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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억 한순간”…‘원진서♥’ 윤정수, 30억 빚지고 결국 개인파산

    “200억 한순간”…‘원진서♥’ 윤정수, 30억 빚지고 결국 개인파산

    방송인 윤정수가 개인파산에 이른 경험을 공유했다. 한때 사업가로서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무리한 확장과 빚보증으로 인해 개인파산에 이르기까지 그가 견뎌온 고통의 무게를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 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정수는 전성기 시절의 영광과 뼈아픈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레스토랑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던 그는 “솔직히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그냥 잘나고 싶었다. 허영도 좀 있었다”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봤다. 요식업 사업에 뛰어든 그는 한때 레스토랑 4곳을 동시에 운영하며 연예계 대표 사업가로 통했다. 그는 “2년 반 동안 레스토랑 4개를 운영해 200억 원을 벌었다. 그렇게 청담동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당시 강남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던 청담동 아파트의 시세는 약 15억에서 20억 원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사업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윤정수는 “가게를 14군데로 확장했다. 슬슬 까먹기 시작했는데 두 배로 까먹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리금도 못 받고 인테리어비도 못 받았다. 투자금 10억 원인 가게를 3억 원에 팔면 손해가 7억 원이다. 그렇게 열 군데를 정리하면 벌써 70억 원을 날린다. 순식간이다. 2~3년에 200억 원을 벌면 또 2~3년에 200억 원이 날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타격은 사업 경영이 아닌 ‘보증’에서 왔다. 그는 “나는 사업으로는 망하지 않았다. 내가 돈을 잃었던 건 보증이었다”고 강조했다. 결국 30억 원대의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는 청담동 자택이 경매로 넘어가는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 그는 “집이 날아갈 정도면 직전 1~2년의 상황이 엉망진창”이라며 당시의 경제적, 심리적 피폐함을 드러냈다. 그는 2013년 11월 결국 개인파산을 신청한 뒤 생활고가 이어졌다. 출연료까지 압류당한 상태에서 어머니와의 생활비를 빌려 연명해야 했던 그는 “전기가 끊겨 촛불을 켰고 휴대전화를 밖에서 많이 충전해 온 뒤 휴대전화 불빛으로 옷을 입었다”며 처절했던 생활고를 떠올렸다. 현재 윤정수는 고난의 시간을 지나 재기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12세 연하의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와 결혼하며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 신상공개…50세 최병민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 신상공개…50세 최병민

    필리핀 마약 유통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구속된 ‘청담’ 최병민(50)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마약류관리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된 최병민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 등의 신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신상정보는 관련 법에 따라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홈페이지에 게시된 뒤 삭제된다. 경찰은 지난 6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병민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최병민의 동의 거부로 5일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신상공개가 이뤄졌다. 최병민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약 46㎏, 케타민 약 48㎏, 엑스터시(MDMA) 약 7만 6000정 등 380억원 상당(210만명 동시 투약분)의 마약류를 국내로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여기에는 박왕열에게 공급한 케타민 2㎏, 엑스터시 3000정가량이 포함돼 있다. 최병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일컫는 ‘청담’이라는 텔레그램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받고 마약류를 판매했다. 그는 마약류 유통 수익으로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며 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박왕열을 조사하던 중 최병민의 혐의를 확인한 뒤 태국 수사기관과 협조해 지난달 10일 최병민을 현지에서 검거하고 지난 1일 국내에 강제 소환했다.
  •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 구속 송치…380억대 마약류 유통 혐의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 구속 송치…380억대 마약류 유통 혐의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붙잡힌 마약사범 ‘청담’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여권법 위반 혐의 등으로 텔레그램 닉네임 ‘청담’으로 활동해 온 최 모(51)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씨는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약 46㎏, 케타민 약 48㎏, 엑스터시(MDMA) 약 7만 6000정 등 38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일컫는 ‘청담’ 혹은 ‘청담사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받고 한국으로 마약류를 판매했다. 최 씨는 국내 마약 유통 과정에서 알고 지낸 마약류 판매책 ‘사라김’을 통해 ‘전세계’로 불려 온 박왕열을 소개받았고, 그에게 케타민 2㎏, 엑스터시 3000정가량을 공급했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사라김’은 2018년 필리핀 이민국 비쿠탄 수용소 수감 중 박왕열과 친분을 맺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박왕열을 조사하던 중 최 씨로부터 마약류를 공급받은 사실을 파악해 같은 달 30일 추적전담팀을 편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최 씨가 태국에 체류 중인 정황을 포착하고, 태국 주재 경찰협력관들과 은신처를 특정한 뒤 인터폴 적색수배 및 현지 수사기관과 공조해 지난달 10일 현지에서 최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하고 지난 1일 국내에 강제송환했다. 송환 이틀 만에 최 씨를 구속한 경찰은 기존에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던 필로폰 밀반입 등 5건의 사건을 병합 수사한 결과 마약류 유통과 수수·보관 등 41건의 여죄를 추가로 밝혀냈다. 추가 혐의에는 최씨가 타인의 사진을 정교하게 합성해 다른 사람 이름으로 여권을 부정하게 발급받아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2020년 10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천국제공항 대면 심사를 통과해 캄보디아로 출국한 것도 포함됐다. 경찰은 최 씨의 마약 판매 수익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68억 원 상당을 특정해 60억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또 박왕열과 최 씨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약류 밀반입과 유통에 가담한 공범 16명을 특정했으며, 동남아 지역에 있는 윗선에 대한 조사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최씨의 신상정보는 오는 12일 공개된다.
  • 상계보람아파트 최고 45층 4483가구 탈바꿈

    상계보람아파트 최고 45층 4483가구 탈바꿈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가 최고 45층, 4483가구 대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시는 전날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비계획은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로써 상계보람은 상계동 일대 최대 규모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지하철 노원역·마들역·상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락산과 온수근린공원에 인접해 있다. 단지 북쪽에는 수락산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사회복지시설(실버케어센터)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데이케어센터, 요양실, 치료실 등을 마련해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이른바 ‘잠삼대청’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내년 6월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18곳과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신통기획 후보지는 2027년 8월까지, 모아타운 추진 지역은 2031년 5월 18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4483가구로 탈바꿈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4483가구로 탈바꿈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가 최고 45층, 4483가구 대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시는 전날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비계획은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로써 상계보람은 상계동 일대 최대 규모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지하철 노원역·마들역·상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락산과 온수근린공원에 인접해 있다. 단지 북쪽에는 수락산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사회복지시설(실버케어센터)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데이케어센터, 요양실, 치료실 등을 마련해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이른바 ‘잠삼대청’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내년 6월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또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18곳과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신통기획 후보지는 2027년 8월까지, 모아타운 추진 지역은 2031년 5월 18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 수익금 기부했는데…기안84 그림, ‘당근’에 ‘1억 5천’ 매물로 나왔다

    수익금 기부했는데…기안84 그림, ‘당근’에 ‘1억 5천’ 매물로 나왔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그림이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그림은 기안84가 4년 전 전시회에서 공개한 것으로, 당시 기안84는 전시회 수익금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당근에는 기안84의 그림 ‘별이 빛나는 청담’이 1억 5000만원에 매물로 올라왔다 삭제됐다. 판매자는 “이동으로 인해 처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화 100호 사이즈로, 타 작품보다 유니크한 도상과 유화 터치감이 다르다. 정말 관심 있는 분만 제안해달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그림은 기안84가 2022년 개최한 자신의 첫 전시회에서 공개한 작품이다. 기안84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패러디해 서울 청담과 압구정, 성수, 잠실 등을 담은 ‘별이 빛나는 부동산’ 연작을 선보였다. 그는 ‘별이 빛나는 청담’에 대해 한강에서 러닝을 하면서 바라보는 청담동 초고가 아파트 풍경을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한강변의 아파트를 보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시회 티켓 판매와 그림 판매로 얻은 수익금 8700만원 전액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했다. 기안84의 그림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매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에는 그의 ‘인생 조정시간 4’가 3000만원에 매물로 올라온 뒤 2100만원으로 가격이 조정된 사례가 있다.
  • 경찰, 박왕열 마약 공급책 최 모 씨 신상 12일 공개…동의 거부로 유예기간 5일 지나야

    경찰, 박왕열 마약 공급책 최 모 씨 신상 12일 공개…동의 거부로 유예기간 5일 지나야

    필리핀 마약 유통 총책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최모(51) 씨의 신상정보가 오는 12일 공개된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6일 마약류관리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된 최 씨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그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피의자인 최 씨가 이날 신상공개 결정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5일의 유예기간을 거쳐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0일간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경찰은 “공개 결정 뒤 최 씨와 변호사에게 확인서를 전달했으나 서명하지 않아 법에 따라 5일간 유예됐다”라고 설명했다. 최 씨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필로폰 22kg 등 시가 10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닉네임으로 활동한 그는 마약 유통 수익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고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수억 원대 슈퍼카를 모는 등 호화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경찰은 박왕열 수사 과정에서 최 씨가 핵심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포착, 태국 경찰과의 공조 끝에 지난달 10일 현지에서 그를 검거했다. 법원은 지난 3일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최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별건의 다른 마약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했으나, 핵심 수사 대상인 박왕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 씨가 태국 현지에서 사용하던 휴대전화 13대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통해 박왕열과의 구체적인 거래 내역 및 추가 공범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 ‘박왕열 마약 공급책’ 국내 송환…100억대 마약 유통 혐의

    ‘박왕열 마약 공급책’ 국내 송환…100억대 마약 유통 혐의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가 1일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다. 경찰에 따르면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활동명을 사용하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8분 국적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입국 절차를 거쳐 오전 9시 40분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최씨는 ‘마약 밀반입 및 공급 혐의를 인정하느냐’, ‘박왕열과 어떤 관계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호송됐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 등 시가 1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이는 최대 70만회 투약이 가능한 규모다. 경찰은 최씨가 박왕열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어느 정도 규모의 거래가 있었는지는 수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건 100억원 규모의 마약이 국내로 밀반입·유통된 것으로, 관계 기관과 공조해 피의자와 공범의 범죄 수익을 확인하고 철저히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씨가 사용한 활동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의미한다. 그의 가족은 청담동에 고가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에 머물던 최씨는 최근 한국과 태국 경찰의 공조 수사 끝에 붙잡혔다. 한국 경찰은 지난 3월 25일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된 박왕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했다. 이후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를 중심 수사 관서로 지정해 최씨 관련 5개 사건을 병합하고 행적을 추적했다. 수사 과정에서 2018년 이후 출입국 기록이 없던 최씨가 태국에 체류 중이라는 첩보를 확보했고, 방콕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인 사뭇쁘라깐 주로 수사 범위를 좁혔다. 양국 경찰은 사뭇쁘라깐 주의 한 고급 주택단지에서 사흘간 잠복 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달 10일 불법 체류 혐의로 최씨를 검거했다. 최씨의 국내 송환 절차도 약 3주 만에 마무리됐다. 경찰은 마약 범죄 혐의뿐 아니라 여권법 위반 등 관련 범죄 전반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거 당시 태국 경찰이 압수한 타인 명의 여권과 전자기기 등도 인계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최씨의 범죄 수익 역시 추적해 환수할 계획이다.
  • [속보]‘박왕열 마약 공급책’ 인천공항 도착… 태국서 강제송환

    [속보]‘박왕열 마약 공급책’ 인천공항 도착… 태국서 강제송환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가 1일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다. 경찰에 따르면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활동명을 사용하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8분 국적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 이후 입국 수속 절차를 거쳐 오전 9시 40분쯤 입국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약 22㎏ 등 1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물량은 최대 70만회 투약이 가능한 규모다. 최씨 활동명은 서울 청담동을 일컫는다. 최씨 가족은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 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대표작 없다”는 여배우, ‘300억 건물’ 소유…펜트하우스 거주 근황

    “대표작 없다”는 여배우, ‘300억 건물’ 소유…펜트하우스 거주 근황

    배우 고소영이 10년이 넘는 긴 작품 공백기와 그를 둘러싼 오해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고소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새 영상에서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였던 그는 배우로서의 고뇌와 개인적인 삶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운영하던 채널의 영상을 모두 삭제하며 활동을 중단한 그는 다시 카메라 앞에 서서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를 돌아봤다. 그는 자신의 출연작들을 짚어보던 중 “결혼이 최고의 작품인가”라며 자조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대표작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그런 게 참 아쉽다. 없다”고 씁쓸한 답변을 내놨다. 스타덤에 올랐던 20대 시절 그는 쏟아지는 작품 제안 속에서도 자유를 갈망했다고 회상했다. “그때는 작품이 많이 들어와도 너무 놀고 싶었다. 내 시간이 별로 없지 않나. 그땐 밤새우면 그냥 새우고 길바닥에서 대충 쭈구려 잤다”고 전했다. 그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좀 없다. 자꾸 생각이 꽂히는 성격”이라며 바쁜 연예계 활동 속에 압박을 느꼈음을 시인했다. ‘CF 위주의 활동’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사람들은 ‘그냥 먹고사는 데 지장 없으니 (CF만 한다)’고 하는데 그런 말이 제일 속상하다”며 연기에 대한 열망이 여전함을 강조했다. 고소영은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방송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초호화 아파트 내부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가 142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300억원 가치의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해당 건물을 소개해 ‘건물을 자랑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의 바다’, 영화 ‘비트’, ‘연풍연가’ 등에 출연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후에는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육아에 전념해왔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수사 무마에 이해 충돌… ‘불신의 늪’ 빠진 강남서

    수사 무마에 이해 충돌… ‘불신의 늪’ 빠진 강남서

    전국적으로 사건 접수가 많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경찰서가 최근 수사 무마 등 잇단 논란에 휩싸였다. 내부 통제 실패가 반복될 경우 수사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강남서는 올해 들어 이해충돌 및 내부통제 관련 문제가 잇따라 불거졌다. 지난 2월에는 방송인 박나래씨의 ‘매니저 갑질·주사 이모’ 등 의혹을 수사하던 강남서 형사과장이 박씨 측 법률대리인이 속한 로펌의 변호사로 취직했다. 지난달엔 수사팀장이던 송모씨가 금품을 받고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을 축소·무마하고,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강남서와 경찰청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인플루언서의 남편 이모씨는 송씨에게 룸살롱 접대와 함께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서는 “압수수색 전까지 비위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간부급 일탈만으로도 조직 전반의 신뢰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내부 감찰과 수사심의위원회 등 통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부 조직 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지난 1월엔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돼 서울경찰청이 최근 감찰에 착수했다. 경감급 간부가 직원들에게 ‘화장실도 말하고 가라’고 하는 등 과도하게 통제하고, 따돌림을 유도하는 등 인권 침해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20일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며 다음달 3일까지 비위 경보를 발령하는 등 조직 기강 잡기에 나섰다. 강남서는 사건이 집중되는 지역적 특성을 안고 있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남서는 지난해 2월 말 기준 서울 내 사건 접수 1위(7569건)를 기록했다. 2위인 송파서(5096건)를 월등히 따돌렸다. 압구정·청담동 등 유흥업소와 삼성·역삼동 등 기업 밀집 지역을 맡고 있어 비리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있다. 과거에도 강남서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유착 의혹으로 수사에서 배제되고 경찰관 164명이 전출된 바 있다. 2024년에는 유흥업소 단속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경찰관이 적발돼 직위 해제됐다. 최종술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수사권 조정 이후 강남서 사건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징계 수위를 높이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함께 심사를 받은 송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황 부장판사는 “향응 또는 금품이 뇌물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다툼이 있어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 “1250배 뛰어”…선우용여, 800만원에 산 청담동 땅 ‘100억’ 됐다

    “1250배 뛰어”…선우용여, 800만원에 산 청담동 땅 ‘100억’ 됐다

    배우 선우용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옛 집터를 찾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제작진에게 “옛날에 반포 아파트 살다가 땅이 있는 곳에 살고 싶어서 청담동 주택을 샀다. 99평 반듯한 땅에 집은 27평”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에 가면서 매도했다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사실 남편이 청담동 이사하자니까 안 온다고 하지 않았나. 배우도 산다는데 왜 못 사냐. 그럼 이혼하겠다고 했더니 찍소리도 못하고 따라왔다”고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옛 집터가 있던 거리에 들어서자 “다 식당이네”라며 “저거 우리 집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곳에는 한의원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안 팔았으면 떼부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선우용여는 “그때 당시엔 국민주택이었다”며 “6년인가 7년 살고 아파트로 갔다”고 설명했다. 그 러면서 “(남편이) 미국에서 나와서 다 팔았다”며 “괜찮다. 나 부자다. 마음 부자니까 하나도 부러운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선우용여는 식당에서도 “어쩜 이렇게 변했냐”고 감탄하며 “그때 800만원 주고 샀다”고 말했다. 1970년대 99평에 800만원이었던 땅의 현재 시세는 약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선우용여는 “남편한테 얘기하면서 ‘여기 집은 팔지 마세요’ 이럴걸”이라고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미주·허영지, 결혼 준비 체험…웨딩드레스 자태에 ‘깜짝’

    이미주·허영지, 결혼 준비 체험…웨딩드레스 자태에 ‘깜짝’

    걸그룹 출신 방송인 이미주와 허영지가 결혼 준비 체험에 나섰다.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이 예비 신부들이 거치는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로드’를 직접 체험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간접 경험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주와 허영지는 웨딩홀과 드레스 숍 등 실제 예식 관련 업체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현장에서 웨딩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난 두 사람은 최근 급변하는 웨딩 트렌드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소요되는 구체적인 결혼 비용과 준비 기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는다. ‘축의금’에 관한 솔직한 대화도 오간다. 이미주와 허영지는 서로를 향해 “축의금 얼마 낼 거야?”라며 액수를 묻는 돌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우정과 경제적 가치 사이에서 갈등하던 허영지는 “우리 우정 금 가는 거 아니냐”며 난감해 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드레스 숍을 방문해 직접 웨딩드레스를 시착했다. 이미주와 허영지는 각자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최신 트렌드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착용하며 예비 신부로 변신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진지하게 거울 앞에 선 모습은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현실적인 비용 문제부터 드레스 시착까지,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을 보여줄 두 사람의 청담동 임장기는 오는 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산금만 650억”…지드래곤, 월드투어 수익 규모 보니

    “정산금만 650억”…지드래곤, 월드투어 수익 규모 보니

    가수 지드래곤(38·본명 권지용)이 지난해 소속사로부터 600억원이 넘는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8일 머니투데이는 지난 6일 공시된 갤럭시코퍼레이션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지드래곤의 연간 정산금이 650억원 이상일 것으로 분석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별도 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1배 급증했다. 지드래곤 활동이 없던 시기 지급수수료가 8억~25억원 수준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증가폭이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특성상 지급수수료 대부분이 아티스트 정산금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법률·홍보 대행 비용 등을 제외한 실제 정산금은 650억원 이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소속사 측은 “월드투어 과정에서 발생한 외주 용역비도 지급수수료 항목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지만, 별도로 외주비 943억원이 다른 계정에 반영된 점에서 정산 규모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저작권료 등 별도 수익까지 더해질 경우, 실제 연간 수입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정규 3집 ‘위버맨쉬’를 발표한 뒤 17개 도시에서 39회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약 82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989억원으로 전년 대비 618%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2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의 자산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드래곤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약 88억원 상당 빌딩을 비롯해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164억원에 매입한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보유 부동산의 총 시세만 약 560억원에 이른다. 차량 역시 7억원대 람보르기니, 6억원대 롤스로이스를 비롯해 벤틀리, 맥라렌 등 고가 차량을 여럿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드래곤의 수익과 자산 규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앞서 2018년 대중음악 저작권료 수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건물주 원장님”…‘김태호PD 아내’ 얼굴 공개

    “건물주 원장님”…‘김태호PD 아내’ 얼굴 공개

    김태호 PD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 원장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공개된 배우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김 원장이 출연했다. 강예원은 영상 도입부에서 김 원장을 소개하며 “20년 넘은 인연이다. 데뷔 초부터 메이크업을 담당해 주신 분”이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청담동에서 유명한 샵을 운영하고, 지금은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이라며 커리어와 자산 규모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강예원은 “김태호 PD의 아내시다. 이번이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며 연예계에서 최고에 오른 실력파 부부의 사생활을 최초로 조명했다. 영상 속 대화에서도 김 원장은 강예원에게 “솔직히 예원이는 유튜브 체질은 아닌 것 같다”고 냉철한 조언을 건넸다. 이에 강예원은 “역시 김태호 PD님을 언니가 만들었다”며 평소 그가 남편에게도 “여보 재미없는 것 같아”, “아닌 것 같다”와 같은 직설적인 피드백으로 내조를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 또한 드라마틱했다. 김 원장은 독실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배우자 기도를 해왔음을 고백했다. 그는 “나는 배우자 기도를 정말 열심히 했다. 2년을 했는데 어느 날 소개팅이 들어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PD라는 직업이 싫었고 소개팅이 싫어서 거절했다”는 의외의 사실을 밝혔다. 이후 그는 “내 배우자면 다시 연락이 올 거라고 기도했다. 근데 한 달 뒤에 다시 연락이 왔다”며 인연의 끈이 다시 이어진 과정을 설명했다. 결국 다시 만난 자리에서 “첫 만남부터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김태호 PD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성사되기도 했다. 강예원이 이날 방송에서 남편 이야기를 했다고 전하자 김 PD는 차분한 말투로 “내 얘기를 방송에서 할 수 있구나”라고 답하며 짧은 통화를 마무리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보행데크 교체 완료… 안전·쾌적한 한강 진입공간으로 재탄생”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보행데크 교체 완료… 안전·쾌적한 한강 진입공간으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나들목’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지난 3월 20일 예정대로 준공됐다고 밝혔다. 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잠원지구)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보·차도 겸용, 폭 12.8m, 연장 82m)로 2010년 준공됐다.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 부식,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 이용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을 주도해 왔으며, 지난 1월 20일 착공 이후 약 두 달간의 공사 끝에 이번 준공에 이르렀다. 총공사비 4억 3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정비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80㎡)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411m) 등이다. 부식된 철제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이 의원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인 신사나들목이 이번 정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신사동, 논현1동, 압구정동, 청담동 등 지역 곳곳의 노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구독자 100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으로 검찰 송치

    ‘구독자 100만’ 정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으로 검찰 송치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보수 성향 정치 유튜버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튜버 성제준(35)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성씨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조사됐다. 성씨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대리기사를 불러 기다리고 있었다”며 “매장 영업이 끝나 인도에 주차된 차를 차도로 옮겨 달라는 요청을 받아 잠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성씨를 조사한 뒤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면허 정지 처분도 함께 내렸다. 성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약 106만명이다.
  • 결혼 하루 만에 “이혼했다” 알린 ‘장기연애’ 커플…연예계 화제

    결혼 하루 만에 “이혼했다” 알린 ‘장기연애’ 커플…연예계 화제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15년 차 ‘장기연애’ 커플 김원훈과 엄지윤이 가상 결혼식 하루 만에 ‘이혼’을 선언했다. 만우절이었던 지난 1일 역대급 가상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단 24시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며 콘텐츠의 대미를 장식했다. 엄지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이 안 나는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턱시도와 순백의 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나 반전은 배경 음악에 있었다. 그는 해당 게시물의 배경 음악으로 가수 존박의 곡 ‘이혼’을 삽입하며 전날의 감동을 뒤집었다. 앞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는 ‘장기연애’ 시리즈의 피날레 이벤트가 열렸다. 사회자 이수근을 비롯해 폴킴, 정승환, 헤이즈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축가를 맡았으며, 유재석, 신동엽, 르세라핌 등 톱스타들의 축하 영상까지 더해져 실제 결혼식보다 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150명의 구독자가 하객으로 참석해 15년 연애의 결실을 지켜봤다. 현장에 참석했던 축가 가수 폴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해”라는 글을 올리자 김원훈은 해당 게시물에 직접 “형 축가해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 오늘 이혼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폴킴은 물음표를 던지며 당혹감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실에서 김원훈은 2022년 8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유부남이며, 엄지윤은 현재 미혼 상태다.
  • ‘장기연애’ 김원훈·엄지윤, 깜짝 결혼식…속속 공개된 현장 사진

    ‘장기연애’ 김원훈·엄지윤, 깜짝 결혼식…속속 공개된 현장 사진

    유튜브 ‘장기연애’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원훈과 엄지윤이 만우절을 맞아 초호화 가상 결혼식을 올렸다. 구독자 382만명을 보유한 대형 채널 ‘숏박스’의 주역인 두 사람은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그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장기연애’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속 세계관의 마침표를 찍는 피날레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엄격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실제 구독자 15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라인업도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대표 MC 이수근이 사회를 맡아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축가에는 가수 폴킴, 정승환, 헤이즈가 이름을 올려 실제 결혼식 못지않은 고품격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 국민 MC 유재석과 신동엽, 그리고 글로벌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축하 영상을 보냈다. 식순 역시 콘텐츠의 설정에 따라 15년차 장수 커플이라는 서사에 맞춰 두 사람은 권태기와 익숙함을 오가는 현실적인 혼인 서약문과 코믹한 피로연 상황극을 선보였다. 지켜보던 하객들은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감동적인 서사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번 결혼식은 철저히 ‘숏박스’ 유니버스 안에서 이루어진 연출된 상황으로 실제로 김원훈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이미 가정을 꾸린 유부남이다. 15년간 이어진 가상 연애의 마침표를 찍은 두 사람이 향후 어떤 새로운 에피소드로 구독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 “각방에 바람까지”…김원훈♥엄지윤 결혼 직후 이혼 위기

    “각방에 바람까지”…김원훈♥엄지윤 결혼 직후 이혼 위기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1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해당 결혼식 현장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날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고, 폴킴, 헤이즈, 정승환이 축가에 나섰다. 유재석과 신동엽, 르세라핌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유재석은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랫동안 연애를 하고 좋은 날을 맞이하셨다”며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크리에이터 랄랄이 김원훈의 어머니로, 조진세가 엄지윤의 동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약식에서는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다. 김원훈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엄지윤을 만났다”고 말했고, 엄지윤은 “전생에 나라를 팔아서 김원훈을 만났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지윤은 “개인적으로 각방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원훈은 “저도 동의한다. 저는 그만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고 응수했다. 또 엄지윤이 “서로의 바람을 이해해줘도 좋을 것 같다”고 하자 김원훈은 “일부다처제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끝으로 “앞으로 잘 살아보겠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결혼식은 실제가 아닌 콘텐츠였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벤트였다. 앞서 공개된 청첩장 역시 실제 결혼식과 유사한 형식으로 제작돼 혼동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번 행사에는 실제 구독자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화제를 더했다. 한편 ‘숏박스’ 채널은 구독자 약 382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연애’ 시리즈 인기 영상은 누적 수천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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