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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가정의 달’…어버이날 행사 등 지역 축제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가정의 달’…어버이날 행사 등 지역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청담문화예술제에서 축사를 통해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고, 경제 불안감으로 지친 주민과 지역 상인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관 4중주, 대중가요, 비트박스, 비보잉, 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과 가족 단위의 주민, 인근 지역 상인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다. 이 의원은 7일 삼성동 봉은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 일상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희망을 담은 공연에 뜻을 함께했다.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사효(孝)통’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건강나이 & 상태 측정, 메이크업 재능기부, 환경 캠페인 등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 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마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 항상 답이 있는 만큼 주민과 접촉 기회를 더욱 늘리고,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디앤피 스피리츠, 로즈데이 앞두고 ‘옐로우로즈 위스키’ 칵테일 프로모션

    디앤피 스피리츠, 로즈데이 앞두고 ‘옐로우로즈 위스키’ 칵테일 프로모션

    프리미엄 주류 수입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는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인 옐로우로즈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미국 증류소가 켄터키에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옐로우로즈 증류소는 텍사스에 위치해 옐로우로즈 증류소만의 풍미가 담긴 개성 있는 위스키로 탄생한다. 특히 옐로우로즈 해리스 카운티는 다른 버번 위스키보다 호밀 함유량이 높아, 버번 특유의 달콤함과 호밀의 스파이시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밸런스가 좋은 버번 위스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옐로우로즈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프로모션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사의 ‘빌라레코드’와 ‘하이볼가든’, 청담의 ‘화이트바’와 ‘미스터칠드런’, 삼성의 ‘몰트바배럴’ 총 5곳의 특별한 바에서 진행된다. 빌라레코드의 칵테일 로즈 플립(Rose Flip)은 옐로우로즈 해리스 카운티와 포트 와인을 사용하여 로즈데이에 맞게 만든 칵테일로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우아한 장미의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볼가든의 왓 이프 텍사스 스노우즈(What if Texas Snows) 칵테일은 옐로우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 특유의 달콤한 풍미를 바닐라빈으로 살렸다. 여기에 패션프루트와 홍초의 과일향과 밀크폼의 부드러움을 더해 조화로운 칵테일로 만들었다. 화이트바에는 텍사스의 정서를 여름에 잘 어울리는 펀치 스타일로 표현한 칵테일 텍사스 섬머 펀치(Texas Summer Punch)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를 옐로우로즈와 텍사스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욜로 아이스 티(Yolo Iced Tea) 2가지가 준비돼 있다. 미스터칠드런바의 샤인 온 유(Shine On You)는 옐로우 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의 바나나와 캬라멜의 테이스팅을 최대한 살려, 레몬머랭을 올려낸 부드러운 텍스쳐 타입의 Sweet & Sour 디저트 칵테일를 탄생시켰다. 몰트바 배럴에서는 옐로우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의 달콤함과 오렌지 큐라소와 레몬즙의 상큼함이 만나 봄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싱그러운 풍미의 올데이 타입 칵테일 스프링 부케(Spring Bouquet)를 만날 수 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우수 서울시민 의장 표창 수여

    김규남 서울시의원, 우수 서울시민 의장 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 차승원 (주)청담피플 대표이사, 조민영 메타버스월드 직원, 이선영 중앙대학교 학생 등 서울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서울시민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 1360만 청년을 대표하는 청년정책 입법 제안기구인 한국청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단체를 이끌며,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으로 서울시 청년정책 발전 및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차승원 ㈜청담피플 대표이사는 이탈리안 한식 퓨전 다이닝을 제공하는 청담동 핫플레이스인 ‘피플더테라스’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는 등 서울지역의 소상공인 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선바자회 개최 등 지역봉사에 기여해 의장표창을 받게 됐다. 넷마블 계열사인 메타버스월드 주식회사 직원인 조민영씨도 서울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관련 다수 정책 제안 및 서울시 청년정책 수립에 이바지했으며, 이선영 중앙대학교 학생은 건축학부생으로 전문성을 살려 서울시 청년 건축인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 의원은 “서울의 주인인 시민분들의 소중한 시정 참여로 서울의 미래가 결정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 서울의 발전을 위해 현저히 기여하는 시민분들의 사례를 많이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장과 같이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장관급 대우를 받는 선출직 공직자로, 의장 표창의 경우 그 위상과 권위가 높다.
  • “임창정, 내 길 걷고 있다” 이상민 폭로 재조명

    “임창정, 내 길 걷고 있다” 이상민 폭로 재조명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일당에 피해당해 빚 60억원이 생겼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이상민이 임창정을 꿰뚫어 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창정 상황 알아본 이상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내용은 지난해 5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을 갈무리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는 전진과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두 사람에게 자기가 잘나가던 시절 재력 수준을 증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임창정은 “(1990년대) 당시 이상민은 차를 2~3대 정도 소유해 바꿔탄 거로 알고 있다. 청담동에는 으리으리한 집이 있었다. 그것도 철 지나면 몇 년 살다가 집 옮기고 그랬다. 청담동에 가게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근데 잘 생각해야 할 게 이게 다 빚이었다”고 폭로해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창정이가 이 얘기를 왜 하는 줄 아느냐. 지금 창정이가 그 길을 걷고 있다. 우리 창정이 돈이 사업에 많이 빠져 있다”고 주장해 현창을 초토화했다. 임창정은 뜨끔한 듯 폭소한 뒤 “사실 오늘 상민이랑 둘이 얘기하는 줄 알고 상담 좀 해야겠다 싶었다. 이렇게 (사업이) 빼도 박도 못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냐. 사업을 더 가느냐, 마느냐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지금 (임창정이) 많이 빠져 있다. 난 그게 보여”라면서 “창정이 지금 저작권 다 팔지 않았느냐. 더 문제가 뭐냐면 창정이는 아이가 다섯명”이라고 걱정했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해 4월 걸그룹 론칭을 계획 중이라며 이를 위해 노래 저작권까지 다 팔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년이 지난 지금,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이 피해를 봤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는 주가조작 세력에 30억원을 투자했으며, 본인 증권사 계정에 15억원, 부인 계정에 나머지 15억원을 넣고 자신과 아내의 신분증을 맡겨 대리투자 할 수 있도록 했으나 투자액 대부분을 날렸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당정협의회서 교통안전·마약범죄·교육 문제 등 현안 해결 강조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당정협의회서 교통안전·마약범죄·교육 문제 등 현안 해결 강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강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남구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 보고와 함께 통학로 교통안전, 마약 범죄, 어린이집 보육 문제 등 지역현안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남지역의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태영호 국회의원과 이새날 시의원,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 소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월 발생한 언북초 음주운전 사망사고 관련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도로 안전 펜스 설치, 일방통행로 지정, 안전시설 마련 등 진행 중인 안전 강화 사업을 공유했다. 언북초를 시작으로 신구초·논현초·압구정초청담초 등 강남에 있는 10개교의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 지도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교통 봉사단체의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청, 경찰청, 지자체와의 예방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을 주문했다. 그 밖에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춘 지역 맞춤형 어린이집 시범 운영에 대한 검토를 요청하는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 반려견 놀이터, 토지허가거래제 민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서울시, 강남구 등 전방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지역 안전 강화, 범죄 예방, 주민 불편 해소 등 지역 현장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20일 경찰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문빈이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했다. 매니저는 연락이 닿지 않자 그가 혼자 사는 집에 찾아갔다가 문빈의 상태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없어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공식 팬 카페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누구보다 항상 팬들을 사랑하고 생각했던 고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비통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또 유닛 문빈&산하를 결성해 올해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인센스’(INCENSE)를 내기도 했다. 문빈의 여동생은 걸그룹 빌리의 문수아다. 문빈은 올해 1월 신보 발매 당시 “우리의 음악을 향에 비유해 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다. 판타지오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전세사기 野 정치인’ 주장 이철규 “청담동 술자리 괴담과 달라”

    ‘전세사기 野 정치인’ 주장 이철규 “청담동 술자리 괴담과 달라”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전세 사기 배후에 더불어민주당 유력 정치인이 관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청담동 술자리 괴담처럼 괴담이 아니다. (사건의 주범이) 위조되고 조작된 서류로 특혜 사업자로 지정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요구하는 해당 정치인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이 사무총장은 19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제보에 부합하는 상당한 정황과 사실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무총장은 “이건 거대한 힘이 없으면 안 되는 일이고 장기간 수사망을 피해 (어떻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는가 하는 합리적 문제의식”이라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배후에 특정 정치인이 있다는) 정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달라’고 요청하자 이 사무총장은 “사기범이 빌라 사기만 친 게 아니고 인천 외에 다른 지역에서 개발 사업을 하면서 대장동과 같은 개발이익을 쟁취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사기범이 개발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권을 쟁취했는데 그 뒤에 민주당 유력 정치인이 있다는 주장인 것이다. 전날 이 사무총장은 당 회의에서 “우선 경매 중단 등 조치도 필요하겠지만 이런 부동산 사기 범죄가 가능하게 된 배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이 사건과 또 다른 지역에 있는 유사 사건의 주범의 배후에 인천 지역 유력 정치인,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유력 정치인이 관련돼 있다는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전날 서면 브리핑에서 “연기만 피우지 말고 지칭한 유력 정치인이 누구고 해당 정치인이 전세 사기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히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사무총장은 “특정인 누구라고 말을 하면 그 사람의 명예가 걸려있기 때문에 말을 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 벌금형 김새론,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 촬영분 최소 편집

    벌금형 김새론,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 촬영분 최소 편집

    음주운전 사고를 내 최근 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된 배우 김새론(23)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냥개들’ 촬영한 일부 분량이 그대로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18일 “김새론의 ‘사냥개들’ 출연 분량을 제작진과 논의 중이나 이미 녹화한 분량을 모두 편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냥개들’은 상반기 안에 공개될 예정인데 6월에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사냥개들’의 출연 분량 대부분을 촬영한 시점인 지난해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촬영을 중단했다. 김새론 하차 뒤 촬영에 합류한 배우 정다은이 김새론의 배역을 대신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지만, 넷플릭스 측은 정다은의 배역이 김새론의 하차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체는 김새론 촬영 분량이 통편집됐다고 전했지만, 제작진은 전체 줄거리와 김새론의 캐릭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보고, 그의 촬영 분량 가운데 최소한만 남겨두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포스터에도 김새론의 이름과 사진이 담겼다. 음주운전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김새론은 1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고, 검찰과 김새론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 ‘120만 유튜버’ 웅이, 前여친 폭행 보도에 “저 맞는데, 사실과 달라”

    ‘120만 유튜버’ 웅이, 前여친 폭행 보도에 “저 맞는데, 사실과 달라”

    주거침입·폭행·협박 혐의로 검찰 송치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26)가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 침입하고 폭력·협박을 가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웅이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은 저 맞다”면서도 “현재 문제 된 기사 내용은 실제 사실과는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수사 과정에서도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피하는 거, 숨어 있는 거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웅이는 “구독자들께 먼저 어떤 상황인지 해명하는 게 도리일 것 같다”며 “곧 저의 입장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확인 안 된 악성 댓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분은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가 20대 유튜버 A씨를 주거침입·폭행·협박 혐의로 지난달 중순 검찰에 송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 B씨의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월 말에는 B씨의 자택에서 다투다가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당시 112 신고를 취소하라며 B씨를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20대 유튜버 A씨가 웅이일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나왔고, 논란이 확산하자 웅이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 ‘만취 음주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벌금 2000만원 확정

    ‘만취 음주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벌금 2000만원 확정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3)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지난 5일 김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형사재판은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할 수 있다. 하지만 검찰과 김씨 양측은 1심 판결의 항소 기한인 12일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1심 선고가 이날 그대로 확정됐다. 형이 확정됐으므로 김씨는 기한 내에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을 내지 않으면 일정 기간 노역장에 유치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가로수와 변전함을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고로 신사동 등 일대 상점 57곳은 전기 공급이 약 4시간 30분 정도 끊겨 피해를 봤다. 사고 직후 김씨가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자 경찰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의 분석 결과 김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을 훨씬 웃도는 0.227%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환기 판사는 5일 재판에서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범죄로 엄벌할 필요가 있다”라며 김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1심 재판 후 취재진에 “음주운전 사실 자체는 잘못이다. 그 부분은 할 말이 없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김씨 측은 사고로 전기 공급이 끊겨 손해를 입은 상점들을 찾아 사과하고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씨는 ‘아저씨’, ‘이웃사람’, ‘바비’ 등 영화와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가 사고 이후 SBS ‘트롤리’ 등 출연 예정이던 작품에서 모두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 ‘김새론 음주운전’ 안 말린 동승자, 벌금 500만원

    ‘김새론 음주운전’ 안 말린 동승자, 벌금 500만원

    배우 김새론(23)의 음주운전 당시 옆자리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동승자 A씨(21)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 구형량과 같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이 야기하는 위험성에 비춰봤을 때 처벌 필요성이 크다”면서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상점 57곳에 전기 공급이 3시간가량 끊겼다. 이 사고로 주변 상인들이 영업을 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고 김새론은 합의를 통해 보상금을 지급했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0.2% 이상으로 측정됐다. A씨는 사고 당시 같은 차량에 타고 있었다. 뒷좌석에 탔던 A씨는 내비게이션을 조작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겨 목적지 주소를 입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8일 검찰이 구형한 벌금 2000만원과 동일하다.
  • [사설] 가짜뉴스 전방위 대응 필요성 보여준 ‘일광 횟집’ 소동

    [사설] 가짜뉴스 전방위 대응 필요성 보여준 ‘일광 횟집’ 소동

    하다 하다 이제는 ‘친일 횟집’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부산 엑스포 유치 회의에 참석했다가 들른 횟집 이름이 ‘일광’(日光)이라고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친야 성향의 유튜브 채널이 황당무계한 소동의 발원지다. 일광이 욱일기를 연상케 하니 친일 식당이라는 것이다. ‘슈퍼챗’ 돈벌이를 하려고 윤 대통령 행보를 친일로 엮으려다 벌어진 일이다. ‘뉴스’라는 언급을 하기조차 입이 쓰다. 이번 소동 역시 아무 근거도 팩트체크도 없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던져 온라인 공간에서 확대재생산돼 믿고 싶은 대로 믿게 유도했다. 평범한 횟집이 무차별 ‘별점 테러’까지 당해 생업을 위협받고 있다. 문제의 유튜브 채널은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를 퍼뜨려 재미를 크게 봤던 매체다. 그 가짜뉴스를 정치에 활용한 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책임은커녕 후원금 지갑을 두둑이 채웠다. 극단적 정치 팬덤을 의식한 막무가내 가짜뉴스는 최근 야권에서 사흘이 멀다 하고 불거진다. 얼마 전에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윤 대통령이 일장기에 절을 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가짜뉴스 물의가 잦은 민주당은 심각하게 무감각하다. 허위사실 유포로 유죄 선고를 받았던 최민희 전 의원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가짜뉴스를 근절해야 할 자리에 가짜뉴스 유포 전력자를 앉히겠다는 발상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가짜뉴스를 마약만큼 중대한 사회병증으로 대응할 단계에 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방문자를 확보한 유튜버는 언론중재 대상에 넣자고 정부에 제안했다. 가짜뉴스 생산자의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를 구제할 방안까지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더는 망설일 이유가 없는 현실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이새날 서울시의원,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6일 서울 언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추진하고 관계 기관 및 주민과 함께 통학로 개선 상황을 협의했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와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주민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보행자와 운전자가 기억하기 쉽도록 ‘가기 전 살피고, 나부터 멈추고, 다 함께 천천히’의 앞 글자를 따 ‘가나다 캠페인’으로 정하고 학생들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구호 설명, 교통안전 기념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은 이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조성명 강남구청장, 함혜성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대식 강남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이 참석해 언북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상황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이 의원은 지난달에도 청담동 주민센터 직원과 직능단체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사 등과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 수칙 안내 등의 홍보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학생 통학로 안전을 위해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각급학교 학생 교통 조례안이 지난달 1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학교 교통사고의 범위를 확대 규정하고, 지속적인 학교 교통안전 실태조사 의무화와 함께 전자시스템 관리, 안전지도 및 교육, 관계 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 “양호석, 강간미수…유흥업소 종업원 소리치며 저항”

    “양호석, 강간미수…유흥업소 종업원 소리치며 저항”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강간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호석은 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김승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양호석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구형했다. 양호석은 지난 2월 초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한 명을 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는 소리를 질렀고 양호석은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앞서 양호석은 지난 1월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후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한 양호석은 전 연인 A씨의 집에 교제 당시 알고 있던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 혐의를 받았다. 특히 이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제지당하자 경찰관의 가슴 부위를 때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양호석은 2020년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다른 손님과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 이지혜, 청담동 며느리룩 서인영에 ‘팩폭’

    이지혜, 청담동 며느리룩 서인영에 ‘팩폭’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가요계 원조 센 언니들인 서인영과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품절녀가 되어 돌아온 서인영은 예전의 화려한 카리스마는 간 데 없이 청순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후배인 김희철은 “예전에는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많이 달라진 것 같다”며 새삼 놀라워했다. 서인영은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을 묻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야식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꼽으면서 “그래서 5㎏이나 쪘다”며 신혼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 서인영은 최근 남편에게 크게 혼났던 일을 밝히며 “저는 목소리만 크지 남편이 원하는 대로 다 하고 있다”는 근황을 털어놨다는데.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180도 다른 모습에 김숙은 “완전 임자 만난 거야”라 말해 센 언니를 순한 양으로 만든 서인영의 신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시댁 식구들을 의식해 옷을 조신하게 입는다는 서인영에게 “옛날엔 헐벗는 거 좋아했잖아”라 팩트 폭행을 하는가 하면 꽃으로 둘러싸인 서인영의 웨딩홀 영상을 보며 “ 결혼식이랑 잘 사는 거랑 상관없다”, “결혼식 사진, 영상 다시 볼 일 없다”는 등 결혼 선배로서 돌직구를 난사했다고 해 원조 센언니들의 티키타카가 펼쳐질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9일 오후 4시 45분 방송
  • 매우 심각…유명 연애프로 출연자 강간미수 혐의

    매우 심각…유명 연애프로 출연자 강간미수 혐의

    연애 프로그램 ‘에덴’ 출연자 양호석(34)씨가 강간 미수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명 피트니스 모델인 양씨는 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부장 김승정)에서 재판받고 있다. 양씨는 지난 2월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한 명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종업원은 당시 저항하며 소리를 질렀고 양씨는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양씨는 구속 수사를 받았으며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한 상태다. 양씨는 집행유예가 선고된 기간에 강간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양씨는 지난 1월 주거침입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양씨는 전 연인의 집을 침입했으며 신고 후 출동한 경찰을 밀치고 가슴 부위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양씨는 당시 판결에 항소하지 않아 선고가 확정됐다. 이외에도 2020년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클럽에서 다른 손님과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경찰에서 조사받았다. 2019년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씨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메타·넬슨스·블롬슈테트가 지휘하는 빈 필 연주회를 CGV에서

    메타·넬슨스·블롬슈테트가 지휘하는 빈 필 연주회를 CGV에서

    주빈 메타와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협연부터 안드리스 넬슨스의 말러 교향곡 7번, 크리스티안 틸레만, 그리고 96세의 ‘영원한 현역’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협연까지 CGV 극장에서 즐길 수 있다. CGV는 세계 3대 교향악단 중 하나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오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예술 비즈니스 전문기업 케빈앤컴퍼니와 협업해 이 오케스트라가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펼치는 정기연주회를 스크린에 옮긴다. 엄청난 예매 경쟁이 펼치지는 빈 필하모닉의 연주를 가까운 극장의 커다란 화면으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먼저 4월 19일부터 29일까지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연주를 만난다. 두 거장의 대표적인 레퍼토리인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4번 ‘로맨틱’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안드리스 넬슨스의 말러 교향곡 7번을 명료한 지휘로 즐긴다. 넬슨스는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보스턴 심포니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상임을 맡고 있는 독일 대표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지휘는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만나게 된다.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과 관현악법의 대가 슈트라우스의 마지막 교향시 ‘알프스 교향곡’을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틸레만의 지휘로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6월 7일부터 17일까지 세계 최고령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협연을 선보인다.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더불어 세계 3대 협주곡으로 손꼽히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다른 공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닐센의 교향곡 5번을 만날 수 있다. 빈 필하모닉 정기연주회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송파, 청담씨네시티, 여의도, 대학로, 영등포, 오리, 일산, 광교, 대전, 센텀시티, 대구, 광주터미널 등 13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및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압구정·목동 등 4곳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양천구 목동택지개발지구 등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년 연장됐다. 서울시는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지구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지구,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지구, 성동구 성수 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 총 4곳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내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목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 주택·상가·토지 등을 거래할 때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직접 거주 또는 운영 목적이 아니면 매수할 수 없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매수하는 일명 ‘갭투자’가 불가능하다. 해당 자치구는 최근 부동산시장이 경색됐고, 거래가 줄어든 점을 들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요구해 왔지만 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초기 단계로 진행 중이어서 법에서 정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위원회에서 판단했다”면서 “실거래 동향을 살펴봐도 거래가 줄지 않았고, 오히려 정부의 1·3 부동산대책 이후 거래가 소폭 상승하는 등 부동산시장이 변화를 보이는 상황”이라고 재지정 이유를 밝혔다. 시의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6월에 지정 기한이 끝나는 강남구 청담·삼성·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총 4곳(14.4㎢)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마스크 벗고 ‘피치 립스틱’…김새론, 확 달라진 ‘법정 패션’

    마스크 벗고 ‘피치 립스틱’…김새론, 확 달라진 ‘법정 패션’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23)이 5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김새론은 이날 첫 공판 때와는 다른 행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은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와 가방, 구두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입술엔 연한 피치 컬러 립스틱을 발랐다. 한달여 전 첫 공판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당시 김새론은 검은색 펑퍼짐한 바지에 헐렁한 카디건을 걸치고, 머리를 고무줄로 질끈 묶은 채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화장기 없이 창백한 얼굴이었다. 또 얼굴을 반쯤 덮는 검은색 마스크를 썼고, 시선을 아래로 깔고 어두운 표정으로 일관하기도 했다.김새론 “생활고 호소, 제가 안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새론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범죄로, 엄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의 대부분을 회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이날 선고 공판에 출석하면서 ‘생활고 호소가 거짓이라는 논란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생활고를 호소한 건 아니다”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피해 보상과 위약금이 많이 나온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해 보상은 다 마쳤다”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김새론은 또 선고 공판 이후 법정을 나와 “음주운전을 한 사실 자체는 잘못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그 외 사실이 아닌 것들도 기사가 많이 나와 무서워서 딱히 뭐라 해명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사실이 아닌 것들이 무엇이냐’고 묻자 “생활고는 아니다”며 “하나하나 짚고 가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수차례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상점 57곳에 전기 공급이 3시간가량 끊겼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0.2% 이상이었다.
  • ‘음주운전’ 김새론 “생활고 직접 호소 안 해…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사실”

    ‘음주운전’ 김새론 “생활고 직접 호소 안 해…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사실”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변 변압기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김씨는 취재진에게 사고 뒤 ‘생활고 호소’와 가짜 아르바이트 논란이 불거졌던 것에 대해 “제가 생활고를 호소한 게 아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해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범죄로 엄벌할 필요가 있다”면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에 비해 높고 운전 거리도 짧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김씨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 대부분을 회복한 점과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이 고려됐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들이받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2% 이상으로, 면허 취소 기준(0.08%)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었다. 김씨가 변압기를 망가뜨려 주변 상점 57곳에는 3~4시간가량 전기 공급이 끊기기도 했다. 한편 사고 당시 김씨와 함께 차를 타고 있던 동승자 A씨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선고가 연기됐다. 검찰은 지난달 8일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벌금 2000만원, A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김씨는 이날 “피해 회복에 힘쓰고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며 사죄했다.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피해보상과 위약금 관련해서 많은 금액이 나왔고 돈을 많이 써 힘든 상황은 맞다. ‘생활고다 아니다’ 기준을 제가 정한 게 아니고 생활고를 호소한 게 아니다”고 답했다. 아울러 카페 아르바이트 인증 사진이 허위라는 논란에 대해서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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