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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체육진흥공단, 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국민체육진흥공단, 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 종합청렴도 평가는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4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체육공단은 10개 기금관리 유형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 임직원은 물론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1등 청렴 자치구는 광진구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1등 청렴 자치구는 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 올랐다.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이다. 716개 공공기관 가운데 2년 이상 연속으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광진구를 포함해 6곳밖에 안 된다. 20일 광진구에 따르면 권익위는 전날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민원인과 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실적을 측정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현황 등을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평가한다. 광진구 종합청렴도는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2등급으로 뛰어올랐다.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절과 청렴을 체화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지난해는 광진구 개청 이래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다. 부패 취약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자정 결의대회, 반부패 청렴 지킴이, 공공재정환수에 교육 등 반부패 사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 광진구는 올해에도 청렴 노력을 계속했다. 청렴 시책을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했다. 청렴 강의와 방송 자료를 김 구청장이 직접 준비했다. 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광진구 부패 리스크 맵’을 활용해 부패 취약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칭찬 릴레이 등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 노력도 병행했다. 올해에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고, ‘금품 및 향응 경험률’은 3년 연속으로 ‘제로’였다.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차지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243개 중 10곳이다. 김 구청장은 “한 번 하기도 힘든 청렴도평가 1등급을 두 번 연속으로 달성해서 매우 기쁘다. 구정을 믿어주신 구민 여러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낡은 관행은 과감히 잘라내고 구민과 직원들의 청렴한 목소리를 꾸준히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렴 노력 인정받은 관악구…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청렴 노력 인정받은 관악구…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서울 관악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총 718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악구는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93.7점을 받으며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82.8점을 높게 상회한 점수로, 전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단계나 상승했다. 구는 부패 취약 분야에서 개선을 위한 도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청렴 문화확산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구청장의 관심과 노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지난 9월 개최한 청렴 토크 콘서트 ‘청렴하쇼(show)’는 구청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 사례 중 하나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50여명의 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렴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청장과의 대담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 후 박 구청장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감 있는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구민이 신뢰하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종합 청렴도 평가 14년 만에 1등급

    서울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10년 1위(2011년부터 등급제) 달성 후 14년 만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718곳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 청렴도를 평가한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3등급에 그친 시는 올해 종합 청렴도 88.1점을 받아 1등급에 복귀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9.9점 상승했다. 광역단체 평균인 78.7점보다 9.4점 높다. 종합 청렴도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 및 성과인 ‘청렴 노력도’ 점수를 더해 등급을 매긴 뒤, ‘부패 실태’에 대한 감점을 최대 10%까지 부여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그동안 시는 청렴도 1등급 탈환과 함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을 만들고자 전방위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지난 1월 직원 정례조례에서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한 후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회의를 지속해서 열었다. 모든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보내는 등 동참을 끌어내기도 했다. 시 직원들도 적극 행정 활성화 등을 실천했다. 올해 광역단체 최초로 출범한 시의 청렴 전담 조직 ‘청렴담당관’도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했다.
  • GH,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3등급’···전년 대비 1단계↑

    GH,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3등급’···전년 대비 1단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도 평가 결과(4등급) 대비 한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청렴도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원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GH는 공사에 대한 외부 고객들의 부패인식 등을 개선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자체 청렴도 평가 실시 △고객 접점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등을 실시해 전년도보다 개선된 결과를 받았다. 김세용 GH 사장은 “공사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보다 청렴하고 신뢰받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군산시·의회 청렴도 동반 ‘꼴찌’ 망신살

    군산시·의회 청렴도 동반 ‘꼴찌’ 망신살

    전북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청렴도가 밑바닥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26곳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군산시는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시의회 역시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떨어진 5등급을 기록했다. 군산시는 민선 7기 강임준 시장이 재임한 첫해인 2018년 3등급을 받았지만, 2020년부터 4등급으로 하락했고, 올해는 최하위까지 내려갔다. 민선 8기 강임준 시장의 공약은 임기 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이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2024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을 발표하고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시는 ▲공직자 반부패 역량 강화 ▲소통으로 신뢰받는 내부 행정 구현 ▲민·관이 함께 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연중 상시 추진해 올해 안으로 3등급까지 올린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외부체감도+내부체감도)는 5등급(64.0점), 노력도는 4등급(73.3점)을 받았다. 대내외적으로 조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이다. 새만금 육상 태양광 검찰 수사와 내부 인사 문제 등이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의회 청렴도 역시 저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일부 시의원의 막말·폭행·성희롱 등 비위 행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군산시의회에선 회기 도중 발언 시간 문제로 의원 간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일부 의원은 공무원들을 비하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공분을 샀다. 또 한 의원이 여직원을 상대로 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 군위군 최초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역대 최고 성적

    군위군 최초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역대 최고 성적

    대구 군위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상 최초다. 2022년 4등급이었던 군위군은 김진열 군수 취임 이후 2023년 2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등급으로 도약했다.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군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지난 1년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주효했다고 군위군 측 설명했다. 특히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분야에서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은 전체의 3.5%인 8곳에 불과하다. 특히 군위군은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군부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진열 군수의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시행한 결과라는 게 군위군 안팎의 평가다. 군위군은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후 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렴 실명제 챌린지 ▲찾아가는 청렴 톡(talk)톡(talk) ▲청렴 주니어보드 공감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최초 청렴도 1등급 달성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을 군민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 군위군 전 직원은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2002년 평가 이후 ‘최고’ 등급

    경기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2002년 평가 이후 ‘최고’ 등급

    임태희 교육감 “청렴, 자율적으로 업무 수행하는 주인의식의 결과” 경기도교육청이 청렴 체감도 1단계 상승과 청렴 노력도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2002년 청렴도 평가 시작 이후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매년 3등급 또는 4등급에 머물다가 올해 처음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청렴에 대한 임태희 교육감의 강한 의지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현장이 체감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정책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분석했다. 분야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전년도와 같은 2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청렴 노력도 5년 연속 우수(1․2등급)등급이다. 또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부패인식과 부패 경험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 새로운 청렴으로 도약하는 경기교육’이라는 청렴 구호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 ▲청(淸)-오름 고위공직자 청렴 진단 ▲저 연차 공직자와의 청렴 정책 소통 ‘청렴 주니어보드’ 도입 ▲피해자 중심의 갑질 근절 종합 대책 추진 ▲행정기관 최초 갑질 지수 측정 ‘갑질 온도계’ 운영 ▲찾아가는 사전 상담으로 적극 행정 현장 지원 및 공익제보 홍보 강화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시도교육청 최초 기관평가 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은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뜻깊은 결과”라며 “자신이 맡은 일에 주인으로서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모두가 청렴 공무원이 되는 것은 물론 경기교육 현장에도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교육상 김철호 전 동부교육장 등 3명 수상

    광주교육상 김철호 전 동부교육장 등 3명 수상

    광주시교육청은 1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을 열고 김철호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명을 표창했다. 1987년 시작해 올해로 38회째인 광주교육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거나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전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 △전 광주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 △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 등 3명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김철호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지역 내 학교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원격수업 지원 및 학생 심리 지원 등 교육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김종근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미래 인재 양성과 학교 민주주의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조미경 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다양한 선양활동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정신의 전국화 계기를 마련했다.
  • 경기도의회 청렴도 평가 ‘3등급’, 지난해 대비 두 계단↑

    경기도의회 청렴도 평가 ‘3등급’, 지난해 대비 두 계단↑

    경기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했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경기도의회는 3등급을 받아 지난해 평가(5등급) 대비 2등급 올랐다. 특히 신뢰도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경기도의회는 의정활동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해 충돌 방지 제도 점검 ▲반부패·청렴 전담 직원 충원 ▲고위 공무원 청렴도 교육 이수율 강화 등을 실시했다. 또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향상을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 운영 ▲의회 사무처 직원 대상 청렴도 인식 설문조사 ▲부서별 자체 청렴 과제 발굴 및 관리·운영 등도 새롭게 추진했다. 이와 함께 ▲의회 사무처 직원을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확대 ▲청렴 서약식 운영 ▲청렴 슬로건 퍼포먼스 ▲청렴 문화 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의회 구성원 모두의 의지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이런 노력으로 경기도의회는 ‘청렴 노력도’ 평가 부문 6개 항목 중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 방지 제도 구축, 이해 충돌 방지 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 교육 실효성 제고 등의 4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 상승은 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공직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이자, 도민 눈높이를 따라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청렴은 경기도의회가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켜가야 할 사명이기에 앞으로 더 높은 기준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14년 만에 권익위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서울시, 14년 만에 권익위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서울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10년 1위(2011년부터 등급제) 달성 후 14년 만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718곳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 청렴도를 평가한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3등급에 그친 시는 올해 종합 청렴도 88.1점을 받아 1등급에 복귀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9.9점 상승했고, 광역단체 평균인 78.7점보다 9.4점 높다. 종합 청렴도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실적 및 성과인 ‘청렴 노력도’ 점수를 더해 등급을 매긴 후 ‘부패 실태’에 대한 감점을 최대 10%까지 부여하는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그동안 시는 청렴도 1등급 탈환과 함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을 만들고자 전방위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지난 1월 직원 정례조례에서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한 후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회의를 지속해서 열었다. 모든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보내는 등 동참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에 발맞춰 시 직원들도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적극 행정 활성화 등을 실천했다. 올해 광역단체 최초로 출범한 시의 청렴 전담 조직 ‘청렴담당관’도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열린 비상경제회의에서 오 시장은 “청렴도 평가 1등급은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라며 “시에 ‘청렴 DNA’가 장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정서윤 동대문구의회 의원, 한국유권자중앙회 선정 의정대상 수상

    정서윤 동대문구의회 의원, 한국유권자중앙회 선정 의정대상 수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위한 의정활동 펼쳐수의계약·공모사업 투명성 확보 등 공로 인정 서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정서윤 의원(답십리2, 장안1·2)이 지난달 23일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제7회 정명대상,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제7회 정명대상, 2024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올 한 해 동안 지방자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의 검증과 평가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시·도 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시상한다. 정 의원은 동대문구에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해 TF팀 구성을 촉구,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직접 실시하고 주거안정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또한 수의계약·공모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청렴도 향상,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 및 조례 개정 등의 의정활동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의원은 “수상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일회성 감시와 견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선 현황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제9대 동대문구의회 초선의원으로 ‘수의계약 개선·정보의 비대칭 근절·공개입찰 강화·계약 사후관리 철저·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5분 자유발언, 구정질문을 진행했으며 약 1년간의 개선상황을 전수조사하는 등 연속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임태희 경기교육감 “‘청렴’도 주인의식에서 나온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청렴’도 주인의식에서 나온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주인의식이 자율의 힘이 되고, 자율의 원천이 주인의식”이라며 “‘청렴’도는 바로 주인의식에서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17일 오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렴 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기관에서 추진한 개선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모두가 해봄, 인성·청렴 교육으로 떡잎부터 다르게’를 주제로 한 청북유치원, ‘나부터 이제부터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데이(Day)’를 주제로 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받았다. 우수상은 푸른동삭유치원, 덕산중학교, 안산교육지원청이, 장려상은 숙지초등학교, 고천초등학교, 영일중학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은 기관에 교육감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과제들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해 모든 기관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최근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훌륭하게 치러내면서 보람 있었다고 하는 직원들을 보며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의 주인이 되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내 일을 내가 마무리한다는 주인의식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면서 “일의 주인으로 있는 동안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모두가 청렴 공무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직 성과로”... 영등포구 승진, 엄격하고 공정했다

    “오직 성과로”... 영등포구 승진, 엄격하고 공정했다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11일 성과와 역량을 토대로 2025년 상반기 4급 서기관 승진 예정자 인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승진 예정자는 총 4명으로 ▲석승민 기획예산과장 ▲조미연 어르신·장애인과장 ▲서연남 도시안전과장 ▲차문철 신길제6동장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승진 인사를 위해 승진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업무추진실적 공개, 직원 다면평가, 구 인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쳤다. 이들 승진 예정자들은 업무 추진 능력뿐만 아니라 성실성, 청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영등포구는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공정을 우선 원칙으로 삼았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동료와 구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인사’를 실현하겠다는 원칙이 투영됐다.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직원이 인정받는 인사 원칙을 정착하고 연공서열과 온정주의가 아닌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승진은 인사권자의 권한이 아니라, 동료 직원과 구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일 잘하는 직원’에게 승진의 문을 넓히는 등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세금으로 화투까지 사다니”…지방의회 ‘넋 빠진’ 해외 출장

    “세금으로 화투까지 사다니”…지방의회 ‘넋 빠진’ 해외 출장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 과정에서 심각한 예산 낭비와 규정 위반 사례가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16일 발표한 최근 3년간(2022년 1월~2024년 5월) 지방의원 국외 출장 915건 점검 결과에 따르면, 항공권 위변조와 외유성 일정, 부적절한 예산 사용 등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항공권 위변조를 통한 과다 청구로, 전체 출장의 44.2%인 405건에서 이러한 사례가 발견됐다. 충남도의회는 2022년 해외 출장에서 1인당 실제 항공료 164만원을 338만원으로 부풀려 청구해 총 1741만원을 초과 지급받았다. 울산시의회도 올해 태국 출장에서 항공권 금액을 2배가량 과다 청구하고 QR코드를 훼손해 확인이 불가능하게 했다. 외유성 일정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유명 관광지 입장료와 가이드 비용을 예산으로 지출한 사례가 33건이나 됐다. 지난해 대구 수성구의회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등을 관광하고 인솔자 비용으로 약 300만원을 지출했다. 춘천시의회는 영국·프랑스 출장에서 토트넘 축구장과 영화관 방문비, 통역비로 400만원을 사용했다. 세금으로 사적 용도의 물품을 구매하는 사례도 빈번했다. 전체 출장의 19.5%인 178건에서 간식류 물품 구입이 확인됐다. 전남도의회는 베트남 출장에서 화투, 술, 육포 등에 76만원을 썼고, 서울 관악구의회는 미국 출장에서 칫솔, 깻잎 통조림, 피로해소제 등에 355만원을 지출했다. 출장 결과 보고서 작성도 대체로 부실했다. 보고서를 아예 작성하지 않거나, 여행사에 위탁하고 그 비용을 예산으로 처리한 사례들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을 제재해야 할 감시 시스템 역시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외 출장 심사위원회에 지방의원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공정한 심사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심지어 심사위에 속한 지방의원이 자신의 출장을 심사하는 ‘셀프 심사’ 사례도 있었다. 권익위는 이러한 비용 허위 청구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공적 목적에 맞지 않는 지출에 대해서는 환수 처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회와 관련해 이해충돌, 국외 출장, 청렴도 등을 주제로 벌인 기획 실태조사 결과를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탄핵 가결에 제주도민 “광장이 이겼다”… 오 지사 “관광 등 제주경제 살려야”

    탄핵 가결에 제주도민 “광장이 이겼다”… 오 지사 “관광 등 제주경제 살려야”

    # 오 지사 “송년회 재개하고 국내여행 활성화… 경제활력 회복해야”“도민의 일상을 지켜내도록 모든 행정적·법률적 권한을 활용하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가결되자 이날 오후 6시 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탄핵안 가결은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지사는행정․정무부지사, 실국본부장, 양 행정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제주도정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어떠한 위기에도 도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 지사는 “이제 우리 함께 국민경제를 다시 살려내야 할 때”라며 “송년회를 재개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는 등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소비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경제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제주도민들의 적극적인 소비 진작 활동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탄핵 절차를 지켜보면서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은 중앙부처와 조율해 나가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이날 ‘도지사 특별요청사항’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지역사회 안정에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며 도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는 것이 현 시기 제주도민에 대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탄핵 정국에 여행심리 위축 우려… 관광정책 행정력 집중도는 특별요청사항에 따라 공직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한 특별감찰을 강화한다. 소극행정과 청렴의무 위반, 음주운전 등 공직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각 분야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실국별 현안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관광 수요창출 등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행정부지사를 대책반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계획된 지역 축제·행사 등은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기로 했다. 더욱이 장기간 경기 불황과 탄핵 등 불안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여행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 수요 창출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말 예산 집행 및 내년도 예산 조기 집행, 국제회의,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도 적극 추진한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 대통령 탄핵안이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재석 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되자 민주당과 진보당 제주도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 “윤석열이 파탄 낸 경제 회복시키고, 일상 안정 최선 다해야”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오직 국민과 제주도민이 만들어낸 위대한 역사”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윤석열 정권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위협하며 국민의 삶을 불안과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국민은 흔들림 없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나라를 지켰다”면서 “이제 우리는 윤석열이 파탄 낸 경제를 회복시키고, 국민의 일상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심판할 때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끝까지 싸워야 한다”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고 덧붙였다. 진보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우리가 피땀으로 일궈 온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는 중대한 전환점을 만들어 냈다”며 “위대한 주권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시 체포하고,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사퇴해야 한다”며 “멈춰 섰던 사회개혁의 열차를 다시 출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1만여 도민들 얼싸안고 눈시울 붉히며 환호한편 이날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요구 제주도민대회’에 참가한 도민들이 탄핵안이 가결되자 저마다 들고 있던 피켓과 색색의 불빛이 나는 응원봉 등을 힘차게 흔들며 환호했다. 주변 지인과 얼싸안거나 눈시울을 붉히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바로 풍물패가 등장해 축하 공연을 펼치자 함성은 더 커졌고, 참가자들은 “광장이 이겼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기쁨을 나눴다. 탄핵안 가결 후 집회 참석자들은 풍물패 공연과 함께 제주시 광양로터리에서 구 세무서사거리를 오가는 행진하며 ‘윤석열 퇴진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지난 4일을 시작으로 10번째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명이 참가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2024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수상

    이선희 경북도의원, ‘2024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수상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청도, 기획경제위원장)이 도내 로컬크리에이터의 체계적 육성 및 지원 근거 담은 ‘경북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로 법률저널이 주관하는 ‘2024 지방의정대상’ 광역의회 입법활동 부문에 선정되어, 11일 경북도의회 본희의장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법률저널은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지방의정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정치인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우수조례 및 우수의원연구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 의원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경북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지역의 잠재적 가치와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지역 인구감소 위기를 타개하고 나아가 지역적 가치 발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 의원은 “경북에서도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사업적 성과와 지역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움직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나 이러한 추세와는 달리,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가 부족해 적극적인 정책추진과 지원사업을 진행 함에 있어 다소 제약이 있었다”면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 마련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고조되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재선으로 제12대 경북도의회 출범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후반기에는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청렴인상,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 선정되는 등 지역 현안과제들에 대한 연구개발 및 대안 제시로 주목받고 있다.
  • 한전, ‘공공기관 감사업무 유공’ 기관대상 수상

    한전, ‘공공기관 감사업무 유공’ 기관대상 수상

    한국전력공사 감사실은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노력 등의 공을 인정받아 지난 9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원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감사실 차장은 우수감사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감사인 대회는, 올해 공공감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감사환경 조성과 감사대응력 제고를 위해 1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 취약사업소 밀착 관리 ▲부패행위-평가 연계 ▲이해충돌방지 T/F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KEPCO 청렴윤리Week’ 운영 ▲청렴한전 사업소 인증 ▲권익위 및 타 공공기관 대상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청렴문화를 전파하고, 직급별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와 불합리한 제도개선으로 청렴윤리의 토대 마련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한전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내부감사, 공직기강·청렴윤리, 적극행정면책 및 컨설팅 감사, 사회적 가치’ 등 4개 업무 부문 종합 기관 대상의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에 참석한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21세기에 요구되는 새로운 감사 패러다임을 충실히 실천하고 다양한 경영 제언을 통해 조직의 건전화 및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종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계엄해제에 따라 예결위 예산심사 정상가동

    경북도의회, 계엄해제에 따라 예결위 예산심사 정상가동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지난 4일 미래전략기획단, 저출생극복본부, 메타AI과학국 등 경북도 9개 실·국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날카로운 심사를 이어갔다. 김창혁 부위원장(구미)은 현재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관련 사업은 저출생 이름만 붙인 중구난방식 사업이 많다며, 도내 일자리 창출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만이 지방소멸뿐만 아니라 나아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위원(울진)은 저출생을 해결하려면 앞으로는 비혼 출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도에서 선제적으로 비혼출산 가정이나 혼인외 출생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은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예산 집행률이 떨어지고 있다며, 절차 간소화를 주문했으며, 저출생 해결을 위해서는 금전적 지원보다 보육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며,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서 위원(문경)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존재감이 미미하다며, 위원회는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뿐만 아니라 홍보 활동에도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포항)은 저출생 시대에 K보듬 6000사업이 경북형 완전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승오 위원(영천)은 K과학자마을 예산이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전액 삭감된 젓을 지적하며, K과학자마을이 예산확보를 통해 성과를 내려면 관계자들이 업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청렴도 평가 용역에 관해 질의하며, 단순히 평가에만 그치지 말고 실제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출산율 이전에 결혼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며, 결혼제도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도의 홍보대사 선정, 경북대구통합광고, 통합신공항관련 홍보를 살펴보면 경북도의 업무 추진 실적이 미흡하다며, 타지자체의 잘된 사례를 참고하여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칠구 위원(포항)은 폭력피해 여성 주거지원이 도내 몇몇 지역에만 있는 것을 지적, 권역별 형평성을 고려해 도내 폭력피해 여성이 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성인지 예산서의 성과목표를 보면 지나치게 단순한 수치만 나열된 사업이 다수라며, 구체적인 성과목표를 설정하여 예산이 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차주식 위원(경산)은 육아휴직 후 복직하는 공무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공직사회에서 솔선수범하여 임신․출산 및 육아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다. 최덕규 위원(경주)은 저출생 관련 사업이 실·국별로 경쟁하듯이 편성되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저출생극복본부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 도민들이 저출생 극복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림 위원(의성)은 폭염대비 예방활동 사업 예산이 감액 편성됐고 지적,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내년 추경에 적정한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정근수 위원장(구미)은 행안부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받은 청도군의 경우,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소멸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도에서도 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내 전체 시군이 행안부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 양평군, 회계비리 방지 위한 공직기강 확립 특별교육

    양평군, 회계비리 방지 위한 공직기강 확립 특별교육

    경기 양평군이 최근 발생한 회계비리 사건과 관련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사건 직후 군은 즉각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5일, 6급 이상 팀장급 직원과 회계 담당 직원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진행해 투명성과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을 통해 감사분야와 회계분야, 데이터 보안분야 등 각 분야에 대한 사례와 예방대책, 대처방안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는 데 주력했으며 내부통제 절차 준수를 강조하고 부정 행위에 대한 책임성과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군은 회계비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비리 취약분야 고강도 감사를 실시하고 특히 비위개연성이 높은 업무에 대한 특정감사와 기관별 예산 집행내역의 상시 모니터링, 공직기강 감찰확대, 청렴의식 개선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비리사건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사건으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내부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이 근무 중인 행정복지센터 예산 약 8억원을 빼돌려 사이버 도박 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으로 경찰에 구속돼 수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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