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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 1월부터 정식 운영

    마포구,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 1월부터 정식 운영

    서울 마포구가 청년의 고민 상담, 1인 창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관한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을 이달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마포 오랑은 마포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목표로 이번달 초 합정동에 270.8㎡ 규모로 조성된 청년 전용공간이다. ‘오랑’은 ‘청년의 오늘을 함께, 마포 오라’를 뜻하는 말로, 젊은층의 어법을 사용해 이름 지었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구가 운영을 맡은 이 공간은 청년층의 요구에 대응하는 종합상담 지원체계를 통해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청년 지원을 위한 상담실, 라운지, 공유주방, 교육 및 회의실, 사무실 등 시설이 조성됐다. 구는 앞으로 마포 오랑을 통해 청년층의 공공정책에 대한 욕구 변화를 수용하고 이에 대응하는 종합상담 및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심리 문제와 취업, 진학 등 고민에 관한 종합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지원 매니저 6명이 상주한다. 상담은 현장 및 온라인 방식으로 병행해 제공되며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 기초자치단체별 주요 정책 및 지원 정보를 수집해 제공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이라며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과 서비스가 뒷받침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창업할 곳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서울대·KT 손잡고 스타트업 성지로

    “창업할 곳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서울대·KT 손잡고 스타트업 성지로

    서울대 학생·교수 우수 인력 바탕으로KT서 멘토링 등 스타트업 육성 지원市 100억·區 55억·서울대 105억 들여‘창업 히어로’ 센터 4곳 구축 등 박차“관악구가 서울대, KT와 함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의 중관춘처럼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청에 박준희 관악구청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등이 모였다. 이들은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 구청장은 “이 협약이 관악구가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벤처창업도시’로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서울대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를 만들고, 스타트업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마련하는 ‘관악 S밸리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KT는 이러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 기반 벤처 발굴 및 유치, 벤처 창업과 성장을 위한 인프라 확대, 서울대 학생과 교수 등 우수 인적자원 투입, 멘토링 등 역량 강화 교육 제공, 우수 벤처 투자 연계 등이다. KT는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 S밸리 조성 사업은 박 구청장의 핵심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이미 관악구는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 창업밸리와 대학캠퍼스타운 조성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낙성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할 ‘낙성벤처창업센터’와 ‘낙성벤처창업센터 R&D센터점’을 열어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대와 함께 서울시 대학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되면서 S밸리 조성에 새 성장 동력을 얻기도 했다. 올해부터 4년간 100억원의 시비가 지원되는데, 이와 별도로 캠퍼스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는 55억원, 서울대는 105억원의 재원을 올해 추가로 투입했다. 우선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에 ‘창업 히어로’ 거점센터 4곳을 구축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의 정책적 지원, 서울대의 인적 지원, KT의 인큐베이션이 힘을 모으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하는 벤처창업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경북 문경 등 47곳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북 문경 등 전국 47곳의 낡은 도심지가 도시재생사업 신규 추진 지구로 선정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제3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사업은 총괄사업관리자 사업 16곳, 혁신지구 2곳, 인정사업 29곳이다. 47곳(322만㎡)에는 2025년까지 사업비 2조 6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마을주차장과 문화시설 등 103개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이 들어서고, 로컬 푸드 판매시설, 청년 창업공간 등 24개의 산업·창업지원시설이 지어진다. 1만 5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소규모 주택 정비 573가구를 비롯해 주택 3872가구(공공임대 주택 2255가구)도 공급된다. 이날 선정된 지구 가운데 경북 문경 시멘트공장(31만 7000㎡) 단지는 3532억원을 들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길이 123m 습식 회전가마 4기는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로, 38m 높이의 철제 사일로는 동양 최고 깊이의 다이빙풀로, 공장 외벽과 콘크리트 사일로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 북구 광주역 일대(1만 4000㎡)는 공공주도의 창업클러스터와 사회문화 혁신센터 등이 조성된다. 경남 양산 서창시장(19만 9000㎡)은 상생 상가와 어울림센터, 산업혁신·행정복합 지원센터 등이 건립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취업부터 창업까지 청년들의 꿈터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청년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바로 일자리 토털플랫폼인 ‘청년이룸’입니다. 일자리 토털플랫폼이라는 말이 아직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하면 취업에 필요한 강의와 미니인턴 등에 대한 지원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시뮬레이션, 사회적기업 사무실 등 취업·창업 관련 서비스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일자리가 많은 G밸리와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관련 정보기술(IT)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해 미래 일자리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직업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유익한 강연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인데요. 재직자에게 직접 듣는 직업세계, 디지털 노마드 등 미래 근무환경, 좋아하는 일을 제2의 직업으로 만든 사례, 인문학·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 정도 되면 위치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청년들이 찾아오기 쉽도록 지하철 7호선 천왕역에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저녁 5시까지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는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 코로나19가 안정을 찾으면 꼭 청년이룸을 방문해 꿈을 펼치세요.
  • 청강대 대학일자리센터, 현장밀착형 모의면접 사업 진행

    청강대 대학일자리센터, 현장밀착형 모의면접 사업 진행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영진, 이하 청강대)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현장밀착형 모의면접 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2019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현장밀착형 모의면접은 대학 캠퍼스로 산업체의 전문가 및 인사 담당자를 초청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모의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취업 준비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면접의 전체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면접 및 역량 면접이 강조되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 환경을 통해 1 대 1 및 1 대 다수의 다양한 형태로 실시되었다.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유아교육과 재학생 71명, 게임콘텐츠스쿨 재학생 5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업체 전문가로 구성된 면접관과 온라인을 통해 실제 산업체에서의 면접과 동일한 수준의 모의면접을 체험한 학생들은 면접 종료 후에도 개인별 면접 내용 및 태도에 대한 개별 피드백과 최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청년 취업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를 전달받는 등 취업 준비와 관련한 다양한 도움을 받았다. 청강대 대학일자리센터 김영진 센터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구인을 하는 산업계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가 고민이 큰 상황” 이라며 “학생들이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원하는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와 산업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적극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이 고치고 어르신이 산다… 성북의 ‘쌍방향 복지’

    청년이 고치고 어르신이 산다… 성북의 ‘쌍방향 복지’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사업 일자리 창출·공공서비스 확충 일석이조“주거·돌봄 연계, 지역사회로 확산되길”“고령자의 주거 지원과 돌봄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 성북구의 작은 도전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랍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주거환경을 바꾸기 어려운 노인의 집을 찾아 맞춤형 시공을 해 주는 서울 성북구의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가 16일 2020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는 성북구와 서울시가 협력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확충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일반적인 집수리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노인의 집을 청년이 참여해 개조,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 등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성북구와 26명의 청년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주거 취약 노인 255가구를 대상으로 모두 103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낙상 예방을 위한 주택 개조와 생활밀착형 간편 집수리,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서비스 등을 통해 고령자 삶의 질을 높였다. 청년사업단은 노인의 장애유형, 주거유형, 이동방법, 주거생활 행위 및 공간 적합성 등을 조사하고 수요자 맞춤형 공사를 담당했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들에게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9개 민간 자원봉사단체도 청년사업단을 도왔다. 사고로 허리를 펼 수 없는 임모(83) 할머니를 위해 싱크대 높이를 낮추고 수전도 임 할머니에게 편한 위치로 옮겼다. 또 안방, 거실, 욕실 등에 안전손잡이를 달았다. 하체가 마비된 60대 아들과 함께 사는 조모(93) 할머니 집은 바닥의 단차를 없애고 안전손잡이를 달았다. 조 할머니는 “평생 피 마를 날 없던 아들의 무릎이 이젠 멀쩡해졌다”며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지 눈물만 난다”고 말했다. 청년사업단으로 일한 김진구씨는 “집을 고치기 위해 어르신과 상담을 진행할수록 이 분야의 경력을 쌓는다는 느낌보다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게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분야로 성장시키고 싶어 사회적기업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상엔 주거복지 문화 확산에 더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뜻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일상생활에 위험이 없는 안전한 성북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저소득 구직자에 1인당 300만원 ‘구직촉진수당’

    내년부터 저소득 구직자에게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한국형 실업부조’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 요건 등을 정한 ‘구직자 취업 촉진 및 생활 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구직자에게 정부 예산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지원 대상은 40만명이다. 대상자는 만 15∼69세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50%(내년 기준 1인 가구 91만원, 4인 가구 244만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가구 소득은 주민등록등본상 본인과 배우자 등 가구원의 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과 연금급여 등을 합산한 월평균 총소득이다. 가구 재산 합산액도 3억원 이하여야 한다. 고액 자산가 등이 구직촉진수당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다만 청년은 고용 사정 등에 따라 재산 요건 상한이 별도 정해진다. 특히 신청일 이전 2년 동안 총 취업 기간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돼야 한다.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취업 기간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득이나 매출액을 취업 기간으로 환산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수급 대상자는 직업훈련·일경험 프로그램 등 구직활동 의무를 이행해야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구직활동 어려움 등을 고려해 시장조사와 교육 등 창업 준비활동과 시설·장비 유지 및 보수와 같은 전문성 향상 활동도 구직활동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내년 지급 대상 40만명 중 15만명은 청년 10만명과 경력 단절 여성 등 비경제활동인구 5만명을 선발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LH,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최우수 기관

    LH,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최우수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사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일자리 종합계획 ‘LH 굿 잡 플랜’을 수립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공공부문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체험형 인턴사원 600여명, 신입사원 330여명을 채용해 청년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임대주택 입주민에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원 ‘무지개 돌봄사원’도 2700명 채용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이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회 2020년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기자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채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하반기 위원장으로 청년창업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에서 큰 성과를 냈고, 독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G밸리활성화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 등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채 위원장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금천구민들의 성원과 응원 덕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므로 서울시와 다각적인 지원 및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금천구 발전을 위해서도 신안산선 연결과 서서울 미술관 건립 등의 서울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러디 동영상 ‘안양의 청년들’ 플랫폼에 공개…청년창업 정책 홍보

    패러디 동영상 ‘안양의 청년들’ 플랫폼에 공개…청년창업 정책 홍보

    “안양의 안정은 탄탄한 청년 기업에서..., 그래서 우선 청년창업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영상에 나오는 모델 최대호 안양시장의 내레이션이다. 경기 안양시가 청년창업 정책 홍보를 위해 제작한 패러디 영상을 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안양 청년층 창업 지원 의지를 고스란히 담은 패러디 영상은 최근 한 포털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웹 소설 ‘하렘의 남자들’ 홍보영상을 패러디했다. 갑자기 여황제 자리에 오른 주인공이 선황제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황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성 후궁들을 들이는 궁중 미스터리 판타지물 웹 소설로 인기가 높아 수많은 누리꾼이 접속했다. 시는 이 웹 소설 홍보 영상 ‘하렘의 남자들’을 ‘안양의 청년들’이란 제목으로 패러디했다. 안양시의 청년창업 정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포부도 밝히는 1분여짜리 두 영상을 흑백으로 제작했다. 1편에 노타이 캐주얼 정장 차림으로 출연한 주인공 최 시장은 앞서 밝힌 것처럼 청년창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편은 청년창업 성공사례로 꼽히는 한 기업 대표가 배역을 맡았다. 대표는 돈 걱정 없이 창업하기 좋은 안양으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영상은 끝난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시 안양을 일방적 설명이나 교육방식이 아닌 영상으로 임팩트 하게 전달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달 청년층 기업인의 경영안전을 위해 사용할 9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결성했다. 올해 투자를 시작해 펀드운영기간 8년 동안 안양 지역 내 청년, 초기기업에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성학 월드옥타 이사장, 제57회 무역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상

    김성학 월드옥타 이사장, 제57회 무역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상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김성학 이사장(58, 오스트레일리안 제너럴 서비스 대표)이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김 이사장은 지난 1990년에 호주로 건너가 약 30년 동안 모국제품을 수입하고 대한민국을 홍보해왔다. 월드옥타·무역협회·KOTRA·중진공 등과 협력하면서 전통주부터 차량운전자보호대·LED조명·디스플레이 장비 등 다양한 한국 제품들을 호주 현지로 수출했다. 우리 기업의 호주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면서 우리나라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인 인적 네트워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재 월드옥타 이사장으로서 봉사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을 통해서 매년 약 1500명의 재외동포 한인 청년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배출된 한인들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면서 한국 중소기업 수출지원과 한국 투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한-호주 FTA’ 체결을 위해서 민간차원에서 세미나를 수년간 주관하며 한국 대표단에 협조하기도 했다. 김성학 이사장은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진 호주사회에서 한민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해나갔다”고 하면서 “모국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던 활동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현지 컨설팅과 마케팅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궁극적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실전에서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멋진 선배의 모습을 꿈꾼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보다 앞선 지난달 25일 제44회 국가생산선대회에서는 월드옥타 회원중에 다수의 수상자가 나왔다. 대통령표창에 남종석 통상위원회 부회장, 국무총리 표창에 최분도 호치민지회 상임이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 노현상 시드니지회 지회장, 이순배 도쿄지회 상임이사, 민기호 아들레이드지회 회원, 김해룡 방콕지회 회원, 한국생산성본부회장표창에 강병수 방콕지회 회원이 표창을 받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성남 금토지구, 뉴딜사업 시범도시로 조성

    경기도 성남 금토지구에 한국판 ‘뉴딜 시범도시’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뉴딜 시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는 성남 금토지구를 디지털·그린·휴먼 뉴딜 및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등 ‘D·N·A 산업’을 유치하고 첨단교통 시스템 등 저탄소 인프라가 깔린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 활성화, ‘D·N·A’ 및 비대면 산업 육성,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르 도입하는 등 디지털 경제가 중심이 되는 도시로 꾸민다.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개인 이동 수단 활성화 기반 마련 및 제로 에너지 도시 확산, 건물 외벽 그린커튼 설치 및 저탄소 인프라 도입 등으로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든다. 휴먼 뉴딜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혁신 플랫폼 구축과 공유 문화 확산, 문화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창업공간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LH는 뉴딜 시범도시의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구계획에 반영하는 등 전반적인 계획과 도시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총괄을, 성남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을 맡는다. LH는 “금토지구를 인근 판교 1·2 테크노밸리 내 기업 성장공간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뉴딜 특화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계층·역량 맞춤형 취업 교육… 1만여명에 ‘희망’선물한 울산 남구

    계층·역량 맞춤형 취업 교육… 1만여명에 ‘희망’선물한 울산 남구

    일자리 환경 구축·채용 기업체 발굴 병행‘청년 카페’는 개소 첫해 191명 취업 성과만 50~69세 은퇴자 경력형 일자리 창출 공공 일자리 박람회 열어 142개 분야 고용문화관광 분야 접목 신산업 육성도 추진고용부 ‘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상 쾌거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업률 증가에 취업난까지 겹친 가운데 울산 남구는 주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1만여개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성과를 냈다. 남구의 일자리 사업은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폐업이나 실직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주민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올해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청년 일자리 카페 개소, 일자리 포털 구축, 민관 협업 등으로 1만 147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일자리 컨트롤타워인 일자리종합센터는 체계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하고, 청년·여성·신중년·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런 노력으로 남구는 지난 10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수상은 울산 기초단체 중 처음이다.●일자리종합센터, ‘취·창업 산실’ 역할 톡톡 남구는 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구인 업체와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채용 기업 발굴을 비롯해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 취업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일자리 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일자리 발굴단 운영, 기업체 채용대행 서비스, 일자리 관계기관 간담회 및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들에게 채용 기회를 넓혀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 취업 알선과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일자리 구하는 날,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운영 등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도 유도했다. 무엇보다 계층·역량별 맞춤 교육인 ‘취업 레벨업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았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 동향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성격유형검사(MBTI) 등으로 구성된 취업 아카데미를 비롯해 개인별 역량 분석과 맞춤형 취업 설계를 위한 걸림돌·디딤돌 데이,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퇴직자 직업훈련, 교육수료자 취업 동아리 운영, 컨설팅 지원 등으로 운영됐다. 이런 노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1264명이 취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대기업 37명, 공기업 81명 등 총 191명의 취업 성공을 이끈 ‘청년 일자리 카페’는 개소 첫해부터 큰 성과를 냈다. 또 맞춤형 창업 교육으로 13개 기업이 창업했다. 남구는 전문 지식이나 경력을 가진 신중년(50~69세)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벌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남구는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와 신중년 사회공헌 2개 사업을 추진,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 및 사회참여를 지원했다. 먼저 울산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등 전문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 은퇴자 6명이 남구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경력 활용 전문직무 멘토링 사업’을 벌였다. 이 사업은 조기 퇴직한 중장년층에게 인생 이모작의 기회를 주고, 취업을 앞둔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노하우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32명의 신중년 은퇴자가 울산 지역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 9개 기관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에도 참여했다. 남구는 올해 성과를 앞세워 고용부가 주관하는 내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에도 선정됐다. 내년에도 1억 1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남구는 또 지난 5월 18일부터 2개월 동안 지역 미취업 청년들(19~34세)을 대상으로 ‘청년 잡(JOB) 잇기 공공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미취업·실직 청년 50명이 울산페이 홍보, 발열검사 및 방역업무 지원 등 공공의 일자리를 얻었다.●코로나 극복·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안정 대책의 하나로 ‘코로나19 극복 지역 일자리 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와 휴폐업 소상공인,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6월 울산 최초로 대규모 ‘공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 위기에 직면한 주민들의 고용 안정을 도왔다. 이어 7월과 10월 두 차례 더 공공 일자리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그 결과 1892명이 생활방역 지원과 공공업무 긴급 지원 등 142개 분야의 일자리를 구했다. 공공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한몫했다. 남구는 또 4차 산업혁명과 고용여건에 대비한 ‘남구형 일자리 사업’ 발굴에 힘을 쏟았다. 지역산업과 고용이 연계된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등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돼 신정평화시장 상가에 테마별 12개 점포와 편의시설 등을 조성해 25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석유화학공단과 연계한 산업안전, 신소재 등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남구형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으로 27명이 채용됐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도 성과를 냈다. 우선 남구는 고용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산업현장 여성인력 참여 및 재취업 지원 ▲울산 지역 조선·건설산업 전문 기능인력 양성 및 훈련사업 ▲신산업 분야 전문가 육성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59명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청년 일·경험 드림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 기업의 고용 안정과 청년 취업을 지원했다. 기업들은 청년 채용에 따른 인건비의 최대 90%를 지원받았고, 청년들은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최적의 일자리를 얻었다. 내년에는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청년들을 위해 구비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년 고용상생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전국 최초 ‘사회적경제판로지원센터’ 개소 울산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유통, 기업 네트워크 조성 등으로 성장을 돕는 ‘사회적경제판로지원센터’가 지난 10월 14일 남구에 문을 열었다. 운영은 울산 지역 30여개 사회적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업’이 맡았다. 면적 164.46㎡의 센터는 제품 전시·판매장과 콘퍼런스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전시·판매장에선 울산 지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현장 판매와 주문도 가능하다. 울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지 않는 제품은 다른 지역 유통 지원 조직과 연대·협업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콘퍼런스 공간은 사회적경제기업 서비스 체험 교육과 네트워크 형성 사업 등에 활용한다. 박순철 부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실업률이 증가하고 휴폐업까지 겹쳐 지역경제가 어렵지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전시회

    성신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전시회

    성신여대(총장 양보경)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오는 20일까지 수유시장 상설전시장에서 군집창업 ‘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의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 전시회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 창업가 40팀의 창업 아이템 및 유명 예술가 12인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시회로,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창업 아이디어 홍보 및 판매, 전통시장의 활성화, 지역 관광명소로서의 도약을 추진하고자 기획했다는 게 성신여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시회를 기획한 성신여대 권치규 단장은 “예술 창업가를 위해 아트창업 빌리지의 큐브형 창업공간을 군집화하고, 거점 공간인 수유시장에서 ‘문화예술’과 ‘창업관광’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성신여대와 수유시장이 청년예술창업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강북구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부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예술가의 창업지원을 목표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청, 성신여대가 함께 운영하는 군집창업 아트창업 빌리지 프로그램은 총 3개년 사업으로 2019년 30팀, 2020년 40팀, 2021년 30팀 등 총 100팀의 예술창업팀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창업팀은 시제품 구현비를 지원받음과 동시에 창업 아이디어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 창업팀은 순회전시 ‘2020 조형아트서울(COEX)’, ‘2020 Global Marketing Conference at Seoul(롯데호텔 본점)’, ‘시장, 문화예술산업을 만나다(수유시장)’에 참가한다. 또한 각 창업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함께 예술상품을 제작하는 원데이클래스 ‘수정공방’을 진행하며 재료 구성품 키트를 판매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송파, ‘구민 격려·희망’ 슬로건 선정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구민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구민 대상으로 공모한 ‘수고했어 2020, 반가워 2021 토닥토닥 슬로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49개가 접수돼 이 중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사회는 거리두기, 마음은 안아주기’, ‘가치 있는 2020, 같이 여는 2021 송파’ 등 10개가 최종 선발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송파둘레길 성내천, 석촌호수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에 현수막으로 게시된다. 동작, 취·창업 정보 ‘인큐레터’ 제작 동작구는 4차 산업 관련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알리기 위해 월 1회 온라인 뉴스레터 ‘인큐레터’를 제작해 발송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인큐레터는 청년 리포터들이 직접 촬영한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관련 활동과 정보를 기업, 구직자, 일반 주민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레터다. 4차 산업혁명 동향, 진로전환 성공 사례 인터뷰, 직무 관련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담는다. 인큐레터는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등 250명에게 발송되며, 앞으로 대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확대한다. 종로, 사직~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 종로구가 지난 4월 시작한 ‘사직로~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그간 이곳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차량 통행 불편 민원 등을 말끔히 해소함은 물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대상 지역은 구가 선정한 ‘종로건강산책로’ 중 하나에 속하는 사직로73에서 인왕산로19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에 ▲친환경보도 신설·정비 ▲경계석 및 측구 설치 ▲거주자 주차장 정비 ▲한전주 철거 및 이설 ▲통신주 철거 및 이설 ▲교통신호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노원, 편백·봉산경로당 리모델링 노원구가 노인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 신설과 확장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중계로 16길 36-1 불암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편백경로당을 총108.74㎡(약 33평) 규모로 일반단독주택(94.44㎡)을 구매해 리모델링했다. 10평이 채 안 되는 가설 건축물이었던 봉산경로당(상계1동 1117-11)도 인근 토지를 매입해 40.55㎡ 규모의 건물을 짓고 이음공사를 통해 기존 경로당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는 인조잔디를 조성하고 울타리를 설치했다. 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중계온마을센터, 하계어울림센터 내에도 노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서, 온라인 ‘대입정시 설명회’ 개최 강서구는 15일 오후 4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i강서TV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입시교육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진학사의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설명회는 ▲2021학년도 정시 특징과 지원전략 ▲지피지기 지원전략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2021학년도 정시 전망과 지원 시 고려 사항, 지원자 감소에 따른 지원가능 점수 변화, 성적대별 지원 경향 분석 등 정시 지원을 위한 ‘꿀팁’도 알려 준다. 은평구청장,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호소하는 ‘더 늦기 전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스팩의 재사용 촉진을 위한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 단일화, 친환경 충진재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지목했다.
  • 최태원 회장 “사업은 실패해도 경험·지식 쌓는 것”

    최태원 회장 “사업은 실패해도 경험·지식 쌓는 것”

    SK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2조원 투자를 결정한 가운데 최태원 회장이 전북 군산의 소셜벤처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군산시 영화동에 있는 창업지원센터 ‘로컬라이즈 타운’을 찾아 30여명의 청년 창업가와 2시간 정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컬라이즈 타운은 SK E&S가 제조업 쇠락으로 위축된 군산 도시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를 위해 만든 100여평 규모의 공간으로, 소셜벤처를 위한 업무·교육 공간 등으로 쓰이고 있다. 최 회장이 이곳에서 청년들을 만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묻는 질문에 최 회장은 “사업은 항상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는데 실패하더라도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이라며 “창의력을 발휘해 진화의 방향을 잡고 구체적 로드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직원 3명을 채용하면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한 청년의 고민에 최 회장은 “수평 또는 수직적 관계라는 이분법적 구분보다 공감을 통한 리더십, 팔로어십이 돈독해지면 구성원의 우군화가 진행돼 사업을 위한 인적 구성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 회장은 이날 청년 창업가들과의 만남에 앞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업 클러스터 구축 및 데이터센터 유치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다. 2조원을 들여 새만금에 첨단 벤처 육성을 위한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최 회장은 “군산에서 젊은 사업가들이 창업을 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가능성을 봤다. 새만금은 하얀 도화지 같은 상태이니 시작점과 도약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희망·행복 주는 기업] 포스코, 귀농청년 정착 도우니… 출산율 1위 ‘껑충’

    [희망·행복 주는 기업] 포스코, 귀농청년 정착 도우니… 출산율 1위 ‘껑충’

    포스코가 경북 의성군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라는 지역재생 프로젝트에 동참해 성과를 냈다. 경북 의성군은 2018년 전까지만 해도 5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인구 감소율이 높은 지역이었다. 이에 경북도청과 의성군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포스코와 함께 기존 생활거점을 재생시키고 신규 거점을 구축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공유하우스를 제공하거나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와 주거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 공유하우스의 골조와 외장재는 포스코의 제품이 활용됐다. 내부에는 냉장고, 에어컨 등을 기본 품목으로 갖춰 귀농 청년들이 불편함 없이 새로운 환경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민관사업 시행 이후 의성군은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귀농 실적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경북 1위, 전국 3위에 올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부동산 규제 자유롭고 서울 도심권·초역세권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

    부동산 규제 자유롭고 서울 도심권·초역세권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

    최근 정부의 규제는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에 정부는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간주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강경대응에 나섰다. 반면 소형 오피스텔은 예외 조항으로 인해 개정안 적용을 받지 않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도심권이자 초역세권에 위치한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시가 표준액 기준으로 1억 원 미만이기 때문에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분양 문의가 늘어난 것이다. 더욱이 이 단지는 서울 도심권 입지에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5호선 장한평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장한평역을 이용하면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두 곳인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로 세 정거장만 이동하면 2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이 있어 강남 등 주요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청량리역도 위치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도 있어 서울 및 경기권 도심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복합쇼핑몰 아트몰링(장안점)과 롯데시네마 장안이 인접해 있어 쇼핑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이마트와 홈플러스, 경동시장, 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성동구립 용답체육센터, 중랑천 제1체육공원, 답십리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취미와 여가,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한양대, 한양여대, 세종대, 건국대, 서일대 등 다수의 대학교들이 인근에 대거 밀집해 있어 학생, 교수, 임직원 등 상당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 서울시가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미래자동차산업과 청년창업의 융·복합화 등 1만1,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장∙단기적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는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내부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틈새 수납장과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책상 등을 모두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 각 실에는 빔프로젝터가 무상으로 제공돼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가전제품 및 가구에 대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고 편의성 또한 뛰어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는 대신자산신탁(시공 대양산업건설)이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29-1번지에 짓는 단지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전실 듀플렉스형 오피스텔 182실과 근린생활시설 7호실(2개층)로 조성된다.‘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조성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또는 분양홍보관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 어려움 아는 동진씨, 도봉 청년기업 키우기 팔걷었다

    창업 어려움 아는 동진씨, 도봉 청년기업 키우기 팔걷었다

    “청년들에게 이 공간이 한 단계 딛고 일어서는 발판이 되길 고대합니다.”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 도봉로에 청년 창업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곳을 찾아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곳은 소방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하면서 비어 있었다. 이 구청장은 “비어 있는 곳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사업 성과를 기대하며 공간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입주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구 관계자, 입주 기업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연면적 659.6㎡에 청년들의 사무공간 10곳과 교육장, 공용회의실 등이 들어섰다. 사무 공간을 얻은 예비창업자들은 지난달 공개 모집해 선발됐다. 도봉구는 입주 기업에 공간 임대뿐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 및 창업 교육, 입주자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입주 기업으로는 티스푼(지역거점 문화 창작 활동 및 실용음악 편곡), 본아트랩(문화예술 학술연구 및 컨설팅), 씩씩(아트상품 개발 및 판매), 공간(진로상담 및 취업 컨설팅), 마망바스켓(로컬푸드 위탁판매), 굿웰니스투어(건강 여행 특화), 뉴웨이즈(지역 기반 개별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더깨끗종합상사(청소용품 등 위탁판매), 예술1동(지역특화 문화 프로젝트 개발), 미노마즈(속옷과 겉옷을 합친 여성 일체형 의류 개발) 등이 있다. 서재윤 티스푼 대표는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봉구에 사는 장애 예술인, 여성청년 창업가 등이 서울 중심지까지 가지 않더라도 도봉구 안에서 무료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과거 나 역시 청년 시절 창업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통해 창업이 만만치 않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청년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열정을 놓치지 않고 능력을 키워 간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청소,살균소독,공기청정 등 한꺼번에 처리... 청년창업가 국내 첫 다기능 전동차 개발

    청소,살균소독,공기청정 등 한꺼번에 처리... 청년창업가 국내 첫 다기능 전동차 개발

    실내 바닥 청소와 살균 소독, 공기청정 등 3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다기능 전동차((O2 CAR)’가 청년 창업가들에 의해 국내 처음 개발됐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부산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한국 미세먼지연구소 김민우(31) 대표,조선기자제 부품 생산업체인 DK 장승호(29) 대표, 철구조물 제작업체인 SNLE박재환 (26)연구원 등 선 ·후배 사이인 3명의 청년 창업가. 김 대표는 정부가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살균 소독과 바닥청소, 공기청정 등 3가지 복합 기능이 되면서 이동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는데 착안, 후배들과 함께 직접 제작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의기 투합한 이들은 지난해 8월 제품 제작 설계에 들어가 1년여 만에 복합클린 청정시스템이 설치된 다기능 전동차 설계도를 만들었다. 이어 지난 9월 부산의 공기청정순환기 생산업체인 오투클린,소형전기자동차 생산업체 TOP IND, 살균소독제 생산업체 EFC 등을 찾아가 시제품 제작을 부탁했다. 오투클린 등 이들 회사 대표들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설계를 높이 평가해 손해를 감수하면서 시제품 전동차 제작에 참여하는 등 헌신적인 도움을 줬다. 다기능 전동차인 오투카의 장점은 초미세먼지인 PM 0.3까지도 집진 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머브필터를 장착해 입자상 방사능까지 차단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필터에 차단돼 외부로 확산하지 않는다. 내장된 공기청정기 필터를 통과한 실내공기는 병원 클린룸 수준의 공기로 바뀌어 실내로 공급된다. 일반 공기청정기 필터보다 수명이 2배나 길다. 장착된 살균 소독제는 올해 5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99.9% 제거되는 시험성적서를 받았다.미국 FDA 살균소독제 등록도 마쳤으며,한국산업기술원에서 공기소독용 안전기준 적합증명도 받았다. 한번 충전으로 8시간 운행할 수 있으며, 일반 전동 청소차처럼 저속으로 운행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운전 중에는 일정 시간에만 소독제를 분사해 살균소독을 한다. 김 대표는 “시제품인 오투카의 운행을 통해 미미한 점을 보완해 이르면 올해 안으로 제품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다기능 전동차 공식 판매업체인 오투클린은 국내 판매는 물론 중국 등 해외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1일 부산진구 서면 지하상가 중앙 몰에서 오투클린 ,부산시설공단, 상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클린청정 시스템 (이동식 오투카) 기증식’이 열렸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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