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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데이트] 한복연구가 박술녀

    [주말 데이트] 한복연구가 박술녀

    “남의 나라 명품 가방은 200만~250만원씩 주고 턱턱 사면서 제대로 만든 150만원짜리 우리 한복은 왜 사지 않을까요?” 한복연구가 박술녀(54)씨는 스스로 ‘포스가 넘친다.’고 말하는 여장부다. 흔히 한복을 짓는다고 하면 차분한 말투에 단아한 스타일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박씨는 172㎝로 키도 크고, 직원들을 지시하는 말투에 위엄이 넘칠 뿐 아니라, 평소 간편한 바지 차림을 즐기는, ‘전투적인 비즈니스 우먼’에 가까운 인상이다. ●정상외교때 너무 소홀히 다뤄 안타깝다 박씨가 요즘 안타까운 것은 정상 외교에서 한복이 너무 소홀하게 다루어진다는 점이다. 예전 정권과 비교하면 영부인이 한복을 입는 빈도가 확연히 줄었다. “김윤옥 여사가 한번 한복을 빌려간 적이 있었는데, 체중이 줄어 옷을 못 입었다며 돌려준 적이 있다.”고 박씨는 아쉬워했다. 게다가 한복의 가장 큰 시장인 혼수시장을 결혼 컨설팅 회사가 좌지우지하면서 디자이너 한복이 설 땅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결혼 컨설팅 회사들은 흔히 15% 정도의 커미션을 주는 한복 업체만 신랑 신부들에게 소개하기 때문이다. 박술녀씨는 이영희, 이리자 등 1세대 한복 디자이너에 이어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세대 한복 디자이너의 대표 주자다. 해마다 국내에서 대규모 한복 패션쇼를 열 뿐 아니라, 스타를 활용한 한복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드라마 ‘추노’에서 여주인공 이다해가 입는 한복은 모두 박씨가 직접 지은 것. 그동안 TV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입은 한복은 대부분 박씨의 손을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BS로부터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1223㎡ 넓이의 청담동 건물 지하에는 5000여벌의 한복이 소장돼 있다. 모두 협찬용이다. 기자가 설 직전에 분주한 박씨의 가게를 찾았을 때도 요즘 신세경과 함께 ‘대세’로 꼽히는 탤런트 황정음의 스타일리스트가 맞춤 한복을 찾아가는 중이었다. 박씨는 명절에 밥도 못 먹고 뛰어다니는 스타일리스트를 마치 친어머니처럼 안쓰러워했다. 큰 한복 가방을 들고나가는 그에게 데운 가래떡을 직접 먹여주었다. 연예인들에게 한복을 빌려주는 것은 대가가 없는 일이다. 매년 한복 패션쇼를 여는 것도 디자이너 개인으로서는 벅차다. 힘도 들고 주변의 질시도 있지만 꾸준히 스타 마케팅을 하는 것은 연예인들이 한복을 대중에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정상뿐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해외에 나갈 때도 한복을 입어주길 부탁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국회의원들은 한복을 빌릴 것이 아니라 꼭 사입으라고 당부했다. ●한복 한 벌에 150만원이 비싸다고요? “15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치마, 저고리뿐 아니라 비단신, 버선, 가방, 속치마 등 총 9가지가 나갑니다. 정성들여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한복 한 벌은 평생 두고 입을 수 있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라도 한복 한 벌에 150만원은 돈이 남지 않고 겨우 직원들에게 월급 줄 정도지요.” 그동안 한복을 팔아서 다른 데 투자해 본 적이 없다는 박씨는 26살에 시작한 한복 만드는 일 외에는 한눈을 팔지 않았다. 청담동 가게의 상호도 ‘한복을 참 잘 만드는 집’이다. 매년 여는 패션쇼도 아이디어가 바닥날 법하지만 “조선시대 우리 조상이 입었던 옷을 찬찬히 연구하다 보면 새로운 컨셉트가 떠오르기 마련이지요.”라며 여유를 보였다. 많은 연예인이 앞다퉈 패션쇼에 출연해 도움을 주겠다며 나선다고 한다. ●2~3년내 일본 도쿄돔서 패션쇼 열고파 그의 꿈은 한국인 최초로 파리 패션쇼에서 한복을 선보였던 이영희씨처럼 2~3년 안에 일본 도쿄돔에서 패션쇼를 여는 것이다. 동방신기가 콘서트를 했던 도쿄돔에서 한복 패션쇼를 열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한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라고 박씨는 강조했다. 그는 또 한복을 입으려면 제대로 입으라고 조언했다. 가끔 여배우들이 레드 카펫에서 저고리는 빼고 한복 치마만 드레스처럼 입는 것은 질색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베니스영화제 등 국제행사에서 이영희씨의 한복을 비녀로 쪽진 머리와 함께 소화해낸 이영애가 가장 제대로 한복의 멋을 살려낸 경우라고 밝혔다. “한복은 가끔 입어도 오래 입고, 민족의 얼이 밴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해외 명품보다는 한복에 더 관심을 두었으면 해요.”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서우, ‘파스타’ 촬영 현장 깜짝 방문

    서우, ‘파스타’ 촬영 현장 깜짝 방문

    배우 서우가 MBC ‘파스타’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파스타’ 촬영장에 배우 서우가 나타났다.영화 ‘하녀’(감독 임상수·제작 미로비젼)를 촬영 중인 서우는 바쁜 시간에도 설날 하루 휴가를 얻어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파스타 출연 배우 공효진과 이선균을 방문해 응원한 것.이들의 인연은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에서 배우 공효진과 호흡을 맞추면서 시작 됐고 지난해에는 배우 이선균과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파주’를 통해 친분을 쌓아왔다.배우 서우의 관계자는 “남다른 친분을 가진 두 배우가 출연하는 ‘파스타’ 촬영 현장에 꼭 가고 싶어 했다.”며 “영화 ‘하녀’의 촬영 스케줄이 빡빡하다보니 설날 당일 일부러 시간을 내 두 사람을 응원하러 갔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서우는 경기도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배우 전도연, 이정재와 함께 영화 ‘하녀’의 막바지 촬영 중이다.”며 “‘하녀’ 크랭크업된 후에는 KBS 2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언니’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알렸다.영화 파주를 통해 ‘주목 받는 신인’으로 등장한 서우는 영화 ‘하녀’와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올해 스크린과 안방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민호 “립스틱 바르고 예뻐지세요~”

    [NTN포토] 이민호 “립스틱 바르고 예뻐지세요~”

    배우 이민호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갤러리 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에뛰드하우스 루씨달링 뷰티클래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에뛰드하우스 전속모델 이민호는 최근 근황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터치하고 싶은 입술을 직접 선발하는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민호 ‘특유의 살인미소’ 작렬!

    [NTN포토] 이민호 ‘특유의 살인미소’ 작렬!

    배우 이민호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갤러리 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에뛰드하우스 루씨달링 뷰티클래스’에서 미소 짓고 있다.에뛰드하우스 전속모델 이민호는 최근 근황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터치하고 싶은 입술을 직접 선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미, 자발적 결정…꼭두각시 원치 않아”

    원더걸스 “선미, 자발적 결정…꼭두각시 원치 않아”

    선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원더걸스 멤버들이 직접 팬들과 만나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선예, 유빈, 예은, 소희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팬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갖고 약 2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눴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원더걸스 팬클럽 연합은 9일 오전 팬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간담회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간담회 내용에 따르면 선미는 데뷔 초부터 학교생활 등에 아쉬움을 갖고 있었고 꾸준히 멤버들과 이야기를 해왔다. 멤버들은 선미가 활동중단의 뜻을 전해왔을 때 패닉상태에 빠져 만류했지만 선미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상의한 후 그녀의 뜻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 또 멤버들은 미국진출과 관련, 회사의 어떤 강압적인 결정도 없었고 꼭두각시 아티스트는 본인들도 회사도 원하지 않는다고 각종 의혹을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힘들 때마다 회사 측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미국생활이 걱정하는 것만큼 힘들진 않다고 전했다. 새 멤버인 혜림에 대해선 4-5년간 호흡을 맞췄던 선미의 빈자리를 혜림이 단번에 채울 수 없지만 앞으로 많이 맞춰보고 노력할 테니 가능성을 길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4개 국어를 잘한다는 것이 이만한 반발과 욕을 감수하면서까지 선미를 억지로 내보내고 혜림을 투입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멤버들은 선미의 빈자리를 4명이서만 채울 수가 없고, 만일 4명이서 그 자리를 채운다면 선미의 자리는 정말로 필요 없는 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한 뒤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문제지만 플러스가 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팬들에 대해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가족관계라고 생각한다며 슬픈 일이 생겨도 함께 견뎌내고 기쁜 일이 있으면 서로를 보면서 기뻐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선미가 비록 원더걸스를 떠나 있다고 해도, 앞으로도 지금과 다름없이 선미를 사랑할 것이므로 팬들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아끼고 지켜봐주길 부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혜림 뺀채 ‘팬과의 만남’

    원더걸스, 혜림 뺀채 ‘팬과의 만남’

    멤버 선미 탈퇴와 관련 팬들과 마찰을 빚어온 JYP측이 원더걸스 멤버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한 관계자는 8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유빈 예은 선예 소희)이 이날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사옥에서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선미와 새 멤버인 혜림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 관계자는 “이날은 선미 탈퇴와 관련해 팬들과 얘기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새 멤버인 혜림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원더걸스 멤버들과 팬 대표들이 만나는 자리인 만큼,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미팅은 10여명의 팬들이 참석해 선미 탈퇴 등 그동안 원더걸스에 대해 궁금해 했던 이야기들을 묻고 듣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JYP측은 그간 선미 탈퇴와 관련해 각종 의혹을 제기해 온 팬들에게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해 마찰을 빚었다. 급기야 팬들은 팬 연합을 구축해 간담회를 요청하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JYP측도 서면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것임을 알렸다. JYP측은 지난달 28일 원더걸스 팬클럽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선미 탈퇴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답한 뒤 팬들과의 만남을 논의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면답변과 멤버들과의 직접적인 만남 등 JYP 측의 적극적인 대응에 팬들의 의혹이 가라앉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6일 4박 5일간의 중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원더걸스 멤버들은 이날 만남을 마친 뒤 설 연휴 이전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백 천사’ 최지우의 피부미백 비결은?

    ‘미백 천사’ 최지우의 피부미백 비결은?

    백년 미백 역사를 지닌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광고모델로 선정된 최지우가 CF ‘파파라치’편을 통해 피부미백의 비결을 공개한다. 2월부터 케이블을 통해 전파를 타고 있는 ‘파파라치’ 광고는 평범한 일상 속 최지우와 스타 최지우의 모습을 한번에 보여줘 언제 어디서든 환하게 빛나는 미백 피부를 지닌 최지우의 아름다움이 한껏 강조됐다. 딱 달라붙는 바지에 짙은 선그라스를 걸치고 청담동 쇼핑을 즐기는 모습, 한가로운 오후 카페에서 지인과의 수다에 푹 빠진 모습에서 최지우는 누가 들을까 긴장된 얼굴로 비밀을 간직하고자 애쓰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반면 집에 돌아와 누가 볼새라 조심스럽게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세럼을 꺼내는 모습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히면서 최지우의 미백 비결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진짜 화이트닝이란 하얘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빛을 찾아 주는 것이다’라는 컨셉 하에 방영중인 ‘파파라치’편 외에도 앞으로 ‘지우의 미백’ 편이 3월부터 각종 광고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시세이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30억대 빌라 구입…신혼집될까?

    장동건, 30억대 빌라 구입…신혼집될까?

    배우 장동건이 지난해 8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30억 원 상당의 고급 빌라를 구입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연인 고소영이 임대해 생활하고 있는 서울 논현동 빌라의 계약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확인된 장동건의 새 빌라 구입은 최근 5월 결혼설에 휩싸였던 이들의 신혼집을 장만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장동건이 구입한 30억 상당의 흑석동 빌라는 한강대교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이어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에서 장동건은 한강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로열층 8층의 394.67㎡(120평) 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 측근에 따르면 현재 이 빌라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다. 또 고소영은 4월 말 논현동 빌라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든 고소영이 흑석동 빌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앞서 장동건 측은 3월 6일 장동건 팬미팅 자리에서 결혼에 관한 내용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힌데 이어 5월 결혼을 앞두고 흑석동 빌라를 장동건이 신혼집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최근에는 서울 청담동 웨딩업체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5월 15일께로 구체적인 결혼날짜까지 오가고 있는 상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담동 며느리룩’ 바람분다

    ‘청담동 며느리룩’ 바람분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청담동 며느리룩’ 이 인기를 얻고 있다.‘청담동 며느리룩’은 트위드 재킷, 샤넬라인 스커트, 체인 퀼팅백, 플라워 코사지 등의 고급스러우면서 단아한 스타일로 청담동의 부유층 며느리들이 즐겨 입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심은하 패션’ 혹은 ‘이영애 패션’ 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에 따르면 최근 ‘청담동 며느리룩’은 전년 동기에 매출 신장률이 30%를 상회하면서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캐주얼 복이 메인 상품이다. 여성스러운 정장인 청담동 며느리룩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다.”라고 평가했다.패션업계에서는 지난해 8월 영화 ‘코코 샤넬’이 개봉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영화는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인 ‘샤넬’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속 배우는 샤넬 의상의 대명사인 ‘트위드 재킷’과 ‘샤넬라인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다. 이같은 영향으로 최근 복고 의상인 청담동 며느리룩이 젊은 층에게 다시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패션 트렌드 전문 업체인 에이다임 이윤진 전임연구원은 “청담동 며느리룩은 드러내놓고 럭셔리를 강조하는 스타일보다 절제된 디자인과 액세서리로 모던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표현한다. 젊은 층이 급변하는 패션 사이클을 쫓아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사진 = 아이스타일24, 코코샤넬 영화스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사생팬 양산하는 대중문화계/강태규 대중문화 평론가

    [문화마당] 사생팬 양산하는 대중문화계/강태규 대중문화 평론가

    아직 어둠이 짙은 새벽. 서울 청담동의 몇몇 가요기획사 앞에 이상한 광경이 연출된다. 길게 택시가 줄지어 서 있다. 그 옆으로 귀가를 잊은 10대 청소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그들은 수시로 전화기를 통해 연예인들의 스케줄을 확인한다. 이윽고 택시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어딘가를 향해 총알처럼 달렸다. 그리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이른바 ‘사생팬(私生fan)’ 무리였다. ‘사생팬’이란 연예인의 사생활을 좇는 무리를 일컫는다. 자신들이 추앙하는 아이돌 그룹의 일거수일투족에 매달려 그들의 사생활을 체크하는 대신, 정작 자신들의 사생활은 포기한다. 알기 쉽게 스토커라 해도 무방하다. 그들의 정보력은 등골이 오싹할 만큼 혀를 내두르게 한다. 연예인의 바뀐 전화번호는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이내 노출된다. 이사 가는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얼마나 집요하게 집착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10년 전쯤,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의 한 멤버가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을 당했다. 자신의 얼굴이 면도칼로 난도질당한 사진이 기획사로 배달된 무시무시한 사건이었다. 죽은 고양이를 소포로 보내기도 했다. 당시 정황으로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HOT의 한 멤버와 스캔들 뉴스가 나돌자 팬이 보낸 것으로 추정됐다. 요즘으로 따지면 ‘사생안티(私生anti)’다. ‘사생팬’의 반대 개념인 ‘사생안티’란 싫어하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캐내 어떤 방식으로든 위해를 가하는 집단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은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서라도 지켜내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을 그대로 실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극히 일부이지만 이성적 판단이 모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전이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극히 우려할 만한 일이다. 정보환경과 미디어 매체가 발달하면서 청소년 팬덤(fandom) 문화가 극단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80년대 조용필의 오빠부대가 탄생한 것이 팬덤의 시초였다. 당시 열광적 환호에 놀랐던 것에 비하면 요즘 청소년들의 대범함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러한 현상을 그들만의 탓으로 돌리고 방관하기에는 너무 무책임하다. 2000년 전후로 인터넷 문화가 시작되고 미디어 매체가 팽창하면서 개인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의사를 불특정 다수에게 극단적으로 공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공격적이고 범법적인 수위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TV 연예 프로그램이 쏟아내는 상업성은 과연 공공재 방송에서 가능한 일인지 의아할 정도다. 귀를 의심케 하는 폭로와 막말은 편집을 피해 대접받은 지 오래다. 가수로 데뷔하는 TV 진입 장벽이 저렇게 낮을 수 있는가 하는 곤혹스러움은 과장된 말이 아니다. 방송된 가요 프로그램을 ‘다시보기’ 한다면 얼굴이 화끈거릴 만큼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음악은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오직 비주얼이 스타 당락의 승부처라는 사실을 직감하게 한다. 주 시청자들인 청소년들에게 음악이 소중하지 않는 시대를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청소년들이 원하는 대세라고 여긴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에게 화려한 스타에 대한 동경 이외에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말초적인 문제가 반복 재생산되면서 낳은 피해는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묻고 싶다. 기성세대와 청소년 세대 간 문화소통은 단절돼 있다. 미디어에 함몰된 청소년 문화구조도 사회적으로 심각하다. 청소년들의 놀이문화가 다양하게 확산될 수 있는 사회적 실천 노력이 절실하다. 우리 대중음악계는 음악적 진정성보다 얄팍한 상술로 얼룩진 모진 길을 걷고 있다. 다양성을 획득하면 풍요를 이루게 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감수성 전달을 포기한 채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오늘의 일그러진 모습에서 문화 편향이 가져오는 위험한 결과를 읽어 내린다. 균형을 잃으면 상실로 얼룩진다는 진리를 우리는 잊고 산 지 오래되었다.
  • 최지우, 글로벌 화장품 ‘시세이도’ 국내모델 발탁

    최지우, 글로벌 화장품 ‘시세이도’ 국내모델 발탁

    ’한류스타’ 최지우가 시세이도 코리아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1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는 2010년 시세이도를 대표하는 국내 모델로 한류 스타 최지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지우는 최근 서울 청담동 및 경기도 용인 등에서 시세이도의 신제품 ‘화이트 루센트’ 광고 촬영을 마치고 2월부터 시세이도 코리아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대표 상품인 ‘지우세럼’을 필두로 올 한해 시세이도 코리아의 대표 모델로써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최지우는 “시세이도는 투명한 피부 관리를 위해 평소에 즐겨 쓰던 화장품 브랜드”라며 “예전부터 시세이도의 오랜 팬으로써 브랜드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세이도 코리아 모델로 발탁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지우는 평소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미백천사’ 이미지로 명품 화장품 모델로도손색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1995년 이자벨 아자니 선발대회로 데뷔, 큰 키에 서구형 몸매로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로 거듭난 최지우는 최근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의 진면목을 톡톡히 과시하기도 했다.사진 = 시세이도 코리아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식당 가이드북 ‘자갓’ 서울 최고맛집 선정

    식당 가이드북 ‘자갓’ 서울 최고맛집 선정

    미슐랭 가이드와 함께 세계 식당 평가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자갓’이 서울에 상륙했다. 자갓은 미국 예일대 법대 캠퍼스 연인이자 각각 20년 이상 변호사로 일한 팀 자갓과 니나 자갓 부부가 1979년 재미삼아 시작한 레스토랑 안내 책자다. 근사한 식당 내부 사진이나 맛있는 음식 사진 한 장 없지만 전 세계 40만명 이상의, 자신의 경험을 기꺼이 나누고자 한 일반인들의 진솔한 평가라는 점 때문에 신뢰를 얻고 있다. 서울의 식당 287곳을 뽑아 30점 만점 기준으로 음식, 실내장식, 서비스에 대한 점수를 각각 매긴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은 현대카드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몰(shop.hyundaicard.com)에서 살 수 있다. 재치있는 해설이 돋보이는 작은 포켓북이어서 지니고 다니기 편하다. 다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 정보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흠이다. 음식점의 가격은 한 사람이 식사, 음료 등 저녁 식사에 드는 평균 비용이다. ●맛·서비스·실내장식 부문 1위는?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이 꼽은 서울 시내(지역번호 02) 최고의 음식 맛(29점)을 자랑하는 곳은 청담동의 이탈리안 식당 리스토란테 에오(3445-1926)다. 흔한 식당 홈페이지도 없고, 1층에 있는 자매 식당 구르메 에오 때문에 간판조차 찾기 어려운 리스토란테 에오의 최대 강점은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최적의 코스”다. 저녁 메뉴 1인당 평균 비용이 7만 9525원으로 결코 싼 편은 아니지만 “비싼 값을 하며, 셰프의 프로페셔널한 손길이 느껴진다.”는 게 자갓의 평이다. 서비스 부문에서 25점으로 리스토란테 에오와 함께 최고점을 받은 곳은 장충동 신라호텔의 프랑스 식당 콘티넨탈(2230-3369)이다. 평균적인 저녁 식사 비용이 11만 1059원에 이르지만 “궁궐 같은 실내장식과 시원하게 펼쳐진 남산의 전경이 로맨틱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성스럽다.”고 자갓은 평했다.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최고경영자인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이브 카셀 루이뷔통 사장, 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 회장 등도 이곳의 단골이다. 자갓 서울판 선정 기념으로 발포성 포도주 1잔과 수입 생수 1병을 무료로 주고 킹크랩 등의 메뉴가 추가된 주말 브런치를 6만원에 판매한다. 자갓은 실내장식 부문에서 후암동의 프랑스 식당 나오스노바(754-2202)에 최고점인 25점을 주었다. 노출 콘크리트 외장에 ‘시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비싼 작업용 공간’이란 평이다. 자갓닷컴을 통해 서울판 조사에 참여한 4400명의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한 곳은 인도 식당 강가(3468-4670)다. 서울에만 6곳의 지점이 있는 강가는 “인도 음식의 대중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과 함께 “커리는 중독성이 강하고 탄두리 치킨의 맛은 끝내준다.”는 찬사를 들었다. ●2만원 미만으로 즐기고 싶다면 자갓에 비싼 식당만 실린 것은 아니다. 8967원에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이태원동의 쟈니 덤플링(790-8830)은 싸고 육즙이 풍부한 중국식 만두를 파는 곳으로 주한 외국인들에게 더 유명하다. 맛 부문에서 22점이란 높은 평가를 받은 ‘만두 귀신들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일본 본토의 라면 맛을 한국에 소개한 홍익대 근처 상수동의 하카다분코(338-5536)도 자갓은 놓치지 않았다. “대기 시간이 지옥 같고 실내장식은 허름하지만, 국물을 한 술 먹는 순간 모두 용서된다.”는 게 자갓의 정직한 평이다. 메뉴는 6000원짜리 인라면과 청라면 2개뿐. 베트남 쌀국수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신사동의 리틀 사이공(518-9051, 1만 9602원)과 매운 홍합요리로 유명한 창천동의 완차이(392-7744, 1만 9853원)는 분위기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다.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1층에 위치한 콩두사이야기(722-7002)는 콩을 이용한 웰빙 퓨전요리로 입소문이 난 한국 채식전문점이다. 가격은 1만 9813원. ●혼자서도 밥 먹기 좋은 곳 자갓 서울판은 건강식, 세계 각국의 음식, 드라마틱한 인테리어, 로맨틱한 곳, 셀러브리티 셰프(유명 요리사), 접대하기 좋은 곳 등의 다양한 목록으로 식당을 분류해 놓았다. 물론 지역별 분류와 지도도 빠뜨리지 않았다. 호텔과 카운터 자리가 있는 곳을 제외한 혼자 식사하기 좋은 식당 목록도 눈길을 끈다. “연예인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547-3010), “한국화되지 않은 수준급의 파스타”를 내놓는다는 반포동 서래마을의 그란삐아띠(595-5767), “좁지만 정말 맛있는 서울 최고의 중국집”이란 평가의 서대문 평동의 목란(732-0054) 등이 ‘혼자 밥 먹기 좋은 식당’으로 꼽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너무나 강렬하고 선명한… 도시의 스펙터클

    너무나 강렬하고 선명한… 도시의 스펙터클

    한국 미술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가볼 만한 전시가 있다. 2월25일까지 서울 청담동 PKM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열리는 ‘임상빈:인카운터(만남/관계/충돌)’전이다. ●수많은 사진을 한장의 이미지로 조합 임상빈(34)은 30대 초반이지만 벌써 서울, 미국 뉴욕, 스위스 취리히 등지에서 9번이나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이 10번째 개인전이다. 2인전과 그룹전 참여 경력은 A4용지 4장을 모두 채울 정도로 빽빽하다. 서울대 서양화과를 나와 미국 예일대 미술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컬럼비아대 미술교육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력 역시 ‘학벌주의’와는 별개로 눈길을 끈다. 회화적 감수성이 드러나는 사진작업으로 국내외 미술시장과 평론의 주목을 받는 임상빈의 최신작업 12점은 도시의 스펙터클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선명한 채도의 도시 사진은 관객의 눈을 빨아들이고 매료시킨다.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는 지난 몇 년간 찍은 두 도시의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했다. 뉴욕의 마천루, 서울의 고층빌딩,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관람객, 센트럴파크, 홍천 비발디파크의 물놀이하는 사람들, 청계천, 덕수궁 등을 다른 시간, 다양한 시점에서 수백장 찍고 나서 마치 순간을 포착한 것처럼 포토샵으로 한 장의 이미지로 조합해낸다. 손이 물들 듯한 청계천의 선명한 푸른 물빛과 낙원 같은 도시의 하늘 색깔은 회화작업이 첨가되어 완성된 표현들이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도시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도시는 매혹적이면서도 두려움의 대상인 듯합니다.” ●생생하고 서정적 분위기 돋보여 2003년 미국 유학을 떠나 처음 뉴욕에 갔을 때는 마침 미국 역사상 최악의 정전 사태로 도시 전체가 무섭고 이상했다. ‘강남 키드’로 자란 임상빈이 그려낸 도시는 매혹적이고 마치 파라다이스처럼 이상향과 같은 색감 속에 살아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작가가 직접 도시에서 느꼈던 두려움도 담고 있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이미지로 도시를 다시 보게끔 하고 싶다.”는 임상빈은 “작품의 채도를 높인 것은 MTV, 네온사인처럼 선명한 색이 현대 미디어나 환경의 색이라고 생각해서”라고 말했다. 어디서 본 듯한 도시 풍경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어디에도 없는, 임상빈이 창조해 낸 도시 이미지들은 생생하면서도 서정적이다. 작가의 홈페이지(sangbinim.com)에서는 사진, 회화, 비디오 작업 등 방대한 작품 이력을 감상할 수 있다. 2월11일부터는 뉴욕 첼시의 메리라이언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연다. 성실하고 왕성한 생산력을 자랑하는 젊은 작가의 작품 세계가 어디까지 뻗어갈지 지켜볼 일이다. (02)515-9496.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미술플러스]

    ■루오정신 구현 공모전 3월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은 2월16일까지 루오가 끊임없이 표현했던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주제로 공모전을 연다. 루오의 작품정신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A2(600x460㎜) 크기 이하의 평면 작품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에게는 유럽항공권과 서울신문 사이버 갤러리 영구전시 권한을 준다. 참가신청서는 루오전 홈페이지(www.rouault.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02)3487-1110.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전 박원진 원진성형외과 원장이 서울 청담동에 갤러리 페이스를 열고 2월18일까지 개관 기념전으로 함섭, 조덕현 등 6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전’을 연다. (02)515-6992.
  • [문화마당] 점(占) 권하는 사회/ 장유정 극작가

    [문화마당] 점(占) 권하는 사회/ 장유정 극작가

    신년이니 재미 삼아 한번 보자는 말에 따라 나선 것이 화근이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까지 몸소 출장 온 신참 보살은 사방이 탁 트인 커피숍에서 오방색 깃발을 흔들다 말고 흠칫 놀랐다. 금년부터 삼재란다. 올해는 집도 고치지 말고 밤 운전도 하지 말고 상갓집도 가지 말라며 굳이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 한다면 삼재맞이 굿부터 치르라고 했다. 그 말이 얼마나 간곡하던지 무시하고 거슬렀다간 큰일이 날 것만 같았다. 서비스로 다른 식구들까지 봐주었는데 좋은 점괘가 한 가지도 없었다. 부모님은 평생 싸우느라 자식들을 돌보지 않을 거고 남동생은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인 데다가 여동생은 성격이 못 돼먹어 마흔 넘어야 시집을 갈 것이며 나의 인연은 지나갔단다. 그래서 부모님은 35년간 잉꼬부부로 잘 살아왔고 남동생은 타고난 효자인 데다가 여동생은 수녀지망생이었을 만큼 심성이 고우며 나는 이미 결혼했다고 하니 한마디로 일축했다. “몰라! 사주엔 그렇게 나와 있어!”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찜찜했다. 특히 한 집안에 삼재인 사람이 둘이나 돼 될 일도 안 될 거란 말이 귀에 쟁쟁했다. 재미로 본 것인데 재미는커녕 하루 종일 우울해져서 진짜 용하다는 데서 다시 봐야 하나 싶기까지 했다. 싱숭생숭 고민 끝에 남동생에게 들었던 얘기를 전했더니 심각한 분위기를 비웃듯 동생은 웃어 젖혔다. 웃음의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삼재란 한 해에 세 띠씩 걸리는 것이니 식구가 여덟이면 그 중 두 명이 삼재에 걸리는 건 확률상 당연하다. 마치 4인용 테이블에 앉으면 그 중 한 명은 삼재인 것과 같은 이치다. 하지만 그 식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불운들, 예를 들어 고추를 깨물었는데 엄청 맵다든지 새 옷에 물을 엎질렀다든지 등과 같은 일들이 모두 삼재 걸린 사람 탓은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면 동창회는 어떻게 열고 부모가 동갑이고 아이들이 네 살 터울인 가족은 어쩌란 말인가! 생각해 보면 인연이라는 것도 그렇다. 정해진 것이 없다. 아무리 멋진 이성이 나타난 대도 그 순간 눈을 감아버리면 기회는 사라진다. 별것 아닌 것 같은 눈꺼풀의 작은 움직임도 순수한 자기 의지가 없으면 운동하지 않는다. 하물며 상대와의 관계를 진전시킬지 포기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선택이다. 그런데 사람이 큰 일 앞에 서면 주저하게 된다. 그가 정말로 나의 반쪽인지, 아니면 임자는 따로 있는데 착각하는 건지, 다가올 미래가 두렵고 지나간 상처가 아프다. 대학로 노상 점집에서 궁합이라도 봐야 속이 시원해지지 싶다. 세대의 고민을 반영하듯 이와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들도 여럿 있다. 얼마 전 개봉해서 1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청담보살’은 청담동의 잘나가는 무당이 어머니가 점지해준 남자와 울며 겨자 먹기로 데이트를 하다 결국 그의 진가를 깨닫는 이야기다. 현재 충무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점점’은 점에 죽고 점에 사는 기상캐스터가 점집에서 강력 추천한 비호감 남자와 직장에서 만난 이상형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이다. 선택의 방식은 다르지만 두 작품의 결론은 같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엑스의 신참 보살 말처럼 사주엔 정말로 날 때부터 정해진 운수가 쓰여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이리 치이고 저리 쓸리다 보면 운명도 조각품처럼 깎이고 다듬어지지 않을까. 복잡한 심경을 달래기 위해 점집에 가기도 하고 교회에 가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영화의 결론이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깨닫게 되기 마련이다. 모든 것이 새롭고 긴장되는 신년이다. ‘걱정하지 마, 넌 잘할 수 있어.’ 같은 따뜻한 한마디가 절실한 때이다.
  • JYP, 팬들 간담회 요청에 “서면으로 대체”

    JYP, 팬들 간담회 요청에 “서면으로 대체”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측이 선미의 활동중단과 관련해 팬들로부터 간담회 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서면으로 소통할 것임을 알렸다. 원더풀, 별하, 원더걸스월드, 원더홀릭 등 4대 원더걸스의 주요 팬사이트는 최근 연합 체제를 구축하고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공식 간담회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원더걸스 팬들은 27일 “JYP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렸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들을 수 없다.”며 “간담회를 열 것을 요청했으나 간단한 말로 거절 의사를 통보했다. 대화 의지가 전무한 것으로 이해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의 의사를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간담회를 통해 선미 탈퇴와 새 멤버 영입에 대한 명확한 해명, 선미와 팬간의 직접적인 만남, 소속사의 태도개선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통해 “대표성을 인정할 수 있는 팬들의 모임이 서면 질의를 해올 경우 성심성의껏 서면으로 답변 드릴 계획”이라고 팬들의 간담회 요청에 답했다. 이어 “연예인 본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혹은 타사와의 계약에 의해 정보를 공개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금의 과장도, 축소도, 왜곡도 없을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하지만 공식 답변을 명백한 증거 없이 거짓으로 몰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시킬 경우 그 모임과의 대화는 즉각 중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YP 측은 서울 청담동 소속사 건물 지정 장소에 글을 부착할 경우 24시간마다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미술·전시

    ●대나무 28일~2월 6일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 최병관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가 대나무의 간결한 선만을 자연에서 추출한 정통 흑백사진을 통해 느긋함의 미학을 선보인다. (02)544-8481. ●김중만 작가와 함께하는 래미안 10주년 사진전 2월 10일까지 서울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 스타 사진작가 김중만이 ‘아름다운 집’을 주제로 한국의 아파트를 촬영해 아파트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02)2145-7371. ●베리 스트롱 베리 스위트 2월25일까지 삼성동 인터알리아. 최울가, 최인선, 김성남, 이민혁, 채성필, 문주호 등 작가 6명의 강하면서도 매우 부드러운 속성을 지닌 각양각색의 작품이 전시된다. (02)3479-0114.
  • 강남구 ‘3無도시’ 만든다

    강남구 ‘3無도시’ 만든다

    서울 강남구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G20(세계 주요 20개국) 회의를 앞두고 냄새·먼지·모기가 없는 ‘3무(無) 도시’ 조성에 나서는 등 빨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직 G20 개최지는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삼성동 코엑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 만큼 ‘서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치구’로서 그동안 G20 회의가 열렸던 세계 주요 도시에 뒤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것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1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코엑스로 결정되길 희망한다.”면서 “개최지로 확정되면 G20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코엑스 주변과 역삼동 국기원 일대, 압구정동 로데오길 주변 등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하수구 악취 저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수관과 하수관이 분리되지 않아 하수구에서 심한 악취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하수관 안의 악취를 상시 모니터링해 일정 수준 이상 냄새가 나면 산화제 약품을 자동적으로 투입해 악취를 없애는 방식이다. 특히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하수구 악취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 과태료를 현행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리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동시에 단속 인원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구는 또 도로의 물청소를 매주 1~3회에서 2~4회로 늘리고, 물청소 후에는 진공흡입 청소를 벌여 ‘먼지 없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매연에 따른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도 올 상반기까지 경유버스를 무공해 CNG버스로 전면 교체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구는 코엑스 주변의 삼성동·청담동·대치동과 양재천·탄천변 일대를 ‘모기 방역 특별구역’으로 정해 방역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특별 방역기동반(22개반 160명)을 상시 가동하고, 자체 개발한 친환경 초음파 발생기를 활용해 모기 유충까지 박멸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3무 도시’ 외에도 글로벌 스탠더드 디자인 도시에 걸맞게 거리의 옥외 간판을 정리하고 휴지통과 이면도로 통신선을 정비하는 한편 도로변 낡은 공중전화 부스 123개를 신형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또 코엑스 주변 공중화장실 120곳과 음식점, 상가건물 화장실을 깨끗하고 세련되게 바꾸고, 개방 화장실 수도 현행 115곳에서 25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도 구는 명소와 맛집 등을 영어·프랑스어·일어 등 다국어로 소개하는 문화지도를 새로 제작해 호텔 등에 비치하고, 회의 기간에 코엑스 주변에서 패션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 등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맹 구청장은 “G20을 계기로 강남구가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분야별, 단계별 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물아와 심수 31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현대 미술 속의 그린다는 것의 의미를 김성호, 도성욱, 박일용, 이원희, 주태석, 박성민, ‘사과 화가’ 윤병락의 그림을 통해 살펴본다. (02)720-1020. ●액츄얼 이매지네이션-권두현 개인전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앤디스 갤러리. 하늘과 바다를 추상화하여 그린 권두현의 유화작업은 인간성 회복을 돕는다. (02)575-2575. ●현대사진을 그리다 26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나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작가 구름수, 메타, 한혜령, 현김희정 등 4명이 미술과 사진이란 장르간의 교감을 시도한다. (02)725-2930.
  • [인사]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백주현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종길△근로기준국장 정현옥△산업안전보건〃 김윤배△경인지방노동청장 허원용△대전〃 문기섭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관 김한영 ■특임장관실 △특임1과장 문정일△특임2〃 박용우 ■방위사업청 ◇전보 △재정운용담당관 홍은수△고객지원센터장 손한수<팀장>△항공유도무기사업 성우영△탄약사업 김홍규△전투체계사업 윤기중△탑재장비사업 장응순△조달기획 홍일승△회계 최병휘△물자원가 한경수△항공기원가 정상구△국제계약관리 정재운△정보전자계약 이종렬△일반장비계약 김성종△급식유류계약 전규일△운영계획 백동호△구성품개발관리 문기정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DMZ박물관장 이낙종△총무과(교육입교) 선민규△재난방재과장 남용순△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국제행사〃 허남석△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서경원△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시설부장 한경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이영현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국제금융본부장 황원춘△성장기업금융〃 송재용△자본시장〃 임경택◇부행장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신동혁△투자금융〃 한대우△기업금융〃 조현익 ■산은금융지주 ◇전무 △전략담당 서상철 ■기업은행 ◇본부 부장 △기업지원부 이찬용 송승호(수석컨설턴트)△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자금부 동학림△외환사업부 임상현△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투자금융부 장영환△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IB본부IB지원팀 이정연△카드사업부 황영석△카드마케팅부 안계재△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재무기획부 주병재△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여신기획부 조희철△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김주원△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충청〃 임명섭△소기업〃 이명희△PE부 장석주△인사부 윤준구△총무부 황기순△업무지원부 변문수△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리스크총괄부 김민규△리스크감리부 석동익△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비서실 김성태◇기업금융지점장△반월중앙 이현용△평촌 배길환△남동2단지 채영철△울산중앙 정종순△구로동 안상룡◇지점장△과천중앙 박상온△대치역 허만석△무역센터 배용덕△삼성역 이상래△서초남 임영지△서초동 김성미△선릉역 정석호△압구정동 김덕근△양재동 김기우△역삼역 김병환△역삼장미 박현주△청담동 최용갑△테헤란로중앙 최인석△학동역 최현숙△강릉 신철호△구리 곽준섭△남양주 김영수△방이역 이진걸△성남2공단 장영기△성남공단 조금태△속초 전은종△암사역 장인근△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잠실엘스 정환종△잠실트리지움 백기현△잠실파크리오 김선애△춘천투탑시티 신인수△태전동 정태룡△호평 박유재△가양동 최석암△강서중앙 김용군△도당중앙 송기찬△목동 이재관△부천테크노 이용욱△부천테크노3차 박종철△삼정동 이근석△송내동 나효성△신길동 고일석△신정동 신채호△신제주 정영택△양평동 양춘근△역곡 이용재△염창동 정태수△우장산역 최순복△가산디지털역 윤송해△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가산패션타운 문남식△개봉북 김진환△구로디지털역 전병용△구로사랑 조치영△구로중앙 김윤식△노량진 이귀식△독산동 양홍모△석수역 주병욱△신대방역 이상우△온수동 김현근△공릉동 이곤수△동두천 도성수△드림랜드 강승창△면목동 오민현△송우 고영수△안암동 윤종구△장위동 임병호△중계동 성병무△청량리 손진수△포천 황귀환△회기역 정용근△마포역 송기덕△신촌 김기섭△은평뉴타운 김종찬△응암동 이완선△응암역 이영래△일산마두 이경우△파주교하 이윤복△홍은동 한상웅△홍제동 문대희△화정역 이정애△남대문시장 송하룡△대학로 김영기△뚝섬역 손운찬△명동역 김기태△성수2가 강전택△성수동 서형근△용산전자 김향룡△을지6가 정회남△이태원 박종소△인사동 안상윤△종로 양봉우△창신동 민병서△반월 김경희△반월유통단지 김기상△범계역 최승천△상록수 이용연△시화중앙 조헌수△신고잔 정연순△인덕원 조성민△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분당미금역 이대훈△분당수내역 허상무△분당야탑역 한병재△분당정자역 이근주△분당파크뷰 오숙희△서정리역 이병돈△송탄 조희문△수원고색 이재홍△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영통신동 정영한△오산 임정택△용인동백 정규봉△죽전 박왕수△평택 하동현△화성발안 김성경△화성병점 고윤흥△화성봉담 김재삼△가좌공단 최만수△검단 신현창△김포누산 백성현△남동공단 이제백△부평 김형일△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작전역 정병수△주안북 이간수△녹산공단 박동일△녹산중앙 백남윤△동마산 주용도△마산내서 심진환△사상 김상규△사상북 박춘봉△신평동 장유수△지사공단 장지행△창원공단 김대진△동상동 송석주△부산시청역 김영상△부전동 김병춘△부평동 박재형△영도 손광섭△울산중앙 강천중△울산호계 안태두△웅상 박명건△웅상공단 장세홍△초량 이성균△해운대 조장현△구미4공단 노병천△김천 고득룡△대구 윤용일△대구유통단지 성현모△성서 허진유△송현동 오광욱△안동 박정욱△영천 신긍옥△외동공단 김영화△광양 박선규△광주서 류종락△나운동 이태도△대불공단 박진수△순천 조철호△여수 조영권△일곡 손성오△전주서신동 이송△평동공단 김유석△하남공단 정중택△가장동 김시영△논산 김복환△대덕공단 이복용△서대전 이용선△서산 최제남△아산 박정식△오창 오강균△옥천 김복기△유성노은 박종석△제천 이충희△조치원 이상원△진천 김동수△천안불당 이재인△천안쌍용 이찬주△천안중앙 오병숙△뉴욕 박치영△런던 권태고◇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서동석△성수동 김종철△안양 박상완△동수원 이문재△송탄 권우진△안성 김대열△영통 김재덕△용인 이승조△화성발안 박동현△화성정남 장두현△검단 이창환△연수 이훈△주안북 방형복△김해중앙 이병강△신평동 조봉운△양산 안주용△학장동 이형열△영도 정용기△대구중앙 송종국△비산동 신철순△죽전동 이순열△대전 김영상△아산 문규천◇지점개설준비위원장△채널기획부 남지완 오세권 유상현 임문택 조성수△염창역 박병묵△동판교 이진호△안성공도 백훈기△송도국제도시 최석호△창원상남 박상웅△광주수완 여을현△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Pre-CEO△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 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 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 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 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 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수협중앙회 ◇지도사업 부문 <부장 승진> △회원경영지원부장 서종달△조합자금〃 김병욱<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서기환△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백선기△조합감사실장 허영훈△감사〃 김흥섭△수산경제연구원장 정만화<팀장 승진>△기획관리부 세무역 김재섭△회원경영관리팀장 최수용△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공제보험지부장]△강원 김익실△전남서부 이준서△전남동부 홍철기△부산 김성훈<팀장급 전보>△비서실장 양동욱△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박종순△IFRS추진단장 이영준△어촌지원〃 장기태△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양운직[팀장]△상호금융전략기획 조환규△상호금융수신지원 최종갑△상호금융채권관리 정성구△공제보험관리 김경민△조합자금운영기획 계현철△수협문화개발T/F 한철희△감사기획 전재완△일반감사 임정배△금융감사 오준영△상시감사 송현규[공제보험지부장]△경인 이문철△충청 최광호△전북 박성희△경남 김명철◇경제사업 부문 <부장 승진>△FS사업부장 이중찬<부장 전보>△자재사업부장 김대춘△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한재순△감천항물류센터장 차한규<팀장 승진>△상품개발팀장 이기흥△인천공판장장 최상선△바다마트수원유통센터점장 김성훈△학교급식팀장 우동근<팀장급 전보>△단체급식사업단장 김경범△유통사업수매팀장 이승룡△가공지원〃 김현우△강서공판〃 김영배△인천가공물류센터 개설추진〃 김삼식△식품기획〃 지동훈 ■두산 ◇승진 △두산 상무 김윤건△두산중공업 〃 윤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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