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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고시촌서 10년 얼짱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고시촌서 10년 얼짱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고시 합격자 슈퍼모델 신림동 고시촌서 10년 공부한 미모가 ‘대박’

    사법고시 합격자 슈퍼모델 신림동 고시촌서 10년 공부한 미모가 ‘대박’

    ‘슈퍼모델 사법시험 합격자’ ‘슈퍼모델 사법고시 합격자’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U+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LGU+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LG유플러스가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장애청소년을 위한 ‘글로벌IT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3회 방콕 대회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정보 검색 대회인 ‘이라이프’(e-Life) 종목에 참가 중인 장애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수능 끝! 함께 놀자!

    13일 수능시험 이후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특별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자체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련시설과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382건까지 종합적으로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9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용 열차로 전국을 돌며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역사 탐방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여행에는 대학생 20명과 함께 청소년 200명이 참여한다. 국립청소년수련원 특화 캠프(12회 2000여명) 5개와 13개 전통사찰 템플스테이, 릴레이 명사 특강 100회,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나라 사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하는 사랑 나눔 특별 자원봉사도 지역별로 진행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공부한 이유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공부한 이유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고시공부 몇 년 했나 봤더니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고시공부 몇 년 했나 봤더니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을 위한 하루 ‘이상한 나라의 파티’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축제에 초대합니다.” 은평구는 15일 역촌동 ‘청소년문화의집’인 신나는 애프터센터와 맞은편 연서어린이공원 주변에서 제2회 ‘이상한 나라의 파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구립 공공시설인 신나는 애프터센터는 민선 5기 김우영 은평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서 2013년 문을 연 청소년문화의집이다. 청소년들이 ‘학생’으로만 살아가면서 입시라는 하나의 목표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친구 및 다양한 세대와 관계를 맺으며 마을 속에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파티는 43명의 파티기획단이 프로그램을 기획, 홍보,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감성을 100% 담은 청소년 축제다. 총 25차례의 회의와 워크숍, 거리 홍보, 모임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장 만들고 싶은 공간, 보내고 싶은 시간들로 꾸며졌다. 파티기획단 멤버인 서원균(17)군은 “대학 입시가 지금 우리 삶의 목표가 됐다”면서 “이번 파티는 이런 우리의 일상을 잠시 잊고 문화적 욕구와 젊음의 끼를 발산하고 표출하는 하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언제부터 공부했나봤더니 ‘반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언제부터 공부했나봤더니 ‘반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사법시험 합격자’ 신림동 고시촌서 10년간 공부한 미모가 ‘대박’

    ‘슈퍼모델 사법시험 합격자’ 신림동 고시촌서 10년간 공부한 미모가 ‘대박’

    ‘슈퍼모델 사법시험 합격자’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과거와 현재 비교해보니…더 젊어진 미모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과거와 현재 비교해보니…더 젊어진 미모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과거와 현재 비교해보니…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과거와 현재 비교해보니…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공부한 미모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공부한 미모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2000년대 초반 신림동 고시촌 들어가 준비”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2000년대 초반 신림동 고시촌 들어가 준비”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2000년대 초반 신림동 고시촌 들어가 준비” 대박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대단하네. 미모와 지성도 갖춘 모델이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힘든 시기도 많았을 텐데 정말 고생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인생능력시험/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인생능력시험/김재원 KBS 아나운서

    올해도 변함없이 수능 한파가 마음을 더 초조하게 한다. 며칠 전부터 고 3 아들은 긴장한 낯빛이 역력하다. 왜 안 그렇겠는가? 그 나이에는 마치 시험 하나로 미래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느낌일 테니 말이다. 부모가 던지는 말 한마디에 괜한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을 아끼고 있다. 이래저래 눈치를 봐 온 시간들이 내일 시험이면 끝난다 싶어 다행이면서도 아들아이의 파리한 얼굴을 보니 안쓰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 아이는 벌써 수시라는 제도 속에서 몇 번의 고배를 마신 터라 기운이 더 없다. 예전에는 한두 번의 실패와 좌절로 끝나던 것을 요즘은 수시 여섯 번에 정시 세 번을 더해 아홉 번이나 떨어질 수 있으니 그 아픔과 고통은 더 크고도 남을 것이다. 실패가 약이라면 약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인데, 이런 입시 제도를 좋다고 해야 하는지 탓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1985년 11월의 추운 날, 일원동에 살던 나는 효창동으로 시험을 보러 가야 했다. 아픈 홀아버지는 이른 새벽 택시를 불러 주셨다. 아버지가 정성껏 싼 계란말이가 담긴 도시락은 심리적으로 꽤 무거웠다. 나는 그날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실패라는 단어를 부둥켜안고 몇 날 며칠을 눈물로 씨름했다. 따지고 보면 그건 실패가 아니었다. 다른 친구들의 웃음도 결코 성공이 아니었다. 그 후 30년. 내 인생에는 수많은 인생능력시험이 있었다. 단지 대학 입시는 앞으로 치르게 될 인생능력시험의 전초전이었을 뿐이다. 어쩌면 지금쯤 수험생들은 시간을 돈 주고라도 사고 싶은 심정일 게다. 마르셀 에메의 소설 ‘생존 시간 카드’에서는 시간을 살 수 있다. 소설 속 가상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시간을 배급받지만, 자기 시간을 돈을 받고 시간이 더 필요한 사람에게 팔 수 있다. 부자들은 시간이 돈이기에 돈을 주고 시간을 산다. 가난한 사람들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돈을 받고 시간을 파는 것이 이익이다. 부자들에게는 1월 33일이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3월 25일에 잠들어서 4월 1일에 깨어난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진다. 어쩌면 현실에서도 우리는 시간을 거래하고 있다. 단지 돈이 아니라 노력, 절제, 부지런함이라는 덕목으로 시간을 아끼고 있을 뿐이다. 지금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다음에 있을 인생능력시험에서는 자신의 힘으로 더 많은 시간을 사 보자. 수능 시험 날 가장 힘든 사람들은 같은 나이에 있으면서도 시험을 보지 못하는 청소년들일 것이다. 사람들이 온통 시험에 관심을 갖는 그날에 혹여 자신만 뒤처지는 느낌을 갖게 될까봐 걱정이다. 일찍이 요리, 제빵, 자동차 정비, 미용 등의 분야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정한 친구들이 수능을 보지 않는 것을 인생의 실패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일찍이 마음을 정한 그들이 세상을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꿈을 접은 친구들도 인생이 접힌 것이 아님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물론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길이 펼쳐지겠지만 주변 어른들도 이런 청소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어른들의 응원이 이들의 아쉬운 마음에 가장 큰 약이 될 것이다. 인생이 100m 달리기라면 수능 시험을 보는 청소년들은 19m를 지나고 있다. 달리는 사람들은 누가 앞서고 누가 뒤에 있는지 알겠지만 관중석에서 보면 19m 부근에 있는 선수들은 거의 일직선이다. 거기서 거기란 얘기다. 선수들은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된다. 어차피 인생능력시험은 앞으로도 수없이 많이 있으니까.
  • ‘청소년활동 위기인가? 기회인가?’ 토론회

    ‘청소년활동 위기인가? 기회인가?’ 토론회

    청소년활동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일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렸다. 미래를위한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이 토론회에서는 청소년 학계를 비롯한 현장 전문가, 정책 관계자,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이후 및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들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토론회는 배규한 국민대 교수(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가 청소년활동의 시대적 의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활동 안전확보 및 정책적 대안 모색, 학교와 지역사회자원 연계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민 순천향대 교수는 안전과 활동 진흥 가치를 조화롭고 균형있게 맞출 필요가 있다며 청소년 안전사고에 대한 지도나 점검 등 예방 위주의 ‘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정을 제안했다.   최상덕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지원센터 소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요청된다며 이러한 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활동 후 프리젠테이션 데이(PT Day) 등 성과 공유 및 확산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정부 부처 관계자와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 대표의 토론이 진행됐다. 청소년특별회의 청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우(중앙대 2년)는 “청소년 시기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의미있는 청소년 체험활동을 확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애리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성가족부가 수능이후 및 겨울방학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수능 끝나면 축제로 GO!

    이번 주말 관악구 도림천에서 청소년 축제 마당이 한바탕 펼쳐진다. 관악구는 토요일인 15일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청소년 축제 ‘청성’(靑星)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들을 지원하고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 별을 뜻하는 ‘청성’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특성을 살려 구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청소년 교육활동에 관심을 가진 교육단체 활동가, 교사, 학부모, 청소년지도사를 비롯한 교육전문가 등이 모인 ‘청소년 행복응원서포터스’를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서포터스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축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실질적으로 축제의 골격을 만들었다”며 “청소년 축제인 만큼 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게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 동아리 28개 팀이 연출한 댄스, 힙합,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무대 주변 도림천에서는 게임, 요리 체험부스와 바자회 등도 운영된다. 구는 행사 당일 스태프 30여명과 안전관리요원 1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한 진행을 돕는다. 축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축제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청소년들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한몫을 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소년기에 항상 행복했나요 암울했던 기억은 없었나요

    소년기에 항상 행복했나요 암울했던 기억은 없었나요

    “청소년을 위한 연극이라고 해서 아름다운 것만 보여주려 하는 건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영국 출신의 청소년극 연출가인 토니 그레이엄(63)은 청소년극이 “어둠을 통해 한 줄기 빛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소년극이라고 하면 순수하고 밝은 이야기를 떠올리기 쉽죠. 하지만 세상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청소년들은 진정성이 없다며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영국 청소년극단 ‘유니콘 시어터’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고 미국, 스웨덴, 일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니 그레이엄은 국립극단과 손을 잡고 ‘타조 소년들’을 오는 15일 무대에 올린다. 이미 지난해 국립극단에서 공연한 ‘노란 달’을 통해 청소년극이 성인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증명한 바 있다. 청소년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그린 ‘노란 달’과 친구의 죽음이라는 슬픔을 딛고 일어나는 소년들의 이야기인 ‘타조 소년들’까지, 한국에 소개된 그의 작품은 10대가 마주하는 암울한 현실을 조명한다. “청소년들은 민감하고 연약해 자신에게 가해지는 압박과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해요. 또 삶 속에서 받는 자극을 성인보다 더 크게 받아들이죠. 청소년들이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자양분을 얻을 수 있는 연극을 하고 싶습니다.” 청소년극에 대한 그의 확고한 철학은 ‘타조 소년들’의 시놉시스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절친한 친구 넷 중 ‘로스’가 사고로 죽은 뒤, 친구들은 로스의 유골함을 훔쳐 로스가 가고 싶어 했던 외딴 마을로 떠난다. 261마일에 달하는 험난한 여정 속에서 이들은 로스의 삶의 조각들을 찾아가고, 삶의 의미와 용기를 얻어간다. 토니 그레이엄은 “소년이 진정한 소년이 돼 가는 과정”이라고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청소년극이라면 으레 떠올릴 만한 ‘성장’ 코드를 비켜간다. “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아닌, 청소년이 마주하는 어느 한 순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친구가 죽는 순간 우정의 의미에 대해, 부모가 자신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남자다움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죠.” 극 속에는 소년들의 부모와 주변 친구 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모두 소년들이 직접 연기한다. 소년들의 눈에 비친 어른과 세상을 보여주기 위한 토니 그레이엄 특유의 연출 기법이다. 그가 생각하는 청소년극이란 “청소년을 진지하게, 솔직하게 대하는” 것이어야 한다. 어른의 입장에서 가르치고 타이르려는 태도는 금물이다. “하지만 청소년뿐 아니라 주변의 어른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 선생님 등 청소년이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도 연극에 담아내야 하죠. 그래서 저는 좋은 아동극, 청소년극이 성인에게도 좋은 연극이라고 믿습니다.” “10대들과 노는 건 기가 달린다”며 혀를 내두르는 그도 “아이들과 대화하고,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을 배우는 것”은 항상 즐겁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이 얼마나 감수성이 예민하고 관찰력이 뛰어난지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런 청소년들을 관객으로 초대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게 할 필요가 있어요. 객석에서 좀 떠들어도 괜찮습니다. 전 청소년들의 그런 흥분된 에너지가 좋거든요.” 오는 15~30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소극장 판. 전석 2만원, 청소년 1만원. 1688-596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청예단 블루셔츠 캠페인 교보문고와 나눔마켓

    청예단 블루셔츠 캠페인 교보문고와 나눔마켓

     푸른나무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민병성)이 교보문고와 함께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선큰가든’에서 범국민 비폭력 문화운동 ‘블루셔츠 캠페인’ 및 학교폭력관련 도서 및 물품 판매 등을 진행하는 나눔마켓을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푸른나무청예단은 교보문고 후원으로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디자인한 블루셔츠와 손수건, 개인브랜드 ‘욜로백코리아’이 현물 기부한 에코백 등을 판매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하는 희망나눔과,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 및 공예작가들을 초청해 재능을 나누는 재능나눔을 진행한다.  푸른나무청예단 정영선 팀장은 “블루셔츠캠페인은 비폭력문화를 전파하고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며 작가들의 재능나눔을 체험하고, 보고 느끼고, 물건을 구입해 나눔의 주체가 됨으로써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 활동”이라고 말했다.  푸른나무청예단은 19년 전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가 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희생당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설립한 신뢰성 높은 시민봉사단체다. 국내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정부와 시민에게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해 전화상담, 긴급출동, 분쟁조정상담, 상담치료, 예방교육, 장학사업, 정책연구 등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 왔으며, 비영리모금기관의 투명성, 신뢰성 확보로 2013 삼일투명경영대상(청소년부문) 등을 수상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프랑스 축구 보르도 감독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

    프랑스 축구 보르도 감독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

    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오랫동안 바이에른 뮌헨 (2000 - 2009) 에서 선수생활을 해왔던 윌리 사뇰 감독이 인종차별 발언을 함으로써 구설수에 휘말렸다. 그의 발언은 특히 요즘 UEFA가 기치로 내걸고 있는 "No Rasism"과 정면으로 맞서는 내용이라 그 파장은 거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사뇰 감독(37)은 지난 5일(현지시간) 지역신문 '쉬드 웨스트'지 독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전형적인 아프리카 선수들의 특징'을 언급하면서 그들은 "값 싸고 전투적이며 힘이 있다. 하지만 이런 면들이 축구에서 다는 아니다. 축구에서 사람들은 기술과 지능, 그리고 훈육을 필요로 한다"며 아프리카 출신 축구선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 사뇰 감독은 이 발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음 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였다. 더불어 사뇰 감독은 새로운 오해가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추가로 설명을 덧붙였는데, 그의 발언은 오직 축구에서의 '지능'문제를 언급하려 한 것이지 일반 정치, 사회적 맥락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전 프랑스 축구협회 FFF 와 U21 스포츠 디렉터였으며 현재는 리그 1 소속 보르도팀의 감독으로 있는 그의 발언은 잠잠해 지기는 커녕 여러 의미로 해석되고 있으며 프랑스 축구에 대한 인종주의 논쟁에 불을 지폈다. 2011년 4월 말 당시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이었으며 현재 파리 생제르맹 감독으로 있는 로랑 블랑이 축구협회에서 꺼낸 발언이 공개돼 논란이 인 바 있다. 그는 2010년 11월 8일 협회 회의석상에서 "오늘날 크고 힘 있고 강한 사람이 누구냐? 흑인들이다. 우리는 12-14세 청소년들을 육성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문화에 집중하는 영역을 마련해야 한다. 스페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들은 아무 문제를 갖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 그들에겐 흑인 선수가 없으니까."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번 사뇰 감독의 발언 역시 블랑 감독의 발언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이를 두고 협회의 한 인사는 국가대표 유스를 선발하는 데 30%를 흑인으로 충원하자는 등 할당제 의견까지 개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FIFA회장 자리를 두고 블라터와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 제롬 샹파뉴는 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뇰의 발언은 선입견에 기인한 것이며 아프리카에 대한 인종주의에 기초한 것으로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 올림삑 마르세이유 회장 빠쁘 디우쁘는 리그1에서 뛰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이 다음 라운드 경기에 보이코트하라는 호소까지 하고 있다. 역시 전 마르세이유 회장을 역임했던 베르나르 따삐에르는 사뇰의 분석이 구식이며 인종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현 프랑스 국가대표 감독 디디에 데샹 감독은 구설수에 오를만한 떡밥을 던지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다음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르게 될 선수들의 명단 발표를 두고 이에 대한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다. 현 축구협회 회장 노엘 르 그라뜨는 사뇰이 축구협회 임무를 맡아 일할 때 그가 누군가를 폄훼하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옹호하기도 했다. 그 사이에 샤뇰 감독은 현재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6명의 흑인 출신 선수들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보르도는 리그 1 총 38 경기 중 12경기를 치른 지금 4위에 올라서 있다. 사진=www.girondins.com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열강·열공으로 뭉친 지역대학생·청소년 꿈을 이루~의리

    “y=2x+34, 여기서 x=3이라고 했잖아.” 토요일인 지난 1일 서초구 양재1동 주민센터 3층에서 멘토인 노은비(20·숙명여대 수학과 1년)씨는 멘티 이유미(13·영동중 1년)양에게 다정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곳에서 ‘열강’과 ‘열공’을 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동네 형과 누나, 언니들에게 배우니 훨씬 좋다” “동생 하나 생긴 듯해서 든든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바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무료 과외 수업을 하고 있는 양재드림클래스의 한 장면이다. 지난 5월부터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서초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과 재능기부 봉사자 각 19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토요일마다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사교육비 절감뿐 아니라 중고생들이 대학생들을 만나며 꿈을 키울 수도 있다. 봉사에 나선 대학생도 성취감을 덤으로 받는다. 사업은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이용희 위원과 지역에 거주하는 이혜영(27·방과후선생님)씨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정경택 동장은 “학생들과 봉사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삼성 드림클래스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자는 뜻에서 프로그램명을 양재드림클래스로 했다”며 웃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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