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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미래비전 2050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미래 비전 2050’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동대문구 미래 비전 2050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주택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계획과 연계해 새로운 도시 공간 창출과 미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발전 전략 제시를 위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은 ▲살기 좋은 도시 ▲걷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교육 중심 도시 ▲문화 중심 도시 ▲일자리 중심 도시 ▲12대 핵심 과제 등 7대 분야, 4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 수립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단계 단기 계획(2022~2025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중·장기 사업의 방향성을 확인하며 향후 재원 확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자리다. 점검된 주요 성과로는 자치구 최하위 수준이던 도로변 띠녹지 3배 확충, 스마트쉼터 17곳 설치·지능형 교통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등 생활안전 인프라 강화, 찾아가는 인공지능(AI)스쿨·스마트스쿨 등 미래 교육 환경 조성,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문화·체육복합시설 개발, 글로벌 탑5 마켓몰청량 조성, 장안동구민행복센터 건립 추진 등이다. 또 탄소 제로 그린캠퍼스 사업은 유관 기관과의 협력 모델로 전환하는 등 여건 변화에 맞춘 유연한 사업 방식 조정도 이뤄졌으며, 청량리역 일대 복합개발 등의 중장기 추진 전략도 재점검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시·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비전 2050’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 청량리시장 찾은 태국대사 “우리 음식 소개하고 싶다”

    청량리시장 찾은 태국대사 “우리 음식 소개하고 싶다”

    “식스 이어즈? 오마이갓!” 지난 3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을 찾은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에게 시장에서 파는 6년산 인삼에 대한 얘기를 듣고 이같이 반응했다. 타니 대사는 태국인들이 방문할 수 있는 동대문구 장소 등을 살펴보기 위해 이날 청량리시장 일대와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았다. 이 구청장은 “태국에도 우리와 유사한 야시장이 있다고 들었다”며 “그곳은 어떻게 시장을 운영하는지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한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타니 대사에게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여러 식품을 구매해 대사 일행 측에 선물했다. 타니 대사는 “청량리시장을 통해 태국의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고 싶다”고 했고, 이에 이 구청장은 “시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태국 상인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둘은 청량리시장 구석구석과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둘러본 뒤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았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에 나오는 한의원과 유사한 외관으로 화제가 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날 타니 대사는 대사관 주최 행사에 이 구청장을 초청했다. 그는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25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디스커버 타일랜드’가 6~7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다”며 “이 구청장을 꼭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꼭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동대문구는 주한태국대사단의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시장의 글로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구는 현재 ‘내일의 청량리시장’을 일컫는 통합 브랜드인 ‘마켓몰청량’을 통해 청량리시장 일대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는 국토부 공간혁신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경원선 지하화와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9개 전통시장은 ‘나인보우(9bow) 마켓’으로 재편돼 관광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하루 9회뿐인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단선 철도 신설 촉구”

    남궁역 서울시의원 “하루 9회뿐인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단선 철도 신설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의 전용 단선 철도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남궁 의원은 현재 수인분당선 열차가 대부분 왕십리역까지만 운행되고, 청량리역까지는 평일 하루 9회, 주말·공휴일은 5회 수준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청량리역은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ITX 등이 집결하는 동북권 핵심 거점임에도,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경의중앙선 선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어 증편이 불가능한 구조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중간에 환승을 하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남궁 의원은 “이는 당초 수도권과 서울 도심을 직결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반쪽짜리로 끝나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남궁 의원은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주목했다. 동대문구 주민들은 ‘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서명운동과 집회, 관계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1,7729명의 서명을 모아 국토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동대문구청이 수행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는 사업비가 약 495억원으로 추산돼, 기존 국가철도공단 용역의 추산치인 950억원보다 대폭 낮게 나타났다. 이는 선로중심간격 조정과 보상지 최소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으로, 남궁 의원은 이를 근거로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그간 ‘국토부 소관 사안’이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남궁 의원은 “시도 일부 예산을 부담하는 만큼 국토부와 협력하고 시민 목소리를 직접 전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장은 직접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주민들의 불편에 공감하며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청량리 일대가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지정, 순차적인 재개발사업으로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수인분당선의 연결은 강남 접근성 개선, 교육․출퇴근 여건 향상,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서울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42층 주거단지 개발… 바뀌는 스카이라인

    서울시가 청량리역 인근 동대문구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를 42층 695세대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교통 요충지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량리 일대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과 인접한 대상지는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신통기획안은 보행친화적이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인근 단지와 보행 흐름을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를 높였다. 천호대로45길과 고산자로30길은 기존 1차선에서 3차선으로 폭을 넓힌다.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주민통합커뮤니티,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를 계획해 편의성을 높인다. 철도변 소음을 차단하는 특화 디자인도 적용했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과 기준용적률 상향 등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며 “후속 절차까지 전폭 지원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서울시 신통기획 대상지 205곳 가운데 129곳의 기획이 마무리됐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청량리 종합시장 노후 소방시설 보수 완료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청량리 종합시장 노후 소방시설 보수 완료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청량리 종합시장의 노후 화재 안전시설 보강공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량리 종합시장은 최근 노후화된 소방관련 시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난 7월 말 이병윤 교통위원장이 청량리 종합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애로점을 청취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현장점검 이후 동대문구, 서울시 측에 시장 점포의 화재 예방을 위한 프리액션밸브 교체 등의 소방관련 시설의 보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2025년 전통시장 안전취약시설물 긴급보수 지원사업”으로 예산 반영을 성사시켜 보수공사가 완료됐다. 이 위원장은 “전통시장의 소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상인회와 집행부가 함께 이룬 성과로 보수공사가 마무리되었음을 환영한다”라며 “청량리역과 제기동역 사이에는 청량리전통시장, 청과물 시장 등 전통시장이 밀집되어 있어 특히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 전통시장의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키르기스스탄서 온 의병 허위 선생 손자 “조부 이름 동대문 ‘왕산로’ 자랑스러워”

    키르기스스탄서 온 의병 허위 선생 손자 “조부 이름 동대문 ‘왕산로’ 자랑스러워”

    “얼굴도 본 적 없는 할아버지이지만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19일 서울 동대문구를 찾은 구한말 대표적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손자 허 블라디슬라브(75)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차담회를 가진 그는 “제 이름으로보다 의병 허위의 손자라고 불리는 게 더 자랑스럽다”고도 했다. 키르기스스탄에 사는 허씨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 기념행사에 초청됐다. 허씨가 동대문구를 찾은 이유는 바로 할아버지 허위의 호를 딴 ‘왕산로’가 있기 때문이었다. 왕산로는 서울 도로명 가운데 구한말 의병장 이름을 딴 유일한 사례로 꼽힌다. 왕산 선생은 대한제국 말기 오늘날의 대법원 서리에 해당하는 평리원 서리재판장까지 오른 고위 관료로 을미사변 이후 의병을 일으켜 활동했다. 특히 군대 해산 후 재차 의병을 일으켰고, 1908년 전국에 흩어진 의병 1만여명을 결집해 13도 창의군을 이끌고 서울 진공 작전을 펼쳤다. 당시 동대문 30리 밖에서 한성부로 진격하던 길이 바로 지금의 왕산로다. 거사는 실패했지만 이날 항쟁은 국권회복운동의 도화선이 됐고 왕산 선생은 공로를 인정받아 1962년 최고의 서훈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됐다. 집무실에서 허씨와 함께 왕산 선생 관련 영상을 시청한 이 구청장은 “왕산 선생의 후손을 직접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함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차원에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 및 독립정신 계승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허씨는 차담회를 가진 뒤 구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왕산로를 직접 걸었다. 그가 왕산로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일정에는 김호동 광복회경기도지부장, 차병철 광복회동대문지회장 등이 함께해 왕산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며 유공자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대문구는 왕산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왕산로 일대에 ‘빛의 거리’ 야간 명소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량리역광장 미디어 시설물 설치 ▲서울약령시장 일주문 경관조명 개선 ▲보행로 고보라이트 설치 등이 포함된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제작·설치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 투자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난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 상가 ‘주목’

    투자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난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 상가 ‘주목’

    서울에서도 보기 드문 366평 규모의 메가광장을 품은 문화복합 상업시설이 선을 보인다. HDC산업개발과 GS건설은 ‘이문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내 단지내 상업시설인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의 규모는 총 4만5735㎡로, 지하 1층~5층에 위치하며 총 277호실이 공급된다. 이 상가는 대학교 수요 뿐만 아니라, 신이문역 및 외대앞역 등 역세권 수요까지 더해져 수요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상가가 위치한 단지는 ‘이문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총 4321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594실 등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그만큼 상가의 흥행을 좌우하는 배후수요 만큼은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초역세권에 위치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확보되는 만큼, 공실에 대한 리스크도 적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 단지내 상가의 경우, 배후수요만 해도 4000세대가 넘는데다가 인근에 대학교도 많아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MD구성만 잘해도 충분한 투자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1만4000여 세대에 달하는 뉴타운 배후수요도 더해지면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이문 아이파크자이가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이 상가를 선점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미래가치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상가는 뉴타운 개발비전과 청량리역 GTX(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의 직간접 수혜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현재 이문 아이파크자이 i-PLACE는 ▲서울 북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마스터플랜 ▲새로운 시대의 상업시설, 복합화 트렌드 반영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공 등의 방향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촉구’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촉구’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2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량리역~왕십리역 간(약 1km)의 단선전철’ 신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 구청장은 청량리역 광장과 수인분당선 출입구 앞에서 피켓을 들었다. 1인 시위는 강남권 이동 주민의 극심한 불편을 해소하고 수인분당선 단선전철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구민의 열망 속에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의 핵심 거점인 청량리역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은 우리 동대문구의 사활이 걸린 사업”이라면서 “조속한 정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의 정상화를 위해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경기도 남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구민 숙원사업 실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완료된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기존 용역 대비 경제성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어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730만㎡ 내 역세권 고밀 압축 개발UAM 등 모빌리티 특화도시 계획2033년 분당신도시급 도시 탄생30~40대 젊은층 인구 비중 40%도시개발 통해 꾸준히 인구 유입“신도시와 구도심 조화롭게 발전” 1998년 시 승격 당시 12만명에 불과하던 경기 김포시 인구가 앞으로 10년 후엔 7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곳곳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이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등으로 김포가 수도권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까지 30분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층의 유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내년 한강신도시와 연계한 분당급 규모의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의 승인이 완료된다고 11일 밝혔다. 콤팩트시티는 ‘역세권 콤팩트시티’라는 개발 콘셉트로 김포 양촌읍, 마산동, 장기동, 운양동 일대 약 730만㎡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고밀·압축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항(김포·인천),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도시철도(5호선 연장),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한다. 2033년 완공되면 10만명 이상이 입주, 김포한강신도시와 합치면 분당신도시급 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사업 주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만 시는 자체적인 개발 전략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구상하는 자체 개발 전략은 ▲자족 기능 종합 구상 및 특화 방안 ▲광역교통체계 검토 ▲철도 노선 최적화 방안 검토 ▲정책 건의 사항 발굴 등이다. 도시 내부의 변화도 빠르다. 지난 14년간 멈췄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지난해 급진전해 분양을 시작했다. 이 산단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거점 중 하나로, 지난해 단지 내 공장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공동주택(1029가구)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됨과 동시에 2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주상복합용지(2432가구)도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또한 4년간 지지부진하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등 주민들의 숙원이 풀리고 있다. 노후된 원도심 주거지도 변화를 맞고 있다. 경기도에서 단 3곳만 선정할 만큼 치열했던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에 사우동이 선정돼 5년간 2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우동 일대는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변모한다. 김포시는 사업대상지 내에 아파트단지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가구당 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시유지에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750㎡)의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돌봄· 문화·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90㎡)의 생활체육시설도 건립한다. 김포의 경제지형을 크게 변화시킬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주인공이다. 이 사업은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하는 대곶면 거물대리 및 초원지리 일원 4.9㎢를 미래첨단산업단지로 변모시키는 것으로 주민 건강,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5조 752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지난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16조 2000억원의 생산효과와 11만 900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한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오랜 논란을 끝내고 조만간 구체화된다. 이 노선은 5호선 방화역을 출발해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약 25.56㎞ 구간이다. 총 10개 정거장이 설치되는데 김포에만 7개 정거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다 인천 2호선을 경기 고양시까지 연장하는 노선은 김포를 거치게 돼 있어 김포에서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와 인천 남쪽까지 지하철로 연결된다. 이들 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부권광역급행철도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줄여 줄 호재다. 이 철도 노선은 김포 장기를 출발해 인천 검단·계양, 부천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약 49㎞ 구간이다. 2028년 착공해 2033년 완공이 목표인데, 개통될 경우 장기역에서 청량리역까지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시가 서울 양천구와 함께 풀어 가고 있는 ‘신정지선 연장사업’도 긍정적이다. 신도림역에서 까치산역까지 운행하는 신정지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기 위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민의 출퇴근 혼잡을 분산시켜 전체 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 김포는 이 같은 도시개발과 교통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30~40대 인구가 전체 증가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고 영유아 비율은 전국 5위에 해당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는 신도시 개발과 각종 교통망 구축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며 “신도시와 구도심이 조화로운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영상)“지하철 물파스 학대남?”…반려견에 ‘벅벅’ 성기까지 칠했다 [포착]

    (영상)“지하철 물파스 학대남?”…반려견에 ‘벅벅’ 성기까지 칠했다 [포착]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의 온몸에 물파스를 바르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쯤 청량리로 향하는 한 열차 안에서 개를 물파스로 학대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40대쯤 돼보이는 남성이 중형 믹스견을 데리고 탔다. 반려견의 목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두꺼운 비닐이 칭칭 감겨있었다. A씨는 “이 남성은 주머니에서 물파스를 꺼내더니 아이의 온몸을 훑기 시작했다. 성기, 코, 얼굴, 눈 주위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그 차갑고 냄새나고 따가운 약을 아이의 피부에 문질렀다”면서 “물파스 냄새는 지하철 안을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개는 견디기 힘들다는 듯 열차 안에 있던 다른 사람들 곁으로 몸을 피했지만 견주는 개를 끌고 와 다시 물파스를 바르기 시작했다. 당시 지하철에는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지만 이들은 모두 고개를 돌리고 모른 척 했다고 A씨는 전했다. 이에 A씨가 “하지 말라”고 남성을 제지해봤지만 그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청량리역 종점에 도착해 모두가 내린 후에도 해당 남성은 개를 붙들고 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케어는 “이 아이가 앞으로도 이렇게 끌려다닐 거라면 그것은 분명한 학대”라며 “목격자 제보를 받아 남성의 거주지나 위치를 찾는 동시에 남성에 대해 경찰에 고발, 수사의뢰를 하겠다”며 제보를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어째서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거냐”, “무기력한 개의 눈빛이 너무 슬프다”, “이럴 때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고 하는 거다”, “얼른 찾아서 처벌 했으면 좋겠다”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다만 “학대보단 무지한 사람 같다. 개가 아파서 바르는 약이거나 진드기 같은 것 때문에 바르는 것 같다”, “물파스가 아니라 쿨링겔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동물보호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서울 강서구, ‘강북횡단선 재추진’ 주민 서명운동

    서울 강서구, ‘강북횡단선 재추진’ 주민 서명운동

    서울 강서구가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오는 28일부터 9월말까지 진행한다. 23일 강서구는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강북횡단선 사업 재추진에 대한 강서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관련 기관에 전달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강서구민과 강서구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1호선 청량리역부터 양천구 5호선 목동역까지 총 25.72㎞, 19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이다. 강서구에서는 등촌역, 신등촌(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 목동사거리 등 3개역이 경유지로 포함된다. 도시철도 접근성이 낮은 화곡동, 등촌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해 제동이 걸린 상태다. 서울시가 강북횡단선을 포함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노선의 사업성을 높일 방안을 재검토하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 용역을 진행하는 가운데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구청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SNS), 각 동주민센터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강북횡단선 같은 철도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서구는 각종 직능단체와 위원회, 관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해 공감대를 확산할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은 서울의 도시철도 취약 지역인 서남부와 동부권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 재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의 백년대계 … “3代가 복받을 도시 디자인” [현장 행정]

    강동의 백년대계 … “3代가 복받을 도시 디자인” [현장 행정]

    중장기 발전 계획 주민들 의견 수렴주요 거점·필요한 SOC 등 열띤 논의 “앞으로 2040년에도 여러분이 강동구에 계속 산다면, 여러분의 아이들이 강동구에 계속 산다면 우리 동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지난 18일 구청에서 열린 ‘강동그랜드디자인 구민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구청장은 “3년, 5년 후가 아닌 15년이 지난 뒤 강동구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시라. 강동구라는 큰 그림 안에서 각자 사시는 동을 본다면 더욱 좋은 의견이 나올 것”이라고도 했다. 강동구는 민선 8기에서 구의 중장기적인 도시발전 계획인 ‘강동그랜드디자인’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해 기본계획안을 수립한 데 이어 이를 구체화하는 실시계획이 올해 진행 중이다. 구민토론회는 구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는 19개 동 구민 206명이 참여했다. 이날 구민토론회에서는 원도심 재개발과 신규 공공주택사업 추진 등 2000년대 이후 강동구의 발전사가 소개됐다. 강동그랜드디자인 용역사 측은 강동구가 서울~경기 발전축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관문거점으로 성장할 필요성이 제기된다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돼 강동구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개발사업에 따라 인구수는 2040년에 52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도 전망했다. 이어 구민들은 강동구에서 공간혁신구역으로 선정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 갔다. 공간혁신구역은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하며 서울에서는 대표적으로 양재역과 김포공항역, 청량리역 등이 있다. 구민들은 실제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 강동구의 주요 거점과 이들 지역의 장단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을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한 구민은 “우리 구의 도시발전계획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뜻깊었고 이웃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그랜드디자인은 좀더 구체화되고 실현이 가능하게 현실화돼 갈 것”이라며 “강동구에서 터를 잡고 사는 게 3대가 복 받는 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7만8,000여명 고용효과 창출, 주택시장 수혜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7만8,000여명 고용효과 창출, 주택시장 수혜

    - ‘일자리 증가=수요 확대’ 공식에 커지는 기대감- AI 데이터센터 출퇴근 접근성 우수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눈길 최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 기업 이전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 인구 유입은 물론 실거주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양질의 일자리는 곧 안정적인 수요기반’이 되어 일자리가 증가하는 지역은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인 입지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지난 4월 충북 청주시에서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가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주 만에 완판 됐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을 필두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규 분양에도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측면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은 곳은 바로 ‘울산시’다. 울산시는 최근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해 대규모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그룹과 AWS가 총 7조 원을 투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며, 2025년 9월 착공,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관련 인력 유입, 국내외 AI 기업 투자 확대로 약 2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7만8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이번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울산 산업 전반의 재편과 청년층 정주 인구 확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래가 산업의 중심축으로 울산의 지역가치 상승을 통한 부동산 가치 상승도 당연한 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울산 AI 데이터센터 직주 근접성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이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AI 데이터센터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주변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까지 8개 동, 전용 59~127㎡ 총 803가구로 구성된다. 1차 계약금 300만 원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으며,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 기준으로 울산 남구 일대 희소성 있는 6억 원대 아파트다. 또 주변으로 온산국가산단, 울산테크노일반산단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위치하며, 사우디 아람코의 9조 원대 신규 투자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에쓰오일 공장도 근처에 있어 관련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입지도 갖추었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이 인접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울산 남북을 연결하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고,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지난해 말 개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연결, 기존 울산역(KTX∙SRT)과 더불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단지가 들어설 야음동 일대는 5,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개발 중이며, 기존 2,4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과 함께 총 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대부분의 가구는 선암호수공원 조망과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가 혼합된 평면 설계로 편의성을 더 높였다. 일부 평면에는 코오롱글로벌 시그니처 평면인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했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중앙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실내 키즈 놀이터가 조성된다. 단지내 독립형 국공립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주출입구 가까이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설계해 안전한 통학환경도 조성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한다.
  • ‘전국 소멸위험도 1위’ 군위군, 군위역 KTX 정차 유치 도전장

    ‘전국 소멸위험도 1위’ 군위군, 군위역 KTX 정차 유치 도전장

    228개 전국 시·군·구 중 소멸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구 군위군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중앙선 복선전철 군위역 KTX 정차 유치에 도전장을 던졌다. 군위군은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준고속열차 ‘KTX 이음’의 군위역 정차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서울 청량리역~부산 부전역 노선 추가 정차역을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 등이 유치전에 뛰어든 상태다. 이를 위해 군위군은 우선 올해 하반기 군위역 이용객 2만명 목표로 마련한 ‘군위역 활성화 실행계획’을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공무원,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군위역 이용 실천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출장·여행 시 군위역을 적극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의 동참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당근책도 내놨다. 군위역 이용객에게 열차 운임의 30%를 군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기로 했다. 또 군위역~화본역~부계면(창평리) 구간을 잇는 무료 셔틀을 1일 8회 운행한다. 철도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관광객에게 군위역 이용 편의도 제공한다. ‘군위시티투어 시범사업’을 통해 열차 시간에 맞춘 전용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군위역을 출발·도착지로 하는 ▲기본코스 ▲파크골프 코스 ▲사유원 특별코스 등 3개 투어코스를 마련했다.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맞춤형 자유코스도 가능하다. 열차 운임 50% 지원, 여행사 대상 모객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벌인다. 2인 이상 단체 관광객 또는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 시 관광, 식사, 숙박 등 조건 충족 시 인당 1~2만원, 열차 이용 시 인당 2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KTX 군위역 정차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루 50여명에 불과한 이용객을 100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며 “지역 소멸을 막고 대구경북(TK)신공항, 대구 도심 군부대 군위 이전에 대비해 단기간 내 KTX 정차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지속 발전 가능한 북구 만들기 ‘총력’… 교통 거점 도시로 비상

    지속 발전 가능한 북구 만들기 ‘총력’… 교통 거점 도시로 비상

    주거환경·교통망 개선 성과 ‘톡톡’볼거리·즐길거리 늘려 관광객 유치 울산 북구는 민선 8기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 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성과를 올리면서 새로운 교통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공모사업 잇단 선정… 1000억 예산 확보 북구는 지난 3년간 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다. 2023년 농소1동 옛 호계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사업비 334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강동동 정자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공모사업(300억원), 같은 해 중산동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306억원)에 각각 선정됐다. 이를 통해 북구는 도시재생과 풍수해 정비 성과를 냈다. 북구는 또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울산의 새로운 교통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2021년 신설된 북울산역을 중심으로 철도 교통망이 확충됐다. 특히 ITX 마음이 북울산역에 정차하면서 서울 청량리행과 강원 강릉행이 신설됐다. 주민과 기업체 관계자들의 서울 수도권 이동이 한결 쉬워졌다. 최근에는 환승체계 개선을 통해 북울산역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북울산역 중심 철도 교통망 확충 북구는 북울산역 중심의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울산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는 동해선 광역전철이 내년부터 북울산역까지 연장된다. 또 북울산역과 도시철도 2호선의 연계도 추진된다. 부전역에서 서울 청량리역을 운행하는 KTX 이음의 북울산역 정차도 추진된다. 울산외곽순환도로 조성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첫 삽을 뜬 울산외곽순환도로 농소~강동 구간은 북구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는 북부대생활권 요충일 뿐 아니라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그린도시 만들기 사업도 한창이다. 북구는 철도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울산숲’을 조성했다. 기후대응 도시숲인 울산숲은 2022년 조성을 시작해 올해 초 마무리됐다. 울산시와 경주시 경계 지점에서부터 송정 신도시 지구까지 7㎞ 구간에 14.8㏊ 규모로 조성됐다. 울산숲은 새로운 주민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 ●산업도시에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산업도시 북구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 나는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먼저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옛 호계역 일원에 아트전시관이 2027년까지 건립된다. 아트전시관은 앞으로 북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전시관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전시실과 교육·체험실, 수장고,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3층 규모로 내년 6월 착공할 예정이다. 북구는 아트전시관 일원을 문화의 뜰로 조성해 인근 울산숲과 연계, 북구 문화·여가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강동관광단지는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지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웰일즈코브 관광단지와 인근의 롯데리조트가 완공되면서 강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울산외곽순환도로 농소~강동 구간이 완공되면 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 청년고민 해결…동대문구, 청년생활아카데미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5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고민을 중심으로 ▲경제를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건강을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주거를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마음을 지키는 청년 아카데미 등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동대문구 거주 또는 생활권자 19~39세 청년이다. 모든 강의는 청년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청량리역 광장 앞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청년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산불 복구 위해 30년 상속세·증여세 면제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산불 복구 위해 30년 상속세·증여세 면제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10일 열린 제35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및 향후 대응 방안, 중앙선 철도망 활성화,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 경북도교육청의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건립, 안동 길주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 등 도정과 교육 현안 전반에 걸쳐 질문했다. 권광택 의원은 경북지역 대형산불 재난에 따른 빠른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위해 5가지 정책 및 제도적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먼저, 산불피해 복구액에 대한 추가적인 국비지원 방안 마련, 두 번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주택 복구 지원금의 현실화 세 번째, 대형산불특별법 제정을 통해 재난안전법에 따른 재정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소된 주택재건을 위해 30년간 상속세·증여세 면제와 1가구 2주택 기준 완화 개선 네 번째로는, 산불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역의 벌채규정 완화에 대한 관계법령 개정건의, 마지막으로 초지 조성 및 레저시설 설치 등 압축도시 및 지역공동체 구축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여 빠른 산림자원의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최근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 완공으로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점을 언급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청량리역에서 부전역까지 연결되는 KTX-이음을 서울역과 부산역까지 연계·확장하고 시간대 조정 및 운행횟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부권 760만 인구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관련 관광상품 개발 마련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중앙선이 제2의 경부선으로 자리매김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이 교통 요충지로서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권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을 강력히 제안했다. 육사 안동 이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안동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출생지이자 신흥무관학교 정신의 뿌리가 살아있는 역사적 중심지로, 육사의 이전은 정신적 계승이자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모두 갖춘 과제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육사 안동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닌, 역사의 복원이며 미래를 여는 국가 전략”이라며 경북도 차원의 명확한 입장과 실천 계획을 요구했다. 권 의원은 2020년부터 초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의무교육이 확대되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해 각급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길주중학교에 복합시설로 수영장을 설치한다면 ⯅생존수영 의무교육 장소 확보에 대한 학교의 부담 완화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존수영 교육환경 제공 ⯅지역 주민의 생활 체육 수요 해소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민간 수영장이 아닌 학교가 관리하는 수영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길주중학교에 복합시설인 수영장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을 질의했다. 끝으로 권광택 의원은 유아교육 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북은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넓어 남북 간 교육 접근성의 격차가 크며, 구미 본원만으로는 도 전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구미 본원의 개원이 2027년 상반기로 지연된 가운데, 접근성이 낮은 안동, 영주, 예천 등 북부권 지역의 유아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북부 행정 중심지인 안동이 분원 입지로 최적이며, 충청북도의 북부분원 추진 사례를 참고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안동시 내 교육환경의 불균형 해소와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안동여중의 강남동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북도교육청에 서면답변을 요구하고 보다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촉구했다.
  • 동대문 ‘환경 선언’… 실천! 실천! 실천![현장 행정]

    동대문 ‘환경 선언’… 실천! 실천! 실천![현장 행정]

    8개 기관과 환경교육주간 운영자원순환 캠페인·체험행사 마련 “멸균팩이 재활용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냥 버리지 않고 더 많은 양을 모으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이던 지난 5일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는 탄소중립과 생활쓰레기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의 환경의 날 기념행사로 정책 홍보와 환경 교육, 체험 활동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대문구와 환경교육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삼육두유,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한국탄소중립실천협회, 경희유치원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각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부스에서는 ▲일상 속 탄소배출량 알아보기 ▲종이팩·멸균팩 자원순환 캠페인 ▲천연수세미 체험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각 기관이 준비한 ‘환경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동대문구가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환경교육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이었다. 구는 이날부터 일주일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기념행사 규모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행사를 확대한 이유에 대해 “환경을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생활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더 발굴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부스를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환경교육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9~11일 배봉산, 천장산 등에서는 환경단체와 동대문구 넷제로 동아리가 함께하는 ‘에코워킹’ 캠페인이 진행되고 이달 한 달간 지역도서관과 복지관, 답십리영화미디어센터 등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 작가와의 만남, 영화 상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이날 오전 구청 로비에서 ‘출근길, 걸어도 괜찮아’를 주제로 탄소중립 캠페인도 했다. 동대문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출근길에 3000보를 걷고 이를 인증한 구민에게 동대문구 대표 캐릭터 ‘디디미’ 열쇠고리와 ‘건강부채’를 제공했다. 이 구청장은 “생활 속 실천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프리미엄 주거의 새 기준을 제시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프리미엄 주거의 새 기준을 제시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브랜드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3%가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의 92.5%는 브랜드 가치가 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해, 수도권에서 브랜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두산건설은 5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두산건설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 ‘두산위브’는 뛰어난 품질과 조경 설계, 특화 설계 등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어왔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고품격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부산 해운대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고, 대구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역시 지역 내 프리미엄 아파트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두산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로 총 548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74㎡, 84㎡ 타입뿐만 아니라 펜트하우스까지 갖춰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평내호평역(경춘선)까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춘선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약 30분대, 상봉역까지 약 25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평내IC와 가까워 잠실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더욱이, 향후 GTX-B(계획)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업무 지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 영화관, 주민센터, 우체국 등이 밀집해 생활의 효율성을 높여주며, 평동초, 호평중, 호평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학군과 호평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사릉천, 약대울 체육공원, 호평 체육문화센터와 인근의 천마산, 백봉산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여유와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해 백봉지구에 300병상 이상의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가 확정되면서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특히,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스마트홈 플랫폼 서비스인 ‘홈닉 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스마트홈 제어, 단지 공지 확인은 물론, AI 비서 기능을 활용한 생활 정보 안내, 외부 서비스 연동 등 다채로운 편의 기능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사거리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 산불 피해지역 지원… 울산시, KTX 이용 관광상품 출시

    산불 피해지역 지원… 울산시, KTX 이용 관광상품 출시

    울산시가 KTX를 이용한 울산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돕는 당일 여행상품 ‘단비투어-울산 장미축제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동해선·중앙선과 연계해 오는 22일 하루 진행된다. 고객 1인당 1만원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동해선 상품은 오전 5시 28분 강릉역을 출발해 동해, 삼척, 울진, 영덕을 거쳐 남창역에 오전 9시 27분 도착한다. 출발역별 요금은 강릉 7만 5000원, 동해·삼척 7만원, 울진 6만원, 영덕 5만 5000원이다. 왕복 열차 탑승권과 체험 행사, 점심 등 각종 비용이 포함된다. 중앙선 상품은 오전 6시 26분 청량리역을 출발해 오전 9시 40분 태화강역에 도착한다. 이미 접수가 마감됐다. 여행객은 산불 피해지역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동구 슬도 사운드위킹을 체험할 수 있다.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만 6174㎡ 면적의 장미원에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265종 300만 송이 장미가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선과 동해선 KTX 개통으로 울산 철도관광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며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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