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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우병우 방지법’ 발의…국조 증인 출석 의무 강화

    김성태, ‘우병우 방지법’ 발의…국조 증인 출석 의무 강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국정조사 증인의 출석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야당에 이어 여당에서도 국정조사의 증인 출석의무를 강화한 법 개정안을 잇달아 발의함에 따라 해당 법안은 무난히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국회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통신사 등에 증인·감정인·참고인의 주소·출입국 사실·전화번호 제공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국회사무처의 요청으로 관할 경찰서장에게 동행명령 집행에 협조하도록 했으며, 국회사무처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번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청문회 출석요구서가 처음 송달된 지난달 27일 이후 집을 비워 도피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수 “대통령, 머리손질 때문에 중대본 늦었다고 생각하기 싫다”

    김장수 “대통령, 머리손질 때문에 중대본 늦었다고 생각하기 싫다”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현 주중대사)은 14일 “박근혜 대통령이 머리 손질 때문에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 5시 몇 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가셨다고 저는 생각하기 싫다. 생각지도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3차 청문회’에 출석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으로부터 “그렇게 충격적이고 긴박한 사건이었는데 늦은게 머리 손질 때문이라는 것에 대해 어떤 입장이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하 의원은 “3시에 중대본 방문 지시를 한다. 그리고 5시15분에 도착한다. 2시간 15분이 걸렸다. 중대본이 광화문 청사에 있다. 청와대에서 10분도 안 걸린다”라며 “청와대 발표대로 20분만 머리 손질을 했어도 1시간 안에는 도착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실장은 “중대본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여건이 어떻게 됐는지도 (방문 시각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보고 준비도 해야 하고, 의전도 해야 하고, 어떻게 모실지도 쉽지 않은 절차로 본다”고 했다. 또 김 전 실장은 “국가안보실에서 오전 10시에 서면 보고를 최초로 했다고 하는데, 보고를 어떻게 하느냐”는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의 질문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도 있고, 뛰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김장수 “朴, 세월호 당일 집무실에 없었다고 보고받아”

    [서울포토]김장수 “朴, 세월호 당일 집무실에 없었다고 보고받아”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청와대가 증인 출석 막았다” 의혹 제기하는 도종환 의원

    [서울포토]“청와대가 증인 출석 막았다” 의혹 제기하는 도종환 의원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전 행정관의 불출석 사유서를 보여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도 의원은 “두 행정관의 불출석 사유가 같다. 의도적으로 청와대가 출석을 막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등을 해소하기 위해 두 전직 행정관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3차 청문회 질의하는 박영선 의원

    [서울포토]3차 청문회 질의하는 박영선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오전 질의에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다 죽는다”거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아주 계획적으로 돈도 요구했다는 걸로 분리 안시키면 다 죽는다”며 지난 10월 독일에서 귀국하기 전 사건 연루자들과 입맞추기를 시도한 최순실씨 육성 통화파일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아유 힘드네’ 청문회장서 머리 만지는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서울포토]‘아유 힘드네’ 청문회장서 머리 만지는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최순실 3차 청문회…이임순 “정유라, 울며불며 전화와 출산 도우러 제주도 갔다”

    최순실 3차 청문회…이임순 “정유라, 울며불며 전화와 출산 도우러 제주도 갔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60·구속기소) 일가의 주치의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임순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14일 청문회에 출석,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아들 출산 문제로 제주도에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정씨의 아들 출산 때문에 제주도에 간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갑자기 울며불며 전화가 와서 ‘선생님 살려주세요. 제가 죽을 것 같아요’라고 하도 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 정유라를 치료했기 때문에 분만하는 과정에 그 치료가 문제가 될까봐 걱정돼 내려갔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 씨 가족을 비롯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가족과도 오랜 기간 알고 지내왔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우 전 수석의 아들을 분만받은 적이 있느냐’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네, 있다”고 답했다. 이 교수는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를 아느냐는 질문엔 “환자의 보호자로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박 대통령의 안면시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을 아는지 여부에 대해 “전혀 모른다. 오늘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청와대 증인 출석한 청와대 전 간호장교

    [서울포토]청와대 증인 출석한 청와대 전 간호장교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신보라 전 청와대경호실 간호장교가 14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늘, 감초, 태반주사를) 처치한 적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신 대위는 또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당일 가글액을 전달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머무르는 관저로 갔다”면서 “안약 종류도 가져갔고, (전달) 시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점심 전”이라고 증언했다. 대통령 주치의, 자문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많이 포진한 3차 청문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청문회서 머리 만지는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서울포토]청문회서 머리 만지는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16.12.1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국조특위, 이영선·윤전추에 동행명령장 발부…“2시까지 나와라”

    국조특위, 이영선·윤전추에 동행명령장 발부…“2시까지 나와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불출석한 청와대 이영선·윤전추 행정관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김성태 특위 위원장은 “두 증인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일정을 잘 알고 가교 역할을 수행한 핵심 증인”이라며 “오늘 오후 2시까지 청문회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청문회 시작에 앞서 국회 직원들을 불러 두 행정관의 소재지로 가서 동행명령장을 전달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경호처 직원에 따르면 2시 5분 현재 두 사람은 아직 오지 않았고, 데리러 간 국회 직원들로부터도 연락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국정조사 청문회장의 김영재

    [서울포토]국정조사 청문회장의 김영재

    ▲ 국정조사 청문회장의 깅영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국정조사에 참석한 김영재 김영재의원 원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 “대통령에게 주사 처치 안해”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 “대통령에게 주사 처치 안해”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14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주사 처치 의혹을 부인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제3차 청문회에 참석한 신 전 간호장교는 “대통령에게 (마늘, 감초, 태반주사 등을) 처치한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그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3년 정도 청와대 근무 기간 동안에 주사 처치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맞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대통령이 아닌 일반 직원에게는 처치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엔 “있다. 마늘주사는 제 기억에 일반 직원 대상으로 처치한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특검 사무실의 도시락

    [서울포토]특검 사무실의 도시락

    ▲ 특검 사무실의 도시락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파헤칠 박영수 특검은 3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점심을 특검 사무실에서 해결했다. 이날 18층으로 배달된 도시락은 모두 6인분. 도시락은 이날 오전 낮12시17분 불고기ㆍ쭈꾸미삼겹 도시락 등 6개와 만두 1개가 18층에 배달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3차 청문회 도시락

    [서울포토]3차 청문회 도시락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파헤칠 박영수 특검은 3차 청문회가 열린 14일 점심을 특검 사무실에서 해결했다. 이날 18층으로 배달된 도시락은 모두 6인분. 도시락은 이날 오전 낮12시17분 불고기ㆍ쭈꾸미삼겹 도시락 등 6개와 만두 1개가 18층에 배달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최순실 육성 공개, 고영태에 위증 종용 “정신 바짝 차려…다 죽어”

    최순실 육성 공개, 고영태에 위증 종용 “정신 바짝 차려…다 죽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14일 최순실이 지난 11월 독일에서 귀국하기 직전 지인에게 이번 사태와 관련한 증언을 조작할 것을 지시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제3차 청문회에서 “최씨의 육성”이라는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이 육성파일에 따르면 최씨는 미르·K스포츠 재단과 관련한 언론의 폭로가 잇따르던 시기에 한국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입 맞추기’를 지시했다. 최 씨는 “나랑 어떻게 알았느냐고 그러면 가방 관계 납품했다고 그러지 말고 옛날에 지인을 통해 알았는데, 그 가방은 발레밀로(빌로밀로를 잘못 말한 것)인가 그걸 통해서 왔고, 그냥 체육에 관심이 있어서 그 지인이 알아서 연결을 해줘서 내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라)”고 말했다. 이어 “고원기획(최 씨가 고 씨와 함께 설립한 회사)은 얘기를 하지 말고, 다른 걸 좀 하려고 하려다가 도움을 받으려고 했는데, 도움을 못 받았다, 이렇게 나가야 될 것 같아”라고 덧붙였다. 다른 녹취록에서는 “그러니까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걔네들이 이게 완전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저기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것을 몰아야 된다”면서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도 아주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하고 이렇게 했던 저걸로 해서 하지 않으면…안 시키면 다 죽어”라고도 강조했다. 박 의원 측은 “최 씨가 지금까지의 상황을 ‘조작품’으로 몰고 가야 한다고 지침을 내리고 있는 것”이라며 “본인이 지시한 대로 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청문회장 나서는 김영재 원장

    [서울포토]청문회장 나서는 김영재 원장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 참석한 김영재의원 김영재 원장이 14일 오전 질의가 난 뒤 정회가 선포되자 자리를 뜨고 있다. 대통령 주치의, 자문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많이 포진한 3차 청문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청문회 증인 출석한 청와대 전 간호장교

    [서울포토]청문회 증인 출석한 청와대 전 간호장교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14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늘, 감초, 태반주사를) 처치한 적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신 대위는 또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당일 가글액을 전달하기 위해 박 대통령이 머무르는 관저로 갔다”면서 “안약 종류도 가져갔고, (전달) 시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점심 전”이라고 증언했다. 대통령 주치의, 자문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많이 포진한 3차 청문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3차 청문회] 김상만 전 자문의 “청와대 들어가 대통령에 태반주사 시술”

    [3차 청문회] 김상만 전 자문의 “청와대 들어가 대통령에 태반주사 시술”

    김상만 대통령 전 자문의가 “청와대에 보안손님으로 들어가 대통령에 태반주사를 시술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자문의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3차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으로부터 “보안손님으로 들어간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자문의는 “인적사항은 기재하지 않고 검문검색만 받고 들어갔다”고 말했고, 김 의원은 “그렇게 절차를 거치고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은 채 입장할 수 있는 게 보안손님”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자문의는 “태반주사를 외부에서 가져다가 시술했다”면서 “직접 시술한 주사는 태반주사 3번이 전부”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간호 장교가 혈액 검사를 실시 했다”고 질의하자 김 전 자문의는 “건강검진 뒤 호르몬 조사 등이 필요해 한 것으로 안다”면서 “면역 관련 호르몬 검사로 혈액 검사를 했고,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환자 비밀이기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회피했다. 한편 이날 3차 청문회에는 간호장교 조여옥씨, 이영선·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이영선·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는 동행명령장이 제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차 청문회] 정기택 전 원장 “20년 연구했는데 靑 뜻이라며 사직권고”

    [3차 청문회] 정기택 전 원장 “20년 연구했는데 靑 뜻이라며 사직권고”

    정기택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개인사유로 사퇴한 것이 아닌, 청와대 지시로 권고사직 됐다고 밝혔다. 정 전 원장은 14일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3차 청문회’에 출석해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으로부터 “원장 사퇴압력을 받았는데 언제 누구로부터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정기택 전 원장은 “대규모 감사 직후에 권고사직 있었다. 복지부 인사담당자가 내게 찾아와 위의 뜻이니 거취를 정해달라고 했다. 위는 청와대라고 했다”면서 “지시거부 외에는 특별한 사유를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정기택 원장 시절 5개월에 거친 대규모 감사를 받은 적 있다.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정 원장은 불량한 기관이었던 진흥원을 우수등급까지 올렸다”며 “국정농단이 문체부 뿐만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있었던 것이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전 원장은 “김영재 아내 회사 진출에 대한 압박을 인식했다”면서 “학자로서 20년간 연구한 것을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 그런 기회가 박탈된 것은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영재 “박 대통령 입가 피멍자국은 필러 흔적인 듯”

    김영재 “박 대통령 입가 피멍자국은 필러 흔적인 듯”

    박근혜 대통령을 비선 진료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영재의원의 김영재 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얼굴 필러 시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4년 5월 박 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면담할 때 사진을 들어 보이며 입가 피멍 자국에 대한 소견을 묻자 김 원장은 “필러를 찌르다 혈관을 터뜨려서 피멍이 든 것 같다”고 답했다. 김 의원이 이어 “필러 시술을 할 때 프로포폴을 쓰느냐”고 묻자 김 원장은 “국소마취제가 있어서 (프로포폴을 쓸)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 안면시술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 원장은 “없다”고 답했다. 김 원장은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을 때 (박 대통령에게) 흉터가 있었다. 거기에 대해서 자꾸 감각이 없어지면서 경련이 일어난다고 하여 봐달라고 해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뒤에도 몇 번 들어갔다. 피부 트러블이나 부었을 때 들어간 적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필러 시술을 누가 한 것으로 추정하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저를 제외한 다른 의사는 모른다”고 답했다. 김 원장은 청와대에 처음 들어갈 때 경호실 제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리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려줬고, 청와대에 들어갈 때엔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그게 프리패스, 보안손님이라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김 원장은 또 박 대통령이 ‘최보정’이란 가명으로 김영재의원에서 대리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김 원장은 “최순실씨가 최보정이란 이름으로 (136차례) 병원에 온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회 문건 사건 후 사진을 보고 (최보정이) 최순실이란 걸 알았는데, 물어보니까 개명했다고 했다”면서 “그 후 찌라시 수준에서 나와서 (그들이) 이런 권력을 갖고 하는지 몰랐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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