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청년 캠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2
  • 힐링캠프 양현석 “사건·사고 일단 창피하다” 도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힐링캠프 양현석 “사건·사고 일단 창피하다” 도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힐링캠프 양현석 “사건·사고 일단 창피하다” 도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양현석 대표가 YG엔터테인먼트의 사건·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는 차세대 리더들과 청년들이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차세대 리더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양현석과 함께 자리 한 유희열은 “최근 들어 YG가 사건, 사고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 있다. 대표로서 너무 관리가 소홀했던 것 아닌가”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유희열의 질문에 양현석은 “일단 먼저 창피하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 일어나도 될 일들이다. 관리를 조금 더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2011년 아이돌 그룹 빅뱅 대성의 교통사고와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협의 기소유예 처분, 올해 같은 빅뱅 멤버 승리의 교통사고, 2NE1 박봄의 암페타민 사용 논란,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 관객 반말 논란 등 YG 멤버의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양현석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관리 잘하시길”, “힐링캠프 양현석, 정말 이렇게 사고가 많았나”, “힐링캠프 양현석, 참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양현석 “내가 직접 경찰서 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힐링캠프 양현석 “내가 직접 경찰서 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힐링캠프 양현석 “내가 직접 경찰서 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양현석 대표가 YG엔터테인먼트의 사건·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는 차세대 리더들과 청년들이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차세대 리더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양현석과 함께 자리 한 유희열은 “최근 들어 YG가 사건, 사고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 있다. 대표로서 너무 관리가 소홀했던 것 아닌가”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유희열의 질문에 양현석은 “일단 먼저 창피하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 일어나도 될 일들이다. 관리를 조금 더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2011년 아이돌 그룹 빅뱅 대성의 교통사고와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협의 기소유예 처분, 올해 같은 빅뱅 멤버 승리의 교통사고, 2NE1 박봄의 암페타민 사용 논란,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 관객 반말 논란 등 YG 멤버의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유희열은 도 “YG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났을 때 조용히 잘 넘어간다. 정·재계 인맥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있는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양현석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양현석은 자신이 경찰서에 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언급하며 “YG 사옥 앞에 해외 팬들이 많아서 임시로 일인경비실을 설치했다”면서 “하지만 이것이 불법이라 경찰서에서 날 불렀다. 경찰서에 다른 사람이 가면 안되느냐고 요청했지만 안 된다고 하더라. 결국 내가 경찰서에 직접 갔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아울러 자신에게 매년 추석 선물을 보내는 박진영을 언급하며 “성격 상 답례를 하지 못한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양현석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사건 사고가 많아서 힘들겠네요”, “힐링캠프 양현석, 앞으론느 관리를 잘 하시길 빌어요”, “힐링캠프 양현석, 소속 연예인들이 잘하기도 하지만 사고도 이렇게 많으니 걱정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양현석, 딸 유진 안고 행복한 미소 “절대적인 존재”

    힐링캠프 양현석, 딸 유진 안고 행복한 미소 “절대적인 존재”

    ‘힐링캠프 양현석’ 양현석 대표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는 차세대 리더들과 청년들이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차세대 리더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년은 양현석에게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는지 물었다. 양현석은 “가정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 있다. 딸이 다섯 살인데 유치원에서 ‘아버지의 날’을 한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현석은 딸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마음을 갖게 됐는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양현석은 이 경험담을 통해 그동안 방송에서 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제작자의 모습과 반전되는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힐링캠프 양현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딸바보”, “힐링캠프 양현석, 보기 좋네요”, “힐링캠프 양현석, K팝스타 잘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 공모전 9편 시상

    여대생커리어개발 서포터즈 공모전 9편 시상

     이다운(여·안양대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꿈의 설계 노트)씨와 동명대 방송영상학과 완두콩팀(함유민 서은비 이민희·여대생 창업과정, 맞춤형 Self-Leadership 캠프)이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서포터즈 공모전에서 프로그램 아이디어 개인과 단체부분 대상을 각각 받았다. 제주대 소용돌이팀(심해원 강재심 김의현 고민정)은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작전명 VIP(Very Important Person)’로 서포터즈 참여활동(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21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40개 지원 대학 연구원, 이용 학생,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전국 심포지엄’을 열고 3개 부문 수상작 9편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올해 39개대 176명이 서포터즈로참여해 이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권역별 우수사례로는 순천대가 순천만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한 ‘에코 투어(Eco Tour) 생태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발표했다. 이어 아주대, 강릉원주대, 창원대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향후 발전 방안도 논이했다. 여가부는 여대생의 직업의식을 고취해 취업 전 생애 커리어를 개발하기 위해 청년여성 경력개발 프로그램인 여대생커리어개발 사업을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여대생의 ‘진로 개발에서 취업 지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40개 대학 6만여명의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권용현 여가부 차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여성 일자리 창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여대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는 향후 청년 여성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대학생 취업 프로그램 참여 저조

    청년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대학들의 취업 관련 투자 및 이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는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 후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다면 인문계 졸업생의 취업난이 다른 전공 학생들에게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취업진로지원사업으로 지원한 150개 대학(학생 7446명)의 취업지원 실태를 조사한 결과 ‘풍요 속 빈곤’ 현상이 뚜렷했다. 취업률이 대학 평가의 주요 기준이 되면서 대학들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내실이 떨어지고 학생들의 참여율도 낮았다. 취업지원서비스는 주로 진로(취업) 지도 및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캠프 등에 집중됐다. 모의면접은 조사 대학의 90%가 실시하고 있지만 학생 참여율은 5.4%에 불과했다. 현장견학은 9.3%, 인턴십·직장체험 참가율은 2.9%로 사실상 유명무실했다. 상대적으로 취업정보자료집 발간(55.5%), 진로지도(33.3%), 취업(기업)설명회(18.3%)는 참여율이 높았다. 대학들의 투자도 미미했다. 교비예산 가운데 취업역량 강화에 쓰이는 비중은 0.93%에 불과했다. 취업지원 인원은 행정지원 인력의 10% 수준으로 1인당 담당 학생수가 497명에 달했다. 취업전담인력의 1인당 담당 학생수는 622명이나 됐다. 또 2~3년제 대학(1.81%)이 4년제 대학(0.73%)보다 취업역량 강화에 투입하는 예산과 인력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화진 인력수급정책국장은 “일자리 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설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부는 17일 한국기술대학에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대학 취업지원부서장 및 학생기자 워크숍’을 열었다.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효율적으로 알리는 데 대학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무지개청소년센터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무지개청소년센터

    ‘무지개 JOB아라’ 제3기 수료생들이 교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지개 JOB아라’수료식장에서 레인보우스쿨 재학생들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저셰넨이거런 펑예꿔위예저우…펑유이썽이취저우’(이 몇 년간 나 홀로 바람도 맞고 빗속을 걷기도 했어…친구여 평생을 함께 하자꾸나…) ●‘무지개 JOB아라’ 진로 교육·직업 체험 최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무지개청소년센터(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교식 아시아신탁 회장)에서는 ‘펑유’(朋友·친구)란 중국 노래가 구슬프면서도 힘차게 울려 퍼졌다.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취업 진학 등 진로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JOB아라’ 제3기 수료식장에서 수료생 9명을 위해 한국어 등 초기적응 지원 과정인 레인보우스쿨 재학생 16명이 불러준 축가다. 예전에 안재욱이 ‘친구’란 제목으로 부른 바 있어 멜로디가 낯설지만은 않은 이 노래의 가사는 낯선 땅에서 불투명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힘겹게 손잡고 나아가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상황을 말해주는 듯하다. ‘JOB아라’는 직장생활 한국어와 함께 컴퓨터, 경제 등 진로 교육과 정보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10주 전일제 과정으로 제공한다. 3기는 13명으로 시작했으나 비자 등의 이유로 4명이 그만둔 가운데 수료생 9명 중 3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했고, 6명은 바리스타 등 취업을 준비 중이다. 예전에는 대학에 진학한 수료생들도 있다. 유일하게 개근상을 받은 이선화(22·여·중국)씨는 “기쁘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얼마 전 입국한 뒤 처음에는 막막했고 한국어가 부족하지만 컴퓨터, 경제 등을 배우며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 어머니와 함께 산다. 중국인 부모를 뒤따라 지난해 9월 입국한 이정(19·여)씨는 “삶이 고단해도 웃음으로 극복해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내년 3월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조속한 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초기적응 및 성장 지원과 소통 촉진 프로그램, 편견·차별 탈피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주배경청소년은 다문화가족의 청소년이나 외국인근로자 가정 자녀, 중도입국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을 뜻한다. 그 중 중도입국 청소년은 국제결혼가정의 자녀 중 외국인 부모의 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 청소년이나 재혼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한국에 온 청소년, 외국인 부모와 함께 한국에 온 청소년을 말한다. ●대학생·직장인등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레인보우스쿨은 9~24세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초기적응 지원으로 상·하반기 4개월씩 주 5일 한국어 등을 가르친다. 오전 4시간은 말을 배우고 오후에는 한국생활문화 체험을 한다. 간단한 인사말과 기초적 의사소통을 하는 정도 수준이다. 그 후에는 학교에 가거나 취업 준비를 한다. 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등 전국 11개 위탁기관과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지난해 837명이 수료했다. 지난 6월 중국에서 입국해 이 과정에 다니는 한 청소년은 “한국어가 어렵지만 재미있어요”라고 서툰 말로 소감을 말한다. 한국어교육 담당 임정문씨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대부분 학교 정규수업을 충분히 받지 않아서 4시간 수업도 부담스러워한다”면서 “말이 잘 안 통해 힘들기는 하지만 오래 함께 지내다 보면 그래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탈북 청소년들은 하나원 교육 후 사회 진출에 앞서 이곳 레인보우체험학교에서 대중교통 이용과 주민자치센터 및 대학 탐방, 물건 구입 등 비교문화 체험학습을 1박 2일 동안 받는다. 신국균 초기지원팀장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은 준비가 너무 안 돼 자리 잡기가 힘들지만 도움을 주면 바로 성과가 나타나는데 한국사회에 적응할 중요한 시기임에도 그 중요성을 잘 몰라서 안타깝다”면서 “한국에서 오래 살 생각이 있고 한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친구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말한다.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상담과 부모교육을 한다. 지난해 상담은 3500건에 이른다.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도록 멘토링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직장인 등 멘토 100쌍이 9개월 동안 주 1회 2시간 이상씩 만난다. 무연고 탈북 청소년 인생 멘토링도 전·현직 교수 등 모범적 인사 중심으로 운영한다. 탈북 청소년 30여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주배경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하는 2박 3일 통통통 캠프와 청년 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등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종과 출신국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거나 차별하지 않도록 초·중등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차 지원으로 심리정서 치유 프로젝트 외부사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지원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심리정서 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을 운영한다. 전국 5곳에서 운영되는 다톡다톡 카페는 편안하게 모여 차도 마시고 바리스타 교육도 이뤄진다. 상담실은 별도로 있다. 심각한 수준의 아이들도 많다고 한다. 해체가정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지원사업인 친친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어머니와 함께 탈북해 중국 등을 거쳐 2003년 한국에 도착한 정모(25·D대 호텔조리학과)씨는 현대차 기프트카 캠페인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이동식 북한 전문음식점 개업을 준비하며 ‘음식으로 통일’을 꿈꾼다. 이 캠페인은 차량을 활용한 창업의지가 있는 저소득·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자립 기회를 제공한다. 이금순 여성가족부 청소년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처지의 이주배경청소년이 늘어나는 데도 지원 예산과 프로그램이 부족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happyhome@seoul.co.kr
  • “인문계 취업고민 날려버려”

    “인문계 취업고민 날려버려”

    1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주최로 열린 ‘2014 청춘순례 인문계생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신용한(가운데) 청년위원장이 인문계생의 취업 고민을 날려 버리자는 의미로 송판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 초고속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악성 루머 돌자 해명이 “사랑 믿음 확실해서”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 초고속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악성 루머 돌자 해명이 “사랑 믿음 확실해서”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 초고속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악성 루머 돌자 해명이 “사랑 믿음 확실해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좋겠어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너무 행복해 보인다. 부러워 죽겠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힘들고 어려운 일 있을 때 지금 모습 기억해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측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측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대답이 “절대 아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 빨리 결혼할 수도 있는 거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속도 위반 아니라는데 정말 아닌가 보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결혼하면 두 사람 너무 좋겠다. 신혼집에서 햄 볶으면서 즐겁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속도위반 질문에 하는 말이…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속도위반 질문에 하는 말이…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두사람 신혼집은 수원” 도대체 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 장안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두 사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누구하고 결혼할까 했는데 정치인과 결혼이라니 깜짝”,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햄볶으면서 앞으로 즐겁게 사세요. 예쁜 아기도 낳으시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결혼 “7월에 첫 만남” 연인사이로 발전한 지 3개월에 초고속 결혼 왜?

    김경란·김상민 결혼 “7월에 첫 만남” 연인사이로 발전한 지 3개월에 초고속 결혼 왜?

    김경란·김상민 결혼 “7월에 첫 만남” 연인사이로 발전한 지 3개월에 초고속 결혼 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결혼식 기대된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빨리만 하면 속도위반인가. 나이도 있으니 그냥 결혼할 수도 있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좋은 결정했어요. 알콩달콩 잘 살아보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7월에 만나 10월에 상견례” 속도위반 질문에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7월에 만나 10월에 상견례” 속도위반 질문에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김상민 결혼 “7월에 만나 10월에 상견례” 속도위반 질문에 대답이 “절대 아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너무 좋아서 빨리 결혼하는 것이겠지. 정말 기쁘네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앞으로 알콩달콩 정말 예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신혼집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 ‘이상형 발언보니..’

    김경란 김상민 결혼, 신혼집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 ‘이상형 발언보니..’

    ‘김경란 김상민 결혼’ 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내년 1월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6일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경란이 김상민 위원과 내년 1월 6일 오후 6시 30분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두 사람의 교제 시기와 상견례 여부 등에 대해 “지난 7월 교제를 시작했고,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가 맡고, 신혼집은 경기도 수원 장안구에 꾸릴 예정이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에 김경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경란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마음이 넓고 속 깊은 사람”이라며 “자기 일을 사랑하는 남자”라고 밝혔다. 이어 “자기 일에 충실하고 인정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남성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KBS 뉴스광장’ ‘열린 음악회’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또 2007년 ‘KBS 뉴스9’ 앵커로 활약했고, 2012년 10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김상민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 새누리당 대선경선 박근혜 캠프 청년특보, 새누리당 대선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맡았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김경란 인기 많을 것 같았어”, “김경란 김상민 결혼..부럽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난 언제 결혼하나”, “김경란 김상민 결혼..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 (김경란 김상민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속도위반 질문에…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속도위반 질문에…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두사람 신혼집은 수원” 도대체 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 장안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두 사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누구하고 결혼할까 했는데 정치인과 결혼이라니 깜짝”,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햄볶으면서 앞으로 즐겁게 사세요. 예쁜 아기도 낳으시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내년 1월 결혼 “7월부터 교제 10월 상견례” 초고속 진행 도대체 왜?

    김경란·김상민 내년 1월 결혼 “7월부터 교제 10월 상견례” 초고속 진행 도대체 왜?

    김상민 의원-김경란 결혼 “7월부터 교제 10월 상견례” 두 사람 어떤 점에 반했나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 장안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너무 축하해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축하할 일이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부럽다. 앞으로 알콩달콩 햄볶으면서 예쁜 사랑하세요. 반가운 일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 초고속 결혼 약속” 소속사 해명이 “둘의 사람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

    김경란·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 초고속 결혼 약속” 소속사 해명이 “둘의 사람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

    김경란·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 초고속 결혼 약속” 소속사 해명이 “둘의 사람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결혼하는데 연애 기간이 중요한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빨리 결혼하고 싶었나보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정말 흐뭇하고 콧노래가 절로 나오겠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에 소속사 대답은?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에 소속사 대답은?

    김경란·김상민 의원 내년 1월 결혼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에 소속사 대답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속도위반 아니라면 아니겠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정말 축하드려요.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세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보듬으면서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민의원 “스펙 좋고 돈 많은 것이 기준 아냐” [입장 전문]

    김상민의원 “스펙 좋고 돈 많은 것이 기준 아냐” [입장 전문]

    김상민 의원 “스펙 좋고 돈 많은 것이 인생 기준 아냐…김경란 때문에 내가 변해”[입장 전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41) 의원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 장안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인 김경란 아나운서와의 만남에 대해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김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면서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라면서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내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다.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나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다”고 했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역시 김경란 씨가 대단한 인물이었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잘 사세요”,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앞으로 결혼한다니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김상민 의원 페이스북 글 전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하지도 않았겠지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저 처럼 평범한 집안, 특별한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또 간절히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꿈은 크고 마음은 간절했지만 뭐하나 제대로 가진 것 없었던 제가 그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같은 꿈, 뜨거운 피를 가진 몇몇 젊은 친구들과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NGO단체들을 만들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 편에 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변의 일들을 하나하나씩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저의 삶을 경란씨는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주었습니다. 좌충우돌 부족하기만 했던 저의 의정활동에도 지혜로운 조언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어떤 힘과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용기 있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것을 당부해주었습니다.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저의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습니다. 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저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경란씨를 통해 저의 얼굴, 표정, 목소리, 마음, 행동까지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변했다구요. 그런 경란씨를 제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어린 시절 티브이 속 예쁘고 단정한 아나운서들을 보면서 그저 먼 곳에 있고 짝사랑이나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고, 가까워지는 건 저에겐 결코 오지 않을 현실일거라 단정하며 살아왔는데 그 한 사람이 오늘 저와 함께 이렇게 활짝 웃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창문 밖의 풍경이 여러분의 현실로 꼭 다가오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란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민 드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민 의원·방송인 김경란 내년 화촉

    김상민 의원·방송인 김경란 내년 화촉

    김상민(사진 왼쪽·41·초선·비례대표) 새누리당 의원이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경란(오른쪽·37)씨와 내년 1월 결혼한다. 26일 김 의원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7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이 사랑을 쌓는 계기가 됐다. 이달 초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1월 6일 서울 강남구의 모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신혼집은 경기 수원 장안구에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라며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저의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줬다. 경란씨를 통해 저의 얼굴, 표정, 목소리, 마음, 행동까지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면서 애정을 표시했다. 김 의원은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 청년특보를 맡았으며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씨는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뉴스광장’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10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퇴사했다. 앞서 올해 4월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 8월에는 같은 당 장하나 의원이 각각 현역 의원 신분으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경란·김상민 결혼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 닭살 애정

    김경란·김상민 결혼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 닭살 애정

    김상민 의원 “김경란은 평강공주…스펙·돈 인생 기준 아냐”[입장 전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41) 의원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 장안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인 김경란 아나운서와의 만남에 대해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김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면서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라면서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내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다.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나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다”고 했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너무 예쁜 커플”, “김경란 김상민 결혼, 역시 김경란 씨 사람 됨됨이가 다르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예쁜 아기도 낳고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김상민 의원 페이스북 글 전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소위 비인기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정치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다 오랜 시간 청년들과 NGO 운동 하겠다며 제 한 몸 잘 건사하지도 못하며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혼은 제게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경란씨와 결혼을 한다니 온통 인터넷이 떠들썩합니다. 어찌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경란씨 처럼 오랜 시간 좋은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을까? 저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만나온 경란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과 결혼하려하지도 않았겠지요. 저는 오랜 시간 동안 저 처럼 평범한 집안, 특별한 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이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또 간절히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꿈은 크고 마음은 간절했지만 뭐하나 제대로 가진 것 없었던 제가 그저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같은 꿈, 뜨거운 피를 가진 몇몇 젊은 친구들과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NGO단체들을 만들며 어렵고 힘든 사람들 편에 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주변의 일들을 하나하나씩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저의 삶을 경란씨는 누구보다 크게 평가해주고 인정해주었습니다. 좌충우돌 부족하기만 했던 저의 의정활동에도 지혜로운 조언자가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어떤 힘과 권력에도 굴하지 말고 용기 있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것을 당부해주었습니다. 나에게 경란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들끓기만 했던 저의 삶에 단단하지만 여유롭고 많은 사람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었습니다. 반의 반쪽 인생도 못살아온 저에게 경란씨가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경란씨를 통해 저의 얼굴, 표정, 목소리, 마음, 행동까지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변했다구요. 그런 경란씨를 제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경란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어린 시절 티브이 속 예쁘고 단정한 아나운서들을 보면서 그저 먼 곳에 있고 짝사랑이나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고, 가까워지는 건 저에겐 결코 오지 않을 현실일거라 단정하며 살아왔는데 그 한 사람이 오늘 저와 함께 이렇게 활짝 웃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창문 밖의 풍경이 여러분의 현실로 꼭 다가오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란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민 드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