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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기획단 현판식…연내 출범 ‘시동’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기획단 현판식…연내 출범 ‘시동’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8일 광주시청 1층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7일 양 시·도가 특별지자체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동으로 구성한 추진기획단의 출범을 대외에 알리면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을 걸고, 320만 시·도민 상생·공존을 위한 광주·전남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추진기획단은 향후 일정과 준비계획을 공유하고,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도 다짐했다. 추진기획단은 1단 1과 2팀으로 구성되며 광주시 5명, 전남도 5명, 시·도의회 각 1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기획단은 오는 11월께 ‘합동추진단’으로 확대·개편, 인력과 조직을 보강해 실질적인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추진기획단 출범은 양 시·도가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과 연계된 자치분권 기반 협력모델로, 청년 일자리·광역교통·정주환경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단순한 행정협력이 아니라 산업·교통·문화 전반에서 미래산업을 키우고, 광역교통망 확장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문화·관광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역연합을 통해 두 지역의 자원과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협력모델로 발전할 것”이라며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물려 광주·전남이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명창환 부지사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호남의 미래와 새 정부의 5극3특 전략을 선도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성공적인 출범을 통해 320만 시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호남의 힘으로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금) 제386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되던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으로 확대하고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에서 정한 19세 이상 39세 이하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도에는 현재 약 1,642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있으며, 매년 약 200명에서 300명의 보호종료 청년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2020년부터 2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2년에 1회, 최대 30만 원의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해 왔다. 자립준비청년들은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개정을 위해 도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진행해 지난 6월 최종 협의를 마치고 제도적 정당성과 합법성을 확보했다. 김태희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아동복지 및 자립준비 청년 주거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 과정을 점검하며 조례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택정책, 시민 보호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 촉구”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택정책, 시민 보호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 촉구”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제332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서울시 사회주택’ 사업에 있어 서울시 주택정책의 일관성 부족과 관련 문제점들을 강력히 지적, 시민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SH공사 사장을 상대로 최근 임대보증금 미반환으로 사회문제가 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에 대해 현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쟁점이 된 SH공사의 ‘매입 확약’에 대한 법적 검토 이후 향후 절차에 대해 질의했다. SH공사는 서울시 방침에 따라 ‘매입 확약’을 통해 사업자에 보증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은 SH공사가 매입해 직영하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최 의원은 “지난 6월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사회주택’ 문제를 지적한 후 언론사들이 줄줄이 취재요청을 해왔는데, 정작 담당 부서인 주택실 보고가 가장 늦었다”고 말했다. 특히 “문제를 처음 공식 제기한 상임위원에게도 후속 보고가 늦어진 것은 유감”이라며 “그 사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언론 대응을 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단체장 따라 바뀌는 ‘주택정책 일관성 부족’ 문제도 제기했으며 “오세훈 시장이 21년 당시엔 ‘박원순’ 표 ‘사회주택 죽이기’를 펼치며, ‘SH는 본분인 임대주택을 직접 공급, 운영하지 왜 민간이 임대주택을 공급하냐”라며 사회주택을 비판했던 점을 언급했다. 최 의원은 “그러면서 최근 문제가 된 ‘오세훈’표 ‘청년안심주택’은 민간사업자에 ‘주택기금’까지 만들어 지원하려 하고 있다”라며 “SH공사는 본분인 ‘임대주택 직접 공급’을 넘어, 오 시장의 공약사업인 대규모 개발사업들을 하기 위해 사명까지 ‘주택도시개발공사’로 변경했다”고 반박했다. 사업구조와 규모가 다르지만 ‘SH의 본연 역할’과 ‘임대주택 민간사업자’에 대한 입장이 ‘모순적’이라 비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주택 정책은 백년지대계다,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전임 시장의 사업 지원을 중단하다 보면, 결국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시민들만 피해를 본다”면서 주택 정책 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한·일 협력 포럼 개최...경기도 고립·은둔 해결 위해 한·일 뭉쳤다!

    김재훈 경기도의원, 한·일 협력 포럼 개최...경기도 고립·은둔 해결 위해 한·일 뭉쳤다!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회장 김재훈 의원)는 9월 4일(목)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고립·은둔 지원에 관한 한·일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회장 김재훈 의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이 주관했다. 개막식에서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은 세대와 영역을 넘어서는 사회 구조적 과제인 만큼,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기도가 고립·은둔 문제 해결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립·은둔 지원 체계 발전 방안」에서는 김재훈 의원이 좌장을 맡고 안태윤 지속가능경영재단 전문위원, 마츠우라 타쿠로 요코하마시 중구청 복지보건센터 생활지원과장이 발제를 맡아 고립·은둔 문제의 현황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 「청년 공동생활 서비스 활성화」에서는 임창휘 의원이 좌장을 맡고 모세종 지속가능경영재단 함께상생본부장, 무타 코세이 특정비영리활동법인 공동생활형자립지원기구 대표가 발제를 맡아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주거 및 공동체 기반 모델을 공유하며, 경기도와 일본의 청년 지원 정책 사례가 소개됐다. 세 번째 세션 「중장년 지원 방안」에서는 박은하 용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규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보쇼토 이케이다 히키코모리 중장년 지원단체 VOSOT 대표가 발제를 맡아 중장년층 고립·은둔 문제의 심각성을 짚고,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고립·은둔 중장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중장년층의 고립·은둔 현상이 심각해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 지원을 넘어 중장년층을 포괄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재훈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청년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세대와 상황을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경기도가 고립·은둔 대응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장민수·임창휘 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산하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100명 이상이 참석해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 전남형 만원주택, 입주 자격(안) 윤곽

    전남형 만원주택, 입주 자격(안) 윤곽

    전라남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전남형 만원주택’의 입주 자격(안)을 마련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넓은 면적의 신축 아파트를 건설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획기적 주거모델이다. 단순히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넘어 10년 뒤 지역에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4인 가족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번 입주 자격(안)은 그동안 도내 인구 감소 지역 16개 군과 청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된 초안이다. 입주 자격(안)에 따르면 입주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전남에 근무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농·어·임·축산업 종사자, 예술인 등이 해당한다. 청년은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최초 4년 계약 후 연장을 통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이거나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 예비 신혼부부도 입주 대상에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외벌이는 기준 중위소득의 150%, 맞벌이는 180% 이하로 설정됐다. 특히 자녀를 출산할 경우 자녀 1명당 3년씩 거주기간이 연장돼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 결혼과 출산을 적극 장려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기준에는 전남형 만원주택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안도 담겼다. 가정어린이집 운영자를 반드시 1호 배정해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 준비 청년이나 예술인을 배정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들은 청소·안내 등 관리 업무를 맡고 입주민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 청년 2인 이상 공동생활 가구,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 정착 가능성이 높은 계층을 우선 공급 대상으로 지정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이번 입주자격(안)의 누리집 공고와 8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 종합 검토해 전남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자격(안)을 최종 확정하고 2026년 하반기 진도군에서부터 첫 번째 전남형 만원주택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형 만원주택은 단순히 임대료가 저렴한 집이 아니라,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 플랫폼”이라며 “도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동작 대표 빵집 16곳 모이는 ‘빵도동 축제’ 오는 19일 열린다

    동작 대표 빵집 16곳 모이는 ‘빵도동 축제’ 오는 19일 열린다

    서울 동작구가 오는 19일 구청 신청사 1층 일대에서 ‘2025 빵도동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상도동을 비롯한 관내 유명 베이커리 16곳이 참여해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숭실대학교 응원단 ‘위니’와 스트릿댄스팀 ‘발할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은 ▲청년 유공자 표창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는 청년 희망도시 동작’ 비전 선포식 ▲참여 빵집 대표 메뉴로 만든 빵탑 커팅식 ▲창업기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 빵축제에서는 ▲동작구 16개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 판매 ▲쿠키·풍선·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마술·댄스·버스킹 등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인 ‘빵도동 골든벨’ 등과 인생네컷 부스 등 포토존도 마련된다. 구는 이번 축제가 빵을 매개로 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청년과 지역 상권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청취력(청년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컨설턴트 특강’을 비롯해 16일 지역 교회 3개소(상도중앙·사당중앙·대천)와 함께하는 ‘청년 나눔 캠페인, 응원 도시락’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청년정책 챌린지’ 이벤트도 연다. 구 공식 SNS를 통해 ‘내가 경험한 동작구 청년정책 이야기’를 공유한 참여자 중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빵도동 축제가 주민 모두가 즐기는 우리 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희망도시 동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조선대학교와 ‘치매 예방·인구 소멸 극복’···공동 협약체결

    담양군, 조선대학교와 ‘치매 예방·인구 소멸 극복’···공동 협약체결

    담양군은 조선대학교와 ‘치매예방과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인구 소멸 대응 정책 마련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과 시범 서비스 ▲담양군 지역 기반 의료·복지 사업 운영 및 연계 ▲정부 노인복지·재정지원사업 발굴·유치 ▲인구소멸 대응 프로그램과 연구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한 조기검진·등록관리·가족지원·치매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가족 정착 지원 등 인구 정책도 병행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정철원 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조선대학교와 협력해 활기차고 건강한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인적·학문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치매예방과 인구 문제 해결이라는 과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 군민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 배포

    “고령 군민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 배포

    ‘세계유산도시’ 경북 고령군은 ‘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책자에는 ▲전입·다자녀 지원 ▲결혼·임산부·출산 지원 ▲영유아·육아 지원 ▲청년 지원 ▲귀농·귀촌 지원 ▲기업·세제·기타 지원 등 생애 주기별 6개 분야, 총 83개 사업이 수록됐다. 사업 소개와 함께 신청 절차, 담당 부서까지 함께 정리했다. 군은 해당 책자를 군청 민원과를 비롯해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에 비치하고 군 누리집에도 자료를 게시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구정책을 군민들이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 2월 인구 3만명선 붕괴 이후 군민늘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분만실 찾아 원정 출산, 도시로 ‘영유 유학’… 문화 격차도 넘사벽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분만실 찾아 원정 출산, 도시로 ‘영유 유학’… 문화 격차도 넘사벽

    분만 가능 산부인과 10년새 34% 급감전국 22곳 군 단위 산부인과 ‘제로’의료 인프라 찾아 원정 출산 필수논산시, 병원 운영비로 2억원 보조경주시, 의사 인건비 年 1.5억 지원교육 찾아 도시로… 문화생활은 사치 출산해도 수도권과 교육 격차 커 유아 영어학원 64% 수도권 집중 문화예술시설 市의 3분의1 수준“정주여건 개선용 정책·지원 절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에 뿌리내리며 새로운 삶을 일궈 내려는 청년들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서울신문과 삼성은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라는 공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의 삶과 꿈을 조명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지방 산모들의 ‘원정 출산’이 일상화하고 있다. 분만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고 의료 인프라가 취약해지면서 더 안전한 환경을 찾아 서울 등 대도시로 올라오는 산모들이 늘고 있다. 지방에 거주하지만 출산은 수도권에서 해야 마음이 놓인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서 나고 자란 정모(35)씨는 결혼과 함께 2017년 경북 경주로 이주했다. 새로운 직장과 생활에 적응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된 2021년, 정씨는 출산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검사와 조리원, 분만 병원까지 마땅한 선택지가 없었다. 주변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남편과 상의한 끝에 정씨는 친정이 있는 서울행을 결심했다. 정씨는 “동료들도 대부분 대구나 서울에서 아이를 낳았다”며 “특히 첫째 아이였던 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낯설고 불안했다. 결국 조금이라도 더 의료 환경이 좋은 곳으로 가야 안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슷한 고민은 육아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눈에 띈다. ‘서울 친정에서 출산하려면 언제쯤 올라가야 하나요’라는 글에는 “만삭이 되기 전, 보통 36주쯤엔 올라와야 안전하다”, “자연진통이 오면 이동이 힘드니 제왕절개 날짜를 잡고 간다”는 등의 경험담이 달렸다. 지방에서 서울 대형 병원까지 4시간 넘는 거리를 고려해 미리 이주하는 산모도 적지 않다. 지방 산모들 사이에서 원정 출산은 이제 흔한 선택이 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706곳이던 분만 가능 산부인과는 2023년까지 34.4%인 243곳이 사라져 463곳만 남았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산부인과가 없거나 분만이 불가능한 지역은 72곳에 이른다. 특히 산부인과가 전혀 없는 22곳은 모두 군 단위로, 지역 의료 인프라 격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자체들은 뒤늦게 분만실 지키기에 나섰다. 충남 논산시는 국비 2억여원을 확보해 전문의 인건비를 보조하며 24시간 분만 산부인과 운영을 지원한다. 경주시 역시 지난해부터 매월 1250만원을 들여 산부인과 전문의 1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자체의 개별 지원만으로는 구조적 해법이 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출산을 마친 뒤에는 또 다른 고민이 뒤따른다. 네 살 아들을 키우는 오모(33)씨는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교육과 진로에 대한 불안이 커진다”며 “수도권에선 또래들이 영어유치원과 학원에 일찍부터 다니는데, 지방에서는 선택지가 너무 적다”고 말했다. 수도권 부모들이 선택지 중 하나로 영어유치원을 고려한다면, 지방 부모들은 선택의 기회조차 갖기 어렵다. 일례로 경주에는 영어유치원이 없어 결국 포항까지 나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820곳이다. 이 가운데 경기(273곳)와 서울(249곳)에만 전체의 63.7%가 몰려 있다. 반면 충북(8곳), 전북(5곳), 전남(5곳), 경북(4곳) 등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 지방 부모들 사이에서 ‘원정 영유’라는 말이 일상화한 배경이다. 의료와 교육뿐 아니라 문화생활에서도 격차는 뚜렷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 발표한 지역문화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초지자체의 문화예술시설 평균 수는 구 단위 19.7개, 시 단위 19.6개였지만 군 단위는 7.4개에 불과했다. 시설 접근 소요 시간 역시 구 단위 5.5분, 시 단위 12.5분, 군 단위 22.1분으로 차이가 컸다. 진병철 경주보건소장은 “지역에 단 하나뿐인 24시간분만 병원을 지키기 위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산후조리원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며 “이마저도 최소한의 기반을 유지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필수 의료체계는 한 번 무너지면 돌이킬 수 없고 이는 지역 내 정주 여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출산 후 지원도 중요하지만 출산 과정에 필요한 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산후조리시설 조성 등을 통해 언제 어디에 살든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농업인 여러분이 농촌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농업인 여러분이 농촌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4일(목) 이천시 예스파크에서개최된 제64주년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대회행사에 참석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농업인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이며, 우리 농촌을 든든히 지탱하는 버팀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의 역할도 소개했다. 정운경 부의장은 “스마트농업 확대, 친환경 농산물 유통망 강화, 청년·여성 농업인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기후위기, 인구 감소, 유통 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 변화 속에서,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마지막으로 “오늘의 만남이 경기도 농업의 새로운 도약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지원 현실화 촉구

    남영숙 경북도의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지원 현실화 촉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4일 열린 제3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남 의원은 “지난 2019년 이후 경북에서 200여 명의 스마트팜 창업보육 수료생이 배출됐지만, 실제 도내 정착률은 31%, 창업 성공 사례는 25명에 불과하다”면서 “스마트팜 창업에 최소 20억 원 이상의 초기 자본이 필요하지만 융자제도는 신용·담보 부담이 커 청년들이 사실상 접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 의원은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정착을 위해 ▲스마트팜 저금리 융자 및 보증 지원 제도의 현실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간을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확대 ▲경북 모든 시·군에 임대형 스마트팜 최소 2개소 이상 설치 등의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경북도가 청년농의 스마트팜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남 의원은 지난 7월 10일 스마트팜 창업보육 6기 수료생 10여 명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정책 개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으며, 청년들은 “공짜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고 스스로 갚아나갈 기회를 달라”라는 등 현 정책의 애로사항을 호소한 바 있다.
  • 서울시의회 “서울시는 문제 있는 전임 시장 사업, 지금이라도 전면 개선하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4일 서부간선도로 사업 등 전임 시장의 문제 사업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얼마 전 오세훈 서울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서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이 화제가 되었다. 교통 체증으로 치민 분노가 원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분노를 터트릴 대상은 오 시장이 아니라 전임 박원순 시장이다. 최근 보증보험 미가입으로 문제가 되었던 청년안심주택, 극심한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는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 모두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설계되고 시작된 사업들이다. 설계 단계부터 부실하게 만들어진 정책의 결과들이 이제 우후죽순으로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다. 청년주택사업은 민간에 과도한 특혜를 준다는 비판과 지역의 민원이 엄청났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박 전 시장과 민주당 시의원들은 청년주택 수를 늘리는 데만 급급한 나머지 사업의 재무적 지속가능성, 사업자의 자금력 등 정책의 안전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것이다.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박 전 시장 시절인 201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도로로 단절된 공간을 녹지와 보행로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되었지만, 상습 정체 구간인 이 지역의 현실을 무시한 채 설계된 졸속 정책이었음이 최근에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민주당은 최근 청년안심주택과 서부간선도로 교통대란을 무작정 오세훈 시장 탓으로만 돌리는 정치공세를 퍼붓고 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양심이 있는 정당이라면 시민의 피해와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문제를 정치공세에 이용할 것이 아니라, 지난날 졸속행정에 대해 전임 시장을 배출한 당으로써 반성부터 해야 함이 마땅하다. 또한 시민에게 책임지는 자세로 여야를 떠나 하루라도 빨리 서울시와 함께 문제 수습과 해결에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이제, 서울시에 촉구한다. 전임 시장 시절 졸속으로 설계된 정책들에 대해 지금이라도 전면 재검토를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 중장기 계획으로 잡힌 사업이라 할지라도 기초 설계부터 잘못된 정책이 지속된다면 그 피해는 시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5. 9. 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평택시, 국내 최초 ‘AI 시장’과 함께 미래 비전 선포

    평택시, 국내 최초 ‘AI 시장’과 함께 미래 비전 선포

    경기 평택시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PATH 2025’(Pyeongtaek Advanced Technology Hub)를 열어 ‘AI 시장’과 함께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라는 표어 아래 평택이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전략을 공식 선포하는 자리였다. 정부와 지자체 최초로 선보인 AI 휴먼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대화형 비전 선포 퍼포먼스’는 가상의 AI 평택시장이 무대에 등장해 학습한 평택시의 데이터 및 ‘평택, AI를 더하다’라는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들과 대화하며 평택시의 AI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AI 시장과 대화하며, 미래세대가 주인공이 되는 산업·도시·교육에 AI가 접목된 평택의 비전을 보여줬다. 더불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상영됐다. ‘PATH 2025’ 패널 토의에도 가상의 AI 평택시장이 함께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기조연설자와 전문가 패널들과 나란히 의견을 나누며 미래 전략을 논의해 관심을 끌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PATH 2025는 평택이 AI와 반도체를 양축으로 미래 전략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이번 AI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께 첨단기술이 어떻게 행정과 도시 비전 속에 융합될 수 있는지, 또 이미 우리의 일상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 전문가가 함께하는 혁신 정책을 통해 평택을 글로벌 첨단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AI재단, 이재명 정부 AI정책과 연계한 체계적 사업 추진해야”

    최기찬 서울시의원 “AI재단, 이재명 정부 AI정책과 연계한 체계적 사업 추진해야”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제332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진행된 디지털도시국과 AI재단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과 예산 투자에 비해 오세훈 서울시정의 AI 사업의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정부사업 연계 서울시 AI 사업 통합 및 방향성 정립’을 요구했다. 앞서 서울시는 ‘AI재단 출연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AI재단 신규사업으로 ‘서울 AIX 청년센터’를 설립해 20억원 예산규모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재단은 서울 ‘AIX청년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을 대상으로 단순 AI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공간을 신규로 조성해, 상대적으로 AI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직군에 AI활용과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현재 서울시 다른 실국에서 이미 청년 일자리 및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고”고 ‘사업 중복’을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 다른 실국에서는 올해 ▲기존 청년취업사관학교의 AI특화캠퍼스 재편 ▲매력일자리 사업을 통한 AI 인재 양성 ▲서울경제진흥원의 서울형 R&D 지원사업(총 410억원 규모) 등의 AI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재명 정부는 AI정부를 표방하고 있다, 2026년 R&D 예산을 전년 대비 19.3% 늘린 35조3천억원으로 편성하고, AI 분야에만 10조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라며 “이재명 정부 정책과 연계한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울시 전반에 흩어진 AI사업들을 원스톱으로 모으고 재단이 설립취지에 맞게 역할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규모 AI 투자 정책과 연계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현재 노인 대상 디지털도시국과 재단의 사업이 단순히 기기 설명과 안내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구개발과 기업투자, 인재 양성을 노인과 장애인들의 여러 행정적 생활 욕구를 원활하게 하는 데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시민 피해 커지기 전에 선제 대응했어야”

    최진혁 서울시의원 “시민 피해 커지기 전에 선제 대응했어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2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주택실 현안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주택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청년안심주택 불법 단기임대 문제를 지적, 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시민들이 공공지원 주택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서울시의 근본적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사회주택이 태생적으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며 “이번에 국토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 건으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가 이미 2021년 자체 감사에서 사업자 리스크를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조치가 미진했던 점을 꼬집으며 “의사 결정권자인 시장에게 더 신속히 보고했다면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특히 문제가 발생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유형은 이번 사태 외에도 추가 피해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남은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제 조치를 당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청년안심주택 불법 단기임대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고 비판했으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SH 공공임대주택의 불법 전대 문제와 마찬가지로, 시민 제보에 의존해 적발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재발을 막기 어렵다”며 서울시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에서 여성의 권력 및 의사소통 정책 과제 발표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에서 여성의 권력 및 의사소통 정책 과제 발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9월 3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경기도 여성과 권력 및 의사결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컨퍼런스는 북경세계여성대회 행동강령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으며, 여성의 정치·사회적 대표성 확대와 성평등 정책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옥분 의원은 토론문을 통해 ▲경기도 위원회 및 의사결정 구조에서의 여성 참여 현황 ▲여성 정치인의 대표성 확대 필요성 ▲성별 균형 인사 정책 및 성인지 관점의 제도와 입법 개선 과제 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30년 전 북경세계여성대회가 제시한 과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가 성평등 민주주의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형식적 참여를 넘어 실질적 권한 보장과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에서 여성 리더십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청년·돌봄·평화 분야 등 다양한 의제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옥분 의원의 발표 외에도 여성정책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도의원 등이 참여해 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전국 첫 대학생 천원매점 찾은 김동연, 일일점원으로 학생들과 소통

    전국 첫 대학생 천원매점 찾은 김동연, 일일점원으로 학생들과 소통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 검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문을 연 가천대학교 천원매점에 일일 점원으로 나서 대학생들과 매점 음식을 나누며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소통했다. 경기도는 고물가로 늘어난 대학생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생 천원매점’을 성남 가천대와 평택대학교에 이날 개소했다. 대학생 천원매점은 NH농협은행 경기본부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학생 자치 기구가 운영하며 경기도가 행정적 지원을 하는 가게로, 청년층 지원을 위한 새로운 민·관·학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천원매점에서는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 즉석밥, 참치통조림, 컵라면 등 먹거리와 샴푸, 클렌징폼 등 생필품 30여 종을 판매한다. 재학생 인증 후 물품 4개를 ‘꾸러미’로 1천 원에 살 수 있으며, 시중가 대비 90% 이상 싸서 월말·학기 초 학생들의 생활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점원용 조끼를 입고 일일 천원매점 점원으로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천원매점 1호 손님은 자취생으로 “최근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컸는데,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생이 “경기도의 RE100 실천에 대해서 기사로 접하게 돼서 감명 깊었다”라고 하자 김 지사는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또 ESG에 가장 적극적이다. 그래서 도민들에게 ‘기후행동 기회소득’이라는 앱을 깔아서 걷거나 대중교통을 타면 포인트를 준다”며 “또 기후도민 총회라고 해서 기후위기에 대응을 같이할 도민들이 회의체를 만들어서 거기서 좋은 의견들도 직접 듣고 있으니 많이 관심 갖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 관계자들에게 경기도에 주소를 둔 도민뿐만 아니라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거주지 관계없이 기후행동 기회소득 대상자에 포함하는 방법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천원 매점은 사업은 경기도가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사회혁신플랫폼’의 첫 결실로, 기후·돌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도민 참여와 협업을 기반으로 해결하는 정책 추진 모델이다.
  • 경기도-네이버, ‘기행기소(기후행동 기후소득) 실천 파트너십’ 발표

    경기도-네이버, ‘기행기소(기후행동 기후소득) 실천 파트너십’ 발표

    경기도와 네이버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네이버 ESG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경기도는 3일 성남시 소재 네이버 1784 본사에서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행기소 실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네이버는 종이 우편물 대신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를 연계해 전자문서로 우편물을 받으면 리워드를 지급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받은 기후행동 리워드를 ‘네이버 해피빈’으로 전환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지난해 7월 앱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글로벌 RE100 기업인 네이버와 협업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혁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민의 친환경 활동이 친환경 소비와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주가 경기도 기후 슈퍼위크다. 어제 경기도가 UN에 제안해서 만들어진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열었다. 내일은 도내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도내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협약을 체결한다”며 “경기도는 기후 대응에 있어서 경기RE100이나 기후펀드, 기후위성, 기후보험 등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하는 사업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애착을 갖는 프로젝트로 ‘기후행동 기후소득’과 ‘기후도민총회’를 꼽았다. 이어 “오늘 안건은 새로운 기후와 행정의 새 지표를 여는 것”이라며 “기술적이고 행정적인 것을 뛰어넘어서 사회구조나 더 나아가서 정책 의사결정, 정치 구조까지도 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김동연 지사와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15명과 도의원, 학계와 산업계 여성·청년·노동계 등 26명의 위촉직 위원 등 총 41명으로 운영 중인 경기도 기후정책 최상위 심의 기구이다.
  • 수원시, 상반기 고용률 64% 역대 최고…전년 대비 2.6%P↑

    수원시, 상반기 고용률 64% 역대 최고…전년 대비 2.6%P↑

    2025년 상반기 수원특례시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주관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4.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P 상승했다. 반면, 실업률은 3.1%로 1.7%P 하락했다. 이전까지 수원시의 역대 최고 고용률은 2024년 하반기 62.9%였는데, 반기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수원시 고용률은 2023년 상반기(60.5%)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수원시 고용률은 전국 시 단위 평균보다 1.5%P, 경기도 시 단위 평균보다 2.1%P 높다. 연령·성별로는 장년층(50~64세)의 고용률 상승 폭(4.3%P)이 가장 컸고, 여성 3.3%P, 중년층(30~49세) 2.6P %, 어르신(65세 이상) 2.6%P, 청년층(15~29세) 1.9%P 올랐다. 수원시의 상용 근로자는 46만 7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000명 늘었고, 임시·일용 근로자는 12만 4000명으로 2만 4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 인구는 36만 3000명으로 1만 7000명 줄었다. 수원시는 ‘2025년 지역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신중년, 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도가 늘어나는 계층의 취업 지원 강화와 함께 제조업 등 취업자 수가 줄고 있는 산업 분야의 고용 안정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으로 산업기반 거점을 육성하고 ▲기업·투자 유치 ▲금융 지원 확대 ▲창업 지원 등으로 금융·투자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 현장 방문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 현장 방문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지난 2일 오전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에 방문해 센터 내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공존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설립된 기관으로 교육 여가․문화, 상담과 동대문구 자치구 특화 사업인 동일이의 초록생활(친환경 살림특강, 에코챌린지) 등의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 동대문구 부구청장, 동대문구 1인가구 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장, 사무실 등 각 프로그램실을 둘러보고 시설 현황 보고로 진행되었다. 이 위원장은 “동대문구는 다수의 대학이 위치해 청년층의 유입 정착이 많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1인가구의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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