력, 수리력, 글로벌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 주중·주말 교실과 방학캠프를 통해 이뤄지던 영어와 수학 기초학습 교육은 학생별 수준을 감안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으로 바뀌었으며, 이 밖에도 대학생과 전문가, 삼성 임직원이 참여해 입체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꿈을 잃은 사회에 미래는 없다”며 “삼성은 드림클래스2.0을 통해 꿈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미래를 되돌려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꿈 찾아 나선 ‘드림클래스’ 중학생들, 삼성 멘토와 만나다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6월 16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디지털시티)은 꿈을 찾아 나선 청소년의 열기로 뜨거웠다. ‘드림클래스 2.0’에 참여하고 있는 강원도 철원중학교 2학년 학생 25명이 진로 멘토링을 위해 수원사업장을 찾은 것이다. 한창 꿈 많을 시기, 학생들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를 만나 장래 희망에 대한 걱정과 기대감을 쏟아 냈다. 로봇 공학자, 앱 개발자, 크리에이터, 요리사, CEO···. 학생들은 저마다 꿈을 품고 있었다. 반면에 “아직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학생도 있었다. 임직원 멘토인 MX사업부의 노은정·김해협 프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꿈을 찾아 실현하기 위한 지혜를 공유했다.‘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미래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으로 마무리됐다. “힘내”, “넌 잘될 거야, 포기하지 마”, “네 꿈은 꼭 이루어지니 열심히 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되새겼다. 드림클래스 학생들이 만든 노래 ‘별지도’… 노래도 직접 불러 “틀린 길은 없어 / 같이 길을 만들어 가 / 완성된 그림은 없으니까 / 너를 믿어 멈추지 말고 / Keep on dreaming” 드림클래스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노래로 탄생했다. 작사가의 꿈을 키워 온 임직원 멘토 오형탁(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지원실) 프로와 음악을 사랑하는 드림클래스 학생들이 드림송 프로젝트를 통해 꿈과 희망의 노래 ‘별지도’를 세상에 선보인 것이다. 드림송은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자작곡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함께 가사를 만들었고, 멜로디와 작곡에도 학생들이 참여했다. 노래도 학생들이 직접 불렀다. 녹음에 참여한 홍현준(경기 곡선중) 멘티와 이지윤(충남 청라중) 멘티는 100여명의 지원자 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드림송 관련 메이킹 필름과 MV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거북선 나루터, 역사적 명소로 부활시켜야”

    김용호 서울시의원 “거북선 나루터, 역사적 명소로 부활시켜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6일 제311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심의에서 거북선 나루터를 역사적인 명소로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북선 나루터는 도하(渡河)체험장 및 수상레포츠 시설로 일반인들과 단체 생활의 팀워크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선착장으로 서울 한강공원 이촌지구에 있고, 매년 10월에 열리는 서울불꽃축제의 명당자리로 유명한 곳이다. 김 부위원장은 “거북선 나루터가 2005년 전에는 거북선 유람선이 있어서 교육적인 명소였는데 지금은 명칭만 거북선 나루터이고 명칭에 상응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향후에 한강사업본부가 주축이 돼 거북선 나루터를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강공원 이촌지구 건물을 증축해 시민들이 수려한 한강변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건립했으면 좋겠다. 거북선 나루터 부활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건립되면 서울에서 유일하게 역사적이고 교육적인 명소가 돼 서울시민들과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들이 한강변에 놀러 와서 거북선을 승선해 이순신 장군의 얼을 되새겨 나라사랑을 다짐할 수 있고, 한강변 도서관에서 한강변을 바라보며 공부할 수 있다”며 강조했다. 한강사업본부장은 이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흡연.음주는 개선, 비만은 악화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흡연.음주는 개선, 비만은 악화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흡연·음주는 줄었지만 식생활과 비만 문제는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통계플러스’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후인 2020~2021년 청소년의 현재 흡연율과 현재 음주율은 유행 이전(2017~2019년)보다 감소했다. 현재 흡연율은 최근 30일 동안 하루 이상 일반 담배를 흡연한 사람의 분율을, 현재 음주율은 같은 기간 1잔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분율을 의미한다. 흡연, 음주 지표는 남자 고등학생에서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비교해 흡연율은 4.1% 포인트 줄었고, 음주율은 7.4% 포인트 감소했다. 식생활 지표는 남녀 중·고등학생에서 모두 나빠졌고, 신체활동 지표는 유행 전·후 남자 중학생에서 감소했으나 유행이 지속되면서 다시 증가하고 있다. 비만율은 남학생(중학생 4.4% 포인트, 고등학생 2.7% 포인트)에서 유행 전후 증가 폭이 컸으며, 유행 1~2년차에도 계속 증가했다. 우울감 경험률은 유행이 지속되면서 중학생(남 3.9% 포인트, 여 2.0% 포인트)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질병청이 코로나19 유행 전후 청소년의 비만, 우울감 경험과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불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신체활동을 잘 하지 않는 학생일수록 비만이 될 가능성이 컸다. 또한 흡연하는 학생, 술을 마시는 학생, 아침을 거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일수록 우울감을 더 자주 느꼈다.
  •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박차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박차

    서울 관악구가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아동친화도시 인증 상위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다방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이라는 핵심 비전을 이루기 위해 전년 대비 약 21억원이 증가한 195억원을 투입했다. 구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생활환경 ▲아동친화기반조성 영역에 7개 정책과제를 선정해 총 58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아동권리모니터단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아동권리모니터단이 제안한 정책 중 ‘어린이공원 아동친화놀이환경 조성’, ‘놀이터 인근 천천히 표지판 설치’ 사업은 이미 구정에 반영됐다. ‘아동목소리 도입 금연벨 설치’, ‘학교 인근 공사 시 아동우선보호’ 2개 정책은 도입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들의 정서적 단절감을 해소하고자 굿네이버스,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함께 아동정서지원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설치, 우리동네 키움센터 설치 등 아동을 위한 공간 마련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구 특성에 맞는 아동·청소년 정책방향 재설정과 전략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아동친화도 조사를 마쳤고 오는 8월 아동과 아동 관계자, 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구민의견을 실시하고, 지난 4개년 동안 아동친화도시 추진 영향평가를 반영해 새로운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을 설정할 계획이다. 구는 2017년 10월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전담기구 조성 및 조례 제정 등을 통해 2020년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이 종료되는 2024년 3월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5G 중간요금제’ 첫 타자 나선 SKT…“월 5만 9000원에 24GB 제공”

    ‘5G 중간요금제’ 첫 타자 나선 SKT…“월 5만 9000원에 24GB 제공”

    5G 중간요금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SK텔레콤이 고객 사용 패턴에 맞춰 세분화한 5G 요금제를 확정했다. 새 요금제는 다음 달 5일 정식 출시된다. 2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신규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3종(4만원/5만원/9만원대) ▲온라인 전용 요금제(3만원/4만원대) 등 5종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5G 요금제는 ▲5G 일반 요금제 8종 ▲5G 언택트 요금제 5종 ▲청소년 요금제 1종 ▲어린이 요금제 2종 등 모두 16종이 된다. 구체적으로 새 일반 요금제는 ▲월 4만 9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pbs)를 제공하는 ‘베이직’ ▲월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베이직플러스’ ▲월 9만 9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5GX 프라임플러스’ 등 3종이다. 온라인 전용 ‘5G 언택트 플랜’은 약정·결합 조건 등 부가혜택을 없앤 대신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다. ▲월 3만 4000원에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 34’ ▲월 4만 2000원에 데이터 24GB(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5G 언택트 42’ 등 2종이 출시된다.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고객들의 이용패턴을 고려해 고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5G 요금제를 선보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SKT 전 상품 영역에 걸쳐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고객 편의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요금제 출시는 평균 데이터 사용량과 현재 요금제 간 괴리가 크다는 시민단체의 반발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국내 이동통신3사 CEO는 지난 11일 열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조속히 중간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8월 중에 5G 중간요금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 보호 울타리 넘어… 상처받을 용기 택한 자폐인의 사랑 [OTT 언박싱]

    보호 울타리 넘어… 상처받을 용기 택한 자폐인의 사랑 [OTT 언박싱]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의 우당탕탕 활약을 그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법정이란 공간을 배경으로 남들보다 조금은 느리게 세상에 발을 내딛으며 나아가는 우영우의 모습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감동을 선사한다. 장애와 사회 그리고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 작품에서 주목받고 있는 요소 중 하나가 러브라인이다. 영우와 송무팀 직원 준호의 로맨스가 보통의 사랑보다 힘들다는 걸 시청자들은 알기에 응원을 보낸다. 자폐증을 지닌 이들에게 사랑은 남들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숙제라는 걸 보여 주는 또 다른 작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별나도 괜찮아’이다.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10대 소년 샘은 어느 날 이성에 눈을 뜬다. 그는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구글링을 해 정보를 모은다. 페이지란 소녀와 연인 사이가 되면서 사랑을 시작한다. 자폐성 장애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공통된 특징이 있다. 자폐(自閉)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는 폐쇄성이다. 흥미와 관심이 있는 특정 관심사에만 몰두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우선시한다. 관계에는 타인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동반해야 한다.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샘에게 더 깊고 심오한 관계를 요구하는 사랑은 버겁고 허황된 것처럼 느껴진다. 수학 문제처럼 공식을 통해 완벽한 답을 도출해 내는 게 아니라는 걸 인지하지 못한다. 이 작품이 자폐증을 지닌 소년의 성장담을 펼치면서 그 시작을 사랑으로 설정한 이유는 분명하다. 관계에서 겪는 아픔 중 사랑만큼 아린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일종의 도전이며 아픔을 통한 성장과 성숙을 이끌어 낸다. 샘에게 이 사랑이 큰 상처로 남은 건 글로 모든 걸 배웠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계단을 차근차근 오르다 보면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장애를 지닌 이들은 울타리 안에서 보호를 받는다. 가족, 동료, 또는 사회에 의해 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얻는다. 사랑은 울타리를 넘는 순간에만 이뤄진다. 이 넘는다는 행위는 자신을 향한 관심과 존중을 상대에게도 보여야 함을 의미한다. 자폐를 지닌 이들에게 사랑이 더 어렵게 다가오는 건 남을 바라보고 신경을 쓰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어려운 사랑을 볼 수 있는 다른 작품으로는 ‘러브 온 더 스펙트럼’이 있다. 역시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이 리얼리티 TV쇼는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이들이 사랑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작품 속 전문가는 장애를 지닌 많은 이들이 사랑을 하고 싶지만 불가능하다고 여긴다는 점을 언급한다. 이 말은 우영우와 샘을 떠올리게 만든다. 자신은 결혼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아버지에게 말하는 우영우나, 연애를 시작할 것이라고 가족 앞에서 거창하게 선언하는 샘의 모습은 자폐를 지닌 이들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여느 맞선 남녀처럼 진행되는 소개팅 안에서 출연자들은 적응하지 못한다. 남들에게 없는 두 가지 고민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자폐라는 점 때문에 편견을 갖고 싫어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 하나, 타인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상황에서 오는 피로와 불안이 둘이다. 자폐증을 지닌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한 사람은 피로 때문에 자리를 뜨고 다른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냐고 제작진에게 물으며 불안을 표한다.이 작품은 공개 당시 일부 데이트 장면이 우스꽝스런 모습을 담아냈다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어쩌면 이런 비판이야말로 자폐 스펙트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특정한 단면으로만 비춰야 한다는 편견일지 모른다. 우영우의 로맨스가 설렘과 감동을 주었다면, 샘의 로맨스에서는 아픈 성장을, 리얼리티에서는 간절한 진심을 체험하며 서로 다른 세 가지 감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별나도 괜찮아’는 시즌4까지 공개됐다. 청소년관람불가. 호주 작품인 ‘러브 온 더 스펙트럼’은 시즌2까지 나온 데 이어 미국 편도 제작됐다. 12세 이상 관람가.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숨진 ‘김혜경 법카 의혹’ 참고인 신용카드, ‘결제 바꿔치기’에 사용됐다

    숨진 ‘김혜경 법카 의혹’ 참고인 신용카드, ‘결제 바꿔치기’에 사용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배우자인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채 발견된 40대 A씨의 개인 신용카드가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나왔다. 28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A씨 명의의 신용카드가 이른바 바꿔치기 목적의 사전(事前)결제에 사용됐다. A씨는 법인카드 유용의 핵심 인물인 전 경기도청 총무과 5급 배모씨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배씨 등은 김씨의 개인 음식 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A씨의 신용카드로 음식값의 일부를 결제한 뒤 이후 이를 취소하고 다시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런 혐의를 두고 최근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는 참고인 조사 이후인 지난 26일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약물 검사 등 정밀 부검 결과와 수사 내용 등을 종합해 사망 원인을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용카드 연관 여부 등 사건과 관련한 사항은 아무것도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산 시민, “생활 밀접 범죄 불안”…출범 1년 자치경찰 과제로

    부산 시민, “생활 밀접 범죄 불안”…출범 1년 자치경찰 과제로

    부산 시민이 학교폭력, 가정폭력, 주거침입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이뤄지는 범죄에 대해 느끼는 불안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출범 1주년을 맞은 자치경찰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출범 1년을 맞아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 95%에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설문 결과 자치경찰의 사무인 학교폭력, 가정폭력, 주거침입 방지 등에 관해 대체로 불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 범죄에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이 부문별로 아동 학대 53.9%, 여성 학대 46.9%, 노인 학대 51.8%, 장애인 학대 54.4%로 나타났다. 주거침입에 대해서는 48.4%가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또 시민 72.3%는 청소년 간 학교 폭력을 ‘심각하다’고 인식하면서도, 경찰의 대응 시스템에 대해서는 33.7%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42.0%는 자치경찰이 우선 강화해야 할 업무 분야로 ‘지역 순찰 및 범죄 예방시설 설치·운영’을 꼽았다. 다음은 아동·가정·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18.4%, 학교폭력 예방 및 가해 학생 선도와 피해 학생 보호 13.5% 순이었다. 향후 3년간 가장 많은 투자가 필요한 자치경찰 사무 분야는 ‘생활안전 및 범죄예방 활동’이 5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자치경찰 인지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33.3%가 ‘매우 잘 알고 있다’ 또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자치경찰을 인지한 시민 비율이 지난해보다 14.2%포인트 오른 것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해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7말8초’ 축제로 달군다…강원 곳곳서 개막

    ‘7말8초’ 축제로 달군다…강원 곳곳서 개막

    여름휴가 극성수기인 7월 말~8월 초 강원 곳곳에서 축제가 잇따라 열려 무더위를 식혀준다. 오는 29일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홍천 찰옥수수 축제, 영월 동강뗏목 축제, 평창 더위사냥 축제, 정선 뗏목축제가 일제히 개막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다음달 7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검룡소, 눈꽃캠핑장에서 워터 나잇 테마 콘서트, 썸머 음악 클럽, 사생대회 및 백일장, 쿨시네마, 트래킹 등으로 치러진다.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 등으로 이뤄진 워터파크가 운영된다. 31일까지 홍천읍 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찰옥수수 축제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찰옥수수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전국 요리 경연대회와 전통 먹거리 체험, 옥수수 포토존, 캐릭터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물다섯, 그 해 여름’을 슬로건으로 내건 동강뗏목 축제는 동강 둔치 일원에서 열려 뗏목을 테마로 한 체험과 인형극, 마술쇼,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동강뗏목 축제는 3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더위사냥축제는 다음달 7일까지 대화면 땀띠공원과 꿈의대회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주행사장에서는 땀띠귀신사냥 Water War, 더위사냥 풀장&에어바운스, 더위 슬라이딩 볼링, 광천신선 물대포, 광천선굴 탐방, 맨손 송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정선 뗏목축제는 아우라지 강변 일원에서 31일까지 열리고, 주요 프로그램은 뗏목 제례 및 시연, 뗏목타기, 모형 뗏목만들기와 정선아리랑 공연, 청소년 댄스 가요제 등이다. 8월 초에는 홍천 별빛음악맥주 축제(3~7일), 철원 화강다슬기 축제(4~7일), 화천 토마토 축제(5~7일)가 각각 벌어진다. 다음달 5일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G-SHOW: Dragon Flower’가 개막한다. 미디어아트 아이스쇼는 9월 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열린다.
  • [여기는 남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인도, 축구장 크기에 인구 500명

    [여기는 남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인도, 축구장 크기에 인구 500명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인도가 중남미 언론에 소개됐다.  콜롬비아에서 배를 타고 약 2시간 달리면 닿게 되는 산베르나르도 제도의 산타크루스 섬이 바로 그곳, 이 섬은 약 1만 제곱미터로 축구장 크기와 비슷하다.  비좁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섬이지만 여기엔 인구 500여 명이 산다. 전체 인구 중 60%가 어린이와 청소년일 정도로 산타크루스는 젊은 섬이다.  섬이라고 하면 누구나 자연인 생활을 할 만한 자연풍경을 상상하게 되지만 산타크루스의 모습은 완전히 다르다.  섬 전체가 도시처럼 개발돼 마치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육지마을 같다. 바닷가 모래사장은 없고, 산이나 들판 같은 녹지도 보이지 않는다.  대신 섬을 가득 메우고 있는 건 약 90채의 가옥, 학교, 가게 2곳, 식당 1곳, 아쿠아리움 등이다. 4개의 큰 길을 끼고 도시계획이 제대로 된 육지마을처럼 건물들이 질서 있게 자리하고 있다.  산타크루스는 무공해 유인도다. 자동차는 물론 오토바이조차 없다. 대신 주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보트다. 섬 한쪽에서 반대편으로 이동할 때는 걸어가는 것보다 빠를 때가 많아 보트를 이용한다. 워낙 작은 섬이라 가능한 일이다. 섬의 주요 수입원은 관광이다. 섬은 산타크루스를 찾는 외지인 관광객들에게 1인당 1달러 입도료를 받는다.  섬에 있는 아쿠아리움도 주로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이다. 아쿠아리움에 들어가면 바다거북과 수영을 하는 이색 체험이 가능한데 입장료 1.8달러를 내야 한다.  산타크루스 섬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설이 있다. 섬의 기원에 대한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산타크루스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건 1870년경부터라고 한다. 인근의 섬에 살던 어부들이 종종 산타크루스 섬에 놀러가곤 했는데 나중에 아예 이주를 결정했다고 한다.  전설은 "어부들이 산타크루스 섬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기로 한 건 모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주민들에게 가장 힘든 건 식수를 확보하는 일이다. 여름엔 빗물을 받아 식수로 사용하는데 겨울엔 이게 여의치 않다.  주민들은 콜롬비아 해군에 식수를 요청하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식수 배달(?)엔 3주가 걸리기도 한다. 
  •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운영위원장 김민경)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서울 대학로 민송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의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서울 대표 청소년 축제로 숨은 잠재력을 볼 수 있는 장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연극축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작품을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축제는 지나간 아쉬움은 지우고 무대 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여러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의 ‘경연대회’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 ▲신예 작가를 위한 ‘청소년 희곡 공모’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했다. 경연대회는 창작극 8편, 국내희곡 2편, 외국희곡 1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는 유쾌하면서도 다양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참가 기회를 두고 서울지역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열띤 경연을 펼친다.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교는 오는 11월 24일부터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서울 대표로 참가한 대일관광고등학교가 우수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72명의 만 20세 이하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치른다. 독백연기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의 꼼꼼하면서도 애정 어린 심사평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 희곡 공모는 청소년 희곡을 발굴해 청소년 창작극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됐는데, 시상은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박상하 교수가 연기의 첫걸음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스크린과 드라마,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호산 배우가 토크콘서트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문제와 상처를 깨닫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된다”고 축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경 운영위원장은 “오늘의 이 축제가 여러분의 응축된 시간, 깊게 고른 숨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청소년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극장 시설 방역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안전한 공연 관람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www.stheater.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는 서울연극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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