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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여수공장, 지역청년 성장 프로그램 지원 앞장

    LG화학 여수공장이 지역사회혁신가 육성프로그램 로컬밸류업(Local Value-Up)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로컬밸류업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제해결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LG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여수와 청주 두 지역에서 실시한다. 여수지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한 달간의 모집과정을 거쳐 15개팀을 선정한다.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하거나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6주간의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그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열린다. 지역사회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무료로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등 시장조사 비용도 지원된다. 교육 후 진행될 성과공유회에서 선발된 우수팀에 대해서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다양한 상금도 시상한다. 교육은 10월부터 6주간이다. 성과공유회는 12월 여수에서 개최된다. 지원방법은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방법과 신청서 작성 등의 안내를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 여수시 둔덕동에 소재한 ‘여수살롱’에서 사전설명회를 한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사회적 기업 창업 경험자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지역별로 10~15개 팀을 뽑아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그 중 여수지역팀으로 성과공유회에서 상을 받은 ‘여수와’, ‘베베키친’팀 등은 현재 여수에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초구 ‘4차산업 취업스쿨’로 미래 인재 키운다

    서초구 ‘4차산업 취업스쿨’로 미래 인재 키운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손잡고 4차산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운다.서초구는 4차산업의 주요 기술 교육, 커리어 코칭을 1대1로 진행하는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해당 과정을 마친 청년들에게 내년 상반기 지역 내 기업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3개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카이스트 소속 강사와 석사 과정 멘토들이 청년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4차산업에 관심이 많은 AI반 이호정(26)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니 많은 도움이 됐다. 4차산업과 관련된 분야에 취업을 하거나 심리학에 4차산업을 접목시킨 분야의 창업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4월 카이스트 소프트웨어교육센터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서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6월부터 취업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카이스트 교육 과정을 그대로 가지고 와 입문과정, 공통기술과정, 심화과정,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4차에 나눠 수업을 이끌어나간다. 특강을 진행한 카이스트 스마트인공지능 연구센터 이현규 교수는 “비전공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업 집중도가 상당하다. 이런 열정이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4차 프로젝트 과정도 기대가 된다”고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4차산업 기술 역량을 강화해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실질적 지원을 통해 젊은이들의 취·창업에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는 정책들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광진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

    서울 광진구가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간을 빌려 청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청년 모임을 활성화하고, 취업 정보를 얻고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건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랭스터디 카페와 세종대 인근 무중력지대 청년센터 등 총 2곳을 운영한다. 청년들은 랭스터디 카페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빌릴 수 있다. 무중력지대 청년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5명이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매달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9~10월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은 ▲금융권기업 멘토링 ▲창업 멘토링 등 멘토링 강좌 6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 컨설팅 ▲하고 싶은 일찾기 워크숍 등 특강 6회로 진행된다.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울시일자리카페 홈페이지(서울시일자리카페·광진구일자리카페 선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청년들과 상생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주요사업 현장방문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주요사업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제289회 임시회 개회 중인 30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관악구 도시계획 관련 주요현안을 파악하고 논의하기 위해 낙성벤처밸리 추진 대상지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앞서 관악구청을 방문해서는 정태호 관악을 지역위원장(직대·前 청와대 일자리수석), 박준희 관악구청장,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관악구 도시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으며, 관악구의 주요 현안사업인 ▲경전철 난곡선의 조속한 추진, ▲금천경찰서 이전부지의 권역별 시립도서관의 원활한 건립, ▲난곡사거리 신봉터널 유휴부지의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서울시의원들로부터 이끌어 냈다. 이어서 ▲낙성벤처밸리 조성을 위한 공원해제, ▲남현동 폐채석장부지 관문도시 조성, ▲관악구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사항별 쟁점을 논의하고 관련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 함께 했던 정태호 관악을 지역위원장은 “지역의 현안사업들에 대해 적극 협조해주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시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고, 임만균 시의원은 “낙성대 인근에서 서울대 후문까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하여 혁신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창업공간을 확대해야하며, 훼손되어 방치된 지역 위주로 공원 해제를 시급히 추진하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야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남현동 폐채석장 부지와 관련해 “서울시 남부 관문도시로서 청년이 많은 지역특성을 살려서 일자리 인큐베이터, 청년·신혼부부 주택 및 문화공간이 집약된 ‘청년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원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관련, “관악구 은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의 주거환경개선, 지역경제 회복,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뉴딜사업 선정 및 완료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청년층 창업 비중 크게 증가…지난해 인허가 업소 45%에 육박

    경기도 안양시 전체 업소 5만 2424개소 중 청년 사업자가 운영하는 업소는 9394개로 전체의 17.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안양시 업소 인허가 데이터를 통한 ‘청년 창업 현황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2014년 전체 허가된 2550개소 중 청년사업자 업소는 671개로 전체의 26%를, 2018년은 3468개소 중 1587개로 45%를 차지해 청년 창업 비중이 매우 증가했다. 31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청년 사업자 비율 상위 5개 지역(박달 2동, 부림동, 달안동, 안양9동, 석수3동)의 최근 5년간 창업 현황을 보면 온라인판매 이점때문에 통신판매업(569개소) 창업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일반음식점(37개소), 위생관리(31개소), 휴게음식(21개소), 출판사(20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2014년 상위 5개 업종이 전체의 87%를, 2018년에도 93%를 차지해 청년 창업이 상위 업종에 편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창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판매업은 의료·패션·잡화·뷰티분야와 종합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의료·패션·잡화·뷰티 분야는 408개가 늘고 50개가 줄었다. 일반음식점은 한식과 호프·통닭 창업이 가장 많았다. 위생관리업의 네일아트도 뷰티산업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게 증가했다. 담배소매업은 3년간 감소하다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휴게음식점업은 커피숍과 편의점 창업이 많았다. 커피숍은 2017년 24개에서 2018년 98개로 거의 4배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청년층의 창업 후 사업지속률을 살펴보면 게임산업분야 창업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사업지속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사업 지속률은 30%대에 머물렀다. 이외에 담배소매인은 23.8%, 뷰티산업의 네일아트와 메이크업종은 33%로 사업지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반음식점 통닭과 한식의 창업률은 높으나 사업지속률은 15.3%, 36.3%로 낮아 사업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게음식점은 커피숍 사업지속률이 33%로 가장 낮았으며 편의점은 100%로 매우 높았다. 통신판매업의 가구·수납용품과 성인·성인용품 지속률은 100%로 가장 높았으며 레저·여행·공연은 16%로 가장 낮았다. 창업 시기는 1, 3월이 가장 많고 2, 9월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 자료는 최근 5년 안양 지역 전체 창업·폐업추세를 청년층과 비교해 볼 수 있다”며 “청년층 월별 창업 추세, 5년 간 사업지속률과 영업기간 5년 이하의 업종 정보를 청년층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울산 마이스산업 청년 토크 콘서트 개최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 청년재단은 30일 울산벤처빌딩 청년재단 울산센터에서 ‘마이스(MICE)산업 청년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취업준비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스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취업·창업 활동을 장려하려고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마이스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국내외 마이스 산업 트렌드, 생생한 업무 경험담 등을 들려줬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이스 분야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는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함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울산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스 산업은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대표적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에 따르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에 따라 관련 산업에 324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공유주방 10억… 국립공원 앰뷸런스 드론 21억…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91억

    공유주방 10억… 국립공원 앰뷸런스 드론 21억…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91억

    ‘제2 이강인’ 축구 유망주 해외진출 지원 5만 6000명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도정부가 내년부터 ‘제2의 이강인, 제2의 백종원을 키우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국립공원에서 조난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앰뷸런스 드론’을 도입하고 70년 전 받지 못한 무공훈장도 찾아준다. 기획재정부가 29일 발표한 내년 예산안에는 눈길을 끄는 다양한 이색 사업이 포함됐다. 우선 농림축산식품부가 제2의 백종원을 키우기 위해 청년 외식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유휴 공간에 공유주방 5곳을 조성하고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일부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1년차에는 임대료의 50%를, 2년차엔 30%를 지원한다. 관련 예산은 10억원이 새로 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강인과 같은 축구 스타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생활·학교 축구리그에 참여하는 학생 중 유망주를 선발해 해외 구단 입단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8억원을 새로 배정했다. 총 90억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도 도입된다. 농식품부는 임신 시작 시기부터 출산 직후까지인 1년간 매달 2회 친환경농산물을 담은 꾸러미를 지급한다. 1인당 총 48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내 조난자를 확인하고 구급용품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억 8000만원의 예산으로 앰뷸런스 드론 32대를 도입한다. 드론은 헬기가 접근하기 힘든 일부 산악 지대를 감시할 수 있다. 뜻깊은 사업도 있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가 그렇다.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훈장을 수령하지 않은 5만 6000명에게 훈장을 찾아주는 것이다. EBS 교육방송 모델을 토대로 캄보디아에 무상 원조로 교육·보건 등과 관련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송을 구축해 주기로 했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케이무크)에 예산 119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관련 기초·학부·석사 수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가운데 한 곳을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로 새로 만들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엿보이는 유망기업 50곳을 교육하도록 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울산시 내년 국비 2조 5000억원 확보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2조 5000억원을 확보했다. 울산시는 2020년 국가예산 정부안으로 2조 4978억원을 확보해 민선 7기 들어 2년 연속 국가예산 2조원대를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국가예산 정부안 1조 9809억원 대비 5169억원(26%) 늘었다. 하반기 결정되는 공모사업과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예산을 고려하면 최종 국가예산 규모는 3조원대 안팎이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울산시의 국가예산을 보면 신규사업이 2019년 정부안(48건 535억원) 대비 634억원이 증가한 114건 1169억원이 반영됐다. 지역 3대 숙원사업으로 올해 초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51억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42억원), 농소∼외동 국도 건설(30억원) 사업비가 새로 반영됐다. 예타면제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끝나는 대로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 반영된다. 대표 신규 사업은 대용량 포 방사 시스템 구축(83억원), 국가재난 안전통신망 구축(80억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55억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실증사업(50억원) 등이다. 특히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은 2019년 정부안(7823억원)보다 4388억원이 늘어난 1조 2211억원이 반영됐다. SOC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3240억원), 상개∼매암간 도로개설(53억원), 웅상∼무거 국도 건설(113억원), 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80억원), 태화강역 환승센터 구축(32억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30억 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1650억원) 등이다. 일자리 창출 분야는 창업패키지 지원사업(53억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50억원),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인건비 지원 (50억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45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11억원) 등이다. 7월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 사업비(20억원)가 신속한 대응으로 일부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송파구 대기업 채용 알짜정보 한자리에

    서울 송파구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리잡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송파구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9 관내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롯데케미칼, 한미약품, 우아한형제들 등 공채 및 수시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 3곳이 참여한다.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기업을 소개하고 채용전형,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자소서·면접 노하우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기업별로 다른 장소에서 채용설명을 진행해 취업준비생들이 각자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강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송파구민이 아니더라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로, 선착순 마감이다. 송파구는 매년 약 2차례 채용설명회를 한다. 지난 4월에도 한미약품, 우아한형제들 등 지역 기업이 참가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취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성동, 뚝도시장 청년상인에 8억원 지원

    성동, 뚝도시장 청년상인에 8억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9년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 지원사업’ 부문에 성수동 전통재래시장인 ‘뚝도시장’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청년 상인들의 상생과 성장을 위해 홍보 콘텐츠 마련, 편의시설·청년특화골목 조성 등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내년 10월까지 사업비를 투입, 청년 상인 교육, 공동포장재 개발, 사인물·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뚝도청춘 야시장 개최, 청년 상인 점포 추가 개설, 창업지원센터 마련, 청년특화골목 조성 등을 추진한다. 뚝도시장은 최근 성수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 발달과 유동인구 증가로 성장 발전 가능성이 큰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2018년 중기부 ‘청년 상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상인들의 창업 활로를 개척하고 젊은 고객층을 대거 유입, 청년과 전통시장 상생의 모범을 보여 줬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력 촉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청년들의 꿈, 제주 청정 식재료를 만나다

    청년들의 꿈, 제주 청정 식재료를 만나다

    예비 창업자 새달 7일까지 올레식당 운영 메뉴 개발·노하우 전수… 멘토 박찬일 셰프 제주 무·멜젓 등 활용 신선한 음식 선보여 “전국에 청정 식재료 알리는 전도사 될 것”제주에서 맛을 찾는다. 한 해 평균 1400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섬, 제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로 사랑받는 제주를 또 다른 방식으로 아끼고 알리는 청년들이 있다. 좀 더 안정적일 수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창업 대신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꿈을 담은 ‘내 식당’ 창업 길을 택하고, 이를 제주에서 준비 중인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 참가 청년들이다.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메뉴 개발, 식당 운영 노하우 전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올레 식당’ 운영 기회, 사후 멘토링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최하며,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가 책임 멘토로 참여한다. 지난해 4월 1기 모집 및 운영을 시작해 22일 현재 4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4명의 청년 셰프가 참여했다.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 소박한 1인 식당을 꿈꾸며 제주로 온 박경민씨, 영양사로 시작해 조리사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호주에서 경험한 건강한 식재료의 힘을 고향인 제주에서 펼쳐 보고 싶었다는 양동준씨, 유명 호텔에서 일하면서도 새벽 서귀포항에서 갓 잡힌 제주 생선들을 볼 때마다 나만의 요리를 구상하는 것에 가슴이 뛰었다는 전용한씨 등 내 식당 창업의 꿈을 품게 된 청년 셰프들의 히스토리는 다양하다. 이런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청년 셰프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제주 식재료에 젊은 감각을 담아 만든 음식으로 제주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는 제주에 대한 애정이다. 제주 톳, 흑돼지를 이용해 이탈리아식 주먹밥인 아란치니를 재해석한 ‘제주식 아란치니’, 제주 모자반과 제주 닭을 푹 끓여 만든 여름 보양식 ‘몰망 반계탕’, 제주의 해산물을 넣어 지은 밥에 제주 전복을 얹어 풍미를 더한 스페인식 볶음밥 ‘제주바다 파에야’, 제주 갈치 한 마리를 껍질까지 먹을 수 있도록 바삭하게 튀겨 비주얼로 먼저 감탄하고 맛으로 또 한번 감탄하는 ‘핵인싸갈치덮밥’, 제주의 푸른콩과 다양한 채소와 해산물을 이용해 신선한 맛과 식감을 선보이는 ‘제주빈 샐러드’ 등이 그 예다.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를 통한 경험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1기 졸업생인 박경민씨가 지난 2월 서귀포시에 오픈한 제주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 돈가스 전문점 ‘187 sentiment’는 제주 여행자는 물론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때 줄을 서는 지역 맛집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1기 이민세씨는 부산에서 훈제 베이컨 햄버거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1기 박철씨는 광주에서 경양식 레스토랑을 열고 순항 중이다. 2기 졸업생 전용한씨가 제주 생선을 주재료로 한 스시집을 다음달 서귀포 신시가지에 열고, 3기 양동준씨는 하반기에 제주시에서 제주의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양식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제주 식재료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4기에 참여 중인 청년 셰프들의 청년 올레 식당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층에서 운영된다. 4기에서는 노연미, 홍은성, 장주희, 이승후 총 4명의 청년 셰프가 제주 무, 제주 멜젓 등을 활용해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플레이트, 사골 해장국,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영일 제주올레 사무국장은 “제주산 식재료와 제주의 전통 맛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과 애정이 크다”며 “이들이 앞으로 제주는 물론 전국에 제주의 청정 식재료와 맛을 알리는 전도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8번째 ‘청년 아산’은 재활용 솔루션 스타트업 ‘리본’

    8번째 ‘청년 아산’은 재활용 솔루션 스타트업 ‘리본’

    수상팀 전원 해외진출시 아산재단서 지원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이 개최한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전처리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리본’이 상금 5000만원의 대상을 받았다. 지난 3월 시작해 6개월 동안 대회가 이어졌고 43대1의 경쟁률을 뚫은 16개팀이 지난 21일 결선을 치렀다고 재단이 22일 밝혔다. 최우수상(상금 2000만원)은 중소·스타트업용 인사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한 ‘디타임’과 뉴미디어 과학 콘텐츠 제작 기업인 ‘모어사이언스’가 받았다. 또 식물성 대체 식품을 개발한 ‘디보션푸드’, 시니어 언어치료 플랫폼인 ‘리햅위더스’, K뷰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인 ‘서울언니들’이 상금 1000만원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본상 4개 팀에 500만원, 장려상 6개 팀에 3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됐다. 이 밖에 수상팀 전원이 앞으로 해외 진출에 나설 때 아산나눔재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입주사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이용, 홍보 행사 지원 등 40여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격려사에서 “청년 아산을 찾기 위해 시작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설명회에 참여한 사람이 지난 8년 동안 약 1만여명에 이른다”면서 “결선팀에 응원을 보내며, 이들이 앞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수상팀은 지난 6월부터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리더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으며 실제 사업을 수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빗물펌프장 위 청년주택… 주거문화 혁신 ‘콤팩트 시티’ 세운다

    빗물펌프장 위 청년주택… 주거문화 혁신 ‘콤팩트 시티’ 세운다

    서울 서대문구 경의선 숲길 끝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와 은평구 증산동 빗물펌프장 부지에 ‘청년주택·빗물펌프장·생활사회간접자본(SOC)’을 갖춘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도로 위 공공주택에 이어 또다시 선보이는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콤팩트 시티’ 구축 모델로, 도심 주거 문화에 일대 변혁을 몰고 올 혁신적인 실험으로 평가받는다.김세용 SH공사 사장은 2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연희·증산 혁신거점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설계안을 공개하고, “연희동 유휴부지와 증산동 빗물펌프장 부지에 최고의 건축가를 선정, 청년주택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두 곳 모두 빗물펌프장 위에 청년주택을 짓는 것으로,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당선작 설계안에 따르면 500명 입주 규모의 1인·공유주택 같은 가변적 청년주택, 공유워크센터·청년창업공간·청년식당 같은 청년지원시설, 공공피트니스·도서관 같은 생활SOC, 빗물펌프장 같은 기반시설이 입체적·압축적으로 조성된다. SH공사는 “청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존 가구수 개념 주택에서 벗어난 새로운 청년주택 모델”이라며 “이용도가 낮은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창조할 것”이라고 했다. 두 대상지는 도로로 둘러싸인 교통섬과 빗물펌프장으로 주변과 단절돼 있고, 시민들 발길도 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SH공사는 역세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 홍제천·불광천과 인접한 수변 공간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이전에 없던 주거 모델을 만들어 냈다. SH공사는 “역세권에 위치해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직주근접 콤팩트 시티를 실현할 수 있고, 수변 공간의 자연경관을 살려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거나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자연과 어우러진 주거 문화도 선도할 수 있다”고 했다. 연희동 유휴부지(4689㎡)는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의선 숲길과 가좌역(경의중앙선), 홍제천을 연결하는 보행 거점 특성을 살려 청년활동시설과 생활SOC가 결합된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연면적 9264㎡, 지상 7층 규모의 200인 안팎 청년주택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도서관, 청년식당, 마켓, 옥상텃밭, 운동시설 등이 입체적으로 들어선다. 빗물펌프장도 신설되고, 빗물펌프장을 인공지반으로 활용해 주거와 어우러지면서도 홍제천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배치된다. 홍제천변에 조성된 기존 자전거길을 연장해 건물 주변을 잇는 자전거길을 만들고, 1층에 카페와 식당 등을 배치, ‘자전거 허브’도 조성된다. 증산 빗물펌프장 부지(6912㎡)는 3개 철도 노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해 있고, 서울 서북권과 일산·파주·운정 등 수도권 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 수도권 통근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청년주택으로 지어진다. 기존 빗물펌프장 위에 데크(인공대지)를 설치해 새로운 지층을 만들어 연면적 1만 349㎡, 지상 13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한다. 1인 주택(100가구)과 공유주택(65가구)이 결합해 300여명이 입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과 공유오피스·코인빨래방·공유키친·공공피트니스·농수산물마켓 같은 생활SOC를 조성한다. 주거 공간은 바로 앞 불광천 방향과 남향으로 면하도록 해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테라스식 주택을 계단형으로 배치해 테라스를 텃밭 등 공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빗물펌프장 위 주택이라는 점에서 제기돼 온 소음·진동·악취 문제 해결에도 주력한다. 소음·진동 문제는 펌프 진동·소음을 최소화하는 ‘펌프실 공명형 타공판’과 펌프 방음박스, 배관용 방진스프링 등을 설치해 해소한다. 펌프장과 직접적으로 맞닿는 상부엔 편의시설을 배치한다. 펌프에 물을 유입시키는 펌프장 흡수정은 악취가 새어 나오지 않는 밀폐형 구조로 만들고,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악취를 예방한다. 필요하면 탈취 시설도 검토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설계공모 전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충분히 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고, 실시설계단계에서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SH공사는 올해 안에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공공주택 통합심의를 거쳐 2월 사업 계획을 확정한다.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준공·입주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공주택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필요하고 한창 경제 활동을 하는 청년들에겐 생활안전망이 된다”고 했다. 김 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단절된 도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디자인 혁신을 통한 새로운 청년주택 모델로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콤팩트 시티의 하나로 저이용 도시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기반·공공시설과 주택·생활SOC 복합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용어 클릭] ■ 콤팩트 시티 고밀도 개발을 통해 도시 주요 기능을 한곳에 밀집시키는 도심 개발 형태로, 도심 재생의 핵심이다.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주거·사무·상업·문화 등 각종 시설을 집약시켜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한곳에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게 특징이다.
  •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28일 문연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28일 문연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가 오는 28일 문을 연다. 경기 성남시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 걸음인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을 위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와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창업가 육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와 함께 청년댄스팀 『제로백』, 청년 싱어송라이터 『시은』의 축하 공연과 청년들이 기획하여 만든 개소축하 동영상 상영, 행사장 포토월에서는 사진 함께 찍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인근 지하상가와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창업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창업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의원)는 20일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창업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개의 창업 관련 조례안 ‘서울특별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안’(홍성룡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제대군인 군 기술 활용 창업 지원 조례안’(김기덕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창업지원 기본조례안’(유용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되어 기획경제위원회로 회부됨에 따라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의 패널로는 안창주 이사(엔슬파트너스)가 서울시 창업정책 부분에 대한 발제를 맡았고 김익환 변호사(김경배·김익환 법률사무소)가 창업 조례안 부분에 대한 발제를 담당했다. 토론자로는 이정희 대표이사(킥스타트인베스트먼트), 김태영 상무(한국경영디자인컨설팅(주)), 성형철 교수(한국교통대학교 창업교육센터), 민영서 대표(사단법인 스파크),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 과장이 참여하여 창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사회를 맡은 이태성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 제4선거구)은 “2022년까지 글로벌 TOP5 창업도시가 되겠다는 서울시에 창업을 독자적으로 다루고 있는 조례가 ‘청년 창업 조례’ 하나에 불과한 실정이다. 창업 조례 제정을 계기로 서울시와 함께 창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유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 제4선거구)은 “고용없는 저성장 구조의 고착화와 글로벌 경쟁 체제에서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한 창업 지원 조례를 제정되어 서울시 창업정책을 뒷받침하고 다양한 분야의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북, 새달 9일 청년희망센터 개소

    충북도는 다음달 9일 청년 창업 등을 지원할 청년희망센터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9억원이 투입돼 청주시 사창동 현대코아 2층(890㎡)에 마련되며 창업실 6개, 회의실 4개, 사무실 등으로 꾸며진다. 충북 청년조례에 따라 15세 이상 39세 이하 도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운영은 도 출연기관인 충북기업진흥원이 맡는다. 센터장 1명 등 5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창업실 이용기간은 기본 6개월에 1회 연장할 수 있다. 기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창업해 나가면 다음 신청자가 쓸 수 있다. 창업실 입주자는 매달 사용료 5만원을 내야 한다. 안상직 청년정책팀장은 “기업진흥원에서 청년 창업상담 등을 진행해오다 특화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다”며 “무상으로 운영되는 회의실은 동아리와 모임 등에도 개방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주거-취·창업-문화예술…‘청년 자립 환경’ 힘 쏟는 서대문구

    주거-취·창업-문화예술…‘청년 자립 환경’ 힘 쏟는 서대문구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은 열띤 토론을 벌이는 30여명의 청년들로 온종일 붐볐다. 다음달 2일부터 입주하는 홍은동 ‘청년미래 공동체주택’ 입주 예정자 26명과 시민단체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서대문구청 관계자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서대문구는 최근 1인 청년가구 5개 동 40가구, 신혼부부 3개 동 24가구, 독립·민주유공자와 그 후손 16가구 등으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이 중 1인 청년가구 입주자들을 위한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의 사전 워크숍을 이날 진행한 것이다.청년 주택의 경우 1·2·3인실로 이뤄진 만큼 2·3인실을 배정받은 참석자들은 오전에 함께 생활할 ‘룸메이트’부터 정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추려 낸 취미, 취향, 생활습관 등을 토대로 연결시켜 주면 당사자들이 대화를 하며 함께 살 사람을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오후에는 거주할 동별로 원탁테이블 3개에 11~12명씩 모여 앉아 일종의 동대표인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뽑고 회의 개최 날짜를 정했다. 이후에는 입주자들이 참여할 각종 소모임을 정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일상, 문화, 동아리 등 큰 주제별로 마음에 드는 분과의 테이블로 옮겨 자리를 잡은 참가자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주제와 활동 방향을 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약 30분에 걸친 토의 끝에 수제맥줏집 탐방, 영화 번개(즉석모임), 홍제천 자전거 타기 등의 모임이 현장에서 정해졌다. 이한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존의 단순한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입주자들이 주택을 유지·관리하고 유대감을 높이며 나아가 유기적인 청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워크숍에 참가한 뮤지컬 배우 지명근(29)씨는 “대학생 시절의 기숙사처럼 편의상 집단생활을 위한 규칙을 만드는 정도를 예상했는데 오늘 막상 참여해 보니 자체적으로 주거공동체를 운영해 나가는 느낌이라 색달랐다”면서 “의욕이 생겨 조만간 전공을 살린 댄스동아리 소모임을 운영해 보려고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민선 7기에 접어들면서 청년정책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자리잡은 지역 특성을 살려 주거공간, 일자리 및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특화 정책을 앞세우는 것이다. 특히 ‘청년정책은 당장의 지원보다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마련해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평소 철학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서대문구는 이번 홍은동 청년미래 공동체주택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포스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손잡고 남가좌동에 서울의 무주택 1인 가구 청년 18명이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 ‘청년누리’를 조성했다. 2016년 북가좌동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입주 청년 28명이 자발적으로 주택협동조합을 결성해 주택을 유지·관리하고 공동체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이와일가’를 선보이기도 했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 시세의 80% 이하로 임대하는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도 2016년 연희동에 위치한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2·3호점을 차례로 개관해 운영 중이다. 서대문구는 신촌동주민센터와 인근 공용주차장을 활용한 ‘신촌동 복합청사-청년주택’에 이어 내년 입주를 목표로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인근에도 역세권 청년주택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다양한 공간 마련에도 앞장선다. 이번 청년주택 워크숍이 열린 ‘신촌, 파랑고래’ 역시 문화예술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5월 개관한 도시재생 앵커시설이다. 계단형 공연장, 세미나룸, 다목적홀, 연습실, 야외공원 등으로 꾸며졌다. 청년·대학생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모여 교류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기획·발표·실행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5월에 운영한 ‘대학생 청년문화기획단’ 1기에 이어 이번 달에는 2기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다양한 취·창업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공공임대상가 ‘신촌 박스퀘어’에는 전체 점포 60여곳 중 17곳에 청년 상인들이 입주했다. 다음달부터는 청년 점포가 5곳 추가된다. 서대문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영업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 1월부터 청년외식창업인큐베이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곳에 ‘청년키움식당’을 개장했다. 서대문구는 또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19~39세 청년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기업 상생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0개 기업이 1명씩 모두 20명의 인턴을 선발했으며, 올해 말 사업 종료 후에는 해당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구가 매달 급여의 50%와 교육비, 4대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인건비 부담이 있는 중소기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손잡고 다음달 개관을 목표로 가좌역 내 약 186㎡ 규모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좌역 소셜벤처 육성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6~10개 소셜벤처기업의 직원 40여명이 일할 수 있도록 가좌역사 내 공간을 리모델링한 뒤 저렴하게 임대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효과…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효과…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첫 시행한 작년 이어 올해도 목표 초과 정착지원·창업·민간취업연계 등 세 가지 지자체가 설계… 수도권 집중도 완화 일부 부적합 사업장 문제… 개선 필요#1. 전남 출신 청년 A씨는 부푼 꿈을 안고 부산의 한 대학에 진학했다가 좌절감을 맛봤다. ‘취업난’이 생각보다 훨씬 혹독했다. 졸업 뒤 비좁은 고시원에서 PC방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 가다가 고향에서 추진하는 ‘마을로 프로젝트’를 알게 됐다. 마을사업장에서 청년을 고용하면 정부가 인건비·숙박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는 전공을 살려 고향에 있는 회사에 취업했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그는 회사 홈페이지 제작 업무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 강릉이 고향인 청년 B씨는 대학에 진학한 뒤로 타지에서 생활했다. 서울에서 취업 준비를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고향으로 내려온 그는 지역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강원도가 추진하는 ‘관광문화 투어파인더 양성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그는 강릉문화원 문화기획팀에서 근무한다. 정부 지원이 끝났지만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회사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었다. 학업·취업을 위해 대도시로 떠났던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효과다.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도 일정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지난달 기준 2만 6213명으로 올해 목표 인원(2만 2500명)을 넘어섰다.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표치를 초과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그간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특성에 맞춰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설계·시행한다. 사업 유형은 크게 세 가지다. 지역정착지원형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이다. 지역정착지원형은 청년이 지역에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여자 4819명 가운데 3324명(69%)이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거나 전환될 예정이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에서도 예비창업자 838명 중 720명(86%)이 이미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민간취업연계형으로 지원을 받았던 청년 1569명 중 668명(43%)이 지원이 종료된 뒤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행안부는 이 사업으로 청년층의 비수도권 분산·정착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 가운데 주소지를 이전한 청년 713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이들은 195명이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옮긴 사례(18명)보다 10배 이상 많은 수치다. 다만 일부 지자체에서 사업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사업이 집행되기도 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사업 진단을 통해 일부 부적합한 사업장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비어가는 어촌에 청년 정착 지원…경북도 전국 첫 ‘반학반어‘ 시범사업

    비어가는 어촌에 청년 정착 지원…경북도 전국 첫 ‘반학반어‘ 시범사업

    경북도가 비어가는 어촌에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고 나섰다. 도는 학생들에게 어촌 정착 기회를 제공하는 반학반어(半學半漁) 시범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공개모집을 3개 팀 1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 5일 가운데 3일은 대학에서 수업을 받고 2일은 어촌 생활을 한다. 다음 달부터 4개월간 포항, 경주, 울진 등 어촌마을을 돌며 ▲지역 특화자원 활용 음식 콘텐츠 개발(경일대) ▲가공식품 제조·운영 모델 개발(경일대) ▲특화자원 홍보방안 마련(계명대) 등을 한다. 도는 이들에게 교육과 컨설팅,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소속 학교는 활동 시간을 학점이나 수업(실습), 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준다. 도는 이 사업이 청년의 어촌 정착과 창업 등 새로운 아이디 발굴로 마을 재생과 공동체 복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내 어가 인구는 2013년 8534명에서 지난해 5715명으로 33%나 줄었다. 동해안 5개 시·군 가운데 포항을 제외한 영덕, 경주, 울진, 울릉 등 4곳이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어촌이 소멸될 위기를 맞고 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에 청년들을 유입해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이 어촌을 체험하며 정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청년들의 어촌마을 정착을 돕는 사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2019 DMC 맥주페스티벌’(부제:봉춘가맥 잔칫날)이 9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4일간 상암동의 랜드마크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MBC가 주최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는 이번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전국 수제맥주 양조장 및 수입맥주 등 15여개 브루어리가 참가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맥주를 선보인다. 청년 창업의 상징인 푸드트럭 15여개 업체도 참가하여 맥주&푸드의 조화(페어링)를 맛볼 수 있다. ‘2019 DMC 맥주페스티벌’ 현장은 핫 트렌드 뉴트로(New-Tro)를 콘셉트로 MBC가 1980년대부터 방송한 현재 드라마·예능 등에 스토리를 입혀 친숙하면서도 생소한 ‘옛 감성’이 흠뻑 묻어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한국드라마 사상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 (1980~ 2002년, 총 1088회 방송, 양촌리 농촌 배경) 존, <신비한 TV서프라이즈>(2002~현재, 17년간 방송,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파헤침) 존, 초등학교 책걸상 존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다. 또 ‘봉춘가맥(마봉춘+가게맥주)에서는 추억의 소품과 상품을 배치하여 현장을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독성 강한 음악과 시선강탈 패션으로 관중을 휘어잡으며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흥 끝판왕 ‘노라조’(조빈, 원흠)의 무대가 예고돼 늦여름 더위를 날려버린다. 또한 인기 DJ 아티스트 Aster, Cream, Demian Layke 등의 출연이 확정되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매쉬업 플레이로 각종 페스티벌을 섭렵,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DJ 아티스트들의 EDM 공연과 뉴트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2019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공식 스팟의 출연자인 ‘독특크루’의 화려한 퍼포먼스 댄스와 청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이 준비돼 있어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MBC 미디어사업부 관계자는 “DMC 맥주페스티벌은 DMC 빌딩숲에 아날로그 감성 돋는 뉴트로 콘셉트의 펍을 개장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중년층의 고객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과거를 모르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옛것을 찾는 신선함을 전해주고자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디지털 피로감에서 벗어나 ‘옛 감성’을 찾는 편안함과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본 행사의 수익금은 장학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만 19세 미성년자는 입장권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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