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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일본에서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일본에서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그룹 티아라 큐리와 ‘하트시그널’ 장천 변호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10일 한 매체는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3·이지현)와 채널A ‘하트시그널1’ 출연자인 장천(34) 변호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 모습은 현지에 있던 이들에게 목격됐다. 해당 매체는 큐리와 장천의 데이트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큐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짧은 바지에 자켓 차림을 하고 있다. 장천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검정색 자켓을 걸친 모습으로 쉽게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장천, 큐리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한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큐리 소속사 측은 “공식 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해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그룹명을 두고 갈등을 빚을 당시 티아라 측 법률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큐리는 현재 지연, 효민, 은정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천, 큐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소현, 21인치 개미허리 돋보인 완벽한 청바지 핏

    최소현, 21인치 개미허리 돋보인 완벽한 청바지 핏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ASIAN NATURAL CHAMPIONSHIP)’ 이 열렸다. 스트리트 스타 부문에 참가한 최소현은 탄탄한 근육과 함께 21인치의 잘록한 허리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청바지 핏을 선보인 최소현은 스트리트 스타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각 부문에서 톱 3에 오른 선수들은 2019년 태국에서 열리는 ICN 세계대회인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은듯 안입은듯 …천 도려낸 ‘속보이는 청바지’ 논란

    입은듯 안입은듯 …천 도려낸 ‘속보이는 청바지’ 논란

    미국의 한 의류 회사가 옷을 입은 것인지 아닌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극단적인 청바지를 출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의류 브랜드 카르마 데님이 ‘익스트림 컷 아웃 팬츠’(Extreme Cut Out Pants)를 처음 선보였다. 이 청바지는 양 옆에 솔기 부분, 허리와 호주머니를 제외하고 바지 천을 완전히 도려낸 것이 특징이다. 즉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된다. 바지의 디자인만큼이나 놀라운 점은 바로 첫 선을 보이자마자 품절돼 대기 명단까지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청바지 가격도 168달러(약 19만원)로 저렴하지 않다. 해당 브랜드는 청바지를 ‘헐벗음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For those who dare to bare),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 등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반응도 청바지만큼이나 극단적이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바지를 입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적어도 호주머니는 있네. 공항 보안 검사를 통과하기 쉬울 것 같다”, “그냥 반바지를 사는게 어때?”라는 조롱섞인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내가 본 것 중 가장 어리석은 옷이다. 모델이 급전이 필요했던 게 틀림없다”라거나 “나 같으면 돈을 주고 사지 않겠다. 옷인지 분간이 잘 안간다" 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특유의 청바지가 사람들을 당혹스러움에 빠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LA의 저가 스트리트 패션인 패션 노바(Fashion Nova)가 끈으로 만든 청바지를 출시했었고, 한달 전에는 영국 패션 브랜드 프리티 리틀 띵(Pretty Little Thing)이 사타구니만 가려지는 반바지를 선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단독] 대한항공 갑질 사태에 계열사 진에어도 폭발

    [단독] 대한항공 갑질 사태에 계열사 진에어도 폭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사태로 촉발된 대한항공 내부 폭로가 계열사인 진에어 내부 폭로로 번졌다.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의 내부 갑질에 대한 직원 폭로가 잇따르는 가운데 조 전 부사장이 진행해왔던 신규 유니폼 제작 과정에서 직원들의 의견이 무시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일 유니폼 개선 T/F팀은 오후 2시쯤 직원들에게 메일을 통해 “5월 4일(금) 9:00부터 객실승무원 신규 유니폼에 대한 개인별 사이즈 피팅을 일시 중시한다”고 공지했다. 새 유니폼에 대한 진에어 내부 직원들의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은 까닭이다.진에어 사측은 2016년 직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신규 유니폼을 제작하겠다고 발표하고 이후 사원을 중심으로 유니폼 TF팀을 꾸렸다. 그러나 유니폼 제작 디자인을 놓고 T/F팀 소속 일반 사원까지 포함한 회의는 한번뿐이었다. 또 직원과 유니폼 작업 내용을 공유하고자 사내망에 만들어진 유니폼 개선 T/F팀 게시판에는 단 한 개의 사업설명 게시글만 올라와 있다. 특히 직원들이 “통풍이 안 되는 청바지 유니폼 때문에 각종 병이 생기니 이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한 의견을 무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 유니폼으로 청바지와 티셔츠, 셔츠를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승무원들은 청바지 유니폼을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수차례 해왔다. 기내에서 오랜 시간 통풍이 어려운 청바지를 입고 근무하자 질염과 방광염 등에 시달리는 여자 승무원들이 속출했기 때문이다.유니폼 디자인 T/F팀 회의에 들어갔던 A직원은 서울신문 취재진에게 “유니폼팀이라고 뽑아놓고 딱 한 번 회의에 들어간 이후엔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다”면서 “유일하게 들어갔던 회의에서도 승무원들이 청바지 때문에 질염에 걸리니 꼭 바꿔달라며 의견을 제시했지만 객실(승무원) 말을 다 무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측이 유니폼 디자이너도 공모해서 뽑았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설명 없이 이력만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규 유니폼을 두고 진에어 직원들은 “수십억을 들여 만든 옷이 맞는지 의아스럽다”는 반응이다. 새 유니폼을 피팅해본 승무원 B씨는 “정말 디자이너가 만든 옷이 맞나 싶을 정도로 유니폼이 엉망이라 피팅을 갔던 직원들이 모두 경악했다”면서 “사내에서는 디자이너가 조현민 전무의 친구라서 발탁된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파다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26일 뉴스1에 따르면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은 새 유니폼에 관해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고 내년 7월부터 변경될 것”이라며 “디자인을 다 바꿔도 좋다고 말했는데 디자인팀에서 청바지를 유지해주면서 진에어만의 독특하고 ‘진에어스러운’ 부분들을 잘 해석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진에어측은 “직원들이 신규 유니폼 디자인과 청바지 유니폼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청바지가 진에어 브랜드를 대표하다 보니 팀에서는 기능 개선 쪽으로 방향을 제시했다”면서 “직원들의 의견을 더 듣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이 투명(?) 청바지의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이 투명(?) 청바지의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입은 듯 안 입은 듯’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의류업체 카마가 특별한 청바지 ‘익스트림 컷아웃진’을 소개했다. 이 바지는 마치 투명 옷을 입은 것처럼 재봉선을 제외한 청바지의 모든 부분이 도려진 상태다. 일반 청바지처럼 튼튼한 재봉선을 물론 주머니와 지퍼까지 갖췄지만 맨살과 속옷이 훤히러나는 노출(?)이 심한 옷이다. 일반 청바지에 들어가는 옷감의 10분의 1로 만들어진 이 청바지의 가격은 놀랍게도 미화 168달러(한화 약 18만 원). 하지만 이와 비슷한 청바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가을 도쿄에서 한 패션업체가 ‘네이키드 진’이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청바지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해당 청바지 소식을 접한 소셜 이용자들은 “그래도 주머니는 있네요”, “공항 검문, 검색은 간단하겠네요”, “여름에 시원하겠네요” 등 재밌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사진= CARMA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흰 티에 청바지도 여신” 수지, 여름 화보 속 ‘슈퍼 각선미’

    “흰 티에 청바지도 여신” 수지, 여름 화보 속 ‘슈퍼 각선미’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가 수지와 함께한 ‘슈퍼핏’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 매력적인 포즈의 수지와 순백의 화이트 톤 배경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는 수지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는 데님 팬츠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수지가 착용한 팬츠는 이번 시즌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 오리지널스 컬렉션의 데님라인인 슈퍼핏 (Super-fit) 팬츠로, 스키니 스타일의 경우 힙라인의 볼륨은 살려주고 무릎에서 발목까지 빈틈없이 잡아주어 가장 매력적인 핏을 완성해준다.한편 게스코리아에서는 5월 황금연휴 맞이해 수지가 착용한 슈퍼핏을 비롯한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골든위크 세일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수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완벽한 몸매’

    [포토] 수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완벽한 몸매’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GUESS (이하 ‘게스’)에서 수지와 함께한 ‘슈퍼핏’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 매력적인 포즈의 수지와 순백의 화이트 톤 배경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는 수지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는 데님 팬츠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가 착용한 팬츠는 이번 시즌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 오리지널스 컬렉션의 데님라인인 슈퍼핏 (Super-fit) 팬츠로, 스키니 스타일의 경우 힙라인의 볼륨은 살려주고 무릎에서 발목까지 빈틈없이 잡아주어 가장 매력적인 핏을 완성해준다. 사진=게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명동 낭만의 기억/한수경 서울 중구 행정관리국장

    [자치광장] 명동 낭만의 기억/한수경 서울 중구 행정관리국장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남아 있네.”박인환이 지은 시 ‘세월이 가면’의 첫 부분이다. 명동 속에서 피어난 예술 꽃이 그뿐은 아니지만 서른 살에 짧은 생을 마감하면서 남은 사람은 어쩌라고 이토록 슬픈 시를 남기고 갔을까. 해방 후 예술인들은 식민시대를 벗어나고 전쟁에서 살아났다는 안도감과 함께 문화 르네상스 중심지였던 명동의 크고 작은 다방과 주점 등에서 자신의 시간과 예술을 맞바꾸는 낭만의 기억을 아로새기기 시작했다. 당시 명동은 어떤 곳이었을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조선은행(한국은행 본점), 미쓰코시백화점(신세계 백화점), 경성우체국(중앙우체국) 등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지로 성장했고 1970년대까지 예술가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전당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명동의 중심부에 ‘명동예술극장’이 있었다면 그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다방과 서점, 명동 유일의 공원 등이 명동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지금 명동길(눈스퀘어 건너편)에는 1945년부터 명동을 지켰던 문예서림, 박인환이 ‘세월이 가면’을 지었다는 은성주점이 있었고, 명동 8길 주변으로 우리나라 최초 국제패션쇼에 작품을 출품했던 국제양장사, 당시 젊은이들의 미팅 장소로도 사용됐던 명동아동공원 등이 있었다. 그 인근으로 음악감상실 ‘쉘부르’, 맥주집 ‘오비스캐빈’ 등은 청바지와 통기타로 상징되는 1960~70년대 청년문화의 성지였다. 명동9길에는 청년 실업가 김동근이 예술가들의 후원자를 자처하면서 사재를 털어 최첨단 콘크리트 3층 건물인 동방문화회관을 건립해 예술인들에게 개방하기도 했다. 이 모든 문화예술 발원지는 현재 명동예술극장을 제외하고는 기억으로만 남았다. 지금 명동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관광1번지다. 그런데 현재 명동을 들여다보면 역사 문화와는 별개로 중저가 화장품 쇼핑과 거리 가게가 명동을 대표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명동은 국내 젊은이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구는 명동에 새겨진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라기 위해 특징 있는 장소 40여곳을 발굴했다. 안내판이나 포토존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는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명동에 살다 가신 옛 문인과 애국지사의 발자취와 경성 최고의 번화가였던 근대 건축물을 돌아보는 ‘명동 역사문화 투어’ 해설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변해도 너무 변해버린 명동이지만 ‘낭만 명동’ 문화복원 사업을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우리 세대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봄이다.
  • 설인아, 시구 소감 “나도 놀랐다” 완벽 투구폼+진지 눈빛 ‘찬사’

    설인아, 시구 소감 “나도 놀랐다” 완벽 투구폼+진지 눈빛 ‘찬사’

    배우 설인아가 완벽한 시구로 화제가 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설인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기사 사진 보고 나도 놀랐다. 던지기 전에만 해도 괜찮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마운드 위에 서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설인아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설인아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에 올랐다. 이어 모자를 쓴 설인아는 미소를 거둔 채 진지한 표정으로 시구에 임했다. 설인아가 던진 공은 정확하게 포수 미트로 들어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설인아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인아, 명품 개념 시구 화제

    설인아, 명품 개념 시구 화제

    배우 설인아의 시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인아는 22일 두산과 KIA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마운드에 올랐다. 두산 유니폼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설인아는 깔끔한 투구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한편, 설인아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사진 영상=스포티비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순 여신’ 설인아, 내숭 없는 파워 시구 “완벽투”

    ‘청순 여신’ 설인아, 내숭 없는 파워 시구 “완벽투”

    배우 설인아가 파워풀한 시구로 야구팬들을 사로잡았다.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설인아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패션으로 마운드에 섰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와인드업을 한 뒤 포수 미트로 정확히 공을 던져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한편 설인아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최명란/달콤한 소유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최명란/달콤한 소유

    달콤한 소유/최명란 찢어진 내 청바지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게도 꽃들이 활짝 피어날 것이다 활짝 핀 꽃대 위에 달콤한 비가 내릴 것이다 개구리는 지천에서 베이스 톤으로 울고 장대비는 꽃들을 흠뻑 적시고 짱짱히 일어설 것이다 돌담을 붙잡고 일어서는 담쟁이처럼 나도 장대비를 붙들고 비를 따라 일어설 것이다 건조한 목구멍을 비에 촉촉 적시며 아직 눈뜨지 못한 새끼들을 오글오글 키울 것이다 걸음 서툰 노인이 눈앞으로 지나가도 늙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희미해져가는 햇빛에 희망을 걸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 흐르는 강물을 함께 바라볼 것이다 결혼식 날 소란 속에 열렬한 노래를 부를 것이다 슬픈 터널 같은 겨울을 통과하자 봄은 난만(爛漫)하다. 뒤뜰 앵두나무는 흰꽃을 피우고, 복숭아나무와 살구나무는 분홍꽃을 피웠다. ‘개구리는 베이스 톤으로 울고’, 벌들은 잉잉대며 벌통으로 꿀을 나르느라 바쁘다. 밤마다 별들은 찬란하고, 깊은 강물들은 고요하게 웃는다. 미래의 기쁨을 빌려다 오늘을 사는 당신은 우리 집 꽃핀 뒤뜰의 여왕이다. 당신은 ‘아직 눈뜨지 못한 새끼들을 오글오글 키울’ 테다. 아, 당신 마음이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가 무릉도원일까? 장석주 시인
  • 박하선 다이어트 “스키니 다신 못 입을 줄…44사이즈 웰컴백”

    박하선 다이어트 “스키니 다신 못 입을 줄…44사이즈 웰컴백”

    배우 박하선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박하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기 전, 상반신 촬영 위주라 편한 입던 바지를 입고 오라는 데 맞는 바지가 없.. 몸무게 앞자리 4대로 진입 해 혹시나 옷장 깊숙히 넣어둔 것을 다시 입어보니 웰컴백 25사이즈 44사이즈. 청바지 스키니 못 돌아올 줄 알았어”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밀착 민소매 티셔츠에 스키니 진을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박하선은 “삼시세끼에서 두끼로 줄이고 밥양을 반공기 저염식. 저녁은 여섯시전. 야식은 일찍 잠들거나, 너무 힘들면 무가당두유 바나나 조금. 탄수화물 줄이기. 이제 슬슬 운동을!”이라며 다이어트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그해 8월 딸을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디지털 문맹’ 美상원, 헛발질… 청문회 저커버그 선방에 페북 주가는 급등

    ‘디지털 문맹’ 美상원, 헛발질… 청문회 저커버그 선방에 페북 주가는 급등

    의원들 44명 5시간 동안 질문 기본 사실 모른 채 시간 끌기만 저커버그 “모두 내 책임” 정공법 청문회 뒤 페북 주가 4.5% 올라“페이스북이 유료 서비스를 하지 않는데 어떻게 사업(수익) 모델을 유지하죠?” (오린 해치 공화당 상원의원) “의원님, 저희는 광고를 운영하지 않습니까” (마크 저커버그) “아… 그렇군요, 대단하네요” (오린 해치 의원)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페이스북 개인 정보 무단 유출과 관련한 상원 법제사법위원회·상무위원회 합동 청문회의 승자는 마크 저커버그(33)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였다. 그는 침착하게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무엇보다 상원의원들의 ‘디지털 문맹’ 덕분에 선방할 수 있었다는 게 현지 언론의 평가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광고로 수익을 올린다는 기본적 사실도 파악하지 못한 의원들의 질문은 무딜 수밖에 없었다.이번 청문회는 상원의원 44명이 기업 경영자 1명을 5시간 넘게 몰아붙인 유례없는 자리였다. 하지만 평가는 ‘시간 낭비’ 수준이다. 온라인 매체 ‘더 버지’는 “의원들이 구글에서 검색하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을 질문하느라 시간을 허비했다”고 봤다. 영국 정보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명의 정보를 2016년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넘긴 사실이 지난달 17일 드러난 지 3주 만에 이뤄진 청문회다. 저커버그는 이날 트레이드마크인 티셔츠와 청바지 대신 검은색 양복과 감청색 넥타이 차림으로 출석했다. 그는 지난해 하버드대 졸업식 연사로 나설 때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고선 정장을 입지 않는다. 뉴욕타임스(NYT)는 “말로 하는 그 어떤 사과만큼이나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존중한다는 메시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다이앤 파인스타인 의원(민주당) 등은 “외국이 대선에 개입하기 위해 SNS를 어떻게 악용하는지 목격했다”며 책임을 추궁했다. 긴장한 듯 물을 마시며 질의를 경청한 저커버그는 “이상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페이스북을 창업했지만 이용자의 사생활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면서 “이는 모두 내 책임”이라고 사과했다. 저커버그는 민감한 사안에도 침착하게 답변했다. 그는 CA 정보 유출에 대해 “이미 종료된 사건이라고 생각해 연방무역위원회(FTC)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1년 FTC는 페이스북과 개인정보 공유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알리도록 명한 바 있다. 그는 이어 “CA 측에 데이터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지만 CA를 믿었던 것이 실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충실하고 겸손하게 설명하면서도 자신과 페이스북에 부정적인 질문이 들어올 때는 분명하게 ‘아니오’라고 답했다. 댄 설리번 의원(공화당)이 “페이스북이 너무 많은 힘을 가진 것 아닌가”라고 독점을 지적하자 저커버그는 “이용자 수가 반드시 권력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테드 크루즈 의원(공화당)이 페이스북의 ‘정치 검열’ 가능성을 제기하자, 그는 “페이스북은 테러, 자살 등의 부적절한 내용만 규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커버그는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팀으로부터 회사 직원들이 조사를 받은 사실도 털어놓는 한편 “올해 미국 중간선거와 브라질 대선 등에서 SNS 등을 악용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북은 가짜뉴스를 분별하기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AI)을 도입했다”며 “5∼10년 뒤에는 ‘혐오성 발언’을 정확하게 집어낼 수 있는 AI가 개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커버그는 이를 두고 ‘쫓고 쫓기는 군비 경쟁’이라고 불렀다. 저커버그는 이날 정보 유출 사고를 이유로 페이스북 해체 요구가 나올 것에 대비해 ‘해체는 중국 기업들을 강화시킨다’는 답변을 준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페이스북이 대항마임을 부각하려는 의도였으나 이런 질문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페이스북 주가는 저커버그의 청문회 선방을 반영해 약 4.5% 오른 165.04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정보 유출 파문이 불거지기 직전(지난달 16일)의 185.09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년 내 최대 상승폭을 경신했다. 저커버그는 11일에는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 청문회에 출두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베네딕트 컴버배치 내한, 공항서 예의 바른 인사 ‘훈훈 첫 인상’

    베네딕트 컴버배치 내한, 공항서 예의 바른 인사 ‘훈훈 첫 인상’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첫 내한이다.11일 오후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카키색 재킷과 머플러를 매치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선글라스를 낀 채 출국장을 나온 컴버배치는 허리를 숙여 정중하게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선글라스를 벗고 팬들의 사인 요청을 받으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 2000년 영국의 TV 시리즈 ‘하트비트: 굿닥터’로 데뷔했다. 드라마 ‘셜록’ ‘ 영화 ’호빗‘ 시리즈와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예 12년‘ ’이미테이션 게임‘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지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았다.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이번 홍보 행사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에도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한다. 첫 공식일정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다. 같은 날 저녁 6시40분에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0년 연기 대부 “일생을 연기해도 부족”

    60년 연기 대부 “일생을 연기해도 부족”

    지난 6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연습실. 청남방·청바지 차림의 최불암(78)은 지그시 눈을 감은 채 연기 톤의 대사들을 읊조렸다. 간간이 혼잣말을 툭툭 농담처럼 던질 때마다 연기 호흡을 맞추던 젊은 배우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이야 참 (내가) 대가리가 나빠가지고 안 외워지네.”60년 연기 관록을 가진 그의 얼굴에도 열정과 설렘, 긴장감이 역력했다. 그에게는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을 각색한 1993년 작품 ‘어느 아버지의 죽음’ 이후 25년 만의 연극 출연이다. 오는 18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여는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연출 안경모)에서 최불암은 외계에서 온 노인 역을 맡았다. 그는 2016년 ‘아인슈타인의 별’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이 작품을 보며 연극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연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소재가 참 좋았어요. 우주 여행자인 내가 지구라는 별에 와서 삶의 가치를 잃은 채 사는 사람들의 아픔을 다독이고 소통하는 이야기죠. 세상이 다 성공, 출세, 물욕만 존재하잖아요. 가치관이 없는 세상이지. 나 편하자고 남이 괴로운 사회가 되고 있으니. 이 작품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성찰하게 해요. 무대에 서서 관객들과 그 마음을 나누고 싶었어.”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김회장)와 ‘수사반장’(박반장)으로 대중에게 텔레비전 배우로 각인돼 있지만 그는 연극배우 출신이다. 1959년 극단 실험극회 작품 ‘햄릿’에서 최연소 햄릿 역으로 데뷔했다. “오랜만에 연극을 하니 몸은 고단해도 아주 사는 것 같아. 일생을 연기했는데도 부족하고, 연기는 완벽이란 게 없어. 공부하고 애써도 부족하지. 그러고 보면 분야는 다르지만 송(해) 선생(91)도 그렇고, 이순재(83), 신구(82)도 정말 열심히 (연극·영화·드라마·예능 출연) 하시잖아. 난 게으른 거지.” 그는 2014년 드라마 ‘기분좋은 날’을 끝으로 두문불출했다. 방송가에는 그가 작품 제의마저 고사한다는 얘기가 돌면서 은퇴 소문도 파다하게 퍼졌다. “불편했지. 연기에 대한 얘기는 더이상 (제작진이) 하지 않고 나를 (원로로) 예우하는 게 좋지도 않고, 소통이나 언로도 없다 보니 스스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어.” 드라마 현장에서 느낀 고립감이나 배우로서의 한계를 내비치던 그의 표정은 연극으로 화제가 바뀌자 한결 풀어졌다. “TV에서 할 수 없는 걸 연극은 하거든. 관객들과 호흡하는 거 말이지.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 역은 있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이나 예전에 시도하다 중도에 못한 ‘그리스인 조르바’ 같은 작품들인데 욕심대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지금 작품이 고별 공연이라고 말은 못해도 (난) 거의 찼어. 머리 회전이고 손이고 (연기가) 잘 안 돼(웃음). ” 최불암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18년 동안 방영된 ‘수사반장’을 꼽는다. 동료 형사로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은 김상순, 조경환, 김호정, 남성훈, 김영애, 그리고 범인 역으로 자주 출연한 변희봉, 이계인까지 함께 연기했던 배우들의 면면은 화려하지만 이제 아스라한 잔상만 전해질 뿐이다. “그때 그 형사들 다 떠났어. 나 혼자 남아 죗값을 치르는 거 같아. 세월이 참. 허허.” 글 사진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북한, 비사회주의적 요소 단속 강화… “엄벌 포고문도 붙여”

    북한, 비사회주의적 요소 단속 강화… “엄벌 포고문도 붙여”

    북한 당국이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 문화와 자본주의적 경제 등 비사회주의적 요소에 대한 단속을 최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일본 매체 아시아프레스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이 방송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등 대화 국면이 이어지면서 한국과 음악, 스포츠 등 교류 속에 주민 동요를 사전에 막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RFA가 인용한 아시아프레스의 전언에 따르면 ‘비사회주의적 행위를 하는 자는 엄벌에 처한다’라는 제목의 포고문이 북한 북부지방의 공공장소마다 붙었다. 포고문에는 자본주의적 경제 현상을 비롯해 복장과 머리 모양 등을 엄하게 단속하며, 북중 접경지역 불법 월경과 밀수, 마약판매, 휴대전화의 불법사용 등이 적발되면 엄벌에 처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RFA는 전했다. 아시아프레스에 따르면 ‘규찰대’로 불리는 단속반이 행인의 옷차림을 검사하면서 청바지를 입은 사람이 적발되면 가위로 잘라버릴 정도이고, 함경북도 청진시에선 월 50%의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준 고리대금업자가 붙잡히기도 했다고 RFA는 덧붙였다.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4일 RFA에 “대화 분위기 한편으로 북한 내부에선 강한 통제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한 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대화 분위기 등을 거론하면서 “전국적으로 포고문까지 내세우면서 주민통제에 나섰다는 것은 대화의 부작용을 경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세 때 탈레반에 총격 받은 말랄라 6년 만에 파키스탄 귀국

    15세 때 탈레반에 총격 받은 말랄라 6년 만에 파키스탄 귀국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머리에 총격을 받는 끔찍한 비극을 당한 뒤 만방에 탈레반의 만행을 폭로해 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조국 파키스탄의 흙을 다시 밟았다. 올해 21세로 지난해부터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사프자이는 인권운동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현지 TV는 그녀가 부모, 말랄라 기금 관계자들과 함께 29일 새벽 극도로 삼엄한 경계 속에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베나지르 부토 국제공항을 통해 6년 만에 귀국하는 것을 방영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나흘로 알려진 방문 일정의 자세한 내용들은 “민감”하다는 이유로 비밀에 부쳐졌는데 유사프자이는 샤히드 카칸 압바시 총리와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북서부 오지인 스와트주의 고향 마을을 찾을지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 유사프자이는 11세 때부터 BBC 우르두 홈페이지에 익명의 일기를 기고해 탈레반 통치의 참상을 고발하는 한편, 여성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15세이던 2012년 등교하던 버스 안에서 총격을 받아 머리를 다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당시 탈레반 세력은 친서방, 파슈툰 지역에 서구 문화를 전파하려 해 총격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군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뒤 영국 버밍햄으로 이송돼 다시 뇌의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그 뒤 가족들은 버밍햄에 살고 있다. 아버지 지아우딘과 함께 말랄라 기금을 만들어 “모든 소녀들이 두려움 없이 공부하고 세상을 이끌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다. 하지만 파키스탄 오지에 아직도 탈레반 세력은 남아 학교나 대학을 공격해 많은 인명을 해치고 있다. 유사프자이는 이달 초부터 여러 인터뷰를 통해 고향 스와트주를 지상낙원으로 묘사하며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그는 미국 넷플릭스의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해 “조국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며 “변화의 갈망이 일고 있다. 사람들은 조국이 변하길 보고 싶어한다. 난 예전에 그곳에서 일했지만 내발로 다시 그 땅을 밟고 싶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종교적으로 보수적인 곳이어서 2년 전 유사프자이가 옥스퍼드 캠퍼스에서 청바지와 굽 높은 신발을 신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공유돼 공격적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독보적 허리라인” 설현, 화보 속 건강미 넘치는 복근

    “독보적 허리라인” 설현, 화보 속 건강미 넘치는 복근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는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글램디(GLAM.D)가 브랜드 모델인 설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설현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과 자신감 있는 당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설현은 흰 티에 청바지, 화이트데님, 원피스 등 내추럴한 의상도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모델답게 자신만의 당당한 건강미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현은 청순한 분위기를 비롯해 섹시함, 귀여운 느낌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대세 모델의 면모를 과시했다. 글램디 관계자는 “화보 촬영 중간중간 설현씨가 워터젤리를 자주 마시는 등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며 “앞으로도 설현씨와 함께 브랜드 콘셉트인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화보는 글램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기 혐의’ 이종수, 돌연 미국행? 출국 목격담 등장

    ‘사기 혐의’ 이종수, 돌연 미국행? 출국 목격담 등장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배우 이종수가 현재 연락두절된 가운데, 그의 목격담이 나왔다.28일 OSEN은 한 목격자의 말을 빌려 “지난 15일, 미국 LA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는데, 그때 이종수씨를 봤다. 승무원들이 이종수씨 얘기를 하길래 봤더니 비즈니스석에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출국 심사를 할 때도 이종수 씨를 봤다. 청바지에 반팔티, 그리고 슬리퍼와 모자를 쓰고 있었다. 큰 가방도 하나 메고 있더라. 살이 굉장히 많이 찐 상태였고, 눈빛도 불안하고, 뭔가 눈치를 보는 듯해서 기억에 남았었다. 그러다가 오늘 이종수 씨의 연락 두절 기사를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목격자는 같은 비행기에서 다른 연예인도 봤다고 추가 증언했고, OSEN이 해당 연예인 소속사에 문의한 결과 사실임이 확인됐다. 목격자는 “TV에서 보던 것과 모습이 좀 달랐지만, 배우 이종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때 매니저 없이 혼자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종수는 지인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종수는 지인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돈을 받은 뒤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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