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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시립동대문도서관 주민설명회 성료

    동대문구, 시립동대문도서관 주민설명회 성료

    이필형 구청장 “도서관 옥상에 천문대 만들자” 제안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가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시와 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투자심사 과정,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청량리역 인근 전농동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연면적 2만 5531㎡ 규모의 저탄소 친환경 목조건축으로 조성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북권이 이번 도서관 건립을 계기로 새로운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동대문도서관을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강북 전성시대’를 여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0년간 방치됐던 부지가 서울 동북권의 지식·문화 엔진으로 재탄생하는 순간”이라며 “서울 대표 도서관을 넘어 아시아 최고 도서관, 나아가 세계 최고 공공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도서관 옥상정원과 관련, “옥상에 천문대를 만들고 싶다. 아이들 100명이 밤하늘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는 아이디어를 오 시장에게 제안했다. 이에 오 시장은 “적극 거토하겠다”고 화답했다고 구는 전했다. 이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향해 “예산도 함께 도와달라”고도 요청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설계와 운영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 울산시, 도심 ‘태화강역’ 정차 KTX 유치 ‘총력’

    울산시, 도심 ‘태화강역’ 정차 KTX 유치 ‘총력’

    울산시가 태화강역 등 도심을 거치는 고속철도 KTX 유치에 총력전을 펼친다. 대상은 내년 준고속철 KTX-이음 증편과 고속철 KTX-산천 신규 노선 유치다. 울산시는 현재 하루 왕복 3회 서울 청량리역~부산 부전역 구간(울산 태화강역 정차)을 운행하는 KTX-이음을 내년부터 하루 왕복 9회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23일 밝혔다. KTX-이음이 울산에 추가로 정차할 역은 북울산역과 남창역이다. 울산시는 KTX-이음의 추가 정차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도 울산 추가 정차역 지정을 국토부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달쯤 KTX-이음 증편과 울산지역 추가 정차역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또 오는 2027년부터 고속열차 KTX-산천의 태화강역 정차를 국토부 등에 건의했다. 현재 하루 왕복 3회 정차를 놓고 협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KTX-산천의 태화강역 정차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반드시 필요하다. 앞서 시는 올해 초 KTX-산천의 태화강역에 정차를 위한 ‘KTX-산천 태화강역 정차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이 용역은 KTX-산천의 태화강역에 정차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강릉행 동해선에 투입될 KTX-이음의 울산역 정차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KTX-이음이 부산 부전역~울산역~경북 영덕역·울진역~강원 삼척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구간에 투입되면 기존 4시간에서 2시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울산 태화강역에는 옛 새마을호·무궁화호에 해당하는 ITX-마음이 강릉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KTX-이음이 울산에 추가로 정차하면 서울 수도권 이동이 훨씬 편해질 전망”이라며 “울산국제정원 박람회를 앞두고 KTX-산천 노선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청량리~왕십리 단선 신설, 동대문구 숙원… 서울시가 나서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청량리~왕십리 단선 신설, 동대문구 숙원… 서울시가 나서야”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수인분당선 청량리행 열차 증편을 위해 청량리~왕십리 구간 단선(單線) 신설 사업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교통실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언론보도를 소개하며 “왕십리와 청량리~왕십리 단선 신설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크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정질문 이후 이 의원은 동대문구 주민이 겪는 교통난에 대해 “수인분당선이 청량리까지 연장되었지만 정작 청량리역에는 하루 9번만 정차하고, 출근 첫차는 오전 7시 48분 이후 무려 2시간 공백이 생긴다”며 “시민들은 멀쩡한 수인선을 두고 청량리에서 왕십리까지 다시 경의중앙선을 타고 이동한 뒤 갈아타는 비효율을 감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량리역은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ITX 등 각종 노선이 몰려 선로가 이미 포화 상태이며, 이 구조에서는 수인분당선 증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량리~왕십리 구간 단선 신설이야말로 출근난 해소와 환승 불편 해결을 위한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이 사업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숙원’”이라며 “서울시가 국토부·코레일과 적극 협의해 조속한 사업 추진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 동북권 교통의 핵심 관문인 청량리역 기능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라도, 단선 신설과 수인선 증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서울시가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화재 발생에 헬기 뜨고 총력 대응… 동대문, 실전 같은 ‘안전한국훈련’

    화재 발생에 헬기 뜨고 총력 대응… 동대문, 실전 같은 ‘안전한국훈련’

    열차·백화점 방화 복합재난 대비초기 진화·수습 복구 ‘협업 강화’ “총무기획팀장입니다. 재난 복구 및 수습 과정에 필요한 직원들에게 비상근무 명령을 내리고 피해자 가족에는 1대1로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습니다.” “의무팀장입니다. 부상자 입원 병원에 직원들을 배치해 애로사항과 요청사항을 신속히 기록하고 처리 결과를 부상자와 가족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모인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분주하게 화재 대응 후속조치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 이들은 청량리역 일대 열차 방화·백화점 방화 등 복합 대형 화재 사고에 대비해 실시한 ‘2025 동대문구 안전한국훈련’에 투입된 구청 직원들이었다. 이날 훈련에는 동대문소방서와 한화커넥트, 코레일, 군부대 등 11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서 600여명이 참가했다. 안전한국훈련은 각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올해 동대문구 훈련 장소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청량리역이었다. 훈련은 최근 발생한 5호선 열차 방화 사건을 모티브로 구성했다. 청량리역 객차에서 미상인이 방화를 저질러 열차는 역에 긴급 정차했고, 방화범의 2차 방화 시도로 백화점까지 화재가 확대되는 복합 재난이 이날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이었다. 훈련은 징후 감지에 이어 초기 대응, 비상 대응, 수습 복구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30여분간 진행됐다. 청량리역 상공에는 헬기가 출동하고 가상의 언론브리핑이 개최되는 등 훈련은 마치 실제 상황이 발생한 듯한 모습이었다.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의 실시간 통합 연계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및 상황 전파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재난은 잠들지 않고 언제든지 올 수 있다. 우리에게는 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수습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훈련이 우리가 재난을 막을 수 있고,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훈련은 구민의 참여를 확대해 주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율 대응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고 구는 부연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구에 더 이상 재난이 없도록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북횡단선 반드시 추진돼야”… 강서구민들 12만명이 뭉쳤다

    “강북횡단선 반드시 추진돼야”… 강서구민들 12만명이 뭉쳤다

    “강북횡단선은 서울 강서구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망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는 지난 24일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을 위한 12만 주민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북횡단선은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강화를 위한 숙원사업이 경제성을 이유로 중단된 것이다. 이에 강서구는 서울시의 강서·강북 균형발전과 도시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서명운동은 지난 7월 2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두 달 동안 이어졌다. 서명운동에는 12만 522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구는 주민서명부와 재추진 촉구 건의문을 서울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북횡단선이 지나는 등촌동과 화곡동 일대는 상습 교통정체에서 오는 통행불편과 도시철도 소외 지역인 만큼 강북횡단선은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성북구와 서대문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길이 25.72㎞의 경전철이다. 총 19개 정거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강서구에선 9호선 등촌역과 등촌2동 주민센터 부근, 목동사거리 인근 3곳이 포함됐다. 진 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은 강북권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노선”이라면서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북횡단선 꼭 필요”… 강서구민 12만명 뭉쳤다

    “강북횡단선 꼭 필요”… 강서구민 12만명 뭉쳤다

    “강북횡단선은 서울 강서구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망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는 24일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을 위한 12만 주민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북횡단선은 지난 2024년 6월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강화를 위한 숙원사업이 경제성을 이유로 중단된 것이다. 이에 강서구는 서울시의 강서·강북 균형발전과 도시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서명운동은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이어졌다. 서명운동에는 12만 522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구는 주민서명부와 재추진 촉구 건의문을 서울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북횡단선이 지나는 등촌동과 화곡동 일대는 상습 교통정체에서 오는 통행불편과 도시철도 소외 지역인 만큼 강북횡단선은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성북구와 서대문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길이 25.72㎞의 경전철이다. 총 19개 정거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강서구에선 9호선 등촌역과 등촌2동 주민센터 부근, 목동사거리 인근 3개소가 포함됐다. 진 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은 강북권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노선”이라면서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량리역 GTX 
출입구 늘릴 것”

    “청량리역 GTX 출입구 늘릴 것”

    제9대 서울 동대문구의회 전·후반기를 이끌고 있는 이태인 의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반기 의회 남은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구민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펼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의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반기 의회를 구민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기는 시기로 만들겠다”고 했다. 주요 지역 현안과 관련, 그는 청량리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출입구 추가 설치와 장안동 동대문 구민행복센터 착공 등을 언급했다. 이 의장은 “청량리역 GTX B·C 노선 신설은 현재 계획된 출입구가 왕산로 쪽에만 있어 전농동과 답십리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국토교통부는 출입구 추가 설치 비용을 동대문구에 전가하려는 입장을 고수하는데 GTX가 서울 시민과 수도권 주민 전체를 위한 광역철도임을 고려할 때 비용은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대문 구민행복센터 건립 사업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임기 내에 반드시 구민행복센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끝까지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동시에 구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고도 강조했다.
  • 원주 만두축제 ‘예열’…서울·춘천서 무료 시식회

    원주 만두축제 ‘예열’…서울·춘천서 무료 시식회

    강원 원주시가 2025 만두축제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원주시는 16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만두 500인분 무료 시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벤트에서는 만두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도 소개됐다. 앞선 15일에는 강원도청에서 무료 시식 이벤트를 열었다. 같은 날 원주시는 이원복 셰프를 만두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햇다. 이 셰프는 “만두에 대해 알리고 싶어 홍보대사에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만두축제는 오는 24~26일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만두축제가 원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 서울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운행

    동대문, 서울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운행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은 개통식 다음날인 이날 오전 9시 첫차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 동북권에서는 첫 자율주행버스 운행이다. 참석자들은 제막행사에 이어 자율주행버스 시승 행사를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개통은 동북권 교통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노선은 장한평역에서 전농사거리, 청량리역, 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구간으로, 총 23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은 평일 하루 6회로,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다. 배차 간격은 75분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말부터 시험 운행해 자율주행 운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 [포토] 자율주행버스, 동대문구서 운행 시작

    [포토] 자율주행버스, 동대문구서 운행 시작

    14일 오전 9시부터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이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권에서는 첫 번째 자율주행버스 운행이다. 장한평역에서 전농사거리, 청량리역, 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구간, 총 23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은 평일(월~금) 하루 6회로, 운행 시간은 오전 9시(기점 기준)부터 오후 6시 15분(종점 기준)까지다. 배차 간격은 75분이다. 낮 12시 45분 배차는 중식 시간이어서 운행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지난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초등학교 부근 도로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정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확정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동대문구 3선거구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4억 92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하는 예산이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4개 사업으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조성 11억 9200만원 ▲도로열선 설치 6억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경계석 설치 2억원 ▲중랑천 둔치 안전시설 확충 5억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조성사업(11억 9200만원)은 노후화된 청량리역 광장 인근 건물을 철거하고, 회기동 구립 회기어린이집 부지에 새롭게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궁역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청년의 공간, 어린이의 안전, 주민의 생활안전을 모두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예산”이라며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자율주행버스, 서울시민 일상에 성큼

    자율주행버스, 서울시민 일상에 성큼

    동작 이어 동대문·서대문도 도입교통 소외지역 투입돼 편의 향상미래 인프라 구축 전환점 기대도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되는 서울 자치구들의 사례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이들 자율주행버스는 교통소외지역 등에 투입돼 교통약자들의 일상을 도울 예정이다. 8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지난 7월 동작구에서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도입된 데 이어 오는 14일부터는 동대문구에서, 15일부터는 서대문구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동대문구는 13일 개통식을 열고 이튿날 오전 9시부터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 운행 지역은 구의 중심인 청량리역을 오가며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연계하면서 장안동·전농동·답십리동·용두동의 남쪽과, 청량리동·회기동의 북쪽을 연결한다. 철도노선으로 나뉜 구의 남북을 소통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동대문구는 부연했다. 특히 동대문구는 시범 운행하는 서울시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 중 노선 거리가 가장 길고 정류소 수도 가장 많다. 동대문구에 이어 하루 뒤에는 서대문구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 2대가 서대문구청에서 가좌역 3번 출구까지 약 6㎞ 구간을 하루 14회 순환한다. 특히 명소로 떠오른 홍제폭포 인근 정류소에도 정차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전망이라고 서대문구는 기대했다.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서남권에 연이어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하며 자치구들은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가 성큼 주민들에게 다가온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율주행버스는 미래 교통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좌역에서 서대문구청까지 모래내로 구간에 미래지향 스마트 모빌리티인 자율주행버스가 공공 노선으로 신설돼 주민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첨단도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들 자율주행버스는 우선 무료로 운행한 뒤 향후 유료 전환을 검토한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간담회 개최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량리역 일대를 동북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환승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교통실 청량리 환승센터 건립사업 담당 팀장이 사업 배경과 추진 전략,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상세히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청량리 복합환승센터는 약 3646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지하 버스정류장 및 통합대합실 조성, GTX 연계 통로 확보 등 동북권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과 철도 지하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청량리 일대의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공간 구조 자체를 새롭게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광역환승센터 건립은 단순히 환승 편의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량리 일대를 동북권 교통과 도시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큰 그림”이라면서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는 용도지역 상향과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특히 공간혁신구역 지정과 연계해 도심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025년 철도 지하화 대상지 선정, 2025~2026년 공간혁신구역 개발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상반기 개발사업 착수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2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2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개 사업 20억 2200만원이 확보되어30일 동대문구로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동대문구로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공사비 6억 3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 경계석 설치 2억원 ▲서울청년센터 신축 이전 및 기존 건축물 철거 11억 9200만원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청년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들을 살펴보면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사업은 도심 휴식 공간에 낙하분수 및 수경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며,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7개소)에 노란 경계석을 설치하고, 청량리역 광장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철거 후 舊 회기어린이집 자리에 신축 이전하여 새로운 청년 친화적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과 어린이 안전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앞으로 2026년 본예산에서도 서울시 예산이 동대문구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 부웅~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 부웅~

    서울 동대문구는 다음달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자율주행버스 운행은 서울 자치구 중 동작구에 이은 두 번째이자 동북권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는 개통식 다음날부터 정식 운행한다. 노선은 장한평역에서 전농사거리, 청량리역, 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구간으로, 총 23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은 평일 하루 6회로,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다. 배차 간격은 75분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 규제 구간에서는 수동으로 운전한다. 탑승 시에는 승·하차 인원 확인 및 환승을 위해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입석이 금지되므로 정류소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외부에 부착된 ‘발광다이오드(LED) 좌석표시기’ 등을 통해 잔여 좌석을 확인한 뒤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요금은 무료이며, 향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차량은 자율주행 ‘레벨3’ 수준으로, 카운티 일렉트릭을 개조한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투입된다. 레벨3는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주행할 수 있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수동으로 개입하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7월 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 지나가던 청량리역을 ‘머무는 공간’으로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6일부터 7일간 청량리역 3층 공개공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역 일대를 ‘지나는 공간’에서 ‘머무르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개성 있는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특히 27일에는 서울거리아티스트 협동조합 소속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구 상징 캐릭터 ‘디디미’와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를 형상화한 아트벌룬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청량리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 열린공간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량리역의 열린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그간 청량리역은 단순히 지나치는 역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광장을 중심으로 문화가 연결되고 머무르고 싶은 장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주민,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양천주민,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서울 양천구는 서남권 교통 불균형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포스터) 주민 서명운동을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목동선’은 신월동 남부순환로를 기점으로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며,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거쳐 청량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도시철도 접근성이 낮고 남부순환로·등촌로 등 교통정체지역을 경유해 개통 시 구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무산되면서 중단 위기를 맞았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올해 안으로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후 재건축을 통해 인구 10만명에 달하는 신도시급으로 규모가 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신정동 3500평 부지의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신월동 약 6000가구 규모의 재개발까지 더해지면서, 철도망 확충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현재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최적 노선과 사업성 제고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서울시와 기재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업 재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QR코드와 오프라인 서명도 함께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시철도망 사업이 경제성만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사업 재추진에 대한 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km가는데 90분 기다려야”…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 단선 철도 신설 촉구 건의안’ 발의

    남궁역 서울시의원 “2km가는데 90분 기다려야”…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 단선 철도 신설 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2회 임시회에서 ‘수인분당선 왕십리역~청량리역 단선 철도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수도권 광역철도망의 효율성 제고를 강력히 요구했다. 남궁 의원은 이미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한 바 있으며, 평균 90분에 달하는 배차 간격으로 주민들이 사실상 철도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불과 2km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9회(평일 기준)만 운행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단선 신설만이 실질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 제기에 따라 서울시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지난 5일 교통실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차관과 면담을 갖고 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차관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남궁 의원의 적극적인 시정질문과 건의안 발의가 서울시 행정을 움직이게 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궁 의원은 “청량리역 선로 포화 문제는 단순히 교통 불편을 넘어 지역 간 교통 형평성의 문제”라며 “서울 동북권은 장기간 철도 인프라 투자에서 소외되어 왔기 때문에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역 구간 단선 신설 사업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국회,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으로 이송된다. 남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은 ‘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활동한 지 3년이 되었다. 주민들의 바람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양천구,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주민 서명운동 돌입

    양천구,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주민 서명운동 돌입

    서울 양천구는 서남권 교통 불균형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운동을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목동선’은 신월동 남부순환로를 기점으로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며,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거쳐 청량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도시철도 접근성이 낮고 남부순환로·등촌로 등 상습 교통정체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개통 시 구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무산되며 중단 위기를 맞았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올해 안으로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후, 재건축을 통해 인구 10만명에 달하는 신도시급으로 규모가 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신정동 3500평 부지의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신월동 약 6000세대 규모의 재개발까지 더해지면서, 철도망 확충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최적 노선과 사업성 제고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서울시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업 재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구민과 지역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QR코드와 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서남권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며 “도시철도망 사업이 경제성만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사업 재추진에 대한 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 용두·길음·이문 30~40층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용두·길음·이문 30~40층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서울 동북권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두1재정비촉진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과 ‘길음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이문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심의안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공원 분야를 한꺼번에 심의하는 통합 심의를 적용해 최종 통과시켰다. 용두1재정비촉진구역 제2지구는 최고 37층 243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파트에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인 전용 59㎡ 물량을 주로 배치한다. 특히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1호가 역시 함께 공급한다. 길음5구역은 지하6층, 지상33층 754가구로 재개발된다. 이 중 139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길음5구역은 우이신설선 정릉역과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다. 단지 북측에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주민의 휴식·운동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문4구역은 지하5층, 지상43층 20개동으로 총 3488가구(임대 717가구 포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이곳은 북측 신이문역, 서측 외대앞역과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좋다. 단지는 중랑천변 입지를 반영해 동부간선도로에서 조망할 때 세련되고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공공 보행통로와 생활가로를 중심으로 부대 복리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지역문화센터, 지역공동체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둔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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