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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당 원삼국시대 고분에서 순장 인골 발굴

    ◎영남대,유물 2천4백여점도 【경산=김동진기자】 경북 경산시 임당동ㆍ조영동 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기원전 2세기 청동기후기∼고려초기에 이르는 1천여년동안의 고분 2백6기에서 청동기시대 세형동검을 비롯한 2천4백89점의 각종 유물이 출토됐다. 특히 청동기시대 고분에서 나무에 칠기로 장식한 칼집속에 든 세형동검(길이 40㎝)과 원삼국시대 고분에서 철제갑옷 등 귀중한 유물이 출토된데다 원삼국시대 대형목곽묘에서 순장된 인골이 발견돼 지금까지의 학설과는 달리 이미 이 시대부터 순장한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져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남대박물관(관장 권이구)이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10개월동안 실시한 3차 발굴조사결과 청동기후기 묘 3기,원삼국시대 묘 23기,삼국시대 고분 1백65기,고려초기 고분 15기 등 모두 2백6기의 고분에서 목곽묘 1백80기,석곽묘 7기,횡혈식 석실묘 1기,옹관묘 13기,석관묘 3기,적석목곽묘 2기 등의 유적을 확인했다.
  • 중장비 동원,마구잡이 도로공사/신라 고분 파헤쳐 말썽

    ◎부산지방 국토관리청 【경주】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국도확ㆍ포장공사를 하면서 7세기경 신라시대 왕릉급 고분을 사전조사도 하지 않은 채 중장비로 파헤쳐 말썽이 되고 있다. 20일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지난 12일 경북 영일군 신광면 냉수리에서 영일군 기계면까지 국도확ㆍ포장공사를 하면서 중장비를 동원,지름 25m,높이 10여m인 7세기경 신라시대 대형석실고분 동쪽부분을 파헤치는 바람에 고분봉분일부와 석실벽일부가 무너져 내렸다는 것이다. 이 고분은 지난 85년 국립경주박물관이 고분외곽지에 대한 현지답사결과 신라시대 최초의 토용 24점과 청동기 12지상이 출토된 경주시 용강동 고분과 그 형태와 구조가 비슷한데다 석실내부벽에 회칠을 한 흔적이 발견되어 석실벽에 신라시대의 명문 또는 벽화가 새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은 왕릉급고분으로 추정돼 보존되어 왔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공사도중 문화재매장 가능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발굴조사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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