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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덮친 황사, 제대로 된 마스크가 현실적 대안

     한반도 전역에 때이른 황사가 덮쳤다. 황사가 실어온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발암물질로, 가능하면 덜 노출되는 게 좋아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업무 등으로 황사를 피해 생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요긴한 비품이 바로 황사 마스크이다. 그러나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하다. 제대로 된 황사방지용 마스크 고르는 방법과 바람직한 사용법을 짚어 본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어떻게 다른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섬유보다 더 촘촘한 부직포를 여러 겹 겹쳐 만들고, 정전기를 이용하여 먼지를 흡착하는 특수한 필터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  반드시 제품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식약처가 허가한 마스크는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KF80과 KF94가 식약처에서 허가한 황사마스크이다. ‘KF’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황사마스크)이라면 평균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고, KF94 또는 KF99(방역용 마스크)는 평균 0.4㎛ 입자를 94% 또는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제품명과 업체명 등 상세한 식약처 허가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접이형이든, 컵형이든 모두 코에 밀착되도록 눌러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마스크를 세탁해서 사용해도 되나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재사용은 하지 않아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사용 시간은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정하게 정할 수는 없다. 사용 중 마스크가 손상되었거나 마스크 안쪽이 오염된 경우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화장이 지워질까 봐 신경 쓰이는데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차단법  -미세먼지란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정도여서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특히 2.5㎛ 이하인 입자를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이러한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기가 작아 사람의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 뒤 혈액으로도 유입돼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런 미세먼지가 황사와 다른 점은, 황사는 주로 건조한 모래흙이 주성분인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원인이어서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의 오염물질과 카드늄이나 납 등 중금속 발암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고, 입자가 작아 체내에 더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둘을 따로 뗴어 생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황사에도 미세먼지가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경보와 예보등급은 무엇인가  미세먼지 경보는 현재 시점에서 지역별 측정소의 실시간 농도 측정값을 기준으로 시·도에서 발령하고, 예보는 대기모델링 등을 이용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이 내일이나 모레의 대기질을 예측·발표하는 것이다.  예보 등급은 대기환경 기준과 건강 영향 등을 고려, 1일 평균을 기초로 5단계로 구분한다. 이 중 ‘약간 나쁨’ 단계는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에게 영향이 우려되므로 일반인보다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나쁨’ 이상으로 예측될 경우 건강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발암물질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실제로, 유럽의 연구 논문을 보면 미세먼지가 10㎍/㎥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22%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기 사망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폐질환  기관지에 미세먼지 분진이 쌓이면 기침이나 가래를 유발하고, 산소 교환을 방해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또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 쉽게 침투,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천식이나 만성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폐기능이 약해지고 만성호흡기 질환이 증가하여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데, 특히 심장병이나 폐질환자, 당뇨환자, 어린이, 노인, 임산부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심혈관질환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관으로 침투해 염증반응을 일으킴으로써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와 기타 질환  미세먼지와 피지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길 수 있고,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 미세먼지가 눈에 직접 닿아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을 때의 건강수칙  -외출을 삼가야 한다. 황사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는 되도록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통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므로 주의하고, 시간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하루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외출 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외출할 때는 코와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 선글라스나 보호안경, 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니트 소재 대신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이 혼방된 매끈한 질감의 긴 소매 옷을 입어 황사가 안구점막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보습, 가습도 중요하다. 호흡기는 적정 습도가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황사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못해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으므로 가습기를 틀어 적정 실내 습도인 40~50%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시면 몸속에 유입된 유해 물질들이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면서 몸속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즉시 얼굴과 손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씻어낸다. 특히 머리에 헤어 젤 등을 바른 경우 황사먼지가 많이 붙어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머리를 감아야 한다.  -집안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진공청소기로 청소한 수 물걸레질로 마무리한다. 이때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도움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원주 혁신도시 인구유입 가속화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투자가치 쑥쑥!!

    원주 혁신도시 인구유입 가속화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투자가치 쑥쑥!!

    원주 혁신도시가 지역 인구를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가 되고 있다. 원주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주시 인구는 32만7,292명으로 지난 32만4,837명보다 2,455명 늘어 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는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반곡관설동이 2만481명에서 2만3,945명으로 3,464명이 늘어나며 지역 최다 증가세를 보였다. 반곡관설동은 단구동(4만7,509명)과 무실동(3만3,555명)에, 이어 원주시내 최다 인구 거주지역으로 부상했다. 반곡관설동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동안 12,044명에서 20,481명으로 약 70%의 인구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공인중개사 말에 따르면, “원주 혁신도시 내에 아파트 시세가 오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LH가 작년 말 424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입주하는 것을 비롯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민간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며, 공공기관 이전이 가속화 되면서, 인구는 증가하고 아파트 가격은 오를 전망이다” 라고 밝혔다. 원주 혁신도시는 360만m² 부지에 13곳의 공공기관 이전, 1만1천호의 주택건설, 수용인구 3만여 명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13개의 공공기관 중 5개의 기관이 이전을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8개의 공공기관도 2016년 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주 예정 종사자는 약 4,500여 명에 달하며, 이는 전국 10개 지방혁신도시 가운데 전남, 김천, 전북 다음인 4위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렇게 원주 혁신도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모아엘가 에듀퍼스트’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모아주택산업은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로 브랜드를 정하고, 원주 혁신도시 C-6블록에 아파트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총 418세대로, 지하1층 ~ 지상 최대 20층, 6개동으로 이루어 진다. 구조는 4Bay 판상형 구조로 84m², 101m²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가 위치한 C-6블록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 유치원•중학교(예정) 위치해 있어, 취학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교육특구’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단지 옆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고, 치악산, 백운산의 녹지 및 조망권까지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가 복합용지 24,420m²에 대한 부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로 주거 환경이 더욱 좋아 질 전망이다. ㈜모아주택산업의 30년 전통 노하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설립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모델하우스(http://moaelgaa.co.kr/wonju/ )는 2월 말 오픈 예정이며, 관심고객 등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분양문의 1899-543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전자 ‘무선 싸이킹’ 써보니…유선 뺨치는 강한 흡입력 가벼움에 허리 부담 적어

    LG전자 ‘무선 싸이킹’ 써보니…유선 뺨치는 강한 흡입력 가벼움에 허리 부담 적어

    “유선청소기와 비교해 흡입력이 너무 낮았어요.” 기존에 무선청소기들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공통된 불만이었다.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흡입력이 떨어지다 보니 큰 맘 먹고 대청소를 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무선 대신 유선청소기를 꺼내 돌려야 했다. 무선청소기는 그만큼 개운한 맛이 떨어졌다. 무선청소기에서 유선청소기와 비슷한 흡입력을 재현하는 일은 불가능한 걸까. LG전자가 지난 12일 출시한 무선청소기 ‘무선 싸이킹’(VK9401LHAN)은 이 같은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줬다. 지난 17~18일 30평대 빌라에서 직접 청소기를 돌려 봤다. 4시간을 충전해 강 모드에 맞추고 청소를 시작했다. 17분 정도 돌아갔다. 일반 모드로 돌려도 사용시간에 따라 흡입력이 뚝뚝 떨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았다. 만족스러웠다. 무선의 장점은 그대로 갖췄다. 한두 번은 선을 이동해서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선도 꼬이지 않아 청소하는 피로감이 적었다. 배터리 양도 눈금으로 표시돼 있어 편리했다. 집안 청소를 전담하고 있는 기자의 아버지에게도 사용 소감을 물었더니 “흡입력이 양호하고 허리가 편해서 좋다”는 평이 나왔다. 이 제품에는 오토무빙 기술이 탑재돼 본체가 밀대와의 거리를 인식해 힘줘서 본체를 끌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용자를 따라온다. 손잡이를 잡고 한발짝 움직이면 실제 청소기가 졸졸 따라온다. 본체 무게가 무거운 유선청소기를 이 방 저 방 끌고 다닐 때 허리에 전해졌던 무거운 느낌도 걷어냈다. 코너나 물건 옆을 지날 때 반경을 넓게 돌지 못하면 본체가 모서리나 가구에 살짝 부딪히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아쉬웠다. 작은 집보다는 평수가 넓고 공간이 여유로운 집에서 사용하는 게 훨씬 편리할 듯했다. 강 모드에서는 소음이 살짝 거슬린다. 외향은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들었다. 충전 어댑터가 본체에 내장돼 있다고 해서 크기가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존 동급 모델과 비슷한 크기였다. 4시간 충전으로 일반 모드 기준 최대 40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가격은 119만원.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자동세차기로 돌진한 90대 노인 ‘아찔’

    자동세차기로 돌진한 90대 노인 ‘아찔’

    미국의 한 세차장에서 차량이 자동 세차기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ABC 뉴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州)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세차장에서 발생했다. 사고차량의 운전자는 94세 남성 운전자로 그의 차량이 빠르게 주행해 세차기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녹화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세차장 직원들의 안내신호를 무시한 채 차량이 세차기 안으로 돌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어 차량은 세차기 부품들을 들이받으며 빠르게 관통한다. 결국 이 차량은 외부에 설치된 진공청소기를 들이받은 후에야 멈춰 선다. 순식간에 발생한 이 사고의 원인은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세차장의 마케팅 이사인 트레비스 킴볼(Travis Kimball)씨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로 발생한 피해액은 약 6만 달러에서 10만 달러(약 6400만원~1억 1000만원) 규모가 될 것이다. 다행히 우리 회사는 보험에 가입되어있기에 피해액은 보험사가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사고차량 운전자에게 피해보상금을 요구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사진·영상=QuickQuackCarWash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비즈 in 비즈] 모든 생활은 TV로 통한다…바야흐로 스마트홈 시대

    [비즈 in 비즈] 모든 생활은 TV로 통한다…바야흐로 스마트홈 시대

    TV 리모컨으로 ‘일하기(Do house work) 모드’를 선택했습니다. 순식간이었습니다. 로봇청소기가 움직이고 에어컨은 자동 환기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TV 오른쪽 상단 위로 5분 뒤면 세탁이 완료된다는 메시지도 떴습니다. 7일(현지시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전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는 LG전자의 홈챗 프라이빗 룸을 찾았습니다. 눈앞에 TV 리모컨 하나로 집안의 모든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놀라웠습니다. 바야흐로 스마트홈의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는 TV가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각각 웹 OS 2.0과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 TV를 내놓고 “TV를 스마트홈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TV가 새로운 역할을 얻게 된 셈입니다. 물론 양사의 내용과 방향성은 살짝 다릅니다. 삼성전자는 독자적인 체제 구축을 이룬 뒤 다른 사업자를 참여시키는 방식을 채택한 반면 LG전자는 처음부터 오픈 소스 방식을 취하고 중국의 하이얼, 일본의 파나소닉 등 100여개 업체와 ‘올신 얼라이언스’ 클럽을 결성했습니다. 서버 없이 기기간 연동(D2D) 서비스를 먼저 제공한 쪽은 LG전자였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스마트 TV 저장 장치에 정보를 저장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사물과 사물이 직접 연결된 사물인터넷의 본격적인 시작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바일과 입는 기기 간의 연동도 강화됐습니다. 실제 홈챗 시연장에서 가전과 연결된 LG전자의 입는 기기 G워치에 대고 “집에 가고 있어”(I’m comming home)라고 말했더니 조명이 켜지고 에어컨이 돌아갔습니다. 취향에 맞게 설정해 둔 노래도 흘러나왔습니다.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는 사물인터넷을 가리켜 “사람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우리를 보호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며 나아가 사회와 경제를 바꿀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물인터넷은 과연 어떻게 우리 삶을 변화시킬까요. 그 변화는 생각보다 일찍 우리 곁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애벌빨래로 찌든때 빼는 세탁기…흡입력 60배 강해진 로봇청소기

    애벌빨래로 찌든때 빼는 세탁기…흡입력 60배 강해진 로봇청소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백색 가전을 미리 볼 수 있다는 점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애벌빨래가 가능한 ‘액티브워시’ 세탁기를 선보인다. 애벌빨래는 세탁기를 사용하기 전에 손으로 찌든 때를 제거하는 단계를 말한다. 36분이면 모든 세탁 과정을 끝낼 수 있는 슈퍼스피드 기능도 돋보인다. ‘CES 201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셰프컬렉션 인덕션 레인지’도 눈에 띈다.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가상불꽃’ 기술이 재밌는데, 버너 작동 여부와 화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조리실 상하부에서 각각 다른 온도로 두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플렉스 듀오 오븐’ 기능도 있다. 조리실 위쪽만 열고 닫거나 위아래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듀얼 도어’를 채용해 하나의 오븐을 세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도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제품 역시 CES 혁신상을 받았다. 냉장고 ‘T9000’은 빌트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북미 소비자 특성에 맞춰 기획됐다. 기능과 동급 최대 용량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제품과 비교해 깊이는 19.3%, 높이는 1.4% 줄인 게 특징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냉장실을 쇼케이스와 인케이스로 나눈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물 분사 방식을 바꿔 뛰어난 세척 능력을 자랑하는 ‘워터월 식기세척기’, 기존보다 60배 이상 흡입력이 강해진 로봇청소기 ‘파워봇’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하프타임]

    FA김남일, 日교토상가로 이적 2002 한·일월드컵에서 4강을 견인했던 ‘진공청소기’ 김남일(37·전북)이 내년 자유계약(FA) 선수 자격을 얻었지만 일본 프로축구 J2(2부) 리그 교토 상가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2014시즌 전북에 입단해 K리그 우승에 힘을 보탠 김남일은 지도자 수업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제2의 축구인생을 일본에서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재명 성남 구단주, 재심 청구 취소 프로축구 성남 구단주 이재명(50) 성남 시장이 23일 프로축구연맹의 징계에 불복해 냈던 재심 청구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징계 재심을 위해 이날 소집됐던 연맹 이사회는 취소됐다.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로 재이적 독일 프로축구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지동원(23)이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23일 “지동원과 2018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며 “도르트문트와의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뛰다 지난해 1월 임대된 뒤 지난 1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던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와 4년 계약을 맺었지만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 진공청소기 흡입력 최대 2.4배 차

    진공청소기 흡입력 최대 2.4배 차

    진공청소기의 흡입력이 제품별로 최대 2.4배나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 미세먼지 방출량 등도 다르고 법정 표시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청소기도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21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보급형 8종, 고급형 6종의 진공청소기를 대상으로 가격·품질 비교 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대 흡입력을 보면 삼성전자(VC442LLDCUBN) 청소기는 422W, 로벤타(RO7824KO)는 172W로 2.4배 차이가 났다. 로벤타 청소기도 바닥의 먼지를 빨아들이는 일반 청소용으로는 충분하지만, 틈새에 낀 먼지를 제거할 때는 흡입력이 큰 제품이 유리하다. 소음에서는 로벤타, 밀레(S8320), 삼성전자(VC77F70LHCD), 지멘스(VSZ5XTRM11), LG전자(VK8250LYNM) 등 5개가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더트데빌(DDC88-QP1K), 동부대우전자(DOR-CB72S), 필립스(FC8474), 후버(HC87-P5K), AEG(ALUX1851) 제품은 소음이 상대적으로 커 ‘보통’으로 분류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백투더퓨처 ‘호버보드’, 낙엽청소기와 합판으로도 가능?

    백투더퓨처 ‘호버보드’, 낙엽청소기와 합판으로도 가능?

    영화 ‘백투더퓨처2’에 등장했던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인 ‘호버보드’(Hover Board)를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사나이가 화제다. 14일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합판과 낙엽청소기를 이용해 ‘호버보드’를 만든 라이언 크레이븐(Ryan Craven)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9일 라이언 크레이븐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그가 직접 만든 ‘호버보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땅 위를 뜬 채 움직이는 ‘호버보드’. 그가 자신이 직접 만든 ‘호보보드’를 타고 공원 곳곳을 누비자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 타기를 멈추고 그를 쳐다본다. 잠시 후, 시연을 마친 크레이븐이 어린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호버보드’를 체험하게 해준다. 크레이븐이 자신의 ‘호버보드’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200달러에서 500달러 사이. 그는 지난 3월에 공개된 ‘HUVr테크(HUVr Tech)’사의 ‘호버보드’ 홍보영상을 본 후, 자신의 ‘호버보드’를 직접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에 착수한 그의 ‘호버보드’는 9개월이 지난 12월이 돼서야 완성됐으며 지금은 1대 제작에 고작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아르스팍스사가 만든 자기장 아키텍쳐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호버보드 ‘헨도’의 1대 가격은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 원)로 내년 10월부터 10대가 우선 출하될 예정이다. 사진·영상= Ryan Crav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캐나다 FTA 내년 1월 발효…캐나다구스·바닷가재 몰려온다

    내년 1월 1일부터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됨에 따라 캐나다산 캐나다구스, 아이스와인, 바닷가재 등의 수입 가격이 싸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캐나다 정부가 지난 11일 한·캐나다 FTA 비준을 위한 칙령 승인을 완료함에 따라 국내 절차 완료 서한을 교환하고 내년 1월 1일 발효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1번째 발효하는 FTA다. 캐나다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5만 2000달러의 세계 11위 경제 대국이다. 우리와의 교역규모는 지난해 기준 99억 2000만 달러로 25위의 교역 파트너다. 캐나다는 발효 후 10년 내에 품목수 97.5%, 수입액 98.7%의 관세를 철폐하고 우리는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품목수 97.5%, 수입액 98.4%의 관세를 철폐한다. 수입 품목 가운데 캐나다구스(재킷·블레이저·잠바류)는 13%의 관세가 즉시 철폐된다. 바닷가재(20% 관세)는 즉시(냉동) 또는 3년 내(냉동이외) 철폐된다. 아이스와인(15% 관세)도 2017년부터 관세가 완전히 철폐된다. 20% 이상 붙던 캐나다산 돼지고기 냉장 및 냉동삼겹은 13년 내 철폐, 40% 관세인 소고기는 15년 내 철폐된다. 수출 품목 가운데 컬러TV(5%), 세탁기·진공청소기(8%)는 내년부터 관세가 즉시 사라진다. 최대 수출품목인 승용차(6.1% 관세)와 냉장고(8.1% 관세)는 3년 내 관세가 없어진다. 타이어(승용·버스·화물차용)는 7%의 관세가 5년 내 철폐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이외에 주요국과 FTA를 맺지 않은 캐나다와 아시아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FTA를 체결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낙엽청소기와 합판으로 만든 공중부양 ‘호버보드’

    낙엽청소기와 합판으로 만든 공중부양 ‘호버보드’

    영화 ‘백투더퓨처2’에 등장했던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인 ‘호버보드’(Hover Board)를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사나이가 화제다. 14일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합판과 낙엽청소기를 이용해 ‘호버보드’를 만든 라이언 크레이븐(Ryan Craven)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9일 라이언 크레이븐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그가 직접 만든 ‘호버보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땅 위를 뜬 채 움직이는 ‘호버보드’. 그가 자신이 직접 만든 ‘호보보드’를 타고 공원 곳곳을 누비자 어린이들이 신기한 듯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 타기를 멈추고 그를 쳐다본다. 잠시 후, 시연을 마친 크레이븐이 어린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호버보드’를 체험하게 해준다. 크레이븐이 자신의 ‘호버보드’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200달러에서 500달러 사이. 그는 지난 3월에 공개된 ‘HUVr테크(HUVr Tech)’사의 ‘호버보드’ 홍보영상을 본 후, 자신의 ‘호버보드’를 직접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에 착수한 그의 ‘호버보드’는 9개월이 지난 12월이 돼서야 완성됐으며 지금은 1대 제작에 고작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아르스팍스사가 만든 자기장 아키텍쳐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호버보드 ‘헨도’의 1대 가격은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 원)로 내년 10월부터 10대가 우선 출하될 예정이다. 사진·영상= Ryan Crav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 오석준)는 9일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한 파산 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 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 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 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 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 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독자의 소리] 초등학교 한자교육 방침 철회해야/구법회 한글학회 평의원

    교육부가 2018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사용하는 교과서에 한자를 한글과 병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한자 1800자를 초등학교부터 앞당겨 400~500자를 가르치는 한자 조기교육을 하겠다는 것이다. 500자의 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들 기초한자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한자어에 쓰이는 한자들이 될 텐데, 이를 한자로 써서 가르친다는 건 오히려 경제성이 떨어진다. ‘학교, 정부, 친구, 냉장고, 청소기’ 같은 생활 한자어는 이미 한글로 개념화된 말들이어서 한자로 가르쳐 뜻을 이해시키려는 것은 시간 경제에서 뒤진다. ‘천지’(天地)와 같이 실제로 한자어의 그 훈(뜻)으로 바로 이해되는 낱말은 그리 많지 않다. 더 어려운 개념어라 하더라도 한자로 배워 뜻을 익히는데 다소 도움은 될 수 있어도 능률적이지 못하다. ‘의사(醫師), 의사(義士)’와 같은 동음이의어는 한자를 알아야 구별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쓰이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문맥 속에서 뜻을 구별해 낼 수 있다. 이 밖에 초등학교에서의 한자교육을 반대하는 이유는 첫째, 공부해야 할 과목과 지식의 양이 폭주하는 현실에서 어린이들에게 한자의 짐을 지우는 일은 가혹하며 시대 흐름을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한자 사교육을 부추기게 된다는 점이다. 교육부는 한자 조기 교육 방침을 철회하고 한글로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정을 제대로 만들어 우리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가도록 힘을 기울여야 한다. 구법회 한글학회 평의원
  • 모뉴엘 파산 선고 “파산 직전까지 사옥건립·기업 사냥” 도대체 왜?

    모뉴엘 파산 선고 “파산 직전까지 사옥건립·기업 사냥” 도대체 왜?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파산 직전까지 사옥건립·기업 사냥” 도대체 왜?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자산 2390억, 부채 7302억 충격적 상황” 왜?

    모뉴엘 파산 선고 “자산 2390억, 부채 7302억 충격적 상황” 왜?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자산 2390억, 부채 7302억 충격적 상황” 왜?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매출 90%가 허점…적자 은폐하기 위해 쓴 방법은?” 경악

    모뉴엘 파산 선고 “매출 90%가 허점…적자 은폐하기 위해 쓴 방법은?” 경악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매출 90%가 허점…적자 은폐하기 위해 쓴 방법은?” 경악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부채가 자산 3배” 드러난 ‘충격적 진실’

    모뉴엘 파산 선고 “부채가 자산 3배” 드러난 ‘충격적 진실’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부채가 자산 3배” 드러난 ‘충격적 진실’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폴 사 입고 LED TV 받고…

    빈폴 사 입고 LED TV 받고…

    ‘겨울 외투 장만하는 김에 빈폴에서 사 입고 보너스로 삼성 LED TV 받을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제일모직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5일부터 28일까지 한국판 ‘슈퍼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국 1500여개 제일모직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www.beanpole.com/www.fashionpia.com)에서 단품으로 70만원 이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 삼성전자의 32인치 LED TV(스탠드형 1000대), 소형 세탁기(아가사랑 1만대), 청소기(모션싱크 1만 1000대)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증정한다. 150만원 이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앞의 3개뿐 아니라 갤럭시탭 8.4(1000대) 등 4개 제품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제일모직 브랜드는 갤럭시, 로가디스, 빨질레리, 엠비오 등 남성복과 빈폴 맨·레이디스·골프·아웃도어·키즈 등 캐주얼, 구호, 르베이지 등 여성복과 토리버치, 띠어리 등 해외상품 브랜드다. 바이크리페어샵과 에잇세컨즈는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구체적으로는 해당 매장에서 단품으로 일정액 이상(빈폴 70만원, 남성복 80만원, 해외브랜드 100만원, 여성복 1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1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해외상품 브랜드는 단품으로 100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에만 해당되며 여성복 브랜드는 150만원 이상의 퍼(Fur) 제품(6개 모델 한정)에 대해 사은품이 제공된다. 고객들은 상품을 구매한 후 원하는 사은품을 선택하면 오는 22일 이후부터 집에서 배달받을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임용△국립중앙과학관장 김주한◇국장급 전보△통신정책국장 조규조△전파정책국장 전성배 ■법무부 △대검찰청 사무국장 심순 ■국민안전처 ◇소방감△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강태석△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정문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장 김건 ■새만금개발청 △대변인 김완국△계획총괄과장 한정희 ■삼양그룹 ◇승진△삼양바이오팜 대표 부사장 엄태웅<상무>△삼양홀딩스 전략기획실장 송규훈△삼양사 화학연구소장 김도<상무보>△삼양사 관리총괄 최정식△삼양사 곡물팀장 남주헌◇보직 변경△삼양패키징 대표 채완병△삼양사 EMS BU장 정승택△삼양홀딩스 경영진단실장 최영주 ■대한제당 △전무 김근회△상무 정영무 조태호 박인식 이중언 전병주 표지연◇천진채홍사료유한공사△부사장 민경호◇TS우인△전무 김혜열 ■이수그룹 ◇이수△상무보 이영태◇이수화학△상무보 강위삼 장주익◇이수페타시스△상무 김신우△상무보 김종채◇이수건설△상무 김광성△상무보 조병선◇이수시스템△상무보 손원동◇이수창업투자△상무보 김종화◇엑사켐△상무보 박희철◇이수엑사보드△상무보 조규삼 ■LG ◇부사장 승진△사업개발팀장 백상엽△인사팀장 이명관◇부사장 이동△법무/준법지원팀장 권오준(현 LG전자 법무담당)◇전무 승진△경영관리팀장/화학부문 유지영◇전무 이동△시너지팀장 권일근(현 LG전자 HE연구소장)△CSR팀장 조갑호(현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서브원 ◇대표이사 선임 및 사장 승진△이규홍◇상무 신규선임△조재원 신주환 박두환 ■LG이노텍 ◇부사장 승진△전장부품사업부장 정용선◇전무 승진△LED사업부장 허명구◇상무 신규선임△특허담당 김진현△광학솔루션 개발담당 문혁수△PS마케팅담당 손길동△기판소재 사업기획담당 안준홍△전장부품 품질담당 원정준 ■LG디스플레이 ◇사장 승진△CTO 여상덕◇전무 승진△구매그룹장 김동수△품질센터장 이득중△AD 개발그룹장 하용민◇수석연구위원 승진△VD 실장 이경호◇상무 신규선임△파주 패널생산/공정1담당 김성희△AD 기획관리담당 김완섭△TV 기획관리담당 김제봉△생산기술담당 박병후△IT/모바일 개발1담당 박재홍△AD 개발2담당 박정기△회로연구담당 백종상△인사담당 이상백△SCM PI담당 이진규△글로벌 로지스틱스담당 임승민△TV 개발3담당 하광헌 ■LG전자 ◇사장 승진△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부사장 승진△HE사업본부장 권봉석△IVI사업부장 김진용△유럽지역대표 나영배△SW센터장·SW공학연구소장 민경오△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멕시코법인장 이혜웅◇전무 승진△MC연구소 산하 김인경△MC기획관리FD담당 윤부현△MC품질경영그룹장 이병주△한국영업본부 B2C그룹장 이상규△정도경영FD담당 이시용△스페인법인장 이우경△H&A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 이재성△이노베이션사업센터 산하 LSR/UX연구소장 이철배△에너지사업센터 솔라영업FD담당 정창석△CTO부문 SIC센터 산하 최고희△레이노사생산법인장 최성열△하이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최창욱△HE TV ED담당 황정환◇상무 신규선임△H&A유럽/CIS/중국영업FD담당 곽도영△생산기술원 장비영업FD담당 권기석△체코법인장 권창호△라트비아법인장 김동현△MC상품기획2FD담당 김민교△태국법인장 김성재△인도노이다생산법인장 김운태△MC SCM FD담당 김재출△H&A HR FD담당 김창근△COO부문 세탁기생산FD담당 김철융△필리핀법인장 남성우△H&A C&M사업부 모터BD담당 박정현△COO부문 회로구매FD담당 성학봉△H&A 세탁기사업부 청소기BD담당 신석홍△알제리법인장 안우상△MC상품기획1FD담당 우람찬△HE ID사업부 ED담당 우종진△VC영업FD담당 윤병기△COO부문 평택부품개발FD담당 이경준△H&A 시스템에어컨사업부 시스템에어컨해외영업FD담당 이상민△HE ID사업부 해외영업FD담당 이충환△HE SCM FD담당 전봉환△해외영업본부 마케팅전략FD산하 전은중△COO부문 생산기술FD담당 정병옥△HE TV/모니터사업부 모듈러개발실장 정재철△한국HA마케팅FD담당 정창화△에너지사업센터 솔라연구소장 최영호△인도기획관리FD담당 허영운 ■LG상사 ◇상무 신규선임△프로젝트사업부장 정용훈△IT사업부장 신철호△미국법인장 박진호△HR 담당 김기수 ■LG화학 ◇주요직책 보임△기초소재사업본부장 손옥동△재료사업부문장 노기수◇전무 승진△ABS사업부장 박종일△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이종택△전력저장전지사업담당 장성훈△법무담당 윤흥렬△정도경영담당 홍영규△재무관리담당 하범종◇상무 신규선임△LG화학 박준성 민경호 홍범희 이건주 서중식 장응진 김영선 심인용 신영준△LG MMA 정태균 ■LG CNS ◇부사장 승진△하이테크사업본부장 김태극◇전무 승진△CHO 노인호◇상무 신규선임△빅데이터사업부문&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장 박용익△IoT부문장 조인행△E&C사업부 경영관리담당 홍상희 ■LG생명과학 ◇부사장 승진△국내사업부문장 추연성◇상무 신규선임△경영전략담당 김무용◇상무 영입△최고재무책임자(CFO) 예정현
  • 바나나 그림 보여주자 TV속 고릴라 한 입에 ‘쏙’

    바나나 그림 보여주자 TV속 고릴라 한 입에 ‘쏙’

    # 삼성전자 부스의 ‘UHD 동물원’을 찾았더니 초고화질(UHD) 대형 TV 화면 위로 고릴라의 모습이 등장했다. 얼굴에 파인 주름부터 털 한 올 한 올이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졌다. 먹이도 줄 수 있었다. 전시장에 설치된 갤럭시 노트 4에서 바나나 그림을 골라 앞으로 밀었더니 TV 속 고릴라가 바나나를 먹기 시작했다. # ‘주택가’ 전시장에 들어서자 대형 거울처럼 생긴 기기가 눈에 띄었다. 앞에 서자 내 모습과 꼭 닮은 3D 아바타가 거울 안에 떴다. 원하는 옷은 클릭 한 번으로 입어볼 수 있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이 기기는 사람의 신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스캔해 키와 몸무게, 체형이 똑같은 아바타를 화면에 띄워준다.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창조경제박람회’ 전시장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 벤처 기업은 물론 정부 산하 기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로 채워졌다. 대기업의 혁신 기술도 대거 등장했다. LG는 이번 박람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친환경 에너지솔루션과 융·복합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입는 스마트기기인 ‘G워치R’와 ‘코드제로 청소기’ 등을 전시했고, LG CNS는 운전 중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안전 운전을 돕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차량용 디스플레이·센서 등 스마트카 솔루션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효성은 ‘탄소섬유와 함께하는 일상’을 주제로 첨단 소재기술을 전시했다. 탄소섬유가 적용된 휴대전화 케이스, 헬멧, 자전거 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 폴리케톤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삼성은 UHD 동물원 외에도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고배율 확대와 회전 기술을 통해 실감 나게 보여줬다. 박람회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촉진하고자 지난해부터 개최된 행사다. 올해는 금융위원회(기술금융) 등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대기업 (13개), 스타트업(640여개)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지난해보다 더 커졌다.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21개 부·처·청과 전국경제인연합, 벤처기업협회등 11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했고, 전시는 오는 30일까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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