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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권상우,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배우 권상우가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 기소를 당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박균택 부장검사)는 경찰차량 등을 들이받고 뺑소니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로 권상우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54조 1항인 ‘사고 후 미조치’는 교통사고 시 인명피해가 없고, 재물 파손 후 도주한 차량에 대한 징계절차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된다. 검찰에 따르면 권상우는 지난달 12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망쳤으며, 사고 발생 이틀만인 14일 경찰에 출석, 불구속 입건 후 검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청담동 며느리룩? 저처럼 입으세요.”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이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완벽 변신했다. 8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캐스팅된 김정은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모처에서 이뤄진 첫 촬영에 참여했다. 김정은은 극중 법조 명문가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정은은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벽하게 완성해냈다. 집안에서 시부모님을 응대할 때는 단정하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연한 아이보리 빛 투피스를 차려입고 다도를 대접했다. 반면 외출 시에는 샤넬라인 원피스에 럭셔리한 진주 목걸이와 모자를 착용해 품격 있는 멋을 과시했다. 특히 어느 순간에도 말소리가 튀지 않게 조근 조근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등 명문가 집안 며느리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이 돋보였다. 김정은은 한여름의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며 시부모님 역의 선배들에게도 예의바르고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한다는 내용. 김정은 외에도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이 함께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여성 멤버 4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밴드 연습을 진행해왔다.”며 “모든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들이 처음 호흡을 맞춰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 청담동 며느리로서의 면모를 보이던 김정은이 곧 정체를 드러낸다.”며 “김정은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전쟁이 만든 구치 대나무 패션

    전쟁이 만든 구치 대나무 패션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란 말은 패션계에서도 통한다. 1921년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 구치를 상징하는 아이콘 가운데는 대나무(뱀부)로 손잡이를 만든 가방이 있다. 구치의 뱀부 백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생필품 난으로 가방을 만들 가죽이 부족하자 1940년대 처음 만들어졌다.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1898~1960)도 전쟁으로 구두 굽을 유지하는 튼실한 철심을 구하지 못해 구두 뒷굽과 앞굽 사이를 코르크 조각으로 채워넣어 웨지힐의 역사를 만들었다. 1971년 은과 에나멜, 18K 팔찌로 확대되었던 구치의 뱀부 디자인은 반지, 귀걸이에서 목걸이, 소맷동 링크로 그 혁신적인 아름다움의 지평을 넓혔다.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는 구치 시계&보석 전시설명회가 열려 새로운 뱀부 디자인의 보석들이 선보였다. 구치의 혁신을 이끄는 디자이너 프리다 지아니니는 유행을 타지 않는 대나무의 아름다운 윤곽선을 재해석해 18K 금으로 만든 구치 뱀부 보석 컬렉션을 내놓았다. 구치의 뱀부 보석 컬렉션은 백금이나 황금으로 장식을 더했다. 독특한 교체식 디자인으로 유명한 시계 ‘유플레이 컬렉션’도 소개됐다. 시계판 위에 유리를 고정하는 테두리 부분인 ‘베젤’을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베이지 실크, 검정 에나멜, 흰색 도마뱀 가죽 4가지로 교체해서 끼울 수 있다. 시곗줄도 흰색, 파란색 타조 가죽, 검정 에나멜, 담자색 고무 등으로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구치 홍보팀의 강석민 주임은 “시계와 보석 신상품의 주제는 ‘영원함(timeless)’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구치만의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라고 소개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슈퍼모델 김소연 결혼식, 섹시 모델 대거 참석 시선 집중

    슈퍼모델 김소연 결혼식, 섹시 모델 대거 참석 시선 집중

    슈퍼모델 김소연이 동갑내기 ‘훈남’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소연은 오늘(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마벨러스에서 184Cm의 훤칠한 키에 호남형인 신랑 오상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장의 김소연은 수입명품 드레스인 더 브라이드의 비대칭 버블 스커트라인의 드레스를 입어 슈퍼모델다운 글러러스한 몸 맵시를 한껏 뽐냈다. 동료 후배 S라인 모델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이들 신혼부부의 앞날을 축하하는 축가를 불러 다른 하객들도 즐거워했다. 결혼식에 앞서 김소연은 지난 6월 9일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다. 모델 출신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는 후문. 김소연의 웨딩스타일링을 맡은 홍진미웨딩컨설팅 홍진희 실장은 “김소연의 세련된 이미지와 무엇이든 잘 소화해내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평범하지 않은 유니크한 콘셉트로 스타일링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연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던 1995년 최연소 슈퍼모델 1위로 입상한 뒤 15년 째 활동 중인 베테랑 모델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전임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홍진미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내일 결혼 최연소 슈퍼모델 김소연 “이젠 나도 품절녀”

    내일 결혼 최연소 슈퍼모델 김소연 “이젠 나도 품절녀”

    "내일부턴 저도 품절녀랍니다." 슈퍼모델 김소연이 내일(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마벨러스에서 동갑내기 예비신랑 오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오상희 씨는 184Cm의 훤칠한 키에 호남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던 1995년 최연소 슈퍼모델 1위로 입상한 뒤 15년 째 활동 중인 베테랑 모델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전임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결혼식에 앞서 김소연은 지난 6월 9일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다. 모델 출신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는 후문. 김소연의 웨딩스타일링을 맡은 홍진미웨딩컨설팅 홍진희 실장은 “김소연의 세련된 이미지와 무엇이든 잘 소화해내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평범하지 않은 유니크한 콘셉트로 스타일링 했다.”고 전했다. 김소연은 자신의 결혼식 당일에는 수입명품 드레스인 더 브라이드의 비대칭 버블 스커트라인의 드레스를 입어 슈퍼모델다운 맵시를 뽐낼 예정이다. 사진 = 홍진미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최연소 슈퍼모델’ 김소연, 10일 동갑 훈남과 ‘결혼’

    ‘최연소 슈퍼모델’ 김소연, 10일 동갑 훈남과 ‘결혼’

    슈퍼모델 김소연이 동갑내기 ‘훈남’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소연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마벨러스에서 동갑내기 예비신랑 오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오상희 씨는 184Cm의 훤칠한 키에 호남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앞서 김소연은 지난 6월 9일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다. 모델 출신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는 후문. 김소연의 웨딩스타일링을 맡은 홍진미웨딩컨설팅 홍진희 실장은 “김소연의 세련된 이미지와 무엇이든 잘 소화해내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평범하지 않은 유니크한 콘셉트로 스타일링 했다.”고 전했다. 김소연은 자신의 결혼식 당일에는 수입명품 드레스인 더 브라이드의 비대칭 버블 스커트라인의 드레스를 입어 슈퍼모델다운 맵시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김소연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던 1995년 최연소 슈퍼모델 1위로 입상한 뒤 15년 째 활동 중인 베테랑 모델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전임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홍진미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퍼모델’ 김소연, 10日 동갑 ‘훈남’과 결혼

    ‘슈퍼모델’ 김소연, 10日 동갑 ‘훈남’과 결혼

    슈퍼모델 김소연이 동갑내기 ‘훈남’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소연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마벨러스에서 동갑내기 예비신랑 오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오상희 씨는 184Cm의 훤칠한 키에 호남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앞서 김소연은 지난 6월 9일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다. 모델 출신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는 후문. 김소연의 웨딩스타일링을 맡은 홍진미웨딩컨설팅 홍진희 실장은 “김소연의 세련된 이미지와 무엇이든 잘 소화해내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평범하지 않은 유니크한 콘셉트로 스타일링 했다.”고 전했다. 김소연은 자신의 결혼식 당일에는 수입명품 드레스인 더 브라이드의 비대칭 버블 스커트라인의 드레스를 입어 슈퍼모델다운 맵시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김소연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던 1995년 최연소 슈퍼모델 1위로 입상한 뒤 15년 째 활동 중인 베테랑 모델이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전임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홍진미웨딩컨설팅
  • [NTN포토] 희미한 미소가 아름다운 오지은

    [NTN포토] 희미한 미소가 아름다운 오지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오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송경아, ‘쭉 뻗은 명품 몸매에 男心 흔들’

    [NTN포토] 송경아, ‘쭉 뻗은 명품 몸매에 男心 흔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송경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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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N포토] 이수경, ‘블루 원피스 명품시계와 어울리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이수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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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N포토] 김지훈, ‘부드러운 남자와 명품시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김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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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N포토] 박한별, ‘머리를 쓸어 넘기는 여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박한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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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N포토] 송경아, ‘남다른 S라인 몸매 과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송경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지훈, ‘화보 느낌 물씬’

    [NTN포토] 김지훈, ‘화보 느낌 물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김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한별의 남다른 워킹

    [NTN포토] 박한별의 남다른 워킹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박한별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지은, ‘블랙 원피스로 멋냈어요’

    [NTN포토] 오지은, ‘블랙 원피스로 멋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오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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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N포토] 이수경, ‘단아한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이수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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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N포토] 박한별,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박한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송경아, ‘명품시계 잘 어울리죠?’

    [NTN포토] 송경아, ‘명품시계 잘 어울리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송경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곁에 머물길”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곁에 머물길”

    서른셋의 짧은 삶을 스스로 마감한 ‘한류스타’ 박용하의 발인식이 2일 굵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렸다. 고인의 매니저 이모씨가 “하늘의 별이 돼 우리들 곁에 머물러 달라.”는 조사(弔辭)를 읽어내려가자 여기저기서 흐느낌이 터져나왔다. 순간, 고인이 지난달 일본에서 발표한 마지막 노래이자 생전에 무척 좋아했다는 ‘스타스’(STARS)가 울려퍼졌다. 하지만 고인이 세상과 작별하는 날은 외롭지 않았다. 환히 웃는 친구의 영정을 품고 우는 소지섭을 비롯해 관을 운구한 김원준, 박효신, 박광현, 이루, 빈소를 지켜준 배용준, 송승헌, 최지우, 원빈, 이병헌, 신승훈, 김현주, 박시연, SS501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과, ‘욘하’를 외치며 장례식장과 화장장, 장지까지 함께한 수백명의 일본 팬들과 한국 팬들이 끝까지 곁을 지켜줬기 때문이다. 발인을 마친 고인의 시신은 방송사가 있는 목동과 여의도를 거쳐 그가 나고 자란 합정동, 사무실이 있는 청담동, 자택이 있는 논현동을 지나 경기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참석자들의 통곡 속에 화장됐다. 화장로에 관이 들어가고 ‘화장 중’이라는 전광판 불이 들어오자 누군가 “용하야, 이렇게 가면 안 돼.”라고 절규했다. 한 줌 재가 된 유골은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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