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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올해도 인구증가 묘책 공모… 효과는?

    경북, 올해도 인구증가 묘책 공모… 효과는?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 전국에서 전남과 더불어 인구 감소 지역이 가장 많은 경북의 자치단체들이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잇따라 나서는 등 인구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폭넓은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경북도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달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창출, 문화·복지 확충, 정주여건 개선, 귀농·귀촌 활성화 ▲결혼·출산·양육·교육 지원, 청년·은퇴자·고령자 지원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 삶의 질 향상 등 총 3개 분야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북도 홈페이지, 국민생각함 또는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4명을 선정해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2명) 각 50만원, 장려(6명) 각 25만원 등 9명에게 35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상을 준다. 나머지 15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상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및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 인구 늘리기와 관련된 참신한 제안으로,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당선자에게는 100만~20만원의 상금을 준다. 앞서 봉화군은 지난달까지 인구 유출 문제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경북도는 지난 7월 인구주간을 처음으로 운영하고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우수 시책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처럼 경북도와 시군들이 인구정책 아이디어에 목말라하는 것은 인구 감소 및 인구 소멸 위험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 전국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인구 감소 지역 89곳을 처음 지정했으며, 경북은 이 가운데 16곳으로 가장 많았다. 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인구 감소세를 저지할 묘책이 간절하다”면서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학수고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자체들의 매년 되풀이되는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에도 되레 인구 감소는 계속돼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 “중소·중견기업 500명 채용”… 23일까지 코엑스서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중소·중견기업 500명 채용”… 23일까지 코엑스서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인 ‘2022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개막식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을 통해 총 500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이룰 계획이다. 10회째인 올해 페스티벌에는 동진쎄미켐, 코맥스, 한국콜마 등 중견기업 34곳을 비롯한 중소·중견기업 54곳, 공공기관 12곳 등 총 66곳이 참여했다. 페스티벌 기간 오프라인 채용관에선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채용상담이 진행된다. 온라인 인공지능(AI) 모의면접과 직무능력 및 인성검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선 기술 확보·수출 확대·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월드클래스 기업 및 기업인, 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 25점이 수여됐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난 10여년 간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주력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해 온 월드클래스 기업들이 우수한 청년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통해 발전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서울 영등포구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건축학교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취·창업 연계 전문교육기관이다. 2021년부터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기업 구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동안 건축학교에서는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의 도배, 타일, 단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계획부터 최종 시공까지 집수리 전 과정을 도맡아 진행했다. 교육 및 수료생들은 현장 실습의 기회를 가지며, 지역주민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해 주거복지 향상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영등포구에 발생한 침수피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건축학교 졸업생과 실습생이 다시 한번 뭉쳐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건축학교 졸업생들이 설립한 뚝딱수리협동조합, 우리동네건축협동조합, ㈜세컨라이프와 건축학교 수료생 5명이 뜻을 모아 관내 침수피해 4가구를 찾아 장판 교체와 도배작업을 진행했다. 발 빠르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재민의 집수리를 돕고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지역의 다양한 주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건축학교에서 습득한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로 이어진 것이다. 건축학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우주관) 플랫폼을 구축하고 홈페이지를 개설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뚝딱수리 협동조합 및 우리동네건축협동조합, 세컨라이프, 건축학교 졸업생과 수료생들이 함께 우주관의 기술자로 참여해 주도적으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이게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적 제약을 넘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호남대 ‘부모님과 함께하는 대학 축제’ 연다

    호남대 ‘부모님과 함께하는 대학 축제’ 연다

    호남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리는 2022 가을축제를 부모님과 가족 친지, 유학생, 교직원 등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호남대학교 패밀리축제(호패축제)로 열기로 했다. 호남대 제36대 두드림총학생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2 AUTUMN FESTIVAL’에 재학생과 학부모, 유학생, 교직원 등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모든 호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호남대학교 패밀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축제의 메인 행사 중 하나인 ‘DO:DREAM 가요제’(10월 4일~6일)와 별도로, 부모님과 가족,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호남대 패밀리가요제(10월 4일 오후 8시~9시)를 신설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패밀리가요제는 재학생이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친지 등과 함께 팀을 이루어 경연에 참가해야 하며, 유학생들은 한국인 친구나 국적이 다른 친구와 팀을 이루어 출전할 수 있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대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총학생회와 취창업지원단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알프스 등 유관기관과 기업들의 상담부스 20여 개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정부의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기업 취업담당자들과 취업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호남대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전공체험+지역봉사형 건전MT’를 실시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시켰으며, 2012년에는 ‘주막 없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대학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 왔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대학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 “청년에게 더 많은, 더 고른 기회를”

    김동연 경기지사 “청년에게 더 많은, 더 고른 기회를”

    김동연 경기지사는 17일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청년의 날인 이날 도청에서 열린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 참석해 “우리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예산 지원을 통한 단기적인 혜택이 아니라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업할 기회, 사랑할 기회 등 더 많은 기회와 고른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이 상상력과 용기를 갖고 틀을 깨는 노력을 하기를 부탁드리며, 이에 맞춰 경기도부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며 “한 달에 최소 하루를 정해서 청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정기적으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수시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며 기성세대나 기득권의 틀을 깨고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두 가지를 약속했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동·서·남·북 권역별로 모두 215명의 청년(만 19~39세)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기구다. 주거,일자리,안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와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자율 분야로 나눠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형식으로 1년간 활동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제1기 청년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중 사업부서 검토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4개의 사업을 정책화했다. ‘경기 청년 1인 가구 든든 선물 꾸러미’,‘경기 인생가이드북’,‘청년 정신건강 치유 프로그램’,‘청년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이며 제1기 청년참여기구 청년위원들이 이날 김 지사에게 해당 정책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11월 3일 개최… 한국, 세계 미술계의 선봉에 서다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11월 3일 개최… 한국, 세계 미술계의 선봉에 서다

    글로벌아트페어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아트는 생활’이란 슬로건으로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GLOBAL ART FAIR SINGAPORE 2022)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주최로 해외에서는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쿠바 등 10여개국에서 95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미디어, 설치 등 모든 장르를 총망라하며 전체 작품의 60% 정도를 한국 현대미술로 채워 한국 미술문화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는 ▲대중의 관심을 유도해 미술시장의 발전을 모색하는 ‘갤러리전’ ▲갤러리와 컬렉터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홍보하는 ‘장기전’ ▲컨템포러리, 입체미술, 미디어아트, 근대미술 4개 분야 중심의 ‘아트 축제의 장’ ▲예능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차원의 ‘특별전’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박방영 화가의 아트퍼포먼스와 황현모의 패션쇼가 마련돼있다. 개장 다음날에는 이상봉 디자이너와 이재은 화가의 미술·패션 협업 론칭쇼와 최소리 작가의 ‘스틱아트’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유명 화가와 만나는 ‘아트톡쇼 프로그램’과 청년 미술작가들을 지원하는 ‘도네이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글로벌아트페어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 행사는 문화융합의 시대에 때를 같이해 한국 미술 국제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현대미술의 창의성을 통해 한국 미술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세계적 미술문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정체성을 알림으로써 현대미술의 진정한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가 문화상권 활성화 등 발전 협력 업무협약

    대학가 문화상권 활성화 등 발전 협력 업무협약

    서울시립대학교(캠퍼스타운사업단·도시사회학과·건축학부 건축학전공)는 16일 동대문문화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동대문지점)과 ‘대학가 문화상권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대학가 재생을 위한 문화상권 활성화 ▲지역 브랜딩 및 특화 방안 모색 ▲청년의 문화창업 육성, 지역문화 발굴 및 활성화 사업 참여 협력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인 ‘서울 임팩트(SEOUL IMPACT)’ 중 SI거버넌스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 상생 교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과 지역 청년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사회학과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의 교과목에서 지역 문제를 다루는 현장형 시범 교육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청년이 기업을 면접한다… 거꾸로 일자리 박람회서 평생직장 찾아요

    청년이 기업을 면접한다… 거꾸로 일자리 박람회서 평생직장 찾아요

    “혹시 야근은 자주 해야 하나요.“ “일주일에 며칠 쉬나요” 제주도가 기업이 청년을 면접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거꾸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2 제주청년의 날’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거꾸로일자리박람회를 16일 피커스제주에서 개최한다. 거꾸로일자리박람회는 기존의 일자리박람회 형식을 벗어나 청년과 기업의 역할을 바꿔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형태의 신개념 일자리박람회다. 도는 청년의 날을 맞아 도내 청년과 기업 간의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청년과 기업을 상호 연결하는 장으로 거꾸로일자리박람회를 준비했다. 도에 따르면 청년들이 제주에서 취업을 하고 싶어도 제주 소재 기업 정보를 얻기 어렵거나 근로 조건이 마땅치 않아 청년들이 도외로 떠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기업들 입장에선 정작 채용을 하려고 해도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현실을 토로한다. 이에 도는 박람회를 통해 청년이 주체가 되어 기업에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가고 싶었던 기업, 혹은 잘 몰랐던 제주의 기업들을 알아가며 취업 의지 향상과 자신감 상승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내 정보기술(IT), 플랫폼, 문화기획 등 스타트업 투자회사부터 공공기관까지 청년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도내 우수 기업들이 청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한라산소주, 원앤온리, 제주의소리, 주식회사 일로와, 주식회사 위니브, 보구정제주, 일픽셀, 제주청년콘텐츠협동조합, 랄라고고 주식회사, 제주어업인일자리지원센터, 주식회사 큰삼촌컴퍼니, 주식회사 소풍벤처스, 도담스튜디오, 제주테크노파크, 아일랜드(호호팜스), 제주설심당, 잇지제주, 주식회사 제주스퀘어, 바운드 제주, 농업회사법인 벨아벨장, 직품, 영농조합법인 탐라인 등 2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피커스제주에서는 ‘창업의 참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창업의 참견은 창업 뿐 아니라 사회 이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6개팀이 현장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가자들이 새로운 시점에서의 ‘참견’을 통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공감 투표를 진행해 또래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거꾸로일자리박람회가 획일적인 면접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에게는 도내 기업들의 매력을 살펴보고 기업과 청년 간 맞춤형 취업 매칭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청년들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자신의 업(業)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모델과 청년들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기업 절반에 불과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기업 절반에 불과

    근로자 재취업을 지원해야 하는 기업 가운데 실제 지원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은 절반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재취업 지원 의무대상 기업 1028곳 가운데 실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곳은 531곳(51.7%)에 불과했다. 또, 서비스를 제공받은 대상자는 2만 2000여명으로 의무대상 기업 전체 인원인 7만 9000여명의 27.7% 수준이었다. 재취업지원 서비스는 고령자고용촉진법에 따라 근로자 1000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이 50세 이상 퇴직 예정자에게 진로 설계와 취업 알선 등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제도다. 사업주가 사업장 내 이직 예정 근로자에게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난 2000년 법이 개정되면서 도입, 시행됐다. 사업주가 의무적으로 재취업을 지원해야 하는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1000명 이상인 경우, 1년 이상(계약직은 3년 이상) 근속한 50세 이상 정년 근로자, 경영상 필요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이직하는 근로자 등이다. 재취업지원 서비스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A제조업체는 노조 요청에 따라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도입, 매년 참여 대상자 선정과 지원서비스 내용 등을 노조와 협의해 실시하고 있다. B 프로그래밍 서비스 업체는 의무화 제도 시행 전부터 퇴직자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진로설계를 비롯한 3가지의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본인 요청에 따라 제공하고 있다. C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는 퇴직예정자에 대한 취업 지원서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올해의 경우 퇴직예정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와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층 채용이 어려워 중장년 근로자 비율이 높고 정년퇴직자도 매년 12% 이상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지원과 운영조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중장년층이 퇴직 전부터 진로설계와 취업·창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업이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제도를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예술하는 젊은 노원을 만나다’…제1회 청년축제 개최

    ‘예술하는 젊은 노원을 만나다’…제1회 청년축제 개최

    서울 노원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청년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제1회 청년 축제 ‘청년, 예술과 걷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청년 축제는 지역 청년들을 하나로 묶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청년들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구는 축제가 청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청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하고 축제의 주제와 운영방법을 함께 논의했다. 기획단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년층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리단길 일대에서 축제를 열기로 결정하고, 청년아지트~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800m 구간에 다양한 부스와 부대 행사를 기획했다. 청년아지트에서는 축제의 대표 행사인 청년 아트페어 ‘LOLOLO(너와나의노원) ART FAIR’를 진행한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아트페어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했다. 아트페어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작품 100여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판매대금이나 수수료 없이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춘선 숲길 방문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는 청년의 날인 17일 오후 4시부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구는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 각양각색의 부스도 마련했다. 부스는 노원청년가게, 공릉동 도깨비시장,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청년시설 ‘오랑’ 등이 참여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 전체 인구의 28%가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청년들을 하나로 모을 계기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해진 청년들의 고민과 욕구를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좀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제주도가 청년들의 생각과 개성을 펼치는 축제의 장 ‘2022 제주청년의 날’을 16~20일 5일 동안 제주청년센터를 비롯한 도 전역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 제주청년의 날’을 처음으로 청년주간 행사로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가 협력해 청년세대를 응원한다. ‘2022 제주청년의 날’은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를 주제로 크게 4개의 ‘난리의 장’이 열린다.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진 청년들을 젊음과 청춘을 나타내는 색 ‘블루(Blue)’라 칭하며, 코로나로 움츠려있던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주청년들이 마음껏 난리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의미를 갖는다. ‘일 벌이고 난리’ 세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청년프로젝트팀 블루스기획단의 7개의 프로젝트가 2022 제주청년의 날 프로그램으로 탄생한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말 많이 하고 난리’ 세션에서는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거꾸로일자리박람회, 제주출신 댄서 리헤이와 제주청년 유튜버 뭐랭하맨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콘‘썰’트 등이 열린다. ‘오지랖 부리고 난리’ 분야로는 가상회사 출근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어쩌다 출근을 비롯해 제1회 블루스 스피드(BLUES SPEED) 대회 등 청년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응원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지는 ‘2022 제주청년의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제주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도민사회의 공감과 새로운 기회의 장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는 13~23일 도 청사 일원에서 청년예술가 특별전 ‘청(靑)기일전 2: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를 열고 있다. ‘청(靑)기일전’은 ‘마음의 틀이 청년을 향하여 거듭난다’는 뜻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담길 바라는 제주도의 응원이 깃든 명칭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는 아직 막연하지만 각자 잘 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을 청년세대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제주청년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청년작가 50여명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다채롭게 변주된 청년들의 삶에 대한 고민이 관람객에게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외 청년들에게 지역의 경계를 넘는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청년센터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펼친다. 도내·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년을 제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24명이 지원했다. 계획과 포부를 밝힌 지원자들은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거쳤으며, 30명(도내 21명, 도외 9명)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됐다.
  • 관악구, 새로운 청년 문화를 만들어간다…‘청년 문화존 성과발표회’

    관악구, 새로운 청년 문화를 만들어간다…‘청년 문화존 성과발표회’

    산책하기 좋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찾아온 가운데 오는 주말인 18일 오후 5시 관악구 별빛내린천 수변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스트릿댄스의 콜라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5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악 청년 문화존(Zone)’의 성과발표회로 ‘아다지오 뮤직’과 ‘아트파이’ 두 공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운 음악에 맞춰 연주하며 안무를 준비한 융합예술 공연을 무대에서 펼치게 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해 하나의 콘셉트로 음악을 만들어 총 6곡으로 공연하며 바쁜 일상 속에 평소 클래식 연주단체와 오케스트라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청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청년 네트워킹 공간과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관악 청년 문화존(Zone)’ 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15개 공간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이했으며,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접하며 배울 기회를 제공해 매번 큰 호응을 받아왔다. 아다지오 뮤직은 ‘쓸모있는 음악’ 사업을 운영하며 클래식 악기연주, 국악, 판소리 연주모임을 제공해 청년 네트워크와 여가·취미 활동을 확대했다. 아트파이의 ‘추미! 취미! (춤이! 취미!)’는 춤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전문예술인의 만남으로 새로운 도전을 만들며 지역 청년문화예술 발전에도 활력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미술, 음악, 단막극, 공예, 소셜다이닝 등 취미활동과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9월 말까지 운영하며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일시중단했던 공간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0월까지 일부 연장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특별시 관악을 위해 청년 문화존 사업을 더 확대하고, 청년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많은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 고척교에 김호중·장민호 뜬다

    구로 고척교에 김호중·장민호 뜬다

    서울 구로구의 대표 축제 ‘구로G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구로구는 오는 23~25일 안양천과 생태초화원 등에서 ‘2022 구로G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로구 주민은 물론 청년 마케터,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개막 전날인 22일 오후 6시 30분 생태초화원에서는 빛의 정원을 테마로 한 ‘안양천 빛 축제 점등식’이 열린다.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구민 대표 등이 점등식에 참석해 조명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23일에는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24일에는 아시아 전통 의상 패션쇼와 청년 댄스팀, 밴드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5일 고척교 특설무대에서는 ‘전국 톱 10 가요쇼’ 특별 방송 녹화가 진행된다. 가수 박현빈이 진행을 맡고 김호중, 장민호 등 유명 트로트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오후 10시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축제는 막을 내린다.
  • 용산구, 청년의 날 맞아 ‘청년축제’ 연다

    용산구, 청년의 날 맞아 ‘청년축제’ 연다

    서울 용산구는 청년의 날인 오는 17일 ‘청춘은 지금 쉼(,)이 필요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청년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용산청년지음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토크쇼 ▲청년 힐링 특강 ▲청년예술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개회식에 이어 청년 토크쇼가 진행되고, 청년 힐링 특강은 안시내 작가가 강사로 나서 ‘탐험하라 꿈꾸라 그리고 찾아내어라’는 주제로 청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청년예술가 공연으로는 칵테일쇼와 싱어송라이터 조주와 고정진의 어쿠스틱 버스킹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로는 무드등, 반려식물, 향수, 과일청 만들기와 타로 심리상담이 준비돼 있다. 청년축제 기획단이 운영 방향 설정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축제를 기획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문화재 일자리 다 모였다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역대 최대 규모 개최

    문화재 일자리 다 모였다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역대 최대 규모 개최

    문화재 산업 분야의 신기술과 관련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문화재청은 14일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경주 보문단지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5~17일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모두의 문화재, 세계 속의 K-헤리티지(Heritage)!’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제문화산업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93개 기관이 참여해 298개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문화재 보존, 안전과 방재, 수리와 복원, 활용, 매장문화재, 디지털 헤리티지, 박물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문화유산 관련 최신 기술과 현황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학술대회를 포함해 스타트업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 국내외 구매자 초청 판로개척 상담회 등을 통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피는 기회도 마련됐다. 문화유산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문화재 잡페어’를 확대 개편해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 ‘2022 문화유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도 행사기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현장 등록 또는 국제문화재산업전 홈페이지(http://www.heritage-korea.com)에서 사전 등록 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 “청년들을 위한 미래 잔치”… 성북청년시민모꼬지 17일 개막

    “청년들을 위한 미래 잔치”… 성북청년시민모꼬지 17일 개막

    서울 성북구 11개 청년 단체·기관으로 구성된 ‘성북청년시민모꼬지 기획단’이 청년의 날을 맞아 행사 ‘미래잔치:우리는 만날 거야’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의 날 당일인 17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에 성북구 내에 있는 여러 청년 공간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강좌, 워크숍, 행사, 전시 등이 열린다. 이 외에도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9월 월별 모임’, 영화 모임 ‘우리, 지금, 여기’, 열린 모임 ‘우리의 작고 소중한 모꼬지’ 등 협력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기획단은 측은 “미리 절망하거나 포기하는 대신, 스스로 미래를 직접 만들어 가기로 한 청년들이 만나는 장으로서 이번 성북청년시민모꼬지를 구상했다”며 “책상 위 공허한 담론이 아닌 현장의 뜨거운 온도를 청년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서로 가진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며 성장의 동력을 충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尹정부, 7개 부처에 6급 청년보좌역 채용… 5급 공약서 하향 조정

    尹정부, 7개 부처에 6급 청년보좌역 채용… 5급 공약서 하향 조정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7곳이 기관장실에 소속돼 정책 조언을 맡을 ‘청년보좌역’ 채용을 시작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보좌역을 5급 상당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으나, 실제 채용은 6급 상당 별정직으로 하향 조정됐다. 국무조정실은 13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가 14일부터 26일까지 기관별 청년보좌역 1명에 대한 공개 채용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장관 취임 후에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만 19∼34세 청년이 지원할 수 있고, 학위나 경력 필수 자격 요건은 없다. 한 사람이 한 기관에만 지원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청년보좌역은 각 기관장실 소속으로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 세대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장 직무를 보좌한다. 보수·수당은 6급 상당 공무원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자신을 임용한 기관장 임기가 만료될 때 자동 면직된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국정에 청년 세대의 인식을 반영하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윤 대통령 공약 사항이다. 국조실은 “직급이 청년보좌역의 역할을 하는 데 제약이 되지는 않는다. 보좌역이 수행할 직무 난도 등을 참작해 이번엔 6급으로 시범 운영한다”면서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때 필요하면 직급 등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조실은 “청년보좌역은 (특정) 직함을 부여했고, 직위에 따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무원 조직의 계급별 위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 수원페이 가맹점 70%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역화폐 필요”… 1808개소 대상 설문조사

    수원페이 가맹점 70%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역화폐 필요”… 1808개소 대상 설문조사

    수원페이 가맹점 70%는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써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수원시가 수원페이 가맹점 1808개소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지역화폐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매우 그렇다’가 29%, ‘그렇다’가 41%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5일~19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수원페이 가맹점에 문자메시지로 온라인 설문 참여를 요청했고, 1808개소가 참여했다. 응답자의 ‘현 사업장 운영 기간’은 10년 이상이 25.7%로 가장 많았고, 5년 이상 24.2%, 3년 이상 15.9%였다. 운영 업종은 음식점 35%, 학원 14%, 이·미용업 10%, 기타 41%였다. 수원페이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매우 그렇다” 22%,“그렇다” 40%로 62%가 만족하다고 답했고, 83%는 “수원페이 가맹점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했다. ‘수원페이 가맹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은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속 운영’이 27%로 가장 많았고, 가맹점 홍보 및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24%), 각종 정책 수당(재난지원금, 청년기본소득 등) 지급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14%), 모바일결제 등 수원페이 사용 편의 확대(10%,) 수원페이 가맹점 추가 확보를 위한 매출 수준(10억원→15억원) 상향 조정(5%) 등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수원페이가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수원페이 운영계획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청년이 행복한 축제 ‘아산청년주간’ 개최

    아산시, 청년이 행복한 축제 ‘아산청년주간’ 개최

    충남 아산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17일까지 청년아지트 ‘나와유’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아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들이 자신들의 삶의 주인공으로서 축제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난 부럽지 않아, 역시 주인공은 행복해(역주행)’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기간에는 △온종일 클래스 △청년정책마켓 △토크콘서트 △부대행사(체험·미션·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정책과 청년 이슈를 같이 소통·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5일 청년아지트 나와유에서는 베이킹, 감정오일, 퍼스널컬러, 휴먼컬러, DIY 파우치 만들기 등이 열리며 16일 다문화 푸드행사는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경기도농기원, 17~18일 청년농업인 팜파티

    경기도농기원, 17~18일 청년농업인 팜파티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7~18일 경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청년농업인 장터 ‘감성농부의 도시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7일 청년의 날을 맞이해 청년농업인의 중요성을 도민에게 알리고 농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발굴과 창업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업인이 키운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도민에게 홍보하고 판매하는 팜파티 행사는 곤충체험과 원예체험, 버스킹(모던다락방, 잠골버스), 마술쇼, 곡물그림 그리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석철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경기도내 청년농업인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경기도 농촌을 지키는 청년농업인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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