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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마당] 쇼핑·행사·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이마트 봄을 맞아 중국산 접이식 7단 자전거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저렴한 9만 5000원에 판매한다. 안장, 브레이크 레버 등 부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타이어 마모도도 개선했다. 학생과 여성들을 배려해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과 짐받이끈을 기본사양으로 들어가며 색상은 화이트·아이보리·블루 등 3종이다. 애프터서비스는 물론 타이어 바람넣기, 핸들 중심 조정 등 간단한 서비스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13일까지 전 점에서 유아 치약 및 칫솔 등 유아 위생·생활용품과 헤어용품을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학기 시즌 매출의 경우 유아치약은 3배 이상, 유아칫솔과 유아비누는 2.5배, 물티슈는 1.5배 이상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7일부터 ‘빅사이즈 언더웨어 매장’을 연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엑사브라’, ‘원더브라’, ‘쇼크업소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3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C컵 이상 중·대형 사이즈의 브래지어 제품의 매출 비중이 31%로, 4배 가까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KFC 12일까지 ‘굿바이 징거더블다운’ 이벤트를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한시 판매 메뉴였던 징거더블다운의 판매 종료를 앞두고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징거더블다운콤보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징거더블다운콤보 5900원, 징거더블다운(단품) 5500원이다. ●나라셀라 15일까지 직영 와인숍인 ‘와인타임’ 전 점에서 ‘대통령이 사랑한 와인’ 20여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지난달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의 만찬주로 사용된 ‘파 니엔테 카버네 소비뇽’(12병 한정)과 ‘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샤도네이’(24병 한정)는 20% 할인돼 각각 23만 2000원과 7만 3000원에 선보인다. ●에뛰드하우스 9일까지 핑크멤버십 회원 모두에게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1번가(www.11st.co.kr) 자전거 전문업체 A&M(에이모션)과 손잡고 생활형 MTB 자전거를 반값에 판매한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정가 대비 47% 할인된 8만 9000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 이날 한 대를 사면 한 대를 더 주는 1+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7일 오전 11시부터는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를 9만 9000원에 100대 선착순 판매한다. [행사] ●동원F&B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 31일까지 ‘참치데이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트스탠더드, 야채참치, 매운고추참치, 짜장참치, 비빔참치 등 10종의 제품을 묶은 세트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복불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참치 캔인 ‘동원참치 명작’ 1캔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기간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비빔참치 신제품 2종(야채, 볶음된장),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철 야외활동을 위한 돗자리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이 30~31일 이틀간 경기 가평 ‘휴림 캠핑장’에서 ‘Thank 休(휴) 캠핑행사’를 연다. 유명 요리사들이 다양한 캠핑 요리를 선보이고, 캠핑족들이 자신만의 요리를 공개하는 ‘다담 요리축제’도 진행한다. 20일까지 CJ더키친의 홈페이지(www.cjthekitchen.net)에서 신청 가능하다. 개인 블로그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백설 다담’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 뒤 웹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총 70팀(280명)을 선정하며 결과는 22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파리바게뜨 14일까지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화이트데이 기획 제품이나 케이크를 구입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해피콘 2000원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워홈 대학생 홍보 캠페인단 ‘판아워홈 2기’를 10일까지 모집한다. 요리와 식품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총 300명을 선발한다. 홍보단은 12월 31일까지 신제품 체험기 작성, 아워홈 외식장 방문,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활동하게 되며, 연말 우수활동자는 채용 특전도 받는다. 홈페이지(www.ourhome.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h3685.kim@ourhome.co.kr)로 접수하면 된다. ●갭 17일까지 한국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Gap) 개설을 기념해 봄 컬렉션 인기 상품이 담긴 럭키백을 총 140명에게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갭의 페이스북에 마련된 가상 매장에서 티셔츠, 스웨터, 데님 중 원하는 상품을 섹션별로 하나씩 선택한 뒤 쇼핑백에 담아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스킨푸드 대학생 서포터스 ‘푸드 마니아 8기’를 모집한다. 17일까지 스킨푸드 홈페이지(www.theskinfodd.com)에서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총 30명을 선발한다. 남녀 대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마케팅 실무 경험과 신제품 체험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 가운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에게는 장학금 각각 200만원과 100만이 주어지며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제공된다. ●노스페이스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플 반다나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로버트보쉬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솔로들에게 자동 와인따개 ‘익소비노(IXO VIN0)’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10일까지 보쉬 홈페이지(www.bosch-pt.co.kr)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익소비노와 영화티켓 2장을, 14명에게는 익소비노를 증정한다. 100명에게는 도너츠와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구인·구직] ●대한법률구조공단 일반직 7급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을 거치며 필기시험 과목은 민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4과목이다. 홈페이지(http://www.klac.or.kr)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1~20일이다. 근무지는 본부와 법문화교육센터 각 지부와 출장소 등이다. 문의는 인사운영팀 (02)3440-9352. ●한국영상자료원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채용한다. 제2보존고(성남 나라기록관 소재) 운영 관리 및 정검점검 등 제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시간은 18일까지며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는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153-2020.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국제협력분야 계약직원을 공개채용한다. 국내외 청소년 기관과의 교류·협력, 국제 심포지엄 및 대외행사 진행, 영문 발간물 제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원서 접수는 18일까지며, 우편 및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문의는 사무국 총무팀 (02)2188-8862. ●체육인재육성재단 프로젝트매니저(계약직)를 공개채용한다.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 업무와 스포츠 행정가 석사과정 운영지원, 사업홍보·관리 및 평가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 기간은 15일까지며, 접수는 이메일(recruit@nest.or.kr)로 가능하다. 문의는 경영지원실 (02)2203-0438.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 전산전공 연구원을 모집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15일까지며, 이메일(kami8283@kaist.ac.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문학번역원 정규직 직원 2명을 공개채용한다. 각각 정보화시스템 업무와 노어권 사업업무를 맡는다. 전산직 정규직은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전형을 거치고, 노어권 정규직은 서류전형과 필기(국문논술 및 러시아어 작문), 면접 전형을 거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지원은 홈페이지(www.klti.or.kr)에서 가능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정규직 직원 3명을 공개채용한다. 각각 정보홍보기획과 글로벌 사업, 전략연구 업무 등을 맡는다. 글로벌 사업 부문은 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마감은 15일까지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kidp05@hanmail.net)로 가능하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6급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근무지는 대구와 대전이다.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치며 응시원서에는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이나 노인사회 참여활성화 방안 제안서를 첨부해야 한다. 접수는 13일까지며 온라인(http://kordi.career.co.kr/jobs)으로만 접수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업무 분야는 국제우편물류와 일반사무 등 행정 부문이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며, 우편 및 방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문의는 총무팀 (070)7202-1124. ●LG상사 자원개발, 해외영업, 홍보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 이상, 토익 800점 이상 또는 토익 스피킹 기준 레벨6 이상이면 가능하다.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icorp.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예스코 재경, 가스·전기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3년 상반기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8일까지 홈페이지(www.lsyesco.com)에서 가능하다.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 영업, 공무, 안전관리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5월 입사 가능자, 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면 할 수 있다. 접수는 10일까지 이메일(psg@sk.com)로 하면 된다. ●포스텍 정보기술, 경영지원, 설계, 품질검사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정보기술, 경영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로 토익 600점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설계, 품질검사는 전문대학 관련 전공자면 된다. 지원은 홈페이지(www.forcetec.co.kr)에서 8일까지 받는다. ●이베이코리아 안드로이드 개발자, 물류 전문가 등 5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3~5년 이상 경력 보유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ebaykorea.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신성반도체 영업, 전산, 사무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영업직과 전산직은 초급대학 졸업 이상, 사무직은 고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10일까지 사람인의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남선알미늄 기획, 연구개발, 품질보증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부문별 관련 학과 전공자면 가능하다. 접수는 10일까지 홈페이지(www.nsauto.co.kr), 이메일(bhsong@nsauto.co.kr), 우편(경북 구미시 공단동 258-1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인사총무팀 채용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진양제약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경력은 제약영업 경력 2년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jinyangpharm.com)에서 10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연령, 학력,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이번 인턴 경험자 중 50% 이상을 정규직(5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13일까지 홈페이지(www.kamco.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 셀트리온GSC, 셀트리온제약 등 5개 계열사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계열사별 학력, 전공 등 세부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은 10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celltrion.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미원상사 미원상사, 미원스페셜티케미칼, 태광정밀화학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경력은 해당 분야 3~5년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는 10일까지 이메일(insa@mwc.co.kr)로 받는다. [교육소식] ●성균관대 입학 전략 설명회 성균관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2014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 오는 9일 인천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올해 선택형 수능 도입과 지난해에 이은 수시지원 횟수 6회 제한에 따른 지원 전략 등 주요 입시 정보를 소개한다. 입학사정관제 및 논술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첫 순서는 9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이어 10일 오후 2시에는 충북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어지는 일정은 ▲15일 오후 7시 울산 상공회의소 ▲16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1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22일 오후 7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 ▲23일 오후 2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24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29일 오후 7시 제주 상공회의소 ▲30일 오후 2, 4시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31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5일 오후 9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4월 6일 오후 2시 창원 컨벤션센터 ▲4월 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02)760-1355.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지도하려는 학부모들을 위해 ‘박재원의 행복한 공부 부모 학교’ 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자녀를 사교육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키우는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가정마다 각기 다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을 실제로 설계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는 17일까지 부모 및 교사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강의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5만원, 비회원 7만원. (02)797-4044. ●어린이 금융학교 마포평생학습관은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주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일깨우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정보를 알려 주는 ‘신나는 금융여행’ 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낮 12시, 4~6학년은 오는 5월 4일 한 차례 수업이 열리며 수업료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fq.or.kr)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모집 인원은 1~3학년 20명, 4~6학년 30명. (02)2137- 0082. ●서울교육박물관 주말 견학 주5일 수업에 따라 학생들의 주말체험 프로그램 수요가 높아지면서 서울교육박물관이 매주 토요일 오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낮 12시 서울 종로구 화동 서울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되며 5명 이상 20명 이하의 참가자를 선착순 마감한다. 프로그램은 한국 교육사, 추억의 교복 입기 및 교실 체험, 나무판에 학교 가는 길 그리기 등 학교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02)736-2859.
  • 괜찮은 미래를 준비하는 네가지 방법

    ●10%, 우리집도 에너지 절약왕에 도전 성동구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절약왕’을 선발한다. 구는 전력수급 대란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정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연간 가정 전력사용량을 총 4800만㎾h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 개인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개 부문에서 에너지 절약 우수 개인과 공동주택을 선발해 총 219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평가는 올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이전 2년간의 같은 기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보다 10% 이상 절약한 개인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절감실적, 절약사례 등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를 한다. 신청은 3월 말까지이며 객관적인 에너지 사용량 평가를 위해 에코마일리지제(ecomileage.seoul.go.kr)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맑은환경과(286-5489)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에너지 사용량 확인 절차를 거쳐 에너지 절감 우수 개인 부문 89명, 공동주택 부문 8곳, 공동주택 내 우수 개인 8명을 선정해 연말에 상금과 함께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개인에게는 50만원,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25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나머지는 절감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전기를 10% 이상 절감하지 않았더라도 수도·도시가스를 합해 10% 이상 절감한 가구는 별도로 서울시에서 5만원 상당의 녹색제품 또는 아파트 관리비 차감 등 부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3만t, 금천구 올해도 온실가스 다이어트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가뭄·폭염·혹한 등의 이상 기후 현상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금천구가 올해 총 3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수립한 ‘기후변화 대응 세부실행계획 2020’에 따라 올해 온실가스 3만t, 2020년까지 총 50만 8000t의 감축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불리는 온실가스는 석탄, 석유 등의 화석 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대표적이다. 산업 발달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우리 정부는 물론 세계 각국이 이상 기후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감축 목표를 세우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는 건물의 단열재와 창호를 개선하는 한편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보급하는 ‘그린홈 활성화 사업’, 어린이 놀이터를 기후변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후변화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 청사를 비롯한 공공시설에 ‘에너지 목표 관리제’를 우선 도입하고 에너지를 덜 쓴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금천형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차성수 구청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신월문화센터 북카페는 청소년 놀이터로 양천구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가 운영된다. 구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독서를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신월청소년문화센터 1층에 북카페 ‘미터’를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북카페에서는 청소년들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독서카드를 만들어 10회 이상 책을 읽을 경우 콘텐츠 무료이용권이나 음료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독서축제인 ‘책품날’을 연 6회 개최해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또 ‘책·크(책과 함께 크는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1회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토론의 장도 펼칠 예정이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청소년 시설뿐 아니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래교실, 드럼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귀권 부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재미있는 퀴즈,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등촌3동 작은 도서관은 주민들 배움터로 강서구 등촌3동에 책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는 ‘큰마음 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 구는 책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18일 등촌3동 주민센터 2층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책을 많이 읽고 꿈과 마음이 더 크게 자라나라’는 의미를 담은 큰마음 작은도서관은 독서와 함께 소통과 문화 공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서열람, 세미나, 연주, 전시, 상영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조성비 2500만원은 강서새마을금고협의회 지역희망공헌사업 기부금으로 충당했다. 도서관은 73㎡의 아늑한 공간에 유아실, 서가, 열람실을 갖췄다. 용도에 따라 연주실, 세미나룸, 영상물 상영 공간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2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15명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구연동화, 종이접기교실, 독서동아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주민의 쉼터와 문화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연말까지 1동 1작은도서관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안돼요!” 송파구 초등학교 찾아가 성범죄 예방교육

    “안돼요!” 송파구 초등학교 찾아가 성범죄 예방교육

    송파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을 직접 찾아가는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대상 성범죄 발생 시 아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강사가 학교에 찾아가 학생, 학부모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성범죄 예방 동영상 시청, 성범죄의 심각성 교육, 구체적 대처 방법 실습 등으로 채워진다. 더불어 구는 성범죄 위험 없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송파초, 중대초, 거여초, 방이초, 신천초, 문정초 등 6곳 학교에 대한 아동안전지도도 제작했다. 각 학교 5학년 학생들이 교사, 경찰, 공무원, 송파청소년문화센터 직원 등과 함께 만든 지도에는 등하굣길 주변 우범지역, 위험지역 등이 자세히 표시돼 있다. 안전지도는 여성가족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홈페이지(www.safenet.moge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6~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신변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의 개념과 소중한 자기 몸에 대해 이해시키고 그에 대한 의사 표현 방법 등을 역할극, 영상물 등을 통해 가르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충남 태안 기업도시조성 첫발

    착공되고도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5년여간 지지부진하던 충남 태안 기업도시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충남도는 5일 현대도시개발이 제출한 태안읍 송암리 태안기업도시 내 골프장 착공 신고가 태안군의 승인으로 사업이 본격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7년 10월 착공식을 치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에 부지 소유주인 현대건설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계속 표류해 왔다. 태안 기업도시는 2020년까지 9조원(현대 2조 6600억원, 외자 6조 3400억원)을 들여 태안군 태안읍과 남면 서산B지구 부남호 일대 1464만㎡에 모두 108홀 규모의 골프장과 리조트, 웰빙병원, 정주영기념관, 첨단복합단지, 테마파크, 국제비즈니스단지, 청소년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관광레저형 기업 도시다. 이 중 처음으로 골프장이 523억원이 투입돼 142만 2000㎡에 36홀 규모로 내년 말까지 건설되며, 내년 상반기에도 36홀이 추가로 착공된다. 리조트 내 일부 콘도 등도 내년 말 완공된다. 도는 태안 기업도시가 완공되면 1만 5000여명이 상주하고 연간 관광객 770만명, 생산유발 효과 16조 9000억원, 고용 파급효과 22만명 등이 예상돼 태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종교플러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포상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포상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파라미타)는 다음 달 3∼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회 청소년문화재지킴이 봉사대회’를 연다. 올 한 해 동안 문화재지킴이단으로 활약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우수 활동자를 포상하기 위한 자리다.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 스님의 특강과 활동 발표 대회, 박물관 답사,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와 활동 보고 자료를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02)723-6165. 가톨릭 청년 교리서 출간 가톨릭출판사는 가톨릭 청년 교리서 ‘YOUCAT’ 한국어판(오스트리아 주교회의 지음, 최용호 옮김)을 펴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전 세계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신앙의 해’ 추천 도서로 정한 천주교 교리서. 교리와 관련 된 527가지 질문과 답으로 구성돼 쉽게 가톨릭 교회의 교리를 알 수 있게 했다. 1만 5000원.
  • 탈북어린이 “‘꾸ㅁ∼스 밴드’로 힐링”

    “꿈을 향해 날마다 스스로 노력한다는 의미에서 ‘꾸ㅁ∼스 밴드’라고 이름 지었어요.”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9명의 탈북 어린이와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11명의 남한 어린이로 구성된 합주단 ‘꾸ㅁ∼스 밴드’ 멤버들이 연일 합주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꾸ㅁ∼스 밴드’는 탈북 어린이들의 남한 사회 정착을 돕고자 학교와 경찰, 시민단체가 함께 팔을 걷어붙여 만든 탈북 어린이 밴드다. 특히 밴드가 탄생하기까지 송파경찰서 탈북자 신변 보호관으로 활동하는 문영자(42) 경사의 역할이 컸다. 문 경사는 12일 “15년 전 서대문서에서 탈북자 신변 보호 업무를 시작한 뒤로 탈북 어린이들의 고충을 접할 때마다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송파구 지역에는 탈북자 400여명이 거주하는데 몇달 전 탈북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찾아와 ‘탈북 어린이들이 밴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를 계기로 학교 등과 협의해 밴드 결성을 돕게 됐다.”고 전했다. 문 경사는 밴드의 후원단체를 찾고자 고군분투했다. 그 결과 의사와 변호사, 사업가 등으로 구성된 송파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아이들이 연주할 기타, 드럼 등의 악기를 후원했고 남북한 청소년 지원단체인 아르미청소년문화재단 활동가들이 음악 교사를 자처하며 재능 기부에 나섰다. 주로 5~6학년으로 구성된 밴드 구성원들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수업이 끝나면 빈 교실에 모여 연습에 매진한다. 아르미청소년문화재단의 조용준(40) 팀장은 “남한 아이들은 대부분 학교 수업이 마치기 무섭게 학원으로 향하지만 탈북 어린이들은 가정 형편상 방과 후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함께 어울릴 시간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남과 북의 다른 가치관 사이에서 탈북 어린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음악은 언제 터질지 모를 균열을 메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MOU

    정부가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등을 위해 민간단체와 손을 맞잡는다. 여성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서울 홍은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과 인성교육 강화 및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가부는 청소년단체와 청소년시설의 프로그램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관리 및 지원을 담당하게 되고, 교과부는 청소년단체 등의 체험활동 참여 실적 등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관리하게 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부산 바다에 풍덩 빠져 봅시데이”

    “부산 바다에 풍덩 빠져 봅시데이”

    “부산바다에서 시~원하게 놀아 봅시데이.” 부산의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해수욕장이 1일 개장해 9월 10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 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부산시가 31일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은 1일 오전 11시 이벤트 광장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 행사를 한다. 광안리는 오후 2시 만남의 광장에서, 송도는 오후 5시 중앙 분수광장에서, 송정은 오후 3시 임해 행정봉사실 앞 백사장에서 개장식을 연다. 이들 4곳은 올 초부터 세족장과 개인샤워기를 설치하는 등 피서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고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해변 스포츠, 음악·춤·마술 공연, 야외갤러리, 갈맷길 걷기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부산 바다를 찾는 피서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모래를 소재로 한 제8회 해운대 모래축제(1~4일)를 비롯해 해변 스포츠 특화존, 청소년문화존, 갈맷길 페이스메이크, 밤바다 문화공연, 재능 나눔 한마당,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으로 피서객을 유혹한다. 야자나무가 있고 백사장 곳곳에 파라솔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야외갤러리(정크아트 전), 테마거리 소규모 거리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송도해수욕장에서도 음악공연, 마술쇼, 칵테일 쇼 등을 즐길 수 있는 ‘송도를 즐겨 ’, 송도 아트존, 송도해안 볼레길 스토리텔링체험, 살사댄스 동아리 공연, 기타 동아리 연주회 등이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은 송정해수욕장은 야외 야영장을 개장해 ‘캠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와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 등을 운영한다. 정태룡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이용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해수욕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각종 범죄와 호객행위·바가지요금 근절, 교통질서 등을 위한 특별 방범활동을 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민주 非친노계 후보 6명 공동성명… “정책대의원 추가선정 공정성 훼손”

    민주 非친노계 후보 6명 공동성명… “정책대의원 추가선정 공정성 훼손”

    민주통합당 당 대표 경선에 참여할 정책 대의원 추가 선정을 놓고 친노·486(40대·80년대학번·60년대생) 주자인 이해찬·우상호 후보를 제외한 비(非)친노계 김한길 후보 등 후보 6명이 “공정성 훼손”이라며 집단 반발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25일 지역순회 당 대표 경선 충남·대전 임시대의원 대회에서는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1위를 재탈환했다. ●일부 후보 “경선 집단 보이콧” 경고 김 후보를 비롯한 정세균계 강기정, 구민주계 추미애, 손학규계 조정식, 정동영계 이종걸, 원외 문용식 후보는 이날 오후 치러진 경선 직후 ‘정책 대의원 추가로 인한 대의원 변경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후보들은 성명서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정책 대의원 추가 선정 여부를 놓고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이미 지역별 순회경선이 상당히 진행된 상황에서 선거 결과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상당 규모의 유권자군을 추가하려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에 심각한 훼손을 야기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정책 대의원은 통합 당시 민주당의 정책에 동의해 협약을 맺은 단체들에게 대의원 자격을 부여한 것이다. 오전 비대위는 전대준비위가 전날 양대 노총과 ‘백만민란’ ‘내가꿈꾸는나라’ 등에 정책 대의원 2600명을 할당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회의를 열고 ‘정책 대의원 구성안’ 결정이 당헌·당규의 원칙과 기준에서 벗어났다며 재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대의원이 배정됐는지 제시해야 하며 몇몇 단체는 (‘친이해찬표’ 등)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말에 모욕감을 느낀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두관 경남지사를 지지하는 자치분권연구소, 진보 성향을 띠는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민주통합시민행동, 진보대통합시민회의 등 4개 단체는 탈락했다. 앞서 전대준비위는 1년 이상 활동한 전국 단위 구성원 1000명 이상 보유 단체 등을 원칙으로 내놓았다. ●“어떤 기준·원칙따라 배정됐는지 제시하라” 이에 대해 후보들은 “선거는 사전에 정해진 유권자를 후보들에게 알리고 치러야 하는 것이 대원칙이다. 각 후보의 유불리나 논의 대상 단체의 적합성 여부와는 무관하다. 경선에서 확인된 대의원들의 표심을 존중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 측은 “흥행대박이 아닌 ‘쪽박’이 될 것이며 경선 집단 보이콧까지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와 대전 서구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열린 충남·대전지역 대의원 투표에서 이 후보는 대의원 604명(투표율 75.5%)이 1인 2표제로 참여한 가운데 35.3%인 426표를 획득해 누적합계 1398표로 김 후보(1193표)를 205표 차로 따돌렸다. 이 후보의 고향(충남 청양)이라는 지역적 특성이 이 후보에게 ‘몰표’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충남에서 5위로 처지면서 169표(14%)를 얻는 데 그쳤다. 한편 6·9 전당대회 유권자의 대의원 명부에서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무(無)자격’ 대의원이 부산·대전 대덕구에 15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부산 수영구에 거주하지 않는 대의원 15명이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다른 시·도당까지 조사한 결과 수영구 14명, 대전 대덕구 1명이 주소지가 일치하지 않았다.”며 부정 행위 적발시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리·대전 이범수기자 jurik@seoul.co.kr
  • 부산, 청소년의 달 행사 풍성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부산시내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꿈을 키우는 청소년,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5월 한달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에는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청소년문화존 WITH 축제’가 열린다. 부산의 8개 청소년문화존이 한자리에 모여 비보이 등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풍선아트 및 로봇전시 등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개최된다. 여성문화회관에서는 21일 전통 성년의식을 현대에 맞게 재현한다.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예술회관에서는 청소년연극제, 청소년 건축상상마당 등이 펼쳐지는 부산 청소년예술제가 열리며 19일에는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21일에는 동래향교 등에서 전통 성년식행사가 열린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경제난·가정해체 등으로 탈선…기술 교육 등 패자부활 길 열어줘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탓에 부모의 보살핌 없이 자란 게 탈선의 큰 이유이다. 가난이 대물림되는 것을 막지 않는다면 악순환은 되풀이될 것이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공립 대안학교 수원 대명고교 정진수(58) 교장이 말하는 중도탈락 학생과 가출 청소년 문제의 원인 진단이다. 정 교장은 22일 “이들이 성장해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길을 찾도록 해 가난 대물림의 연결고리를 끊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탈선 청소년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자식들도 똑같은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고 탈선과 가출의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면서 “가정에서 부족했던 지적·인성적인 교육을 학교에서 채워줄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분석한 결과,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면서 “부모들이 맞벌이를 하느라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필 수 없었고, 출발부터 어긋나기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정 교장은 “탈선 학생들도 자신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돌파구가 없기 때문에 정상궤도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정 교장은 해결 방안으로 공립 대안학교를 늘리고 그곳에서 직업교육 등 자립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사립 대안학교는 전국에 30여곳에 달하지만 공립은 전국에 2곳밖에 없는 실정”이라면서 “대안학교도 전문계 고교처럼 학비를 면제해주고 기술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인 자립기반을 갖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일반 학교에서 대안학교의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최창의 경기도 교육의원은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노숙자만도 못한 취급을 받게 된다.”면서 교육청과 지자체 간 역할분담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교육의원은 “노숙자는 밥이라도 얻어 먹는데, 학교를 나온 청소년들은 끼니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등 학교를 나가는 순간부터 아무런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된다.”면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학생들과 똑같이 학습·취미·직업교육을 계속해서 받고 사회적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역할을 분담해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 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 박상돈 회장은 “일반 학생들은 매월 10만원의 용돈이 필요하지만 가출 청소년들은 20만~30만원의 용돈이 필요해 범죄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다.”면서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넉넉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한 아르바이트 지원센터 운영도 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김병철·한상봉기자 kbchul@seoul.co.kr
  • [자전거 이용 활성화 팔 걷은 자치구들] 더 자주 찾아가 수리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팔 걷은 자치구들] 더 자주 찾아가 수리하고

    강북구는 현재 한 달에 두 차례씩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일주일에 두 차례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엔 솔밭공원을 시작으로 우이천, 청소년문화정보센터 등 자전거 이용인구가 많은 곳을 지정·순회하고, 목요일엔 주민 접근성이 좋은 13개 동네로 찾아가는 방식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주민들한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서비스’는 부족한 자전거 수리센터 때문에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한층 줄이고 자전거 이용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 6번 출구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공기주입기를 아파트와 주민센터 등에 설치해 자전거 이용편의를 위한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번동 주공1단지부터 미아사거리로 연결되는 월계로 2.4㎞와 번동초등학교부터 삼양동입구 사거리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이용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했다. 기타 일정 및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 교통행정과(901-5921) 또는 도시관리공단 주차사업팀(944-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또래 멘토’ 고민 해결 팍팍~

    ‘또래 멘토’ 고민 해결 팍팍~

    학교 폭력 등 아동·청소년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또래들의 ‘멘토’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당찬 청소년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마포구 상암동 구립청소년문화의집을 이끌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한뼘’이다. 한뼘은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또래 친구들의 대표단체 역할을 하며 같은 청소년들을 다독이는 고민 해결사 몫을 톡톡히 해낸다. 12일 마포구에 따르면 한뼘은 2010년 1월 문화의집 개관 당시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치기구로 조직된 이래 3년째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만 13~18세 관내 중·고등학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진행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감시하고 평가하는 역할도 한다. 한뼘은 문화의집을 방문하는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게 가장 큰 역할이라고 입을 모은다. 친구들로부터 문화의집 운영과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 또 하급생들의 학교 생활, 성적 문제 등 고민을 들어주고 과외지도 봉사까지 곁들인다. 이와 함께 매달 한 번씩 정기회의를 열어 활동 경과와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실제로 문화의집 평생교육팀이 한뼘의 건의에 따라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난해 25개에서 올해 32개로 확대했다. 그 결과 1년간 청소년 회원 수가 3만명 가까이 늘어났다. 한뼘은 또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소식지를 발간하고 시설과 프로그램을 외부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고 있다. 황세정(17·상암고 2년) 한뼘 회장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어 2010년부터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문화의 집을 우리 청소년들이 이용하기 편하고 자꾸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뼘은 마포구에 사는 만 13~18세 청소년이면 연중 신청 가능하다. 선발도 한뼘 위원들이 직접 진행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겁나게’ 늘어나는 선거인단… ‘급하게’ 수정되는 野 주자들의 구애법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 표결에 참여할 시민 선거인단 수가 5일 40만명을 돌파하면서 당권주자들이 선거 전략을 허겁지겁 수정하고 있다. 폭증한 선거인단 앞에서 사실상 합종연횡이나 조직 동원은 거의 의미를 지니지 못할 만큼 무력화됐다는 판단 때문이다.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 30%, 당원·시민 70%다. 민주당은 선거인단 모집 마감일인 7일까지 최대 7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당권주자들은 대전 서구 한국교직원공제회관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열린 합동기자간담회와 대전·충남도당 합동연설회에서 시민 선거인단을 향한 구애에 부심했다. 당권주자들 가운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한명숙 후보와 박영선 후보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다. 국무총리 출신인 한 후보는 소설가 이외수씨를 단장으로 한 지역별 서포터스와 멘토단을 중심으로 시민 선거인단 모집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해 인지도를 높인 박 후보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팔로어 5만명 돌파’ 기념으로 6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유권자들과 ‘번개미팅’을 하기로 했다. 시민사회 출신인 문성근(국민의명령)·이학영(전 YMCA 사무총장)·박용진(노동계) 후보도 얼굴에 화색이 감돈다. 이들은 전국 정당화와 정당 개혁을 외치며 2040의 젊은 층에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인적 쇄신 없이는 총선 승리 없다.”고 강조했다. 호남 조직세에 기대하는 박지원 후보는 전날 TV토론 등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세대는 지식 중산층이다. 젊은 청년들에게 지역구 공천 인센티브 제공은 물론 비례대표로 80~90%를 받아들이겠다.”고 당근책을 제시했다. 시민 선거인단 상당수가 모바일로 참여를 신청한 2040 젊은 세대라는 판단에서다. 반면 같은 호남 출신 이강래 후보는 “유권자를 확정해 설득하는 게 선거인데 허공에다 대고 하는 게 정상이냐.”며 시민 선거인단제의 문제를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2040세대에 희망의 정당이 돼야 한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이인영 후보는 세대 교체를, 김부겸 후보는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 출마로 인한 지역구도 타파 등의 명분과 정치 신인 15% 인센티브를 내걸어 시민 선거인단 붙들기에 나섰다. 대전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박치왕(상무 야구단 감독)씨 부친상 25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019-4002 ●김지환(조선일보 사진부 객원기자)씨 조모상 25일 강릉아나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10-3389-1944 ●윤영한(청소년문화센터 대표)씨 모친상 박성수(풍납동발전대책위원회 고문)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1 ●우휘덕(자영업)휘철(안동시 예안면협의회장)휘삼(대신새마을금고 이사)휘종(상신브레이크)휘섭(동우 영업부장)휘번(안동버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성문(TCN대구방송 편성보도팀장)성렬(녹십자 대구지사)씨 조모상 25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850-8444 ●이명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부친상 25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51)607-0293 ●김원석(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정식(사업)대식(한국필름재단 전무이사)흥식(사업)씨 모친상 김예솔(NHN비즈니스 플랫폼 대리)씨 조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58-5953 ●이상엽(자영업)상호(신한생명 둔산지점장)상창(성남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심민보(캐나다 한인교회 목사)김민호(KT대리점 총괄)씨 장인상 2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7일 오전 (063)285-1009 ●이용재(휘츠 대표이사)성규(더피알스마트커뮤니케이션 〃)씨 모친상 25일 괴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43)832-4444
  • 전국 곳곳 군사독재시절 건물·부지 시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

    전국 곳곳 군사독재시절 건물·부지 시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

    군사독재 시절 서슬 퍼런 힘을 휘둘렀던 국가권력기관들의 옛 건물과 터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음모와 고문의 상징이었던 일부 건물은 아픈 과거역사의 체험장으로 보전되기도 한다. ●광주 기무부대 터 5·18공원으로 광주시는 서구 쌍촌동 993-1 일대 옛 기무부대 터를 ‘5·18역사공원’으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의 지휘부가 들어서 민주 인사들을 연행한 뒤 구금·고문하며 악명을 떨치던 곳이다. 당시 ‘505보안대’로 잘 알려진 기무부대 터는 모두 9필지 3만 5148㎡에 행정동, 체력단련장, 관사 등 16동의 건물이 낡았지만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광주시는 이 터에 대한 무상 양여를 국방부에 요청했다. 정부의 협조를 받으면 건물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역사체험과 순례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2008년에 27억원을 들여 화정동 옛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건물을 청소년문화의 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개신동 옛 기무부대 터(1만 5000여㎡)를 매입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성친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울산 국정원 터 시민쉼터 변신 기무부대 건물에 남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독서실은 물론 수유실을 배치하고 여성화장실을 남성화장실보다 1.5배 많이 설치할 예정이다. 또 여성들이 유모차를 끌고 공원을 걸을 수 있도록 길 턱을 없애고 정원 바닥에 탄성포장을 하기로 했다.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공원 곳곳에 설치하고 가로등 조도를 높이기로 했다. 총 공사비는 16억원이며 오는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반면에 청주지역의 현 국정원과 기무사는 모두 도심 외곽으로 이전했다. 청주시 공원녹지과 이종민씨는 “옛 권력기관의 담장을 허물고 그곳에 공원을 만드는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흥덕구 사직동 옛 국정원 터에는 문화시설이 들어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옛 국정원 터에 시민쉼터를 조성했고, 부산시는 대연동의 국정원 터를 혁신도시에 건설되는 아파트 터로 제공했다. ●아픔 기억하게 ‘존치’ 주장도 충북대 행정학과 최영출 교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방치되고 있는 권력기관 건물들을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라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한 뒤 돌려줘야 한다.”고 했다. 시민공간으로 바꾸는 개발과 역사체험 등 보전의 논리가 엇갈리기도 한다. 서울시는 남산 중턱에 위치한 옛 중앙정보부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시민공원을 만들 계획이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이 반대하고 있다. 시는 남산의 자연경관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길을 만들어 주려면 건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단체들은 고문으로 얼룩진 일명 ‘남산별관’의 상징 건물인 만큼 그대로 두자고 주장한다. 남인우기자·전국종합 niw7263@seoul.co.kr
  • 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 모범청소년 등에 장학금 전달

    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 모범청소년 등에 장학금 전달

    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이사장 김흥주) 장학위원회는 21일 서울 사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18명과 서울남성초등학교 축구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은 1989년 설립됐으며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소년 체험 캠프, 댄스, 가요, 길거리 농구대회,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진로박람회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다. 1991년부터 21회에 걸쳐 500여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축구부 발전기금을 지급해 왔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신생아 축하용품 지급·자살예방팀 신설

    노원구에 출생신고를 하는 신생아들은 오는 3월부터 출생신고와 함께 축하용품을 지급받는다. 이 밖에 새해를 맞아 노원구민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구는 청사 주차장을 임신부와 유아 예방접종을 위한 방문객에게 1시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새 교육원·건강센터 운영 월계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케어센터가 3월 개관한다. 상계5동 지역에 만 5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구립어린이집이 9월 문을 연다. 상계 6·7동에는 노원평생교육원이 3월 개원한다. 공릉2동에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청소년문화정보센터가 이달 초부터 손님을 맞는다. 도서관, 정보자료실, 평생교육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불암산 종합스타디움의 실내 배드민턴장 개장으로 생활체육이 한층 강화된다. 틈새계층, 저소득 가정을 포함해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부닥친 위기 가정 등 국가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는 가정에 선한 이웃을 연결하는 노원교육복지재단을 올 상반기 설립해 저소득층을 후원하고, 우수 학생의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복지·주민편의 올인 진학과 취업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보건소와 노원정신보건센터에 각각 생명존중팀과 자살예방팀을 신설해 운영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중 언어발달이 늦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어와 외국어를 혼용하는 이중 언어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내의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공동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중재를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과 연계해 상반기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고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5분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공공시설 위탁운영 확산 ‘시끌’

    공공시설 위탁운영이 확산되고 있다. 2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그동안 지자체에서 운영해 오던 도서관·체육시설·의료원·휴양림 등의 시설 운영권을 민간이나 출연기관에 넘겨주고 있다. 효율적 운영과 전문성 및 서비스 강화 측면에서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용료만 인상되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다. 경기 고양시는 신설 공공도서관 12곳 운영을 민간에 맡기기로 했다. 공공도서관이 늘어나면 사서직 등 전문인력이 부족해 민간위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충북 음성군은 산하기관 12곳의 위탁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향토자료전시관·감우재전적기념관·여성회관·복지회관·대소도서관·청소년문화의집·대소국민체육센터·금왕생활체육공원을 민간에 맡기기로 했다. 하지만 공공시설 민간 위탁이 이용료 인상과 공공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청주시는 용정동 축구공원의 운영을 내년부터 출연기관인 청주시설관리공단에 위탁키로 하면서 이용료를 인상했다. 고양시는 도서관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려다가 반대에 부딪혀 결론을 내지 못했다. 전국종합·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수원 인계 푸르지오’ 190가구 분양 대우건설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수원 인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아파트 2개동에 190가구로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이달 중순 수원시청 사거리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전 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최고 34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인근의 청소년문화공원, 인계공원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수원 SK 스카이 뷰’ 잔여분 공급 SK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대규모 브랜드타운 ‘수원 SK 스카이 뷰’ 잔여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0층 26개동 3498가구다. 단지 중심에 게스트룸,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또 SK건설과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단지 내 유비쿼터스 솔루션인 ‘ZigBee 시스템’을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ZigBee 시스템’은 유심칩을 기반으로 공동 현관 출입,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서 동도센트리움’ 412실 분양 동도건설이 ‘강서 동도센트리움’ 원룸형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412실을 분양한다. 서울 화곡동에 공급되는 ‘강서 동도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지어진다. 지상 2층에서 8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138가구, 지상 9층부터 20층까지는 오피스텔 274실이 들어선다. 도시형 생활주택이 23㎡, 오피스텔이 37~40㎡의 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9000만원대로 인근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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