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청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물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15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루미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02
  • 잠실·반포·화곡·암사지구 아파트 재건축 늦어질듯

    5대 저밀도 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 승인이 영동 1·2·3차를 제외하고는 빨라야 10월 이후나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29일 “청담·도곡지구내 영동 1·2·3차 단지에 대한 재건축 사업계획 승인시기로 7월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와 이를 관할 자치구인 강남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담·도곡지구에 속하는 도곡 주공 1차 아파트 2450가구가 지난 1월 1순위로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영동 1·2·3차 단지 2590가구도 조만간 사업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내 저밀도 아파트 지구는 청담·도곡 지구를 비롯해 잠실,반포,화곡,암사·명일 등 모두 5개 지구,43개 단지다. 자치구청장이 사업계획을 선정,승인하는 1순위 단지의 경우 각 지구별로 1개 단지 또는 2500∼3000가구 범위에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각각 사업승인이 났다. 차순위부터는 서울시가 전셋값 안정 등을 위해 재건축 사업승인 시기를 조정한다.영동 1·2·3차 아파트단지에 대한 사업승인은 시에서 사업승인을 조정한 첫번째 사례다. 한편 다음 차순위 아파트에 대한 시의 재건축사업 승인은 빨라야 오는 10월 이후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올 3·4분기 재건축사업 승인 가능 주택은 2640가구로 조사됐다.”면서 “영동 1·2·3차 단지 가구수가 이와 비슷해 9월까지는 추가로 재건축사업 승인을 내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암사·명일지구의 경우 조합내 이견으로,잠실지구는 이주율이 25%에 불과해 각각 재건축 사업승인 신청이 늦어지고 있으며 반포지구의 경우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잠실서 물놀이 하지마세요”한강수계 사고다발지역 분석

    ‘한강변에서 물놀이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잠실대교지역’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강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특히 한강·잠실·마포대교 부근은 한강수계의 대표적인 ‘사지(死地)’로꼽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5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119’가 한강수계(강동구 하일동∼강서구 개화동) 41.5㎞에 출동한 건수는 모두 246건이다. 이 가운데 투신 또는 자살소동으로 인한 출동이 12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시체인양(28건),물놀이(24건),음주(17건),차량추락(11건),선박(5건) 사고 등의 순이었다. ‘119’의 출동으로 182명의 인명구조 활동이 펼쳐졌으나 64명은 숨졌고 40명은 부상,나머지 78명은 안전하게 구조됐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6·7월의 119 출동건수가 100건을 넘어 여름철한강변에서의 물놀이,음주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해야 한다. 장소별로는 한강대교가 사고 위험 1순위로 꼽혔고 잠실대교(39건),마포대교(22건),청담대교와 63빌딩앞(이상 20건) 등이 사고 다발지역이다. 한강대교는 사람이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아치로 인해 투신자살이 가장 많았으나 2위인 잠실대교는 물놀이로 인한 사고가 많았다. 이는 잠실대교 남단에 위치한 뚝섬 유원지에서 수상스키,윈드서핑 등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또 마포대교와 원효대교는 여의도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빈번한 왕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동구기자
  • 외국인 임대아파트 휴먼터치빌Ⅱ 분양

    재미교포 사업가 김모(45)씨는 1999년 벤처사업을 시작한 뒤 1년 중 4개월을 서울에서 보낸다.그러나 마땅한 거처가 없어 늘 마음이 편치 않다.그래서 김씨는 서울지역의 ‘서비스 레지던스’아파트를 찾아 나섰다.그러던 중 국내 최초의 외국인 임대아파트인 강남구 역삼동 휴먼터치빌에 입주해 마침내 고민을 해결했다. 관계자는 “휴먼터치의 성공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외국인 취향에 맞게 시설을 운영하고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휴먼터치는 업계 최초로 투자수익을 보장한다.3년간 투자자들에게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계약서로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곳은 휴먼터치가 유일하다. 휴먼터치는 강남구 청담동에 휴먼터치빌Ⅱ을 분양중이다.지하 4층∼지상 27층 규모 19∼38평형 188가구로 이뤄졌다.평당분양가는 1300만∼1800만원.주변 아파트나 빌라보다 평당 200만원 정도 싸다.(02)552-8870. 김경두기자
  • 고밀도 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 - 서울 재건축시장 흔들린다

    서울시의 고밀도 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 수립 방침 발표이후 재건축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일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 일정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매물을 회수하는가 하면 다른 단지에서는 재건축이 지연된다며 반발하고 있다.서울시의 방침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주민들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 탓이다. ◆서울시 의도=서울시의 방침은 무분별한 고밀도 재건축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13개 고밀도지구 가운데 잠실,여의도,반포,서초,청담·도곡,서빙고지구 등 6개지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오는 10월까지 기본계획을 세우고 이를 근거로 지구별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한다는 것이다. 개별 단지별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주변 여건에 어울리도록 용적률,높이 등을 조정한다는 얘기다.또 추진일정과 서울시의 방침을 명확히 해 재건축사업의 부투명성을 제거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일부단지 매물회수=서울시의 방침이 발표되자 8∼9일 서울시내 고밀도지구아파트 단지에서는 매물회수 현상이 나타났다. 청담지구한양아파트 인근 대신공인 김도훈 사장은 “서울시의 방침이 알려지자 재건축 일정이 확정된 만큼 당분간 팔지말고 관망하자는 주민이 늘면서 매물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현상은 청담 한양 뿐아니라 잠실고층 등 다른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재건축 쉽지 않다=개별단지별로 이뤄지는 고밀도지구 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서울시 허영 도시개발과장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맞춰서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따라서 청담 한양아파트처럼 아파트지구 기본계획변경안을 주민들이 만들어 구청을 거쳐 서울시에 상정했더라도 이 기본계획이 마련되기까지는 기다렸다가 적용을 받아야 한다.이번 조치로 재건축 사업이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용적률은 250%=부동산전문가들은 기본계획이 나오면 고밀도지구 아파트의 용적률은 250%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영 과장은 “기본계획이 확정되더라도 현행 용적률은 250%를 넘지 못할것이다.”며 “다만,어느정도의 인센티브는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 용적률은 기부체납 등을 하기전 원래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한 용적률이다. ◆재건축 포기 단지 속출할 듯=고밀도 단지는 160∼200%안팎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지어졌다.같은 용적률을 받더라도 60∼90%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지어진 저밀도에 비해 불리할 수 밖에 없다. 현대건설 유승하 부장은 “서울시 방침대로 라면 기존가구의 평형을 넓히는 대신 가구수는 기존 가구수와 비슷한 1대 1 재건축이 불가피하다.”며 “일부 단지는 재건축을 포기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서울시의 이번 조치가 재건축을 보다 엄격히 하겠다는신호”라며 투자에 주의를 당부했다.또 “서울시의 기본계획 수립방침과 달리 주민들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조합설립까지 마친 곳은 서울시의 조치에 반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강남 전세난 숨통 트일듯

    올해와 내년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나 이 일대 전세난 해소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 서울 강남·서초·송파등 3개구에서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4148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구에서는 상반기 모두 2398가구가 입주를 마쳤다.올해 이 지역에서만 모두 6541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하는 셈이다. 이는 지난해 이들지역에서 입주한 물량 5539가구에 비해 18%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내년에는 이들 3개구에서 854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강남지역의 전세난 해소는 물론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하반기 입주물량을 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1945가구,서초구 1843가구,송파구 360가구이다.주요 단지로는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1233가구가 오는 10월 입주할 예정이다.이밖에 청담동 대림e-편한세상 271가구도 12월경 입주가 시작된다. 부동산114 김혜현 팀장은 “강남지역 거주자의 특성상 이들 아파트 입주예정자의 상당수는 강남지역에 전세를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입주하면 전세매물도 늘어나 강남의 전세값 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유청 전의원 별세

    유청(柳靑) 전 의원이 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별세했다.83세. 전북 전주 출신인 유 전 의원은 4대 민의원(민주당·전주갑)으로 당선된 뒤 5·6·8대 의원을 지냈고 전주고교장,대한체육회 이사,신민당 전당대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훈근(勳根·동해펄프회장) 관근(寬根·재미사업가) 헌근(憲根·범세산업사장) 민근(民根·두산건설상무) 등 4남과 사위 정구영(鄭銶永) 전검찰총장,양승조(梁承朝) 전 조폐공사관리본부장,이형택(李亨澤) 두산식품사장,배동진(裵東辰)㈜흥해대표 등이 있다.발인 5일 오전7시,삼성서울병원.(02)3410-6915,6925
  • 지하철 기관사·동사무소 직원 주운 1000만원 주인 찾아줘

    월드컵기간 동안 격무에 시달린 지하철 기관사와 동사무소 직원이 각각 1000만원을 주워 주인에게 찾아줘 감동을 주고 있다. 광진구 자양3동에 근무하는 김병철(47·고용1종)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30분쯤 구청에서 문서수발을 해 동사무소로 오다 자양2동 우체국앞 공중전화부스에서 1000만원이 든 지갑을 발견했다. 지갑에는 100만원권 수표 10장이 들어있었으나 신원을 확인할 신분증 등은 전혀 없었다.김씨는 곧바로 자양3동 파출소를 찾아가 수표발행 은행에 확인한 결과 거금을 잃어버린 사람이 중국 조선족 교포 김모씨로 확인돼 돈을 돌려준 것. 또 지난달 16일에는 서울 도시철도공사 신풍승무관리소 소속 구유택(42)기관사가 현금과 수표 981만원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었다.구씨는 7호선 막차 운행을 마친 뒤 화장실에서 돈을 발견해 청담역에 전달했고 부역장이 이 사실을 공개해 알려졌다.구씨가 주운 지갑에는 100만원권 자기앞 수표 3장,50만원권 5장,10만원권 40장,1만원권 31장 등 모두 981만원과 신용카드·신분증 등이 들어 있었으며 돈의주인은 청담동에 사는 이모씨로 확인됐다. 조덕현기자
  • KT ‘IT 월드컵’ 위상 높인다

    ‘IT(정보기술)월드컵도 성공 예감.’ KT가 주도하는 IT월드컵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초고속 인터넷,무선랜 등 정보통신기술을 앞세워 IT분야 절대강자로서의 면모가 발휘되고 있는 것이다.정부도 KT의 IT월드컵 성공을 계기로, ‘IT코리아’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IT의 메카 KT플라자= 13일 KT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가 펼쳐지는 서울·부산 등 5개 주요도시와 서울 코엑스에 KT플라자를 설치했다. KT플라자는 한마디로 KT가 자랑하는 정보기술의 집약체다. 노트북,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의 이동단말기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랜 서비스 ‘네스팟’이 소개되고 있다.무엇보다 KT플라자에 마련된 IT체험관에서는 각종 IT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휴대폰으로 현금자동화기기(ATM)에서 돈을 인출하거나 자동판매기에서 음료수를 뽑고 동영상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내외국인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기술이다. 비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IMT-2000)으로 휴대폰상에서 영상전화 및 주문형 비디오도 경험할 수 있다. ●인기있는 IT테마 투어= KT는 월드컵 취재를 위해 방한한 외국기자들을 대상으로‘IT 테마투어’를 마련했다.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 KT플라자를 중심으로 청담동 PC방,명동 드라마하우스,남산한옥마을,원주 황둔마을 등을 다녀오는 코스다. 투어도중 인터넷과 사진촬영·전송이 가능한 멀티공중전화기,위성위치 확인시스템(GPS) 등 모두 20여가지 첨단 통신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현재까지 80여명의 외국기자들이 참가,국내 IT기술을 직접 확인하면서 ‘원더풀코리아’를 연발하고 있다. ●폭발적인 해외언론 반응= 미국 CNN이나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 등 해외 유수언론의 관심이 KT로 모아지고 있다.해외언론들은 KT의 IT월드컵이 2002 한·일월드컵의 성공을 이끌어냈다고 극찬하고 있다. CNN은 지난 1일 KT를 중심으로 한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을 소개했다.이어 7일에는 CNN의 팀 리스터 부사장 등이 경기도 분당 KT 본사를 방문,이상철(李相哲) 사장과 인터뷰를 갖고 IT기술을 취재했다. 파이낸셜타임스와 일본 니혼게이자이도 최근 KT의 IT기술력을 IT월드컵에 견주어 보도했다. KT 관계자는 “KT의 IT 월드컵이 해외언론에 집중 조명되는 것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소중한 기회이자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개포지구 재건축 용적률 200%로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내 도곡 한신 등 개포동길 북쪽 21개 아파트단지는 최고 20층까지,남쪽 11개 단지는 12층까지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개포동 660 일대 개포택지개발지구393만 7263㎡(110만평)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개포동길 아래쪽은 2종 일반주거지역에 최대 허용 용적률 200%로,위쪽은 3종 일반주거지역에 허용 용적률 250%로 용도지역을 세분화했다. 그러나 개포개발지구 전체의 평균 용적률을 200%에 맞추고 32개 단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기존 용적률과 비교해 단지별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5층인 개포시영,우성6,주공1·2·3·4단지,공무원9단지,일원현대,일원대우,현대3차,우성8차 등 11개 아파트단지는 12층까지 재건축할 수 있다. 또 개포동길 북쪽과 남부순환도로 사이 기존 12∼15층 규모의 개포럭키,도곡한신,우성1·2·3·4·5·7·9차,선경,한보미도·현대1·2·4차,개포경남,현대1·2·4차,주공5·6·7차 등 21개 아파트단지는 최고 20층까지 지을 수 있다. 시의 이같은 결정은 택지개발지구 전체를 3종 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 250%로 해달라는 강남구의 요청을 시가 난개발을 이유로 대폭 제한한 것이어서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청담·도곡지구 저밀도 아파트의 용적률이 270∼280%였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도 일 전망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 월드컵/ 맛으로 즐기는 ‘음식 월드컵’

    ●경기도 보고 맛도 즐기자= 요즘은 모여서 대형화면으로 월드컵 경기를 보는 것이유행.각종 대형 음식점도 이런 신풍속도에 맞춰 초대형 TV로 축구를 좋아하는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포도주에 잰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서울 상섬동의 ‘젠젠’,맥주전문점인 서초동‘밀러타임’,논현동의 정통 중식당 ‘타이타닉’,압구정동 호프집 ‘시저스’,남한강변에 위치한 퓨전 레스토랑 ‘거북선’,명동의 ‘월드원카레’등이 대형 TV를 마련했다.서울 태평로 파이낸셜센터 지하 중식당 ‘XingKai’와 일식당 ‘ikiiki’는 8∼10명의 방을 예약하는 손님에게 TV를 제공한다. ●16강 올라가면 공짜? =삼청동길에 위치한 아담한 이층집의 이탈리아 음식점 ‘수와래’는 한국팀의 16강진출이 확정되면 다음날 방문 고객에게 스파게티를 공짜로 준다.청담동의 인도요리 전문점 ‘아나르칼리’는 월드컵기간 중 생맥주를 무료로 준다.서초·강동·기천·대학로점의 놀부집에서는 월드컵 경기 당일 및 전·후일 입장권을 소지한 동반 3인까지 20%를 할인해준다. ●싸가지고 가자 = 서초동의 ‘차이니즈 투고’와 이대 앞 ‘푸이 익스프레스’는 포장식 중국요리집으로 유명하다.한남동의 ‘한스 비빔밥’은 다양한 비빔밥과 국물을 함께 포장해준다. 샌드위치는 간편하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한남동 ‘퍼핀 카페’,성신여대앞 ‘샌드위치 하우스’,강남역 지하상가의 ‘코브코’ 등 샌드위치 전문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만들어 먹는 게 최고 = 델리쿡(www.delicook.com)은 응원하면서 먹는 간편한 간식을 소개하고 있다.샐러드김밥,독일식감자구이,고구마김치떡,모차렐라 치즈튀김 등 맛깔스러운 간식이 가득하다. 메뉴판닷컴(www.menupan.com)에서는 간장떡볶이,호박죽,쟁반국수,뚝배기짬봉라면등을 야식에 어울리는 간식으로 추천했다. ■도움말= 메뉴판닷컴,델리쿡,시티 스케이프. 김소연기자
  • 문화광장/ 스포츠와 예술 색다른 만남

    ‘미술의 대중화·생활화’를 기치로 내건 12번째 청담미술제가 12일부터 29일까지 박여숙화랑,가산화랑,박영덕화랑,청작화랑 등 서울 청담동,삼성동 일대 16개 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미술제는 본격 미술품 말고도 회화,조각,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스포츠와 연결되는 게 특징이다. 행사를 준비해온 박여숙 화랑의 큐레이터 이진숙씨는 “한·일 월드컵 기간중 열리는 미술제인 만큼 ‘스포츠와 예술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시의 성격을 밝혔다. 인근에 국내외 명품 브랜드 패션몰들이 밀집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자연스럽게 전시장에 끌어들이는 ‘열린 미술제’에 대한 기대도 크다. 공식 개막식은 20일 오후5시 갤러리아 백화점 패션관 옥외광장에서 열린다.개막식 당일 강남구립교향악단의 연주와,미술제 참여 작가들의 스케치전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02)549-7575. 문소영기자
  • 월드컵/ 히딩크, 네덜란드 언론에 심경 고백 “”한국선수 순수함에 반해””

    네덜란드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텔레그라프가 지난 28일자에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프랑스,잉글랜드와 잇따른 평가전에서 선전을 펼친 열기가 가라앉지 않은 시점이다.히딩크 감독은 발러테인 드리슨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월 한국 팀을 맡은 뒤 17개월의 소회를 비교적 소상하게 털어놓았다.특유의 조련법으로 밀어붙이는 과정에서겪은 마음고생을 생생하게 털어놓았다.특히 자신이 키운 한국 선수들의 장래를 염려하는 등 ‘단호하면서도 냉엄한‘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따뜻한 심성을 내비치기도 했다.히딩크 감독의 진솔한 속내를 텔레그라프 기사를 토대로 소개한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26일 밤 세계 최정상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팀과 격전을 치른 뒤 서울 청담동의 한 재즈 클럽을 찾았다. 한국 국민들은 이날 ‘16강 진출’을 기정사실화하며 들떠 있었다.일부 성급한 네티즌은 “히딩크를 강제로 한국에 귀화시켜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시켜야한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릴 정도였다. 이처럼 온갖 기대와 열광의 시선이 쏠렸지만 히딩크는 정작 재즈 클럽에서 묵묵히 지난 17개월을 반추하며 무대 중앙에 놓여 있는 드럼만 두드렸다.그러나 그의 뇌리엔 한국팀 감독으로 취임하자마자 프랑스와 체코에 잇따라 0-5로 대패하여 ‘오대영 감독’이라는 오명을 듣기도 한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히딩크 감독의 한국 생활은 불안정한 모험 그 자체였다.그는 ‘수준미달의 팀’을 조련하는 데 매우 특별했다.감독 취임 초기에 쏟아진 온갖 질타를 이젠 찬사로 바꿔놓았다. 김대중 대통령은 한국팀이 21일 잉글랜드와 1-1로 비기자 격려 전화를 했다.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위해 10만원의 격려금이 든 봉투 50개를 하사하기까지 했다. 히딩크 감독은 감격했다.한국에서 대통령의 권위는 ‘전지전능한’ 것으로 알고있는 네덜란드 사람으로서 각별한 관심에 고무되는 게 당연했다. 그는 월드컵 이후에도 부산 아시안게임 때까지 한국팀 감독을 맡아줄 것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결정한 것은 아직 아무 것도 없다. 그는 다만 팀을 떠나더라도 한국인들이 자신의 훈련 방식을 지속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그러지 않으면 한국팀은 또 다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으로믿고 있다. 히딩크는 인터뷰 내내 프랑스전에서 놀라운 기량을 보여준 한국 선수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순수함에 반했다고 털어놓았다.그는 이들이 매주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정상급 수준의 경기에 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 선수들은 월드컵이 끝난 뒤 2년반 동안 군복무를 해야 한다.이것은 선수들에게 최고 절정기를 끝내는 것을 의미한다.때문에 히딩크 감독은 한국팀이 16강에 진출하면 김 대통령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군복무를 면제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취재진에게는 고집 센 원칙주의자로 비쳤지만 선수들에게는 친화력을 발휘했다.취임 초 선수들은 구체적인 임무를 달라고 요구했지만,그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했다.선수들은 지금 이런 훈련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그는 또 훈련과정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감독이나 선배 말에 무조건 따르지 말고따질 건 따지라고 요구했다.경기 중에 큰 소리로 고함도 쳐서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라는 지시도 내렸다.그 결과 얼마 전에는 젊은 선수들이 외출을 하겠다며 자신의 승용차 열쇠를 집어갈 정도로 격의가 없어졌다. 히딩크 감독은 프랑스에 졌지만 한국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들었다.그러나 그는 정작 경기에 졌을 때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칭찬에 안주하지 말고 자극으로 승화시켜 성과를 얻어야 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이제 히딩크의 지도력과 신념이 월드컵에서 성과를 실증해 보이려 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6.13 지방선거 누가 뛰고있나] 강동구, 강남구

    ■강동구 - 3선이냐 탈환이냐 ‘性대결’ 강동구는 3선에 도전하는 김충환(48·한나라당)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출신인 이금라(50·여·민주당) 후보간의 ‘성 대결’이 관심거리다. 한쪽에서 인신공격이 아닌 ‘정책 대결’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하자 다른쪽에서는 ‘훌륭한 여성지도자’라고 치켜세우는 등 페어플레이가 예고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일류 강동으로 도약하느냐,주저앉느냐는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며 “7년간 이끌어온 강동의 구정에 대해 당당히 심판받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해 도시 쓰레기문제를 해결했고 4대 공원의 성공적 건설,천호·암사지구단위계획 완성,암사동 선사유적지 전시관 건설 등을 치적으로 꼽았다. “3선을 일궈내 서울시장 도전의 발판으로 삼겠다.”며의욕을 불태우고 있는 그는 “풍요롭고 살기좋은 강동의비전을 확실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청소·주차·공원·문화·복지·재개발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전자강동사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천호지구단위계획 등 김 후보가 업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실정임을 입증하겠다.”며 벼른다. 개혁지향적인 이미지를 무기로 김 구청장과의 차별화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이 후보는 “기업이 찾아오는 강동을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운동과 의정활동을 통해 다진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복지·환경·도시계획분야 등 모든 정책을 ‘주민이함께 결정하는 행정’으로 전환할 것임을 천명했다. 고혈압·당뇨병 등은 가정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가정 간호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최용규기자 ■강남구 - 같은당 출신끼리 대격돌 ‘신 정치 1번지’ 강남구는 3선에 도전하는 권문용(59·한나라당) 구청장의 아성에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신 이양한(59·민주당) 후보와 시의원인 홍순철(53·자민련) 후보가 도전한다.이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한나라당 소속이었으나 이 후보와 홍 후보가 말을 갈아탔다. “양재천가꾸기사업,행정 아웃소싱 등 주민과 함께하는구정 7년을 활짝 꽃피우기 위해 출마했다.”는 권 후보는인터넷 투표로 예산의 우선순위를정하는 등 주민이 직접참여하는 ‘인터넷 민주주의’ 도입을 최고의 성과로 손꼽았다.특히 교통난 해결을 위해 신교통 수단인 ‘모노레일’을 반드시 도입하고 청담·개포지구 재건축사업도 연내에 착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이 후보는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한 사람이 오랫동안 구청장을 하면타성에 젖어 개혁을 못한다.”면서 “시의회 예결위원장,부의장 등의 경험을 토대로 경영마인드를 도입하고 행정을 개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최대한 위임해 소신껏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남에 걸맞은 재건축 추진과 서울시와의 화합 등을 강조했다. 자민련 홍 후보는 자유총연맹 등 지역에서의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더 많은 봉사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누구든지 찾아올 수 있도록 구청장실을 개방하겠다.”면서재건축 민원 해결,주차난 해소 등을 통해 ‘복지 강남’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법인 지방세 서면신고 강남구 인터넷서 받기로

    강남구는 22일 법인의 재무제표 등 서류를 제출 받아 세금 납부의 적정성을 판단하고 누락세원 추징을 하는 등 지방세 업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법인서면신고를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법인실무자와 구청담당자가 만나지 않고도 신고자료에 대한 자료관리 및 조회·통계기능을 갖춘 ‘법인서면신고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인터넷 웹상에서 자료를 입력,전송하면 신고가 끝나도록해 기존에 법인의 실무자나 대리인이 서면으로 작성 후 작성된 서류를 직접 구청을 방문해 제출하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작성된 자료는 자체서버에서 자동 데이터화된다. 조덕현기자
  • 스승의 날 모범 교원 6540명 포상

    정부는 제21회 스승의 날을 맞아 모범 교원 6540명에게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홍조근정훈장은 포항1대학 하민영(河敏永)학장 등 5명,녹조근정훈장은 전남 곡성교육청 정찬종(鄭燦鍾)교육장 등 9명,옥조근정훈장은 인천 인일여고 허회숙(許回淑)교장 등 10명,근정포장은 서울 상천초등 최종하(崔鍾河)교감 등 21명에게수여된다.대통령 표창은 98명,국무총리 표창은 112명,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은 6285명이 받는다. [홍조근정훈장]△청주교대 교수 金惠子△포항1대학 학장河敏永△창원대 총장 李壽晤△소년의집 초등 교사 柳敬浩△논산반월초등 교장 金奎次[녹조근정훈장]△전남곡성교육청 교육장 鄭燦鍾△공주대 교수 林靑山△이리고 교장 朴吉雄△팔룡중 교장 徐明九△용인고 교사 朴万濟△구미고 교장 成泰瑨△대구파동초등 교감 安外順△혜화여고 교감 金榮愛△삼포초등 교장 趙柄俊[옥조근정훈장]△인일여고 교장 許回淑△안양공고〃 林茂樹△격동초등〃 鄭鏞元△광령초등〃 金東昊△대전정림초등 교감 吳世昌△교육부 장학관 林洸秀△김천과학대 학장李熙琮△충주교현초등 교감 金文培△일신초등 교사 安東燮△상도중 교감 尹澤一[근정포장]△서울상천초등 교감 崔鍾河△오류여중 교사 李明熙△장림초등 교장 朱宗根△조일공고 교사 秋敎潤△인천동부교육청 장학관 崔信孝△문화중 교장 南大祐△대전서중 교장 申謹澈△울산시교육청 장학관 金浩△매탄초등 교장 金聖秀△호국교육원 장학관 崔云鎔△호곡초등 교사 金種順△삼척전자공고 교장 金成根△상당고〃 朴昌信△공주여고〃 李文夏△순창 금과초등〃 崔泰皓△전남교육과학연구원장 南星祐△장산초등 교사 金泰明△무학초등 교장 李成允△중앙대 교수 許仁會△대전보건대 학장 朴龍信△국악고 교장 金聖培[대통령표창]△서울반포초등 교장 陳貞順△성원초등 교감洪鎭福△중곡초등 교장 李相鎬△정심초등 교사 金辛默△은정초등〃 金榮娥△송원유치원 원장 尹友惠△대치중 교감徐基源△신양중 교감 李起鏞△숭인중 교장 權禎純△휘문고〃 梁源榮△잠신고 교사 明權植△경기여고 교감 趙貞淑△도봉정보산업고 교사 徐弘植△서울시교육청 장학관 柳永國△영일유치원 원장 金明淑△부산과학고 교사 韓基杓△우암초등 교감 金漢道△덕문고 교감 金三吉△칠암초등 교사 徐鍾植△대구성산초등 교사 李淵載△덕원고 교장 李成漢△인천신흥초등〃 金孝民△인천구월서초등〃 池國烈△인천시교육청 장학관 徐慶一△광주서부교육청〃 孫炳華△광주석산고 교감 李正植△지원중 교장 송연석△대전옥계초등 교사박무영△동대전고 교사 柳貞子△울산공고 교감 韓哲洙△소사고 교장 高朋柱△경기도교육청 장학사 李文基△기안초등 교장 韓證子△의정부교육청 장학관 金光子△원삼초등 교장 房相烈△용인고〃 權容熙△광명여고〃 張仁澤△광덕초등〃 潘鎭宇△의정부신곡초등 교감 金完經△광주종합고 교장 李鍾吉△광명초등〃 金善弘△가평중〃 李哲九△백석고교감 韓一順△인제교육청 장학관 全文煥△춘천실업고 교장 崔玉分△충북교육청 장학사 韓相允△음성교육청 장학관金胤起△충남교육청〃 林鍾國△서령고 교장 金基讚△장항중〃 丘永煥△전북교육청 장학사 崔城五△남원고 교장 張詳奎△운암초등〃 李徹雨△순천교육청 장학관 張永雄△의동초등 교감 朴秉二△강진고 교장 金炳吉△장성생활정보고〃 金章一△김천중앙중〃 林德基△산북초등 교사 南在國△감포초등〃 金蓮花△자인여중 교감 朴仁太△용연초등 교사 鄭三鉉△경남교육청 장학관 姜相烈△창원중앙여고 교감金守坤△진주중 교감 金明埴△제주과학고 교장 金仁官△여수대〃 李吉洙△한국해양대〃 崔普烈△경남대〃 孫成原△성결대〃 金承坤△울산대〃 趙東律△홍익대〃 尹孝允△경상대 학장 文元柱△동명대 교수 朴澤倫△청담고 교사 李轍雨△신구초등〃 河到侖△부산정보관광고〃 尹秉吉△대구지산초등〃 鄭炳基△인천인혜학교〃 李南薰△금호초등〃 沈亨姬△한밭중〃 姜丙求△남창고〃 李埰植△청명고〃 鄭美愛△평촌정보산업고〃 申永淳△도계중〃 李在健△덕성초등〃 李南德△조치원여고〃 金漢炳△대덕초등〃 李錫奉△함평실업고〃 李根炯△길주초등〃 金昇顯△서귀서초등〃 宋哲秀△서울교대부설초등〃 李道宣△휴스턴 한국교육원 장학관 李鍾焄△교육부 교육연구관 申靜淑△국제교육진흥원교육연구사 高明均[국무총리표창]△서울월촌초등 교장 全永吉△서울탑동초등 교사 金英淑△서울흑석초등 교장 趙鎭石△서울안평초등 교감 崔鎭億△서울용마초등〃 鄭濟甲△현정유치원 원장 尹君子△서울정인교장 鄭世柱△성북교육청 장학관 崔角卿△서울시교육청〃 金大成△상원중 교장辛在筠△잠신중 교감 李成子△등원중 교사 金善章△성남고 교감 宋永根△당곡고 교사 朴奎相△서울과학고 교사 金昌東△경기기계공업고 교감 金德奎△종로산업정보〃 權大燮△부산진여고 교장 禹文永△대저초등 교사 李順子△대진전자정보고 교사 金晋斗△동래 안남초등〃 玄美鎔△다대고〃 南雲燮△연신초등〃 陳銀姬△부산디자인고〃 千得基△대구화남초등 교장 權琦祜△대구공산초등 교사 李漢秀△대구북비산초등〃 林順南△대서중 교감 金鍾斗△경북고 교사丁奎成△대구공고〃 金圭旭△인천교육청 장학관 李秀英△명신여고 교감 李英子△인천기계공고 교사 文熙南△인천북부교육청 장학사 金成烈△홍예유치원 원장 李泳秦△대자초등 교감 李鍾喆△월곡초등 교사 崔点燮△광주중앙여고〃 金德文△대전교육청 장학사 任光彬△진잠중 교사 姜相奎△신탄진고〃 李榮行△울산교육청 장학사 潘滿点△청량초등 교감 柳內明△울산교육청 장학관 朴興壽△장안중 교장李英順△성남여고〃 李明子△금빛초등 교사 朴惠敬△범계초등 교장 李康烈△흥진고 교감 嚴範種△남양주교육청 장학사 金榮信△동두천교육청 장학관 成基郁△발안농생명산업고 교감 全東燮△청솔중〃 金善姬△대현초등 교사 沈漢用△곡선중〃 金鶴泰△평택고〃 金弘植△금곡종합고 교감宋漢秀△고창초등 교장 兪弼善△점동중 교사 申鉉榮△남산초등 발산분교장〃 李任廷△춘당초등 교장 李燦浩△강릉정보공업고 교감 邊錫朝△속초교육청 장학사 金忠吉△원주고 교감 崔炳鎬△남성초등 교사 申南浩△음성중 교감 鄭玉良△성암초등 교사 元英仙△경덕중〃 朴桃姬△조치원대동초등 교감 金斗會△청룡초등〃 韓相允△금마초등 교사 明魯鶴△대천고 교감 金在得△논산여고 교사 朴愛蘭△전북교육청 장학사 崔東柱 文洪根△익산교육청〃 尹寶培△군산여고 교사田晩培△전라고〃 金鎭宇△고창남초등〃 姜海貞△황산초등 교장金一男△과역초등 교감 朴仁元△전남 영암교육청 장학사 徐相洛△순천삼산중 교감 李銘根△전남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車過植△순심중 교감 申悳洙△오태초등 교사 金基源△김천다수초등〃 金鐘先△봉화여고 교감 權達弘△영천정보고 교사朴鳳夏△인평초등〃 張極祚△강구중〃孫正洛△경남 김해교육청 장학사 吳昌鎬△고성초등 교사崔順郁△이룡초등 교장 李琪亨△옥종초등 교사 成昌淑△경남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金鉉喆△양곡중 교사林澈鎭△진주봉원중 교감 金喜泰△신광초등 교사 林貞烈△한성대 교수 金桂郁△진주산업대〃 高永玉△순천대〃 金智永△금오공대〃 金炯德△부산대〃 徐康錫△경남대〃 郭鐵△연세대〃 朴寧弼△연세대〃 趙英一△청주대〃 張晙昊△재능대〃任基石△서라벌대 학장 鄭玉敎△영남이공대〃 金敬熙△서울맹교사 朴健實
  • 저밀도지구 우선사업 1단계 마무리

    지난 3월 잠실지구 주공4단지에 이어 화곡1주구도 재건축우선사업 승인을 받음에 따라 서울 5개 저밀도지구 재건축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부동산전문가들은 집값이 하락세인데다 재건축아파트 인기가 시들어 투자수요 자극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승인 왜 늦어졌나] 화곡1주구는 당초 지난해 12월 사업승인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토지용도 변경 등 일부 주민들의민원 등으로 사업승인이 연기됐다.이와 함께 지난달 KAL아파트가 사원주택에서 조합아파트로 갑자기 변경됨에 따라 조합원 등록을 위한 등기 이전이 늦어져 사업승인이 한달간 지체됐다. [화곡1주구는 어떤 곳]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주공,KAL,세은,세림 아파트 등 4개 단지 1934가구로 이뤄졌다.오는 9일까지 이주를 끝마칠 예정이며 이주비로 주공 10평형은 5000만원,13평형은 6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우장산 공원까지 걸어서 5분 거리.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될 발산지구와 가까워 강서권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가격상승 크지 않을 듯] 내발산동 주공아파트 10평형은 1억 4200만원,13평형은 1억 7200만원선.화곡 2,3주구 아파트보다 가격대는 2000만원 정도 비싸지만 지난달에 비해 1000만원 가량 빠진 상태다.매물은 나오는 편이지만 매수자가 없어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현대부동산 김영구 사장은 “정부의 강력한 집값 안정대책이후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라며 “재건축사업 승인으로 큰 폭의 오름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변 KAL,세은,세림아파트 역시 올 초보다 1000만∼1500만원 떨어져 평형별로 1억 8500만∼2억 7500만원에서 시세가형성돼 있다. 한남부동산 김동수 대표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그러나 역세권,우장산 공원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 장기적으로는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저밀도지구 우선사업단지 1단계 마무리] 서울 5개 저밀도지구 가운데 암사·명일지구의 동서울아파트가 지난해 사업승인을 받은 이후 올해 도곡 주공1차,잠실4단지,화곡1주구 등이 재건축 우선사업 단지로 승인을 받았다.이에 따라 반포지구를 빼고 우선사업 단지 선정이 마무리됐다. 두번째 재건축 사업단지 승인은 서울시가 시기조정위원회에서 전세시장 등을 고려 결정함에 따라 연말에나 사업승인이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청담ㆍ도곡지구에서는 영동 주공 1∼3단지가 유력한 2순위 후보다.잠실지구에서는 주공2,3단지 및 시영아파트 가운데 하나가 추가로 선정될 전망이다.나머지지구는 조합설립인가를 추진중에 있어 사업승인을 받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재래시장 전국 70곳 리모델링

    전국 70곳의 재래시장에 대한 리모델링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산업자원부는 올해 첫 실시되는 재래시장 리모델링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전국 70곳의 시장에 국비 235억원 등모두 829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리모델링 대상 시장은 ▲서울 남대문·우림·청담삼익 ▲부산 평화·부산전자·동래 ▲대구 서문·팔달 ▲인천·경기 부평진흥·안양중앙·부천상동 ▲광주 운암·동부 ▲대전 도마 ▲강원 속초중앙·양양·남부·화천 ▲충북 제천중앙·증평알뜰·충주공설 ▲충남 예산·공주산성 ▲경북영천공설·영덕영해 ▲전북 부안·순창·장수·장계·설천 ▲전남 해남·순천북부·구례읍·여수서 ▲제주 중문 등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경기 신천살리기 나선다

    오는 2011년까지 모두 1690억여원이 투입돼 한탄강과 임진강의 오염원인 신천(辛川)에 대한 수질개선사업이 추진된다. 2일 경기도제2청에 따르면 한탄강 상류의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평균 2.9ppm으로 비교적 양호하나 하류로 유입되는 신천은 평균 19.4ppm으로 한탄강 수질 오염원이 되는한편 파주시 식수원인 임진강을 오염시키고 있다. 제2청은 이에 따라 양주군 은현면에 오는 2005년까지 860억원의 민자를 유치,7만 5000t 처리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을 신설하고 동두천처리장의 용량을 1만 8000t 증설하는등 양주 3곳과 동두천 1곳 등 4곳에 하수처리장 신·증설사업을 편다. 또 양주군 효촌촌 일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방성·연곡·우곡·청담천 등 4곳에 하천정화 기능을 갖출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양주군 백석면 기산리,광적면 비암리 등 신천 지류 10곳에는 하루 10∼40t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마을단위 하수처리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아파트 분양권 웃돈 천차만별

    입주가 임박한 서울지역 아파트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강남권에서도 지역에 따라 최고 2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강북지역도 입지여건이 좋은 곳은 분양가보다 2∼3배 가량 웃돈이 붙었다. 평형별로 보면 강남에서는 대형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강세를 띠었고 강북에서는 중소평형이 우세를 보였다.같은 평형에서도 역세권,대단지 아파트에 따라 분양권 프리미엄이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강남도 프리미엄 극과 극]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강남구역삼동 경남아파트 34평형은 분양가보다 2억원 정도 올라수익률이 무려 220%를 보였다.서초구 잠원동 롯데캐슬 52평형도 프리미엄이 3억 2000만원이나 붙었다.오는 10월 입주예정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50평형 역시 분양가보다 3억원 가까이 뛰었다.이밖에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대림 아파트 등도 프리미엄이 1억원 이상 붙었다.반면 서초구 방배동 대우유로카운티,신동아럭스빌 아파트는 분양가와 시세가 별반 차이가 없어 금융비용 조차 건지지 못했다.서초동오르시테,월드메르디앙 역시 프리미엄이 수천만원붙는데 그쳤다. [강북 예상외로 프리미엄 강세] 영등포 대우드림타운 25평형은 분양가보다 1억 3000만원 오른 2억 4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현대건설이 지난 2000년 5월에 분양했던 자양9차 현대홈타운 33평형은 분양가보다 1억 1000만원 올라 수익률 173%를 나타냈다.도봉구 방학동 삼성래미안 37평형도 프리미엄이 7000만원 정도 붙었다.이밖에 성북구 상월곡동 동아 26평형은 분양가보다 5500만원 올라 수익률이 144%에 달했다.동대문구 이문동 중앙하이츠 32평형,도봉구 쌍문동 삼성래미안 31평형 역시 6000만원 이상 올랐다. 광진구 자양동 부동산나라 관계자는 “분양 당시 외환위기 영향으로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를 낮게 책정한 것이 큰 폭의 상승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며 “대단지와 역세권,아파트 브랜드도 프리미엄을 올리는데 한몫 했다.”고 말했다. [분양권 거래는 한산] 분양권 손바뀜이 거의 끝난 상태로매물로 나온 물건이 없다.특히 프리미엄이 높은 아파트는매수 문의도 뚝 끊긴상태다.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비수기인데다 집값이 하락 추세여서 매도·매수자들이 서로 눈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곽창석 닥터아파트 이사는 “오는 6월부터 분양권 전매제한이 실시되면 입주예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며 “그전까지는 거래가 활발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화려해지는 한강야경

    ‘한강의 밤풍경이 몰라보게 바뀌었습니다.’ 서울시가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서울을 찾을 국내외관광객들을 위해 추진해 온 1단계 ‘한강 교량 야간경관개선사업’이 마무리돼 다음달초 점등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현상공모로 설계와 시공을 한 이 사업으로 야간에 조명이 새로 켜지는 곳은 동호·동작·성산·원효대교와 청담도로공원 등 5곳. 각 교량마다 야간조명이 특색있게 설치돼 동호대교에는전통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조명이 설치됐으며 동작대교에는 서울 시민의 소망을 담은 ‘희망의 세계’라는 조명 작품이 갖춰졌다. 또 성산대교에는 ‘국민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월드컵의환희’가,원효대교에는 ‘자연친화적인 힘찬 남성적 기상’이 각각 표현됐으며 청담도로공원에는 한강의 과거와 미래를 형상화한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권역의 한강 교량 가운데 야간조명이 설치된 곳은 이미 사업을 마친 청담·성수·한강·올림픽·가양대교 등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이 사업에는모두 37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서울시는 나머지 교량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