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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 박준형 결혼 발표 “쭈니가 드디어!”…god 두번째 품절男

    god 박준형 결혼 발표 “쭈니가 드디어!”…god 두번째 품절男

    god 박준형 결혼 발표 “쭈니가 드디어!”…god 두번째 품절男 god 박준형 결혼 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46)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god 멤버 가운데에서 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예비 신부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걷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나와 성격이 잘 맞는다. 웃음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가서 눈치 보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박준형은 1998년 god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5년 god 7집 활동 후 미국 활동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스피드 레이서’ 등에 출연하면서 현지에 머물다가 2013년 god 재결성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룸메이트’ ‘오늘부터 출근’ ‘애니멀즈’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박준형 결혼, 드디어…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품절

    god 박준형 결혼, 드디어…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품절

    god 박준형 결혼, 드디어…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품절 god 박준형 결혼 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46)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god 멤버 가운데에서 막내 김태우에 이어 두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예비 신부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걷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나와 성격이 잘 맞는다. 웃음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가서 눈치 보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박준형은 1998년 god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5년 god 7집 활동 후 미국 활동을 위해 한국을 떠났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스피드 레이서’ 등에 출연하면서 현지에 머물다가 2013년 god 재결성을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룸메이트’ ‘오늘부터 출근’ ‘애니멀즈’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박준형 결혼, 이상형 “글래머 좋아했는데 질렸어, 자연미인이 좋다”더니…

    god 박준형 결혼, 이상형 “글래머 좋아했는데 질렸어, 자연미인이 좋다”더니…

    god 박준형 결혼, 이상형 “글래머 좋아했는데 질렸어, 자연미인이 좋다”더니… god 박준형 결혼 god 박준형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당시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싶다. 그러나 아직 내 스타일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질렸다. 성형수술을 많이 한 스타일보다 자연미인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박준형 결혼, 과거 이상형 “자연미인이 좋다” 신부 얼마나 예쁘길래?

    god 박준형 결혼, 과거 이상형 “자연미인이 좋다” 신부 얼마나 예쁘길래?

    god 박준형 결혼, 과거 이상형 “자연미인이 좋다” 신부 얼마나 예쁘길래? god 박준형 결혼 god 박준형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당시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싶다. 그러나 아직 내 스타일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질렸다. 성형수술을 많이 한 스타일보다 자연미인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색적인 외관 상가… 테라스형 상가 ‘써밋테라스’ 분양

    이색적인 외관 상가… 테라스형 상가 ‘써밋테라스’ 분양

    삼성 반도체와 삼성 DSR타워의 파워로 일대 부동산에 부는 투자 관심이 뜨겁다. 세계 최고 연구단지 삼성 DSR타워와 삼성전자 화성과 기흥캠퍼스의 두터운 임대수요로 인근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상가들의 분양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삼성가 일대에 부는 부동산 투자열기는 짐짓 당연해 보인다. 삼성 기흥 만도체 3만명, 삼성 화성 반도체 4만명, 삼성 DSR타워 2만명에 협력업체 약 1만명을 까지 약 10만여 명에 달하는 특급 배후수요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 DSR타워는 평균 연봉 1억원 이상의 석·박사 출신의 연구원으로 구성돼 경기를 타지 않는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삼성반도체 및 연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변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0만명에 이르는 상권 수요를 소화하기에는 현재 조성된 상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소득 수요층 대상의 상권으로 객단가 높은 음식점들이 높은 매출과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어 일대 상권은 더욱 성장, 확장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써밋 테라스’는 일대의 상가 중 이색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건물의 외관이 고급스러운 미색의 대리석으로 마감 되었기 때문이다. ‘써밋 테라스’의 외관에 사용된 대리석은 청담동이나 한남동 일대의 고급 건축물에 사용되는 라임스톤과 같은 외장재로 한층 높은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더욱이 일대 상가는 아직 공사를 진행 중이거나 일반적이 타일 마감이 대부분으로 ‘써밋 테라스’의 외관은 더욱 압도적인 인상을 풍긴다. 상가는 ‘써밋 테라스’의 이름에 걸맞게 건물의 각 층에 테라스가 마련된다. 최고급 내·외관은 물론 테라스 역시 최고급 마감이 적용될 예정으로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삼성 직원들을 비롯한 주변협력 업체간의 각종 회식 및 모임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써밋 테라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상가투자 시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특징이다. 발달된 상권의 상가 투자시, 권리금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뼈아픈 가시다. ‘써밋 테라스’는 신축건물로 권리금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건축주가 직접 상가를 분양해 분양가격 및 임대가격도 주위의 일반적인 상가 보다 저렴하다. ‘써밋 테라스’의 인기 조짐은 현 계약현황을 통해서도 미뤄 짐작해 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과 치킨전문점은 물론 흑돼지 전문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이 이미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다음달 완공돼 바로 상가 운영이 가능해 지체 없는 수익실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삼성가 일대의 분양 및 투자 열기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다. 특히, 일대 상권이 발달되면 가뜩이나 수용치가 부족한 상가지역에 많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며 “선점이 가능하다면 가능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써밋 테라스’는 기흥 IC방면의 삼성반도체와 삼성DSR타워 진입도로의 사거리에 위치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임대 및 분양문의는 전화(031-203-0303(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코, 빅뱅 컴백 맞아 서울 나들이 “GD 차 타고 귀가” 디스패치 포착

    키코, 빅뱅 컴백 맞아 서울 나들이 “GD 차 타고 귀가” 디스패치 포착

    키코 빅뱅 키코, 빅뱅 컴백 맞아 서울 나들이 “GD 차 타고 귀가” 디스패치 포착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4)가 빅뱅 지드래곤(27)의 차를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전날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와 이태원 클럽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컴백과 맞물려 이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 키코는 대부분 지드래곤의 친한 지인들과 함께 했으며 지드래곤의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5번의 열애설이 난 바 있지만,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1일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GD·키코 청담동 서울 포착 “도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빅뱅 GD·키코 청담동 서울 포착 “도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키코 빅뱅 GD 빅뱅 GD·키코 청담동 서울 포착 “도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4)가 빅뱅 지드래곤(27)의 차를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전날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와 이태원 클럽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컴백과 맞물려 이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 키코는 대부분 지드래곤의 친한 지인들과 함께 했으며 지드래곤의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5번의 열애설이 난 바 있지만,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1일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다정한 모습 또 포착 “이번엔 차량 동승?”

    지드래곤 키코 다정한 모습 또 포착 “이번엔 차량 동승?”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키코 다정한 모습 또 포착 “이번엔 차량 동승?”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4)가 빅뱅 지드래곤(27)의 차를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전날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와 이태원 클럽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컴백과 맞물려 이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 키코는 대부분 지드래곤의 친한 지인들과 함께 했으며 지드래곤의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5번의 열애설이 난 바 있지만,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1일 신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빅뱅 GD·키코 청담동 만남 포착 “루저 발표 전날” 대박

    디스패치, 빅뱅 GD·키코 청담동 만남 포착 “루저 발표 전날” 대박

    키코 빅뱅 GD 디스패치, 빅뱅 GD·키코 청담동 만남 포착 “루저 발표 전날” 대박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4)가 빅뱅 지드래곤(27)의 차를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키코는 전날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와 이태원 클럽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컴백과 맞물려 이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 키코는 대부분 지드래곤의 친한 지인들과 함께 했으며 지드래곤의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5번의 열애설이 난 바 있지만,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1일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출연 이유 들어보니?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출연 이유 들어보니?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출연 이유 들어보니? ‘울지 않는 새’ 배우 오현경이 ‘울지 않는 새’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 CGV에서는 tvN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오현경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쉬지 않고 일을 해왔다.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분야를 넓히는 게 나을지 고민을 했다”면서 “아침 드라마는 너무 힘들어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제목 자체가 느낌이 왔다”고 답했다. 이어 “작가가 쓰려는 내용이 제목에 들어있는 거 같다. 황새를 말하는 건데, 너무 아파서 울 수가 없는데, 힘든 시기가 지나면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현경은 “거만해지고 나태해지고 있을 찰나에 더 낮은 자세에서 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악녀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한번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원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라(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경 홍아름 “울지 않는 새 제목에 내용있다” 무슨 뜻?

    오현경 홍아름 “울지 않는 새 제목에 내용있다” 무슨 뜻?

    오현경 홍아름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제목에 내용이 있다” 무슨 의미? ‘오현경 홍아름 울지 않는 새’ 배우 오현경이 ‘울지 않는 새’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 CGV에서는 tvN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오현경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쉬지 않고 일을 해왔다.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분야를 넓히는 게 나을지 고민을 했다”면서 “아침 드라마는 너무 힘들어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제목 자체가 느낌이 왔다”고 답했다. 이어 “작가가 쓰려는 내용이 제목에 들어있는 거 같다. 황새를 말하는 건데, 너무 아파서 울 수가 없는데, 힘든 시기가 지나면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현경은 “거만해지고 나태해지고 있을 찰나에 더 낮은 자세에서 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악녀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한번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원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라(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제목에 내용이 있다” 무슨 의미?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제목에 내용이 있다” 무슨 의미?

    울지 않는 새, 오현경 “제목에 내용이 있다” 무슨 의미? ‘울지 않는 새’ 배우 오현경이 ‘울지 않는 새’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 CGV에서는 tvN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오현경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쉬지 않고 일을 해왔다.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분야를 넓히는 게 나을지 고민을 했다”면서 “아침 드라마는 너무 힘들어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제목 자체가 느낌이 왔다”고 답했다. 이어 “작가가 쓰려는 내용이 제목에 들어있는 거 같다. 황새를 말하는 건데, 너무 아파서 울 수가 없는데, 힘든 시기가 지나면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현경은 “거만해지고 나태해지고 있을 찰나에 더 낮은 자세에서 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악녀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한번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원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라(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3일 뚜껑 여는 ‘어벤져스2’ 빛과 그늘… 94% 예매대란 이어 갈까

    23일 뚜껑 여는 ‘어벤져스2’ 빛과 그늘… 94% 예매대란 이어 갈까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한국 극장가를 통째로 집어삼키고 있다. 23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점유율이 무려 94%가 넘는다. 같은 기간에 극장에 내걸릴 나머지 열 편 안팎의 영화들은 0%대다. 완벽한 블랙홀 수준이다. ‘어벤져스2’는 꼭 1년 전 서울에서 보름 동안 촬영했다. 초대형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곳곳에 마포대교, 세빛섬, 상암DMC, 강남대로 등 서울의 풍경이 나온다는 생각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높였다. 당시 한국관광공사는 ‘4000억원의 직접 홍보 효과 및 2조원의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무성한 소문 속에 지난 21일 오후 영화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의 시장성을 증명하듯 북미 개봉보다 1주일 앞섰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린다. ‘어벤져스2’가 드리운 빛과 그늘을 따라가 봤다. [UP] ‘마블 영웅’ 총집합… 화려해진 3D…141분 안 아깝네! 오락영화로서 부족함 없는 141분이었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영화 한 편을 너끈히 책임졌던 슈퍼 히어로의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기본. 비중이 높아진 호크 아이와 블랙 위도를 비롯해 쌍둥이 남매 퀵실버와 스칼릿 위치 등 새로운 얼굴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때문에 ‘어벤져스 2’는 마블의 오리지널 멤버와 차세대 주역이 총출동한 ‘마블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그는 지구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평화 유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지만 오류가 발생해 울트론이라는 악당이 탄생한다. 40년 전 마블코믹스 유니버스에 등장해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으로 평가받는 울트론과 더욱 강해진 어벤져스의 한판 전쟁은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를 자랑한다. ‘어벤져스2’는 1편의 제작비 2억 달러를 뛰어넘어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가 투입됐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3개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국 촬영분은 어벤져스와 울트론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입부에 10분 남짓 등장한다. 영화 속에 지명이 등장하는 곳은 서울과 뉴욕이 유일할 정도로 존재감은 확실하다. 세빛섬은 저명한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수현)가 있는 연구소로 등장하고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강남대로에선 울트론과 어벤져스의 시가전이 전개된다. 어벤져스 히어로들이 마포대교와 한강 위로 날아다니는가 하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는 마포대교와 문래동 등에서 액션을 펼친다. 블랙 위도(스칼릿 조핸슨)는 오토바이로 강남역 뒷골목을 아슬아슬하게 누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중간중간 들리는 한국어와 스쳐 지나가는 한글 간판은 분명히 반가울 만하다. 3D도 효과적으로 구현됐다. 극 초반 ‘로키의 창’을 찾기 위해 어벤져스가 히드라 기지를 공격하는 장면이나 후반부의 복제된 울트론과 어벤져스의 총공격 장면은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한 입체감을 선보인다. 전편에 비해 다양해진 캐릭터만큼 이야기도 깊어졌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각은 물론 헐크와 블랙 위도의 러브라인, 쌍둥이 남매의 끈끈한 관계 등 인물 구도가 세밀하게 그려졌고 슈퍼 히어로들이 인간과 영웅 사이에서 겪는 고뇌도 심도 있게 그려진다.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어벤져스3’ 쿠키영상도 기다리고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DOWN] 초라한 서울 도심… 웃픈 악당들… 전편보다 볼품없네! ‘어벤져스’ 마니아들은 제각각 알아서 지구를 지켜 온 슈퍼 히어로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습을 드러낼 날만 기다려 왔다. 물론 흥분도와 흥행 성적이 꼭 정비례하지는 않음을 ‘어벤져스1’이 확인시켜 주긴 했다. 당시 707만 4867명의 관객이 봤다. ‘아이언맨3’(900만명) 한 편만도 못했다. 지난 21일 모습을 드러낸 ‘어벤져스2’는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는 영화계의 해묵은 속설을 한 번 더 입증시켜 줬다. 화려한 볼거리에 매달리며 뭇 마블코믹스 영웅들이 몽땅 등장하고 새로운 캐릭터까지 가세하다 보니 영화의 서사는 종종 갈 길을 잃어야 했다. 또 다른 속편을 기약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새 악당 캐릭터는 곳곳에서 터져 나온 관객의 실소를 감내해야 했다. 최근 액션 영화의 추세는 절대성의 부정에 있다. 악당은 외부에 비쳐지는 악행에 대해 나름의 철학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영웅의 인간적 고뇌는 중요한 갈등 요소다. ‘어벤져스2’에서도 이 공식을 답습했다. 인류를 멸망시켜야 지구의 평화가 지켜진다고 믿는 울트론은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와 브루스 배너(헐크)의 작품이다. 마구 때려 부수고,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 중간중간 울트론은 “인간은 질서와 혼란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지”라는 등의 철학적 대사를 날리고, 영웅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영웅 놀이’에 대한 회의를 품는다. 안타깝지만 깊이가 부족해 ‘배트맨-다크나이트’의 아류에 머물 따름이다. 또 10분 남짓짜리 서울 도심 액션 장면이 확인되며 ‘2조원의 국가브랜드 가치 효과’라는 장밋빛 기대는 간판이 노출된 강남역 주변 떡볶이집과 족발집의 매출 상승 기대감 정도로 다소 줄어들 위기에 놓였다. 1년 전 한국의 모습을 돌아보면 얼굴이 화끈거리기까지 하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등이 나서서 쌍수를 들어 국내 촬영을 환영했고, ‘어벤져스2’ 제작팀은 100억원 국내 제작비용에 30억원을 환급받았다. 강변북로에서 청담대교로 접어드는 뒤편으로 펼쳐진 한강과 곳곳에서 눈에 띄는 한글 광고판 정도가 서울임을 드러내고 있다. 국적 불명의 지하철이며, 어디가 어딘지 모를 한국 아닌 듯한 도로들도 튀어나오며 스쳐 간다. 할리우드 영화 속 자랑스러운 서울을 기대했던 관객들이라면 실망을 품을 수밖에 없다. 또한 1편을 보지 않았다면 1편을 섭렵하고 극장을 찾거나 아예 포기하는 편이 낫다. 마구 때려 부수는 슈퍼 히어로임에도 각자 나름의 곡진한 사연들을 품고 있는데 별다른 설명 없이 불친절하게 풀어 간다.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서세원, 아내가 불륜 의혹 제기하자 결국…

    서세원, 아내가 불륜 의혹 제기하자 결국…

    서세원 불륜의혹 해명 “주진우 기자와 홍콩여행간 것일뿐” 서세원 불륜의혹 해명 서세원이 주진우 기자와 여행을 간 것이 불륜의혹의 발단이 됐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아내 서정희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목사 겸 개그맨 서세원의 5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서세원 측 변호인은 “2014년 4월 피고인(서세원)은 고 이승만 대통령을 영화화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시나리오 정리차원에서 해외 여행을 가게 됐다”면서 “평소 절친이자 진보적인 시각을 지닌 주진우 기자의 조언을 듣고자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세원 측은 “원래 예정됐던 일본 대신 주기자의 출장 장소인 홍콩으로 가게 됐는데 여행 후 피해자(서정희)가 누구와 갔느냐며 추궁, 당시 봉사활동 차 교회를 찾았던 한 여성 신도를 언급하며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신도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고 욕설과 항의를 하기도 했다”면서 “주진우 기자의 해명으로 오해가 풀리는 듯 했으나 이후 다시 의심이 시작됐다. 장모님이 보는 앞에서 머리채를 잡고 ‘같이 죽자’며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 도중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세원이 서정희의 다리를 잡고 복도를 끌고가는 모습 등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서정희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오는 25~26일 웨딩박람회 진행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오는 25~26일 웨딩박람회 진행

    대한민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오는 25~26일 이틀간 특별한 웨딩박람회 ‘웨딩,혼수 스타일링 데이’를 진행한다.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듀오웨드 강남, 청담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웨딩페어는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일대일 스타일링 서비스를 비롯해 최신 웨딩 정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웨딩,혼수 스타일링 데이는 바쁜 직장 생활로 시간에 쫓기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웨딩 특별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계절 및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은 웨딩 전문가가 최적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준다. 또 고객의 예산과 취향을 반영한 웨딩패키지는 최대 100만원 할인 가능하며, 30만원 상당 폐백 및 고급 웨딩 부케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웨딩홀 큐레이션 서비스’도 진행한다. 웨딩홀 큐레이터가 예산, 하객 수, 교통, 고객 취향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웨딩홀 선택 및 예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방대하게 축적된 웨딩홀 정보와 다양한 지역별 웨딩홀 혜택은 듀오웨드만의 특징으로 꼽힌다. 달콤한 신혼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베스트 허니문 스타일링 서비스’도 준비했다. 하와이, 몰디브, 발리, 유럽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1인 최대 45만원 할인, 허니문 스냅 및 호텔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급 여행용 캐리어, 허니문 앨범 및 액자, 수중 카메라 등 선물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스페셜 기프트 신청자 전원에게 웨딩잡지, 웨딩다이어리, 롯데면세점 VIP 카드 발급권 및 할인쿠폰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사전예약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내한, 돌발 악수부터 할리우드액션까지..유쾌한 히어로즈[종합]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이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빡빡한 내한 일정에도 기자회견장에는 여유와 웃음이 흘러넘쳤다.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시종일관 여유와 유머가 넘치는 모습으로 극중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MC석으로 달려가 악수를 청하는가 하면 수현의 의자를 빼주는 등 폭풍 매너를 선보였다. “헬로. 아이 러브 유”라고 첫 인사를 건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과 한국 음식이 좋다.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촬영을 했는데 정말 부러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인 크리스 에반스도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부터 반겨줘서 고향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해외에 오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따뜻한 환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며 “한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내가 비틀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전했다. 전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또 연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어러분들께 아직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이 내 마지막 어벤져스”라고 밝혔다. 이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는 탄식하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MC는 “이게 바로 할리우드 액션이다”고 농담했다. 진정하고 자리에 앉은 마르 커팔로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스 웨던 감독은 “마블과 지속적으로 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마블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원들을 사랑한다”고 답을 마무리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2’에 대해 “전편보다 더 재밌게 만들고 싶었다. 스펙터클한 액션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심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한국 배우 수현의 출연과 한국 로케이션 촬영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큰 작품이다. 지난해 서울을 찾아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강남대로, 탄천, 청담대교 등지에서 촬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2’ 풋티지 영상에는 강남대로를 바이크를 타고 누비는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현은 할리우드 톱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유전공학자 닥터 헬렌 조 역할에 맞게 화이트 가운을 입고 자연스러운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인 수현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어벤져스2’는 평화를 위해서 인류가 멸망해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마블 히어로들이 모인 단체 어벤져스의 싸움을 그린다. ‘엑스맨’에서도 등장했던 히어로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신 캐릭터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이 펼쳐진다. 17일 현재 74.9%의 압도적인 예매점유율을 보이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살아있는 권력’ 겨누는 檢… 거명된 핵심 인사 소환 불가피

    [성완종 리스트 파문] ‘살아있는 권력’ 겨누는 檢… 거명된 핵심 인사 소환 불가피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서 출발한 검찰 수사가 ‘성완종 리스트’ 등장으로 ‘살아 있는 권력’의 핵심 인사들을 겨누게 됐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구체적인 폭로가 연일 언론을 통해 공개되고 이를 일부 뒷받침하는 메모지가 나와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만큼 진실 규명을 위해서라도 현 정부 실세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성 전 회장을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경향신문 측은 검찰의 녹음파일 제출 요청을 받고 12일 “고인이 세상에 알리고자 했던 숨겨진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검찰 수사가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제공 의사를 밝혔다. 경향신문 측이 50여분 분량의 전화 인터뷰 전문을 공개키로 함에 따라 검찰 수사는 시작부터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성 전 회장의 폭로가 구체성을 띠는 만큼 검찰 특별수사팀은 일단 리스트에 거명된 여권 핵심인사 8명과 관련된 의혹을 파헤칠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돈을 건넸다는 성 전 회장 주장의 신빙성을 먼저 따져 보기 위해 경남기업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가 선행될 가능성이 높다. 비자금 조성 등에 관여한 회계 책임자 등을 다시 불러 비자금의 사용처를 집중적으로 캐묻고, 돈을 건넸다는 시기의 수상한 현금 흐름도 맞춰 봐야 한다. 제3자 진술이나 로비 장부 등을 통해 정황이 포착된다면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홍준표 경남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부산시장(서병수 현 시장으로 추정),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이완구 국무총리, 김기춘·허태열 전 비서실장 등의 소환 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등 최근 성 전 회장이 구명을 위해 통화했다고 언급한 인사들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성 전 회장의 요구사항이 무엇이었는지 등을 조사해 성 전 회장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수사 단서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녹음파일이 확보되는 대로 성 전 회장 주장의 전체 맥락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전화 인터뷰 당시 성 전 회장은 직접 “녹음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전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강력한 불만의 뜻을 밝혔던 유족 측도 13일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수사 협조 등을 포함한 후속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와 별도로 성 전 회장이 사용한 휴대전화 2대에 담긴 문자메시지 및 통화 내역 등도 정밀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자살 전 성 전 회장의 행적도 다시 짚어 보고 있다. 경찰에 보강조사 지시를 내려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 등을 통해 사망 당일 행적을 시간대별로 파악하고 있다. 성 전 회장은 지난 9일 오전 5시 11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나와 리베라호텔 앞에서 택시를 탔고, 오전 5시 33분 북한산 형제봉 입구 매표소에 도착했다. 경향신문과는 오전 6시부터 50분간 전화 인터뷰를 했다. 검안 결과 성 전 회장의 사망 시간은 오전 10시 전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당일 오전 7∼10시 성 전 회장의 행적을 재구성하는 데 수사력이 집중될 전망이다. 제3자를 만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사로 보인다. 검찰은 12일 김진태 검찰총장 주재로 긴급 대검 간부회의를 열어 검사 10여명의 특별수사팀 구성과 신속한 수사 착수를 결정했다. 무엇보다 기존 서울중앙지검 보고 라인을 배제하고 윤갑근 대검 반부패부장과 김 총장에 대한 직보 체제로 운영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수사정보 누출 등을 사전에 막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검찰이 이처럼 본격 수사로 전환한 것은 현 정부 여권 유력인사가 거론되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여야 모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데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엄정 대처를 주문한 것도 검찰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수사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배경으로 풀이된다. 검찰 관계자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서는 특별수사팀이, 기존의 자원외교비리 등 부정부패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등이 흔들림 없이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성완종 메모 발견, 시신 바지주머니에서 리스트 발견 ‘홍준표‧홍문종‧허태열‧김기춘’ 충격

    성완종 메모 발견, 시신 바지주머니에서 리스트 발견 ‘홍준표‧홍문종‧허태열‧김기춘’ 충격

    성완종 메모 발견, 시신 수습중 리스트발견 ‘홍준표‧홍문종‧허태열‧김기춘 ’ 액수까지 ‘성완종 메모 발견 홍준표 홍문종 허태열 김기춘’ 고(故)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사망 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돈을 건넸다고 말한 가운데, 성완종 전 회장 시신 수습 과정에서 정치권에 금품을 뿌렸다고 주장한 내용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을 조사하던 중 바지 주머니에서 메모지를 발견했다. 앞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10일 자원외교비리와 관련해 결백을 주장,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 이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성완종 전 회장 메모에는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7억, 유정복 인천시장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이라고 쓰여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기춘 전 비서실장 이름 옆에는 10만달러라는 금액과 2006년 9월26일이라는 날짜까지 적혀 있다. 또한 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에는 이병기 현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 이름도 적혀 있어 의문을 더했다. 검찰은 글씨가 성 전 회장의 필적이 맞는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장례절차가 끝나는 대로 유족과 경남기업 측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김기춘 전 실장 등에게 돈을 건넸다는 내용의 성 전 회장 인터뷰를 보도한 경향신문 측에도 관련 기록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공식 입장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인이 된 성완종 씨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이고 명복을 빈다. 그러나 오늘 경향신문에 보도된 금품수수 주장은 일말의 근거도 없는 황당무계한 허위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이어 “저는 성완종 씨로부터 단 한 푼의 돈도 받은 적이 없다. 그럼에도 성완종 씨의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주장이 마치 사실인 양 보도되고 있는 것은 저의 명예에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히는 일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0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전날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나온 직후 경향신문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건넸고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허태열 전 비서실장(당시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에게 현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김 전 실장이 2006년 9월 VIP(박근혜 대통령) 모시고 독일 갈 때 10만 달러를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다. 당시 수행비서도 함께 왔었다. 결과적으로 신뢰관계에서 한 일이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해당 매체를 통해 “2007년 당시 허 본부장을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만나 7억원을 서너 차례 나눠서 현금으로 줬다. 돈은 심부름한 사람이 갖고 가고 내가 직접 주었다”며 “그렇게 경선을 치른 것이다. 기업 하는 사람이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면 무시할 수 없어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 본부장의 연락을 받고 돈을 줬느냐”는 물음에 성 전 회장은 “적은 돈도 아닌데 갖다 주면서 내가 그렇게 할(먼저 주겠다고 할) 사람이 어딨습니까”라면서 “다 압니다. (친박계) 메인에서는…”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성완종 메모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靑, 성완종 ‘비자금 폭로’에 “아는 바 없다”

    靑, 성완종 ‘비자금 폭로’에 “아는 바 없다”

    靑, 성완종 ‘비자금 폭로’에 “아는 바 없다” 성완종, 김기춘, 허태열 청와대는 10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6~2007년 김기춘·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거액을 건넸다고 폭로한 데 대해 “아는 바 없다”며 확인에 응하지 않았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성 전 회장의 금품제공 주장이 담긴 경향신문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일축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김기춘, 허태열 전 실장에게 확인했냐”는 질문에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확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보도 안에 내용이 다 있다”고 했고 박 대통령이 해당 보도를 접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엔 “보도는 다 보고 계신다”고 말했다. 앞서 성 전 회장은 전날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나온 직후 가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현금 7억원을 줬다고 폭로했다. 성 전 회장은 “김 전 실장이 2006년 9월 박 대통령을 모시고 독일 갈 때 10만달러를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2007년 당시 허 본부장을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만나 7억원을 서너 차례 나눠서 현금으로 줬다. 돈은 심부름한 사람이 갖고 가고 내가 직접 주었다”고 말했다. 성 전 회장은 특히 ”그렇게 (2007년)경선을 치른 것”이라며 “기업 하는 사람이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면 무시할 수 없어 많이 했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자살 전 ‘김기춘·허태열에 거액 건넸다’ 폭로”

    “성완종 자살 전 ‘김기춘·허태열에 거액 건넸다’ 폭로”

    ‘자원외교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억대의 돈을 건냈다”고 폭로했다고 경향신문이 10일 보도했다. 김기춘 전 실장과 허태열 전 실장은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경향신문은 “성완종 전 회장이 9일 새벽 서울 청담동 자택을 나온 직후 오전 6시부터 50분 동안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김 전 실장과 허 전 실장에게 각각 미화 10만 달러(약 1억원), 현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성완종 전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김 전 실장이 2006년 9월 VIP(박근혜 대통령)를 모시고 독일에 갈 때 10만 달러를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다. 당시 수행비서도 함께 왔었다. 결과적으로 신뢰 관계에서 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또 성완종 전 회장은 2007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 때 허태열 전 실장(당시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에게도 현금을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7년 당시 허 본부장을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만나 7억원을 서너 차례 나눠서 현금으로 줬다. 돈은 심부름한 사람이 갖고 갔고 내가 직접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경선을 치른 것”이라며 “기업하는 사람은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면 무시할 수 없어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인터뷰를 하면서 “꼭 좀 보도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전 실장과 허 전 실장은 보도 내요엥 대해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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