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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한재 미나리 드시면 레일바이크 10% 할인”

    “청도 한재 미나리 드시면 레일바이크 10% 할인”

    경북 청도군은 지역 대표 봄 특산물인 한재 미나리를 맛보면 청도 레일바이크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4월 말까지 한다고 21일 밝혔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청도 한재 미나리단지(평양1·2리, 음지리, 상리)에 있는 식당을 이용한 뒤 당일 영수증을 갖고 레일바이크(청도읍 신도리)를 타러 가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한재 미나리 출하에 맞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도읍 한재로(평양리 등) 일대에서 재배되는 한재미나리는 반시(납작감), 복숭아, 딸기 등과 함께 청도의 대표적 특산물이다. 깨끗한 물로 키운 한재미나리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과 달리 번잡한 손질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매년 2∼4월이면 산골 식당 입구에 미나리를 먹기 위한 ‘개장 질주’(오픈런)기 벌어지기도 한다. 한편 청도 레일바이크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8∼30일에는 투호와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열고, 설 당일에는 뱀띠 이용객의 입장료를 20% 할인하는 행사를 별도로 마련한다.
  • 강남구의회, ‘2025 설맞이 직거래 장터’ 방문

    강남구의회, ‘2025 설맞이 직거래 장터’ 방문

    서울 강남구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오전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5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구의회의 이호귀 의장,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 김형대·전인수·이향숙·황영각·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은 직거래장터 현장을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직거래장터에서 우수한 농특산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고향의 넉넉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가족들과 단란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남구와 친선결연을 맺은 강원 원주시, 강원 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기도 의정부시, 경북 영주시, 경북 청도군, 전북 군산시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축제를 소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사업과 친선 도시 혜택을 홍보하는 ‘친선 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선희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기획경제위원회)은 오는 1월 29일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청도읍에 있는 ‘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흥수)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로서, 장애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리 교육, 의료, 직업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의원은 장애인분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면서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물어보고, 시설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하고 “도의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실천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 주민 21일 주목!

    강남 주민 21일 주목!

    서울 강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및 친선도시 홍보관’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0여곳 80여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 배, 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택배 서비스(4000원)를 통해 전국 어디든 배송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9~15일 사전 주문도 받는다. 구청 홈페이지 및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품목을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와 더불어 구청 작은주차장에서는 친선도시 홍보관과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친선도시 홍보관에는 강남구와 친선 결연한 ▲강원 원주시·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기 의정부시 ▲경북 영주시·청도군 ▲전북 군산시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이들 지자체는 각 지역 특산물과 축제를 소개하고 고향사랑 기부제 등 주요 사업을 홍보한다. 행사 당일 대한민국 식품명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청 본관 1층에서 김용세 명인의 전통주(연잎주) 시연 및 시음회와 김왕자 명인의 전통떡(붉은팥 호박고지 시루떡) 시연 및 시식회가 진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장터가 구민의 생활경제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친선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온천 바데풀서 5살 어린이 빠져 숨져…수심 1.1m

    온천 바데풀서 5살 어린이 빠져 숨져…수심 1.1m

    5일 오후 7시 15분쯤 경북 청도군 한 온천 수심 1.1m 높이 바데풀에서 5세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손님이 발견했다. 아동은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데풀’(Bade Pool)은 따뜻한 물속에서 기포를 이용해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시설이다.
  • 이름에 ‘사’·뱀띠 모여라…을사년 맞이하는 경북 관광지

    이름에 ‘사’·뱀띠 모여라…을사년 맞이하는 경북 관광지

    새해를 맞아 경북 주요 관광지에서 을사년(乙巳年)과 인연이 있는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31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는 입장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을사 GO’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새달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하는 입장객 중 첫번째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운의 선물을 증정한다. 대상은 첫 입장객, 첫 ‘뱀띠’ 입장객, 이름에 ‘사’가 포함된 첫 입장객 등 총 3명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상당 럭키박스가 증정 및 동반 가족도 무료입장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내년 2월 2일까지 뱀띠 입장객, 이름에 ‘사’자가 포함된 입장객, 한복을 착용한 입장객에게는 본인에 한해 입장요금을 50% 할인해준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입장객에는 사적지 할인, 숙박 할인, 세금 포인트 할인, 헌혈증 기부자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청도군에서는 새달 1일 레일바이크를 탑승하는 고객 중 뱀띠 입장객에게 인증 시 입장료를 20% 할인해준다. 김남일 사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는 모든 입장객들이 특별한 행운을 경험하고,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활기차고 희망 가득한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경산-청도-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위한 경북도 적극적 역할 촉구

    이선희 경북도의원, 경산-청도-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위한 경북도 적극적 역할 촉구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청도, 기획경제위원장)은 20일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논의와 관련한 제35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는 그동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많은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지만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은 경북 남부지역의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산시와 울산시는 이미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경북도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면서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나서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경산과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북발전의 대동맥으로서 지역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려면 청도를 경유하는 청도 IC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경북 남부의 소외지역인 청도의 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 및 산업 유치, 인적·물적 교류 확대, 관광산업 활성화, 농축산업 물류 혁신 등 엄청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경북도에 도 차원에서 경산-청도-울산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에 즉각 착수하고,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청도 경유 IC 설치를 중심으로 핵심 거점 인프라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청도군, 경산시와 울산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중앙정부와 공동대응 전략을 수립해달라”고 이철우 도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 경북도의회, 계엄해제에 따라 예결위 예산심사 정상가동

    경북도의회, 계엄해제에 따라 예결위 예산심사 정상가동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지난 4일 미래전략기획단, 저출생극복본부, 메타AI과학국 등 경북도 9개 실·국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날카로운 심사를 이어갔다. 김창혁 부위원장(구미)은 현재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관련 사업은 저출생 이름만 붙인 중구난방식 사업이 많다며, 도내 일자리 창출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만이 지방소멸뿐만 아니라 나아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위원(울진)은 저출생을 해결하려면 앞으로는 비혼 출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도에서 선제적으로 비혼출산 가정이나 혼인외 출생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은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예산 집행률이 떨어지고 있다며, 절차 간소화를 주문했으며, 저출생 해결을 위해서는 금전적 지원보다 보육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며,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서 위원(문경)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존재감이 미미하다며, 위원회는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뿐만 아니라 홍보 활동에도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포항)은 저출생 시대에 K보듬 6000사업이 경북형 완전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승오 위원(영천)은 K과학자마을 예산이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전액 삭감된 젓을 지적하며, K과학자마을이 예산확보를 통해 성과를 내려면 관계자들이 업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청렴도 평가 용역에 관해 질의하며, 단순히 평가에만 그치지 말고 실제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출산율 이전에 결혼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며, 결혼제도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도의 홍보대사 선정, 경북대구통합광고, 통합신공항관련 홍보를 살펴보면 경북도의 업무 추진 실적이 미흡하다며, 타지자체의 잘된 사례를 참고하여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칠구 위원(포항)은 폭력피해 여성 주거지원이 도내 몇몇 지역에만 있는 것을 지적, 권역별 형평성을 고려해 도내 폭력피해 여성이 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성인지 예산서의 성과목표를 보면 지나치게 단순한 수치만 나열된 사업이 다수라며, 구체적인 성과목표를 설정하여 예산이 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차주식 위원(경산)은 육아휴직 후 복직하는 공무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공직사회에서 솔선수범하여 임신․출산 및 육아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특히 신경써 줄 것을 요청했다. 최덕규 위원(경주)은 저출생 관련 사업이 실·국별로 경쟁하듯이 편성되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저출생극복본부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 도민들이 저출생 극복정책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림 위원(의성)은 폭염대비 예방활동 사업 예산이 감액 편성됐고 지적,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내년 추경에 적정한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정근수 위원장(구미)은 행안부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받은 청도군의 경우,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소멸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도에서도 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내 전체 시군이 행안부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 ‘대구형 어르신 무임승차’ 경북으로 확대…市 “전국 확대 보급 추진”

    ‘대구형 어르신 무임승차’ 경북으로 확대…市 “전국 확대 보급 추진”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대구형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이 17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된다. 경북 포항시, 경주시 등 16개 기초지자체와 무임승차 시스템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은 경북 경산시·영천시와 함께 개발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시는 어르신 교통복지차원에서 무임승차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29일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포항시·경주시·김천시·안동시·구미시·영주시·상주시·영양군·영덕군·청도군·고령군·칠곡군·울릉군이 무임승차 시스템 운영 지자체로 추가된다. 내년 하반기 어르신 무임승차제를 새롭게 도입할 이들 지자체는 예산 절감과 개발기간 단축을 위해 무임승차 시스템 공동 사용을 대구시에 제안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대승적 차원으로 이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신규로 참여하는 14개 지자체는 개발비 60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또한 시스템 공동 운영을 통해 17개 지자체가 연간 운영비 16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대구형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계돼 전 출입자 관리가 용이하고 시스템 안정성이 검증돼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시와 시스템 개발·운영사인 ㈜iM유페이는 해당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확대,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에 이어, 내년 하반기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이 확대 구축(17개 지자체)되면 광역교통 분야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선도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1조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에 더 나눠준다

    ‘1조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에 더 나눠준다

    1972년 남한강 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 200여명이 12.6㎡(약 3.8평) 남짓한 원형 물탱크 위에서 14시간을 버틴 끝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충북 단양군은 패러 및 수상레저 스포츠 특화와 함께 기적같은 생존 스토리의 배경인 시루섬을 종합관광지로 개발해 생태와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초미니 지자체인 단양군의 생활인구(10월기준·31만 3391명)는 주민등록 인구의 10배를 넘겼다. 행정안전부는 단양군처럼 지방소멸 대응 의지가 돋보이는 지방자치단체를 집중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지방소멸 대응기금 1조원 배분 계획을 확정됐다. 단양군과 전남 고흥·신안군, 전북 남원시, 경북 청도군, 경남 하동군, 강원 횡성군 등 8곳의 인구감소지역에는 기본 지원액의 두 배가 넘는 최대 160억원을 지원한다. 2022년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 89곳과 관심지역 18곳 등 기초자치단체 107곳(7500억원)과 서울·세종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2500억원)에 10년간 해마다 총 1조원 규모로 지원되고 있다. 내년에는 지자체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본 배분액을 높이고, 우수 지역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배분체계를 바꾼 것이다. 이에 따라 인구감소지역 중 우수지역으로 뽑힌 8곳에는 기본 배분금 72억원의 두배가 넘는 160억원씩을 지원한다. 관심지역 중 우수지역 2곳(경북 김천시, 경기 포천시)에도 기본 지원금 18억원에 22억원을 더해 40억원씩을 지원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지역에 더 많은 기금이 배분될 수 있도록 집행실적과 전년도 성과평가 반영 비중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단양군의 노력은 지난 6월 서울신문 인구포럼에서 김문근 군수가 지방소멸 대응 모범사례로 주제 발표하기도 했다.
  • 경북도, 대구경북(TK) 행정통합 권역별 주민 설명회…오는 7일부터 한달간

    경북도, 대구경북(TK) 행정통합 권역별 주민 설명회…오는 7일부터 한달간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북도는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정통합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경과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7일 오전 10시 경북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동부권(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을 시작으로 ▲경산에서 남부권(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안동에서 북부권(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 ▲구미에서 서부권(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칠곡군) 순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도는 설명회와 함께 경제산업, 건설개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모든 도민에게 행정통합에 대한 안내 리플렛과 브로슈어를 배포할 계획이며 이후 주민 여론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권역별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통합 내용을 주민께 충분히 알려드리고 주민 의견 수렴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도 5일까지 TK 행정통합 관련 구·군 릴레이 설명회를 한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TK 행정통합으로 출범하는 ‘대구경북특별시’가 서울특별시와 양대 특별시 체제를 형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 행정통합 추진에 합의한 이후 통합안 세부 내용에서 갈등을 겪다 지난달 21일 대구시·경북도·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가 뜻을 모아 2026년 7월 대구·경북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골자로 하는 TK 행정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 “내년부터 소싸움축제 않는다”…경북 청도군 2025년 관련 예산 미반영

    “내년부터 소싸움축제 않는다”…경북 청도군 2025년 관련 예산 미반영

    경북 청도군이 내년부터 소싸움축제를 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동물학대 소싸움폐지 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에 따르면 청도군은 내년 소싸움축제 지원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밝혀왔다. 이는 전국행동이 최근 소싸움 경기를 개최하는 전국 11개 지자체(전북 정읍·완주, 충북 보은, 대구 달성, 경북 청도, 경남 창원·김해·함안·창녕·의령·진주)에 소싸움대회가 동물학대적 측면을 알리고 대회 개최 예산을 삭감할 것을 요청한데 따른 회신으로 알려졌다. 청도군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소싸움축제를 개최해 왔다. 축제는 전액 군비로 매년 6억원 가량을 지원해 왔다. 다만, 청도군은 상설 소싸움 경기장은 계속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정읍시와 완주군, 경남 김해시와 함안군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소싸움 지원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국행동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대구 달성군, 충북 보은군, 경남 진주시는 소싸움 찬·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경남 창원시는 내년에도 소싸움 관련 예산을 예년과 같이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창녕군과 의령군은 입장 자체를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전국행동 측은 “내년에 소싸움축제를 취소한 청도군 등 5개 시군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나머지 다른 시군들도 소싸움축제 예산을 삭감하는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전국행동이 지난달 전문기관 비젼코리아를 통해 전국 성인 남,여 820명을 대상으로 ‘소싸움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해당 지역으로 여행을 갈 의향이 있느냐’는 여론조사 질문에 70.1%가 의향이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 환경부 기후대응댐에 ‘성큼’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 환경부 기후대응댐에 ‘성큼’

    울산 회야댐 수문설치 사업이 환경부 ‘기후대응댐’에 성큼 다가섰다. 연말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 후보지가 된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회야댐 수문설치’ 사업이 환경부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안에 선정돼 연말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연말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환경부 기후대응댐으로 최종 선정된다. 앞서 환경부는 울산 회야강, 경기 연천군 아미천, 강원 삼척시 산기천, 경북 청도군 운문천, 경북 김천시 감천 등 10곳을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안에 선정했다. 수문설치 사업은 2025년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기본·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9년쯤 완공될 예정이다. 울산 회야댐은 하류지역의 침수 피해를 막고, 시민 식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수문을 설치한다. 현재 수문이 없는 회야댐은 만수위인 31.8m를 넘으면 여수로로 물이 흘러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계획 홍수위(34.3m) 이상 물이 차올라 하류지역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회야댐에 수문이 설치되면 저수량 증가뿐 아니라 홍수 통제를 통한 댐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수문 설치에 100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시비 매칭 비율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 후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의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국비 매칭 비율을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 구간서 차량 8대 추돌…7명 부상

    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 구간서 차량 8대 추돌…7명 부상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부 차로의 통행이 제한돼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앞서가던 일부 차량에서 일어난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차들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은행연합회, 4대 은행과 공동 ATM 운영

    은행연합회, 4대 은행과 공동 ATM 운영

    은행연합회가 금융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과 함께 은행 공동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은행 공동 ATM에서 고객들은 주거래 은행의 입출금, 계좌 이체 거래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으며 주거래 은행의 수수료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는다. 은행 공동 ATM은 강원 삼척시 삼척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경북 청도군과 충남 태안군 전통시장에도 차례대로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지방 전통시장에서도 주요 시중은행 고객들과 어르신들이 편하게 현금을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따뜻한 나눔 손길 보내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따뜻한 나눔 손길 보내

    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1일 청도군 운문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한길요양원’을 방문,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지난 2016년 7월 개관한 한길요양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지원, 보건의료지원, 이·미용지원 등을 위해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로 1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3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시설을 이용 중이다. 이날 복지시설을 방문한 이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고 살피는 것이 주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의 본분”이라면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담하면서 힘든 여건 속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관 시설 곳곳을 세심히 살펴보고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청도, 세계정신올림픽 위한 연합학술대회 개최

    청도, 세계정신올림픽 위한 연합학술대회 개최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의 발상지인 경북 청도에서 세계정신올림픽 개최를 위한 이색적인 학술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23~24일 이틀간 대구대 새마을운동연구센터와 함께 청도 운문면 신화랑풍류마을에서 ‘2024 새마을운동과 세계정신올림픽을 위한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이다. ‘새마을운동을 넘어 정신 혁명을 위한 세계정신올림픽 실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한지방자치학회 ▲동북아 관광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ESG학회 ▲골든에이지포럼 등 관련 분야 전문 학회가 다수 참여한다. 또 새마을정신 및 한국의 다양한 정신과 관련된 350여명의 국내외 학자들도 참석한다. 행사는 첫날 소진광 전 새마을중앙회회장의 ‘밑으로부터의 정신혁명: 한국의 새마을운동’, 김재홍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의 ‘ESG 시대, 한국 정신 혁명의 근원’이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임형백 성결대 교수) ▲화랑 오계와 법계 명성의 계율관(학감원법스님 청도 운문사)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물질에 이어 정신문명의 중심(종원명 전 브루나이 대사) ▲청도군 새마을 수요발굴과 대응방안(송건섭 대구대 교수)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그리고 우리의 미래(최병재 대구대 교수)의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는 4차 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위기, 지역소멸 위기 등 글로벌적인 어젠다를 청도군의 화랑정신·새마을정신과 접목해 자연적,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 청도군, ‘2024 세계정신올림픽을 위한 연합학술대회’ 개최…국내외 정신 문화 관련 학자 350여명 참석

    청도군, ‘2024 세계정신올림픽을 위한 연합학술대회’ 개최…국내외 정신 문화 관련 학자 350여명 참석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의 발상지인 경북 청도에서 세계정신올림픽 개최를 위한 이색적인 학술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23~24일 양일간 대구대 새마을운동연구센터와 함께 청도 운문면 신화랑풍류마을에서 ‘2024 새마을운동과 세계정신올림픽을 위한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이다. ‘새마을운동을 넘어 정신 혁명을 위한 세계정신올림픽 실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한지방자치학회 ▲동북아 관광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ESG학회 ▲골든에이지포럼 등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갖춘 다수의 학회가 참여한다. 또 새마을정신 및 한국의 다양한 정신과 관련된 350여명의 국·내외 학자들, 특히 미국·일본·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참석한다. 행사는 첫날 소진광 전 새마을중앙회회장의 ‘밑으로부터의 정신혁명: 한국의 새마을운동’, 김재홍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의 ‘ESG 시대, 한국 정신 혁명의 근원’이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임형백 성결대 교수) ▲ESG 정신과 새마을운동(장동희 전 새마을재단 대표이사) ▲정신문화의 기초이론으로서 정신철학에 관한 단상(이해영 영남대 명예교수) ▲화랑 오계와 법계 명성의 계율관(학감원법스님 청도 운문사) ▲우리 지류의 우수성과 보존문화 발전방향(안병목 배첩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는 ▲정신올림픽 성공을 통한 청도군 마을의 세계화를 꿈꾼다(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라는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날은 ▲골든에이지의 삶의 질(김미령 골든에이지포럼 대표) ▲인공지능의 한계와 기술적 사유(박성우 우송대교수) ▲AI와 인간: 포스트 휴먼의 정체성(박근서 대구가톨릭대 교수) ▲물질에 이어 정신문명의 중심(종원명 전 브루나이 대사) ▲청도군 새마을 수요발굴과 대응방안(송건섭 대구대 교수)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그리고 우리의 미래(최병재 대구대 교수)의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는 4차 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위기, 지역소멸 위기 등 글로벌적인 어젠다를 청도군의 화랑정신·새마을정신과 접목해 자연적,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학술대회에서 도출되는 학문적 이해와 논리를 발판으로 정신 혁명의 세계화를 위한 과제 및 사업 대안을 연구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 청도 저수지서 물에 빠진 50대 사망…낚시하다 실족 추정

    경북 청도 저수지서 물에 빠진 50대 사망…낚시하다 실족 추정

    경북 청도군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2분께 청도군 이서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객이 물에 떠 있는 거 같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대는 현장에 출동해 50대 A씨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낚시를 하던 중 실족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검찰, 공사현장에 폐기물 8만 여 톤 불법 매립한 건설업자 2명 구속

    검찰, 공사현장에 폐기물 8만 여 톤 불법 매립한 건설업자 2명 구속

    전원주택과 리조트 공사현장에 폐기물 약 8만 여 톤을 불법 매립한 2명이 구속됐다. 대구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남계식 부장검사)는 14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토지 개발자 60대 A씨와 성토업자 50대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북 청도군의 한 전원주택과 리조트 공사현장에 성토작업을 하면서 비소와 납 등 중금속 성분이 함유된 사업장폐기물 8만 3700t을 매립한 뒤 폐기물 처리비용으로 1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이들이 매립 과정에서 받은 처리비용에 대해서는 전날(13일) 대구지법에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앞서 청도군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들을 구속 송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죄질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에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환경범죄에 엄정 대응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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