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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 패션 매장에서 커튼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사망

    청담 패션 매장에서 커튼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사망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H&M의 ‘앤아더스토리즈’ 서울 청담동 매장에서 커튼 작업 중이던 하청노동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법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2시 10분 H&M 그룹인 앤아더스토리즈 청담점에서 하청 소속 근로자 A씨(64)가 추락했다. 세탁업체 소속인 A씨는 사고 당시 커튼 수거를 위한 해체 작업 중 사다리가 전도되는 바람에 2m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지난 7일 사망했다. 앤아더스토리즈 청담점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이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중대재해법은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 안전 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기업 경영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이다. 지난해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건설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인 기업에 우선 적용됐다. 고용부는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 한 즉시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보내 사고 내용을 조사하고 작업 중지를 실시했다”며 “사고 원인 규명과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엄중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與, 김의겸 향해 “손해배상 소송 피해갈 방도 없을 것”

    與, 김의겸 향해 “손해배상 소송 피해갈 방도 없을 것”

    국민의힘이 8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손해배상 소송을 피해갈 방도는 전혀 없을 것”이라고 직격했다.김 의원은 쿠팡플레이 ‘SNL 시즌 3’의 ‘주기자가 간다’에서 “(소송에서) 제가 이긴다. 100% 이긴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 의원과 유튜브 ‘더탐사’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김 의원이 모 방송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100% 이긴다”고 자신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의 출처가 궁금하다”며 “‘더탐사’의 보도가 새빨간 거짓임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런데도 재판에서 100% 이긴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을 보면 이제 ‘손해배상완박법’이라도 발의할 모양이다”고 직격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곧 죽어도 검찰을 향해 호통을 쳐대는 이재명 대표의 대변인다운 행동”이라며 “꿩이 수풀에 머리를 처박아도 날아드는 매를 피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투기로 번 돈으로 공천은 맞바꾸었지만, 범죄는 맞바꿀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며 “안타깝게도 김의겸 의원을 구해줄 ‘파란봉투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10억 있냐’ 질문에 웃음 터진 김의겸 “한동훈에 줄 일 없어”

    ‘10억 있냐’ 질문에 웃음 터진 김의겸 “한동훈에 줄 일 없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해 소송을 당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방송에서 “소송에서 제가 100% 이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의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했다. ’주기자가 간다‘는 배우 주현영, 김아영이 기자로 분해 정치인들을 만나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는 코너다. 이날 김 의원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어떤 사건인지 기자 출신 정치인으로서 간결하게 직접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술자리가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나름대로 알아보려고 했으나 최종적으로 한동훈 장관에게 물어본 거다. 몇 월, 며칠 몇 시에 청담동 술자리에 있었느냐. 그런데 거기에 대해 한 장관이 버럭 화를 내면서 ‘자기의 명예를 훼손한 거다’라며 10억원짜리 민사소송을 걸고 형사고소를 해서 제가 거기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0억원이 있냐’는 질문에 김 의원은 “하하하” 웃더니 “집을 팔면 10억원은 어떻게 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다음부터는 막막하다”고 답했다. ‘10억원이 없으면 어떻게 그걸 다 마련해서 드려야 하냐’는 이어진 질문에 김 의원은 “그런데 그럴 일없다. 제가 이긴다. 100% 이긴다”고 자신했다. 한 장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달라는 요청에 김 의원은 “많이 힘드실 것 같다. 아니 뭐 힘드신 게 너무 당연하다”며 “그러나 잘 이겨내시기를 기대하고 그래도 뭔가 지금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 거 같다. 그때는 우리 주현영 기자에게 특종을 한 번 줘라”며 농담을 던졌다. 김 의원은 두 기자의 요청으로 ‘십억’으로 이행시를 짓기도 했다. 김 의원은 “십. 십억, 한 장관님 너무 많습니다. 억. 억 소리가 나네요, 제 입에서”라고 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의혹에서 거론됐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는 “약주를 많이 드신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제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에 대통령님께서 술을 끊거나 줄이시는 데 제가 일조를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 점에 있어서 새해에도 술은 너무 많이 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첼리스트 A씨가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지난해 7월 청담동에서 가진 술자리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내용이다. 이를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A씨 남자친구 제보를 받고 이를 보도했고, 김의겸 의원은 지난해 10월 25일 국회에서 해당 의혹을 폭로해 공론화했다. 그러나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의 목격자라고 지목됐던 첼리스트 A씨와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문제의 그날 밤 청담동이 아닌 역삼동 모처에서 새벽 3시 가까이 함께 머물다 각자 귀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해당 처소의 CCTV와 A씨의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자리 내용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진술했다. 술자리 의혹을 줄곧 부인해왔던 한 장관은 지난달 2일 김 의원과 더탐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또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 “칵테일 2잔 마셨는데” 강남서 새해 평일 음주단속에 2명 적발

    “칵테일 2잔 마셨는데” 강남서 새해 평일 음주단속에 2명 적발

    지난 4일 오후 10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앞 왕복 4차선 도로에서는 음주 단속을 하던 강남경찰서 소속 교통경찰이 갑자기 단속을 중단하고 골목길로 뛰어갔다. 골목길에서 음주 단속 현장을 목격하고 후진해 도망가려는 승용차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경찰에게 잡힌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2%로 면허 100일 정지 수준이었다. A씨 외에도 이날 음주 단속 과정에서는 단속을 피해 골목길을 역주행하는 등 도주하려는 차들이 꽤 있었다. A씨는 “인근 식당에서 칵테일 2잔을 마신 뒤 80m정도를 음주운전해 적발된 골목길 건물로 이동해 주차를 하려고 하던 중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이 “이의가 있으면 지금 병원에 가서 음주 채혈 검사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하자 A씨는 채혈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간단한 서류 작성을 마친 A씨는 귀가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조사하면서 동승자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후 단속 장소를 신사파출소 앞으로 옮긴 경찰은 오후 11시 11분쯤 반려견을 태우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운전하던 B(48)씨를 적발했다.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3%로 면허 취소(0.08% 이상) 기준 2배가 넘는 수치가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앞과 신사파출소 앞에서 경찰관 6명과 순찰차 3대를 동원해 250여대의 차를 음주단속했고, 2명을 적발했다. 김길선 강남서 교통외근팀장은 “연말연시에는 평소보다 음주운전자가 20~30% 더 많이 잡힌다. 평일에도 4~5건정도는 나오고 금요일, 토요일에는 더 많이 잡힌다”고 설명했다.
  • [부고]

    ●이추묘씨 별세, 김상화(서울신문 전국부 국장)·상희(대한항공 사무장)·상길(대구동산병원 직원) 모친상, 임경숙(대구 북동초등학교 교감)·이정미·박은주(KCP 손해사정 과장) 시모상 = 2일 대구성서동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53)258-4444. ●한환수씨 별세, 양지선씨 남편상, 한재웅(청담러닝)·정우씨 부친상, 양은석·원석(시장경제신문 부국장)씨 매형상 = 2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032)517-0710
  • 크레버스, ‘웹어워드 코리아 2022’ 대상 수상

    크레버스, ‘웹어워드 코리아 2022’ 대상 수상

    크레버스(대표이사 이충국)는 자사 웹사이트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관 ‘웹어워드 코리아 2022’ (WEB AWARD KOREA 2022)에서 학생교육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혁신적이고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웹 평가 시상이다.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의 부문 18개 평가 항목에 대한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에서 크레버스는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콘텐츠 등 서비스와 비주얼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인트로 영상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크레버스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교육 브랜드라는 것이 영상에 잘 담겼다는 의견이다. 이외에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 용이하고, 디자인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해 생동감 있다는 평가다. 크레버스는 지난 3월 청담러닝과 CMS에듀가 합병하면서 웹사이트를 통해 통합 법인의 아이덴티티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고, 교육 철학을 알리는 것에 집중했다. 크레버스의 핵심가치인 문해력과 상상력, 서사력의 교육 철학과 영어, 수리, 컴퓨팅 사고력을 아우르는 융합 사고력 브랜드 정보가 잘 드러나도록 콘텐츠를 전면에 노출했다. 크레버스는 통합 웹스타일 가이드를 적용해 기업 사이트와 패밀리 사이트 간 통일성을 갖췄고, 정보 획득이 용이하도록 직관적인 메뉴 체계와 간결한 UI를 사용했다. 특히 투자자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투자 정보 API를 연동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 미디어, SNS 등 자사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합해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크레버스는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웹사이트와 콘텐츠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8억대 횡령’ 강남 성형외과 병원장, 2심서 무죄

    ‘8억대 횡령’ 강남 성형외과 병원장, 2심서 무죄

    8억원대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성형외과 병원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이규홍·조광국·이지영)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대형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A씨는 2015년 10월 부동산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B사를 설립해 지분 100%를 취득했다. 이 회사는 2016년 7월 신주를 발행해 중국인 투자자에게 넘기는 대가로 32억 5000여만원을 입금받았다. A씨는 이중 8억 8900만원을 횡령해 자신의 채무를 갚고 병원 운영비로 쓴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병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청담동 건물을 통째로 빌려 임대보증금 30억원과 매달 임대료 1억 2000만원 등의 자금이 필요해 지인들로부터 많은 돈을 빌렸고, 이후로도 거액의 지출이 이어져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에서 A씨는 “대규모 메디컬센터를 조성해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부동산을 전대하고 운영을 지원할 회사(B사)를 설립한 것이고, 중국인 투자자가 건넨 돈은 전체 사업에 투자한 것일 뿐 B사의 자본금으로 볼 수 없어 횡령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비의료법인이 병원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의료법상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명목상 B사의 신주를 넘기는 대가로 투자금을 받았고 사업 목적에 맞게 돈을 썼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앞서 지난 2021년 재판을 통해서도 “중국인 투자자와 병원 경영을 지원할 회사를 설립해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A사가 입금받은 돈은 투자 약정에 따른 투자금으로 봐야 하고, 약정 취지대로 의료기기 매입 등에 돈을 썼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피해회사의 계좌에 입금된 돈은 회사의 자금이 분명하고 중국 투자자가 피고인에게 지급한 투자금이라 볼 수 없다”며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중국인 투자자와 피해회사의 자금 일부를 병원에 사용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볼 사정도 있다”며 “그러나 주주들끼리 합의했더라도 회사와 주주는 별개인 만큼 이 합의에 법적 효력이 있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중국 투자자가 피해회사에 신주인수대금 명목으로 지급한 돈은 피해회사의 신주뿐 아니라 사업 전체의 투자금 성격이 섞여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며 판단을 뒤집었다. B사가 직원 1명에 자본금 2억원에 불과한데도 30억원대 신주인수대금을 받은 점, 중국 투자자가 대금을 건네기 전 B사뿐 아니라 A씨가 설립한 다른 회사들도 실사한 점이 판단 근거가 됐다.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A씨는 항소심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3월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아왔다. 검찰이 무죄 판결에 상고해 사건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 “서울 일출 명소는?”…곳곳서 해맞이 행사

    “서울 일출 명소는?”…곳곳서 해맞이 행사

    계묘년(癸卯年)을 맞는 새해 첫날 서울 자치구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자치구들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해맞이 행사를 3년만에 재개하는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중랑구는 새해 1월 1일 봉화산 정상에서 ‘2023 중랑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주민과 함께 맞는 새해일 뿐 아니라 봉화산 동행길 개통 후 열리는 첫 번째 새해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행사는 오전 7시 중랑구 대표 테너 ‘임철호’의 성악 공연, 민속예술단 ‘연희프로젝트’의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성동구는 응봉산 현장에서 ‘2023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를 연다. 응봉산 팔각정은 성동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해를 바라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구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응봉산 정상으로 통하는 이동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동시에 폐쇄회로(CC)TV 집중관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요 지점별로 안전요원 84명을 배치한다. 강남구는 지난 10월 개장해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삼성해맞이공원(구 청담배수지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오전 7시부터 강남합창단 공연 및 대북타고의 힘찬 북소리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해맞이 카운트 다운을 하며 희망찬 일출을 맞이한다. 동작구는 사육신역사공원(노량진로 191)에서 ‘2023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구민들이 안전하게 해오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오전 7시 20분 ‘오행시 짓기’와 ‘떡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서대문구는 일출 조망 명소인 안산(鞍山) 봉수대 인근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 구는 경사로와 계단 등에 대한 안전을 점검하고 인파 예상 지역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한다. 구로구는 매봉산 정산에서 ‘2023 계묘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축시 낭독, 대북타고, 해오름 감상, 소망손수건 흔들기, 축하공연 등 새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 4000만원 월세까지...고금리에 100만원 이상 고액 월세 급증

    4000만원 월세까지...고금리에 100만원 이상 고액 월세 급증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세입자들이 대출 이자를 감당하는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월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100만원 이상 고액 월세 아파트 거래가 처음 8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25%가량 급증한 수치다.2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아파트 월세 거래량 전체 41만 5445건 가운데 월세 100만원 이상인 아파트 거래는 8만 812건으로 집계됐다. 전국 월세 아파트 거래의 5분의 1(19.5%)의 월세가 100만원을 넘어선 것이다. 월세가 100만원 이상인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017년 2만 4015건에서 2018년 2만 4395건, 2019년 2만 6051건 , 2020년 3만 2668건 등으로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였다. 그랬던 것이 지난해 6만 4712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8만 건을 훌쩍 넘어섰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금리 인상으로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진 데다 깡통 전세나 전세보증금 사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임차인이 늘어나 고액 월세 아파트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올해 전국에서 ‘월세 최고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PH129’(전용면적 273.96㎡)로 지난 3월 전세 보증금 4억원, 월세 4000만원(6층)에 계약이 이뤄진 바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킨텍스원시티 3블럭’ 전용면적 148.9336㎡이 지난 3월 전세보증금 3억 5000만원, 월세 1200만원(49층)에 계약됐다. 월세 100만원 이상인 아파트 거래량은 서울이 3만 3116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가 2만 7663건, 인천이 5141건, 부산이 3632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 내년 초 부동산 규제 완화 예고…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수혜 기대”

    내년 초 부동산 규제 완화 예고…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수혜 기대”

    정부가 지난 21일 ‘2023년 졍제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부동산 규제완화를 예고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실거주 의무 및 전매제한 완화 등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졍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주택 가격 하락을 고려해 내년 초 규제지역을 추가로 해제할 방침이다. 올해 3차례의 단계적 해제에도 여전히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광명·하남·과천·성남 등 수도권 4곳과 강남을 제외한 서울이 그 대상이 될 전망이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대출과 세제·청약·거래(전매제한) 등 집을 사고파는 전 과정과 관련한 규제가 완화된다. 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규제를 5년 전 수준으로 환원하는 방안도 내년초 발표할 계획이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현행 최대 5년까지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는 없어지고 최대 10년까지 적용되는 전매제한은 등기시점 혹은 1년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규제 완화 조치는 현재 금리상승, 부동산 거래 절벽 등으로 인해 시장 전반이 침체된 것을 되살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아직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분양 일정에 돌입한 단지들도 소급적용이 가능한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과거 2008년 민간아파트의 전매제한이 사라지면서 개정안 이후 주택뿐 아니라 시행일 이전 계약을 진행한 주택도 시행일부터 팔 수 있게 된 전례가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분양시장 안정화를 위해 분양 후 계약이 이뤄진 경우에도 전매제한을 소급해 풀어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 경기도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40층 23개동 총 380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59·84·114㎡ 16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8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4일, 정당계약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전 평형이 12억원 미만으로 형성돼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 대출금액(50%)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반포역, 논현역, 청담역 등 강남주요지역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안양천로, 서부간선(지하)도로를 통해 상암동이나 여의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원도심 지역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근처에 광명경찰서와 광명시청,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으며,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이마트, 주요 은행 및 로데오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가까이 도덕초가 들어설 예정으로 초품아 인프라도 누릴 수 있고, 연서도서관, 철산도서관, 철산역 인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안양천이 있어 일부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며, 건너편에는 현충근린공원이 위치했다. 한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예정이다.
  • ‘스쿨존 음주 뺑소니’ 30대 男 운수회사 대표 구속기소

    ‘스쿨존 음주 뺑소니’ 30대 男 운수회사 대표 구속기소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우영)는 27일 A(39)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뺑소니)·어린이보호구역치사·위험운전치사,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 57분쯤 만취 상태로 SUV 차량을 운전해 강남구 청담동 한 초등학교 후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차로를 지나다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나오던 이 학교 3학년 B(9)군을 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제대로 된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8%로,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A씨는 자신의 집 주차장에서부터 약 930m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격자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진 B군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14분쯤 숨을 거뒀다.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A씨를 송치하면서 도주치사 혐의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가 법률 재검토 후 입장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유족들이 경찰에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달 9일 사건을 송치받은 후 폐쇄회로(CC)TV 영상, 목격자 추가 조사, 블랙박스에 녹음된 A씨 음성 분석 등을 거쳤다. 이를 통해 사고 순간 차량이 흔들리고, A씨가 사이드미러 등을 통해 사고 사실을 인식할 수 있음에도 멈추지 않고 쓰러진 B군을 그대로 방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또한 A씨가 이 지역에 수년간 거주한 운수회사 대표로서 사고 장소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고, 운전석에서 충분히 전방의 피해자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사고 장소는 어린이 통행이 잦았으며 인도나 안전 펜스가 없어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이 같은 위험성을 알면서도 범죄를 저질렀다고 봤다. 검찰은 “죄에 상응하는 중형 선고를 위해 철저히 공소 유지하겠다”며 “향후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음주운전 사망사고 및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에 대한 양형기준 상향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교도소 나온 최순실(최서원)…정유라 “잊지 못할 하루”[포착]

    교도소 나온 최순실(최서원)…정유라 “잊지 못할 하루”[포착]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66)가 교도소 밖으로 나왔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불린 최씨는 2017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 3676만원을 확정받았다. 청주지검은 26일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연 뒤 최씨의 형 집행을 1개월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척추 수술 필요성이 인정돼 형 집행 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씨는 지난 19일 “장기간 수감생활로 척추뼈가 내려앉는 등 악화돼 척추 수술이 필요하다”며 1개월 형 집행 정지를 신청했다. 최씨가 건강악화 등을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을 한 것은 이번이 5번째로, 앞서 4번은 모두 기각됐다. 최씨는 이날 오후 9시 35분쯤 휠체어를 타고 청주여자교도소 정문을 나섰다. 검은색 패딩을 뒤집어 쓴 최씨는 입을 굳게 다물고 교도소 밖에서 대기하던 승용차를 타고 자리를 떴다. 최씨의 형집행정지 기간은 다음 달 25일 자정까지다. 주거지는 치료를 받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제한됐다. 최씨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말특별사면을 요청하는 내용의 4쪽분량 자필 탄원서를 변호인을 통해 대통령실로 발송하기도 했다. 최씨의 사면 요구 탄원서는 광복절 특사 때 이어 두 번째다.정유라 “기뻐서 눈물이 흐른다” 최씨는 탄원서에서 “보수 정권의 탄생으로 모든 인권이 침해받지 않고, 적어도 치유해줄 수 있다고 믿었다”며 “제게 가해지는 모든 것은 너무 잔인하고, 인권 유린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제가 이 땅에 살면 얼마나 살겠느냐”며 “하루하루를 고통과 진통에 약으로 겨우 버티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씨는 “중졸이 돼 버린 딸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겠나, 대출로 메우고 또 때우면서 파리 같은 목숨을 살아가고 있다”며 “딸과 손주들에게 상처를 안겨주는 할머니가 안 되게 사면을 허가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승마 특기생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했던 정씨는 서울시교육청 감사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3월8일 청담고 졸업 취소 및 퇴학 조처 등 처분을 받아 최종학력이 ‘중학교 졸업’으로 바뀌었다. 최씨는 끝으로 “보수를 지향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든 삶을 바쳐 모셨던 제가 보수 정권에 의해 박해받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며 “지난번 사면 탄원서에도 (윤 대통령이) 침묵했는데 더 이상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간절히 탄원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많은 분들이 방송에서 기도로 함께 해주셨는데 정말 그 덕분인 것 같다. 잊지 못할 하루다. 기뻐서 눈물이 흐른다”라는 글을 적었다.
  • 교제중 어플女 논란 11기 상철, 양다리 뒤늦게 인정

    교제중 어플女 논란 11기 상철, 양다리 뒤늦게 인정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 11기 상철(이하 가명)이 양다리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24일 상철은 “영숙님에게 큰 상처를 준 거에 대해서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상철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때 깨끗이 정리하고 만나는 게 당연한데 제가 그러지 못 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전에도 그런 일 때문에 상처받은 분들에게 깊이 사죄드린다. 전 해명글에 4-5일 정도인 것을 써서 핑계를 댄 점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명글에서 영숙님을 사과문 쓰라고 협박했다는 글도 사실이 아니다. 영숙님이 핸드폰을 들어가서 어플을 봤다는 사실도 정정 드리자면, 저희가 제 핸드폰을 같이 보는 사이에 알림이 울렸던 것이니 영숙님 탓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파혼한 전 연인에게도 사과했다. 상철은 “파혼 후 전 여자친구분과 짧은 기간에 출연하게 되어 그분과 가족분들에게 충격을 드린 점 또한 사죄드린다. 출연자도 아닌 전여친 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 점 죄송하다”며 “만약 제가 저도 모르게 저의 안일한 행동으로 상처를 준 분들이 또 있다면 그 또한 사과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 드린 점 죄송하고, 앞으로는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면서 나아가겠다”며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킨 점 양해 부탁드린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영숙님에게 악플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영숙은 상철과의 결별 이유에 대해 “상철님 개인적으로 전 여자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방송에 나와 여자를 만날 상황이 아니라 판단했고 그걸로 피해 보기 싫어서 끝냈다. 이 일로 몇 달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고 밝혔다. 영숙은 상철의 파혼 사실은 결별 사유가 아니었다면서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바, 청담에서 소개팅하고 있다는 등의 소식을 들었다. 이는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을 믿고 이러한 부분은 만나면서 한 번도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말을 무시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함께 식사하는 도중 상철의 핸드폰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가 왔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상철은 “오래 전부터 휴대폰에 깔려있던 사용하지도 않는 어플이 무엇이 문제냐. 오히려 화장실 간 사이 허락 없이 휴대폰을 열어본 영숙에게 의아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해명했지만, 영숙이 상철의 소개팅 상대, 교제 기간이 겹쳤던 여성의 제보 메시지를 공개하자 “두 분과의 교제 기간이 약 5일 정도로 겹친 부분은 제가 변명할 여지도 없이 영숙님께 깊이 사죄드린다. 짧은 기간 만나면서 저도 모르게 많은 상처를 드린 거 같아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며 양다리 논란를 인정했다.
  • 강추위 속 또 서울 지하철 운행 중단… 출근길 시민들 발 ‘동동’

    강추위 속 또 서울 지하철 운행 중단… 출근길 시민들 발 ‘동동’

    23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중단되면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이날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추위에 떨어야 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4분쯤 3호선 무악재역과 독립문역 사이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해 약수역~구파발역 구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운행 중이던 열차 기관사가 선로에서 불꽃을 발견한 뒤 자체적으로 진화하다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악재역과 독립문역에 있던 승객을 역사 밖으로 대피시키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운행은 오전 8시 12분쯤 재개됐다. 서울시는 3호선 운행 중단에 따라 373개 모든 시내버스 노선의 집중배차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까지 1시간 연장 조치했다. 하지만 출근 시간대 3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버스와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에 몰리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이 벌어졌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을 지나던 열차 1대가 고장 나면서 청담역~태릉입구역 양방향 열차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중단됐다. 지난 19일 오전에도 지하철 7호선 열차 2대의 출입문이 고장 나 운행을 멈추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는 “3호선 열차 고장으로 버스 타고 뱅뱅 돌아서 출근했다”, “3호선 고장 나서 20분 밖에서 걸어서 출근했더니 발 동상 걸릴 뻔했다”, “어젠 7호선 고장 나고 오늘은 3호선에 불나고 도대체 지하철 안전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 서울지하철 3호선 운행 재개…화재 진압

    서울지하철 3호선 운행 재개…화재 진압

    23일 오전 6시쯤 3호선 무악재역~독립문역 구간 연기 발생으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가 8시쯤부터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8시 12분부터 3호선 전 구간 운행이 재개됐다. 오전 6시 24분에 무악재~독립문역 구간의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에 약수역~구파발역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공사는 현장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소방과 공조하며 사고 조치에 착수했다. 열차는 구파발역과 약수역에서 열차를 회차하는 방식으로 타 구간을 운행했다. 연기 발생은 7시 36분쯤 조치가 완료됐다. 공사는 이후 점검을 마치고 08시 12분부터 3호선 전구간 운행을 재개했다.한편 전날에도 설비 고장으로 인해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22일 오후 3시 29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을 지나던 열차 1대가 고장나 청담역∼태릉입구역 양방향 열차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의 내부 설비 고장으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운행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사는 오후 5시쯤 군자역과 청담역에 대체버스를 1대씩 투입해 상행선 방면으로 승객을 수송했다. 지하철 운행은 대체버스 투입 직후인 오후 5시 17분 재개됐다.
  • 서초 주민들이 뽑은 올해 뉴스 1위는 ‘서리풀 음악·바자회’

    서초 주민들이 뽑은 올해 뉴스 1위는 ‘서리풀 음악·바자회’

    서울 서초구 주민들이 직접 뽑은 ‘서초 10대 뉴스’ 1위로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가 선정됐다. 구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선정한 10개 사업을 22일 발표했다. 구는 지난 9월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통해 수해와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바자회 수익금 5000만원을 수해를 입은 서초구민에게 전달했다. 2위는 서울시 유일 11년 연속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최우수구가 차지했다. 2010년 문을 연 대사증후군관리센터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특화사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위는 살롱 IN 양재천-양재역 말죽거리 연계 상권 활성화가 뽑혔다. 구는 문화예술을 항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골목상권 등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 ▲4위 우면산터널 양방향 버스노선 4435번 최초 신설 ▲5위 서리풀공원 무장애숲길 조성 ▲6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찾는 법’ 홍보 활성화 ▲7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 최우수구 달성 ▲8위 전국 최초 스마트(SMART) 유스센터 개관 ▲9위 청담고 잠원지역 이전, 착공 가시화 ▲ 10위 스마트 인증도시로 선정이 뒤를 이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구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11기 영숙 “교제중 女소개팅” 상철 “소개팅 어플 뭔 문제”

    11기 영숙 “교제중 女소개팅” 상철 “소개팅 어플 뭔 문제”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 최종 커플이었던 11기 상철과 영숙이 결별 후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상철은 파혼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나는 솔로’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영숙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철이 개인적으로 전 여자친구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피해 보기 싫어서 관계를 정리했다. 이 일로 몇 달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영숙은 22일 결별 사유를 추가로 밝혔다. 영숙은 “상철님과 방송 끝나자마자 만났고, 파혼 이야기는 같이 출연한 네 사람의 술자리에서 처음 들었다. 본인도 힘든 과정이었다고 말했고 저도 개의치 않아서 깊게 묻진 않고 넘어갔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아마 기억하고 있을 거다. 파혼이라는 사건에 대해선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다”라며 파혼은 결별의 이유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바에서 그리고 청담에서 소개팅 하고 있더라 등 소식을 들었고 이는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님을 믿고 이러한 부분은 만나면서 한번도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말을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상철의 휴대전화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를 발견한 후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영숙은 “결정적으로 함께 식사하는 도중 상철의 핸드폰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가 왔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됐다”고 폭로했다. 영숙은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상철님의 파혼이 저희 사이에 금이 가게 된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여러 사건들이 상철님과 저 둘 사이의 깨진 신뢰 문제는 좋은 관계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정리가 된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상철은 입장문을 게시하며 영숙의 입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상철은 “영숙을 만난 그 시간 중에 압구정 바 혹은 청담에서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라며 “도대체 무슨 근거로 확인되지 않은 거짓 사실을 무작위 게시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또 ‘소개팅 어플’에 관해서는 문제거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상철은 “오래 전부터 휴대폰에 깔려있던 사용하지도 않는 어플이 무엇이 문제냐. 불법 사이트도 아니고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정상적인 어플”이라며 “오히려 화장실 간 사이 허락 없이 휴대폰을 열어본 영숙에게 의아했던 기억이 난다. 여전히 영숙의 그 행동이 문제지, 깔려있던 어플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다. 물론 연인으로서 오해 살만한 상황을 발생시킨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영숙이 지속적으로 사과문을 강요하며, 올리지 않으면 폭로(내용은 알 수 없지만)를 이어가겠다고 협박했다. 일을 키우기 싫어 어쩔 수 없이 영숙과 협의한 사과문 내용을 ‘고민하는 정우님’이라는 유튜브에 그대로 올린다는 조건으로 전달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영숙이 허락 없이 재편집해 게시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 즉시 삭제해달라고 요구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털어놓았다. 상철은 “근거 없는 사생활 폭로와 그로 인한 악플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지경이다. 조용히 넘기고자 무던히 노력했으나 더 이상 영숙의 가해행위를 참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상철과 영숙은 지난 14일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유튜브 방송에서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을 알렸다.
  • 영숙 “상철, 교제중 다른 女 소개팅…어플 메시지도 발견” 폭로

    영숙 “상철, 교제중 다른 女 소개팅…어플 메시지도 발견” 폭로

    ‘나는 솔로’ 11기 영숙이 상철의 소개팅이 결별의 발단이었다고 폭로했다. 22일 영숙은 “상철님과 방송 끝나자마자 만났고, 파혼 이야기는 같이 출연한 네 사람의 술자리에서 처음 들었다. 본인도 힘든 과정이었다고 말했고 저도 개의치 않아서 깊게 묻진 않고 넘어갔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아마 기억하고 있을 거다. 파혼이라는 사건에 대해선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다”라며 파혼은 결별의 이유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bar에서 그리고 청담에서 소개팅 하고 있더라 등 소식을 들었고 이는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님을 믿고 이러한 부분은 만나면서 한번도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말을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상철의 휴대전화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를 발견한 후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영숙은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상철님의 파혼이 저희 사이에 금이 가게 된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여러 사건들이 상철님과 저 둘 사이의 깨진 신뢰 문제는 좋은 관계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정리가 된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영숙은 끝으로 “나는 솔로를 나가서, 상철님을 만나 연애를 하고 끝냈다는 이유로 상철님은 저를 가장 잘 아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집착하는 영숙이 프레임을 씌워, 제가 끝날 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다고 주장하신다. 본인이 불과 24시간전엔 사과문 쓰겠다고 하더니 또 거기 제 탓만 있었다. 참으로 황당하고 이 모든 상황이 굉장히 유감이다. 상철님과는 모두 정리되었다”라며 마무리지었다. 영숙과 상철은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에 11기로 출연,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후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의 결별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자, 영숙은 “상철님 개인적으로 전 여자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해 상철의 방송 전 파혼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상철은 “촬영이 끝난 후 영숙 님에게도 파혼 상처를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말했다. 관계는 정리됐지만 영숙님께서 인터넷을 통해 전 여자친구분과 관련된 것을 스스로 찾아냈다”며 이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영숙 글 전문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저도 제 자신에게 정말 여러 번 다시 물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절 얼마나 뜯어 말렸겠습니까 어제 12기분들이 입장하는 걸 보고 있자니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수많은 악플이나 사람들의 시선을 감수하고서라도 짝을 찾으러 나갔던 제 자신입니다. 상철님과 방송 끝나자마자 만났고, 파혼 이야기는 같이 출연한 네 사람의 술자리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본인도 힘든 과정이었다고 말했고 저도 개의치 않아서 깊게 묻진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아마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파혼이라는 사건에 대해선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방송에서 만났지만 저와 상철님은 서로에게 진심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저희가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bar에서 그리고 청담에서 소개팅 하고 있더라 등 소식을 들었었고 이는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님을 믿고 이러한 부분은 만나면서 한번도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말을 무시 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함께 식사하는 도중 상철님의 핸드폰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가 왔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철님의 파혼이 저희 사이에 금이 가게 된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여러 사건들이 상철님과 저 둘 사이의 깨진 신뢰 문제는 좋은 관계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정리가 된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나는 솔로를 나가서, 상철님을 만나 연애를 하고 끝냈다는 이유로 상철님은 저를 가장 잘 아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집착하는 영숙이 프레임을 씌워, 제가 끝날 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다고 주장하십니다. 본인이 불과 24시간전엔 사과문 쓰겠다고 하더니 또 거기 제 탓만 있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이 모든 상황이 굉장히 유감입니다. 상철님과는 모두 정리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악플들과 추측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어린이대공원역 열차 고장…2시간여 만에 복구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어린이대공원역 열차 고장…2시간여 만에 복구

    서울 지하철 7호선 일부 구간이 22일 오후 열차 고장으로 운행 중지됐다 약 2시간 만에 복구됐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7호선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 상선 방면(장암 방면) 열차에서 전차선 동반 고장이 발생했다. 건대입구역에서 고장이 발생해 승객을 모두 하차시킨 뒤 차량기지로 입고하는 중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다시 고장이 발생했다. 공사는 열차 중단으로 인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 중단구간인 군자역·청담역·태릉입구역에 대체버스를 투입했다. 운행 중단 이외 구간은 청담역 및 태릉입구역에서 열차를 회차하는 방식으로 운행했다. 공사는 사고가 발생한 즉시 현장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복구에 나서 오후 5시 17분쯤 조치를 완료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며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나 차량 고장의 여파로 배차간격 회복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회복운전 등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세계L&B, 리니지2 암살자 ‘악마의 단검’ 와인 패키지 출시

    신세계L&B, 리니지2 암살자 ‘악마의 단검’ 와인 패키지 출시

    신세계L&B의 주류유통채널 ‘와인앤모어’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협업 패키지를 선보인다. ‘리니지2 암살자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은 리니지 19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한 특별 굿즈와 호주 프리미엄 와인으로 구성됐다.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리니지2의 40번째 클래스인 ‘암살자’ 캐릭터의 ‘악마 단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와인렉(와인 받침대)과 호주의 와이너리 ‘투핸즈’의 대표상품인 ‘엔젤스 쉐어 쉬라즈’로 구성했다. 투핸즈는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남반구 최고의 와인 메이커로 꼽은 곳이다. 제품은 21일부터 ‘와인앤모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 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와인앤모어 동판교점과 청담점 두 곳에서 판매한다. 소비자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와인앤모어는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주류전문매장이다. 지난 11월 18일 합정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50개의 점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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