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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염주인(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씨 상배 태호·지원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02)2258-5940 ●이한응(전 대한항공 부장)한광(현대중공업 전무)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631 ●최세욱(전 서울시청)현애(마장중 교사)근애(귀인초 〃)씨 모친상 임한지(한림기연 소장)나상욱(한국은행 자금시장팀장)김성열(펜타스타모터스 대표)김정식(강릉농공상고 교사)김수관(청아통증크리닉 원장)씨 장모상 12일 천주교 청담동성당, 발인 14일 오전 6시 (02)549-0944 ●안영규(휘문고교우회 사무국장)영임(전 매일경제 기자)영인(영국 거주)씨 모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65 ●이병규(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배번 9번)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31 ●이상길(현대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선애(IBK투자증권 선임연구원)씨 조부상 12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10-3829-6294 ●최승영(엘닛시전기)씨 부친상 이경영(KBS 탤런트)김명재(통디자인 대표)김진관(에버커스 부장)씨 장인상 11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340-7304 ●이민호(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장인상 11일 광주 첨단종합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2)601-8095 ●박득선(전 생명보험협회 부장)씨 모친상 승영(IBK투자증권 선임연구원)씨 조모상 11일 경기 양평 양수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775-0086 ●하명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씨 부친상 12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1)464-5820 ●한경수(해피랜드F&C·리바이스키즈 상무)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27-7547 ●윤문병(전 농협중앙회 지부장)씨 별세 계중(경기기계공고 교사)필중(법률사무소)씨 부친상 최이규(사업)박희성(〃)김성규(법률사무소 신영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93 ●이상태(대전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12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010-4422-9918 ●박병연(전 쌍용건설 상무)병익(전 경찰병원 내과 과장)병구(사업)씨 모친상 선규(에스원 연구원)준규(물방울치과병원 원장)춘규(전 중앙인사위원회 사무관)씨 조모상 12일 충남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1)857-5099
  • ‘여신미모’ 서현, 걸그룹 멤버중 자연미인 단연 1위

    ‘여신미모’ 서현, 걸그룹 멤버중 자연미인 단연 1위

    소녀시대의 서현이 걸그룹 멤버들 중 최고의 자연미인으로 등극했다.청담동 허쉬성형외과는 지난달 1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한 달여간 781명을 대상으로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전체 44.5%에 해당되는 348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소녀시대 팬들 사이에서 여신급 미모라고 불리는 서현은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고운 피부를 소유한 서현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화장품CF를 찍은 경력이 있다.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1위를 차지한 서현은 친근한 이미지를 느껴지게 하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며 “서현의 자연미 넘치는 얼굴은 긍정적인 자신감과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한 결과”라고 말했다.2위에는 카라 멤버 한승연이 전체 28%인 219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최고의 동안피부로 화제가 됐던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3위에 랭크됐다.정영춘 원장은 “한승연, 산다라박 역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개성을 발전시켰다”며 “서현 한승연 산다라박과 같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걸그룹들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 1위

    ‘소녀시대’ 서현,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 1위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연미 돋보이는 그룹 멤버’ 1위를 차지했다. 청담동 허쉬 성형외과는 9월12일부터 10월8일까지 781명을 대상으로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는 누구?’라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소녀시대 서현이(348명, 44.5%), 카라 한승연(219명, 28%), 투애니원 산다라박(189명, 24.1%)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이번 앙케이트는 본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올바른 신체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1위를 차지한 서현은 친근한 이미지를 느껴지게 하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의 자연미 넘치는 얼굴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그 장점이 외모로 드러나 자신감으로 승화시킨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MBC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민간직업능력개발 정책세미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권대봉)은 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 제우스홀에서 ‘민간직업능력개발시장의 경쟁력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갖는다.
  • ‘하이트 컬렉션’ 11일부터 개관전

    ‘하이트 컬렉션’ 11일부터 개관전

    하이트진로그룹의 하이트문화재단은 서울 청담동 본사에 문을 연 전시관 ‘하이트 컬렉션’에서 11일부터 내년 3월4일까지 조각가 권진규와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작품을 개관전으로 선보인다. 국내에서 권진규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재단은 소장품 120여점 중 40여점의 작품을 ‘탈주’란 주제로 소개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이어지는 전시 공간에는 소형 인물상 11만여개를 약 8m 높이의 회오리 모양으로 쌓아올린 서도호의 작품 ‘인과’가 설치돼 상설 전시된다. (02)3219-0270.
  • 男프로배구 ‘연습생 신화’ 1호 꿈꾼다

    男프로배구 ‘연습생 신화’ 1호 꿈꾼다

    애초에 1, 2라운드는 기대도 안 했다. 기대를 걸었던 3라운드 지명이 시작됐다. 1순위의 KEPCO45가 지명을 포기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2순위 우리캐피탈부터 6순위 삼성화재까지 3라운드 지명 선수의 이름을 차례대로 불렀다. 뽑히지 않았다. 마지막 4라운드. 두 눈을 감았다. 배구와 함께한 14년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제발….’ 1순위 삼성화재는 지명을 포기했다.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우리캐피탈도, 그리고 마지막 KEPCO45마저 지명을 포기했다. 모든 기대가 물거품이 됐다. 긴 한숨이 나왔다. ‘그래, 부모님 오시지 말라고 하길 잘했어.’, ‘이제 뭐하고 살까. 군대를 다녀올까. 실업으로 갈 수 있을까.’, ‘배구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등 온갖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다. 각 팀이 수련선수를 부르기 시작했다. 6개 팀이 5명을 뽑은 수련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는 그렇게 끝나는 것 같았다. 장내는 어수선했고, 모두 자리를 뜨려는 순간이었다. ●‘주전자’로 불리는 수련선수 “이승룡” 별안간 LIG손해보험이 두 번째 수련선수를 불렀다. 각 구단의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모여 있는 자리로 갔다. 꽃다발도 축하도 없었다. 제일 뒤 구석자리로 가서 어정쩡한 자세로 앉아 두리번거렸다. 막차 중의 막차다. 그 흔한 ‘희망’ 한 점 찾기 힘든 그저 막막한 출발. 1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에게는 2010년 9월28일에 일어난 상황이 생생하다. 홍익대 세터 이승룡(22)은 직업 배구선수로서의 인생을 그렇게 시작했다. 각 라운드 지명 선수들은 최소 3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1~6년 계약을 맺지만 이승룡 같은 수련선수는 연봉 1800만원에 1년 단기계약이다. 주전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거나 은퇴할 경우 대체 선수로 출전한다. 사실상 경기를 못 뛴다는 얘기다. 박봉에다 가능성 ‘0’의 희미한 희망 한 점을 얹은 1년짜리 계약직인 셈이다. 수련선수들은 주로 주전들의 연습 상대로 뛴다. 주전들 뒤치다꺼리 하다 사라지는 이들을 배구판에서는 ‘주전자’라고 부른다. 주전자 가운데 설움을 딛고 주전을 꿰차 ‘연습생 신화’를 쓴 것은 여자 배구 흥국생명의 전민정(25)이 유일하다. 프로배구에는 2군 경기도 없고, 출전 선수도 6명밖에 안 돼 그만큼 기회가 없다. ●“막막하지만 배구밖에 없어요” 이승룡은 “3라운드 정도 예상했는데, 막막하네요.”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선배들 응원하러 갔다가 키가 크다는 이유로 배구를 시작했다. 중·고교 시절 갈등도 많았다. 고등학교 때 186㎝였던 키는 더 크지 않았고, 실력도 늘지 않았다. 공격수에서 세터로 전향했다. 고민 끝에 운동만 하는 1부 대학이 아니라 운동과 공부를 함께 하는 2부 대학에 가려 했다. 하지만 등록금 마련도 힘든 형편과 주위 권유로 1부인 홍익대를 선택했다. 잘하는 팀이 아닌지라 한 번도 우승을 못 해 봤다. ‘1등만 기억하는 세상’ 속에서 배구 인생은 아쉬운 기억밖에 없다. 이승룡은 “그래도 할 줄 아는 게 배구밖에 없잖아요.”라면서도 “한 번이라도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라고 말끝을 흐렸다. ●“한 번이라도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배구단 관계자는 “팀의 주전 세터인 황동일, 하성래가 군대를 가야 하기 때문에 이승룡에게 기회는 있다.”면서 “1년 동안 열심히 해서 실력을 끌어올린다면 주전으로 못 뛸 것도 없다.”고 했다.배구가 아닌 다른 것은 할 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이승룡은 이내 입을 악물었다. “위로해 주실 필요 없어요.”라며 돌아서는 뒷모습이 마냥 서글프지만은 않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탤런트 김지수 음주뺑소니 입건

    탤런트 김지수 음주뺑소니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탤런트 김지수(38·여·본명 양성윤)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5일 오후 8시50분쯤 음주 상태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다 청담동 갤러리아 주유소 앞 사거리에서 유모(55)씨가 몰던 택시와 부딪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김지수, 음주에 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김지수, 음주에 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탤런트 김지수(38, 본명 양성윤)가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지수는 5일 오후 8시 50분경 음주 상태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거리에서 유모씨가 몰던 택시와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6일 오후 김지수를 불러 조사했고, 뺑소니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KBS1 ‘근초고왕’ 제작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김지수는 여주인공 부여화 역에 캐스팅, 11월 방영에 맞춰 포스터 촬영까지 마친 상태였다. 이번 불구속 입건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정가은, 과감한 블랙 초미니 시스루룩…‘시선집중’

    정가은, 과감한 블랙 초미니 시스루룩…‘시선집중’

    탤런트 정가은이 과감한 시스루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가은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볼링팀 멤버로 선발된 정가은은 이날 블랙 초미니원피스를 택해 섹시함을 풍겼다. 더욱이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으로 아찔한 바디라인을 부각시켰다. ‘8등신 송혜교’라는 별칭답게 정가은은 이날 늘씬한 각선미도 뽐내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휘성, 환희에게 이현주 아나운서 뺏긴 사연▶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보고 듣고 즐기세요]미술·전시

    ●낯선 시간, 낯익은 공간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우리에게 익숙한 시∙공간의 이야기를 역발상으로 접근한 고명근, 김건주, 김문경 등 11명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 (02)3479-0199. ●박상훈 사진전 12일까지 서울 경운동 갤러리그림손. 머리와 다리를 제외한 몸통을 뜻하는 토르소를 주제로 나무와 사람을 찍은 일곱번째 개인전. (02)733-1045. ●하상림전 7일~11월7일 서울 청담동 갤러리2. 꽃의 이미지를 독특한 색채와 어법으로 표현해 온 작가의 신작 20여점. 단색의 화면에 검은 색조의 음영으로 묘사된 꽃은 다층적 의미를 담고있다. (02)3448-2112.
  • 박칼린 신보라 극찬 “목숨 걸고 ‘렌트’ 모린역 맡기고파”

    박칼린 신보라 극찬 “목숨 걸고 ‘렌트’ 모린역 맡기고파”

    박칼린이 신보라를 극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박칼린은 지난달 30일 청담동 킥 뮤지컬 스튜디오에서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원으로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신보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 ‘렌트’ 모린 역에 신보라가 어울린다. 방송을 통해 신보라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모르겠지만 두 달을 함께 지내며 천재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밝힌 것. 또 "유머를 잘 휘두를 줄 알고 말 몇 마디로 사람을 사로잡는 재치가 넘친다”고 극찬했다. 박칼린의 신보라에 대한 극찬은 빈말이 아니었다. 이어진 말이 이를 입증한다. “‘렌트’를 하고 캐스팅 권한이 주어진다면 목숨 걸고 신보라를 캐스팅하고 싶다.” 한편 박칼린이 신보라를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힌 ‘렌트’는 월세 아파트의 임대료도 못낼 정도로 가난한 뉴욕의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방황 갈등 화해를 그린 뮤지컬로 극중 모린은 레즈비언이면서도 중성적인 캐릭터로 나온다. 한편 박칼린은 다음달 25일부터 뮤지컬 ‘아이다’ 연습에 돌입한다. 사진=박칼린 트위터, KBS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색다른 재료·소재로 수작업… 두 작가 개인전 나란히

    색다른 재료·소재로 수작업… 두 작가 개인전 나란히

    남다른 재료와 소재로 독창적인 회화 스타일을 구축한 전병현(53) 작가와 최소영(30) 작가의 개인전이 나란히 열리고 있다. 전 작가는 한지 부조를 캔버스에 찢어 붙여서 자연과 정물을 그리는 작업으로, 최 작가는 청바지 조각을 이어붙이고 꿰매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통 한지로 죽을 만들어 부조를 뜨고, 청바지 조각을 수없이 비벼 올을 풀어내는 등 일일이 수작업으로 공들여 완성한 이들의 작품에선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 한지로 표현한 자연 ●‘블러섬’(Blossom)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전시장에 들어서면 완연한 가을 정취가 온몸을 감싼다. 만개한 가을 빛은 차분하고 편안한 색감으로 관객의 시선을 빨아들인다. 3년 전 같은 제목의 개인전에서 백자에 담긴 꽃 정물과 야생화를 주로 선보였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선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풍경을 다채롭게 펼쳐냈다. 활짝 핀 꽃나무, 가을의 오솔길, 눈내린 겨울 숲 등 화폭에 담긴 풍광들은 광릉 수목원과 지리산, 강진의 마량포구 등에서 작가가 직접 포착한 것들이다. 그의 작품은 입체적이다. 캔버스에 유화나 아크릴 물감으로 작업하는 일반적인 회화 기법 대신 한지를 물에 풀어 죽을 만든 뒤 꽃이나 나무 형태의 석고 틀에 부어 한지 부조를 제작해 재료로 사용한다. 한지 부조를 손으로 찢어 캔버스에 붙이고 나면 황토와 돌가루를 입히고, 그 위에 다시 먹과 안료로 색을 더한다. 전통 한지와 천연재료를 고집하는 까다로움과 고구려 고분의 습식벽화 기법을 차용한 작품들에선 소란스럽지 않고 조용히 스며드는 한국적 시정이 느껴진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재료에 관심이 많아 끊임없이 연구를 해왔다는 그는 “이제 내 방식대로 풀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풍경과 더불어 우리 전통 민화의 다시점(多視點)을 적용한 정물화 등 5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는 10일까지 열린다. (02)720-1020. ■ 청바지로 엮은 풍경 ●‘데님스케이프’(Denimscape) 최근 몇 년 새 해외 경매에서 고가에 작품이 팔리며 블루칩으로 떠오른 젊은 작가 최소영의 개인전이 7년 만에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그의 작품을 직접 보면 탄성부터 나온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놀라울 따름이다. 멀리서 보면 그저 빨래가 널려 있는 평범한 동네 옥상이나 골목길 모습, 숲의 풍경을 물감으로 그린 그림 같지만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청바지 조각으로 제작한 ‘청바지 그림’이다. 사진을 보고 스케치한 뒤 청바지를 일일이 잘라 스케치에 맞게 손바느질로 꿰맨다. 사람들이 입다 버린 헌 청바지를 작업에 활용하는데, 바지 끝자락만 낡은 청바지, 무릎만 해진 청바지 등 주인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다양한 톤과 색깔의 청바지를 통해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일상의 모습을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낸다. 일일이 올을 풀어 입체감과 질감을 살린 풍경화는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작가는 청바지의 데님 소재뿐 아니라 상표, 버튼, 장식품까지 알뜰하게 활용한다. 전시장 1층에 마련된 작가의 작업실 재현 공간에는 수많은 청바지 조각들과 부속품들로 빼곡하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 탓에 전시작은 15점에 불과하지만 촉망 받는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가늠하기엔 충분하다. 전시는 8일까지. (02)511-0668.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NTN포토] ‘럭키스트라이크 300’ 출연진들

    [NTN포토] ‘럭키스트라이크 300’ 출연진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창렬 ‘힘차게 스트라이크’

    [NTN포토] 김창렬 ‘힘차게 스트라이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김창렬이 볼링시범을 보이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황정음 ‘사랑스러운 손인사’

    [NTN포토] 황정음 ‘사랑스러운 손인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황정음이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FAMOSO빌딩에서 진행된 빈폴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즈 (Band of outsiders)’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성수 ‘볼링실력 뽐내볼까요?’

    [NTN포토] 김성수 ‘볼링실력 뽐내볼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김성수가 볼링시범을 보이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비돌스 하연 ‘보일듯말듯 아찔하게’

    [NTN포토] 비돌스 하연 ‘보일듯말듯 아찔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비돌스 하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ㅁ
  • [NTN포토] 정주리 ‘오늘 섹시하게~’

    [NTN포토] 정주리 ‘오늘 섹시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스트라이크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XTM 스포츠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 기자간담회에서 정주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볼링을 소재로 한 버라이어티 ‘럭키스트라이크 300’을 다음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유노윤호 ‘주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

    [NTN포토] 유노윤호 ‘주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FAMOSO빌딩에서 진행된 빈폴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즈 (Band of outsiders)’에 참석한 유노윤호가 차에서 내리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동주선생’ 노민우, 가을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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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노민우가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FAMOSO빌딩에서 진행된 빈폴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즈 (Band of outsiders)’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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