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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소야대 정국] 분당 등 신도시서도 ‘野風’ 드셌다

    선거구 47% ‘정당 따로 후보 따로’ 새누리 공천 실패·인물 선택 해석 재외국민 59% 더민주 후보 선택 지난 4·13 총선에서 수도권 내 여당세가 강한 곳에 야당 깃발이 여러 개 꽂혔다. 특히 살기 좋다는 의미로 ‘천당 아래 분당’으로 불리며 새누리당 안방으로 여겨졌던 경기 성남 분당갑·을이 예상을 깨고 모두 더불어민주당 몫이 돼 버렸다. 서울에선 여당의 ‘아성’이었던 강남과 송파까지 뚫렸다. 17일 서울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읍·면·동별 득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주로 수도권의 ‘신도시’와 ‘신축 아파트’ 주민들이 여당에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외지에서 이주해 온, 새 아파트 세입을 희망하는 30~40대 젊은 부부가 상당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축 아파트’ 주민들도 與에 등 돌려 분당갑 투표 결과 더민주 김병관 당선자는 ‘판교신도시’를 끼고 있는 판교동, 삼평동, 백현동에서 과반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새누리당 권혁세 후보를 제쳤다. 권 후보는 구도심 지역인 이매동에서 이기거나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판교’에서 나 버린 6000여표 차이를 극복하긴 역부족이었다. 신도시발(發) 야풍은 인근 지역구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더민주는 ‘광교신도시’가 있는 경기 수원과 ‘운정신도시’가 있는 파주의 전 지역구를 석권했다. 새누리당은 차지하고 있던 수원을·병과 파주을을 지켜 내지 못했다. ‘검단신도시’가 들어선 인천 서을에서도 더민주 신동근 당선자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낸 새누리당 황우여 후보를 7.9%(7932표)의 큰 격차로 꺾었다. 분당을에선 ‘분당의 청담동’이라는 의미에서 ‘청자동’이라고 불리는 정자동 표심이 결정적 변수가 됐다.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는 정자1동에서 선전했지만 정자2·3동에서 더민주 김병욱 당선자에게 밀리면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무소속 임태희 후보의 출마로 여권 표가 분산된 것도 패배의 요인이 됐다. 서울 송파을에서는 더민주 최명길 후보가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잠실2동에서 많은 표를 얻어 승리했다. 재개발을 앞둔 주공5단지가 있는 잠실3동과 비교적 오래된 아파트 단지에서는 여권 성향의 무소속 김영순 후보가 더 많은 표를 챙겼다. 서울 강남을은 서민용 임대주택인 ‘보금자리주택 단지’가 들어선 세곡동이 야권 후보의 손을 들어주면서 당락이 갈렸다. 서울 종로에서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고소득자가 많이 사는 평창동에서만 앞섰을 뿐 나머지 구도심 전 지역 유권자들은 더민주 정세균 당선자에게 표를 몰아줬다. ●새누리 정당투표 1위 지역 188곳 이번 20대 총선에서 253개 선거구 중 119곳(47.0%)에서 당선자 소속 정당과 비례대표 투표 1위 정당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물’에 따른 교차투표가 대거 이뤄졌다는 의미로 그만큼 유권자들의 안목이 높아졌으며, 또 새누리당의 공천이 실패했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총선 개표 결과에 따르면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 투표 결과 새누리당은 253곳 중 188곳(74.3%)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역구 의석 105석보다 83석이 더 많은 수치다. 더민주는 지역구 선거에선 109석을 확보하며 1당이 됐지만 정당 투표에서 1위가 된 지역은 13곳에 불과했다. 지역구 26석을 차지한 국민의당은 정당 투표에선 정확히 2배 많은 52개 지역구에서 1위 정당이 됐다. 특히 국민의당의 정당 득표율은 기존 새누리당과 더민주 지지자들의 표심이 골고루 응집된 결과로 분석됐다. 19대 총선(새누리당 42.8%, 민주통합당 36.5%, 통합진보당 10.3%, 자유선진당 3.2%)과 20대 총선(새누리당 33.5%, 더민주 25.5%, 국민의당 26.7%, 정의당 7.2%)의 정당 득표율을 비교하면 새누리당·더민주·정의당의 하락 득표율과 자유선진당 득표율의 합산치(26.6%)가 현 국민의당 정당 득표율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 정당투표도 더민주 우세 재외유권자 투표에서 투표자(5만 1797명)의 59%가 더민주 후보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후보는 절반도 안 되는 23.8%가 찍었다. 국민의당 후보는 9.1%, 정의당 후보는 2.4%의 표를 얻었다. 정당 투표에서도 더민주 37.4%, 새누리당 26.8%, 정의당 16.5%, 국민의당 13.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포토 다큐] 맛의 연금술사 ‘바텐더’

    [포토 다큐] 맛의 연금술사 ‘바텐더’

    먹방, 쿡방이 유행하면서 하나를 먹어도 제대로 챙겨 먹는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변화에는 연일 매스컴에 얼굴을 내비치는 연예인급 셰프들의 역할이 컸다. 요리 분야에 셰프가 있다면 주류 분야에는 바텐더가 있다. 인기 셰프 못지않은 비주얼과 서비스 정신 그리고 전문성으로 무장한 바텐더들이 술자리라면 폭탄주 일색이던 한국 사회에서 한 잔을 마셔도 맛있고 멋있게 마시는 ‘파인 드링킹’(Fine drinking)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흔히 바텐더의 뜻은 일본 만화 ‘바텐더’에 나온 대사처럼 ‘Bar(바)+tender(부드럽게 하는 사람)’라고 알려져 있다. 아마도 바텐더가 가져야 할 서비스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나온 해석일 것이다. 하지만 원래의 뜻은 ‘Bar’와 돌보다라는 뜻의 ‘tender’가 합쳐져 바의 전반적인 면을 돌보는 전문적인 직업으로서의 의미를 갖고 있다. 바텐더는 일반적으로 클래식 바텐더, 플레어 바텐더, 믹솔로지스트로 나뉜다. 바의 신사로 불리는 클래식 바텐더는 조주기구를 이용해 전통적인 레시피로 칵테일을 만든다. 그리고 과거 유행했던 웨스턴바에서 병을 돌리고 불꽃을 뿜는 등 볼거리 위주로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를 플레어 바텐더라고 부른다. 마지막으로 손님의 기분과 취향에 맞게 새로운 레시피로 수만 가지의 맛을 만들어 내 술의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바텐더를 믹솔로지스트라 칭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바에서 ‘알버트’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수석바텐더로 근무 중인 이진용씨는 5년차 바텐더다. 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까지 바에서 일하는 그의 낮 시간은 밤만큼이나 바쁘다. 시간이 날 때마다 새로운 칵테일에 사용할 잔을 찾기 위해서 남대문 그릇상가를 구석구석 뒤진다. 외국 식재료가 즐비한 푸드마켓도 즐겨 찾는 장소다. 그에게는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뱅크 같은 곳이다. 요즘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칵테일 대회인 월드클래스 출전권이 걸린 월드클래스코리아에서 우승하기 위해 식재료 관련 원서까지 탐독하고 있다. 이씨는 “월드클래스에서 꼭 우승해 전 세계에 한국 역시 바의 강국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2년째 출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강남의 한 바. 70여명의 바텐더들이 외국인 바텐더들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이들은 영국의 권위 있는 주류전문잡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선정하는 월드 베트스 50 바에 4년 연속 1위로 오른 영국 ‘아르티잔 바’의 메인 바텐더들이다. 이 강의는 칵테일 창작에 접근하는 방식에서부터 고객 응대법 그리고 바의 운영까지 바텐더의 전반적인 기술과 자세를 알려주는 ‘마스터 클래스’다. 이 행사를 주최한 유재광 코리아바텐더길드 수석부회장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강의인데 통역하는 시간도 아까워 통역 없이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의 집중도가 다른 학술 세미나 못지않다”며 “새로운 것을 습득하려는 바텐더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바’라는 공간에 대한 오해가 많다. 퇴폐적인 느낌의 바에서 술을 따라주는 예쁜 아가씨를 바텐더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이런 한국 바에 대한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독주와 폭음으로 대변되는 한국 술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바텐더들이 기울이는 노력에 기대를 걸어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미래에셋대우 女임원 대거 승진

    미래에셋대우 女임원 대거 승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예고’한 대로 여성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미에셋증권에 인수된 미래에셋대우는 15일 서울 청담동 PBClass갤러리아 지점 소속 이경민(왼쪽)·서재연(가운데)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창사 이래 영업 부문에서 여성 상무가 탄생한 것은 처음이다. 방배동 지점 이경숙(오른쪽) 부장, PBClass일산 이성은 부장, 동대전지점 박미희 부장, PBClass울산남 한영애 부장 등 4명은 이사로 승진했다. 이로써 미래에셋대우의 여성 임원은 5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인사는 영업 직군에 한정됐으며 남성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를 인수하고 나서 처음 단행한 이번 인사에는 “여성 임원 비중을 높이라”는 박 회장의 의중이 반영됐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자산관리(WM) 부문에 힘을 쏟는 한편 전체 직원의 40%를 차지하는 여성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려는 의도”라며 “영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 지점장과 PB들이 많아 여성 임원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직장인 몰린 서울역 투표소 한때 대기… 설현 등 아이돌도 ‘한표’

    직장인 몰린 서울역 투표소 한때 대기… 설현 등 아이돌도 ‘한표’

    “오는 13일에는 출장 때문에 해외에 있거든요. 제가 찍은 후보가 당선돼 경제난 해결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서울 강동구 김규남(37)씨) “선거 인증샷은 필수죠. 5일간 홍콩 여행을 가는데 사전투표 해야죠. 가계부채가 1100조원이라던데 대출에 찌든 삶이 좀 나아지길 바랍니다.”(서울 도봉구 추모(31)·강모(31)씨 부부) 8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3층 G카운터 뒤편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는 40여명의 유권자가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었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간 한 유권자가 선거관리 직원에게 신분증을 제시했다. 직원은 ‘본인 확인기’에 신분증을 넣었고 유권자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확인기에 대자 2장의 투표용지(지역구·비례대표)와 집 주소가 인쇄된 종이 봉투가 출력됐다. 유권자는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어 봉합한 뒤 투표함에 넣었다. 이날 인기 연예인들도 홍보 차원에서 사전투표 대열에 합류해 시선을 끌었다. 오후 2시 이번 선거의 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설현(21)이 사전투표를 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는 팬들이 몰려와 떠들썩한 모습이 연출됐다. 탤런트 조보아(25)도 이곳 투표소에 나와 “13일 당일 촬영이 있어서 오늘 투표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모(38)씨는 “13일에 투표를 하긴 할 건데 설현을 보러 경기 안산에서 왔다”면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투표를 마친 설현은 지나친 열기에 투표소 강당 좌측의 ‘어린이교실’로 5분 정도 피신하기도 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던 탤런트 송중기(31)가 서초구 양재고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다는 거짓 정보가 돌기도 했다.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는 며칠 전 홍콩 프로모션으로 출국한 상태여서 투표가 불가능하다”며 “사전투표 예정도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투표를 하려는 유권자가 몰리면서 오후 한때 5분 넘게 기다려야 했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원희(38·여)씨는 “선거 당일에 출근하기에 사전투표를 하러 왔는데 그동안의 선거가 고리타분했다면 이번은 축제 같다”며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것을 더 홍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사업가 최모(40)씨는 “많은 사람이 다니는 서울역 1층이 아닌 2층에 투표소를 설치한 것이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총선 홍보대사’ 설현, 4·13 총선 사전투표 참여

    ‘총선 홍보대사’ 설현, 4·13 총선 사전투표 참여

    걸그룹 AOA의 설현이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8일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 설현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13일에 스케줄이 있어 부득이하게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선거에 유권자 여러분이 모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유권자가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2013년 4월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됐다. 사전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8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핫뉴스] 설현 애교·섹시댄스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동시간대 1위▶[핫뉴스] ‘런닝맨’ 설현, “송중기가 이상형” 변함 없는 사랑
  • 유흥가 앞 명품녀?…디올, 한국여성 비하 사진전 논란

    유흥가 앞 명품녀?…디올, 한국여성 비하 사진전 논란

     고가 수입브랜드 디올의 전시회에서 공개된 사진이 한국 여성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8일 의류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올해 레이디 디올을 핸드백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한 ‘레이디 디올 애즈 신 바이-서울’(Lady Dior as Seen by-Seoul)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된 작품 가운데는 한국인 사진가와 미술가의 작품도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논란이 된 것은 사진가 이완씨가 내놓은 ‘한국여자’라는 작품이다.  이 사진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레이디 디올 백을 들고 유흥가 앞에 서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배경에는 ‘소주방’, ‘룸비 무료’, ‘파티타운’ 등의 글귀를 담은 유흥주점 간판이 보인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사진이 한국 여성을 ‘성을 팔아 명품 핸드백을 구입하는 여성’으로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이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작품을 내놓은 작가뿐 아니라 이를 전시하기로 결정한 디올의 결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작가는 앞서 디올과의 인터뷰에서 “사진이 가진 상징적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합성 기법을 사용했다”면서 “크리스찬 디올의 제품은 효율성 위주의 자본주의적 생산방식과는 다른데 이런 것들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을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떤 의미로 소비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총선 싸-롱] 설현 “오빠! 사전투표 알려줄게용~♡♡”…청담동 투표과외 현장

    [총선 싸-롱] 설현 “오빠! 사전투표 알려줄게용~♡♡”…청담동 투표과외 현장

    8일 전국 3511개 투표소에서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날 전국 투표소에는 각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물론 각 당의 지도부들도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 취재진 등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사전투표에 참여했기 때문이죠. 설현은 이번 총선의 홍보대사이기도 한데요. 사전투표를 하는 그녀, 아름다운 그녀 설현을 ‘서울신문 총선 싸-롱’에서 따라가 봤습니다.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청담동 투표과외 선생님’ 설현이 몸소 알려주는 사전투표 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투표하기 전과 후에 투표소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분들이 많죠. 여러분들도 설현처럼 인증샷을 찍고 SNS에 올려서 가족, 친구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주시면 어떨까요? 하지만 인증샷을 찍을 때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단 투표용지 인증샷은 절대 안됩니다. 투표지 촬영은 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어요. 또 기표소나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어도 안됩니다. 투표소에서 100미터 벗어난 곳에서 찍어야 하는데요. 특정 후보자의 선거 벽보나 선전물, 선거 사무소를 배경으로 찍으면 안됩니다. 최고의 인증샷 장소는 투표소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앞이라고 하네요. 설현은 이날 투표소에 들어가기 전 포토존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면서 “날 잊진 않으셨죠?”라고 했는데요. 바로 4월 13일 총선 투표일을 말합니다. 8~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하셨다면 오는 13일에는 설현의 부탁처럼 꼭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사전투표에도 준비물이 있냐구요? 아니요. 설현처럼 신분증만 갖고 오면 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에서 전용 단말기로 발급받은 투표용지를 이용해 곧바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니까 늦지 마세요! 그럼 이제 기표소에 들어가서 투표를 하면 됩니다. 투표용지는 지역구, 비례대표 등 2장 인데요. 기표소에 있는 용구로 정당, 후보자를 각 1개씩 찍고 나오면 됩니다. 아, 설현이 손에 든 봉투는 무엇이냐고요? 다른 지역에서 투표를 하셨다면 주소 라벨이 붙은 회송용 봉투를 받는데요. 이 봉투에 반드시 투표 용지를 넣어서 봉해야 하는 것 잊지마세요! 자, 이제 투표 용지나 회송용 봉투를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국민의 소중한 권리, 유권자로서의 한표를 꼭 행사하세요! 투표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셨다면, 마음씨도 예쁜 설현처럼 같이 온 친구들과 단체사진 한장 어떨까요? 9일까지 계속되는 사전투표, 13일에 있는 총선 본투표에 꼭 참여하세요!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절 잊지 않으셨죠?”

    [서울포토] 설현 “절 잊지 않으셨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사전투표 기념 인증샷”

    [서울포토] 설현 “사전투표 기념 인증샷”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조보아 “약속 있으신 분들 미리 투표 하세요”

    [서울포토] 조보아 “약속 있으신 분들 미리 투표 하세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배우 조보아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서 투표를 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조보아, 밝은 미소와 함께 사전투표

    [서울포토] 조보아, 밝은 미소와 함께 사전투표

    배우 조보아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한 뒤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조보아 “사전투표 했어요”

    [서울포토] 조보아 “사전투표 했어요”

    배우 조보아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한 뒤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조보아, 사전투표소에서 한 컷!

    [서울포토] 조보아, 사전투표소에서 한 컷!

    배우 조보아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사전투표 설레어요”

    [서울포토] 설현 “사전투표 설레어요”

    그룹 AOA 설현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날 잊지 않으셨죠”

    [서울포토] 설현 “날 잊지 않으셨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선거 홍보대사’ 설현 “꼭 투표하세요”

    [서울포토] ‘선거 홍보대사’ 설현 “꼭 투표하세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대 총선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A.O.A 멤버 설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투표장으로 들어서는 설현

    [서울포토] 투표장으로 들어서는 설현

    그룹 AOA 설현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투표 이렇게 하는 거구나…’

    [서울포토] 설현 ‘투표 이렇게 하는 거구나…’

    그룹 AOA 설현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선거 홍보대사’ 설현 “사전투표 했어요”

    [서울포토] ‘선거 홍보대사’ 설현 “사전투표 했어요”

    그룹 AOA 설현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설현 “한 표 행사했어요”

    [서울포토] 설현 “한 표 행사했어요”

    그룹 AOA 설현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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