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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서울 금천구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독산청소년문화의집과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직접 꾸미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4일에 ‘진짜 산타를 찾아다:ON’이 운영된다. 컵케이크, 미니 트리,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와 머리띠 꾸미기, 사진 촬영 등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의집 지도자와 함께 5가지 문제를 풀며 진짜 산타를 찾으면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2회차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금천구 초등 1학년 이상 청소년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로 원하는 시간대를 신청하면 된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7일부터 24일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주간’이 운영된다. 3층 아지트에서 머핀 꾸미기, 스노우볼 만들기, 리스 도어벨 만들기, 소원양말 만들기, 크리스마스 보물찾기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활동이 진행된다. 4층 청소년공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파티 공간으로 꾸며져 노트북과 빔프로젝터, 간식, 사진 공간이 제공된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금천구 관내 청소년 3~6명이 사용할 수 있다. 17~20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하루에 1팀이 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14일과 2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씩 하루에 3팀이 이용할 수 있다.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층 아지트에서 ‘메리 스포츠 데이’가 운영된다. 레이저 사격, 순발력 게임, 닌텐도 스포츠 등 청소년이 또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레이저 사격의 경우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한 청소년이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순발력 게임과 닌텐도 스포츠는 현장 접수 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지막 소원 있다”… 故 김수미 41년간 쓴 일기 출간

    “마지막 소원 있다”… 故 김수미 41년간 쓴 일기 출간

    지난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수미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12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김수미가 30대부터 써 내려간 일기가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라는 책으로 출간됐다. 유가족은 “김수미가 말년에 겪었던 고통을 옆에서 지켜봐 온 만큼 안타까운 마음에 일기를 공개했다”면서 “책 인세는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미는 1983년부터 작은 수첩에 감사 기도를 적기도 했고 흐트러진 글씨체로 절절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생전 일기를 책으로 묶는 것을 염두에 둔 듯 그는 “이 책이 출간된 후 제 가족에게 들이닥칠 파장이 두렵다”면서도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 청소년들에게 제 삶의 철학을 알려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책에 따르면 별세 직전 김수미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식품을 판매하던 회사와 분쟁을 겪으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지난해 10∼11월 남긴 일기에는 “하루하루가 고문이다. 기사가 터져서 어떤 파장이 올지 밥맛도, 잠도 수면제 없이 못 잔다”고 털어놨다. 김수미는 말년에 공황장애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일기장에 연기에 대한 애정도 빼곡하게 남겼다. 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해 50년 넘게 배우로서 활동했지만 2017년 2월 적은 일기에 “너무나 연기에 목이 말라 있다”며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무엇보다 원했던 것은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글을 쓰는 평화로운 삶이었다. 1986년 일기에서 “화려한 인기보다는 조용한, 평범한 애들 엄마 쪽을 많이 원한다”고 적었고, 2011년에도 “마지막 소원이 있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아니면 1층 담에 나팔꽃 넝쿨을 올리고 살아보고 싶다. 그러면서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김수미의 명복을 비는 49재는 이날 오후 경기 용인에서 열렸다.
  • “하루하루가 고문이다”…故김수미 말년 일기에 담긴 말은

    “하루하루가 고문이다”…故김수미 말년 일기에 담긴 말은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김수미(본명 김영옥·1949~2024)가 30대부터 말년까지 쓴 일기가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라는 책으로 12일 출간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수미가 말년에 겪은 고통을 옆에서 지켜본 유가족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일기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한다. 유가족은 책 인세를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고인이 남긴 글에서도 그가 일기를 책으로 펴내기로 한 의지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김수미는 “이 책이 출간된 후 가족에게 들이닥칠 파장이 두렵다”면서도 “주님을 영접하고 용기가 생겼다.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내가 지금 이 나이에, 이 위치에 있기까지 내 삶의 철학을 알려주고 싶어서다”라고 썼다. 김수미는 말년에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한다. 올해 1월부터 “정말 밥이 모래알 같고 공황장애의 숨 막힘의 고통은 어떤 약으로도 치유할 수 없다”고 했다. 또 다른 날에 쓴 일기에는 “공황장애, 숨이 턱턱 막힌다. 불안, 공포, 정말 생애 최고의 힘든 시기였다”고 적었다. 김수미는 자기 이름을 걸고 식품을 판매하던 회사와의 분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이런 내용은 지난해 10~11월 일기에 담겼다. 고인은 “하루하루가 고문이다. 기사가 터져서 어떤 파장이 올지 밥맛도, 잠도 수면제 없이 못 잔다”, “지난 한달 간 불안, 공포 맘고생은 악몽 그 자체였다. 회사 소송 건으로 기사 터질까 봐 애태웠다”고 했다. 올해 1월 김수미는 김수미의 이름을 걸고 식품을 판매해 온 회사 나팔꽃 F&B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고인은 “주님, 저는 죄 안 지었습니다”, “오늘 기사가 터졌다. (중략) 횡령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일기장에 삶의 고통만 담긴 것은 아니다. 고인은 일에 대한 애정도 빼곡히 기록했다. 김수미는 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해 최근까지 50년 넘게 활동했다. 1986년 30대의 김수미는 “목숨을 걸고 녹화하고, 연습하고, 놀고, 참으면 어떤 대가가 있겠지”라고 남겼다. 50대가 된 김수미는 2004년에도 “어제 녹화도 잘했다. 연기로, 70년 만에 다시 데뷔하는 마음으로 전력 질주해서 본때를 보여주자”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17년 2월에는 “너무나 연기에 목이 말라 있다”며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50여년간 연예계 생활을 한 고인이 무엇보다 바랐던 건 자연 속에서 글을 쓰는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이었다. 그는 1986년 일기에서 “화려한 인기보다는 조용한, 평범한 애들 엄마 쪽을 많이 원한다. 적당하게 일하고 아늑한 집에서 자잘한 꽃을 심어놓고 좋은 책들을 읽으며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을 기다리고 싶다”고 적었다. 2011년에도 “마지막 소원이 있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아니면 1층 담에 나팔꽃 넝쿨을 올리고 살아보고 싶다. 그러면서 글을 쓰고 싶다”고 했다. 고인은 지난 10월 25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로 알려졌다.
  • 대만 TSMC서 미래 발견한 영등포 ‘과학 꿈나무’

    대만 TSMC서 미래 발견한 영등포 ‘과학 꿈나무’

    서울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이 차세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대만 TSMC 혁신박물관과 대만 국가우주센터(TASA) 등을 견학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중학교 12곳의 추천, 서류·면접 심사 등을 통해 선발한 과학 꿈나무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영등포 과학 꿈나무들은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의 혁신박물관에서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시청각 전시물을 통해 반도체 생산과 개발 역사, 반도체 칩 원리 등을 살펴봤고 TASA에서는 위성관제센터, 로켓 모형 등을 관람했다. 국립 대만과학교육관과 국립 자연과학관, 국립 해양과학기술박물관도 탐구했다. 캠프에 참가한 박모(15)양은 “TSMC 혁신박물관에서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앞으로 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캠프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고 이모(15)군은 “이번 캠프 덕분에 해양과 항공우주, 자연과학, 반도체에 대한 꿈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과학인재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맘껏 꽃피울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과학교육 생태계를 뒷받침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과학관을 놀이터 삼아 언제든지 방문하고, 데니스 홍과 같은 세계 로봇 공학자가 배출될 수 있도록 미래교육재단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때는 비싸게 팔렸는데…‘윤석열 시계’ 계엄령 사태 이후 가격 ‘뚝’

    한때는 비싸게 팔렸는데…‘윤석열 시계’ 계엄령 사태 이후 가격 ‘뚝’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시계 등 윤석열 대통령 관련 기념품들의 거래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서는 지난 7일 윤 대통령 기념 시계 ‘클래식’ 모델 1점이 8만원에 거래됐다. 이틀 전인 5일에는 푸른색 ‘스포츠’ 모델 1점이 6만원에 거래됐다. 윤 대통령의 취임 초기 20만원대로 형성됐던 기념 시계 가격이 올해 들어 10만원대로 떨어졌다가 계엄 사태 이후 더욱 하락한 모습이다. 계엄 사태 이후 기념 시계의 ‘투매’(패닉셀링) 경향도 보인다. 지난 1년간 이 사이트에 올라온 매물은 총 243개다. 이 중 지난 3일 이후 일주일 새 12개가 올라왔다. 그전까지 하루 혹은 이틀에 1개씩 올라오던 매물이 이달 3일 이후에는 하루에 2~3개씩 올라오고 있다. 계엄 선포 다음 날인 4일에만 매물 6개가 등록됐다. 윤 대통령 기념 시계의 중고 시세는 정상 작동하는 단품을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올라온 문재인 시계(18만원), 박근혜 시계(9만원), 노태우 시계(12만원), 전두환 시계(8만 4000원)보다도 낮게 형성돼 있다. 중고 거래 시장에선 시계 못지않게 대통령의 명절 선물 세트도 인기 있지만 내년 설에는 발매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이 올해 설 각계에 보낸 선물 세트는 전통주, 유자청, 육포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고나라에서 한 세트당 10만~20만원에 거래됐다.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와 기자회견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10대 청소년들도 규탄 성명과 시국선언에 나섰다. 청소년인권운동단체인 ‘아수나로’와 ‘지음’이 주도한 시국선언은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지적하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 4만 9052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 대학생들도 이날 ‘윤석열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를 발족하고 집회 참여는 물론 대자보 작성, 학내 간담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30여개 대학 학생 대표들은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전국 대학에서 터져 나오는 퇴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을 때”라고 외쳤다. 또한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은 이날 1인당 10만원의 위자료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임에 참여해 원고로 소송에 참여할 수 있고, 변호사 선임료는 무료이며 승소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비상계엄을 규탄하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확산하고 있다. 재외동포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들기 시작한 시국선언문에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104개 국가에서 총 1만 9519명이 참여했다.
  • “국민 생명·신체 위협”… ‘1인당 10만원’ 계엄 위자료 청구 소송

    “국민 생명·신체 위협”… ‘1인당 10만원’ 계엄 위자료 청구 소송

    “청소년도 시민… 목소리 내고 싶어”퇴진운동 동참한 10대 5만명 육박전국 단위 ‘대학생 시국회의’ 발족美 등 재외동포·유학생 집회도 확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와 기자회견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10대 청소년들도 규탄 성명과 시국선언에 나섰다. 대통령 퇴진 촉구 목소리가 전 세대로 퍼지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유학생들과 한인들의 집회가 연달아 열리고 있다. 시민들은 비상계엄으로 불안과 공포를 느꼈다면서 윤 대통령을 상대로 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한다. 청소년인권운동단체인 ‘아수나로’와 ‘지음’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두 단체가 주도한 시국선언은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지적하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청소년 4만 9052명이 이름을 올렸다. 아수나로의 수영(18) 활동가는 “청소년들도 이번 사태로 똑같이 밤을 설치며 불안을 느낀 만큼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며 “학업 부담이 있었을 텐데도 예상보다 많은 학생이 시국선언에 동참해줬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고등학생 김도헌(16)군은 “오전에 기말고사 시험을 치고 왔다”며 “위헌적인 비상계엄의 부당함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우리의 의견을 말하고 싶어서 참여했다”고 전했다. 전국 대학생들도 이날 ‘윤석열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를 발족하고 집회 참여는 물론 대자보 작성, 학내 간담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30여개 대학 학생 대표들은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전국 대학에서 터져 나오는 퇴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을 때”라고 외쳤다. 또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은 이날 1인당 10만원의 위자료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국회 측 대리인을 역임한 이금규 변호사는 “비상계엄으로 국민들은 생명·신체에 대한 위협을 받았다”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임에 참여해 원고로 소송에 참여할 수 있고, 변호사 선임료는 무료이며 승소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비상계엄을 규탄하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확산하고 있다. 재외동포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들기 시작한 시국선언문에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104개 국가에서 총 1만 9519명이 참여했다. 엑스(X·구 트위터)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 지역에서도 한인과 유학생들이 모여 오는 13~14일 ‘함께 외쳐요, 불법 계엄 규탄’ 집회를 연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청소년 서울시의회 교육프로그램 성과보고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청소년 서울시의회 교육프로그램 성과보고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청소년 서울시의회 교육프로그램 성과보고회 및 평가회’에 참석,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의 중요성과 성과를 함께 논의했다. 이 의원은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의회교실과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행사 내내 청소년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재확인했으며, 더 많은 청소년이 지방자치와 민주시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GS칼텍스,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 개최

    GS칼텍스,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 개최

    GS칼텍스와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7일 전남 여수의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남 동부지역 위기 청소년 마음 톡톡’은 전남 동부권의 보호관찰 및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위기 청소년들에게 예술 치유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열린 ‘위기 청소년 마음 톡톡 뮤직 힐링 콘서트’에서는 청소년 31명이 5개 팀을 꾸려 그동안 연습한 노래와 악기 연주 실력을 뽐냈다. GS칼텍스는 마음 톡톡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청소년 6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유가을 음악치료학과장 등이 참여한 마음 톡톡은 15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소년들에게 작사, 작곡, 악기 연주 등을 가르치며 심리 문제를 완화 시키는 등 내면의 성장을 도왔다. GS칼텍스는 2016년부터 광주지검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전남 동부지역 협의회, 이화여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마음 톡톡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은 올해까지 지역 청소년 456명에 달해 지역 특화 민관산학 협력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 백석대-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지원’ 맞손

    백석대-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지원’ 맞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6일 교내에서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 양성 및 현장실습, 취·창업 지원 △청소년 관련 정책· 연구를 위한 인적 지원 및 업무협력 △청소년 관련 정보·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담고 있다. 백석대 최선기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력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지원해 사회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현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 “연말 학업 스트레스 싹 날리자”…서울 중구 청소년 위한 ‘행복진로콘서트’ 개최

    “연말 학업 스트레스 싹 날리자”…서울 중구 청소년 위한 ‘행복진로콘서트’ 개최

    서울 중구는 연말을 맞아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행복진로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졸업을 앞둔 중·고등학교 3학년 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서다.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이달 7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려 1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음악, 샌드아트, 연극, 마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공연을 기반으로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달하는 강연을 선보인다. 콘서트의 첫 막은 지난 3일 장충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가수 출신 강사들의 강연과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콘서트에 참여한 장충고 고3 학생은 “수능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 새로운 동기와 용기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학생들은 강연 중간중간 이어진 공연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기존 딱딱한 진로 강연과는 달리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행복진로콘서트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예원학교(9일)와 대경중학교(11일)에서는 샌드아트 공연과 진로 강연이 펼쳐지며,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13일)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장원중학교(16일)와 창덕여자중학교(17일)에서는 각각 마술과 연극을 매개로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20일)에서는 물리치료사 강연과 체험 활동을 진행해 보건 분야 직업의 구체적인 역할과 가능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3과 고3 학생들의 전환기는 상급 학교로 진학하기 전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행복진로콘서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경남 간디고 학생들 “윤 대통령 처벌하라”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경남 간디고 학생들 “윤 대통령 처벌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에 경남 고교생들이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 산청군에 있는 간디고등학교 학생들은 6일 경남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법적 처벌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시국선언을 했다. 전국 고교에서 학교 단위로 시국선언을 한 것은 간디고가 처음이다. 간디고 학생회 측은 시국선언문 발표 기준 전교생 90명 중 57여명이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속 동참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언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는 헌법을 위반한 행위다. 범죄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법적 처벌을 요구한다”며 “지금까지 계엄령이 선포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또다시 독재 정권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두려움과 분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며 독재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수많은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 고문하고 죽이고 폭력을 일삼았던 끔찍한 역사를 되풀이하고자 했다”며 “대한민국을 만들기까지 있었던 민주항쟁을 배우고 기억하는, 그 노력 덕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청소년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비상계엄령 선포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법적 처벌’을 강력히 요구했다. 학생들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지 않았다면, 국회에 과반의 국회의원이 모이지 않았다면,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갈 수 없었다면, 국회 앞으로 모인 국민이 없었다면 우리는 또다시 군사쿠데타를 목도했을 것이며 독재정권을 맞이했을 것”이라며 “이 땅에서 있었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과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우리는 더는 독재를 용납하지 않는다. 다시는 민주주의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이 날까 봐, 굶어 죽을까 봐 걱정하는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 나라 때문에 앞길이 막막해 걱정하지 않고, 빈곤에 시달리지 않고, 밤길이 무섭지 않은 나라를 원한다. 모든 소수자가 권리를 보장받는 나라, 모든 이들이 편히 잠들 수 있는 밤을 원한다”며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정의로운 나라를 원한다. 전국의 청소년과 중고등학생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각계각층 시국선언은 잇따르고 있다.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비상계엄 사태를 규탄하며 시국선언에 나선 상태로, 지난 5일에는 제주 초·중·고교 청소년 수십명이 시국선언을 했다. 당시 학생들은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요구하며 교과서를 던지고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외쳤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고광민 서울시의원,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성적 욕망·수치심을 유발하는 형태로 합성하거나 이를 유포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딥페이크가 ‘범죄’라는 인식이 낮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정부에서 발표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에 따르면 피의자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73.6%에 달하는 등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유포하는 행위가 명백한 범죄임을 널리 알려 이를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진행 중이며, 고 의원은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고 의원은 “딥페이크 범죄는 SNS를 통해 매우 빠르게 확산되며 한 번 유포되면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확산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딥페이크가 명백한 범죄임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으며 학생과 교원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 동대문구, 중랑천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조성

    동대문구, 중랑천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조성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발맞춰 중랑천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제337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의 시정연설에서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중랑천 제5체육공원 내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중랑천은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수변공원으로, 구는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통해 카약, 스완보트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 새로운 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10월초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조성을 위한 하천점용허가를 서울시 최초로 승인받은 바 있다. 이어 자연 환경 안전성 검토와 사전 시험 운행을 실시한 결과, 체험교육장 내 수심은 가장자리 70cm, 중심부 70~120cm로 안정적이며, 보드 운행 시 흔들림이 없는 유속과 ‘매우 좋음’ 등급의 수질 상태를 확인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교육 도시 조성 사업과 함께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운영하여 유·청소년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성장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동대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디지털 세계” 금천구 부모교육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디지털 세계” 금천구 부모교육

    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디지털 세계와 딥페이크 예방’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청소년들이 접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 딥페이크의 위험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자녀와의 소통 방안, 사이버 공간에서의 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의는 서민수 경찰관이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서 경찰관은 경찰인재개발원 학교폭력, 소년법 담임 교수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방송사에서 청소년 관련 문제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또는 양육자,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12월 10일까지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1대1 ‘명품’ 맞춤 입시 컨설팅 동작에 뜬다

    1대1 ‘명품’ 맞춤 입시 컨설팅 동작에 뜬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정시전형 대비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정시 원서접수 기간을 앞두고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원단 소속 컨설팅 전문교사 15명이 상담하며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수능 성적을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된 대입전략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1명당 약 40분 동안 맞춤형 대면 상담을 한다. 관내 거주 또는 소속 고등학교 재학(졸업) 수험생 또는 학부모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5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모집 마감 후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입시컨설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02-829-319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작구는 수능이 끝난 직후 ‘수시 모의 면접’을 실시하고 다음달 14일 ‘정시 대비 명사 초청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작입시지원센터를 통해 차별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고민이 많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이번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4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개최한 ‘제16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본 시상식은 한국청소년신문사와 한국청소년본부가 주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밝은 사회의 건설을 위해 서울지역의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관련 공적이 있는 지도자 등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규모가 큰 시상식에 참여해 시상자분들을 축하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교육 분야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2대 청소년의회 폐회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2대 청소년의회 폐회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대 청소년의회 폐회식’에 참석해 청소년의원의 5개월간의 의정활동을 격려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대표들이 9건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며 서울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폐회식에서는 청소년의원들의 활동 보고와 함께 우수 조례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 의원은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각이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서울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은행, 여성 청소년 ‘핑크박스’ 전달

    광주은행, 여성 청소년 ‘핑크박스’ 전달

    광주은행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을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광주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이 힘든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광주은행 여직원들의 모임인 개나리회 회원들이 한데 모여 여성 위생용품, 물티슈, 찜질팩, 바디용품, 여성 청결제 등 30여 종의 보건·위생물품으로 구성된 핑크박스를 제작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핑크박스를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평택시, 연령별 ‘금연’ 프로젝트 추진···금연 클리닉 운영

    평택시, 연령별 ‘금연’ 프로젝트 추진···금연 클리닉 운영

    올해 7만여 명 대상 금연 사업 진행 평택시는 금연 프로젝트를 연령대별로 진행해, 올해 7만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 사업이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의 금연 프로젝트는 지역의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3년 기준 평택시의 흡연율은 경기도 평균보다 3.6%p 높은 22.8%를 기록한 바 있다. 흡연자의 금연 유도를 위해 평택시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올해 2931명에게 교육‧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제공했다. 특히 사업장, 학교, 군부대 등 희망 기관을 방문해 진행된 이동식 금연 클리닉에는 총 20개소가 참여해 1131명이 지원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391개소에서 진행됐다. 인형극, 뮤지컬, 교구 체험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된 해당 교육을 통해 총 1만3524명의 아동이 흡연의 문제점을 학습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연 교육도 84개 초중고에서 9475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청소년 금연 교육은 버블쇼, 골든장학퀴즈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청소년 금연 서포터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위해 평택시는 별도의 금연 환경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의 협력을 구하고, 전문적인 흡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올해 1만3423개소의 금연 구역을 지도 및 점검했고, 흡연 예방 캠페인을 평택 전역에서 355회 진행해 4만2777명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의 금연 구역도 강화했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 구역에 더해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10미터 이내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및 주유소 △도시공원 △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절대보호구역 등을 조례 제정을 통해 금연 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금연 프로젝트는 금연을 원하는 분들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시민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프로젝트를 지속해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길성 중구청장의 ‘인생 수업’…청소년 위한 인문학 강의

    김길성 중구청장의 ‘인생 수업’…청소년 위한 인문학 강의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지역 미래인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인생 수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 3일 중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중구청소년센터에서 장충고 3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중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다닌 김 구청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중앙시장과 청계천 책방 거리, 남산 등을 소개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줬다. 또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하루하루의 작은 도전이 모여 자신만의 길이 만들어진다”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를 들은 한 장충고 학생은 “(김 구청장이) 평범한 청소년으로 우리와 같은 공간에서 추억을 쌓았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조언을 잊지 않고 꿈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할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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