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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정안 “가수활동 보다 연기 전념할래요”

    채정안 “가수활동 보다 연기 전념할래요”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빼어난 노래실력을 발휘했다. 극 중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벌이는 서연 역할을 맡은 채정안은 지난 2일 서울 청담동 우림청담씨어터 공연장에서 극중 콘서트 장면을 촬영했다. 극중 콘서트 장면은 작곡가인 서연이 자신의 신곡을 다른 가수들을 통해 발표하는 자리에서 직접 노래 한곡을 부르는 설정이었다. 서연은 자기를 아껴주는 초인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로 만들어 표현했다. 제작진은 “채정안이 직접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석달 동안 기타 치는 연습을 했으며 기타도 유명 제작자에게 특별히 부탁해 수제품으로 맞췄다.”고 전했다. 특히 이 무대에는 가수 장혜진이 카메오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낮에 시작된 촬영은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이어졌다. 밤새도록 같은 노래를 15번이나 열창하느라고 힘들었다는 채정안은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니 기분이 좋다.”면서도 “그래도 앞으로 가수활동 보다는 연기 쪽에 전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로 내 연기 인생의 필모그래피를 다양하게 채우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현재 채정안은 ‘카인과 아벨’의 두 번째 중국 촬영을 위해 5일 현지로 떠났다가 오는 12일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랜비픽쳐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문숙 “연기에 목말라 있었다”

    안문숙 “연기에 목말라 있었다”

    영화 ‘구세주 2’에 출연한 안문숙이 영화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카 511에서 열린 ‘구세주 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 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안문숙은 “이번 영화에 출연하길 잘했다.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 즐기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연기에 도전하는 안문숙은 택시회사 여사장에게 충성하는 열혈 택시 기사로 정환(최성국 분)의 모든 일을 사사건건 간섭을 한다. 안문숙은 영화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라디오에 올인을 하다가 성대결절이 와서 6개월 정도 쉬었다. 연기에 목말라 있었는데 ‘구세주 2’의 작품 섭외가 왔다.”며 “중간에 못할 뻔했는데 다행히 출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장르보다는 천직이 코미디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편이다. 이번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돼 여러 가지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세주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구세주’의 속편으로 택시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월 26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성국 “비슷한 연기에 매너리즘, 우울증까지”

    최성국 “비슷한 연기에 매너리즘, 우울증까지”

    배우 최성국이 부상을 털고 영화 ‘구세주 2’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카 511에서 열린 ‘구세주 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 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그동안 해온 비슷한 연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 우울증을 겪었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그동안 내가 해온 비슷한 연기에 매너리즘에 빠졌고 우울증도 왔었다. 그래서 지난 1년 정도 연기를 안하고 싶었다. 1년 동안 많은 작품이 들어왔지만 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 ‘구세주2’의 경우는 저한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고 이 캐릭터는 나 아니면 안될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부담감 없이 즐겁게 촬영했다. 기대감과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이 더 있다.”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구세주2’에서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택시기사가 된 택시회사 아들 역을 맡아 ‘구세주’에서 호흡을 맞춘 신이 대신 이영은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말 뮤지컬 ‘색즉시공’에 캐스팅됐던 최성국은 다리 부상으로 하차했다. 한 달 넘게 치료를 받은 최성국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한편 ‘구세주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구세주’의 속편으로 택시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월 26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성국 “홍보 위해 안문숙과 스캔들 내려했다”

    최성국 “홍보 위해 안문숙과 스캔들 내려했다”

    영화 ‘구세주 2’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지기 위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도전한 최성국이 깜짝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카 511에서 열린 ‘구세주 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 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영화 홍보를 위해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안문숙과 스캔들까지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다. 최성국은 “사실 영화 홍보 기간이 급박하다. 그래서 노이즈 마케팅까지 해볼 생각까지 했었다. 제작진과 고민 끝에 안문숙 선배와 스캔들을 내려고 했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전편이 얼마나 잘 됐는지를 떠나 전편보다 더 잘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구세주’라는 제목을 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번 비슷한 연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 1년 동안 연기를 쉬고 싶었다고 털어논 최성국은 “‘구세주’는 남자이자 배우로서 처음으로 책임감을 준 작품이기 때문에 속편에도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구세주2’에서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택시기사가 된 택시회사 아들 역을 맡아 ‘구세주’에서 호흡을 맞춘 신이 대신 이영은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말 뮤지컬 ‘색즉시공’에 캐스팅됐던 최성국은 다리 부상으로 하차했다. 한 달 넘게 치료를 받은 최성국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한편 ‘구세주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구세주’의 속편으로 택시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월 26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사상최초 ‘주연5人’ 전원 사고… “혹시?”

    ‘꽃남’, 사상최초 ‘주연5人’ 전원 사고… “혹시?”

    김현중 → 김준 → 이민호 → 구혜선→ 김범까지. KBS TV2 ‘꽃보다 남자’의 네 주인공 ‘F4’ 멤버 전원이 잇따라 교통사고를 당하며 팬들을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 ‘꽃보다 남자’는 역대 드라마 사상 최초로 모든 주연급 배우가 한달 내 사고를 당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지난달 21일 윤지후 역의 김현중이 교통사고를 당한 하루 뒤인 22일 김준이 사고를 당했으며 그로부터 4일 뒤인 26일 이민호의 사고 소식이 알려졌다. 이어 오늘(3일) 오전 김범의 교통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사실상 ‘F4’ 전원이 교통사고를 겪게 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사고를 당한 F4 연기자들 모두는 큰 부상은 없었다. 그러나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시간도 없이 연이어 터지는 ‘꽃보다 남자’ 교통사고 뉴스에 당혹스러움을 표하고 있다. F4 뿐만이 아니다. ‘꽃보다 남자’의 홍일점인 금잔디 역의 구혜선은 지난 달 2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수영장에서 다이빙신을 찍다가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구혜선은 다음 날인 29일 촬영에 합류했다. 드라마 주연급 연기자 5명의 잇단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기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 촬영에 지장이 없기를 바라며 3일 사고를 당한 김범의 쾌유를 바란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반면, 단순히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어려운 경우의 수라는 의심어린 지적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지금껏 역대 드라마 작품 중 모든 주연배우가 동시다발이 아닌 아닌 개개인으로 한달 내 사고를 당한 사례는 전무했다. 이에 대해 ‘꽃보다 남자’ F4 배우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우리도 당황스럽지만 사고를 드라마 홍보 수단으로 보는 시선은 유감”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진과 스태프, 출연진 모두가 역시 큰 사고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기며 감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사고가 액땜인 듯 드라마의 인기로 이어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잇단 악재에도 불구, 지난주 MBC ‘에덴의 동쪽’을 제치고 월화극 왕좌에 오른데 이어 2일 방송된 9회 방송분은 자체 내 최고 시청률인 29.7%(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결과)를 기록하는 등 2009년 핫 신드롬으로 우뚝 올라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심사심의관 김정하■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단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최종문 △문화외교〃 조대식△국제경제〃 권해룡△국제경제심의관 김경수△주미공사 최종현△주일공사 이혁△주칠레공사 이준일△주이집트공사 문호준△주이스라엘공사 박상윤△주남아프리카공사 정완성◇협력관△국제기구협력관 설경훈■법무부 ◇전보 △법무심의관실 검사 권순정 임은정△법무과 〃 주진우△국제법무과 〃 변필건△국가송무과 〃 이계한△통일법무과 〃 윤대해 박기동△상사법무과 〃 한동훈 김수현△검찰과 〃 이시원△형사기획과 〃 이명신△국제형사과 〃 이영상△형사법제과 〃 정희원△범죄예방기획과 〃 이완식△사회보호정책과 〃 정종화△교수 이정수 이노공△연구관 김연곤 최기식 이근수 박광배 이문성 박진원 이창수△검사 황은영 김재권 이정호 나병훈 나찬기 홍기채 주진철 정태영 류정원 김영민 신영식 송경호 이정환 박상진 구자현 송강 강동근 김주필 서정식 정진용 이진호 이승우 이재승 박성재 김태은 조명순 박준현 김봉현 전준철 이덕진 손우창 최두천 박광현 천기홍 김명운 김상우 김훈영 서범준 노경화 진현일 이인걸△검사 박찬호 박재현 이봉창 박지영 김지연 이태일 안동완 이유선△검사 전승수 박재휘 허정수 한제희 김호삼 임종필 단성한 양성필 김용자 이혜은 정영진△검사 김덕길 김창우 김현정 조희영 구미옥△검사 김정호 이동수 조남철 임대혁 윤동환 김해경 김동희△검사 윤춘구 박철완 차순길 홍석기 권성희 최재아 조영성 정승혜 김현우△검사 남재호 김영준 박성훈 강범구 김은심 김태진 문지선 조아라 이상목 이선화 고은별 이주희 김정옥△검사 변철형 장동철 진철민 김윤영 김선규 성상욱 임일수 강백신 김일권 신승우 김영남 임유경 윤나라 최희정 천대원 김진호 정영주 여경진△검사 이종혁 원희정 배성훈 김연실 여경은 이치현 황정임△검사 김후균 조찬만 최창민 박규형 최준호 장윤영 한정일 최대건 장진영 김명옥△검사 정진기 김현진 류지열 김덕곤 김윤희 나의엽 강민정 기노성 김지영 이재연 남수연△검사 고권홍 이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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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철△직업지도처장 안만우△능력개발〃 정재규△능력개발처장 신구섭■금융결제원 △총무부장 박광헌△비서실장 김인△전자금융부장 한상환△업무기획실장 김영준△어음교환부장 강대기△e사업실장 이근황◇지역본부장△대구경북 조동묵△인천 강창희△충북 이종호■매일신문 △논설주간 김성규 △광고국장 조운제△논설위원 정지화 정경훈 이대현△편집부국장 조영창 정창룡△편집부장 이명직△정치〃 최재왕△문화체육〃 김지석△편집부국장 겸 미디어정보부장 최미화△중부본부장 정인열△북부〃 이상훈△경영지원국 부국장 겸 문화사업본부장 정동희△출판부장 정진국△경영지원〃 정철원△재무관리〃 김진호△유통사업〃 박철용△광고국 광고기획관리〃 이진화△광고1〃 도수성△광고2〃 오영호△제작미술〃 이우정△서울지사 광고〃 김준태 (1.31일자)■SBS 미디어넷 ◇이사 △마케팅본부장 김용달△골프·스포츠〃 이준실■건국대 △부총장 김우봉△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장경윤△농축대학원장 박세원△일반대학원장 겸 언론홍보대학원장 이윤보△정보통신대학원장 겸 정보통신대학장 한기준△문과대학장 이형식△부동산대학원장 겸 정치대학장 손재영△생명환경과학대학장 이시경△본부대학장 서문호△기획조정처장 정경수△교무처장 김지인△학생복지처장 류영수△상허기념도서관장 신동관△충주부총장 전병태△자연과학대학장 차광석△디자인조형대학장 김홍대△의료생명대학장 윤은자△기획조정처장 성시흥△교무처장 홍성규△학생인력개발처장 안세근△대외협력처장 탁계래■동국대 △박물관장 최응천△불교대학원 부원장 겸 불교대학 부학장 김호성△이과대학 부학장 송민규△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성상현△경영대학 부학장 이상철△공과대학 부학장 김준태△교육대학원 부원장 겸 사범대학 부학장 한철호△학사지원본부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상현△교양교육원 글쓰기센터 교육부장 권보드래△공학교육혁신센터장 안종석△문화학술원장 조종흡△경영·관광대학 부학장 문태수△경영평가팀장 정윤길△R&D사업팀장 전병길△외국어교육센터 교육부장 조혜선■인제대 △입학관리처장 박재현△학생복지처장 안종수△비서실장 이진후△경영대학원장 손병기△자연과학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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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남’ 임혜진, 구혜선 부상에 ‘지극 母情’

    ‘꽃남’ 임혜진, 구혜선 부상에 ‘지극 母情’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장에서 머리 부상을 당한 구혜선이 무사히 촬영장으로 돌아온 가운데, 구혜선의 부상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온 이는 선배 연기자 임예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의 모친 역을 맡은 임예진은 구혜선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갔다. 제작진은 “임예진이 구혜선의 치료 내내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CT촬영 등을 지켜봤다.”며 극중 모녀사이를 넘어선 끈끈한 애정을 언급했다. 이어 “극에서 어머니로 등장하는 사이라 해도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자리였다.”고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수영장에서 다이빙신을 찍다가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부상을 입었다. 29일 오전 구혜선의 소속사측은 “경미한 사고였으며 오늘(29일) 퇴원해 촬영에 무리 없이 투입됐다.”고 알렸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희선 남편, 첫 딸 출산시 함께 눈물

    김희선 남편, 첫 딸 출산시 함께 눈물

    톱스타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씨가 아내의 출산 당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지면서 ‘애처가’ 이미지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 첫딸 박연아양을 득녀한 김희선은 출산을 위해 입웠했던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23일 퇴원해 지금은 조리원에 산후조리중이다. 김희선의 측근에 따르면 “김희선이 출산하기 전 남편이 눈물을 흘린걸로 알고 있다.”며 “현재는 김희선은 산후 조리원에서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딸 이름은 박연아로 지었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2007년 10월 사업가 박주영씨와 결혼해 1년3개월만인 1월 21일 자연분만으로 첫딸을 순산했다. (사진출처 = 김희선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실, 교도관 출신 아버지 사연고백 ‘울먹’

    이경실, 교도관 출신 아버지 사연고백 ‘울먹’

    개그우먼 이경실이 교도관 출신 아버지 사연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경실은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 김지선과 동반 탑승해 친분을 과시했다. 둘은 최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친해지게 된 계기, 주변 선후배 이야기 등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실은 MC 이영자와 이웃사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우리 집 위층에 장미희 씨, 아래층에 이경실 언니가 산다.”며 “장미희 씨는 할로겐등을 켜고 사는데 경실 언니는 형광등만 켜고 산다. 경실 언니가 고가의 전등을 켠 것은 절대 본 적이 없다. 역시 이 시대 알뜰주부인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놀란 이경실은 “이영자가 우리 집을 넘보고 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는 24시간 커튼을 봉쇄하겠다.”고 맞받아쳐 택시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경실은 현재 고인이 된 교도관 출신 아버지와의 사연을 밝히며 눈시울을 적셨다. “아버지가 대학시절 몸이 편찮으셨는데 당시에는 그런 아버지를 보이기 창피해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지 않았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손수 목욕 시켜드릴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공형진이 ‘택시’의 MC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공형진은 지난 12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 운전대를 잡고 마곡동, 홍대, 동부이촌동, 청담동, 한남동 등 서울 시내 전역을 누비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공형진은 캐스팅 당시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을 함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공현진은 선배 MC 이영자와도 호흡이 척척 들어맞아 마치 친남매를 연상케 했다는 후문이다. 공형진 은 “운전하면서 토크를 끌어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 감 잡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으로 보는 책에 빠져 볼까

    눈으로 보는 책에 빠져 볼까

    책은 참으로 유용하다. 변비로 고생한다면 책은 화장실에서 지루한 시간을 없애준다. 책을 읽다가 졸리면 머리에 베고 잠을 잘 수도 있다. 책을 많이 쌓아 놓은 뒤 의자처럼 앉아도 되고, 자취생이라면 라면을 먹을 때 밥상으로 쓸 수도 있다. 책 한 권은 환상 속의 세계에 빠져드는 엔터테인먼트이자 현실을 보다 냉철하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옛날 선비들은 시절이 어려울 때는 책을 읽으며 때를 기다리기도 했다. ●한·독 설치작가 9명 참여 ‘책’을 소재로 재미난 해석과 기법을 내놓은 전시가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에서 열린다. ‘The Books’전이다. 이 전시는 독일 설치작업의 대가인 안젤름 키퍼를 비롯한 독일 작가 셋과 오병재 등 한국 작가 여섯이 참여하고 있다. ‘과연 내가 읽은 책들이 몇 권이나 그림 속에 등장하나.’를 챙겨 보는 것도 이 전시회가 가진 또 다른 재미다. 1전시관 전면에는 오병재의 서고 앞에 버티고 서 있는 두 여인의 그림이 전시돼 있다. 서가의 책들은 소실점을 잃고 막 쏟아지려고 한다. 작가는 자본주의가 문화조차도 산물적으로 계산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책의 본질이 뭐냐.’고 묻고 있는 듯하다. 오 작가의 다른 그림들에서도 똑같은 포즈와 옷을 입은 뒷모습의 여자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누구일까. 노란 코트를 입고 등을 꼿꼿하게 편 사람은 부인이고, 청바지의 다소 섹시한 느낌을 주는 쪽은 처제다. 맞은편에는 독일에서 막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황선태 작가의 유리 조각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조각은 얼핏 PVC 필름처럼 질겨 보이지만, 아주 연약한 유리 조각 속의 글자들은 독자와 책의 관계가, 책장을 넘기는 찰나의 순간이 얼마나 연약한가를 표현하고 있다. ●입체적 구조물 관객 따라 움직여 ‘토루소의 작가’로 알려진 윤병운과 ‘고양이의 작가’로 알려진 이경미의 작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윤 작가는 거대한 책더미 위에 손발이 없는 작은 몸통(토루소)을 올려 놓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가 토루소와 고양이를 통해 표현되고 있다. 2전시실로 가면 독일 작가 안젤름 키퍼의 설치작업인 ‘책’이 나타난다. 바닥에 설치된 대형 책은 마치 녹이 슨 철제 문처럼 보인다. 은색의 해바라기들이 마치 책갈피처럼 꽂혀 있는 이 대형 책은 철물이 아니라 나무다. 박여숙화랑에서는 “키퍼는 1945년생으로 2차 대전이 끝난 이후 폐허가 된 유럽에 살면서 역사와 문명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은 대형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어온 작가”라면서 “2006년 작품으로 문명의 상징인 책으로 현재의 삶을 저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널빤지 위에 흙을 덮어 페인팅하고 알루미늄을 덧입힌 책은 낡고 오래된 느낌을 강조한다. 역사성을 표현한 셈이다. 3전시실에서는 패트릭 휴즈의 유머러스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부조 형태로 구조물을 만들고 그림을 그렸다. 평면이 아니라 입체적이기 때문에 관객이 움직이면 작품도 움직이는 듯하다. 현대 독일 조각가 쿠박과 뷜름젠 부부의 조각 ‘책더미’는 매끈한 대리석과 화강암이 양장본 표지 같은 느낌이다. 못으로 몇 줄 그어 놓으니 마치 책으로 보인다. 30일까지. (02)549-7574.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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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전보 △처장실 비서관 장재욱△보훈선양국 기념사업 유주봉△〃 공훈심사 김선기△복지증진국 복지운영 나치만△〃 생활안정 김영준△인천보훈 정종기△춘천보훈 김창석△강릉보훈 안금두△청주보훈 박창표△충주보훈 김대일△경주보훈 정하태△목포보훈 양문택△전주보훈 송영조△익산보훈 곽종근△원장 신명철△현충과장 조춘태■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조순재△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상종◇과장급△청장비서관 윤종철△감사담당관 허건양△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이영진△연구정책국 첨단농업과장 이규성△연구정책국 실용화기술과장 이용범△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유기농업과장 김용기△〃 농산물안전성부 농약평가과장 신진섭△〃 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과장 이영희△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 김정곤 △〃 벼맥류부 간척지농업과장 김시주△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이중△〃 원예특작환경과장 황정환△〃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정승룡△〃 시설원예시험장장 강경희△〃 사과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유림△〃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수봉△〃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강희설△〃 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성환후△세종연구소 파견 김영구△통일교육원 파견 이승재■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 이성구△시장감시국장 한철수△기업협력국장 김상준△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안영호△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유희상■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자원보전 신용석△공원운영 김종완△공원시설 이영석△기획조정 최봉석△행정지원 이상배△홍보실장 안수철△감사실장 목영규△국립공원타당성조사추진기획단장 김성수△생태복원 김종달△공원계획 김두한△환경관리 김태경△대외협력 최종관△탐방관리 김경출△재난관리 이용민△공원시설 박기연△기술지원 이수식△기획조정 용석원△재정운용 이임희△총무 안시영△감사 양기식△지리산국립공원 나공주△계룡산국립공원 백상흠△설악산국립공원 박영덕△속리산국립공원 김웅식△북한산국립공원 이행만△지리산국립공원북부 정용상△내장산국립공원 정장훈△내장산국립공원백암 정석원△오대산국립공원 이규원△주왕산국립공원 이창호△다도해해상국립공원 김상식△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 황정걸△치악산국립공원 임근석△월악산국립공원 임영재△북한산국립공원도봉 황명규△소백산국립공원 신종두△소백산국립공원북부 김홍하△월출산국립공원 박갑동△변산반도국립공원 김용무△국립공원연구원장 오장근△생태계회복대책추진팀장 김광봉 ■한국감정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학규△창의혁신실장 조주현△공적평가처장 윤광국△조사지원실장 정찬윤△감사실장 안길찬△서울지역본부장 황선구△경기지역본부장 권중행△경인지역본부장 구일회△강원지역본부장 이규철△충청지역본부장 박승안△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정호△중부지점장 구태군△동부지점장 홍재문△안양지점장 박상수△성남지점장 이창우△부천지점장 조장행△오산지점장 최승문△의정부지점장 임명수△춘천지점장 박기학△홍성지점장 윤일채△목포지점장 주상배△순천지점장 정양균△전주지점장 김성식△사상지점장 박인석△울산지점장 신필균△창원지점장 최덕근△진주지점장 김열두△안동지점장 이승탁◇승진 △사업지원실장 유해철△경영관리실장 이원민△연구개발실 부장 장온순△성남지점 팀장 정덕양△보상사업처 부장 김기동△수원지점 팀장 이희원◇교육파견△서울대학교 이성영, 변성렬■한국산재의료원 △기획이사 김훈직■한국수력원자력 ◇전보 △관리처장 송재철△경영선진화추진팀장 강호린(기획재무팀장 겸직)△경영선진화추진팀 정문영 김예중 이승철 공태식 강태윤 윤유영 모상영 박기승△품질보증실 안병준 이상구△기획재무처 우중본 박동원 손병오 김기홍 허남식 반재하 하재곤 최덕모 박철호 이인식△관리처 유춘기 이수일 이전복 박종기 김형준 황현△원자력정책처 김정태 이명수△홍보실 최동관 양태완△발전처 김태완 전휘수 서영찬△정비기획처 하수영△안전기술처 문병위 설동욱 심재훈△건설처 김현철 양명일 민경수 이순형 박종우 원재연 봉기형 김점태 강신혁 김일동 이상돈 양용복 김형섭 이명기 윤여용 최일경 문진영 정양묵 황기호△건설처 해외사업팀 루마니아파견 하덕상〃 중국파견 최성환〃 WANO파견 김학진△건설기술처 허열 안용근 조태형 이영일 신현식 이양희 강영철 이주택 조대식 홍상옥 이용희 김원진△방폐물사업처 구권회 이동석 권병석 이정수 조갑주 양승현 유준상 최종수 김경덕 손도희△방폐물사업처 지식경제부 파견 김현철△고리원자력본부 강병국 배한경 오영종 정귀호 홍환영 유신형 박희철 김근경 김인식 박웅 정응섭 인석련 안철수 유지한 윤덕호 나윤택 김형수 윤준구△영광원자력본부 오연옥 신보균△월성원자력본부 손형목 이재성 김영인 김창길 고병양 정대율 정광희 이형송 정성두 김정묵△울진원자력본부 김동철 김윤희 이상준 이강덕 노성래 이서권 이영철 김종래 박영선 이광수△한강수력발전처 이우찬 손영규△원자력발전기술원 이복규 이종호 김재혁 박희권 윤청로 문병석 이병식 정연무 강영주 강성룡 이명조 이택주 박상형△방폐장건설처 태윤찬△원자력교육원 문상래 서장수 오재석 박동헌 부성준△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김기홍 강영모 문찬석 김양은 최근열 송영운 전수철 차형범 권헌우 박인봉 김창수 강장두 윤재황 이장영 박종호 김태진 최원백 임용택 김관열△방사선보건연구원 조용길■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보 陳政昊■하나은행 ◇전보 △명동영업부 강윤오△인력지원부 김정기△정보시스템개발부 문종귀△인재개발부 송여익△콜센터관리부 유병현△채널기획부 하복래트랜잭션뱅킹팀 이병렬△삼성동 겸 봉은사로 강효창△도산로 김대하△남역삼기업센터 김동호△오산 김원규△시화공단 김종덕△서초센터 박말근△동수원 박헌서△학동역 겸 남서울하나은행 박훈기△평택 배석영△용산전자상가 변준권△발안 신동현△의정부 안성식△성남공단 윤태성△용인 태수용△장안동 한상호△무교기업센터 홍석만△영등포중앙 황상우△중기업영업2본부 김민호△경수영업본부 김학영△중앙중기업영업본부 류창홍△영남기업영업본부 박정제△중기업영업2본부 유지원△영남기업영업본부 윤상말△대기업영업2본부 이정욱△남동공단 이창환△경수영업본부 정찬진△부평중앙 조진호△영업1부 골드클럽 김종호△법조타운〃 김한성△대치동〃 채영배◇승진 △종암동 김경수△부천남 김도훈△화명동 박재목△소사 송재광△침산동 신현보△북한산시티 유영희△광안동 이창근△노량진 정민구△신길동 강선호△풍납동 김성수△삼양동 변재원△합정역 서보식△수지동천 양동현△신월7동 윤영성△낙성대 이근수△신월동 이승복△신당역 진병양△대기업영업1본부 곽민훈△경수영업본부 김성배△중부영업본부 김영곤△중기업영업1본부 김윤호△대기업영업1본부 김종민△중기업영업2본부 박해균△시화 서동건△영남기업금융본부 이병직△삼성역기업센터 이장우△인천영업본부 전병권△동수원 정승화△경수영업본부 제갈용선△영남기업영업본부 최양호△대치역 강구△증권타운 김태용△남천동 류각준△청담동 골드클럽 정희수■태영건설 △전무 장윤규 △상무(갑) 김인홍 송영철 △상무(을) 최인호 정양승 △상무보 이강석 이동국 윤영만 이병무 서병선 김종무 정동수
  • 강남 재건축단지·목동 약세 지속

    강남 재건축단지·목동 약세 지속

    지난해 12월24일부터 올해 1월7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시장은 거래 실종상태를 보였다. 겨울철 비수기에다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군 수요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전반적으로 큰 가격변동은 눈에 띄지 않고, 일부 지역의 가격 하락만 있을 뿐이다. 실물 경기가 아직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서울 강남권아파트값은 극히 일부 지역을 빼고는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 규제 완화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후속 조치가 불확실해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청담동 삼익아파트 178㎡와 152㎡는 2008년 하반기에 비해 매매가가 1억원 정도 떨어져 각각 18억~20억원, 15억~16억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형 학원과 학교 등 교육여건이 좋은 양천구 목동의 가격 하락세도 눈에 띈다.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Ⅱ 158.68㎡는 13억 5000만~15억 8000만원선으로 하반기에 비해 8500만원 하락했다. 전세가도 6000만원 내린 4억 5000만~5억 5000만원선이다. 분당은 전세거래가 거의 움직임이 없다. 판교 신도시가 1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하고, 강남권에도 저렴한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 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새해 첫 팬미팅서 ‘섹시미 발산’

    [NOW포토] 원더걸스, 새해 첫 팬미팅서 ‘섹시미 발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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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충처리부장 채형규△법령제도개선단장 김상식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유종렬<과장급>△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서호△감사담당관 김명영△이산가족과장 김종우△통일교육원 사이버교육〃 전승호△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 유진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2〃 우계근△〃 관리후생〃 윤승일<서기관>△통일정책국 최은주△남북교류협력국 이경△남북회담본부 정강규 ■환경부 △ 감사관 유복환 ■병무청 ◇전보 △선병자원국장 문병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처·실장급 △비서팀장 김태웅△홍보〃 전승주△기획조정실장 박정환△사업계획〃 강상기△경영관리〃 김정섭△정보화추진처장 조익현△농어촌개발〃 심좌근△기반정비〃 최진동△프로젝트개발〃 김영선△해외사업팀장 이기철△수자원관리처장 정찬기△시설안전〃 정진호△녹색사업〃 최범용△농지은행〃 양은△인사복지〃 엄준호△경영지원〃 방한오△보상팀장 조남칠△새만금개발처장 박광수△감사실장 예병훈△연구기획〃 정해창◇지역본부장△경기 배부△강원 김주인△충북 황승현△전북 왕태형△전남 김종원△경남 이계윤△제주 박경필◇사업단장△화안 윤병순△천수만 이재필△금강 이창엽△새만금 조인현△새만금경제자유구역 안치호△영산강 장명식△기술본부장 이철오 ■한국전파진흥원 ◇전보 <실단장> △기획조정실장 김달중△정책연구〃 윤수영△검사검정사업단장 김영구△방송통신산업진흥실장 최창식△전파미디어사업단장 박태옥△IT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지역본부장>△서울 송주성△부산 박정배△경기 김용섭△충청 임종배△전남 이내원△경북 정윤정△전북 이용우△강원 전영길△제주 박기석<부장>△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겸 창의혁신부장 박영성△정책연구실 전파연구부장 직무대리 이승훈△방송통신연구부장 〃 권오상△기술융합연구부장 장원호△검사검정사업단 검사총괄〃 김응룡△방송통신산업진흥실 진흥총괄부장 직무대리 장원규△기금운용부장 신희만△전파미디어사업단 미디어전파〃 권진용△미디어사업〃 송삼윤△총무〃 이동근 ■한국일보 △주간한국 에디터 한기봉 ■국민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박동수<심의실>△실장 이형용△심의위원 김용백<편집국>△정치담당 대기자 이강렬△취재·기획담당부국장 성기철△경제담당부국장 직대 정진영△경제부장 이용웅△산업〃 박현동△생활과학〃 김혜림△정치부장직대 김의구△체육〃 신종수△인터넷뉴스〃 손영옥<종교국>△국장직대 임순만△종교부장 임한창△종교기획부장직대 염성덕△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신화수△뉴미디어 〃 직대 겸 사진부장 고상태△편집2팀장 김인기△경제교육부장 김상용◇전보 <편집국>△포럼사무국장(부국장 직대) 유성호△편집1팀 부장 조휘광△신성장산업〃 이경우△생활산업〃 홍승모△국제〃 김종윤△뉴스속보팀 〃 임지수<광고마케팅국>△영업총괄담당 부국장대우 김성회△경인센터장 〃 원유붕△부장 김태계 ■비씨카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부문 이강혁△발행매입사업부문 최희섭△마케팅사업부문 조중화◇본부장 전보△회원사서비스본부 고규영△경영혁신단 윤병한△준법감시인 오경섭△글로벌사업단 변준석△영업본부 박귀순△가맹점서비스본부 정수현△IT서비스본부 이정규 ■국민은행 ◇부장 △전략기획 이재림△홍보 이승재△사회협력지원 홍공표△채널기획 김태성△개인영업추진 김동언△기업금융 최병기△PB사업 정진섭△기업경영개선 이명규△심사 오현철△카드심사 백강호△업무지원 권헌주△수탁업무 김동섭△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인사 송인성△인재개발원장 김덕수△기금업무 배길휴△신탁 황경문△퇴직연금사업 이강설△신용감리 김용호△준법지원 강익환△법무실장 김채윤△감찰반장 이상효△명동법인영업 정호열△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정명규△일반사무관리 신강환◇지점장△가산디지털 배진수△가산IT 배창덕△가야 강영호△가양2동 김태헌△가양동 조순옥△가장동 차정환△가좌동 유경민△간석동 신훈섭△강남구청역 김철△강동구청역 김상재△강릉 유헌철△강북 안석현△강화 권오원△개롱역 김용진△개봉동 송화자△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거여동 박선동△경산 이태준△계룡대 김국연△계룡로 남경현△계산동 신석우△고덕역 이인영△고잔 김선희△고현 이형래△곡선동 이두종△공릉역 고영권△광교 천영국△광명 박가순△광산 김택중△괴정역 안상현△교하 김명원△구로남 최해규△구리역 주낙신△구월동 김재룡△구월북 최순영△구의남 홍기문△구포 안승수△국토연구원 구은향△군산 최강일△권선동 공승배△금곡동 김말룡△금남로 고광숙△금암동 유조영△금정동 배상철△금천 겸 시흥2동 이광일△금촌중앙 김형국△금촌 조정례△금호동 손동호△길2동 최관진△길동 권영복△김제 주현수△남동공단 이용만△남산동 임채경△남양주 이종현△남역삼 이인호△남영동 서우석△내발산 민영현△내방역 장영란△노량진중앙 이남홍△노원역 이규철△노원 변수우△노유동 겸 영동교 김선주△노은 이현태△논산 최완도△논현역 이민수△답십리 차중렬△당리동 이용경△당산동 최승배△당진 이기세△대구3공단 이남동△대구유통단지 김영두△대덕특구 이안숙△대림3동 전병호△대림동 추창호△대명동 조재호△대방로 박윤수△대연동 임영한△대전중부 여일수△대천 서원익△대치동 오권태△대치북 안중엽△도곡렉슬 차정호△도농 하기용△도마동 이철수△도산로 김종준△독립문 원종호△독산동 홍성창△독산홈플러스 이학무△돈암동 박승규△돈화문 김정진△동대신동 김채신△동삼동 이동범△동소문동 전병훈△동암 안성수△동여의도 박종출△동역삼 박순옥△동의정부 서남종△동인천 김영호△동자양 강용원△동춘동 김철수△두실역 김이열△두암동 김창권△둔산크로바 전형남△둔촌동 임석기△둔촌서 김주현△등촌1동 이영기△마두역 겸 신일산 이우진△마산역 정연모△마천동 천학도△만수동 박해성△망우용마 이윤희△망원역 강의수△매교동 홍재근△매봉역 김순덕△매봉 김온섭△메트로시티 주규원△명륜동 정미향△명일역 유병남△모라 최영근△모래내 이기수△목동7단지 이경은△목포 오병태△무거동 정천규△문흥동 안동근△미금역 유재화△반야월 최문진△반포남 김동구△반포중앙 백철현△반포 이용우△발산역 김형률△방배동 김성우△방촌동 홍재환△범물동 김철섭△범박동 함봉식△범일동 겸 범일동역 이용덕△벽제 강창규△보문동 엄지용△봉덕동 박춘락△봉선동 양한승△봉천동 이경석△부개동 김중곤△부송동 원유훈△부천계남로 김겸석△부천서 오영수△부천중동 김석기△부천중앙로 송기봉△부천홈플러스 조원상△북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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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이수교 김서기△이수역 이병일△익산 김동현△인계동 최인근△인덕원 박덕순△인후동 정우범△일곡 신용채△일도 김한백△일동 이동익△일산북 최일수△작전동 김진용△잠실역 김복수△잠실중앙 이태임△장안타운 소순태△장유 김홍일△장한평역 박남규△전포동 류재익△정림동 주왕식△제기동 강명수△제주 겸 제주기업금융 이동월△조치원 류지철△종암1동 신덕순△좌동 이동관△주안8동 김정휴△주안북 김경수△주안 김창수△주택공사 심영권△죽전 김득중△중계북 도영주△중곡서 이두현△중동교 신복환△중동 이기봉△중산 차임섭△중촌동 장희관△중화동 김용규△진해 김추곤△창우동 윤용웅△창원중앙동 이상훈△천안사직동 오광택△천안 장홍식△철산역 겸 철산북 정석영△청계 김영식△청구역 임채흥△청주금천 이도현△청주남문 심세진△청주북문 조완기△청주서 김정기△청천동 이재술△초량 이근우△춘의동 오보열△춘천 박병일△충무로 진우섭△태백 김상환△태평로1가 장명△테크노마트 구자원△테헤란로 한윤기△토평 이돈근△퇴계로 엄주필△퇴계원 이상열△판암동 김용훈△평리동 이규진△평촌남 곽신근△풍무동 신현균△하당 김영민△학동 이우열△한남동 김부호△항동 이성목△해남 이병수△행당동 김태욱△호계동 김홍준△화명역 최동길△화원 권점자△화정 이영호△회룡역 김범철△후곡마을 강행칠△후곡 서종남△후암동 이강준△훼밀리아파트 신화영△휘경동 황계원△오클랜드 염재현◇기업금융지점장△가락동 김용호△강남역 이재천△강동 홍성구△광화문 정순일△달서 배성찬△대구 오상혁△대전 강병훈△마포 이선우△목포 김용호△반월공단 최해복△부평 김종국△사하 이민수△서인천 김정수△서초동 변상태△성남 정용택△성서 박정현△신사동 박형수△안산 김갑신△양재역 이유상△언주로 김진홍△영등포 박성규△용인 김동선△울산 김성언△의정부 김정태△장한평역 방인석△종로중앙 박노환△천안 이건배△포항 박임성△삼성센터 김복래◇센터장△경기심사 김정수△동부심사 이남규△부산심사 어영수△중부심사 김학조△호남심사 최학천△기업여신관리 윤승환△수원여신관리 최성선△인천여신관리 김계연△제주여신관리 김영규△천안여신관리 우상호△청주여신관리 김진구△대출지원 이양호△부산업무지원 허응도△자금물류지원 김지학△전주업무지원 김성순△창원업무지원 채희종△대전콜 박문수◇PB센터장△방배 한성석△압구정 겸 압구정로 심재오△여의도 김현걸△이촌 김성학△잠실롯데 김해경△청담 김형태◇개설준비위원장△동아솔레시티지점 전부영△스타시티지점 이낙원△용산파크타워지점 강현구△풍산동지점 정해진 ■현대상선 ◇신규 △컨테이너사업부문장(전무) 김윤기△벌크사업〃(상무) 최형규△해사〃(전무) 권주석△기획지원〃(상무) 강성일△CIO(〃) 김창우△CHO(〃) 이백훈△CFO(〃) 최경호△컨테이너기획본부장(〃) 신재희△컨테이너영업관리〃(〃) 이석동△컨테이너운영본부(상무보) 정한기△한국영업본부장(상무) 김지택△부산운영〃(부장) 김인용△WET 벌크〃(상무보) 나성화△DRY 벌크〃(상무) 최형규△해사지원〃(〃) 이택규△선박정비〃(상무보) 황정수△경영기획〃(〃) 임영수△경영지원〃(〃) 김덕만△미주〃(상무) 송요익△구주〃(〃) 김수호△동서남아〃(상무보) 이영준△중국〃(〃) 손영일 ■한국애보트 ◇승진 △부사장 지동현 그렉 윌리엄즈(Gregory G Williams)△상무 윤태원 강소영△이사 김상용 최영진
  • 올해 100억대 새 주식갑부 12명 탄생

    올해 100억대 새 주식갑부 12명 탄생

    올해 반토막 증시에도 불구하고 100억원대 주식부자가 12명이나 탄생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된 기업 가운데 개인이 최대주주인 34개사의 주식평가액을 집계한 결과,‘비유와 상징’ 양태회 대표가 보유주식이 710억 6000만원(26일 종가 기준)으로 1위에 올랐다.1997년 ‘비유와 상징’을 설립한 양 대표는 사교육 교재시장에 진출한 뒤 논술학원과 온라인 교육 사업에까지 손을 뻗쳤다. 양 대표에 이어 박윤소 대표가 ‘엔케이’ 보유주식 평가액 662억 1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현대중공업 출신인 박 대표는 남양금속공업사를 세워 선박용 소화설비 사업에 뛰어들었고,천연가스차량용 가스용기 등 각종 고압가스 용기 생산으로 활동 폭을 넓혔다.3위는 교육업체 ‘청담러닝’의 김영화 대표로,주식평가액은 545억 3000만원에 달했다.1998년 ‘청담어학원’을 세운 뒤 어학교육쪽으로 특화했다.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출판사와 교재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4위부터는 평가액이 100억원대로 급감했다.무협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인 ‘엠게임’ 손승철 회장이 주식 평가액 188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삼강엠앤티’ 송무석 대표(167억 6000만원)·‘슈프리마’ 이재원 대표(144억 4000만원)·‘명문제약’ 우석민 공동대표(144억 3000만원)·‘월덱스’ 배종식 대표(130억 6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씨줄날줄] 이우환과 홍라희/노주석 논설위원

    미술계의 지형도는 갤러리와 작가,컬렉터,큐레이터,평론가 등 각 요소에 의해 움직인다.복잡하게 얽혀 돌아가지만 갤러리와 작가가 중심에 서 있다.한 월간지가 미술계 인사 1만 5573명을 대상으로 ‘한국 미술계의 힘 30’을 설문조사했다.그 결과 최고의 인물에 홍라희(53)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뽑혔다.생존 미술가 중에서는 작가 이우환(72)씨의 인지도가 가장 높았다.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과 태평로 로댕갤러리,용인 호암미술관을 동시에 운영한 ‘삼성가의 안방마님’ 홍 전 관장은 1만 5000점의 각종 미술품을 소장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년 이후 리움 미술관장 직에서 물러난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누구나 최고의 갤러리 운영자이자 컬렉터인 그녀를 ‘미술 대통령’으로 호칭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박명자 현대갤러리 회장,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이 뒤를 이었다. 생존 미술가 중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인지도 1위에 오른 이우환씨는 백남준 사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의 맨 앞자리에 있다.뉴욕 소더비에서 1978년작 ‘점으로부터’가 18억원에 팔려나가는 등 경매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철판 위에 바윗돌을 얹은 ‘관계항’(60년대),캔버스에 점을 찍거나 선을 긋는 ‘점으로부터’‘선으로부터’(70년대),자유로운 붓질로 선을 그은 ‘바람으로부터’(80년대),캔버스에 점을 하나 둘 찍는 최소한의 행위로 긴장감을 보여주는 ‘조응’(90년대)연작이 대표적이다. 그의 작품은 미술관에만 숨어있지 않다.서울 태평로 서울신문사 빌딩 앞에 초기 대표작 ‘관계항’이,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청담동 K옥션에 ‘바람으로부터’,프라자호텔 옆 한화빌딩과 여의도 문화방송 부속건물(옛 동서증권)에서 ‘조응’을 각각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서양화가 박서보와 천경자가 2,3위에 올랐다. 삼성이 비자금으로 미술품을 구입했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와 2010년부터 4000만원 이상 미술품 거래시 양도세 부과 방침 등으로 미술시장이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미술관계자들은 홍 전 관장과 이우환씨의 ‘힘’이 미술계를 되살리길 기대하는 것 같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카메라를 든 김정호’ 서해안을 재발견하다

    ‘카메라를 든 김정호’ 서해안을 재발견하다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사진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출사(出寫)가 보편적인 취미로 자리잡았고, 사진을 올리는 미니홈피나 블로그 하나쯤은 누구나 갖게 됐다.  하지만 일반인이든 예술가든 개인의 소소한 사변을 담아내는 것은 ‘지루한 혼잣말의 반복’이라고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말한다.  1997년부터 대한민국 국토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야말로 ‘발로 찍은 사진’을 내놓고 있는 박홍순은 ‘카메라를 든 김정호’라 할 만 하다.  2년간 백두대간을 찍어 1999년 사진집을 냈을 때 그의 시선은 장엄한 우리 산의 기상보다는 ‘이성적 시선’으로 산꼭대기의 헬기착륙장·송신탑·기상대와 산허리의 스키장·공원묘지·도로를 찍어냈다.  구석구석 산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 간첩으로 오인받은 적도 있다. 저쪽 산봉우리에 있던 군인들이 헉헉대며 달려 와 뭘 하느냐고 확인하고 가기도 했다.  2005년 전시회를 가진 한강의 풍경 역시 마찬가지다.  박홍순이 찍은 한강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만이 아니었다. 한강 유역의 큰 줄기인 남한강과 북한강의 현재를 원류에서부터 기록한 이 다큐멘터리 사진은 강과 그 강에 닿아있는 인간을 담았다.  러브호텔의 공사판인 듯 굵게 패인 타이어 자국과 강물 위를 비행하듯 지나가는 수상스키 보트와의 대조, 댐과 댐 공사로 끊어진 물줄기, 홍수가 만들어낸 풀숲, 채 완공되지 않은 끊어진 다리 등이 그가 찍은 한강의 풍경이었다.  2006년에는 인간이 만든 서울 풍경이 박홍순의 카메라에 어떻게 보면 지극히 환상적으로 담겼다. 핀홀카메라로 찍은 서울의 풍경에 에펠탑, 스핑크스, 자유의 여신상, 풍차 등도 보인다.  실은 서울의 답십리, 청담동, 천호동과 송도, 양평, 퇴촌, 양수리, 천안, 충주, 청원 그리고 군산 등에서 발견하고 찍은 레스토랑이나 웨딩 홀의 유럽풍 외관이나 유원지의 조악한 짝퉁 조형물들이다.  바늘구멍 사진기(핀홀 카메라)로 찍은 탓에 흐릿하게 담긴 하와이,파라다이스,몰디브 등으로 이름붙여진 모텔의 풍경은 비루한 일상지만 환상적인 공간으로 다가온다.  2008년 박홍순의 발이 간 곳은 기름이 휩쓸고 간 서해안이다. 하지만 기름때를 닦아내기에 여념없는 자원봉사자들과 시커먼 기름에 카메라를 들이댄 것이 아니라 갯벌을 갈아엎은 현장을 포착했다.  냉정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 본 서해안은 거기 그렇게 있는 자연과 조악한 인공의 다스림이 공존하고 있다. 그가 담아 낸 ‘서해안’ 사진전은 2월21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 제 3갤러리 20층에서 열린다.(02) 418-1315  박홍순은 풍경 사진을 찍고자 하는 이들에게 “풍경은 많이 간 사람에게 좋은 풍경을 보여준다.”면서 “자주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을 볼 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최기자 ‘딸랑딸랑’ 자선냄비 직접 쳐 보니 올해 최악의 ‘발연기’ 남녀 대상은 누구? 비상착륙하던 비행기에 치인 젖소부인 선글라스 기술 만든 사람은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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