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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재단,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 개최

    GS칼텍스재단,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 개최

    GS칼텍스재단이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앞장선 시민을 선정해 2025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 강남구 GS타워 오픈홀에서 28일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GS칼텍스재단 김창수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GS칼텍스 참사람상은 2020년 제정돼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는 자, 그리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선행을 펼치고 있는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후보 발굴 지역을 기존 여수, 순천, 광양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GS칼텍스 참사람상은 의인 부문 8명, 선행 부문 3명 총 11명을 선정했다. 의인 부문 수상자인 고 정재연 씨는 지난 3월 11일 강원도 영월군 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야간 교통사고 화재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활동 중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고인은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주변에 도움을 베풀었다. 선행 부문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상희 씨는 2015년 전남 여수의 한센인 마을 오케스트라인 ‘애양청소년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박상희 씨는 한센인 마을 3세로 같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이 화제가 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제작 중이다. GS칼텍스재단 관계자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숨은 의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에 주요 생산시설이 있는 GS칼텍스는 2006년 공익재단인 GS칼텍스재단을 설립해 여수지역 사회 공헌사업으로 1500억 원을 투입해 GS칼텍스 예울마루를 건립,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했다.
  • 송파 교육박람회 1일 개최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제6회 송파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입시·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스스로 적성과 진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매년 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직업 탐색 체험부터 청소년들이 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뽐내는 무대까지 50여 개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교육 수요와 최신 교육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4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습유형 및 진로 적성 검사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미래 에듀테크 체험과 건축가, 성우, 크리에이터 등 유망직업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 융합대학 홍보관에서는 AI 반응형 키오스크와 로봇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다. 행사 개막식은 오전 11시부터 서울놀이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위례별초 치어리딩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촬영·연기한 ‘송파 청소년영화제’ 우수작 시상식 등을 개최한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18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송파 청소년영화제 상영회도 열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 교육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끼를 발휘하고 즐겁게 체험하며, 최신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학부모, 선생님,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해가는 송파 교육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 여는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한마당’

    미래 여는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한마당’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오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곡광장에서 ‘2025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우수 동아리 표창, 청소년 공연, 미래교육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명덕여중, 명덕고, 명덕여고 학생 60여명으로 구성된 ‘명덕 챔버오케스트라’가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행사 참여 우수 동아리 3팀과 학생 1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이어 강서구와 서울시교육청이 ‘강서교육협력특화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갖는다. 오전 11시 40분부터 2부에서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초·중·고 18개 동아리가 참가해 난타, 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AI, 사물인터넷, 로봇 등 미래기술 체험 부스 18개가 운영된다. 3D 펜 입체조형물 제작, 로봇 3:3 미니 축구, VR 체험 등 다양한 4차 산업 관련 체험도 마련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나를 찍다’ 개최

    담양군,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나를 찍다’ 개최

    전남 담양군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 나를 찍다’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예술활동의 결과물이다. 개막일에는 전시회 기념식과 케이터링 리셉션이 열려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작품 해설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의 결실”이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전시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주차난 끝, 도서관 시작… 7년 숙원 푼 종로

    주차난 끝, 도서관 시작… 7년 숙원 푼 종로

    서울 종로구가 창신·숭인동 주민들의 오랜 고민이던 주차난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완공으로 해결했다. 종로구는 오는 30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설은 2018년 10월부터 7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7921㎡ 규모로, 176면의 주차 공간과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코인노래방, 춤연습실, 밴드실, 한옥 정서 체험 공간 등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용을 폭넓게 지원한다. 앞서 지난 5월 주차 공간 178면을 갖춘 삼청제1공영주차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번 창신소담에 이어 옥인동·신영동 공영주차장까지 준공하면 종로구는 45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2022년 10월 이후 종로구가 민간 주차장 11곳과 협약으로 마련한 128면을 더하면 총 586면에 이른다. 옥인동공영주차장은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 4732㎡에 90면 주차 공간과 스크린파크 골프장, 다목적실, 옥상 소운동장 등 생활밀착형 시설이 들어선다. 신영동공영주차장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주차 공간 14면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운영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활용 가능한 부지와 지하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해법 찾는 도봉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해법 찾는 도봉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14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5 도봉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포럼 주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서의 스마트 도시 재설계’다. 국내외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 지역 청년, 학생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 강연 ▲사례발표(한국·일본) ▲청소년 발표(‘목소리를 높여요!’) ▲프로젝트 느루 중고등부 유엔모의회의(MUN) 협의문 발표 ▲도봉·대학 ESD 캠퍼스 성과발표로 이어진다. 기조 강연은 아부다시 쿠머 전 인도 국가환경교육센터 수석 전문관이 맡으며, 사례발표는 문태훈 중앙대 교수와 미키 쓰카모토 세이난가쿠인대 교수가 진행한다. 청소년들도 지역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실천 과제를 제안한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 연구자, 교육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국제간 협력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도봉구, 2025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 개최…‘스마트 도시 재설계’ 논의

    도봉구, 2025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 개최…‘스마트 도시 재설계’ 논의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14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5 도봉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포럼 주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서의 스마트 도시 재설계’다. 국내·외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 지역 청년, 학생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 강연 ▲사례발표(한국·일본) ▲청소년 발표(‘목소리를 높여요!’) ▲프로젝트 느루 중고등부 유엔모의회의(MUN) 협의문 발표 ▲도봉·대학 ESD 캠퍼스 성과발표로 이어진다. 기조 강연은 아부다시 쿠머 전 인도 국가환경교육센터 수석 전문관이 맡으며, 사례발표는 문태훈 중앙대 교수와 미키 쓰카모토 세이난가쿠인대 교수가 진행한다. 청소년들도 지역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실천 과제를 제안한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 연구자, 교육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국제간 협력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25 진로박람회’ 내달 7일 열린다

    성북구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25 진로박람회’ 내달 7일 열린다

    서울 성북구는 다음 달 7일 한성대학교 캠퍼스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5 진로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를 비롯해 지역 내 대학과 관계 기관 등 26곳은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이날 박람회에서는 진로체험, 미래기술, 전공 탐색, 상상네컷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5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한성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4개 대학과 특성화고, 청소년센터, 군(육·해군·해병대), 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동참한다. 반려동물전문가·뮤직아티스트·바리스타·공예가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은 물론 VR·AR, 사물인터넷, 미래자동차, e스포츠 등 최신 미래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공 탐색 부스에서는 학과 정보를 확인하며 진학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상상네컷 부스에서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명사 특강도 마련됐다.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공근식 교수가 ‘나는 거북이가 되겠습니다(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은 오전 10시 한성대학교 상상관 1층 상상홀에서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되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박람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로 운영한다. 개별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오픈…종로구 “내년까지 586면 확보”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오픈…종로구 “내년까지 586면 확보”

    서울 종로구가 창신·숭인동 주민들의 오랜 고민이던 주차난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완공으로 해결했다. 종로구는 오는 30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설은 2018년 10월부터 7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7921㎡ 규모로, 176면의 주차 공간과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코인노래방, 춤연습실, 밴드실, 한옥 정서 체험 공간 등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용을 폭넓게 지원한다. 앞서 지난 5월 주차 공간 178면을 갖춘 삼청제1공영주차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번 창신소담에 이어 옥인동·신영동 공영주차장까지 준공하면 종로구는 45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2022년 10월 이후 종로구가 민간 주차장 11곳과 협약으로 마련한 128면을 더하면 총 586면에 이른다 . 옥인동공영주차장은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 4732㎡에 90면 주차 공간과 스크린파크 골프장, 다목적실, 옥상 소운동장 등 생활밀착형 시설이 들어선다. 신영동공영주차장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주차 공간 14면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운영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활용 가능한 부지와 지하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마포 ‘교육특별구’로 도약한다

    마포 ‘교육특별구’로 도약한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구가 ‘교육시키기 좋은 도시’로 한단계 도약을 준비한다. 마포구는 지난 25일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애(愛) 교육애(愛)’를 개최하고,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 마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핵심 목표는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생태계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진로교육 확대 ▲대학생·청년과 함께하는 상생교육 실현이다. 구는 이를 위해 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포형 안심돌봄시스템 체계를 구축한다. 또 지역 예술인과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소년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운다. 또 청소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확충하고, ‘마포 교육 특화 거리’를 지정해 교육환경 정비와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유도한다. 구는 진로·진학 정보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마포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선포식에는 박 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교육특별구 선포는 마포의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범죄 근절 추진

    서울시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범죄 근절 추진

    서울시가 최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 등과 손잡고 40일간 집중 수사와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노린 대리입금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대리입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입금하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초고금리로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그 대가로 원금의 20∼30% 수준의 ‘수고비’를 요구하고, 상환이 늦어지면 시간당 1000∼1만원의 ‘지각비’를 뜯어내는 불법 대부 행위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등으로 피해를 겪고도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범죄 표적이 되고 있다. 시는 3개 수사반을 편성해 자치구별 담당 구역을 나눠 예방 홍보 활동, 제보 접수, 정보 수집, 수사 등을 병행한다. 특히 인스타그램, 엑스(구 트위터), 틱톡 등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SNS상에서 반복적으로 대리입금을 광고하는 계정을 집중 추적해 불법 대부 행위자를 적발·수사할 계획이다. 수사 대상은 SNS 등 온라인에서 대리입금을 광고하는 미등록 대부업자, 법정 최고 이자율을 초과해 수고비·지각비 등을 부과하는 자 등이다.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시교육청과 서울 소재 고등학교, 청소년센터에 안내문 2만부를 배포하고, 학교 게시판과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불법 대리입금의 위험성을 알린다. 대리입금 관련 피해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02-2133-8840, 8845),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1600-0700), 서울시 다산콜재단(120)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이번 집중 수사와 홍보 활동으로 청소년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적극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드론산업 활성화 협력체계구축...청소년 미래역량 키운다

    최민 경기도의원, 드론산업 활성화 협력체계구축...청소년 미래역량 키운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4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한국실용드론협회(회장 유근식)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회장 이종경)간 업무협약식을 주관하고,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실용드론협회장(유근식) 및 부회장(임지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장(이종경),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드론 스포츠 체험행사 확대 ▲초·중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진로 연계 취업지원 ▲광명시 공유학교와의 프로그램 연계 ▲드론 기반 창업지원 등을 골자로, 광명을 4차산업 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담았다. 최민 의원은 “오늘 협약은 드론 산업의 교육-산업-일자리 선순환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드론 교육이 청소년에게는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지역 청년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뿐 아니라 현장에서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하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며 “특히, 드론 산업으로 새로운 기회의 제공과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실용드론협회 유근식 회장은 “도제학교 사례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드론 스포츠 대회 정기 개최 등 다양한 활동 개발을 통해 드론 산업을 활성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이종경 회장은 “드론은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번 한국실용드론협회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의 협약식으로 드론 기업을 유치하고 발전시키는 데 한 단계 앞서 갈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민 의원은 “드론 산업이 단순 기술 영역을 넘어 교육·문화·경제를 아우르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드론 스포츠 대회 등을 광명시 지역 축제와 연계해 널리 홍보하고, 단순 경기를 넘어 지역경제와 문화가 결합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위해 지역맞춤형 프로젝트 추진의 필요성과 교육청·기업·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청소년들의 꿈이 현실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AI 시대 교육비전 강조…“아이들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 진짜 경쟁력”

    심홍순 경기도의원, AI 시대 교육비전 강조…“아이들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 진짜 경쟁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25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서 열린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에 참석해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청소년 AI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AI는 이제 특별한 사람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그려가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청소년들에게 가장 앞선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지식을 암기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변화 속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미래를 직접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아이들이 실제 산업과 연결되는 AI 학습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미래산업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AI·SW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VR, AI로봇, 디지털 제작 등 1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심 부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 남북부 균형 발전을 위해 고양시에 AI 북부캠퍼스 설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기도형 AI 인재 양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왔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 교육특구로 퀀텀점프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 교육특구로 퀀텀점프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마포구가 ‘교육시키지 좋은 도시’로 한단계 도약을 준비한다. 마포구는 25일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애(愛) 교육애(愛)’를 개최하고,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 마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핵심 목표는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생태계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진로교육 확대 ▲대학생·청년과 함께하는 상생교육 실현이다. 구는 이를 위해 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베이비시터하우스’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포형 안심돌봄시스템 체계를 구축한다. 또 지역 예술인과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소년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운다. 또 청소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확충하고, ‘마포 교육 특화 거리’를 지정해 교육환경 정비와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유도한다. 구는 진로·진학 정보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마포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선포식에는 박 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교육특별구 선포는 마포의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봉 “AI·로봇 시대 유망 직업 함께 찾아요”

    도봉 “AI·로봇 시대 유망 직업 함께 찾아요”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시대, 미래 유망 직업 찾아보세요.” 서울 도봉구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청에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박람회는 매회 2000여명이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진로·진학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는 ▲특강존(구청사 2층 대강당) ▲상담존(1층 로비) ▲체험존(1층 로비, 야외 광장) ▲이벤트존(1층 로비, 야외 광장) 등으로 꾸며진다. 오전 10시 특강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에서 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특강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상담존에서는 학과별 대학생의 1대1 전공 상담, 입시 전문가의 1대1 진학 상담, 고교학점제 탐색 및 상담, 진로·적성검사가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진로 탐색… 마포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나선다

    청소년 진로 탐색… 마포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나선다

    서울 마포구는 지난 25일 오후 레드로드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애(愛) 교육애(愛)’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진로·직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동아리와 진로체험 부스에선 24개 동아리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진로 레벨업’ 시리즈를 통해 영화감독, 아나운서, 반려동물 전문가, 특수분장사 등 10개의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본행사에선 모범학생 표창 수여식, 학교 운동부 성과 영상 상영, 영어 스피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광성중학교 가야금부 ‘금빛소리’, 홍대부여중 댄스팀 ‘대대로’, 환일고 합창단,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치어리딩팀 ‘스마일즈’, 동도중 댄스팀 ‘더블디’, 상암고 밴드부 ‘에스트렐라’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율적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AI·로봇시대 유망 직업 함께 찾아요”

    도봉구 “AI·로봇시대 유망 직업 함께 찾아요”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시대, 미래 유망 직업 찾아보세요.” 서울 도봉구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청에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박람회는 매회 2000여 명이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진로·진학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특강존(구청사 2층 대강당) ▲상담존(1층 로비) ▲체험존(1층 로비, 야외 광장) ▲이벤트존(1층 로비, 야외 광장) 등으로 꾸며진다. 오전 10시 특강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에서 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특강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상담존에서는 학과별 대학생의 1대1 전공 상담, 입시 전문가의 1대1 진학 상담, 고교학점제 탐색 및 상담, 진로·적성검사가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네오디뮴 자석 200개가 복부서 ‘막대’로 발견?…13세 소년 장 일부 제거, 왜

    네오디뮴 자석 200개가 복부서 ‘막대’로 발견?…13세 소년 장 일부 제거, 왜

    뉴질랜드에서 13세 소년이 네오디뮴 자석 200개 가까이를 삼켜 장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자석의 위험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국제학술지 뉴질랜드 의학 저널은 24일 ‘온라인 쇼핑의 위험성 : 100개의 소형 고성능 자석을 삼킨 소아 사례’라는 제목의 임상 논문을 게재했다. 이 소년은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고, 일주일 전 네오디뮴 자석 약 100개를 삼켰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 그의 복부에서 발견된 자석의 수는 훨씬 많았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의료진은 소년의 장 여러 부위에서 자석들이 사슬처럼 연결된 막대 4개를 확인했다. 복부 속에서 네오디뮴 자석들이 서로 강하게 달라붙어 막대 모양으로 뭉치면서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 수술 과정에서 자석 사슬들은 소장과 맹장의 여러 구간에 흩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석들이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사이에 낀 조직의 혈액 공급이 차단됐고, 이로 인해 여러 부위에서 압박 괴사가 발생했다. 의료진은 손상된 장 일부를 제거할 수밖에 없었지만, 소년은 다행히 회복이 순조로워 8일 만에 퇴원했다. 다만 논문에는 소년이 자석을 삼킨 구체적인 이유가 명시되지 않았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알렉스 심스 연구원은 “이 사례가 보여주듯 소형 고성능 자석을 삼키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심스 연구원은 “소형 고성능 자석은 세트로 판매될 때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홍보된다”며 “다양한 모양을 만들거나 손장난 장난감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밝은 색의 작은 공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어린이가 삼키기 쉽다”고 설명했다. 최근 뉴질랜드 정부 당국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청소년들이 자석으로 혀나 코, 입술에 가짜 피어싱을 만드는 행위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며 경고했다. 이런 자석은 실수로 삼킬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2013년 자석 섭취로 인한 잇따른 입원 사태를 계기로 네오디뮴·철·붕소(NIB)로 만든 자석의 판매를 영구 금지했다. ‘희토류 자석’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일반 철 자석보다 최대 50배 강력하다. 부모가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2024년에는 한 뉴질랜드 어린이가 생일 파티에서 희토류 자석 2개를 삼키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이의 어머니는 “의사들이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자석 두 개가 서로 붙어 있는 게 뚜렷하게 보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하지만 한 개는 장으로 내려갔고 다른 한 개는 위에 남아 있었다”며 “강한 자력 때문에 조직을 사이에 두고 달라붙으면서 위벽에 구멍이 뚫렸고 딸은 결국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어린이가 자석을 삼킨 것으로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런 환자의 75% 이상이 수술이나 내시경 시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우랑가 병원 외과 의료진은 “어린이들이 고성능 자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우려된다”라고 덧붙였다.
  • 도봉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진로탐색·진학정보 한자리에”

    도봉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진로탐색·진학정보 한자리에”

    서울 도봉구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청에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박람회는 매년 2000여명이 찾는 지역 대표 진로·진학 행사다. 행사 당일 도봉구청 1, 2층은 진로·진학의 고민 해결을 덜어줄 ▲특강존(2층 대강당) ▲상담존(1층 로비) ▲체험존(1층 로비, 야외 광장) ▲이벤트존(1층 로비, 야외 광장) 등으로 공간이 구성된다. 특강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특강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상담존에서는 대학생의 전공, 입시 전문가의 진학 관련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고교학점제 탐색 및 상담, 진로·적성검사도 받을 수 있다. 로봇공학, 미래 유망직업, 10개교 특성화고 체험 등을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구청 곳곳에서는 포토존,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페이커, 세계적 프로게이머 된 비결은…“책”

    페이커, 세계적 프로게이머 된 비결은…“책”

    ‘불사대마왕’(不死大魔王·The Unlkillable Demon King)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계적 프로게이머이자 독서광인 T1 ‘페이커’ 이상혁이 “프로게이머로 생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자 무기는 다름 아닌 책”이라면서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독서 권장 캠페인에 나선다. 게임문화재단과 신구도서관재단은 페이커와 함께하는 독서 권장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층의 독서 습관 장려를 목표로 한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쉿! 승리의 비밀, 독서”이다. 포스터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각급 학교 도서관에 대대적으로 배포된다. 페이커는 지난 23일 개최된 신구도서관재단의 신구문화상 ‘Reader & Leader 어워드’ 부문을 수상했다. 페이커는 “독서를 시작한 이유는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도 있다”며 “책을 읽으면서 게임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바뀐 것 같고, 프로게이머를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된 것도 책 덕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독서광으로 알려진 페이커는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이 읽은 책 목록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가 읽은 독서 목록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등 소설을 비롯해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 인문 사회·과학 서적, 정문정 작가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등이 포함돼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그의 독서력에 팬들이 놀라기도 했다.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페이커 선수는 게임과 독서의 시너지를 통해 개인 역량 극대화를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선행을 베풀고 독서를 권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해준 페이커 선수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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