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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비례정당 공천 신청자 몰려…각계 전문가·스포츠 스타 등 윤곽에 관심

    與 비례정당 공천 신청자 몰려…각계 전문가·스포츠 스타 등 윤곽에 관심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공천 신청자가 몰리면서 마감일이 예정보다 이틀 미뤄진 9일로 변경됐다. 외교·안보·국방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스포츠 스타 출신 등 각계각층 출신 신청자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의미래는 6일 공지를 통해 당초 지난 4일부터 나흘간 받기로 했던 공천 신청을 이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 서류가 28가지에 달해 물리적인 준비시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천 신청을 완료한 후보자들 가운데에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앞서 ‘총선 인재’로 영입했던 인사들 다수가 포진했다. 외교 전문가인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해 탈북민 출신의 공학도로 이름을 알렸던 박충권 전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역시 탈북민 출신인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장관정책보좌관이 공천 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국민의힘이 국방 분야 전문가로 영입한 구홍모 전 육군 참모차장과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이상철 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등의 공천 신청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방전문기자인 유용원 조선일보 기자도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공천 신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공계 전문가인 김익수 일본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와 의학 전문가인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도 각각 공천 신청 의사를 밝혔다. 국민들에 친숙한 스포츠 스타·방송인 출신도 명함을 내밀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4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가 공천 신청을 마쳤고 진양혜 전 아나운서, 김장겸 전 MBC 사장도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당의 전통적 험지로 지역구 선거에서는 좀처럼 당선자를 내기 힘든 호남 지역 인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조배숙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과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이 국민의미래로 당적을 옮겼으며 김기현 전 대표 체제에서 최고위원을 지낸 광주 출신 김가람 전 최고위원도 비례대표에 도전하기로 했다. 비례대표 순번 20번 안에 취약 지역 인사를 최소 5명 이상 배치하는 내용을 당헌·당규에 명문화한 만큼 다수가 당선 안정권 순번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인사들도 다수가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인요한 혁신위원회 위원을 지낸 후 지난 4일 세종시의원직을 사퇴한 이소희 전 시의원이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보이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22살의 윤도현 ‘자립준비 청년지원’ 대표도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국민의미래는 다음주부터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이기도 한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비례대표 순번 확정 시기에 대해 “빨리 끝내고 싶다”라면서도 “이런 일이 원하는 대로 척척 되겠는가. 면접을 통해 깜이 될만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인지, 내놓아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어느 정도인지 봐야할 것”이라고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공직자의 창] ‘일상에 들어온 AI’… 과학·디지털 강국 도약하려면

    [공직자의 창] ‘일상에 들어온 AI’… 과학·디지털 강국 도약하려면

    2023년 과학기술과 디지털 분야에서 많은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실용위성 발사 능력을 입증했고, 한미 관계를 전략적 기술동맹으로 격상시켰으며, 디지털 기술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글로벌 질서 정립 논의도 주도했다. 또 도전적·혁신적 연구개발(R&D) 전환과 글로벌 R&D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 대선 등 굵직한 이슈들이 있는 올해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격화로 전략기술 주도권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접목된 상품들이 대거 공개되고,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등 AI가 이미 일상에 다가와 있음을 보여 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회와 위기가 교차하는 올해 과학기술 강국, 디지털 모범국가 도약을 위해 네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첫째, 한국을 세계 최고 R&D 허브로 조성한다. 유수 해외 기관과 국내 대학·연구소 간 대규모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를 통해 우리 연구자들이 세계적 연구자들과 협업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획기적 연구에는 3대 특례(성공·실패 폐지, 우선적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연구장비 신속 조달)를 적용하고, 실패 위험이 높지만 큰 성공이 기대되는 한계 도전 R&D 프로젝트도 착수한다. 둘째, 도전적 R&D로 혁신을 견인하고자 한다. 최첨단 대규모 연구장비를 갖춘 개방형 양자팹을 추가 조성하고, AI 한계 돌파 기술 연구거점을 국내와 미국에 설립한다. 합성생물학 등 첨단바이오 분야 국제 공동연구도 수행한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구분을 넘어서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5월 우주항공청의 순조로운 출범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다. 셋째, AI로 대한민국 대도약을 추진한다. AI를 활용해 저성장 등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2.0’을 수립한다. AI의 안전한 활용과 발전을 위해 AI법 제정, AI 안전연구소 설립 등 기반을 다지는 한편 5월에는 국내에서 영국과 ‘AI 안전성 정상회의’를 개최해 국제 논의를 선도한다. 올해 CES에서 관심을 끈 온디바이스 AI 연구도 강화한다. 끝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AI·디지털 사회를 구현한다. 정보 소외지역 학생과 자립 준비 청년이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장하도록 디지털 전문역량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3만원대 5G 요금제 신설과 중저가 단말기 출시도 유도하고, 단말기 유통법 폐지로 시장 경쟁을 촉진한다. 올해는 우리 연구자들이 익숙했던 환경에서 벗어나 글로벌 무대 중심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지혜를 모은다면 완성도 높은 R&D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다. 과기부는 과학기술·디지털 강국 실현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 협업뿐만 아니라 현장과 소통하고자 한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정혜영 하남시의원 “고립·은둔 청년의 소리 없는 구조요청 외면 안 돼”

    정혜영 하남시의원 “고립·은둔 청년의 소리 없는 구조요청 외면 안 돼”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23일 제32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와 적응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선제적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결과 전국의 고립·은둔 청년이 전체 청년 인구의 5%에 달하는 5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하남시 청년 고용률은 경기도 평균 50%에 못 미치는 4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혜영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약화한 사회적 관계 안전망과 청년 구직난의 악화로 더욱 심화됐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고립·은둔 청년은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 사회와 관계를 맺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청년들의 사회복귀와 회복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 구축 ▲하남시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 ▲간담회 등을 통한 소통 창구 개방 및 심리 회복 지원 ▲취·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 도모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미래를 이끌어갈 희망인 청년들이 방 안에만 갇혀 있다면 하남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암울할 수 밖에 없다”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하남시가 고립·은둔 청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약 8만 4000여 명(2024년 1월 기준)의 청년들에 대한 선제적인 고립·은둔 실태 파악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의원은 내달 열리는 하남시의회 제328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를 발의해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 與, 자립준비청년 서울 LH 전세 지원금 1.2억→ 1.4억 상향

    국민의힘이 수도권에서 자립준비청년 대상 현행 1억 2000만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지원 한도를 서울에서만 별도로 1억 40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자립 지원 커뮤니티 하우스 등 특화주택을 2000가구가량 공급하고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하는 청년자립지원 플랫폼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쏜살배송, 자립준비청년 건의사항 추진 계획’ 발표식을 열고 지난 14일 내놓았던 자립준비청년 공약을 보완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이들이다. 여당이 서울에서 LH 전세임대 지원 한도를 상향키로 한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거주 수요가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에 몰리지만 지원 한도와 실제 전세가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 전세 가격이 지원 한도보다 훨씬 높을 때는 저리 대출도 가능케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이 계약서를 작성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해 주고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주택 물색·계약 때 도움을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특화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직장 이전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단기 거주’가 필요한 경우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의 자립지원시설에 단기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하는 청년자립지원 플랫폼도 오는 4월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업체) 대표는 “공공·민간의 각종 자립정보를 웹사이트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자립정보 ON’ 홈페이지를 고도화하는 등 ‘원스톱 청년지원 플랫폼’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 與, 자립준비청년 서울 LH 전세 지원금 1.2억→1.4억 상향

    與, 자립준비청년 서울 LH 전세 지원금 1.2억→1.4억 상향

    국민의힘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수도권에서 현행 1억 2000만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지원 한도에 대해, 서울을 별도로 떼 1억 40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자립지원 커뮤니티 하우스 등 특화주택 공급을 2000호가량 공급하고,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지원하는 청년자립지원 플랫폼도 확대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쏜살배송, 자립준비청년 건의사항 추진 계획’ 발표식을 열고 지난 14일 내놓았던 자립준비청년 공약을 보완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이들이다. 여당이 서울에서 LH 전세임대 지원 한도를 상향키로 한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거주 수요가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에 몰리지만, 지원 한도와 실제 전세가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 전세가격이 지원 한도보다 너무 높을 때는 저리 대출도 가능케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이 계약서를 작성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해주고,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주택 물색·계약 때 도움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특화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직장 이전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단기 거주’가 필요한 경우 전국 16개 지자체의 자립지원시설에 단기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심리 지원을 원스톱 형태로 지원하는 청년자립지원플랫폼도 오는 4월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업체) 대표는 “공공·민간의 각종 자립정보를 웹사이트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자립정보 ON’ 홈페이지를 고도화하는 등 ‘원스톱 청년지원플랫폼’을 확대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무주택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용인시, 무주택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경기 용인시는 무주택 청년의 월세 240만원을 12개월로 나눠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국·도비와 시비 20억원을 투입, 1120명의 청년이 월세를 지원받았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5000만원,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을 임차한 19세 이상 34세 이하(1989년~2005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월세액 70만원이 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연 5.5%)과 월세를 더한 금액이 90만원 이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청년 본인의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34만원)이면서 재산이 1억 22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소득평가액은 기준 중위소득(3인 가구 기준 472만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청년이 ▲혼인 ▲30세 이상 ▲미혼부·모 또는 20대가 중위소득 50% 이상 독립 생계 유지 등인 경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평가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나 용인시청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025년 주민참여예산 최대 500억 원 편성

    경기도, 2025년 주민참여예산 최대 500억 원 편성

    ‘도정 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 ···4월 19일까지 집중 접수경기도가 2025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을 오는 4월 19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경기도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4월 19일까지 제안 접수를 마쳐야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 제안사업은 ‘도정 참여형’과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최대 500억 원을 2025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도정 참여형은 도가 담당하는 사업,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민관예산협의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제안을 보완해 채택률을 높일 방침이다. 지역지원형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 타 시군 선도성 시범 사업 등이 해당하며, 시군 사업 부서와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다. 민관협치형은 경기도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위원회, 자치회 등이 제안하는 사업을 말한다. 민관협치를 통한 의제 발굴과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하는 것으로, 일반형과 청년참여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집중접수 기간에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은 제안자와 전문가, 사업담당자가 함께하는 숙의 과정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치게 된다. 올해 8월까지 제안 선정이 마무리되면 경기도 2025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받아 예산이 확정된다. 김훈 경기도 예산담당관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뿐 아니라 결산과 집행 중간 점검 등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했다”며 “주민 제안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주민 제안으로 2024년 본예산에 확정된 예산은 ‘자립 준비 청년 취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등 52개 사업에 158억 원이다.
  • 대기업 러브콜 몰리는 순천… “3대가 잘사는 일류 경제도시 도약”

    대기업 러브콜 몰리는 순천… “3대가 잘사는 일류 경제도시 도약”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관람객 980여만명이 찾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전남 순천시가 박람회 열풍을 동력 삼아 ‘3대가 잘사는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편리한 교통과 정주 여건, 풍부한 관광지 등 순천의 매력을 알린 여세를 몰아 대기업 유치로 눈을 돌렸다. 중소도시의 한계를 극복해 지방자치시대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기업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 결과 대기업의 잇단 러브콜을 받는 등 남해안권 미래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교육·문화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순천은 도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10년간 준비해 온 생태경제 정책이 마침내 결실을 보고 있다. 더 나아가 인재와 기업이 몰려드는 투자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산업 선두 주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율촌 제1산업단지에서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4월 순천 유치가 확정된 발사체 제작센터는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08억원을 투자해 우주발사체 제작·조립을 위한 단조립장과 향후 민간 발사체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 완공될 발사체 제작센터는 총 3단으로 구성된 발사체의 각 단을 제작하고 기능을 점검하는 발사체 조립의 핵심 시설이다. 이는 순천시의 우주산업 기술 자립화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이자 교육·쇼핑·편의시설이 풍부해 직장·주거·힐링 여가가 가능한 도시다. 정주 여건도 월등해 외지에서 내려온 직원들도 순천의 편리함에 푹 빠지기도 한다. 남해안권 미래경제 중심도시로교육·문화·정주 여건 등 입지 좋아‘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센터’ 착공2-2해룡산단 등은 내년까지 조성첨단 정밀 30개 기업 투자 의향서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조성 박차인허가, 기업보다 먼저 행정 처리산단 주변 교통혼잡 해소책 마련한전과 전력공급 방안 선제 협의올해 총 1000명 일자리 창출 목표 순천은 이 같은 장점을 살려 기업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부각시켜 지역 경제를 살려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순천 율촌1산단과 해룡산단, 순천산단 등에 대기업이 몰려들면서 순천은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율촌1산단, 순천산단 등은 부산, 인천과 함께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한 ‘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까지 39개 세부사업에 6822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하나인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 조성, 스마트 산단 기반 구축, 지역 인재가 정착하는 신산업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율촌1산단 인접부지에 2-2해룡산단(60만 8000㎡)과 도시첨단산업단지(19만㎡)를 내년까지 앞당겨 조성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탄성소재 등 미래 첨단소재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신규 국가산단(597만㎡) 조성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2-2해룡산단은 지반 침하 걱정 없는 튼튼한 암반 지형이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단으로 평가받는다. 최첨단 정밀부품 제조 생산의 최적지로 인식되면서 벌써 30여개 기업으로부터 유치 의향서를 받았다. 시는 지난 한 해 정원박람회 이후 ‘미래 순천’을 고민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해 순천을 찾는 기업과 청년창업가에게 투자유치의 문을 활짝 열었다. 찾아가는 기업친화 정책이 빛을 발하고 정원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확인한 국내 유수 기업들이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장 유치를 시작으로 승주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유치, 포라이즌 관광레저타운 조성을 위한 포스코와이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차전지 첨단소재업체 포스코리튬솔루션 등 6개 기업으로부터 8600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산업에 2000억원을 확보하는 등 미래 산업의 동력도 만들었다. 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보다 앞서 더 발 빠르게 인허가를 처리하고 산단 주변 교통혼잡 대책을 마련했다. 한전과 전력 공급도 협의했다. 이같이 선제적으로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제공하는 남다른 순천시의 투자유치 전략에 기업들이 감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유치 정책자문단, 기업지원 원스톱 태스크포스(TF)팀 구성, 찾아가는 기업애로 청취, 관련 부서와의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순천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했다. 특히 시는 글로컬대학 30과 연계해 미래경제를 이끌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순천 애니메이션 기회발전 특구 지정을 위한 행보도 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여 준 차별화된 기업 프렌들리 정책은 기업들에 투자유치 최적지로서 순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줬다. 그 결과 지난해 10개 기업 8888억원, 고용인원 762명이란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이에 멈추지 않고 21개 기업, 1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올해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프라 조성 역시 계속된다. 투자유치 정책자문단, 원스톱 기업 투자 지원, 인센티브 확대 등 투자 지원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이 순천시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민 고용 창출을 유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더 해 보라는 응원의 말 듣고 싶었어요”… 기초수급자의 감사 편지

    “더 해 보라는 응원의 말 듣고 싶었어요”… 기초수급자의 감사 편지

    “태어나고 가난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힘드니까 (사회적 기준에) 항상 미달한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최근 부산 동구청으로 아픈 어머니를 홀로 모시는 대학생 김모(21)씨의 편지가 왔다. 김씨는 동구가 디딤씨앗통장 해지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으로 도움을 받았다. 아르바이트로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는 김씨는 지난해 5월 디딤씨앗통장을 해지했다. 24세까지 유지할 수 있는 이 통장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청소년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자치단체가 10만원 한도로 매월 지원하는 것인데 김씨는 학자금을 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지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씨가 동구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알게 돼 지원을 신청한 것이다.이 사업 덕분에 김씨는 운전면허와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했고 사회복지사 멘토에게 진로 상담을 받기도 했다. 김씨는 편지에서 “어머니는 항상 ‘힘들면 포기해도 된다’고 말씀했지만 저는 ‘더 해보라’는 응원의 말이 듣고 싶었던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구가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등과 연계해 지난해 시범 시행한 이 지원 사업은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8일 동구 관계자는 “현재 초록우산 부산본부 예산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 신청자가 2∼3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회에 나가는 더 많은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9차 당정협의회 및 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9차 당정협의회 및 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지난 15일 올해 첫 서울시 당정협의회와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22회 임시회를 대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두 행사에는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길영 수석부대표, 허훈 정무부대표, 장태용 의안부대표, 박상혁 기획부대표, 임춘대 정책위원장, 서호연·최민규 권역부대표, 옥재은·김종길 대변인, 곽향기 법률부대표, 김경훈 대외협력부대표, 김규남 청년부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에서 2024년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설세훈 부교육감, 조재익 기획조정실장, 구자희 평생진로교육국장, 엄동환 교육행정국장, 최민선 정책기획관, 장종욱 대외협력담당관, 류장경 디지털 혁시미래교육과장 엄병헌 교육시설안전과장은 업무를 5가지 정책 방향별로 나누어 차례로 보고했다. 원내대표단은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서울교육학력향상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숙)를 만들어 추진했던 ‘기초학력평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위는 전국 최초로 서울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진단을 위한 검사지표 개발 예산을 마련하는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210개교의 초등학교 4학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총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서울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시행했다고 보고했다. 문해력의 기준은 어휘·탐색 및 확인·통합 및 해석·평가 및 적용이며 수리력은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다시 검사 결과는 하위 영역별 기초 수준은 주의·경계·안전 3단계로 나누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평가 결과는 학교와 학생에게 제공되며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교육청에 “평가가 서울학생의 학력상승으로 이어지게 해달라”라며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과밀학교와 과소학교,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등 환경적, 제도적 차이와 학력의 상관관계를 찾아낼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공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2학기부터 전면 실시 예정인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사전 점검차원의 질의도 이어졌다. 늘봄학교 사업의 경우 서울시교육청의 준비과정에 뚜렷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150개 학교를 대상으로 1학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나 현재 38개교에 그치고 있어 추진 현황이 매우 저조한 상태였다. 타 시도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었다. 국민의힘은 사업 진행의 장애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한 자료요구와 함께, 늘봄학교 시행이 차질 없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5월, 유보통합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에 있던 보육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됨에 따라 교육청의 업무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어린이집의 경우 예산지원이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분산되어 있어 이를 통합회계로 관리하는 문제,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제도권 안으로 포용하기 어려운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어진 국민의힘과 서울시간의 당정협의회는 서울시청 8층 간담회의장에서 이뤄졌다. 서울시 강철원 부시장, 김태균 기획조정실장, 이해우 경제정책실장, 윤종장 도시교통실장,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 이동률 행정국장, 박찬구 정무특보, 강명 정무수석, 한병용 주택정책실장, 김성보 재난안전관리실장, 이수연 푸른도시여가국장, 김재용 도시공관기획관, 오경희 교육지원정책과장이 참석해 제322회 임시회에 논의할 과제와 조례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도시교통실은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의 단계적 추진을 보고했다. 오는 3월 30일 김포골드라인을 시작으로 인천, 군포, 과천 등의 가능한 운송 수단부터 연계 추진하고 참여 도시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부터 판매한 기후동행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용, IOS운영체계와 디지털 약자를 위한 실물카드용 두 가지로, 이미 36만 8천장이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또, 강남역, 신림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선릉역, 잠실역과 143번(정릉~개포동), 160번(도봉산~온수동), 130번(우이동~길동), 152번(화계사~삼막사사거리), 272번(면목동~남가좌동) 버스노선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한강본부는 한강 리버버스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역사로 사용될 선착장은 주거·업무·상업·관광 등 배후지역과 수요, 지하철 등 대중교통 연계성 및 인접한 나들목 위치 등을 종합적 고려해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선착장 7개소를 선정했다. 출퇴근 시간 이용수요가 높은 마곡, 여의도, 잠실 3개 선착장은 급행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3천원이며,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리버버스 이용객 수는 2025년 80만명에서 2030년 25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9000t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도시공간본부는 ‘서울역 일대 마스터플랜 아이디어 공모’, 경제정책실은 ‘인베스트서울 출연기관 전환추진’, 주택정책실은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계획’, 푸른도시여가국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재난안전관리실은 ‘한강교량 인공지능 영상감시 시스템’, 평생교육국은 ‘교육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런 운영’, 행정국은 ‘북한이탈주민 자립을 위한 서울동행’ 사업을 차례로 보고했다.국민의힘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서울 모든 지역 승리를 위해 당정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중앙당이 발표한 ‘경로당 주 7일 중식제공 공약’추진에 맞춰 ‘노인건강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원대단은 조례가 제322회 임시회 기간 통과될 수 있게 보건복지위원회에 긴급 부칠 방침이다. 서울시의 역점과제인 재건축·재개발사업에 대한 지역의 어려움도 드러났다. 서울 곳곳에서 추진되는 모아주택사업이 일부 난항을 보여 주민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했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또, 필로티형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간의 유권해석 차이로 인한 문제도 지적됐다. 기존에는 ‘국토부는 수평증축’으로 ‘법제처는 수직증축’으로 해석해왔지만, 최근 국토부가 필로티형 리모델링의 법령해석을 수평증축에서 수직증축으로 변경하면서 이미 사업을 시작한 지역에 큰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올 상반기 안에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번 제9차 당정과 정책협의는 이러한 바탕에서 이뤄졌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을 파악할 중요한 기회였다. 제322회 임시회에서보다 발전된 논의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광진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홀로서기 돕는다

    광진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홀로서기 돕는다

    서울 광진구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돕는다. 자립준비청년들은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한다.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대다수 자립준비청년들은 집 구하기부터 생활비, 학비, 일자리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한다. 이에 구는 구 자체 예산으로 자립정착금 1회 1000만원, 임대료 최대 월 20만원, 자립수당 월 20만원을 정부와 서울시 지원과 별개로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구는 보호시설을 떠나 무엇보다 안정된 거주 공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자립정착금 1000만원을 1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호 종료된 청년 중에서 보호 종료일 기준으로 과거 2년 이상 연속해 보호를 받았고, 6개월 이상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자이다. 또 임대료 지원은 1년간 최대 월 20만원이다. 5년 이내 보호 종료가 된 청년 중에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원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자립수당은 월 20만원씩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임대료 지원 기준과 동일하다. 더불어 상담 전문인력(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대상자들과 일대일 집중 상담을 통해 자립 현황과 취업 및 주거 등 필요 사항들을 수시로 살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주거, 교육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립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창원시 ‘미취업 청년 취업 독려’ 청년도전지원사업 시행

    창원시 ‘미취업 청년 취업 독려’ 청년도전지원사업 시행

    경남 창원시는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에 바탕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기 전에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자는 취지로 시행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경제활동 참여화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참여 청년은 단기 프로그램(1~2개월)을 이수 때 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는다. 중기 프로그램(3개월이상) 이수시 때에는참여수당 150만원에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을, 장기 프로그램 (5개월이상)을 이수 때에는 참여수당 250만원에 이수 인센티브 50만원을 더해 최대 300만원을 준다. 이후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 근속하면 취업 인센티브 50만원도 지원한다. 사업지원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과 창원시 지역특화선발청년 ▲경력단절여성 ▲청년연령 39세 이하 등이다. 시는 다음달 청년정보플랫폼과 창원시청 누리집 등에서 경력단절여성, 졸업을 유예한 대학생 등을 상대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최영숙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구직욕 고취로 사회 진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단순 프로그램 이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수 후 취·창업과 구직활동 지원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에 한화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착공…2025년 완공

    순천에 한화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착공…2025년 완공

    순천시가 15일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산업 선두 주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율촌 제1산단 사업 부지에 들어오게 될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4월 순천 유치가 확정된 발사체 제작센터는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08억원을 투자해 우주발사체 제작·조립을 위한 단조립장과 향후 민간 발사체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 완공될 발사체 제작센터는 총 3단으로 구성된 발사체의 각 단을 제작하고 기능을 점검하는 발사체 조립의 핵심 시설이다. 이는 순천시에 우주산업 기술 자립화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노관규 시장은 “앞으로 설립될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는 청년과 기업 인재들이 몰려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대한민국 우주발사체 산업의 중심인 순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다”며 “이번 센터의 설립을 통해 20만평 규모의 해룡산단에 연관산업이 유치되길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손재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곳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는 대한민국 최대 민간 우주산업 인프라로 우주경제 시대에 본격적인 발사체 생산기지로 자리잡는다”며 “누리호 뿐 아니라 신규 발사체 사업까지 고려해 더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센터 설립의 포부를 전했다. 시는 지난해 단조립장 유치 확정과 더불어 우주·항공분야 특화 글로컬30대학 선정,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뉴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는 우주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제1회 우주 전문가 포럼에 이어 오는 4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순천형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제2회 우주 포럼’을 개최한다.
  • 하나은행 청년도약계좌 이벤트

    하나은행 청년도약계좌 이벤트

    하나은행은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약계좌 탑승’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 청년도약계좌’는 계약 기간 5년, 매월 7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다. 금리는 최고 연 6.0%다. 하나은행은 청년도약계좌 탑승 이벤트를 통해 16일까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을 한 고객에게 메가MGC커피 쿠폰 2장을 준다. 다음달 15일까지 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지원금 100만 하나머니(5명), 청년 비상금 10만 하나머니(50명), 5만원 상당의 배달쿠폰(100명) 등을 제공한다. 일반(적립식) 청년도약계좌 가입 고객은 햄버거 세트(2만명)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자립준비청년 돕는 與… 임대주택·멘토단 확대

    자립준비청년 돕는 與… 임대주택·멘토단 확대

    국민의힘은 14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청년자립준비학교’를 설치하고 ‘청년 자립지원법’을 제정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은평구의 자립준비청년 등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 ‘다다름하우스’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모두 행복’ 공약을 내놨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같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금융·노동·주거 등 지원 시설 설치 국민의힘은 금융·주거·노동·법률 등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청년자립준비학교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 임대주택과 커뮤니티하우스를 확대하고 유스호스텔 등을 활용해 약 3개월간 단기 숙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보호 종료 전부터 퇴소 이후까지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해 주는 자립멘토단 운영을 확대한다. 보호 종료 후 5년간 연락할 수 있는 개인상담사도 1인당 10명을 목표로 한다. 취업과 심리 지원을 돕는 청년 자립지원 플랫폼도 구축한다. 청년 자립지원법(가칭)을 제정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취업을 알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또 민간에서 주도하는 자립준비청년 박람회를 정부 주도의 박람회로 전환하기로 했다. ●韓 “표심 아닌 도움될 정책 우선” 한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 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 표가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저희는 조금이라도 이 문제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해서 윤도현 비대위원을 모셨다”고 했다. 비대위원인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업체) 대표는 “여러분이 처한 심정과 상황을 반영해 공약을 준비했다. 꼭 필요한 개인상담사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 與,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與,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국민의힘은 14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청년자립준비학교’를 설치하고 ‘청년 자립지원법’을 제정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은평구의 자립준비청년 등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 ‘다다름하우스’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모두 행복’ 공약을 내놨다. 자립준비청년은 보육원 같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지내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국민의힘은 금융·주거·노동·법률 등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청년자립준비 학교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자립지원청년 임대주택과 커뮤니티하우스를 확대하고, 유스호스텔 등을 활용해 약 3개월간 단기 숙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설보호 종료 전부터 퇴소 이후까지 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자립멘토단 운영을 확대한다. 보호 종료 후 5년간 연락할 수 있는 개인 상담사도 1인당 10명을 목표로 확대한다. 취업과 심리지원을 돕는 청년 자립지원 플랫폼도 구축한다. 청년 자립지원법(가칭)을 제정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취업을 알선하는 근거를 마련한다. 민간에서 주도하는 자립준비청년 박람회를 정부 주도의 박람회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 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 표가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저희는 조금이라도 이 문제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질 수 있으면 해서 윤도현 비대위원을 모셨다”고 했다. 비대위원인 윤도현 SOL(자립준비 청년 지원업체) 대표는 “여러분이 처한 심정과 상황을 반영해 공약을 준비했다. 꼭 필요한 개인상담사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 ‘민심 잡기’ 한동훈-이재명, 자립준비청년-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포토多이슈]

    ‘민심 잡기’ 한동훈-이재명, 자립준비청년-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국민의힘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인 6개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 다다름하우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의 미래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정치권에서 큰 표가 되지 않아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효적인 대안을 내보자는 생각이 있다. 총선 과정에서 더 좋은 방향을 만드는 등 한 걸음 더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준비되고 내공이 있어도 (자립에) 불안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라며 “제가 그 문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어 윤도현 비상대책위원을 이 자리에 모셨다”고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 △청년자립 준비 학교 도입 △사회적 가족제도 운영 △자립지원 커뮤니티 하우스 확대 △자립준비청년 개인 상담사 지원 △청년 자립지원 플랫폼 구축 △청년 자립지원법(가칭) 제정 등을 약속했다.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 회장에게 정책과제를 전달받았다. 이 대표는 “최근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려워져 현장에 계신 분들을 만날 때마다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위기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정부 실책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도 신용 대사면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지금까지 정부와 여당이 무관심하게 방치하다가 갑자기 신용 대사면을 들고나왔다”며 “결국은 무관심에 따른 무지이거나 아니면 기만행위”라고 비판하며 “소상공인이나 지역 골목 상권 등이 살아야 경제의 실핏줄이 산다”며 “소상공인 여러분들과 함께 경제 회생을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성남시의회, ‘3분 조례-김보미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 ‘3분 조례-김보미 의원 편’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김보미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김보미 의원 등 17명이 발의한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이다. 이 조례는 ‘청년기본법률’에 근거해 성남시 청년이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일부 개정했다. 본 조례가 개정됨으로써 ‘취약계층 청년’의 정의가 명시됐고, 청년의 현실과 요구를 반영한 적절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청년정책 연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 임차보증금 반환 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실생활에 이바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례는 지난 2023년 12월 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17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서대문구 직원들 정부 포상금 6000만원 전액 기부

    서대문구 직원들 정부 포상금 6000만원 전액 기부

    서울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며 받은 포상금 6000만원 전액을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인생케어 복지정책’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대상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 부서인 구청 인생케어과 소속 직원들은 “포상금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복지시설 아동, 시설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조손 및 한부모가족 아동을 위한 자립금지원, 생일축하격려, 외식지원, 문화생활지원, 환경개선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정부 포상금을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 1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 대표거리로… 지역경제 활력 되찾겠다”[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 대표거리로… 지역경제 활력 되찾겠다”[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 거리로 조성하는 ‘송파 애비뉴’ 사업을 올해 본격화합니다. 이를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서울 송파구의 지난해 12월 기준 인구는 65만 4166명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압도적인 1위다. 충남 천안시(65만명), 전북 전주시(64만명) 등 충청과 호남의 대표 도시 인구에 맞먹는다. 도시가 품은 질적 역량도 선두권이다. 올림픽과 프로야구의 본산이자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지, 그리고 동남권 신성장동력이 있는 대표적인 자족 도시다. 민선 8기 송파구를 이끄는 서강석 구청장은 올해 송파의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잠실역부터 경기 성남 초입까지 이어진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 거리’로 만드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서다. 서 구청장은 지난 29일 서울신문과 만나 “궁극적으로는 송파뿐 아니라 서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정도 지났다. 지난해에는 현장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는데. “2023년은 민선 8기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목표로 일하는 기반을 마련하며 많은 성과를 냈다. 대표적인 사례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과 혐오·비방·모욕 문구의 정당현수막 금지 조례 제정 및 정당현수막 주민평가단 운영을 들 수 있다. 모두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마을버스 3개 노선 개통과 노선 개편 ▲풍납동 삼표레미콘 이전 확정 등도 빼놓을 수 없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불법 관행이 담긴 공무원 단체협약의 시정 명령을 이끌어 냈다. 이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과 섬김행정을 지속할 힘이 됐다.”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도 올해 본격화되는데.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 거리로 만드는 사업이다. 그래서 ‘송파 애비뉴 조성사업’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송파대로는 잠실역부터 성남 초입까지 이어진 10차선 도로로 ‘송파의 얼굴’이다. 롯데타워, 가락시장, 법조타운 등 명소와 주요 시설이 있어 세종로에 버금가는 잠재력을 지녔다. 그러나 지난 35년간 발전에서 소외돼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앞으로 송파대로는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견인차가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6.2㎞ 구간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한 뒤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구 신년인사회에서 화상으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석촌역 사거리도 고밀계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구체적인 복안은. “송파대로를 양쪽 도로의 다이어트를 통해 8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넓게 해 단절된 완충녹지를 재조성한다. 석촌호수부터 가락시장 사거리까지 1.6㎞ 구간이 대상이다. 기존 가로수는 그대로 둔 채 2개 차선을 줄인 공간에 벚꽃길을 조성하는 개념이다. 석촌호수를 찾은 이들이 벚꽃길을 걷다가 가락시장에 들러 점심 저녁을 먹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관련 용역 결과 차선 축소에 따른 교통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석촌호수 남단 도로도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이고 해당 공간에 벚꽃공원과 가로주차장을 만들어 송리단길의 상권을 보다 활성화하겠다. 벚꽃축제 때 230만명이 방문하는데 이들이 먹고 즐기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 말쯤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도록 하겠다.”송파 애비뉴 사업석촌호수~가락시장 벚꽃길 꾸며산책 시민들 가락시장 점심 유도송리단길 상권·지역 경제 활성화재건축 재개발 현황관내의 50개 아파트 단지 재건축풍납동 ‘조망가로 특화’ 규제 완화약 1000가구 규모 모아타운 조성누구나 문화예술 향유구민회관서 월 1회 무료 문예공연구민 문화예술관광 만족도 97.5%청년예술인 자립 환경 만들 계획-올림픽훼밀리, 올림픽기자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올림픽 3대장’ 아파트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했는데 재건축·재개발 추진 상황은. “송파구엔 40년이 다 된 노후 공동주택이 많아 정비사업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 이에 우리 구만의 정비사업 지원책을 펼쳐 재개발·재건축을 신속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올림픽 3대장이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등 50개 단지의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에 풍납동과 거여동 일대 2곳이 선정됐다. 시는 풍납동에 적용되는 조망가로특화 경관지구 건축 규제 완화도 추진 중이다. 이에 풍납1동에 지상 20층 약 1000가구 규모의 모아타운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소통을 확대해 재건축·재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 -구립송파극단을 창단하는 등 평소 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평소 ‘좋은 리더는 반드시 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인과 소설가로 활동한 것도 비슷한 취지다. 그간 구립극단 창단 외에도 월 1회 구민회관에서 무료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고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을 개최하는 등 구민 누구나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구민여론조사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만족도가 97.5%로 가장 높았다. 올해는 석촌호수 아트갤러리 완공, 구민회관의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등 문화 공간을 확대하고 청년예술인 자립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와 관련해서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제안서를 작성 중이다. 상반기에는 논의가 본격화되길 기대한다.” -올해의 구정 철학과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해는 민선 8기 3년 차로 구민들에게 약속한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고 성과를 거둬야 하는 시기이다. 6대 핵심전략인 ▲살기 편한 도시 ▲풍요로운 도시 ▲안전한 도시 ▲포용의 도시 ▲문화체육의 도시 ▲교육창달의 도시를 중심으로 100대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2000여 송파 공직자들과 함께 ‘창의, 혁신, 공정’의 핵심 가치로 섬김 행정을 실천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 66만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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