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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렴한 분양가에 신도시 인프라 누리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저렴한 분양가에 신도시 인프라 누리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시장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과 전월세난이 심화되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단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중 동원개발이 인천 영종국제도시 A31블록에 조성하는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가 착한 분양가와 신도시 인프라로 수요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412가구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3억원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수준으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부담이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단지는 미계약 가구에 한해 동호를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일부 타입은 마감에 임박해 있다.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 영종대로를 비롯해 영종IC, 신불IC, 금산IC, 인천대교, 영종대교, 공항철도가 있어 서울 및 수도권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 단지에서 이어진 공원길을 통해 영종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시킬 수 있으며 생활권 내에는 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영종물류고 등 명문 학교가 위치해 있다. 인근으로는 송산과 대규모 해양공원인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인프라만큼 내부 설계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로 배치돼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전 가구가 숲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납공간, 팬트리도 조성되고 주방 벽면에는 감각을 살릴 수 있는 폴리싱타일이 적용된다. 여기에 가스경보, 조명 및 에어컨, 커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월패드와 에너지 절약형 공기정화, 인공지능 난방제어 시스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용적률 148%의 쾌적한 자연친화적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녹색중앙광장과 웰빙산책로, 수경시설 등을 통해 단지 내에서 여가 활동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별동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 독서실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주변으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한상드림아일랜드, 제3연륙교 등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춰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오는 2022년 1단계 개장을 할 전망이며, 한상드림아일랜드는 현재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인천항 수심 유지를 위해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를 매립해 조성된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인근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호텔과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시설, 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영종국제도시(중구 중산동)와 청라국제도시(서구 청라동)를 잇는 인천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올해 착공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계약시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무이자 중도금 대출 혜택까지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관람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영종∼청라 제3연륙교 … 2025년 준공

    인천 영종∼청라 제3연륙교 … 2025년 준공

    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3번째 해상교량인 `인천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 제3연륙교 종점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남춘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량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 2006년 인천 영종·청라국제도시 택지 조성원가에 제3연륙교 사업비를 반영해 사업비 5000억원을 확보한 지 14년 만의 착공이다. 이 대교는 오는 2025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에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 전체 길이가 4.67㎞에 이르며, 왕복 6차로로 건설한다.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3개의 해상 대교중 가운데 유일하게 인도·자전거도로·전망대 등이 설치돼 다리 위에서 노을 등 서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정세균 총리는 기념사에서 “300만 인천 시민의 숙원 중 하나인 제3연륙교가 완성되면 주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돼 개발과 투자 유치가 활발해지고 공항경제권이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제3연륙교는 영종∼청라∼루원시티∼여의도로 이어지는 거대한 금융·상업 클러스터를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인천시는 다리가 개통될 때까지 꼼꼼하게 공사를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제3연륙교에 이어 오는 2028년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 여의도에서 30분, 강남에서 45분이면 인천국제공항까지 도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영종국제도시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의 정시성 확보와 수도권 서부권 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3연륙교는 개통 시 통행량이 줄어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손실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지를 놓고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민자사업자 간에 이견을 보여 착공이 미뤄져 왔다. 인천시는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이달 국토부·민자사업자와 합의했고 제3연륙교 건설에 필요한 총사업비 6500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인천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협약에 따라 분담하기로 했다. 당초 제3연륙교 건설사업비는 2006년 LH가 영종·청라국제도시 토지 조성원가에 반영한 5000억원이었지만, 사업 지연에 따른 물가 상승과 설계 과정 등을 거치면서 6500억원으로 늘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아파트 장점만 흡수한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에 움직이는 3040세대 수요

    아파트 장점만 흡수한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에 움직이는 3040세대 수요

    최근 단독주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탈바꿈되면서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선호도 높은 중소평형에 세련된 인테리어와 설계는 물론, 공급 지역까지 서울 생활이 가능한 수도권 도심으로 가까워지면서 3040세대도 만족할 수 있는 주거시설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상류층의 고가주택, 시니어층의 전원주택으로 불리던 이미지에서 탈피해 아파트처럼 보안이나 주거 편의 시스템을 갖추는 케이스도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 과거 단독주택 형태의 주거상품이라면 일반적으로 백여평에 달하는 대저택, 이른바 ‘회장님댁’이나 지방 한적한 곳에 위치한 전원주택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는 젊은 세대의 금전적 조건이나 생활 환경에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런가 하면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들은 주로 지역 외곽에 위치해왔으며, 대개 은퇴 후 한적한 삶을 원하는 5060세대 사이에서 선호가 높았다. 업무지구, 교육 시설 등 인프라 환경이 중요한 3040세대가 접근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이었다. 이에 반해 최근 선보이는 단지들은 위와 같은 약점을 보완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3040세대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파트처럼 최신 보안 시스템을 누리면서 이웃 간 커뮤니티 생활을 즐기는 것도 가능한데다, 중소형 평형에 단독주택처럼 여유로운 생활 공간, 서울 생활권이 확보되는 김포, 파주 등 수도권 도심에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최근 분양에 돌입한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도 3040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되는 주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는 아파트와 주택이 접목된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로 공급된다. 일반 공동주택에 적용되기 어려웠던 다양한 실내외 공간은 물론 삼성 홈 IoT 시스템, 삼성 에어 모니터 등 쾌적한 주거를 위한 시스템도 완비된다. 타입은 총 7가지로, 타입별로 전용 가든, 테라스, 루프탑이 마련돼 텃밭, 놀이터, 홈카페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공간들은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되며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전용 면적(약 84㎡)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는 도보권인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청라호수공원과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있으며 인근 남청라IC, 서인천IC를 통하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지와 신속하게 오갈 수 있다. 이 외에 BRT, GRT 정류장이 인접하며 올해 제3연륙교, 내년에는 7호선 연장선이 착공할 예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단독주택 형태의 주거상품들이 중소형 평형에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이나 신도시 도심에서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게끔 탈바꿈하면서 거주 세대도 상당히 어려지고 있다”면서 “층간 소음이나 성냥갑 같은 답답한 구조를 벗어나 좀 더 쾌적한 공간을 누리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 역세권 ‘서문시장역 지웰 애비뉴’ 상가 선착순 분양

    트리플 역세권 ‘서문시장역 지웰 애비뉴’ 상가 선착순 분양

    2021년도 부동산 세금 개편을 살펴보면 내년부터 부동산 거래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세 부담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간다. 집을 보유하는 동안 내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 집을 살 때 내는 취득세 모두 한꺼번에 오르기 때문에 쉽게 사지도 못할뿐더러 보유하고 있던 물건의 처분도 어렵고 보유하고 있기도 버겁기는 마찬가지다. 이처럼 주택시장의 규제가 심해지면서 다주택자들의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자 대체 투자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과 저금리로 여유자금들이 갈 곳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들이 최근 눈을 돌리는 곳이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 투자다. 이러한 가운데 영남지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인근에 ‘서문시장역 지웰 애비뉴’ 단지내 상가가 분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마지막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문시장역 지웰 애비뉴’는 대구시 중구 대신동에 위치하며, 상가 규모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59실로 구성돼 있다. ‘서문시장역 지웰 애비뉴’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매달 67만여 명이 다녀가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구매를 목적으로 한 배후수요뿐 만 아니라 우수한 교통에 따른 접근성도 한몫한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과 직선거리 150m 정도의 초역세권인데다, 3호선 달성공원역도 가깝고 환승역인 2호선 청라언덕역과는 700m 정도의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따른 유동인구도 대구지역 최고수준이지만 무엇보다 서문시장이라는 전통시장의 고객흡수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쉽게 설명하면 흘러가는 인구가 아닌 구매라는 목적성을 지닌 유동인구들이 넘쳐난다는 뜻이다. ‘서문시장역 지웰 애비뉴’는 서문시장 바로 앞 달성로 메인 도로 전면부에 위치한 상가로 달구벌대로, 태평로, 국채보상로를 통해 대구 중심부 접근성이 좋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상가의 외관도 특화설계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상가 전면부는 통유리로 시공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배려했다. 1층 상가 전면부에는 넓은 공간을 제공해 유동인구의 발길을 붙잡는 것은 물론, 법정 대수 대비 400%의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서문시장 인근 주차 이용객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편의시설, 편의점, 안경점, 약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이 배치가 가능, F&B 브랜드 입점도 추진하고 있어 쇼핑과 더불어 휴식과 여유까지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문시장역 지웰 애비뉴’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동산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대료 깎아줘 감사합니다”

    “임대료 깎아줘 감사합니다”

    16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음식점 주인이 ‘임대인 감사’ 현수막을 부착하고 있다. 점주 유민수씨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임대인이 임대료를 감면해줘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수막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영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임대료 부담까지 고스란히 짊어지는 게 공정하냐는 물음이 매우 뼈아프다”고 지적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입법조치를 예고하며 ‘공정 임대료’의 공론화에 나섰다. 연합뉴스
  • 3점슛 하면 강이슬… 누적 1위도 강이슬

    3점슛 하면 강이슬… 누적 1위도 강이슬

    “3점슛 하면 강이슬밖에 안 떠올랐으면 싶어요. 자부심이 있습니다.” 부천 하나원큐 강이슬(26)은 리그 최고의 슈터로 꼽힌다. 지난 3시즌 연속 3점슛 성공률 1위도 그의 차지였다. 올해도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경기당 3점슛 평균 1.85개(3위), 성공률 34.8%(5위)로 상위권에 있다. 팬들은 미국프로농구 최고의 슈터로 꼽히는 스테픈 커리(32·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빗대 그를 스테픈 이슬로 부른다. ●3시즌 연속 성공률 1위… 별명은 ‘스테픈 이슬’ 강이슬은 지난 2일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호 3점슛을 기록했다. 만 26세 7개월의 기록으로 기존 최연소였던 강아정(31·청주 KB)의 27세 6개월을 갈아 치웠다. 휴식기 전까지 어깨 통증으로 부진했지만 휴식기가 끝나고 다시 매서운 슛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8일 인천 청라 하나원큐 농구단 숙소에서 만난 강이슬은 “최연소로 달성한 기록이라 더 기분이 좋다”며 “부상 때문에 휴식기 때 마지막 1주만 연습했는데 다행히 슛감을 금방 찾았다”고 웃었다. ●프로선 키 180㎝ 장점 안 돼… “하나라도 잘하려 했죠” 강이슬은 농구를 시작했던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슈터가 아니라 주로 센터를 맡았다. 180㎝로 여자농구 선수로는 나름 큰 키가 무기였다. 그러나 프로에 와서는 장점이 아니었다. 박종천 전 감독은 강이슬의 슛을 주목했다. 강이슬은 “감독님이 ‘살아남으려면 한 가지를 잘하는 게 낫다’며 슛 연습을 엄청 시켰다”면서 “감독님이 슈터는 상대방과 1㎝만 떨어져 있어도 쏠 줄 알아야 한다고 딱지가 앉도록 얘기해 쉴 때도 운동했다”고 돌이켰다. 주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슛감이 노력과 합쳐지자 잠재력이 폭발했다. 혹독한 훈련은 코트에서 소극적이었던 그의 자세도 바꿔 놨다. ●“에이스 책임감 막중… 더 잘해서 플레이오프 가고 싶어요” 팀의 득점원이다 보니 강이슬은 늘 고달프다. 하나원큐의 경기를 보면 강이슬에게 더블팀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강이슬은 “우리 팀엔 꾸준히 득점해 줄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하다 보니 에이스의 책임감이 있다”면서도 “마음이 앞서다 보니 하지 않아도 되는 플레이도 나온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강이슬은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강이슬은 “슛 위주로 쏘는 다른 슈터와 달리 내가 하는 역할이 더 많아 남들과 다르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3점슛만큼은 누적 기록 1위가 최종 목표”라며 “최연소 기록도 안 깨졌으면 좋겠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강이슬은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코로나19로 무산된 미국 진출 문제도 남아 있다. 강이슬에게도 중요한 시즌인 만큼 열심히 할 동기는 충분하다. 강이슬은 “팀 성적이 좋진 않지만 더 잘해서 플레이오프는 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강이슬이 지난 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원큐 농구단 숙소 연습장에서 3점슛 연습을 하고 있다. ‘스테픈 이슬’로 불리는 강이슬은 지난 2일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호 3점슛을 기록했다. 글 사진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비밀번호 없이 얼굴로… 이체·대출·보험·주식까지 통한다

    비밀번호 없이 얼굴로… 이체·대출·보험·주식까지 통한다

    2009년 업계 최초 모바일 뱅킹 서비스10년 노하우 집대성 ‘뉴 하나원큐’ 출시비밀번호 필요 없는 자체 인증 시스템예금부터 보험까지 종합금융서비스앱 24시간 AI 챗봇 통해 비대면 금융업무디지털 전환 위한 끈질긴 노력 드러나업계 첫 통합 데이터센터 청라에 세워디지털 DNA 이식 위해 산학협력 활발정보기술(IT)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가 등장하고,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거대 기술기업)가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대형 은행들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들은 금융상품 판매부터 업무 방식까지 오프라인에 무게중심을 뒀던 기존 체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2009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 온 하나은행도 마찬가지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축적한 디지털 비전을 총망라한 결과물인 ‘뉴 하나원큐’를 지난 9월 내놨다. 하나은행은 2009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폰(아이폰) 기반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듬해 4월에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스마트 뱅킹 시장을 선도했다. 한발 먼저 디지털에 발을 디딘 하나은행은 지난 9월 ‘뉴 하나원큐’를 선보였다. 뉴 하나원큐는 은행뿐 아니라 카드,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하나금융그룹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담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면 은행 잔고, 하나카드 결제금액과 이용명세서, 해외주식 매수와 계좌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1초 인증·10초 이체·1분 적금… ‘하나원큐’ 하나원큐의 특징은 얼굴 인증으로 1초 만에 로그인하는 ‘1초 인증’,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이체할 수 있는 ‘10초 이체’, 빠른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한 ‘1분 적금’으로 요약된다. 하나원큐는 공인인증서와 일회용 비밀번호(OTP)가 필요 없는 자체 인증 체계가 구축돼 있다. 지문 인증이나 얼굴 인증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금융 플랫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자산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하나원큐에서는 은행, 카드, 보험, 부동산 등 통합 자산정보를 모아 실시간으로 자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카드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소비·지출 관리, 고객별 맞춤상품 추천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또래와의 자산 비교, 세금우대 금융상품의 전체 한도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도 조회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인 ‘하이’(HAI)가 탑재돼 있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다. 하이는 구글 캘린더, 각종 스크래핑을 통해 세금 납부, 수수료 절약 가이드 등 다양한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보여 준다. 금융브리핑 기능도 담겨 있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7일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AI 챗봇을 통해 24시간 언제라도 금융 업무를 처리하고, 비대면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은행 업무뿐 아니라 그룹 각 관계사의 금융업무 문의를 함께 응대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분 적금 외에도 휴대전화와 인증서만 있으면 ‘3분 대출’도 가능하다. 사용성과 편의성에 방점을 두고 플랫폼을 설계했기 때문이다. ‘하나원큐 신용대출’에서는 등기 전 신용대출, 전·월세 대출 한도 조회, 주택담보대출 한도 조회 등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전세 대출은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주택 관련 대출이나 기업 보증서 담보 대출에 대한 비대면 방식도 내놓을 계획이다. 대출 외에도 하나원큐의 ‘환전 지갑’은 환전 서비스뿐 아니라 외화를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환율이 오를 땐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하나 원큐 FX’ 서비스를 통해 직접 FX(외국환 매매)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송금하면서 차용증을 작성할 수 있는 차용증 송금 서비스, 카드와 함께 송금하는 내마음 송금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담겨 있다. 아울러 하나원큐에 탑재된 골프, 쇼핑, 여행, 자동차 등 생활 밀착형 제휴 서비스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큐페이’, 해외 14개국 58개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도 하나원큐 안에 담겨 있다.●하나금융 디지털 전환에 10년 넘게 투자 하나원큐가 종합 금융서비스를 담은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끈질긴 노력이 있어서다. 하나은행은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아이폰 기반) 뱅킹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시장을 선도했다. 당시 하나은행장이었던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10년 7월 직원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성장동력은 스마트폰 뱅킹을 포함한 온라인 부문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추후 실질적인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10년 전 김 회장의 예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이 됐다. 하나은행은 2016년 2월부터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7년 전 영업점에서 온라인 가상 채널인 모바일 브래치 서비스, 인공지능 금융서비스 하이도 도입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뱅킹 앱인 ‘글로벌 원큐’는 2015년 캐나다에 출시한 데 이어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등으로 진출했다. 하나금융은 2017년 6월 그룹 내 인적·물적 IT 인프라를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 모았다. 국내 금융권 중 그룹의 IT 인프라를 한 군데에 모은 것은 하나금융이 처음이었다. 김 회장은 2018년 10월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비전 선포식’에서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공간, 사람,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청라 드림타운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디지털 인재가 돼 스타트업과 같이 도전하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그룹의 사업 모델과 프로세스를 새롭게 리셋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실제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식을 그룹 내 직원들에게 심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그룹 전반에 걸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을 통해 디지털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통합교육 플랫폼인 ‘DT유니버시티’가 만들어진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DT유니버시티에서는 디지털 마인드 함양 등 공통 소양,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모두 3단계에 걸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8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카이스트, 포스텍에 다전공·다역량 활용 ‘테크핀(기술 금융) 산학협력센터’를 건립하기로 협약을 맺은 것도 디지털 DNA 이식을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다. 하나금융은 산학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연구개발(R&D), 기술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K7 인천공항고속도로 충돌사고로 전복…2명 중상

    K7 인천공항고속도로 충돌사고로 전복…2명 중상

    26일 오전 5시58분 인천 서구 청라동 인천공항고속도로 북인천 톨게이트를 통과 후 2차로에서 커브길을 달리던 K7 승용차가 앞서 1차로에서 달리던 크루즈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K7승용차가 가드레일을 충돌하면서 전복되면서 K7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30대 추정)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B씨(26)가 크게 다쳐 의식을 잃었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2명과 크루즈 운전자 C씨(72)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경상을 입은 가운데 부상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사회 트렌드 자리매김 한 ‘워라밸’… 직주근접 단지가 뜬다

    사회 트렌드 자리매김 한 ‘워라밸’… 직주근접 단지가 뜬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자 분양시장에서도 중요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직장과 주거지의 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데다 남는 시간만큼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중 우주개발(시공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친환경복합단지 C17-1-2블록에 조성하는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도 직주근접 단지이다. 지하 6층~지상 34층, 전용면적 20~60㎡, 총 1,630실,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교통여건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는 도보권에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이전에는 9호선으로 갈아타려면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한 공항철도 열차를 타고 김포공항역에 환승해야 했으나, 직결 사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9호선 강남 및 강동으로 갈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인천 서구 석남동~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사업도 예정돼 있다. 향후 노선이 개통되면 청라에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기존 78분에서 42분으로 36분 단축되고, 강남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동시에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중교통 편의도 향상된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중구 중산동)와 청라국제도시(서구 청라동)를 잇는 인천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올해 연말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북청라IC∙북인천IC 등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등도 차량으로 20분대에 오갈 수 있으며, 간선급행버스체계 BRT∙유도고속차량 GRT를 이용해 지역내는 물론 타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는 탄탄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 내 입주를 완료한 한국 GM R&D 센터, 로봇랜드를 비롯해 인근에는 LG전자 인천캠퍼스, 경서3도시개발지구, 인천터미널 물류단지, 인천서부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다. 또 시티타워, 국제금융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등도 청라국제도시 내에 들어설 계획이어서 장∙단기적으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는 오는 12월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월 분양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풍선효과 누리며 관심

    12월 분양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풍선효과 누리며 관심

    지난 정부의 11.19대책 발표로 대구 수성구가 조정지역대상에 추가됐다. 기존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까지 추가되면서 각종 세금규제까지 적용받게 됐다. 정부가 대구 수성구를 더욱 강력하게 누르자 업계에서는 대구 중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더 거세질 것이라 보고 있다. 이처럼 대구 수성구가 이중규제에 묶이자 대구 내 인근 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구 중구다. 중구는 11.19대책 이전에도 수성구에 적용되는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를 보이고 있던 지역이다. 대구 유명 상권인 동성로로데오거리와 반월당역이 위치해 있어, 대구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자리잡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과 경대병원역 등을 비롯해 총 9개의 지하철역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으며, 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현대백화점(대구점), 대구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영화관 등 문화시설, 달성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녹지공간 등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높은 지역이다. 에이엔에이파트너스(주)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도 12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일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됐으며,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실용성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프라가 완성된 중구에 들어서는 만큼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역시 훌륭한 입지를 갖췄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서문시장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과 반월당역도 1km 내에 위치해 있어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형성됐다. 교육환경과 상업시설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가 위치해 있고, 계성초와 수창초, 계성중, 제일고, 칠성고 등의 명문학교도 반경 1km 내에 밀집해 있다. 더불어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파트와 달리 청약 제한도 없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에 상관 없이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중구 지역개발 본격화... 신도심으로 탈바꿈 예고

    대구 중심 중구가 대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중구 곳곳에서 주택재개발 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어 신도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뿜어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에서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나선 중구의 경우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되고 향후 모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었을 때의 미래가치가 기대돼 주목할 만하다”라며 “아직까지도 대구 분양시장이 뜨거운 만큼 향후 분양에 나서는 단지 특히 중구 중심입지에서 공급하는 단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12월 대구 중구 서성로1가에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우수한 입지를 갖춘 주거복합단지이다. 먼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서문시장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과 반월당역도 1㎞ 내에 위치해 있어 트리플역세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구미역에서 대구역, 경산역으로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예정돼 있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상권인 동성로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문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과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 스포츠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곽병원, 경북대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도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계성초와 수창초, 계성중, 제일고, 칠성고 등의 명문학교도 반경 1㎞ 내에 몰려있다. 특히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돼 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4베이(bay)에 침실 3개, 욕실 2개로 설계돼 아파트 전용 59㎡ 평면과 유사하다. 또한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100% 자주식 주차장이 도입돼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없는 만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며, 거주 지역 상관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더욱이 현재 대구시에 공급된 아파트 중 전용 60㎡ 이하는 전체 공급 물량의 38%(부동산114 기준)로 적은 수준으로 소형 평형 주택에 대한 가치가 높다. 이에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자라면 정부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오피스텔을 노려봐도 좋다. 분양에 앞서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에 관심을 갖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공식홈페이지에 접속 후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기대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긴 후 관심고객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당첨자에게는 대형 프랜차이즈 디저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카카오톡 채널 추가한 고객들에 한 해서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더블 환승 역세권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11월 분양

    대구 더블 환승 역세권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11월 분양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민간분양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이 역세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입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최중심의 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1·2호선 반월당역과 1·3호선 명덕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환승 역세권에 자리한다. 대구는 수도권에 비해 노선이 많지 않아 환승역이 드물다 보니 역세권 중에서도 환승역세권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다. 대구의 환승역은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 2·3호선 청라언덕역 3곳뿐이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외에도 도심의 도로망을 통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대구의 동·서, 남·북 교통축인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를 이용해 대구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로 생활편의성은 최고 수준이다. 단지에 바로 인접한 남문시장, 탑마트를 비롯, 현대백화점, 동성로·반월당 상권, 다양한 병원, 금융기관 등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명덕초, 대구제일중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 초·중·고 등 전통있는 명문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최근 재개발과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이 신주거타운의 확장되고 있어 남산권의 중구 프리미엄을 이어받는 지역으로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파트 외에도 신규 분양단지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반월당 주거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44층 3개 동에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세대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 총 49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인근에서 최고층인 44층으로 건설되어 반월당의 스카이라인을 바꿔가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대형 전용단지로 구성되어 도심 중대형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단지는 아파트 분양 계약 후 3년이 지난 시점에는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입주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고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기대돼 투자 수요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하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하나금융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빚어진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달 17·18일 양일간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청라 하나금융그룹 통합 데이터센터 등 세 곳에서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참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시간대별로 인원을 분산시켜 안전하게 진행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캠페인 첫날 명동사옥 야외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찾아 참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회장은 “국가적으로 직면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여러분들이 오늘 나눈 혈액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주변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고 나누는 분위기가 확산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이 혈액 부족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사태에 그룹 임직원들의 헌혈 캠페인 참여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울 서북권 가까이… 주변 학교 5곳 이점

    서울 서북권 가까이… 주변 학교 5곳 이점

    대림산업은 오는 11월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으로 건립되며 총 5050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37~84㎡의 2894가구(예정)가 일반분양이다. 단지 인근으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선인 산곡역이 들어선다. 2021년 4월 연장선이 개통되면 산곡역을 통해 구로 가산 등 서울 서북생활권으로 진입하기 쉬워진다.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구간 총 6개 정거장, 약 10.7㎞를 잇는 공항철도 연장 사업도 향후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청천초등학교가 있고 청천중·산곡중·효성고·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전 가구가 채광이 좋은 남향위주 배치이며, 67㎡ 이상 타입은 4베이 평면 구성으로 통풍성을 강화했다. 피트니스장,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있다.
  • 공항철도, ‘건강 만보걷기 챌린지’ 개최

    공항철도, ‘건강 만보걷기 챌린지’ 개최

    공항철도(김한영 사장)가 10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객의 행복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장려하는 ‘건강 만보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참여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공항철도 노선 주변의 트래킹 코스에서 만보 챌린지에 참여하고, 공항철도 역 사진과 코스 중 아라뱃길, 아라타워, 정서진 등의 방문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공항철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글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공항철도에서 추천하는 트래킹 코스는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출발해 정서진(인천시 서구)까지 8000보의 5.4Km 왕복코스와 계양역에서 검암역까지 1만500보의 6.7Km 편도코스이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만원(10명) △스타벅스 디저트세트(15명) △GS25 편의점 5천원 상품권(20명)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1년 1월 7일에 공항철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루어진다. 공항철도 백진욱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외출은 줄고, 집콕생활이 늘어나면서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전한 여가활동 장려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개인뿐만 아니라 동호회, 가족 단위로도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규모 법조타운 신설되는 검단신도시…‘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분양 중

    대규모 법조타운 신설되는 검단신도시…‘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분양 중

    최근 검단신도시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규모의 법조타운 신설을 예고하는가 하면 광역교통 개선으로 서울과의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검단신도시에는 대규모의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역 내 약 4만 6000㎡규모의 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으로 검단신도시 내에는 3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그 중 검단역(가칭)을 통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는 약 29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으로 서울로의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노선이 검단을 포함하도록 하는 최적의 방안이 마련돼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부천을 기점으로 인천국제공항(청라 경유) 방면과 경기 김포(검단 경유) 방면으로 각각 갈라지는 Y자 노선 형태로, 개통하게 되면 검단에서 서울남부(삼성역)까지 약 28분만에 오갈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계룡건설그룹 KR산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에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20~28㎡ 349실, 근린생활시설 지상1~2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면적별로 살펴보면 ▲20㎡ 140실 ▲23㎡ 16실 ▲24㎡ 59실 ▲26㎡ 34실 ▲28㎡ 100실로, 1~2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소형가구를 위한 실속 있는 평형을 제공한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는 단지 주변으로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사업(2024년 예정)으로 3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그 중 검단역(가칭)을 도보 약 2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 사업(2023년 예정)과 추진 중에 있는 서울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검단 법조타운(2025년 3월 준공 예정)이 단지와 약 150m, 도보로 2분가량 떨어진 위치에 있어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검단역 법조타운 리슈빌S 내부는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로선보이는만큼 기존의 원룸 형태에서 벗어나 2~3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대 선호도 높은 복층 및 테라스 구조를 도입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동일 평형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넉넉한 수납장과 화장대 등 침실 공간까지 풀옵션을 적용했으며 ‘ㄷ’자형 주방구조로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24시간 편의점 입점으로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 공간과 야외테라스 등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 선호도 높아져… 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주목

    상가 선호도 높아져… 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주목

    부동산 시장을 옥죄는 규제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며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비주택 투자에 활기를 보인다. 주택 수 포함이나 전매 제한, 세제 부담 등의 규제를 비껴간 상가는 상대적으로 임대 기간이 길어 공실 관리가 수월한 만큼 안정적인 임대 사업도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대단지 단지 내 상가가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 타운은 지역 주택시장의 시세를 리딩하며 단지가 하나의 상권을 형성하는 경향이 짙으며 단지 주변에 주거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면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대단지 수요와 관공서, 역세권 입지로 대표적인 알짜 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이전에 대한 우려가 없고 풍부한 유동인구에 따른 수요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제2청사, 국세청) 바로 앞 입지로 안정적 상가 운영이 가능하며 공실률을 최소화 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신규 공급되는 상가는 향후 창출 가능한 권리금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입지 선정에 까다로운 잣대를 지닌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입지의 후광을 바탕으로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지역 내 인프라 확충, 안정적 공무원 수요가 유발하는 경제 효과와 함께 지역 내 인프라 확충이 지속되고 있어 상권 발달과 우수한 환금성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 1,128세대의 입주민 독점 수요를 비롯 가정지구, 루원시티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는데다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계획돼 향후 더욱 많은 배후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 상가인 루원시티 포레나는 루원시티 내 최초의 일반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공공기관 종사자 수요와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이미 확보돼 뛰어난 집객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루원시티 포레나 단지 내 상가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계를 통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체계적인 상권 분석을 더해 수익성 높은 맞춤형 MD구성을 실현해 상가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한화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포레나’를 탑재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마천루와 재해/전경하 논설위원

    마천루는 ‘하늘에 닿을 듯이 아주 높은 고층 건물’을 뜻한다. 현재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다. 2010년 완공된 163층짜리 빌딩으로 지상 높이가 828m다. 2011년 개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주인공 배역의 톰 크루즈가 이 빌딩 외벽에 매달렸던 모습을 찍었다.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은 중국의 상하이타워로 632m다. 현재 높이 500m가 넘는 건물은 전 세계적으로 10개인데 이 가운데 5개가 중국에 있다. 당분간 중국의 500m 이상 빌딩 숫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지난 4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500m 이상 초고층 빌딩을 새로 짓지 못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초고층 빌딩을 짓기 시작했지만 임대 전망이 불투명해 엄청난 부채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다. 123층 높이에 554.5m로 세계에서 5번째로 높다. 2017년 완공된 롯데월드타워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초고층 빌딩 붐이 일고 있다. 지난해 완공된 부산 엘시티더샵은 411m로 국내에서 두 번째다. 서울 강남구에 2026년 완공 예정인 현대차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허가받은 높이는 569m다. 완공되면 국내 1위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인천 청라시티타워는 448m로 엘시티더샵보다 높다. 초고층빌딩은 서울을 넘어서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거대 자본을 상징하는 초고층빌딩은 랜드마크로 관광객을 모으는 효과가 있다. 1985년 당시 동양 최고 높이로 완공됐던 서울 여의도 63빌딩이 대표적이다. 또한 현대 기술력의 각축장이다. 하지만 각종 재해의 파괴력도 커졌다. 지난 9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부산을 강타했을 때 빌딩풍의 영향으로 엘시티와 마린시티가 시설구조물이 떨어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빌딩풍은 바람이 고층 빌딩 사이 좁은 공간으로 들어오면서 속도가 2배가량 빨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바람의 방향도 예측 불가능하다. 지난 8일 화재가 발생한 울산의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다행히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16시간가량 지속됐다. 건물의 수직적인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화염이나 연기가 수직 방향으로 급속히 퍼지는 굴뚝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항구도시 제다에 최소 1000m, 즉 1㎞ 높이의 제다타워가 지어지고 있다. 2019년 완공 예정으로 2013년 착공했는데 완공 시점이 2020년, 2021년으로 미뤄지고 있다. 각종 재해에 대비하는 기술력을 어떻게 실현할지가 주요 난관 중에 하나일 것이다. lark3@seoul.co.kr
  • 대단지·교통망·커뮤니티 ‘3박자’… 인천서 똘똘한 한 채 구해볼까

    대단지·교통망·커뮤니티 ‘3박자’… 인천서 똘똘한 한 채 구해볼까

    오는 11월 인천에서 혁신적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교통망까지 갖춘 매머드급 슈퍼 대단지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대림산업은 11월 각종 개발 호재를 품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총 5050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인천은 부평구 전체가 도시재생권역으로 지정돼 있다. 44곳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완료됐거나 추진 중이다. 앞서 부평구에서 분양한 ‘부평SKVIEW해모로’의 경우 5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 7621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된 바 있다. 인근에는 산곡역이 들어선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에는 부평구청역에서 이어지는 산곡역과 석남역 구간 신규 개설이 포함돼 있다. 연장 길이는 총 4.2㎞이며 2014년 착공돼 2021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해 부평뿐만 아니라 가산 등 서울 서북생활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구간 총 6개 정거장 약 10.7㎞를 잇는 공항철도 연장 사업이 향후 예정돼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인천대로 일반도로 전환)도 2021년부터 진행된다. 여기에 미래 친환경적인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S-BRT(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인하대~서인천IC 노선 또한 지하차도 위로 개발될 예정이다.혁신적인 설계디자인을 적용해 부평의 ‘대장 아파트’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됐다. 가변형 벽체 설치로 본인의 생활 방식에 맞는 단위가구 공간 계획(59㎡C, 67㎡A, 67㎡B, 84㎡A, 84㎡B 해당)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 오픈 도서관, 독서실, 방과후 교실, 스터디룸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많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설계된다. 지상 1층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출입구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아 준다. 대기 정보를 분석해 미세먼지 측정 정도를 신호등 형식으로 표시해 주는 웨더 스테이션도 마련된다. 실내놀이터 및 그린카페(실내 온실)도 조성돼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단지 내에서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청천초, 청천중, 산곡중, 효성고, 인천외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부평역과 굴포천역(삼산동) 인근 외부 학원가가 가깝다. 장수산으로 둘러싸인 풍부한 녹지는 물론 단지 주변에 인천 나비공원, 원적산공원, 뫼골놀이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있다. 주택 전시관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 일원(청천초등학교 옆)에서 오는 11월 개관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언택트’ 트렌드 특화설계,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언택트’ 트렌드 특화설계,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주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외부인과 접촉 없이 현관이나 주차장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단독주택 형태의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은 여느 때보다 뜨겁다. 개인 마당이나 루프톱, 다락방, 알파룸 등의 공간을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외출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특히 도심 속에 위치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주거 안전성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생활 편의시설이나 교통망 등 인프라에 따른 쾌적한 정주 환경 또한 중요하게 판단됨에 따라서다. 근래 들어서는 국내 건설사의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어 브랜드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처럼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의 위상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로는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가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3동 일대에 전용 84㎡, 7가지 타입 총 354세대로 들어설 예정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해당 단지는 ‘푸르지오’와 ‘라피아노’가 만나 탁월한 주거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타입별로 전용 가든, 테라스, 루프탑 등의 서비스 공간이 제공돼 입주민은 전용 면적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으며, 안정적인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단열 효과가 우수한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가 적용되고 태양광발전 시스템(일부 세대)을 통한 자발적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국내 게이티드 커뮤니티 하우스 최초로 삼성 홈 IoT 시스템도 적용된다. 삼성 홈 IoT는 사물인터넷시스템과 인공지능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음성만으로도 다양한 기기를 한 번에 작동하고 제어할 수 있다. 공기 질과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한 삼성 에어모니터도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와 주택이 접목된 구성에 보안성을 높인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설계 역시 장점으로 꼽히는데, 입주민들은 이를 통해 일반적인 공동주택에 적용이 어려웠던 다양한 개인 공간을 확보하면서 여러 가구가 어우러진 공동체 생활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는 이처럼 다양한 특화설계로 감염 우려가 큰 소규모 밀집 주거 공간 대신 넓고 개방된 주거 공간의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며, 재택근무나 홈트레이닝 등 꼭 필요한 실내활동에 최적화된 주거환경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또한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가 조성되는 청라3동은 주거, 업무, 상업지역에 녹지까지 융합돼 있어 청라국제도시 중에서도 알짜배기로 통하는 지역이다. 실제로 단지를 기준으로 반경 2km 내에 국제금융단지와 국제업무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최근 하나금융그룹이 청라국제도시로 본사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의 청라호수공원을 비롯해 심곡천, 문점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청라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포진돼 있다. 올해에는 연면적 50만 4000여 ㎡ 규모의 복합문화시설 스타필드 청라가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교통망 인프라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가 인접하며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 이용이 편리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버스 외에도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바이모달트램(GRT) 정류장이 가깝다. 지하철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7호선 연장 계획에 따라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한편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마련되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의 주요 정보와 영상을 VR로 구현하며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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