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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부터 공예·드론까지… 도봉구 “방학엔 우리 동네 돌봄터로 오세요”

    요리부터 공예·드론까지… 도봉구 “방학엔 우리 동네 돌봄터로 오세요”

    서울 도봉구가 겨울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학교 밖 돌봄 프로그램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달 26일까지 권역별 돌봄터에서 운영되며 돌봄터마다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골프, 테니스, 복싱, 풋살 등 스포츠 교육 활동과 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봉 돌봄터’(도봉역 하부 상가 2·3호)에서는 요리, 공예, 독서, 원예, 보드게임 등을 ‘방학 돌봄터’(생태도서관 숲속애)에서는 요리, 숲 놀이, 미술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쌍문 돌봄터’(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요리, 드론, 신체 놀이, 공예 등을 ‘창동 돌봄터’(창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요리, 공예, 독서, 원예, 보드게임 등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G밸리기업’ 수출·자금 지원… 금천 ‘일취월장’ 이끈다[현장 행정]

    ‘G밸리기업’ 수출·자금 지원… 금천 ‘일취월장’ 이끈다[현장 행정]

    “일자리 많이 만들어서 취업률 올리고, 월급 많이 드려서 장가·시집 보내 출생률을 높입시다.” 지난 2일 G밸리를 찾은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일취월장’으로 즉석에서 4행시를 선보였다.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 청년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소멸에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유 구청장이 새해 벽두부터 G밸리를 찾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금천구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3%대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소기업 지원 수요가 더 늘 것으로 보고 G밸리 입주기업에 해외 수출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중기육성기금 융자지원을 확대해 기존 1.5%의 금리 부담을 0.8%로 낮춰 사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G밸리 2단지에 2번째 G밸리 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행정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한다. 유 구청장은 이날 G밸리 인프라 개선사업도 점검했다. 출근 시간대 평균 3만명이 내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서울에서 혼잡도가 가장 높은 역이다. 이에 구는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23억원을 들여 1호선 하행 플랫폼 남측에 3번 출입구를 신설했다. 기존 7호선 4~6번 출입구를 이용하던 4000여명의 승객이 3번으로 드나들게 되면 역사 혼잡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5분 간격으로 2시간 동안 G밸리 현장 5곳을 찾은 유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지난달 준공한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을 둘러봤다. 전체면적 3만㎡, 1933실 규모의 센터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디자인 전문 도서관 등이 공공기여 공간에 들어설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중심 업무 보고회를 개최해 사흘간 핵심 구정 사업을 살폈다. 둘째 날인 3일에는 ‘약자동행’을 주제로 노인 일자리 현장인 금빛택배 분류소와 청소년문화의집, 독산1동 가족센터 건립지 등을 둘러봤다. 셋째 날인 4일에는 ‘안전’을 주제로 제설대책 현장과 독산4동 하늘다리 공사 현장 등을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갑진년 새해 청룡처럼 날아오르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 맞는 구정을 고민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강서구,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주민설명회

    강서구,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주민설명회

    서울 강서구는 지난 18일 염창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립 배경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청소년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기존 청소년공부방과 염창지구대가 있던 노후 건축물을 허물고 해당 부지에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4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1083㎡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내년 10월까지 기본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반영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기관이자 힐링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청소년 보호 앞장

    강동,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청소년 보호 앞장

    서울 강동구가 수능이 끝난 지난 23일 천호동 로데오거리 주변과 성내동 주꾸미 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후 긴장감이 해소된 청소년들의 비행·탈선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술·담배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와 경찰서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동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 확산과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강동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한국청소년육성회 강동지구회, 해병대 전우회 강동지회) ▲명일1동·천호2동·천호3동 주민 및 단체회원 ▲강동구 청소년시설 자체연합체(천호청소년문화의집, 둔촌청소년문화의집, 강동여자단기청소년쉼터, 강동구상담복지센터,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시립강동청소년센터)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수능 후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합동 캠페인이 청소년 일탈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학교 밖 청소년 17만명…학업 중단 학생과 통합 통계 만든다

    학교 밖 청소년 17만명…학업 중단 학생과 통합 통계 만든다

    정부가 학업 중단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학령기 아동·청소년 통계를 구축한다. 퇴직·현직 교원이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대안교실과 교육활동비 지원도 확대한다. 교육부는 27일 서울 마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현장 방문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학업 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통계 사각지대를 없애 아동·청소년 전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가칭)를 내년부터 구축하기로 했다. 통계청 아동 가구 통계 등록부를 바탕으로 교육부 학적 자료,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자료, 법무부 출입국 데이터베이스, 고용노동부 근로청소년 자료 등 관계부처의 아동·청소년 데이터를 연계해 구축한다. 국가 승인 통계로 지정해 매년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를 파악하고 이후에는 영유아, 청년 등 분석 범위를 확장해 데이터 기반의 생애주기별 사회정책 지원체계 확대를 추진해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에 대한 정기 점검을 매년 두 번 실시한다. 특히 미인정 결석 이전에 다양한 유형의 결석이 7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 경우 대면 관찰을 필수적으로 실시한다.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 상황을 통합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최근 학업 중단 학생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학업 중단 학생은 3만 2027명(초·중·고교생 대비 0.6%)이었으나, 지난해엔 5만 2981명(1.0%)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 가운데 학업 중단의 사유가 ‘학교 부적응’인 학생 규모는 2만명에서 3만 2000명으로 증가했다. 교육부는 국내 학교 밖 청소년 수를 약 17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교 내 대안교실을 확대해 진로지도, 멘토링,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대안교실은 올해 1337개교에서 운영 중이다. 이외에 건강검진 항목을 확대해 학생 수준으로 보완하고 교통비와 급식비, 도서구입비를 포함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해 학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기로 했다. 현재 일부 교육청에서 회당 10~15만원의 학원 수강료와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데, 이를 다른 시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쉼·놀이·일상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활짝

    쉼·놀이·일상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활짝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이자 놀이 공간인 서울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열었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구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시흥1동에 자리잡았다. 3층에는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아지트’,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 ‘놀’, 동아리 춤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활동 공간 ‘다’, 파티를 열고 추억을 쌓는 장소인 기억 공간 ‘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층에는 조용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라운지와 모여서 소규모 과제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일’, ‘이’, ‘삼’이 마련됐다. 문화의집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쉰다. 문화의 집에서는 제빵, 창업, 경제, 인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정보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보물 창고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일상 속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일상 속 보물창고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이자 놀이 공간인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열었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구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시흥1동에 자리 잡았다. 건물 3층에는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청소년 아지트’,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락공간 ‘놀’, 동아리 춤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활동공간 ‘다’, 파티를 열고 추억을 쌓는 장소인 기억공간 ‘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층에는 조용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라운지와 소규모 과제를 모여 하거나 회의할 수 있는 공간인 ‘일’, ‘이’, ‘삼’이 마련됐다. 문화의집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쉰다. 문화의 집에서는 제빵, 창업, 경제, 인권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정보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보물창고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만의 색을 찾는 시간’…금천구, 청소년 연합축제 개최

    ‘나만의 색을 찾는 시간’…금천구, 청소년 연합축제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18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소년 연합축제 ‘왓츠 유어 컬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무한한 가능성과 저마다 다양한 색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꿈과 취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당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N개의 공론장이 열린다.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8가지 정책을 주제로 토론하고 우선 과제 3가지를 선정하는 자리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학교별 학생회, 학부모 운영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구청 광장 무대에서 ‘빛바랜 시절 청춘, 청소년 시절 추억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환경유랑극단이 창작 연극을 선보인다. 안무가, 매듭공예가, 조향사, 특수분장사 등 10가지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진로체험 부스, 여가체험 부스, 환경체험 부스, 취미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체험 완료시 간식 교환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 고민편지 쓰면 전문가 답변 받아요..제천시 청소년 마음전달함 운영

    고민편지 쓰면 전문가 답변 받아요..제천시 청소년 마음전달함 운영

    충북 제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청소년 마음전달함을 설치·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제천시청소년센터와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등 2곳이다. 시는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반응 등을 분석한 뒤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소년 마음전달함은 제천시가 마련한 청소년 정책 제안콘서트에서 건의된 시책이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중독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전달함을 설치하자는 한 대학생의 제안을 시가 수용했다. 시는 마약 중독은 물론 청소년들의 모든 고민을 마음전달함에 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제천지역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이다. 고민을 상담받고 싶은 청소년은 1일부터 15일까지 고민편지를 써 전달함에 넣으면 된다. 그러면 시 공무원과 청소년상담사가 16일부터 말일 사이에 내용을 확인하고 답변서를 작성한다. 답변이 궁금한 청소년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 사이에 고민편지를 넣은 전달함이 설치된 기관을 찾아가 답변서를 받으면 된다. 청소년이 고민편지를 작성할 때는 실명 대신 가명이나 애칭 등을 사용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반응이 좋으면 관내 청소년시설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성북 청소년, 자매도시 정읍서 1박 2일 역사·문화 탐방

    성북 청소년, 자매도시 정읍서 1박 2일 역사·문화 탐방

    서울 성북구가 자매도시인 전라북도 정읍시 일대에서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정읍시와 성북구가 청소년을 각각 초청해 1박 2일간 각 지역의 역사·문화를 탐방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성북구 청소년들은 지난 23~24일 정읍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방문 첫째 날 무성서원을 관광한 뒤 정읍시립국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단풍나무 도마를 만드는 체험도 했다. 다음 날은 동학농민혁명기념 및 전봉준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마련해 성북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청소년 40여명은 다음 달 16~17일 성북구와 서울시 일대를 탐방할 계획이다.
  • 성동구, 28일 제14회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성동구, 28일 제14회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서울 성동구가 오는 28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대표 청소년 축제인 ‘난장판’(부제: 뿅뿅 성동오락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 홍보 등을 맡아 진행한다. 더불어 성동청소년문화의집과 성동청소년센터 등 관련 14개 기관이 함께 모여 청소년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무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보드게임과 코딩게임, 가족사진 촬영 및 꾸미기 등 청소년들을 위한 17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인생네컷 사진관, 볼링 및 농구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공연무대에서는 ▲댄스동아리 ▲밴드 동아리 ▲힙합 동아리 ▲역사뮤지컬 동아리 ▲바이올린 청소년 독주 등 청소년 동아리 13개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뽐낼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은 청소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공연으로 꾸며진다. 초대 가수 슬리피가 함께하는 디제잉, 힙합팀 공연 등을 선보여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 축제 난장판은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행사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와 형성과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역삼청소년문화제’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역삼청소년문화제’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7일 청운교회에서 열린 ‘제10회 역삼청소년 문화제’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통해 출전한 초·중·고등학생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역삼청소년 문화제’는 도성초, 역삼중,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 지역 내 초·중·고에서 오케스트라, 풍물패, 성악, 걸스댄스, K Pop 등 모두 10팀이 출전해 평소 방과 후에 연습한 실력을 뽐내었으며 3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10월 문화와 축제의 계절을 즐겼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는 게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이 공부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행사 후 김 의원은 “청소년들의 솜씨가 너무 훌륭했으며, 음악을 할 때만이 잠시라도 공부 스트레스를 잊고 행복하다고 하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좀 더 밝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 도봉구 청소년의 ‘도발’… 직접 기획한 축제 무대에

    도봉구 청소년의 ‘도발’… 직접 기획한 축제 무대에

    서울 도봉구가 이달 28일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대표 청소년축제인 ‘도발’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도발’은 ‘과감하게 도전하고 무한하게 발전하라’의 줄임말로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전했다. 도봉구가 주최하고 청소년문화기획단 ‘청연’과 창동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도봉구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청소년문화기획단 ‘청연’은 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 4월 청소년 394명을 대상으로 사전 요구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의 콘셉트를 ‘블랙&핑크’로 정하고 축제 슬로건은 ‘하나의 색으로 하나 되는 우리’(Own color, One us)로 정했다. 축제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청연’의 개막식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체험, 전시·캠페인, 놀이·게임, 도봉구 출범 50주년 이벤트 부스 등을 운영한다. 2부는 청소년들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춤, 밴드, 치어리딩, 랩, 보컬, 마술, 합기도 등 7개 분야 17개팀 13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발’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활기찬 경험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기회의 장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생기발랄… 10대 청춘들의 춤·밴드 함께

    생기발랄… 10대 청춘들의 춤·밴드 함께

    서울 구로구가 오는 16일 구로역 광장에서 ‘제3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동아리의 주도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대중문화를 위한 문화의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구로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와 지역 청소년,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오부터 4시까지 12개 부스에서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공기 정화 식물 심기’ 등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놀이와 페이스 페인팅 등을 할 수 있다. 포토존과 팝콘, 솜사탕, 슬러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행사장에 열기를 더하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오류고, 개봉중,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동아리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춤, 보컬, 밴드 공연 등을 통해 끼를 뽐낸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러 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을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구로중학교에서 처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연내 5회 이상 축제를 열 계획이다.
  • 아버지 죽음 인정 못 한 50대 아들…차량에 시신 태우고 다녔다

    아버지 죽음 인정 못 한 50대 아들…차량에 시신 태우고 다녔다

    주차된 차량에서 90대 남성이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을 차량에 은닉한 사람은 숨진 남성의 50대 아들이었다. 11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의 주차관리자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는 차량이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문제의 차량을 발견한 뒤 인근에서 차량 소유주인 50대 남성 A씨를 만났다. 차량을 수색한 경찰은 뒷좌석에서 옷가지 등에 싸여있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 A씨의 아버지인 90대 남성 B씨였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와 “열흘 전에도 B씨와 통화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B씨가 수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생전 B씨를 부양하며 단둘이 살아왔다. 그는 현재까지 B씨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극진한 효자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시신을 한동안 자신의 차량에 태우고 다녔던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재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인 관계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조사해봐야 한다”며 “부검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한 입건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금천구, 청소년 교우관계 형성 위한 ‘캠핑위드스쿨’ 운영

    금천구, 청소년 교우관계 형성 위한 ‘캠핑위드스쿨’ 운영

    서울 금천구가 학교로 찾아가는 ‘캠핑위드스쿨’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캠핑위드스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소통의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이 캠핑을 주제로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친밀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독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추진한다. 활동은 ▲타인 이해 활동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캠핑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학교 강당, 운동장 또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썬큰광장에서 운영할 수 있다. 구 소재 초중고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일일 3시간 또는 6시간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학급 또는 학생회, 동아리 등 다양한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하반기(8~12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희망학교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또는 구 아동청소년과로 신청하면 된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2021년부터 문화의집의 실내·외를 활용해 캠핑을 주제로 한 특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29명의 청소년들이 캠핑 주제의 여가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생생우동]5월은 푸르구나…‘청소년의 달’ 행사도 풍성해요

    [생생우동]5월은 푸르구나…‘청소년의 달’ 행사도 풍성해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5월하면 유독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아 ‘가정의 달’을 떠올리곤 한다. 동시에 5월은 ‘청소년의 달’이기도 하다. 청소년의 달은 지난 196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59번째를 맞이한다. 정부 주관 행사 외에도 서울 자치구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체험의 장이 열린다. 청소년들의 끼를 펼치는 댄스경영대회부터 게임대회까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인간다움, 최고의, 바른…송파구, 허그 축제 서울 송파구에서는 1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일대에서 ‘제8회 송파 아동·청소년 축제, H·U·G(허그)’가 열린다. 올해 축제명인 ‘H·U·G(허그)’는 Human(인간다움), Ultimate(최고의), Good(바른) 3개 테마의 머리글자를 조합했다. ‘송파구의 솔방울, 청소년’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올해 27회를 맞이한 ‘새싹동요제’와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장기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 댄스경연대회’다. 구 청소년시설과 단체 등이 함께 준비한 33개의 ‘체험부스’도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휴먼(Human)’존에서는 가족 포토존, 나만의 연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하며, ‘얼티미트(Ultimate)’존은 3D펜 키링 만들기, 크로마키 활용 영상촬영 체험을 제공한다. ‘굿(Good)’존에서는 스크린 사격 게임과 모션인식 댄스 게임 등 청소년 취향을 저격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아이들이 기획한 강동 ‘오늘도 빛나는 우리’, 이번엔 플리마켓 강동구는 오는 20일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를 개최한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해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해마다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플리마켓’을 주제로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동·청소년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직접 제작한 물품이나 중고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기부된다. 이외에도 농구, 피칭타겟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가 아이들을 맞이한다. 청소년 마음껏 즐기고 꿈도 키우는 영등포 ‘들락날락’ 영등포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시설 9곳에서 2023년 청소년 주간 축제 ‘들락(樂)날락(樂)’을 개최한다. 들락날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시설에서 개최하는 행사를 오고 가며 축제를 즐긴다는 뜻이다. 기존의 1회성 행사가 아닌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어서와~영청문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드론, 자율주행차, 로봇 공학 등 미래 직업과 관련된 ‘4차 산업 페스티벌, 꿈틀랜드’ ▲식물성 재료로 르뱅쿠키를 만드는 ‘얌얌베이킹’ ▲버려지는 아이스팩이 디퓨저로 재탄생하는 ‘UP사이클링’ 등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주중에 운영한다. 20일에는 모바일 카트라이더 서바이벌 게임 대회인 ‘영청문 레이스’가 개인전, 팀전으로 나눠 개최된다. 또 타로카드,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행구마 비밀상담소’와 레크리에이션, 요리활동 등을 통해 관계를 증진하는 ‘나(I)들이(WE) 옥상햇빛’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우는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비 내린 어린이날 아쉬움, 서대문구에서 말끔히 덜어 내자 비 내린 어린이날의 아쉬움 덜 수 있는 행사도 서대문구에 마련돼 있다. 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달 5일 ‘제13회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가 비로 취소된 후 어린이들이 체험활동과 놀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이날 체험마당에서는 쿠키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드론 날리기, 로봇 축구, 로봇 컬링, 페이스 페인팅, 세계 나라 의상 입어 보기, 나무곤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놀이마당에서는 로봇 체험, 동물 모양 장난감 타기, 추억의 오락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상상블록, 미로, 그림책 등을 주제로 한 ‘서대문 아이들 놀이터’도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 20분부터 3시까지 홍제천 수변카페 무대에서는 어린이 마술과 청소년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와 난타,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잇달아 펼쳐진다. 먹거리마당에서는 떡볶이, 어묵, 소떡소떡(소시지와 떡 꼬치), 꽈배기, 솜사탕 등을 사 먹을 수 있다.
  • 비 내린 어린이날 아쉬움 달래볼까… 서대문구, 13일 홍제천서 ‘어린이 한마당’ 개최

    비 내린 어린이날 아쉬움 달래볼까… 서대문구, 13일 홍제천서 ‘어린이 한마당’ 개최

    서울 서대문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앞서 5일 어린이날에 개최 예정이었던 ‘제13회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가 비로 취소된 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과 놀이, 공연 등을 준비했다. 이날 체험 마당에서는 쿠키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드론 날리기, 로봇 축구, 페이스 페인팅, 세계 나라 의상 입어 보기, 나무 곤충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놀이 마당에서는 로봇 체험, 동물 모양 장난감 타기, 추억의 오락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 20분부터 3시까지 홍제천 수변 카페 무대에서는 어린이 마술과 청소년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와 난타,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떡볶이, 어묵, 꽈배기, 솜사탕 등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자원봉사센터, 가족센터,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서대문구 내 여러 기관이 후원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모범 어린이·청소년 등 106명에 올해 ‘서울시민상’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올해 ‘서울시민상’에 어린이상 대상 송혜민(가양초·12)양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등 수상자 106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시민상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 지도상 등 지난 1년간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개인·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등 총 5개 부문이다. 어린이상 대상인 송양은 몸이 불편한 외할머니를 모시며 가족의 기둥 역할을 하면서도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고 봉사 활동에 참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효행예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소년·청년·청소년 지도자 대상에는 각각 곽세은(예일여고·17)양과 최은빈(평택대·22)씨, 박소현(성동청소년문화의집·35)씨가 선정됐다. 곽양은 성실히 학업에 임하면서도 환경 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주변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됐다. 최씨는 청소년 자살 예방·생명 존중 관련 봉사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 심리지원...본격 행보 나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 심리지원...본격 행보 나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부의장은 지난 1일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시 청소년 기관 및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선미 의원(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의원과 청소년들 그리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조재영 관장,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영 센터장,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거점화 ▲원도심,감일·위례지구의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이용이 편리하도록 교통편 개선 ▲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이다. 박 부의장은 “지난 2015년에 ‘하남시 청소년의회 조례’를 제정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활성화되고 있어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는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높은 요구에 의해 준비하게 됐다”고 조례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힐링하고 대화하고 싶지만, 또래 친구들의 오해가 생길까봐 상담기관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청소년들의 심리문제 예방을 위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안된 거점별 상담 공감·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의 의견들은 하남시와 함께 공유해 풀어나가겠다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목소리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박 부의장은 “오늘의 간담회가 청소년 심리지원의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한 박선미·임희도 의원은 “오늘 함께한 3명의 의원들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올해 연구단체를 결성했다”라며 “청년의 니즈에 맞는 정책 연구가 이뤄져야 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해줄 것”을 피력했다. 3개의 청소년 기관에서는 “하남시의회와 청소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상담 거점지역의 확충과 청소년·청년 정책 통합 추진 체계구축 등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지난 3월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4월 1일 청소년들과 1차 간담회를 갖은 바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하남시 청소년의회와 함께 2차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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