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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애 ‘포옹 마법’, 턱돌이 ‘스킨십 자숙’ 주문 풀었다

    이신애 ‘포옹 마법’, 턱돌이 ‘스킨십 자숙’ 주문 풀었다

    탤런트 이신애가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신애는 지난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다. 시구를 마친 이신애는 턱돌이에게 포옹을 하러 다가갔고, 이에 턱돌이는 손을 내젓고 발을 뒤로 빼며 거절했지만 결국 이신애의 포옹 요청에 응했다. 이날 이신애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너무 즐거운 추억이었다”며 턱돌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턱돌이와 시구에 나선 여성 연예인들의 포옹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턱돌이는 연예인 기습 포옹으로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이신애와의 포옹 재개가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 턱돌이는 지난달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을 갑작스럽게 끌어안아 네티즌들로부터 성추행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강민경은 트위터를 통해 턱돌이의 포옹에 대해 해명했지만, 넥센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턱돌이의 자숙을 약속했다. 자숙 기간 중 이신애와의 포옹을 재개한 턱돌이는 돌발 행동이 아닌 시구자의 요구로 이뤄진 스킨십이라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신애는 현재 온게임넷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 SCX’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이신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 추성훈,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아내 야노시호와 행복 만끽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 신민아, ‘하객 패션’으로 최고의 패셔니스타 1위 ‘등극’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온유-크리스탈 ‘음악중심’ 스폐셜MC 첫스타트

    온유-크리스탈 ‘음악중심’ 스폐셜MC 첫스타트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와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이 호흡을 맞춘다.온유와 크리스탈은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스폐셜 MC로 나선다. 지난달 31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하차하게 되면서 같은 소속사 식구인 두 사람이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쇼! 음악중심’은 고정 MC가 확정될 때까지 이 같은 방식으로 스폐셜 MC가 한 주씩 이어갈 예정이다.스폐셜 MC 온유와 크리스탈은 최근 예능프로그램과 시트콤을 통해 감춰뒀던 끼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케이블 채널 Mnet ‘샤이니의 연하남’에서 어설프고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독특한 예능감을 보여줘 헐랭 온유라는 별명을 얻은 온유는 현재 KBS 2TV ‘야행성’ MC로서 활약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최근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 만점’에서 귀여운 뻥쟁이 캐릭터 수정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던 이들이기에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김태희·양동근, 장애아동과 함께 ‘러브키스’

    김태희·양동근, 장애아동과 함께 ‘러브키스’

    배우 김태희와 양동근이 장애 아동과 함께 ‘러브키스’에 참여했다. 현재 과천 경마장에서 영화 ‘그랑프리’를 촬영 중인 김태희와 양동근은 국내외 아동보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캠페인 ‘러브키스’에 참여해 자폐장애 아동 정윤석 군(13)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러브키스’를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소통의 시간 관계자는 “김태희와 양동근을 비롯, ‘그랑프리’ 관계자들은 여의치 않은 일정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배려로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그랑프리’는 경마기수로 출연하는 김태희와 촬영 중 입대한 이준기 대신 투입된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소통의 시간(최순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 추성훈,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아내 야노시호와 행복 만끽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 신민아, ‘하객 패션’으로 최고의 패셔니스타 1위 ‘등극’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한국판 첨밀밀 ‘러브송’ 윤은혜 하차설...제작사 “사실무근”

    한국판 첨밀밀 ‘러브송’ 윤은혜 하차설...제작사 “사실무근”

    배우 윤은혜의 드라마 ‘러브송’(극본 오수연 / 연출 지영수) 하차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드라마 ‘러브송’ 제작사 베르디미디어 측은 윤은혜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현재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진행중이라는 것을 전했다.이와 함께 9월 중 첫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러브송’은 영화 ‘첨밀밀’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윤은혜가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에 이어 故 박용하가 캐스팅 돼 화제가 됐다.하지만 박용하의 죽음으로 남자 주인공 자리가 비면서 드라마 제작 일정이 지연돼 윤은혜의 하차설이 제기됐다.드라마에서 중국동포 유채화 역을 맡은 윤은혜는 한국에 건너와 생활력이 강하며 때론 남을 속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순수하고 한 남자를 잊지 못하는 여인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러브송’은 한국, 일본, 중국을 오가며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이뤄질 예정이며 아시아 11개국에 권리 선판매가 진행된 바 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코요태 ‘엠카’서 오예댄스 최초 공개

    코요태 ‘엠카’서 오예댄스 최초 공개

    ‘여름그룹’ 코요태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올 여름을 달굴 ‘오예댄스’ 첫 선을 보인다.2인체제로 변신한 코요태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코요태 김종민은 지난 2일 싱글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의 포인트 춤인 ‘오예댄스’를 직접 고안,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김종민은 지난 6월 미니앨범 ‘리턴’에서 선보인 ‘까딱까딱댄스’에 이어 ‘점프 점프 점프’의 안무도 직접 맡아 주목을 끌고 있다. 또 이번 싱글은 지난 7월 말 뮤직비디오 촬영당시 2000여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촬영중단 소동이 벌어지기도 해 뜨거운 반응을 예고하고 있는 상태.한편 코요태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 = PK미디어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 추성훈,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아내 야노시호와 행복 만끽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청담동 사모님’들이 반한 ‘전인화 드레스’ 어디꺼?

    ‘청담동 사모님’들이 반한 ‘전인화 드레스’ 어디꺼?

    KBS2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배우 전인화의 사모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표독스러운 연기로 악녀 이미지를 잘 소화하고 있는 전인화는 때론 모던함과 럭셔리 풍으로 카멜레온 같은 패션을 선보이며 매 회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아, 명품을 선호하는 40~50대 청담동 사모님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8.4%라는 높은 시청률의 비결은 바로 전인화의 의상을 보고 싶어하는 40~50대 사모님들이 한몫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극 중 전인화는 외출할 때 주로 투피스로 모던하게 입는다면, 집안에서는 프린트나 색감이 있는 실크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액세서리는 너무 화려하지 않게 뱅글 정도만 착용하는 패션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방송 후 문의가 뜨거웠던 전인화 드레스에 대해 알아봤다. 이 오묘한 컬러의 원피스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겐조(Kenzo) 제품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실크소재의 톤 다운된 차콜 컬러 베이스와 플라워 프린트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튜닉형 원피스이다. 이 드레스는 방송이 끝난 후 무섭게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는 후문. ‘KBS2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인 이미숙도 같은 제품을 착용한 적이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고 한다. 아프리칸 에스닉 프린트의 보울 네크라인 드레스는 쉬폰 드레스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탈리아 명품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제품이다. 전인화는 벨트나 별도의 액세서리를 최대한 자제함으로써 자칫하면 지나치게 화려해 보일 수 있는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해 냈다. 럭셔리한 소재와 함께 톤 다운된 컬러의 에스닉 프린트로 위엄있고 엘레강스한 그녀의 캐릭터를 빛내주는데 한 몫 했다. 다크 브라운 컬러와 퍼플 컬러가 적절하게 믹스된 이 드레스는 극 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상황에 적절했다. 이 드레스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제품으로 색감 자체가 어두워서 자칫 하면 무거워 보일 수 있으나 네크 라인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비즈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 해줬다. 어두운 색감이 기품 있어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계략에 능한 서인숙(전인화 분)역을 잘 표현해줬다. 특히 디자인마다 특징적인 비즈 장식의 이 드레스는 이미 장미희, 오연수 등 국내 TOP급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KBS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배우 김정은이 이중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두 얼굴을 가진 전설희로 분했다. 이 인물은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여성이다. 이날 첫 장면은 다소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김정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전설희는 기타를 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흥을 돋았다. 팀원들과 연습이 끝난 후 설희는 마치 정색하듯 조신한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했다. 고가의 우아한 원피스와 모자, 보석들로 단장한 설희는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자신의 출신을 무시하는 시댁 식구들의 차가운 시선들에 설희는 홀로 파티장을 빠져 나와 다시 나이트클럽으로 향했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술에 취해 남자들과 시비가 붙어 결국 경찰서로 끌려갔다. 때론 자유분방한 쿨한 여자로, 때론 조신한 재벌가 며느리로 자유자재로 표정이 달라지는 김정은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김정은을 통해 코믹함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최고의 연기력”, “김정은과 전설희의 궁합은 완벽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교육플러스]

    ●청담러닝,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청담러닝이 영어학습 프로그램인 잉글리시빈을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Z에 탑재하기로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잉글리시빈은 스마트폰을 통해 매일 시사 이슈를 익히면서 영어 말하기 및 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Z 구매자에게 잉글리시빈 서비스 1개월 체험 기회를 준다. 청담러닝 스마트러닝사업부 최준혁 사업부장은 “잉글리시빈은 이러닝 및 강사 시스템과 연동하는 최초의 어학학습 애플리케이션”이라면서 “출퇴근 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만으로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능률교육, 영어교재 무료 지원 능률교육이 서울시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꿈을 여는 교실’에 영어교재 90권을 지원했다. 꿈을 여는 교실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지도, 특기·적성 교육,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능률교육은 2008년 영어교재 지원과 자원봉사를 시작했고, 이어 1년에 두 차례씩 영어 보충수업 교재를 지원해 왔다.
  • 김정은·윤도현,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MC ‘입맞춤’

    김정은·윤도현, 제6회 제천음악영화제 MC ‘입맞춤’

    배우 김정은과 가수 윤도현이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김정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비롯, 영화 ‘가문의 영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을 넘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이어 음악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캐스팅된 김정은은 청담동 며느리이자 와일드한 섹시 로커 전설희로 분해 거침없는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김정은은 현재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하며 특유의 친근함과 풍부한 감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음악과 영화 장르를 모두 사랑한다는 김정은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프로그램 MC 경험이 있는 윤도현과 함께 완벽한 호흡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정은과 함께 개막식 진행을 맡게 된 윤도현은 YB의 보컬뿐만 아니라 영화 ‘정글스토리’, ‘아라한 장풍대작전’과 뮤지컬 ‘헤드윅’ 등에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또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MC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티스트로서 다방면에서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 윤도현은 “음악영화를 통해 관객과의 진솔한 만남을 기대했는데, 개막식 사회까지 맡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사랑받아왔다. 영화와 음악, 자연의 조화라는 특성화된 콘셉트를 갖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구혜선이 연출한 ‘요술’, 라두 미하일레아누 감독의 ‘더 콘서트’ 등 26개국에서 출품된 국내외 음악영화 84편을 상영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서울Focus] G20 손님맞이… “소홀함 없는 안방 정성 보여야”

    [서울Focus] G20 손님맞이… “소홀함 없는 안방 정성 보여야”

    “세계 정상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주는데 영광이죠. 대한민국이, 서울 강남이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구민 모두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것은 당연하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가 한창이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안 국빈들이 묵고 머무르는 ‘안방’이나 마찬가지인 서울 강남구는 국빈 맞이에 올인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1일 G20 정상회의 D-100일을 앞두고 글로벌스탠더드 도시환경 구축 계획을 내놓는 등 G20 성공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신 구청장은 “지구촌 각국 정상들과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불편 없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민이 한마음으로 뭉쳤다.”며 “시의 경쟁력은 물론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차질 없는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와 별도로 G20 정상회의 추진단을 두고 30대 시책을 추진 중이다. 악취 없고, 먼지 없는, 미관상 더러운 것을 치우는 도시 환경 조성이 첫 과제다. 다양한 볼거리와 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문화관광코스 개발, 음식문화 개선 사업 등도 추진한다. 주민들에게는 불법 주정차,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등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강남구가 국가가 준비하는 것과 달리 나름대로 준비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회의 진행이나 안전, 고급 회의장·숙박시설 등을 제공하고도 하찮은 것으로 점수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13개 특급 호텔과 코엑스 컨벤션센터 등 국제 정상회의 인프라는 잘 갖춰졌지만 거리의 난립한 간판, 어지럽게 얽힌 통신선, 무질서한 주차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도시환경 정비는 지자체가 해야 하는 일이다. 신 구청장은 “정상을 맞을 준비를 하느라 불편하고 힘들지 몰라도 지역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구민 모두가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88올림픽과 2002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나라여서 안심해도 좋지만, 아직 미흡한 곳 구석구석을 다듬는 일은 구청이 짊어졌다.”고 말했다. 안전과 좋은 시설 제공으로 끝나지 않고 볼거리·먹을거리 발굴에도 신경쓰고 있다. 수행원과 외신 기자단, 경제 사절단, 관광객 등 2만여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의 참맛과 멋을 즐기도록 할 생각이다. 강남과 서울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코엑스 뒤편 음식문화특구엔 외국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국어 음식 메뉴판을 들여놓았다. 강남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시티투어 버스를 기존 일주일에 3일(화·수·금요일)에서 이달부터 매일(횟수는 필요 인원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키로 했다. 삼성동 봉은사, 역삼동 국기원 등 관내의 명소와 더불어 경복궁·인사동 등 다른 지역을 둘러보는 코스와 태권도 품세 배우기, 전통 다도, 김치 담그기, 대장금한정식 등 체험코스를 운영한다. 또 정상회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패션축제를 10월15일~17일 코엑스, 신사동 가로수길, 도산공원, 청담·압구정 패션특구 일대에서 개최한다. 축제를 통해 한국의 패션, 특히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의복문화를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남구는 주민들에 대한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굵직한 국제행사인 만큼 강남구를 보고 되돌아갈 외국인들이 다시 찾아오도록 하려면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서다. 비단 이번 G20 정상회의만 의식할 게 아니다. 평소 남을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이처럼 생활 속의 조그마한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야 글로벌시티 자부심에 걸맞고 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을 수 있다. 신 구청장은 “보도에 쌓아놓인 물건을 자발적으로 치우고 깨끗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노력이 세계 정상회의 손님들을 맞는 안방 주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따뜻한 미소와 청결, 기초질서 지키기 등 3대 손님맞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송한수기자 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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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 △춘천지검 김봉배△부산동부지청 최창식△울산지검 김경도△창원지검 백상현△제주지검 안창환◇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대전고검 이태섭△대구고검 허익환△서울동부지검 강동필△서울남부지검 이영호△의정부지검 김동준△수원지검 유점룡△대전지검 신현윤△대구지검 서수길△부산지검 이순주△광주지검 김환영◇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서울고검 유남진△광주고검 이석영△서울중앙지검 손대익△대구지검 정형영△부산지검 정병호◇서기관 승진△법무부 국가송무과 장인△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오수남△대검찰청 수사기획관실 신광수△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동묵△서울서부지검 〃 조현철△인천지검 마약과장 이상길△〃 검사직무대리 조동규△성남지청 수사과장 이창영△춘천지검 사건〃 이영표△강릉지청 사무〃 박치환△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보희△부산지검 조사과장 김영창△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명규△고양지청 〃 김인석△창원지검 조사과장 구대원△〃 검사직무대리 배종궐△통영지청 사무과장 백승열△전주지검 사건〃 복두규△〃 수사〃 김용규◇서기관 전보 <대검찰청>△검찰총장비서관 정연익△감찰2과 권오준△연구관 권영준<대구고검>△사건과장 석기환<서울중앙지검> [과장]△집행1 한의수△집행2 장영관△증거물 윤시균△피해자지원 강태식△공안 고인권△수사제1 김재환△범죄정보 전용학△수사지원 조재영△조사 이길형△조직범죄 이경섭△마약 김승규△공판 김종복△검사직무대리 김봉석<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김영현△공판〃 이환규△조사〃 장기화<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현병기△조사〃 이양묵△수사〃 송칠용<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박유수△수사〃 임성일△검사직무대리 김붕회<의정부지검>△사건과장 박성구△수사〃 이재성△검사직무대리 팽지현<인천지검>△검사직무대리 홍현기 허웅△부천지청 사무과장 양상섭<수원지검>△총무과장 손상채△집행〃 원응복△조사〃 정춘조△수사〃 어방용△공판송무〃 이무중<춘천지검>△수사과장 신태선<대전지검>△사건과장 오영남△집행〃 노봉근△조사〃 임건상<청주지검>△총무과장 오광선△사건〃 권상주△검사직무대리 임원주<대구지검>△사건과장 이수인△조사〃 백승구△수사〃 강신공△공판〃 김창규△경주지청 사무과장 도용수<부산지검>△사건과장 윤석봉△집행〃 강팔성△공판〃 박영철△검사직무대리 김동석<울산지검>△총무과장 정수근△사건〃 서무완<광주지검>△총무과장 최창래△집행〃 김진봉△공판〃 김순만△순천지청 사무과장 손영섭<전주지검>△검사직무대리 이기련△군산지청 사무과장 주기용 ■농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무총리실 파견 권재한◇국장급 전보△대변인 안호근△식량원예정책관 김종훈△소비안전정책관 박철수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녹색미래전략팀장 안옥선△국립농업과학원 신작물개발과장 배신철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춘원◇기술서기관△정보통신심사국 정보심사과 김근모 ■서울대 △부총장 박명진△교무처장 김홍종 ■경북도 ◇3급 승진 △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실·국장급 전보△투자통상국장 이진관△농수산〃 박순보△보건복지여성〃 최관섭△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민병조△행정지원국장 정병윤△공보관 김창곤△새경북기획단장 박기원◇부시장·부군수△안동시 김태웅△구미시 김재홍△문경시 이종진△경산시 이태암△군위군 엄기정△영양군 김용륜△영덕군 박재홍△울진군 김장호△울릉군 김현욱◇행정안전부 전출△김장주 곽진욱 ■금융결제원 ◇부서장 전보 △업무기획실장 정길용△공동업무부장 김영준△정보시스템〃 전융△연수파견 한창현 ■산업은행 ◇전보 <지역본부장> △경기 이병로△강원영남 최판원△충청호남 최흥섭<실·부장>△기업금융2실 김원일△신탁부 이은노△연금사업실 문승석△검사부 최효근<지점장>△김포 김현장△부천 신진식△수원 정훈진△화성 김준호△부산 남태문△성서 김병루△울산 황성호△창원 권오철△여수 조상환△청주 최동규△도쿄 이정열△광저우 윤형권 ■신한은행 ◇본부장 승진 △여신심사본부장 노기환◇본부장 이동△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장 이상호△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상현△기업그룹 〃 김상진 윤종림◇부서장 승진△시너지지원본부 카드사업팀장 김중근<팀장>△재무지원부 정상원△IT총괄부 최광호△검사부(검사역 겸임) 이정호<선임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서형선△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김윤홍<지점장>△금왕 김상규△금정 정학진△나운동 윤영숙△마산역 신복기△충북연수 송석윤<개설준비위원장>△도안신도시지점 고영조△여주지점 이해웅△오송지점 조성호△포천지점 김경민<금융센터 지점장>△경주 공대원△오창 유영호△충북영업부 김상훈<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남동공단 정현선△시화 이은영△시화중앙 차민석◇부서장 이동 <프로젝트금융부>△부장 박인철△부동산금융팀장 이영일<글로벌사업추진부소속>△조사역 허영택 성국제<기업여신심사부>△선임심사역 나승필 박명환 오한섭 이재복 이환용 임영하 홍기운<기업여신관리부>△부장 이영배△팀장(심사역 겸임) 문광식△선임심사역 조용길△부장 지철수△팀장 신희정△팀장 이명구<실장>△비서 변상모△변화추진 최현지<지점장>△고덕동 최성걸△관악신사동 최주찬△금촌 이철재△난곡 김대영△노량진역 김태완△노원역 김영배△녹산공단 김태준△대흥역 설영복△둔촌동 양세철△등촌동 최의범△만리동 정혜경△목동11단지 장춘호△반월당 김영모△백마 장길현△봉천동 조태원△부천중동 이정길△사가정역 최태영△사북 김화진△삼성동 정찬일△상봉역 임경순△석촌역 이재곤△시흥동 전수동△신월동 현호△안동 김영갑△압구정동 배을용△양재스포타임 임진영△양재하이브랜드 김일환△양주 김광원△역곡 정태우△역곡중앙 정기승△연신내 이광직△용인보라 국성호△울산 이응우△응암동 김태선△이매동 곽윤도△인천삼산동 양만엽△일산문촌 이원조△장지동 윤기달△제기동 권무상△종로6가 김수일△종로광장시장 최진우△중화역 이상헌△청담역 이백△팔달문 김광연△팔탄 최동영△평촌남 박찬기△풍납동 정용기△풍동 이영국△해운대 류문선<개설준비위원장>△덕이지점 장필규△산본래미안지점 이희성△세교지점 설성화△소하지점 최형규△장성동지점 최태석<금융센터장 겸 PRM>△동여의도 김광호△서여의도 이황주△신갈중앙 안국환△영등포 강형석△종로 최정식△종로중앙 이홍병△파주엘씨디(LG 이노텍파주출장소 개설준비위원장 겸임) 조성배<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마포 현기주△선릉중앙 지준호△평촌 이상혁<해외>△뉴델리지점장 권오형△SBJ은행 신원식△아메리카신한은행 이건희△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조영식 이창구 양규열△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베이징분행장 김성학△〃 텐진〃 송영휘△〃 칭다오〃 정호철△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오창수 ■신한금융지주 ◇팀장 승진 △시너지추진팀 이규민 ■하나은행 ◇승진 <지점장> △강동홈플러스 권재환△나운동 김남△풍납동 김성수△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진천동 김주엽△운정 김학석△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병점홈플러스 박병무△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신자양 백인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유성구청 이경숙△일산장항 최재범<기업금융전담역(RM)>△대기업영업2본부 권혁소△영남중기업영업본부 정양식△압구정 강원경△도곡PB센터 이보훈△목동남 유창윤◇전보 <부장>△개인여신심사부 박승오△리테일영업추진부 윤순태<지점장>△약수동 김동언△신촌역 김운기△성남 김재옥△장한평 김호영△하남공단 양준승△천호동 윤일희△삼성역기업센터 이동현△군산 이용원△서초슈퍼빌 최민옥△서초 추견호△논현역 한인섭<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상공회의소 곽민훈△을지로기업센터 송창래△구로디지털 이종승△마산기업센터 정춘식△테크노마트 최상규<기업금융전담역(RM)>△기업여신지원팀 김동준△역삼역기업센터 김용석△대기업영업2본부 김일△시화 김현찬△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이병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정우△기업여신지원팀 이한우△중기업영업1본부 전세운△분당 진기석△기업영업추진부 홍명철△두산타워 천용암△상공회의소 신진식△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문종원△남역삼기업센터 배현철 ■하나SK카드 ◇승진 △영업본부장 손재환△신사업〃 김웅기△CVM〃 양주혁 ■수협은행 ◇전보 <부장급> △경남지역금융본부장 박명재△자금부장 김철환△수산금융〃 최정수△경영지원실장 양창호<지점장>△강남금융센터 이종명△구리 전찬수△미아역 이문식△봉천동 서제호△삼성동 강나리△송파역 변호경△수내동 최형식△암사역 김선용△양재동 임한관△여의도 권재철△학동역 정동화△양재역 고일△홍대역 박장환△북광주 김민홍△대구 김영미△부산항만공사 박종억
  • 권상우 뺑소니사건 40일 침묵 뒤 ‘지각 사과’…왜?

    권상우 뺑소니사건 40일 침묵 뒤 ‘지각 사과’…왜?

    권상우가 자신의 팬카페 ‘천상우상’(cafe.daum.net/csw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권상우는 21일 오후 올린 사과문에서 “약 한달여간 집에 있으면서 저 자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며 “그릇된 판단으로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려 저 자신은 누구보다 가슴이 아프다. 이 일을 거울 삼아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21일 오전 권상우 일본 팬 홈페이지에 지난달 사과 글이 실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고는 한국에서 치고 사과는 일본에다 하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쳤고 결국 비난을 의식한 뒤늦은 사과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 측은 지난 달 25일, 29일 자신의 일본 팬 홈 페이지 ‘미스터 티어스’(Mr‘Tears)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권상우의 소속사는 일본 팬 페이지에 실린 글은 소속사의 보도자료였으나 그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마치 권상우가 직접 언급한 사과문처럼 게재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권상우는 지난달 12일 새벽 서울 청담동에서 불법좌회전 하다 경찰 추격을 받자 주차된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500만원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금리인상 직격탄… 매수세마저 사라져

    금리인상 직격탄… 매수세마저 사라져

    서울 아파트 값이 20주 연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상 조치로 시장에는 미미했던 매수세마저도 사라졌다. 용인 등 경기 남부에서 시작된 ‘미입주 대란’은 고양과 파주 등 경기 북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는 0.51%나 떨어지면서 주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강남구는 금리인상이 심리적 악재로 작용한 데다 개포지구의 지구지정 발표가 계속 늦어지자 개포 주공1단지 49㎡의 경우 일주일 새 2500만원 하락한 9억~10억 3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에서는 잠실 주공5단지가 안전진단 통과 후 매수세가 유입됐다가 금리인상 이후 거래는 다시 주춤해졌다. 분당은 중소형 급매물 위주로 선별적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정자동 고가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미켈란쉐르빌 204㎡는 11억~15억원 선으로 5000만원 내렸다.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은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파주는 매수세가 얼어붙은 가운데 교하신도시 입주 여파까지 더해져 매물 적체가 심각하다. 서울 전세시장은 일부 학군 수요가 있는 곳만 움직임이 있었다. 송파구는 거여동, 가락동 등 송파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있다. 강남구도 3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6월 초에 비해서는 매수세력이 많이 약해졌지만 물건이 적어 강보합세이다. 청담동 삼익 115㎡는 2억 5000만~3억원 선으로 지난주에 비해 2500만원 올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중산층 고가의류 선호 늘어… 짝퉁도 마케팅에 활용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중산층 고가의류 선호 늘어… 짝퉁도 마케팅에 활용

    중국인들이 달라졌다. 배고픔을 걱정하던 ‘원바오(溫飽)’시대를 벗어나 ‘샤오캉(小康·비교적 넉넉한 생활)’시대로 접어들며, 삶을 향유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의류·홈쇼핑·주거 등 곳곳에서 배어 나온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법인들은 이러한 중국 소비자들의 달라진 마음을 읽어내, 중국 내수시장에서 생존 기반을 다지고 있다. “중국에선 짝퉁가격이 얼마냐에 따라 원제품에 대한 평가도 달라집니다.”(보끄레머천다이징 상하이법인 한은숙 법인장) “짝퉁도 하나의 마케팅 기법입니다. 단속이 쉽지 않은 만큼 적절히 이용하면 됩니다.”(EXR차이나 원장석 지사장) ‘짝퉁(山寨·산자이)의 천국’인 중국 대륙. 소비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의류업계에선 짝퉁에 따른 피해액을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업계에선 통상 매출액의 30~40%가량이 따로 짝퉁으로 소비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한 법인장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제품을 그대로 베낀 짝퉁이 버젓이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된다.”며 “해당 쇼핑몰에 ‘사례’를 하고 물건을 내리도록 유도하지만 짝퉁은 이내 다른 쇼핑몰로 옮겨간다.”고 전했다. 짝퉁을 팔지말라고 부탁해야 하는 실정인 것이다. 원 지사장은 푸젠성의 모조품 생산공장을 직원들과 덮쳤지만 오히려 직원이 공격을 받고 다친 적이 있다. 그만큼 한국계 의류업체의 중국시장 인지도가 상승했다는 얘기다. 한 법인장은 “꼼꼼히 살펴보니 재질과 가격에서 차이가 나 소비계층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스스로 위안했다. 이제 여유가 생긴 것이다. 실제로 보끄레 상하이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000억원 수준. 지난해보다 30%가량 상승했다. 원 지사장도 “짝퉁가격이 진품의 68% 수준까지 치솟았다.”며 “매장과 잡지에 짝퉁 식별법을 담은 광고를 게재하고 신고포상제를 운영하니 오히려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중순 상하이의 청담동인 신톈디(新天地) 인근 한 백화점. 2층 ‘온앤온’ 매장에 ‘여름 숙녀복을 특별히 1500위안(약 26만 9000원)에 판매한다.’는 큼지막한 광고판이 내걸렸다. 미끼상품 가격이 5년차 직장여성 월급의 절반에 달했다. 보끄레 상하이법인의 민윤경 마케팅실장은 “고가지향의 가격정책으로 마니아층이 30대·과장급 이상 직장여성으로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보끄레는 중국에서 온앤온 외에 ‘더블유닷’ 등 4개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다. 중국법인 매출이 본사의 절반에 육박한다. 민 실장은 “178명 직원 중 한국인은 9명뿐”이라며 “브랜드별로 40~80%인 현지생산 제품도 인근 공장에 아웃소싱 형태로 위탁해 생산한다.”고 전했다. 140여곳의 매장도 직영과 중간대리상 위탁, 백화점 위탁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2004년 중국시장에 정식 진출한 보끄레는 1998년 한 차례 고비를 겪었다. 라이선스 방식의 불완전한 투자만 허용된 1990년대에 중국 측 파트너가 고의적인 포탈로 사업을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다. 한 법인장은 “이제 우르무치에도 직영매장이 들어설 만큼 사업이 안정됐다.”면서 “지역간 옷 입는 문화와 체형, 소비행태가 달라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와 캐주얼을 결합한 ‘캐포츠’시장을 개척한 EXR의 원 지사장은 “(중국에선) 사치품의 대중화와 중산층의 사치품 선호도가 함께 높아지면서 나이키 등 선진 브랜드는 소비자 의견에 더 적극적으로 귀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R는 독특한 좌표 설정 덕분에 제품분석에서도 나이키, 푸마, 휠라 등과 마니아층이 크게 겹치지 않는다. 80년대 드라마 ‘호랑이선생님’의 아역배우 출신인 원 지사장은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새로운 게 중국, 중국인, 중국시장”이라고 조언했다. sdoh@seoul.co.kr
  • 뺑소니 권상우 500만원 약식기소

    자신의 외제 승용차로 경찰차와 주차된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고 뺑소니친 인기배우 권상우(34)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박균택)는 권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이같이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2시55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뒤따라오던 경찰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다음 차를 버리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강남구 ‘영유아 플라자’ 인기좋네

    서울 강남구 ‘영유아 플라자’가 기존 보육시설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틈새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영유아 플라자는 모두 5곳이다. 2006년 청담점에 이어 지난해 대치점·논현점, 올해 삼성점·개포점이 문을 열었다. 영유아 플라자는 부모와 아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다. 도서와 장난감 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는 대여창구이자 보육전문가로부터 육아정보까지 챙길 수 있는 교육기관 역할을 하기도 한다. 5곳의 영유아 플라자 이용자 수는 하루 평균 250여명에 이른다. 영유아 플라자는 아직 법적 근거가 없는 신개념 육아지원센터지만, 서울시가 올해 말까지 25개 각 자치구에 1곳 이상씩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울 정도로 효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점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우선 논현점(546-1874)과 대치점(546-1768)은 일요일에도 개방한다. 논현점과 삼성점(546-1783)은 급한 일이 생긴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시간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개월 이상 7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하면 시간당 3000원만 내면 된다. 또 대치점은 보육전문가가 인지·언어·인성·사회성 등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부모들의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아울러 개포점(546-1752)과 청담점(546-1735)은 가까운 산과 하천 등지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영유아 플라자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과 부담을 덜어주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권상우, 벌금 500만원 징계...네티즌 ‘싸늘’

    권상우, 벌금 500만원 징계...네티즌 ‘싸늘’

    배우 권상우가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 기소를 당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박균택 부장검사)는 경찰차량 등을 들이받고 뺑소니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로 권상우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오늘 아침 뉴스에 음주 운전자가 도망 갔다더라. 이런게 모방 아닌가,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공인이니까 음주 뺑소니 치고도 이틀이나 기다려 주는 경찰이 믿음직스럽다.”, “밤 12시 넘어 집에 들어오면 손태영한테 400만원 준다던데, 뺑소니에 500만원 이면 껌값이네” 등 비난의 댓글이 쏟아졌다. 권상우는 지난 6월 초 영화 ‘포화속으로’ 개봉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자정이 넘어 귀가하면 아내에게 벌금 400만원을 낸다. 지금까지 두 번 약속을 어겼고 벌금을 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권상우는 지난달 12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망쳤다. 권상우는 사고 발생 이틀만인 14일 경찰에 출석해 불구속 입건 후 검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권상우,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권상우,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배우 권상우가 사고 후 미조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 기소를 당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박균택 부장검사)는 경찰차량 등을 들이받고 뺑소니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로 권상우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54조 1항인 ‘사고 후 미조치’는 교통사고 시 인명피해가 없고, 재물 파손 후 도주한 차량에 대한 징계절차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된다. 검찰에 따르면 권상우는 지난달 12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망쳤으며, 사고 발생 이틀만인 14일 경찰에 출석, 불구속 입건 후 검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청담동 며느리룩? 저처럼 입으세요.”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이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완벽 변신했다. 8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캐스팅된 김정은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모처에서 이뤄진 첫 촬영에 참여했다. 김정은은 극중 법조 명문가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정은은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벽하게 완성해냈다. 집안에서 시부모님을 응대할 때는 단정하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연한 아이보리 빛 투피스를 차려입고 다도를 대접했다. 반면 외출 시에는 샤넬라인 원피스에 럭셔리한 진주 목걸이와 모자를 착용해 품격 있는 멋을 과시했다. 특히 어느 순간에도 말소리가 튀지 않게 조근 조근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등 명문가 집안 며느리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이 돋보였다. 김정은은 한여름의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며 시부모님 역의 선배들에게도 예의바르고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한다는 내용. 김정은 외에도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이 함께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여성 멤버 4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밴드 연습을 진행해왔다.”며 “모든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들이 처음 호흡을 맞춰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 청담동 며느리로서의 면모를 보이던 김정은이 곧 정체를 드러낸다.”며 “김정은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전쟁이 만든 구치 대나무 패션

    전쟁이 만든 구치 대나무 패션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란 말은 패션계에서도 통한다. 1921년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 구치를 상징하는 아이콘 가운데는 대나무(뱀부)로 손잡이를 만든 가방이 있다. 구치의 뱀부 백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생필품 난으로 가방을 만들 가죽이 부족하자 1940년대 처음 만들어졌다.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1898~1960)도 전쟁으로 구두 굽을 유지하는 튼실한 철심을 구하지 못해 구두 뒷굽과 앞굽 사이를 코르크 조각으로 채워넣어 웨지힐의 역사를 만들었다. 1971년 은과 에나멜, 18K 팔찌로 확대되었던 구치의 뱀부 디자인은 반지, 귀걸이에서 목걸이, 소맷동 링크로 그 혁신적인 아름다움의 지평을 넓혔다. 지난 6일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는 구치 시계&보석 전시설명회가 열려 새로운 뱀부 디자인의 보석들이 선보였다. 구치의 혁신을 이끄는 디자이너 프리다 지아니니는 유행을 타지 않는 대나무의 아름다운 윤곽선을 재해석해 18K 금으로 만든 구치 뱀부 보석 컬렉션을 내놓았다. 구치의 뱀부 보석 컬렉션은 백금이나 황금으로 장식을 더했다. 독특한 교체식 디자인으로 유명한 시계 ‘유플레이 컬렉션’도 소개됐다. 시계판 위에 유리를 고정하는 테두리 부분인 ‘베젤’을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베이지 실크, 검정 에나멜, 흰색 도마뱀 가죽 4가지로 교체해서 끼울 수 있다. 시곗줄도 흰색, 파란색 타조 가죽, 검정 에나멜, 담자색 고무 등으로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구치 홍보팀의 강석민 주임은 “시계와 보석 신상품의 주제는 ‘영원함(timeless)’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구치만의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라고 소개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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