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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고용률 역대최고, 실업률 역대최저”…건설업 취업자는 11년만 최대폭 ‘급감’

    정부 “고용률 역대최고, 실업률 역대최저”…건설업 취업자는 11년만 최대폭 ‘급감’

    7월 취업자가 17만명 이상 늘어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명대를 회복했고 실업자는 9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하는 등 고용 지표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3개월째 내리막을 걸었고 건설업 취업자는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늘어난 일자리도 고령층과 단기 일자리 중심인 만큼 ‘고용 훈풍’은 착시에 불과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5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만 2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6월까지 두 달 연속 10만명을 밑돌았다가 3개월 만에 10만명대를 회복했다. 고용률은 63.3%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올라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2년 이후 7월 기준 가장 높았다. 실업자도 줄었다. 실업자는 7만명(-8.7%) 줄어든 73만 7000명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실업률도 2.5%로 전년 동월 대비 0.2% 포인트 내려갔다. 청년층 실업률은 0.5% 포인트 내린 5.5%였다.하지만 건설업 부진은 3개월째 이어졌다. 건설업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 1000명 줄었다. 2013년 7차 산업분류 변경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건설 경기가 침체한 데다 폭염과 폭우 등 날씨 영향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7개월 연속 증가하던 제조업 취업자도 1만 1000명 줄어 감소했다. 정부도 건설업 부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열린 범부처 일자리 전담반(TF) 회의에서 정부는 연말까지 직업 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한도를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훈련 생계비 대출 한도를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7월 고용률이 역대 최고, 실업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고용 증가 흐름이 강화됐다”며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려 했다. 하지만 통계를 뜯어보면 고용 훈풍으로 보긴 어려운 측면이 눈에 띈다. 고용률 상승이 고용 여건 개선을 의미한다고 단정 짓긴 어렵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취업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이 27만 8000명으로 가장 커 고령층이 취업자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20대와 40대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가 각각 14만 9000명, 9만 1000명 줄었다. 고용률도 60대 이상은 47.1%로 1년 전보다 0.5% 포인트 올랐지만, 청년층은 46.5%로 0.5% 포인트 내렸다.단기 일자리가 많다는 점도 ‘일자리의 질’ 측면에서 문제로 꼽힌다. 일주일에 36시간 미만 일하는 단기 근로자는 전체 취업자의 23.6%(680만 9000명)로 지난해 7월(22.5%)보다 1.1% 포인트 높아졌다. 7월 기준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2년 이후 가장 높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는 “높은 고용률 뒤에는 경기 침체 상황에서 불안정하고 근로 시간이 짧은 일자리에 취업한 고령층의 증가가 있다”면서 “중·고령층은 소득 불안정을 단기 근로로 메우고 청년층은 구직활동을 포기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고용 한파에 대한 착시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
  • “이민 천국도 옛말, 청년들 떠나”…1년간 13만명 나간 뉴질랜드 무슨 일?

    “이민 천국도 옛말, 청년들 떠나”…1년간 13만명 나간 뉴질랜드 무슨 일?

    많은 이민자를 받으면서 ‘이민 천국’으로 불리던 뉴질랜드에서 지난 1년 동안 13만명이 해외로 떠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이전 1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해외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13만 1223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이주자 중 8만 174명은 뉴질랜드 시민권자였으며 이 중 약 40%는 18~30세 사이 청년들이었다. 해외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 약 3분의 1의 목적지는 호주였다. 다만 같은 기간 20만 4492명이 뉴질랜드로 이민 와 순 이민자 수(입국자-출국자)는 7만 3270명을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완화하던 2022년 말부터 국경을 다시 개방하고 외국인 근로자 이민을 장려하면서 순 이민자가 빠르게 늘었다. 지난해 10월 기준 연간 순 이민자 수는 약 14만명에 달할 만큼 많았다. 하지만 동시에 뉴질랜드를 떠나는 사람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연간 순 이민자 수는 1년도 안 돼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실업률 상승과 높은 금리, 비싼 거주비와 생활비가 사람들을 뉴질랜드에서 떠나게 한다고 지적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지난해 뉴질랜드 경제성장률은 0.6%에 불과했다. 올해도 1.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분기 실업률은 4.7%에 달했으며 기준금리는 5.5%에 달한다. 여기에 지난해 정권을 잡은 우파 연합은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다며 공공 부문 일자리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경제분석기관 인포매트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브래드 올슨은 뉴질랜드 젊은이들에게는 졸업 후 해외로 떠나는 것이 통과의례로 여겨지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두뇌 유출’과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이웃 나라인 호주의 주당 평균 소득은 뉴질랜드보다 30%가량 높으며 호주 기업들도 높은 임금과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제시하며 뉴질랜드 청년 채용을 늘리고 있다. 호주 은행 웨스트팩의 마이클 고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사람들은 기회를 찾아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며 “뉴질랜드 경제가 냉각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제가 더 강한 호주 고용 시장으로 향하는 뉴질랜드인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현장점검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현장점검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지난 12일 도봉구 창동에 있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일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점검하기 위함이며, 국민의힘 안병건, 강혜란, 이호석 구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국내 최초 로봇과 인공지능만을 테마로 한 과학관이다. 서울시는 로봇 산업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동북권 발전을 위해 도봉구에 과학관을 유치했다. 도봉구는 씨드큐브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AI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로봇 기술로써 글로벌 도약을 준비하는 기업도 육성 중이다. 동북권 신·경제중심지 마중물 사업 중 하나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개관하면 씨드큐브창동과 연계한 AI분야 비즈니스 로드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 의원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무척 크다”라며 “시민들이 이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봉구에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위해서 창동민자역사, 아레나 등 남은 핵심 사업이 마무리되어야 한다”라며 “도봉구가 명실상부한 경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방소멸 막아라… 전남, 인구 대전환 프로젝트 ‘시동’

    올해를 ‘지방소멸 극복의 원년’으로 삼은 전남도가 출생률 반등과 함께 생활 인구와 외국인 등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 대전환 전남 프로젝트’ 본격화에 나섰다. 지난 3월 ‘인구 대전환 전담팀’을 구성해 출산부터 보육, 교육, 일자리 등의 인구 활력 시책 발굴에 나선 전남도는 2030년까지 1조 3187억원을 투입해 ▲가족 ▲기회 ▲유입 ▲안착 ▲공존의 5대 분야 100대 과제를 추진해 인구대전환을 이룬다는 구상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나 홀로 가구시대 해소를 위해 가족의 가치와 공동체 기능을 회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 만들기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남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년간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전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임신과 출산, 육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초등자녀돌봄 탄력근무장려금과 전남형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등의 양육과 돌봄 틈새도 보완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등 첨단일자리 거점 육성과 ‘전남미래혁신산업펀드 5000억원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고 전국 최초 주4일제를 도입, 우수인력 유입도 추진한다. 주거비를 낮춘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과 ‘청년 농촌보금자리’ 등 일자리 연계 공공주택을 늘리고 햇빛연금 등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통해 인구 유입에도 나선다. 월 1만원의 임차료로 최장 5년간 거주하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와 전남에서 살아보기 등 농촌 세컨드홈 활성화 정책으로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한 해외 유학생과 외국인을 전략적으로 유입해 전남을 세계인의 이주 허브로 만들 방안도 마련했다.
  • 청년고용 상승률 1위 도봉,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청년고용 상승률 1위 도봉,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일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이 밝혔다. 2012년 일자리대상이 시작된 이래 도봉구 첫 수상이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청년 고용률을 달성하는 등 일자리 정책 성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에 따라 도봉구는 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광역 및 지방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다.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구분된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정량평가, 정성평가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일자리 목표 대책 추진에 따른 성과, 그 과정에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심사한다. 도봉구는 고용률, 취업자 수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봉구는 지난해 일자리 1만 1803개를 창출하며 목표 1만 248개 대비 15%를 초과했다. 고용률도 69.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3년 연속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5년 연속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늘었다. 특히 하락세를 보였던 청년고용률이 2022년 하반기 대비 7.1%포인트 크게 상승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고용률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청년 정책 전담 부서인 청년미래과를 신설하고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 등 청년의 지역 정착 및 경력 형성 지원을 위한 37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도봉구 관계자는 “수치로 확인되는 구의 일자리 창출 성과는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 지속적인 청년 인구 유출과 청년 고용률 악화 등 지역 고용위기에 정면 돌파하고자 했던 구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정성평가에서는 구의 사업 계획과 집행, 그리고 이에 따른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은 도봉구가 수립한 일자리 종합계획의 구체성과 실효성,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의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 AI 전문가 초청 릴레이 특강

    마포, AI 전문가 초청 릴레이 특강

    서울 마포구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한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포구는 AI 기반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동기와 목표 설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1회차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퓨처커넥트 강길모 대표가 강연한다. 강 대표는 도심 속 스마트팜 농장에서 직접 키운 채소를 이용한 ‘리브팜’ 서비스 사례를 통해 매력적인 미래산업의 비전과 전망을 소개한다. 2회차엔 노코드캠프 대표이자 유튜브 구독자 9만명을 보유한 ‘일잘러 장피엠’ 장병준 강사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핵심 AI 실무 기술에 관해 설명한다. 3회차 특강은 드론 업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리아드론킹 이호열 감독이 맡아, 드론 촬영에 대한 모든 것과 미래 직업으로서의 정보를 공유한다. 마지막 4회차는 AI를 활용한 청년 창업가의 성공사례 및 전략 강의로 코드프레소 김지훈 이사와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가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 변화에 따른 필요 역량과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스토리 및 성공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특강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미래 일자리를 모색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분야로의 진출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10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성동, 10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서울 성동구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개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과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일자리 평가제로 지역별로 특화된 일자리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한다. 성동구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꾸준히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 성장하고 동행하는 ‘성동형 4대 일자리’ 핵심 전략 중점 추진, 구청장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담당 부서와 사업 부서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와 성수동 전역을 연결해 한강변 글로벌 미래융합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성수 미래융합산업단지 기반 조성’, 패션봉제산업과 수제화 등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고도화 지원, 민·관·학 협력 지역특화 청년인재 양성 및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 전국 최초 경력보유여성·필수노동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선도적 정책을 추진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동구의 지역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으로 주민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 포용도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포스코, 사내벤처 창업 기업 가치 907억원 달해

    포스코, 사내벤처 창업 기업 가치 907억원 달해

    포스코 사내벤처로 시작해 분사 창업한 기업들의 가치가 무려 907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포스코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포벤처스(POVENTURES)’를 거쳐 창업해 분사에 성공한 17개 팀 기업 가치가 907억원에 달하고, 투자 유치 1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포벤처스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가진 직원들을 발굴해 최대 2억원의 초기 비용을 지원한다. 포벤처스 프로그램에 선발된 팀은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1년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치고,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자금 외에도 급여와 복리후생을 동일하게 유지해 창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창업 휴직 제도’를 통해 최대 3년간 창업 휴직이 가능해 실패하더라도 회사로 복귀할 수 있는 등 리스크를 최소화 한다. 지난 5년간 포벤처스에 접수된 아이템은 총 216개, 이 중 29개 팀이 사내벤처팀으로 선발됐다. 인큐베이팅을 거친 26개 팀 중 총 17개 팀이 창업심의를 통과해 분사 창업에 성공했다. 분사 창업에 성공한 17개 팀 기업 가치는 907억원, 대표를 포함해 79명을 고용하고 있다.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고레로보틱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초격차 1000+’, ‘딥테크 TIPS’, ‘글로벌 TIPS’에 모두 선정돼 총 27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고레로보틱스는 건설 현장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 BIM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 향상 및 공사기간 단축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고레로보틱스 이동민 대표는 “포스코이앤씨에서 지난 10년간 근무하며 쌓은 건설 현장 경험과 로봇 전문 연구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도화된 건설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 개발을 통해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제철소가 있는 포항 및 광양 지역에 벤처밸리를 조성하는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 경기도 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최대 25만 원

    경기도 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최대 25만 원

    경기도와 경기청년지원사업단(경기복지재단)이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청년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지원 사업’은 일자리,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민들이 직접 제안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다.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최대 25만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경기도에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청년이 세대주이면서 임대차 계약서상 임차인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 주거는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월세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9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정책 수혜자인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구상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40년간 조선 고아 1100명 돌봐… 독립운동가 석방 도운 일본인 [대한외국인]

    40년간 조선 고아 1100명 돌봐… 독립운동가 석방 도운 일본인 [대한외국인]

    조선 보육원장 맡아 운영에 정성손수레 끌고 군부대서 밥 얻기도판사 꾸짖고 일제의 만행엔 공격日 패망 뒤 “일본인 회개를” 주장양화진에 묻힌 단 한 명의 일본인 “소다 선생은 일본 사람으로 한국인에게 일생을 바쳤으니,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나타냄이라. 따뜻한 품에 자라난 고아가 수천이더라. 1919년 독립운동 시에는 구금된 청년의 구호에 진력하고….” 1890년 조선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이 묻힌 서울 마포구 양화진에는 단 한 명의 일본인 소다 가이치(1867~1962)의 묘가 있다. 그는 1905년부터 1945년 해방 때까지 40년간 조선에서 아이 1100여명을 돌본 ‘고아의 아버지’이자 독립운동가의 석방을 돕고 해방 후 “일본의 회개”를 주장한 일본인이었다. 조선인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던 소다는 “한국인들과 같이 있기를 원한다”는 소망대로 한국 땅에 묻혔다. 1867년 일본 조슈번(현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난 그가 조선인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건 1899년 대만에서 이름 모를 조선인의 도움을 받으면서다. 독일인이 경영하는 대만의 한 공장에서 사무원 겸 통역으로 일하던 그는 어느 날 밤 술에 취해 거리에서 쓰러져 죽을 뻔했다. 그때 그를 업고 여관에 데려가 치료비와 밥값을 대신 치러 준 이가 바로 조선인이었다. 소다는 이후 일자리를 구하려 1905년 6월 ‘은인의 나라’로 향했다. 서울YMCA 전신인 황성기독교청년회 학관에서 일본어 선생으로 일하며 이듬해 독립운동가였던 월남 이상재(1850~1927) 선생을 만나 크게 감화받아 기독교 신자가 된다. 소다는 1921년 가마쿠라보육원 경성지부장(현 영락보린원장)이 되면서 또 한번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다. 소다는 아내와 함께 젖동냥을 다니며 해방 때까지 1100명이 넘는 고아들을 길렀다. 운영난에도 소다는 아이들을 먹이기 위해 직접 손수레를 끌고 군부대를 찾아가 밥을 얻어왔을 정도로 정성을 다했다. 그러나 “왜놈이 조선 아이들을 어디다 팔아먹으려고 하느냐”는 오해도 받았다. 소다의 활동은 독립운동가 구명으로까지 이어졌다. 1911년 신민회 회원들이 대거 검거된 이른바 ‘105인 사건’으로 YMCA에서 함께 활동했던 기독교인들이 투옥되자 소다는 고향 사람인 데라우치 마사타케 조선 총독을 찾아가 “무고한 이들을 석방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1919년 3·1운동으로 월남 선생이 투옥됐을 때는 법정에서 판사를 꾸짖고 일제의 만행을 공격했다. 일본인들은 그가 동족을 배신했다고 비난했다. 소다는 “한국 고아들을 데려다 항일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헌병대에 불려가 조사받기도 했다. 보육원을 나온 원생들이 독립운동 지하조직의 일원이 돼 체포됐을 때는 “모든 것이 나의 불찰”이라며 석방을 간청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엔 보육원을 아내에게 맡기고 일본으로 돌아가 “전쟁을 일으킨 일본인들은 회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소다는 여생을 한국의 보육원에서 마치길 소망했다. 1960년 일본 아사히신문이 “한국 대통령 이승만의 오랜 친구인 소다 옹이 한국 귀환을 열망한다”는 기사를 대서특필했고 영락보린원장을 맡은 한경직 영락교회 목사가 정부와 접촉해 소다에게 초청장과 재정보증서를 보내 1961년 다시 한국에 올 수 있었다. 그는 영락보린원에서 지내다 이듬해 3월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과 고사카 젠타로 일본 외무상이 조화를 보냈다. 한국 정부는 1962년 4월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그에게 문화훈장을 추서했다.소다의 묘비에는 주요한 시인의 추모시가 새겨져 있다. ‘언 손 품어 주고 쓰린 가슴 만져 주어/일생을 길다 않고 거룩한 길 걸었어라/고향이 따로 있든가 마음 둔 곳이어늘’
  • 대구에 청년이 돌아온다…일자리 지표 ‘2000년 이후 최고치’

    대구에 청년이 돌아온다…일자리 지표 ‘2000년 이후 최고치’

    대구의 지난해 고용률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홍준표 시장의 미래신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일자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시상으로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시의 전년 대비 고용률은 0.9%포인트(p) 상승한 67.8%, 취업자수는 5400명이 증가한 11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전국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는 청년 취업자 수도 늘어 눈길을 끌었다. 대구의 청년 취업자 수는 전낸 대비 400명이 증가했고, 여성 취업자 3300명, 어르신일자리는 2만1600명, 자영업일자리 5000명 등 모든 계층에서 골고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는 민선 8기 ‘홍준표 시정’ 출범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 산업 구조를 적시에 개편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로봇·미래모빌리티·ABB(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반도체·헬스케어 등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규모 투자유치에 시정역량을 집중해 단기 일자리 창출보다 산업중심의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를 창출해 온 결과로도 볼 수 있다는 게 대구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는 청년 인구 유입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30~39세 인구의 순이동자 수(전입자 수에서 전출자를 뺀 수)는 전입자가 1017명이 많았다. 매년 최대 2000~3000명씩 줄어들던 30대 청년 인구가 2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구축해 각종 규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등 미래신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8조 7332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 이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의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일자리 보호에도 정책도 펼쳤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신산업을 유치하고 여러 가지 규제개혁을 통해 민간의 경제활력 증대를 이끌어 내기위해 노력한 결과 이와 같은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유입되는 도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대한민국 3대도시, 부자대구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일자리정책 우수성 공인 받았다

    영등포 일자리정책 우수성 공인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우수상 수상 이후 6년 만의 수상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영등포구는 ‘2023년 상·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의 고용률, 여성 고용률 부문에서 각각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일자리 창출 실적이 애초 목표 대비 105%를 초과하기도 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분야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메타버스 3대 채널을 활용해 사업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고용률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등을 기록했다. 청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고립·은둔 청년 자립 도모, 서울시 최초 청년 건축학교 등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에 주력한 것이 효과를 봤다. 현재 영등포구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 시험 900여종 응시료를 연 1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맞춤형 취업교육 예산 전년 대비 145% 증액 ▲역대 최대 참여 취업박람회 개최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으로 민간‧공공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중·소상공인 판로개척으로 자생력 강화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등이 호평받았다. 영등포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첨단 일자리를 유치해 영등포를 최첨단 스마트밸리이자, 4차 산업의 신성장 중심지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정을 운영한 결과 6년 만에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더없이 기쁘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 나가 영등포를 서남권 신경제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고용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 ‘경쟁률 70대 1’ 낙산사 ‘나는 절로’…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나는 둘로’ 돼 돌아가길”

    ‘경쟁률 70대 1’ 낙산사 ‘나는 절로’…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나는 둘로’ 돼 돌아가길”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나는 절로’에서 ”결혼과 출산이 설렘과 기대로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아이가 행복‘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출산위는 9일 주 부위원장은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개최된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고 밝혔다. ‘나는 절로’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로, 지난해 11월 조계사에서 처음 시작돼 39회차를 기록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칠월칠석을 맞아 기대와 설렘을 안고 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인 여러분을 뵈니 설레고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며 “경쟁률이 무려 7배 높아질 만큼 서로에게 견우와 직녀가 되어줄 인연을 만드는 일에 많은 청년이 진심이라는 것”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기쁜 마음과 ‘우리가 정말 잘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덧붙였다. 주 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를 찬찬히 알아가고, 인연을 만들고, 더 나아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으면 한다”며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고 위기를 함께 헤쳐갈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반려자를 만나면 참 좋겠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전했다. 그는 “그 선택에 있어 다양한 현실의 장애물들을 걷어주고 디딤돌을 놓아주는 역할은 국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지금보다 쉽게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안정적으로 집을 마련하고, 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일과 개인의 삶이 병행하게 하는 것이 지난 6월 내놓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금 낙산사에 모인 우리가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행복하듯 결혼과 출산도 그런 설렘과 기대로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왜 아이를 낳아야 하는가’란 질문에 ‘아이가 행복’이라고 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솔로’가 ‘나는 절로’에 와서 ‘나는 둘로’가 되어 돌아갈 수 있길 응원하겠다”며 “만남과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나는 절로, 낙산사’는 남성 701명, 여성 773명이 지원하는 등 최종 경쟁률이 70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남 템플스테이다. 남녀 각 10명씩 선정된 2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1박 2일간의 ‘나는 절로’ 프로그램에서 연애 특강과 서핑 등 레크리에이션과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 관악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

    관악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

    서울 관악구가 지난 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고용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시상식이다.구는 민선 7기부터 ‘혁신과 상생의 관악 경제’를 목표로 달려오며 작년 한 해 동안 1만 259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창업의 불모지였던 관악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일으켜 세운 관악S밸리에는 창업 인프라 시설 17개소를 조성하였고 현재 1천여 명이 근무하며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관악청년청 등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의 ‘민생 안정 공공일자리 제공’ ▲주거 공간 스타일링, 구민 지킴 안전일자리와 같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3년 연속으로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며 지역경제로 순환되기 때문에 모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업·육성으로 2028년 장애인기업 20만개·매출 100조 달성

    창업·육성으로 2028년 장애인기업 20만개·매출 100조 달성

    정부가 2028년까지 장애인기업 20만개를 육성해 매출액 100조원을 달성키로 했다. 창업과 기업 육성 통해 경제·복지를 뒷받침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센터에서 김성섭 차관 주재로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1차 장애인 기업활동 촉진 5개년(2024~2028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장애 학생·청년·노인 등 세대별로 창업을 지원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공공시장의 장애인기업 제품 우선구매 비율을 기존 1%에서 2%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장애인기업 전용 육성펀드 조성과 온라인 재기 교육 및 재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재도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증가 추세인 중증장애인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자가 없는 1인 중증장애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인력을 지원하는 ‘업무지원인’ 서비스를 신설한다. 또 전자 점자 솔루션 설치와 보조공학기기 공급 등을 통해 디지털 격차도 해소하는 등 중증장애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화키로 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공동체의 경제적 자립 실현 대책으로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기술 등의 교육 및 판매 기회 등을 제공하는 ‘가치 만드소’를 지속해 확대하고 졸업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판로 확대,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지역 기반 장애인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지역별 우수기업을 선별해 지역 선도 장애인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장애 유형별로 창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업 훈련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도소매 장애인기업에 대해서는 직접 생산 물품뿐 아니라 제공 물품까지 공공 구매 실적으로 인정하도록 법령 해석 기준을 개선하고 장애인 기업확인서 발급 관리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2022년 기준 16만 5000개인 장애인기업 수를 2028년까지 20만개로 늘리고 종사자는 54만 5000명에서 70만명으로, 매출은 같은 기간 75조원에서 100조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장애인의 창업·기업 활동 활성화가 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제1차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밀착 총력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씨줄날줄] 긱워커와 N잡러

    [씨줄날줄] 긱워커와 N잡러

    영국의 거장 켄 로치 감독이 2019년 내놓은 영화 ‘미안해요, 리키’는 택배노동자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작에 올랐다. 성실한 가장이지만 은행의 부도로 갑자기 직장을 잃은 주인공 리키는 택배회사에 취직해 쉬는 날 없이 하루 14시간, 주 6일을 일한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 짐칸에 페트병을 싣고 다니지만 삶은 점점 더 엉망이 돼 가는 현실에 절망감만 쌓인다. 영화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긱워커(Gig Worker)의 불안정한 노동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긱워커는 단기 일자리를 뜻하는 긱(gig)과 근로자를 의미하는 워커(worker)의 합성어로, 배달 라이더처럼 한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짧게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임시노동자를 뜻한다. 긱은 일시적인 일을 뜻하는데, 1920년대 미국의 재즈클럽에서 즉석에서 섭외한 연주자를 긱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 일본에서는 정규직을 대신하는 임시직을 뜻하는 용어가 1980년대부터 등장했다. 일본은 1960~70년대에 연간 8% 이상의 고도성장을 이어 가는 황금기를 보냈다. 하지만 1·2차 석유파동을 거치면서 일본의 고도성장기는 막을 내렸고, 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 엔화의 강세로 일본 경제는 추락했다. 당시 단기 혹은 중장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 가는 임시직인 프리터(freeter)가 등장했다. 프리터는 프리(free)와 아르바이터(arbeiter)의 합성어인데, 청년실업이 증가해 정규직으로 취직하지 못한 청년층이 프리터를 택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긱워커와 프리터를 포함한 ‘N잡러’(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정규직인데도 부업을 택하는 경우가 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6월 부업을 한 적이 있는 취업자가 월평균 67만 6000명이었다.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최대치다. 특히 청년층과 40대에서 N잡러 증가세가 가팔랐다고 한다. 고금리와 고물가에 지친 청장년층이 부업까지 뛰는 현실이 안타깝다.
  • 계민석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강화군수 출마…“돌아오는 강화 만들 것”

    계민석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강화군수 출마…“돌아오는 강화 만들 것”

    계민석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이 8일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계 예비후보는 “현재 강화가 처한 급격한 인구 감소, 고령화, 낮은 재정자립도라는 삼중고 속에서 미래가 위태하다”고 진단한 뒤 “지속 가능한 강화 발전을 위해 인구 증가와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를 위해 계 예비후보는 일자리와 교육 등을 이유로 청년, 중년층 인구가 떠나는 ‘떠나가는 강화’가 아닌 ‘돌아오는 강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2만 가구 수준 신도시 건설 ▲수도권급행철도(GTX-D) 유치 ▲강화를 교육특구로 지정 ▲강화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영종~강화연륙교 건설 및 개발이익금 환원 등을 내걸었다. 계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공약이 해소되기 위해선 검증된 경험과 실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이해관계와 친소관계로 얽힌 세 다툼의 장이 아니라 누가 강화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인지를 선택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잔여임기 1년 9개월이 아닌 강화의 10년, 20년을 위한 변곡점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화고, 인천대를 졸업한 계 예비후보는 균관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회 입법보좌관, 한나라당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인천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지난 3월 지병을 앓던 유천호 강화군수가 별세하면서 치러진다. 선거 예정일은 오는 10월 16일이다.
  • 경남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종합대상 수상

    경남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종합대상 수상

    경남도가 8일 서울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일자리대상 시상식은 지역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2012년 정부가 지역 일자리 사업 평가를 시작한 후 경남도가 일자리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력산업 고도화, 미래 신산업 육성, 민간 주도 일자리 확대 기반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우선 침체한 조선업을 회복하고자 지난해 3월 조선업 특화취업지원 플랫폼을 선보였다. 플랫폼은 신규인력 유입 확대, 조선업 노동자 채용 인건비 지원, 내일채움공제 등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전문 숙련 기술 전수를 지원하는 등 선순환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됐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조선업 미충원율은 전년보다 4.3% 감소했다. 조선업 피보험자 수는 51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여기에 더해 도는 우주항공산업에 대응하고자 우주항공·방산 분야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 또 전국 최초로 우주항공제조업분야 지역주도 원·하청 상생 협력사업을 진행, 임금과 복지 등 격차 축소와 인력난 해소를 지원했다. 경남도는 투자유치 확대, 기업 성장 연계 일자리 창출, 창업생태계 활성화도 적극 추진했다.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신산업 등으로 산업을 다변화해 지난해 9조 275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고 2만 9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도내 3대 창업 거점 마련 등 창업 기반 확대와 혁신 창업 투자펀드 조성, 창업기업 투자유치 확대, 창업역량 강화 등에도 힘썼다. 187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창업 분야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인구 변화에 대응해 청년, 신중년, 노인, 여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일자리 지원도 대표 성과다. 청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교육·문화·복지·주거 등 정주 환경 종합개선에 힘쓴 결과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청년 순유출은 22.2% 줄었다. 청년 실업률 역시 3.9%p 감소했다.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여성 고용률은 2.8%p,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2.1%p 오르는 성과도 냈다. 실업률은 1.2%p 감소하는 등 여성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신중년 일자리 전담 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를 개소해 신중년 맞춤형 특화지원을 한 일도 있다. 이 덕분에 피보험자 수는 2023년 기준 전년 대비 5.2% 상승했다. 도는 또 노인 6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마련해 사회활동·안정적인 노후 소득원을 제공했다. 장애인 고용률 역시 지난해보다 4%p 끌어올렸다.이러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경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63.5%, 2023년 6월), 역대 최저 실업률(1.2%, 2023년 8월)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149만 7000명으로 1만 2000명이 늘었고 재정지원 일자리는 18만 1977개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9.6% 초과 달성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자리는 기업에서 만들고 그 지역 산업을 활성화할 때 창출된다고 생각한다”며 “경남은 주력산업 활성화, 투자, 창업 3가지에 핵심을 두고 일자리 정책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주력산업과 함께 콘텐츠, 디지털, 관광산업 등을 활성화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며 “정부와 발맞춰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시·장흥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장흥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와 장흥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지역 일자리 대책 추진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부 일자리 분야 최고 수준의 권위 있는 상인만큼 그 심사과정 또한 엄격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 본부의 2차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광양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일자리 분야 최고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지난해 광양시는 목표 대비 역대 최고의 정량적 성과를 냈다. 전체 고용률(15~64세) 71.7%, 청년고용률(15~29세) 42.8%, 여성 고용률(55.9%), 취업자 수 7만 3000명을 기록했다. 광양시의 전방위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은 빛을 발해 지난 2년간 2135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이중 취업적령기인 27~34세의 청년인구가 1658명이 증가하는 등 지방인구가 점차 소멸해가는 어려운 시기에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바뀌어 가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발로 뛰며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장흥군도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에 들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과 지속 가능한 정책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 무려 13년 만에 지역 경제와 고용 여건 개선에 큰 공헌을 인정받았다. 장흥군은 ‘어머니 품 장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고용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화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전략을 도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광 ▲농수산업 ▲계층 맞춤 ▲인구 감소 대응이라는 4대 핵심 부문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책으로 고용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민선 8기 상반기 고용률 73.3%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 고용률 51.1%, 여성 고용률 62.6%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 상용 근로자 수는 7000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노인 고용률도 65.1%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장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계속 추진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북 영덕군, 전국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수상 쾌거 이뤄

    경북 영덕군, 전국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수상 쾌거 이뤄

    경북 영덕군이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개 부문 수상 쾌거를 이뤘다. 8일 영덕군은 서울 엘호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과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2개 부문 수상과 함께 상금 1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공시와 질적 위주로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 등 2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1차 서류 평가, 2차 서류 및 실적 발표 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의 상이다. 영덕군은 그동안 ‘좋은 일자리로 살고 STAY 영덕 창조!’를 목표로 영덕형 일자리 추진 체계 구축, 민간기업 투자 유치 확대, 연령 및 계층별 일자리 특화, 일·생활 균형을 통한 일자리 경쟁력 구축,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에 의한 일자리 구현 등 다양한사업을 펼쳐왔었다. 그 결과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목표 대비 고용률 105% 달성, 여성고용률 111.4%, 상용근로자수 141.2%로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은 해양 문화유산과 어촌공동체 문화를 활용해 경쟁력과 생산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산업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고용주와 피고용자가 서로 윈윈하는 영덕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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