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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주거·교통 多 되는 과천… 행정도시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

    산업·주거·교통 多 되는 과천… 행정도시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지식정보타운·클러스터 개발 온힘IT·제약 등 4차 산업 중견기업 유치‘청년창업지원펀드’ 벤처 육성 총력‘정주환경 만족 1위’ 명성 재입증 GTX·과천위례선 등 철도노선 확충과천·주암동 등 1만 규모 공공주택다회용컵 장려 등 친환경 확산 앞장임신부터 교육까지 전 과정 돌봄출산장려금·산후조리비 정책 지속 아빠 육휴 장려금·다자녀 거주 지원‘과천형 인재 양성’ 교육 113억 투입 정부과천청사가 자리한 경기 과천시는 ‘4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1위’, ‘정주환경 만족도 경기도 1위’를 차지할 만큼 시민의 정주 만족도가 높은 도시, 시민의 자부심이 높은 도시로 거듭났다. 최근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행정안전부 재정 집행 평가 전국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제약·바이오 클러스터’, ‘푸드테크 클러스터’,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입주’ 등으로 예전 행정도시·베드타운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IT, 바이오, 제약 등 4차산업 위주의 중견기업이 과천을 찾고 있고 도시개발이 한창이다. 자족도시의 발판이 돼 줄 과천지식정보타운 완성이 목전에 있고, 자족도시를 완성하게 될 ‘과천지구’는 지구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과천주암지구와 과천갈현지구 등 개발사업으로 2035년 과천시 인구는 현재 8만 5000명에서 14만~15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기반 미래도시로 ‘체질 변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8기 두 번째 시장직을 맡은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를 행정도시에서 기업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 IT와 제약, 바이오,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굵직한 중견기업과 대기업 계열사들이 자리잡아 가면서 자족도시로의 체질 변화가 시작됐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주암지구와 3기 신도시 과천지구에도 1500개 이상의 기업체 입주가 예상된다. 지난해 결성된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는 기업 지원을 위한 과천시의 첫 번째 도전이다. 한국모태펀드 100억원, 과천시 20억원, 공동운용사 및 민간 출자자 투자금 72억 5000만원 등 총 192억 5000만원 규모로 결성됐다. 과천시에 본사를 두거나 1년 이내 이전할 계획인 청년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인 40억 5000만원이 의무적으로 투자된다. 신 시장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업 유치나 신도시 개발 등 모두 과천시에서는 처음 하는 일”이라며 “4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기록한 과천시가 앞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하기 좋은 도시 건설 과천시는 올해를 교육구조 개선 원년으로 삼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쓴다. 올 한 해 동안 과천형 인재 양성 교육 분야에 113억원을 투입한다. 과천고는 과학인재육성교, 중앙고는 과학중점교, 과천여고는 글로벌사회융합교 등 학교별 특성화를 지원한다. 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해 ‘학점 인정 과학특화 공유학교’를 설립하고, 기업과 협력해 교육과정도 마련한다. 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신 시장이 협력해서 만든 교육 모델이다. 부지 확보 문제로 과학고 설립이 어려운 과천에 적합한 대안이다. 과천시는 시의 주도로 학생과 학부모, 학교 및 교육청 등과 함께 ‘교육구조 개선 협의체’를 구성, 3월 이후 관련 연구 용역에 착수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적정 규모의 학생수 유지와 남녀 성비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고등학교 교육 환경 구조 개선에 주력하겠다”면서 “2025년은 과천교육 혁신의 원년이 될 것이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총력 과천시는 성장하는 미래도시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교통혁신을 이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과천위례선 완공, 과천정보타운역 개설과 지하철 4호선 증편 등 최근 광역 교통의 핵심으로 떠오른 철도노선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 시장은 지난달 7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과천위례선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역(문원) 신설을 건의했다. 지식정보타운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를 계획하고, 지식정보타운IC 신설 등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과천~이수 복합터널, 정부과천청사역 신림선 연장 등 장기적인 교통 대책도 세웠다.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원활한 노선 연계와 효율적인 버스 운행을 위해 자원정화센터 진입로 부지에 공영버스 주차장(지식공원 나눔차 쉼터)을 지하화해 조성한다. 1단계로 16면 규모의 주차장을 상반기까지 조성하고, 2단계로 30면 규모의 주차장을 지하화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한다.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소와 교통안전시설도 갖춘다. 25년 이상 된 폐기물 처리시설인 자원정화센터는 1091억원을 들여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 일일 처리 용량을 80t에서 100t으로 늘리고,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은 지하화한다. 지상에는 풋살장, 테니스장, 수영장, 탁구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내년 착공해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정주 여건·도시 자족 기능 강화 계획인구 15만명을 목표로 한 2035 과천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과천시는 살기 좋은 정주 여건과 도시 자족 기능 강화에도 발 벗고 나섰다. 과천 공공주택지구는 과천동·주암동·막계동 일원에 약 1만 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까지 완료가 목표다. 과천시는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 지분을 확보해 도시개발사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도성을 강화했다.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해 LH와 기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종합의료시설, 중견기업 클러스터, 기업 연구개발(R&D)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과천주암지구는 화훼산업 재정착과 자족 기능 강화를 목표로 조성되며, 기업 R&D센터 유치와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185가구를 ‘내집마련리츠주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과천 시민이 우선 입주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과천갈현공공주택지구는 고밀도 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천시가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당초 1270가구에서 960가구로 가구수를 줄였다. ●‘1회용컵 OUT’… 탄소중립 실현 과천시는 다회용컵 사용과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함께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 등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캠페인에는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과천문화원,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산하기관 14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회의와 민원으로 방문하는 시민과 업무 관계자들에게 다회용컵 사용 정책을 안내하고, 개인컵(텀블러) 지참을 독려 중이다. 개인컵을 지참하지 않은 방문자에게는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개인컵 이용을 적극 홍보한다. 과천시는 올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민간 부분까지 확대하기 위해 건물 전체가 1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과천 그린(Green)빌딩’과 커피전문점 등을 지정하고 있다. 신 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확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노후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10년 후, 20년 후에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올인 과천시의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과천시가 경기도 내 ‘출산율 1위 도시’라는 타이틀을 이어 가는 배경에는 아이를 갖기 전부터 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빈틈없이 챙기는 복지 서비스가 있다. 올해도 과천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명성을 잇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검진 지원도 제공한다. 출산하게 되면 산후조리비(50만원), 출산장려금(첫째 100만원~넷째아 이상 500만원), 출산축하용품(2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2007년 전국 최초로 시간제 보육시설을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시킨 시는 현재 전액 시비로 운영하는 두 곳의 과천형 시간제 보육시설 ‘엄마랑 아이랑’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올해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하고, 무주택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가 아이를 낳을수록 더 오래 거주할 수 있는 ‘과천다움주택’을 공급하는 등 새로운 지원에도 나선다. 신 시장은 “임신축하금, 출산장려금 등 출산장려정책과 다자녀 양육 바우처, 다 함께 돌봄 등 육아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도·제주개발공사,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280가구 공급

    제주도·제주개발공사,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280가구 공급

    제주도가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등에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280가구를 공급한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주택을 매입하거나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에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국비, 기금, 도비 등 총 671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00가구가 늘어난 28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민간이 입주자 수요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주택을 제안 후 시공하면 제주개발공사가 매입해 임대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사업도 새롭게 도입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사업안내를 위한 사전 공고를 진행 중이며, 준공형 100가구와 약정·특화형 180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준공형은 준공 10년 이내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유형으로 일반형 60가구, 청년형 10가구, 신혼부부형 30가구로 구성된다. 약정·특화형은 제주개발공사가 지역 건설사와 건축 예정 주택에 대해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 60가구, 청년형 50가구, 다자녀형 50가구, 신혼부부형 20가구를 공급한다. 양창훤 도 건설주택국장은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물량과 매입상한금액 등 세부기준은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다.
  • 경기 군포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100만 원

    경기 군포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100만 원

    대상 -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구성원 청년 경기도 군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1차 군포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 △19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및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 1억 원 이하 등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 청년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군포시 신혼부부 무주택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동일 신청 연도 중복 수혜 불가)는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에 한해 연 1회 최대 1백만 원까지 이자 지원(최대 4회)이 가능하며, 지원금은 자격 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409명에 장학금·기숙사비 준다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409명에 장학금·기숙사비 준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본사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409명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과 기숙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선발 장학생 중 174명에게는 총 11억원 규모의 학자금과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104명(국내 63명·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방 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 등의 비용 없이도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 문제를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보자”고 제안해 마련됐다.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등 4곳을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지우(숙명여대)씨는 “받은 배려를 더 큰 나눔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우리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1973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설립 이후 52년간 장학생 1만 522명에게 734억원을 지원하며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 중이다.
  • 성동, 대학가 월세 하락 안정세

    성동, 대학가 월세 하락 안정세

    서울 성동구가 노력을 쏟은 결과 한양대 일대 월세가 두드러진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성동구가 원룸 운영 주민과 한양대와의 갈등을 해결함으로써 신축된 기숙사 입주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4일 성동구가 한양대 인근 소형(33㎡ 이하) 임대주택의 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월세는 55만 4000원으로 전년 동월 58만 3000원 대비 2만 9000원이 내려 5.0%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주요 대학가 원룸의 평균 월세가 올해 1월 기준으로 전년 57만 4000원에서 6.1% 상승한 60만 9000원으로 인상된 것에 비하면 더욱 주목받는 결과다. 구는 선제적인 청년 주거 정책이 소형 주거 임대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학생들의 숙원이었던 신축 기숙사가 완공(제6·7학생생활관 총 603실)돼 3월 새 학기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학생들의 월세 수요 분산으로 이어졌다. 한양대는 2015년 낮은 기숙사 수용률로 학생들의 주거난이 심각해지자 기숙사 신축을 계획했다. 하지만 원룸 운영으로 생계를 꾸려 가던 주민들이 강력 반대했다. 구는 적극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논의를 거듭한 끝에 2019년 3월 기숙사 신축과 지역 임대시장 안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성동한양 상생학사’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인근 시세의 반값에 해당하는 임차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랜 갈등과 진통 끝에 2021년 기숙사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신축으로 기숙사 정원은 기존 2184명에서 1198명이 늘어난 3382명으로 확대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상생형 맞춤 주거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시 3,612억원 추경 편성,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부산시 3,612억원 추경 편성,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부산시는 올해 본예산 대비 2.2% 증가한 3천612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재원은 지방교부세 2천629억원, 국고보조금 295억원으로 조기에 추경안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부문에 1천187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에게 6개월 무이자와 연회비·보증료가 없는 최대 500만원의 운영비 전용 자금 카드를 지원하고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컨설팅, 보증료 등 금융비용과 브랜드 개발비용 등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개선 통합 패키지 지원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또 폐업한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위한 직업훈련 수당을 2배로 확대한다. 동백전 예산은 1조4천억원 규모로 편성해 적립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적립률을 기존 5%에서 7%로 늘리는 정책을 6월까지 연장한다.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전통시장 이용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도 새로 시행한다.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환경 개선에도 328억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해상운임 증가 등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기업 인력난과 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부산 청년 취업성공풀(FULL) 패키지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시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294억원을 투입한다. 15분 도시 인프라 조성 확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경제성 미달지역 도시가스 공급,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벌인다. 나머지 300억원은 안전한 도시 부산 건설에 투입한다. 부산 남항 서방파제 재해취약지구 정비, 부산~마산 복선전철 스크린도어 교체, 도시철도 노후 차량 개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무대 시설 안전 개선사업 등에 예산을 사용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경 예산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대학가 월세 하락 안정세, 상생의 결실 한양대 기숙사 입주

    성동구 대학가 월세 하락 안정세, 상생의 결실 한양대 기숙사 입주

    서울 성동구가 대학가 월세 지속 상승으로 학생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 학기 신축 기숙사 입주를 시작한 한양대학교 일대의 월세는 두드러진 안정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성동구가 관내 한양대학교 인근 소형(33㎡ 이하) 임대주택의 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 월세는 55만 4000원으로 전년 동월(58만 3000원) 대비 2만 9000원(-5.0% 포인트)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주요 대학가 원룸의 평균 월세가 올해 1월 기준으로 전년 57만 4000원에서 6.1% 포인트 상승한 60만 9000원으로 인상된 것에 비하면 더욱 주목받는 결과다. 구는 선제적인 청년 주거 정책이 소형 주거 임대 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학생들의 숙원이었던 신축 기숙사가 완공(제6·7 학생생활관, 총 603실)돼 3월 새 학기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학생들의 월세 수요 분산으로 이어졌다. 앞서 2015년 한양대학교 측은 낮은 기숙사 수용률로 학생들의 주거난이 심각해지자 기숙사 신축을 계획했다. 하지만 원룸 운영으로 생계를 꾸려가던 주민들이 강력 반대했다. 구는 적극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논의를 거듭한 끝에 2019년 3월, 기숙사 신축과 지역 임대 시장 안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성동한양 상생학사’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인근 시세의 반값에 해당하는 임차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랜 갈등과 진통 끝에 2021년 기숙사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신축으로 기숙사 정원은 기존 2184명에서 1198명이 늘어난 3382명으로 확대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상생형 맞춤 주거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군포시,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00만 원

    경기 군포시,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00만 원

    신혼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부부 모두 무주택자 등 경기 군포시가 2025년 1차 군포시 신혼부부 무주택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 모두 군포시에 주민등록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 1억5천만원 이하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군포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가구(동일 신청년도 중복 수혜 불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에 한해 연 1회 최대 3백만 원까지 이자 지원(최대 4회)이 가능하며, 지원금은 자격 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출산율 전국 3위’ 화천군, 결혼·육아 지원 더 늘린다

    ‘출산율 전국 3위’ 화천군, 결혼·육아 지원 더 늘린다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한 강원 화천군이 저출산 대응책을 강화한다. 화천군은 지난해 화천읍에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내년 말까지 사내면에도 사내교육커뮤티니센터를 짓는다고 3일 밝혔다. 화천커뮤니티센터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영하는 돌봄시설로 초등 1~2학년 돌봄을 비롯해 초·중등 영어 아카데미,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국무총리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화천군이 163억원을 들여 건립하는 사내교육커뮤니티센터는 돌봄교실, 실내놀이터와 중고교생을 위한 미래인재양성관, 외국어 아카데미를 진행할 글로벌교육실, 스터디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540㎡ 규모이다. 화천군은 신혼부부에게 150만원을 지급하는 결혼지원금 제도도 신설했다. 지원 대상은 화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혼인신고를 한 세대다. 지원 신청을 하면 우선 50만원을 지급하고, 1년 뒤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앞선 지난달 말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에 따르면 화천군 합계 출산율은 전년(1.27명) 대비 0.24명 늘어난 1.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의 시·군·구 중 3번째로 많은 수치다. 전국 평균 합계 출산율(0.75명)보다는 두배 이상 높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교육지원, 돌봄 서비스, 주거안정 지원책이 청년들의 혼인과 출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중계약·등기 확인·집 보기 동행… 울산시, 청년·외국인 ‘전세 사기 예방’ 나서

    이중계약·등기 확인·집 보기 동행… 울산시, 청년·외국인 ‘전세 사기 예방’ 나서

    울산시가 청년과 외국인의 전세계약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중계약 확인과 집 보기 동행 등의 서비스 지원한다. 울산시는 오는 3월부터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과 외국인들의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굿파트너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에 거주하는 청년과 외국인은 울산시에서 지정한 공인중개사로부터 주 1회 무료로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회에서 추천한 개업 공인중개사 중 구·군별 2명씩 총 10명의 ‘전월세 안심계약 파트너스’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중계약·깡통전세 등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상담해주고, 임대차 계약 때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등 서류를 확인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이미 계약을 체결한 사람에게는 보증금 반환 관련 절차와 주의사항도 안내해준다. 특히 청년과 외국인이 집 보기 등을 요청하면 동행해 주택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주거환경과 관련한 조언도 해준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5개 구·군에 전화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중구(290-3482), 남구(226-5645), 동구(209-3853), 북구(241-7592), 울주군(204-0762)로 전화하면 된다. 이후 배정된 파트너스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나 대면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지역 청년과 외국인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돌봄’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 만드는 KB손해보험

    ‘돌봄’과 ‘상생’으로 더 나은 미래 만드는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돌봄’과 ‘상생’을 핵심 사회공헌 가치로 삼고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2005년부터 20년째 운영 중인 ‘희망의집짓기’ 사업이 있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정에 보다 나은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이 사업을 통해 55개 가정이 안정을 찾고 있다. 또한,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는 ‘런런챌린지’를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백 명의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더불어 미혼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12년째 ‘365베이비케어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난소건강 바로알기 캠페인’도 새롭게 시작했다. 보험업과 연계한 돌봄 활동도 추진 중이다. ‘발달장애아동 정서지원 캠프’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적립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 아동과 그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발달장애 아동의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위한 ‘감각통합치료실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화성시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SIB(사회성과연계채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한 점포 만들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학기 학습 물품도 지원한다. KB손해보험의 돌봄과 상생의 가치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이륜차 안전모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한 성장 환경을 돕고 현지 기업과 협력해 안전모를 제작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 이밖에 소방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신안정실’을 지원하고, ‘희망바자회’를 개최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을 돕고 있다.
  • ‘지역 제안형’ 청년·신혼 주택 전국 최초로 대전에 조성

    ‘지역 제안형’ 청년·신혼 주택 전국 최초로 대전에 조성

    전국에서 최초로 대전에 지역 제안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도안동 갑천 4블록 청년주택은 대전시가 국토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지방공기업(대전도시공사)이 보유한 택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2028년까지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60㎡ 이하 1195세대를 공급할 예정인데 이중 80% 이상을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사업비(5696억원) 중 171억원을 부담하면 된다. 대전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대전형 청년주택 2만호 공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6306세대를 공급한 가운데 내년까지 1만 세대 돌파가 예상된다. 올해는 낭월·갑천 4블록·월평·원도심 청년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구 낭월동에 5월 준공 예정인 낭월 청년주택은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행복주택 162세대와 행정복지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이 입주한다. 실용적인 주거 공간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해 청년층 주거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월평 청년주택’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이다. 취업 지원 라운지와 공유 오피스 등 특화시설이 조성된다. 내년 착공해 2029년 준공 예정이다. 원도심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내 부지에 들어선다. 연말까지 토지 매입을 완료해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주택의 다양한 공급 방안을 발굴 추진하겠다”면서 “지역의 재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역 제안형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기 제2차 정기총회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기 제2차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에 서울시의회 대표로 참석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방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각 지역의 인구 유출 방지와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지역별 정주인구 및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 의원은 2년 연속 수도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에 대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2023년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며, 지방의 인구 감소 문제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각 지방정부가 청년층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단기적 지원책보다 실질적인 주거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 이원도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생활인구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특강에서는 지방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접근법이 제시됐으며, 생활인구 개념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구 의원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별로 특화된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방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서울시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균형감 있는 임대주택 정책 추진 당부

    옥재은 서울시의원, 균형감 있는 임대주택 정책 추진 당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리내집 확대도 중요하지만 서울시민 전체의 주거 안정 측면에서 임대주택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현재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해 미리내집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임대의무기간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전세주택 반환물량을 미리내집으로 전환해서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옥 의원은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으로나 서울시 차원에서나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인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의 장기전세주택도 중산층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해 왔던 사업으로 많은 호평을 받아 왔으며 여전히 중장년층의 수요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주택실장은 의무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장기전세주택을 미리내집으로 전환하기는 하지만,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등 신규 공급 등을 통해 장기전세주택 물량도 꾸준히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옥 의원은 청년임대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고와 관련해 보증보험 미가입 임대사업자에 대해 구청에서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폐문부재로 반송되어 미납한 상태이며, 부과한 과태료 금액 조차 터무니없을 정도로 낮아 실효성이 없으니 보증보험 미가입 임대사업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정부에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 청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강서 정책

    청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강서 정책

    서울 강서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한 ‘2025 강서 청년 네트워크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며, 인원은 30명이다. ‘강서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당사자들이 직접 구정에 참여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참여자는 다음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분과 회의와 전체 회의를 진행한다. 또 다양한 구정활동과 축제 등을 직접 경험하며 청년의 시점으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내고 개선할 점을 발굴하는 활동을 펼친다. 연말에는 그동안 참여했던 활동을 보고하고 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회도 개최한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강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네트워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정책 청년이 함께 만든다

    강서구 정책 청년이 함께 만든다

    서울 강서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한 ‘2025 강서 청년 네트워크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고, 인원은 30명이다. ‘강서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당사자들이 직접 구정에 참여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기구이다. 참여자는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화하기 위한 분과 회의와 전체 회의를 진행한다. 또 다양한 구정 활동과 축제 등을 직접 경험해보며 청년의 시점으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내고 개선할 점을 발굴하는 활동을 펼친다. 연말에는 그동안 참여했던 활동을 보고하고 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회도 개최한다. 회의 참석 시 참석 수당이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겐 표창이 수여된다. 참여는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네트워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두 자녀 출산 7년 이내 신혼부부, 전국 첫 공공임대주택 월세 평생 지원

    부산시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미혼 청년과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층이 부산을 떠나는 주요 이유로 지적된 주거 문제를 해소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다. 대상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60% 이하인 1인 미혼 청년세대와 월평균 소득 80%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이다.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인데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게 되면 1자녀는 최대 20년, 2자녀는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월세를 최대 평생지원하는 경우는 전국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올해 10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가 2030년까지 총 1만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다음달부터 1인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총 235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 부산시, 청년 종합지원책마련 ‘2025 청년G대’ 추진---올해 4,146억원 투입

    부산시, 청년 종합지원책마련 ‘2025 청년G대’ 추진---올해 4,146억원 투입

    부산시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생활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 지원책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청년 정책을 담은 ‘2025년 청년G대’ 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G대’ 계획은 △일자리 미스매치 제로(ZERO) △정책 체감도 업(UP) △청년참여 플러스(PLUS) 등 3대 전략아래 25개 중점과제와 95개 사업이 담겼는데, 이를 위해 모두 41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청년 일자리 원스톱 시스템을 강화한다. 인력양성에서 일자리 매칭, 근속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잡성장 프로젝트’를 기존 31억원 규모에서 35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좋은 기업을 청년들에게 알려주는 ‘청끌 기업’ 사업은 시즌2로 개편해 참여 기업을 기존 100개사에서 110개 사로 늘리고 청년 고용우수기업도 기존 3개 사에서 5개 사로 확대한다. 청년과 기업의 실질적인 매칭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구직상담이 가능한 ‘구직관리 책임제’를 도입한다. 전담 매니저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에게는 1년 이상 근속 시 1인당 100만원의 ‘청년도약지원금’을 주고, 정규직 채용 후 1년간 고용유지 시 해당기업에는 연간 720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 현재 개별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연계성을 확장해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학, 경제단체로 구성된 ‘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를 발족해 청년 대상 각종 지원 사업을 청년의 시선으로 대폭 개선한다. ‘주거 분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시 안에서 이사하는 청년들에게 이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지원 패키지 사업을 확대 개편해 ‘월세 지원사업’은 지원 금액을 최대 두 배로 증액하고,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국 최저금리로 지원한다.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사업’의 대상자도 두 배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중심으로, 대학 지원을 지역이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로 업그래드해 대상자를 5천명에서 8천명으로 확대한다. 또, 지역 예술계와 상생을 위한 소규모 공연 패키지권을 추가하는 등 공연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시의 대표 자산 형성 사업인 ‘부산청년기쁨두배통장’은 대상자자를 4천명에서 6천명으로 확대하고, 심리적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청년 마음이음 사업’도 대상자를 700명에서 1천명으로 확대한다. 시는 세 번째 전략으로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참여 확대를 위해 시 산하 위원회의 청년위원 참여를 10% 이상 의무화한다. 특히, 청년정책을 다루는 위원회는30%를 청년으로 구성한다.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한‘청년공간 스위치 온(ON)’ 프로젝트 추진으로 부산청년센터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부여하고, 구·군에 거점 청년공간을 조성해 공간별 교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시는 또, 정주인구에서 생활인구의 정책 관점 전환을 위해 ‘청년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 ‘정년G대’ 계획과 관련해 부산시는 이날 오후 청년작당소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6차 시민행복부산회의’를 열고 ‘공감 콘서트’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에게 부산에서 마음껏 머물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싶다”며 “‘청년G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더 나은 청년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무주택 청년에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안산시, 무주택 청년에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안산시는 사회초년생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67명에게 이사비용 총 2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고자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50%로 낮추고 대상 인원과 예산도 두 배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안산시로 전입하거나 안산시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1985년부터 2006년까지 출생자)의 청년으로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신청은 3월 한 달 동안 잡아바어플라이(http://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4월 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포장·운반·사다리차 등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의 유입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주거정책 인지도는 높지만 신청률 저조… 실질적 개선 필요”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주거정책 인지도는 높지만 신청률 저조… 실질적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지난해 12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울시 청년주거 정책에 대한 청년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이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청년 주거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신청률과 수혜율은 다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여론조사를 통해 서울 거주 청년들이 서울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인지도, 만족도를 측정하고 신청자격 및 입주자 선정방법 등의 적절성과 공정성에 대해 청년들이 느끼는 주관적 평가를 조사, 청년세대의 욕구에 맞는 정책대안을 탐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5.7%가 서울시 청년주거 지원사업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실제 신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8.7%에 불과했다​.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자격 기준이 맞지 않아서(55.6%), 신청해도 선정될 가능성이 작다고 생각해서(20.7%), 정책 정보를 몰라서(11.2%) 등의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해 시급히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함을 알 수 있다. 청년들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자격 조건 완화’(23.8%)와 ‘주거 지원 대상 확대’(19.6%)를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자격조건 완화에 대해서는 신청자격 심사의 소득기준을 ‘가구 기준’이 아닌 ‘청년 개인 기준’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41.5%에 달했다. 주거불안에도 다수 청년들이 주거지원을 받지 못하는 직접적인 이유를 알 수 있다. 심 의원은 “서울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 부담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지원 정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계속되어선 안 된다”면서 “서울시 청년주거 정책에 실질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미경 의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청년주거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청년의 주거 안정은 서울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주거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매년 입법활동 및 정책연구 지원을 위해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시민여론조사를 각 상임위원회에 배당하여 실시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심미경 의원이 의뢰한 본 여론조사 등 15건을 실시하여 입법 및 정책연구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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