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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같은 공무원? 多 다른 문화

    다 같은 공무원? 多 다른 문화

    ‘국가직 공무원은 관료,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서비스직?’ 국민의 눈에는 다 같은 공무원이지만 조직문화는 차이가 크다. 서울에서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장소는 3300여명의 공무원이 있는 정부서울청사와 4600여명이 근무하는 서울시청이다. 출근길 옷차림만 봐도 국가직 공무원인지 지방직 공무원인지 99%의 적중률을 자랑할 만큼 차이는 확연하다. 정부서울청사는 매주 수요일이 ‘캐주얼 데이’다. 그러나 청바지 정도가 최대 파격이다. 반면 서울시청은 박원순 시장이 2012년 한여름에 반바지 차림으로 시정을 편 뒤로 많은 서울시청 남자 공무원들이 반바지를 입고 출근한다. 반바지에 어울리는 샌들 차림도 오래전에 등장했다. 옷차림뿐 아니라 보안에 대한 인식이나 소셜미디어 활용에도 차이가 있다.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와이파이는 사용할 수 없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중요한 행정서류가 카카오톡으로 공유되자 공무원만을 위한 메신저 ‘바로톡’을 개발했다. 하지만 접속할 때마다 공무원 인증을 거쳐야 하고 화면 캡처나 내려받기는 불가능하다. 아이폰에서는 보안 문제로 바로톡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공직 통합 메일인 Korea.kr 주소의 이메일은 공무원 인증서가 있어야만 열어볼 수 있다. 정부서울청사 내에서도 인터넷이 내부망과 외부망으로 나누어져 있어 민간 사설 이메일을 내부망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울시청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사설 소셜미디어 이용을 장려한다. 한 서울시 국장은 박 시장과 소셜미디어인 네이버의 ‘밴드’를 함께한다며, 박 시장이 최근 휴가지에서 올린 사진을 자랑삼아 보여줬다. 또 박 시장이 파워 트위터리안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국가직 공무원보다 보안 문제에서 자유로운 이유는 서울시가 비록 ‘서울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거대한 조직이지만 외교·안보와 같은 기능은 담당하지 않고, 자치경찰제와 같은 치안은 아직 지자체 기능으로 분류되지 않은 덕분이다. 정부서울청사 공무원들은 “정부청사가 서울, 과천, 대전, 세종 등으로 나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는 업무 환경이 필요하지만, 국가정보원에서 보안을 이유로 제동을 건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은 “정부 부처는 1시간 회의에 10명 이상 불러 한 사람이 말 한마디 하면 끝나지만, 서울시는 2~3명의 전문가만 모아 충분한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차이를 말했다. 또 국가직 공무원들은 아직 권위적인 관료 문화가 남아 있어 중앙정부가 하는 일은 늘 옳다고 밀어붙이지만,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민선 자치 20년 만에 ‘대민 서비스’ 마인드가 강화된 덕분이라는 평가도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라이프&스타일] 깨웠다, 내안의 섹시 감성

    [라이프&스타일] 깨웠다, 내안의 섹시 감성

    불황에 야한 속옷이 잘 팔린다는 속설 때문일까. 섹시한 란제리가 부활했다. 남녀 구분 없이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속옷이 눈길을 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속옷 구매로 쇼핑 욕구를 달래려는 이들이 화려한 속옷을 선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이스는 올가을 속옷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팬티 스타일은 입었을 때 자국이 남지 않도록 봉제선 없는 원단으로 끝 처리를 한 ‘헴라인 팬티’다. 최근에는 뒤판 전체가 레이스로 된 팬티가 나왔다. 엉덩이 전체가 레이스로 덮여 있기 때문에 움직일 때 불편하지 않도록 신축성이 좋으면서도 감촉이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한다. 레이스 팬티를 찾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프랑스 수입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는 전체 팬티 가운데 35~40% 정도를 레이스 팬티로 구성해 선보였다. 레이스로 장식한 브래지어도 인기다. 컵 부분에 홑겹 원단을 사용한 브라가 대표적이다. 해외에서 보편화된 홑겹 브라는 국내에서 외면받던 제품이다. 몰드 브라와 달리 가슴을 모으고 받치는 힘이 약해 속옷의 몸매 보정 기능을 따지는 한국 여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여성스러운 레이스가 주목받으면서 홑겹 브라를 찾는 여성이 늘었다. 강지영 비비안 디자인실장은 “와이어와 몰드컵에 갑갑함을 느끼는 중년 여성이 홑겹 브라를 찾는 주요 소비자였다면 요즘에는 예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여성도 홑겹 브라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한국 여성이 홑겹 브라를 선호하지 않았던 이유는 동서양 여성의 체형 차이 때문이다. 바바라에서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박성순 과장은 “서양 여성은 위쪽 가슴 부분에 볼륨감이 있어 홑겹 브라를 잘 소화하지만 동양 여성은 위쪽 가슴의 볼륨이 덜한 편”이라며 “다만 홀겹 브라라도 와이어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체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레이스의 인기에 1990년대 전성기를 누린 란제리룩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보정속옷의 일종인 코르셋을 본뜬 뷔스티에나 캐미솔은 겹쳐 입는 레이어드룩에 활용된다. 레이스로 된 캐미솔을 입고 위에 카디건이나 재킷 등을 걸치면 섹시한 란제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탑 형태의 뷔스티에는 얇은 티셔츠나 셔츠 위에 덧입으면 속옷 느낌 없이 일상에서 입는 옷으로 소화 가능하다. 레이스는 섬세하고 아름답지만 그만큼 예민한 소재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레이스가 포함된 속옷은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레이스가 망가지지 않도록 문질러 빨기보다는 조물조물 주무른다는 느낌으로 세탁해 주면 좋다. 레이스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삶아서는 안 된다. 속옷을 패션 개념으로 생각하는 남성도 많아졌다. 특히 미용과 패션에 신경 쓰는 남성을 말하는 그루밍족을 중심으로 속옷으로 자신만의 멋을 표현하는 이가 부쩍 늘었다. 이에 따라 남성 팬티의 디자인과 색상도 바뀌고 있다. 남성 팬티는 삼각팬티와 헐렁한 사각팬티가 전부였다. 1990년대 후반 ‘쫄사각 팬티’라고 불리는 드로어즈가 등장했다. 딱 달라붙는 생경한 느낌 탓에 처음에는 별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타이트한 정장 바지와 청바지가 유행하면서 속옷도 이에 따라 바뀌기 시작했다. 좁은 바지 안에 사각팬티를 구겨 넣어 입기 어려워졌고 입고 나서도 바지 겉으로 사각팬티 모양이 드러나 보기 좋지 않다는 점에서 달라붙는 드로어즈가 주목받는 것이다. 남성 속옷 브랜드 젠토프의 신유리 책임 디자이너는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연령대에 관계없이 편안한 트렁크 팬티를 찾는 남성이 많았다”면서 “최근 들어 20~30대 못지않은 몸매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 많은 중장년층 가운데 드로어즈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성 속옷 브랜드의 팬티 구성은 드로어즈와 사각팬티 비율이 6대4 정도로 드로어즈가 이미 앞섰고 앞으로도 드로어즈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남성 속옷 디자인도 점차 화려해지는 추세다. 수십년 전만 해도 염색 기술의 한계로 남성 속옷은 흰색이 대부분이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회색이나 파랑 등의 단색 디자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패션에 관심 있는 남성을 겨냥해 핑크나 오렌지 같은 과감한 색상도 등장했다. 평범한 줄무늬에서 나아가 귀여운 느낌의 동물 캐릭터 무늬 등으로 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 망사처럼 피부가 비치는 시스루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젠 神의 손에 달려 있다” “암 환자 돕기 기부 활동을”

    “이젠 神의 손에 달려 있다” “암 환자 돕기 기부 활동을”

    지미 카터(왼쪽·90) 전 미국 대통령과 래리 호건(오른쪽·59) 메릴랜드 주지사의 암 투병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카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초 수술로 간에 있던 흑색종을 모두 제거했으나 뇌에서 4개의 새로운 흑색종이 발견됐다”며 자신의 암이 뇌로 전이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부터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다며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는 암과의 사투를 예고했다. 편안한 청바지에 재킷 차림으로 나타난 카터 전 대통령은 40여분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중환자답지 않게 웃음과 여유, 유머를 잃지 않았다. 그는 아내에게 이번 주말 ‘일요학교’에서 계속 가르치는 계획에 대해 말했다고 전한 뒤 “카터센터 일은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암이 전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절망하거나 화가 나지 않았다는 것에 오히려 놀랐다”고 밝힌 뒤 “나는 완전히 편안함을 느꼈고 이에 매우 감사하다. 이제 신의 손에 달려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 사위’로 잘 알려진 호건 주지사도 지난 6월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특유의 꿋꿋함과 리더십을 잃지 않았다. 호건 주지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양의 95%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암 투병을 계기로 만든 홈페이지(www.HoganStrong.com)를 통해 암 연구와 암 환자 돕기를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투수판 밟고 던진 여자연예인 처음 봐..”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투수판 밟고 던진 여자연예인 처음 봐..”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에이핑크 윤보미는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시구를 하러 마운드에 올랐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정확한 투구폼을 구사하며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를 극찬했다. 캐스터도 “에이핑크 윤보미 양은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이 초정을 받을 것 같다.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 있게 시구했다”고 감탄했다. 사진=스포츠서울(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투수판 밟고 던진 여자연예인 처음 봐..”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투수판 밟고 던진 여자연예인 처음 봐..”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에이핑크 윤보미는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시구를 하러 마운드에 올랐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정확한 투구폼을 구사하며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를 극찬했다. 캐스터도 “에이핑크 윤보미 양은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이 초정을 받을 것 같다.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 있게 시구했다”고 감탄했다. 사진=스포츠서울(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파워 시구 깜짝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파워 시구 깜짝

    에이핑크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에이핑크 윤보미는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시구를 하러 마운드에 올랐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정확한 투구폼을 구사하며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를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8년 만에 내한’ 스콜피언스 “팬들과 50년… 스틸 러빙 유”

    ‘8년 만에 내한’ 스콜피언스 “팬들과 50년… 스틸 러빙 유”

    “50년 동안 팬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특별한 기회죠.”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록그룹 스콜피언스가 7~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8년 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스콜피언스는 올해 초 5년 만에 새 정규앨범 ‘리턴 투 포에버’를 발매했으며 유럽, 중국 등을 경유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았다. 6일 열린 기자회견에는 루돌프 솅커(기타), 마티아스 잡스(기타), 클라우스 마이네(보컬), 파월 마시워다(베이스), 제임스 코택(드럼) 등 멤버 다섯 명이 모두 참가했다. 몇몇 멤버는 환갑을 넘겼지만 검은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입고 노익장을 과시했다. “한국에는 우리의 고정 팬들이 많고, 2007년 방한했을 때 크게 환영해 줘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한국에 다시 오게 돼 자랑스럽고 스콜피언스의 명곡들을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들려주게 돼 기쁩니다.” 1965년 기타리스트 루돌프 솅커를 중심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결성된 스콜피언스는 록 발라드 ‘홀리데이’, ‘스틸 러빙 유’, ‘윈드 오브 체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에서 1억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는“50주년을 넘긴 밴드는 롤링스톤스나 비치보이스 등에 불과하다”며 “스콜피언스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음악이기 때문에 50년이 지나도 우정이나 팀워크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스콜피언스는 2010년에 2~3년간 월드투어를 진행한 뒤 해산한다고 밝혔으나 이를 번복하고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을 하며 느끼는 희열을 놓을 수 없었어요. 아직 팀 안에 창의력과 에너지가 살아 있고요. 그래서 끝내기엔 아직 이르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범행시 사용한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범행시 사용한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잡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잡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6일 만에 잡혀 “장난감총으로 범행했다”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범행 권총 알고보니 “장난감”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잡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오쯤 강남구 수서동 한 아파트에 숨어 있던 강도 용의자 최모(53)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범행 후 도주한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붙잡았다”며 “수서동 아파트는 지인의 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21년 전 같은 금고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동일범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흰 티와 청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차림으로 서초서로 이송된 최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은신처에서 오토바이와 헬멧, 마스크, 장난감 권총 등 범행에 쓰인 도구도 압수했다. 애초 강도 용의자가 가스총으로 새마을금고 직원과 손님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장난감 권총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총이 아닌 장난감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2시 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24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까지 투입해 범인을 추적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하체 ‘도둑 촬영’한 男…유죄는 아니다?

    여성 하체 ‘도둑 촬영’한 男…유죄는 아니다?

    영국 콘월주에 사는 젬마 뉴윗(20)은 얼마 전 홀로 대형마트를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뉴윗은 평범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한 남성이 자신의 뒤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하체 부위를 촬영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의 남성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고, 오른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약 1m 거리에서 뉴윗의 엉덩이 부분을 촬영했다. 당시 뉴윗은 장바구니를 든 채 물건이 진열된 선반을 바라보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뒤돌아 본 뒤에야 이 남성의 존재를 알아챌 수 있었다. 당시 그녀는 이 남성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문제의 남성이 또 다가와 도둑 촬영을 시도한 것. 결국 뉴윗은 곧장 해당 마트의 관계자에게 이를 알렸고, 마트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이후 그녀는 콘월주 경찰서를 찾았다가 또 한 번 당혹함을 감출 수 없었다. 경찰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은 남성을 처벌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것. 경찰 측은 “문제의 남성에게 강한 어조로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내렸지만 처벌하지는 않았다. 그가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면서 “피해 여성이 화가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경찰이 해야 할 일은 다 했다”고 해명했다. 사실 영국에서 관음증의 행위는 명백한 범죄로 인정돼, 기소될 경우 징역 2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하지만 콘월주 경찰 측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처벌하지 않은 것은, 이 남성이 사진을 찍은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그가 초범인데다 감시나 염탐 등의 행위가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피해를 입은 뉴윗은 자신의 SNS에 “내 허락이나 동의도 없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으려 한 남성이 있는데, 경찰은 그의 행동이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화장기 없어도 우월한 미모에 절로 ‘탄성’

    ‘어벤져스2’ 수현, 화장기 없어도 우월한 미모에 절로 ‘탄성’

    15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영화 촬영 중인 듯한 수현의 파파라치컷 사진들이 일제히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현은 거의 화장기 없는 모습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어느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사진마다 굴욕 없는 우월한 미모와 놀라운 기럭지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영화 촬영을 방불케 하는 수현의 모습은 곧 데뷔를 앞둔 싱어송라이터 배수정의 데뷔곡 ‘사랑할거예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것이다. 부다페스트 거리에서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한 남자를 발견 하게 되고 그를 통해 과거의 자신을 보게 된다는 스토리로 수현의 열연과 함께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배수정은 최근 배우 수현과 다니엘 헤니 등이 속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 둥지를 틀었다. 이어 오는 22일 데뷔 싱글 ‘사랑할거예요’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 ‘척척박사’ 우리 엄마가 잠들 때 벌어지는 일들

    ‘척척박사’ 우리 엄마가 잠들 때 벌어지는 일들

    엄마가 낮잠을 잘 때/이순원 지음/문지나 그림/북극곰/40쪽/1만 5000원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벌어지는 일들을 아들의 시선에서 유머러스하면서도 환상적으로 그렸다. 엄마가 낮잠을 자려 하면 이상하게도 십 분도 안 돼 엄마를 찾는 전화가 온다. 그것도 한 시간 동안 무려 세 번이나. “외삼촌인데, 엄마한테 우리 좀 늦는다고 전해 줄래?” “할머닌데, 너희 춘천 언제 올 거니?” 그중 한 통은 꼭 엄마를 바꿔 줘야 한다. “엄마 계시니? 지금 급한 일이 있는데….” 엄마가 낮잠을 자면 ‘나’도 갑자기 엄마에게 묻고 싶은 게 많아진다. 방해하고 싶은 건 아닌데 저절로 묻고 싶은 게 떠오른다. “엄마, 내 청바지 어디 있어요?” “침대 서랍 열어 봐.” “엄마, 우리 집에 라면 사다 놓은 것 없어요?” “부엌 찬장에 있어.” “엄마, 전에 내가 붙이고 놔둔 반창고 어디 있어요?” “세면대 위 선반에 있을걸….” 그러다 끝내 이렇게 말하게 된다. “엄마, 좀 일어나 봐요.” 아빠도 엄마의 낮잠을 방해한다. “여보, 텔레비전 리모컨 어디 있어요?” “우리 둘이 라면 끓이는데 물 얼마큼 부으면 돼요?” “참, 당신 춘천 가는 날이 언제라고 했지요?” 아빠는 엄마가 편히 자도록 도무지 내버려 두지 않는다. 엄마는 참 신기하다. 낮잠을 자는 동안에도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척척 해결해 준다. 엄마는 우리 집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다. 이순원 작가와 문지나 작가의 합작품이다. 이 작가의 글에 문 작가의 독창적인 그림이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 작가는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을 강원도 사투리로 번역해 토박이말의 진수를 보여 줬다. 2013년부터 ‘어머니의 이슬털이’, ‘어치와 참나무’ 등 어린이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다. 문 작가는 아빠의 죽음을 감동적인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으로 그린 ‘고요한 나라를 찾아서’로 단번에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4~7세.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 청바지가 잘 어울릴는 여자는 ‘바로 나’

    [포토] 청바지가 잘 어울릴는 여자는 ‘바로 나’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리바이스 스토어에서 열린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여성 컬렉션 전시에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김하늘에 “벌 좋아하세요?” 어색한 대화 보니

    ‘삼시세끼’ 이서진, 김하늘에 “벌 좋아하세요?” 어색한 대화 보니

    배우 이서진이 김하늘에게 어색한 대화를 걸었다.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김하늘이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이 양봉 중인 가운데 김하늘은 “어떡해. 떨려요”라며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하게 등장했다. 김하늘은 “안녕하세요”라며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기가민가하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김하늘의 모습을 보자 어쩔 줄 몰라하며 밝게 웃어 보였다. 양봉에 여념이 없던 이서진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당황했고, 김광규는 “어떻게 해야 돼”라는 말만 반복했다. 이서진은 김하늘에게 “벌 좋아하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김하늘에 “벌 좋아하세요?” 어색한 대화..폭소

    ‘삼시세끼’ 이서진, 김하늘에 “벌 좋아하세요?” 어색한 대화..폭소

    배우 이서진이 김하늘에게 어색한 대화를 걸었다.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김하늘이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이 양봉 중인 가운데 김하늘은 “어떡해. 떨려요”라며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하게 등장했다. 김하늘은 “안녕하세요”라며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기가민가하던 이서진과 김광규는 김하늘의 모습을 보자 어쩔 줄 몰라하며 밝게 웃어 보였다. 양봉에 여념이 없던 이서진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당황했고, 김광규는 “어떻게 해야 돼”라는 말만 반복했다. 이서진은 김하늘에게 “벌 좋아하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스토리] ‘눈 띠용~’ 국민과 소통나선 오바마 파격 행보

    [포토스토리] ‘눈 띠용~’ 국민과 소통나선 오바마 파격 행보

    지지율 50%를 회복하며 탄력이 붙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자신감 있는 행보가 거침이 없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40년 간 금지됐던 백악관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을 허용한 것은 물론 앞마당을 걸스카우트의 캠핑 장소로 제공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딸 또래의 걸스카우트 대원 50명을 백악관 잔디광장에 초청해 1박 2일 캠핑을 열었다. 이 행사는 미셸 오바마 여사가 주관하는 건강 캠페인 '렛츠 무브'의 일환으로 열린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깜짝 등장 또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청바지 차림으로 예고없이 나타나 걸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내 앞마당에서 뭐하는 짓이냐?"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대화 중간중간에 미셸 오바마 여사와 가벼운 율동까지 곁들이는 친근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앞서 미셸 오바마 여사 또한 백악관에서의 관광객 사진촬영을 허용한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사진촬영 금지’ 안내표지를 직접 찢는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바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하이힐 12시간’ 체험男…일그러진 표정 눈길

    ‘하이힐 12시간’ 체험男…일그러진 표정 눈길

    미국의 한 남성이 여성의 하이힐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뉴스사이트인 브로바이블의 기자 브랜든 코헨은 최근 출근부터 퇴근까지의 시간 동안 내내 하이힐을 신는 ‘이색 체험’을 실시했다. 동영상은 뾰족하고 높은 하이힐에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코헨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는 하이힐을 신자마자 “믿기 어려울 만큼 고통스럽다”고 호소 아닌 호소를 했다. 아침 8시 30분, 그는 평범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글래디에이터슈즈와 비슷한 스타일의 하이일을 신은 채 집 밖으로 나섰다. 딱딱한 아스팔트 위를 걷는 그는 마치 걸음마를 처음 배우는 아기처럼 엉거주춤했고 행인들은 그런 그가 신기한 듯 사진을 찍기도 했다. 9시 30분 회사에 도착한 그는 걸으며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앉을 때조차 한숨을 내쉬었고, 다시 외출한 그는 자동차 앞에 엉거주춤 서서 “누구든 죽이고 싶다”고 말하며 고통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건물 계단을 이용할 때에는 하이힐을 신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매우 위험한 것 같다며 계단 양 옆을 잡고 한걸음 한걸음을 간신히 떼는 모습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이 남성의 표정은 어그러져갔고 오후 하이힐을 신은 지 6시간이 지난 오후 2시 30분경에는 “죽고 싶다. 차라리 죽여달라”고 호소했지만 결국 약 12시간이 지난 오후 7시 15분까지 버티는데 성공했다. 그는 체험 도중 “내 발이 중국의 ‘전족’이 된 것 같다”거나 “발이 뒤틀린다”, “더이상은 서 있지 못하겠다” 등의 발언으로 하이힐이 주는 고통을 실감나게 표현했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일그러진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씁쓸한 웃음을 남겼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드스쿨 이진성 “싸이는 재벌 맞다. 난 내가 지어냈다”

    올드스쿨 이진성 “싸이는 재벌 맞다. 난 내가 지어냈다”

    올드스쿨 이진성 올드스쿨 이진성 “싸이는 재벌 맞다. 난 내가 지어냈다”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청담동 호루라기’로 인기를 끌었던 방송인 이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진성과 싸이가 재벌이라 친분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진성은 “싸이는 재벌이 맞다. 그런데 내 소문은 내가 냈다. 없어 보이기 싫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창렬은 “젠틀한 옷을 잘 입고 다니지 않았냐”며 물었고, 이진성은 “어린 나이에 협회 이사가 돼 운동을 그만두고 그쪽 일을 보고 있었다. 어른을 만날 때 가장 매너를 갖출 수 있는 옷이 정장이었다.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클럽이라 청바지를 입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진성은 싸이 덕분에 방송에 데뷔하게 된 일을 언급하며 “싸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후배다. 싸이는 내게 겁많은 후배다. 보기와 다르게 겁이 많다”고 밝혔다. 이진성은 “요즘에도 가끔 전화가 온다. 더이상 출 춤이 없다고 춤을 짜달라고 한다”면서 “‘새’ 엔딩이나, ‘챔피언’ 춤을 짜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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