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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에르토리코 ‘모라토리엄’ 위기

    지난해 사상 첫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가 곧 모라토리엄(채무 상환 유예)을 선언할 전망이다. 푸에르토리코 상원은 5일(현지시간) 주지사에게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법안 논의에 들어갔으며 상원에 이어 법안을 통과시키면 주지사의 서명과 함께 법안이 발효된다. 법안은 푸에르토리코가 5월 만기를 맞는 4억 달러(약 4640억원) 규모의 채권과 7월 만기인 7억 8000만 달러에 대해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적시했다. 푸에르토리코는 지난해 8월 만기가 도래한 5800만 달러의 채무를 갚지 못해 디폴트 상태에 들어갔다. 당시 디폴트는 푸에르토리코 정부 산하 공공금융공사(PFC)의 디폴트로, 전문가들은 푸에르토리코에 더 큰 디폴트 위험이 남아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에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연방의회에 총 700억 달러(약 81조원)에 달하는 공적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부채 조정을 승인해 달라고 수차례 요청했다. 알레한드로 가르시아 파디야 주지사는 부채 상환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푸에르토리코의 전체 채무는 2012년 파산을 신청한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채무보다 약 4배 많다. 하지만 미국 파산법에 따라 푸에르토리코와 같은 자치령과 주 정부는 파산을 신청할 수 없다. 여기에 지난 10년간 경제 침체를 겪으면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상당수의 주민들이 미국 본토로 이주해 푸에르토리코의 회생 전망은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아랍S다이어리] 해외노동자 몰아내는 사우디’그때’ 중동 갔다면?

    [아랍S다이어리] 해외노동자 몰아내는 사우디’그때’ 중동 갔다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우디제이션(saudization)’으로 인해 속수무책 일자리를 반납하고 있다. 사우디제이션은 청년실업률을 해소하려 사우디아라비아가 시행하는 자국민 고용할당제로 현지에 진출한 외국기업은 사우디 청년구직자를 특정 비율 수용해야만 한다. 세계적으로 높은 청년실업률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보니 제도 자체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그 비율이 외국인 노동자 입장에선 가히 ‘폭력적’이다. 사우디는 2012년 자국민 노동자를 최대 30%까지 고용하도록 했던 비율을 올해 두 배 넘게 끌어올렸다. 사우디투자자문협의회(SAGIA)는 지난달 외국기업은 2년 안에 고용인의 최소 75%를 사우디인으로 채워야 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사우디인이란 사우디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사우디 여성과 다른 국적 남성 사이에 태어난자녀도 제외다. 사우디는 부계 혈통 중심의 국적법을 따른다. 철저히 사우디 국적을 가진 젊은 세대를 위한 사우디제이션은 다달이 청년실업률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우리나라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부러움을 살만한 제도이긴 하다. 그러나 사우디에서 일하고 있는 비(非)사우디인 노동자들에겐 두려운 제도다. 휴대폰 산업분야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제일 먼저 ‘한 방’ 맞았다. 6월까지 50%, 9월까지100% 이 분야 고용자들이 사우디인으로 교체된다. 노동부장관은 판매부터 수리까지 전체 휴대폰 산업에서 오직 사우디인만이 일할 수 있다고 공표했다. 이에 따라 기술직업훈련위원회(TVTC)는 삼성과 함께 고객상담, 판매, 수리 등 휴대폰 산업과 관련된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6일 현재까지 사우디 남녀 청년구직자 4만4000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는 내달 휴대폰 산업에서만 2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휴대폰 판매점들이 속속 구인광고를 내걸기 시작했지만 수년간 휴대폰 산업에 종사해온 값싼 인력들을 내쫓고 몸값만 비싼 사우디인을 채용하려니 고용주들도 곤욕스럽긴 마찬가지다. 한 휴대폰 매장은 판매원과 기술자에게 각각 4000리얄(124만원), 3000리얄(93만원)이라는 월급을 제시했다. 사우디 구직자들은 급여가 낮다며 실색하는 분위기다. 그런가 하면 소비자들은 휴대폰 수리를 믿고 맡길 수 있을 지 의심하고 있다. 프리랜스 저널리스트 탈랄 알하르비는 현지 신문에 사우디제이션은 멈춰져야 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썼다. 그는 한 외국인 투자자를 만나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외국의 투자회사들이 사업을 확장하기도 전에 사우디제이션으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고 했다. 이 외국인 투자자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찾았다 하더라도 턱없이 높은 몸값을 요구해 사우디인은 채용할 수 없다고 했다. 공과대 졸업생이 20년 경력 외국인 엔지니어 월급의 네 배를 부른다고 하니 언감생심인 것이다. 알하르비는 “어떤 투자자나 국제회사도 수익을 추구하려는 그들의 목적이 아닌 우리의 목적(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이루기 위해 오진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와 상호적 이익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지만 사우디제이션을 투자회사들에 부과할 순 없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제이션을 위해 주로 인도인들이 운영하는 바칼라(작은 슈퍼)도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바칼라가 사라지면 대형슈퍼마켓에서 더 많은 사우디인들을 고용할 수 있게 된다는 논리로 노동부가 검토 중에 있다. 경제학자 파루크 알카티브는 이로써 외국인들이 사우디에서 번 돈을 해외로 송금시키는 금액을 줄일 수 있고 사우디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칼라 주인들은 생계수단을 잃게 될 처지에 놓이자 좌불안석이다. 한 바칼라 주인은 “여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외국인근로자들은 그들의 나라에서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고 때문에 사우디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인기 있는 나라다. 그런데 모든 산업분야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줄이려는 정부의 결정은 우리의 수입 원천을 막고 다른 일을 구하는 것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제이션은 외국인에겐 무자비하지만 사실 현지인들은 환호하고 있다. 선거철마다 떠도는 실효성 없는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대책을 생각하면, 이기적이더라도 자국 청년들을 우선으로 챙기는 사우디의 고용제도가 한편으론 나쁘게만 보이진 않는다. 글·사진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언론이 뽑은 세상을 바꾸는 젊은 아랍인 100명

    언론이 뽑은 세상을 바꾸는 젊은 아랍인 100명

    난민 출신 팔레스타인 작가가 아랍에미리트의 최연소 장관을 누르고 40세 미만 가장 영향력 있는 아랍인으로 꼽혔다. 중동 유력 경제지 아라비안비즈니스는 27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아랍인 100인’을 발표했다. 왕족과 정치인은 제외했다. 이 잡지는 난민도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증인이라며 차커 카잘(28)을 1위로 선정했다. 지난 달 최연소 여성장관으로 임명돼 눈길을 끈 아랍에미리트(UAE) 청년부장관 샴마 알 마즈루이(22)는 2위에 등극했다. 카잘은 유년시절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마련된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서 보내고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 공립대학교인 요크대학으로부터 2005년 미래 글로벌 리더상을 받은 인재다. 그는 전쟁 지역을 여행하며 난민들을 인터뷰했는데 이에 영감을 얻어 2013년 ‘한 전쟁 고아의 고백(Confessions of a War Child)’이라는 로맨틱 스릴러 소설 3부작 중 1부를 출간했다. 종군 기자이자 마케팅 사업가인 카잘은 온라인마케팅, 그래픽디자인, 소셜미디어관리, 웹솔루션 분야 전문직 난민 그룹을 만들어 이들을 계약직 재택근무자로 고용하고 있다. 아라비안비즈니스는 카잘의 이런 활동들로 많은 이들이 그를 난민들의 대변인이라고 여기며 소셜미디어에서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인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카잘은 지난해 이 매체의 같은 순위 선정에서 36위를 차지했다. 단숨에 2위로 첫 등장한 알 마즈루이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따는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이 매체는 알 마즈루이가 청년들의 의사 결정 참여를 높이고 그들의 관심을 대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3위 역시 올해 처음 진입한 인물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 쿠다이르(33)는 5년 전 세계적인 종합 회계·자문업체 KPMG를 관두고 글로워크(Glowork)라는 회사를 차렸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2만6000여 여성들의 직업을 찾아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라비안비즈니스는 글로워크가 아랍 경제에 소리 없이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중심에 있다고 평하면서 아랍 세계도 천천히 여성들이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4년 전의 8배인 4만9000여 명의 사우디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이밖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결혼한 인권변호사 아말 클루니(레바논·38)가 21위, 영국프리미어 리그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알제리·25)가 22위, 아랍 팝스타 낸시 아즈람(레바논·32)이 48위, 그리고 팔레스타인계 미국 모델 지지 하디드(20)가 54위를 차지했다. 윤나래 중동통신원 ekfzhawoddl@gmail.com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석철주 개인전 현대적 감성과 아크릴로 한국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석철주 작가가 사계절의 변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신몽유도원도’(작품) 등 신작을 중심으로 15여 점의 대작을 선보인다. 중구 소공로 쌍용남산플래티넘 금산갤러리,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02)3789-6317. ●신한신진작가공모전 ‘살아있는 것들’ 신한갤러리의 젊은 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전 첫번째 전시. 김민정, 김해진, 왕덕경, 정문식 작가의 평면회화 및 설치, 영상 작업 등 다양한 매체 작업.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 내 갤러리, 28일부터 5월 7일까지. (02)2151-7684. <대중음악>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최희선 콘서트 20년 넘게 가왕을 보좌해온 국내 정상급 기타 연주자가 최근 솔로 2집 앨범을 발표하고 단독으로 꾸리는 무대. 25일 오후 8시·26일 오후 7시, 백암아트홀. 6만 6000원. (02)541-7110. ●박주원 기타 콘서트 ‘집시 시네마’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음악을 강렬한 집시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반을 바탕으로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싱어송라이터 프롬, 색소폰 연주자 장효석 등과 함께하는 무대. 26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6만 6000~7만 7000원. (02)3143-5480. <연극·뮤지컬>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시인 윤동주의 삶을 통해 격동의 시대, 비극의 시대에 자유와 독립을 꿈꿨던 순수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2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4만~8만원. (02)523-0986. ●연극 ‘환도열차’ 1953년 피란민을 태우고 부산에서 출발한 환도(還都)열차가 시간을 초월해 2014년 서울에 불시착한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1만~5만원. (02)580-1300. <클래식·국악> ●광림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 실내악 연주단체 나인9뮤직소사이어티가 ‘챔버 뮤직, 그 화려한 유혹’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현악 앙상블의 연주와 해설을 들려준다. 커피와 쿠키를 즐기며 공연 내용을 미리 들어보는 프리뷰 콘서트도 공연 직전 마련된다. 26일 오전 11시. 2만원. (02)2056-5787. ●염경애의 심청가-강산제 분명한 성음과 강인한 통성을 자랑하는 염경애 명창이 4시간 넘게 ‘심청가’ 전체 사설을 완창한다. 26일 오후 3시. 국립극장 KB하늘극장. 2만원. (02)2280-4114~6.
  • [글로벌 인사이트] 시리아 피흘린 5년… 25만명 사망·1130만명 유랑 생활

    [글로벌 인사이트] 시리아 피흘린 5년… 25만명 사망·1130만명 유랑 생활

    2011년 3월 15일 시리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며 시작된 시리아 내전이 발생 5년을 맞았다. 초반 반독재 투쟁의 성격을 띠었던 거리 시위에 이슬람 종파 간 갈등,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및 강대국의 개입 등이 얽히면서 내전으로 비화됐다. 내전을 피해 유럽으로 이주한 난민들은 유럽의 정치 지형을 뒤흔들었다. 국제사회의 중재에도 시리아 평화회담은 진척을 보이지 않아 내전의 끝은 아득히 멀어 보인다. 최근 시리아 분할론이 부상하고 있지만 중동 국가들은 이에 찬성하지 않고 있다. 중동의 반정부 시위 물결인 ‘아랍의 봄’ 영향으로 시리아에서는 남부 도시인 데라에서 청년 15명이 “국민은 정권을 무너뜨리길 원한다”라는 구호를 벽에 낙서했다. 시리아 당국이 이들을 체포해 고문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2011년 3월 15일 수도 다마스쿠스, 데라 등 주요 도시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정권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쳤다. 3월 18일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평화적으로 진행되던 시위에 발포해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반정부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시리아 시민들이 분노한 배경에는 독재 정권의 인권 탄압과 부패, 종파와 민족에 따른 차별, 그리고 개혁 실패로 인한 경제 위기가 자리잡고 있었다. 2000년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로부터 대통령직을 세습한 알아사드는 영국 유학을 다녀온 의사 출신으로 아버지보다 온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치 활동을 부분적으로 자유화하고 시장경제로의 개혁과 경제 개방을 추진했다. 하지만 기득권층의 반발로 정치 개혁은 무산됐으며, 국영기업을 민영화하는 과정에서 실업률이 높아지는 등 그의 경제 개혁은 소득 불평등만 확대시켰다. 시리아 국민의 74%를 차지하지만 시아파 주도의 정권에서 배제됐던 수니파의 오랜 불만은 경제 악화로 더욱 고조됐다. 민주적 개혁, 정치범 석방, 부패 척결 등을 정권에 요구하던 시위대는 4월에 접어들며 알아사드 정권 축출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알아사드 정권도 시위 진압을 위해 기갑부대를 동원하면서 5월 말 민간인 사상자는 1000여명에 이르렀다고 BBC가 전했다. 시위대에 대한 정권의 무력 행사가 거세지면서 정부군에 대항해 무기를 든 시민군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정권 지지 기반인 군대에서도 이탈자가 발생했다. 7~8월에 이르러 반정부 무장단체인 자유시리아군과 국내외 반정부 인사들이 주도한 시리아국가위원회가 결성되는 등 반정부 세력이 조직화되면서 내전이 본격화됐다. 2012년 들어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 수니파 국가와 미국 등 서방 국가가 시리아 반정부 세력을 지원하면서 반정부군은 정부군과 무력으로 맞설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게 됐다. 알아사드 정권이 반정부 세력과 민간인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시리아에 대한 국제적 제재를 실시하지 못하자 이들 국가가 개별적으로 반정부 세력 지원에 나선 것이다. 걸프 연안 국가들은 반정부 세력의 무기 구입을 재정적으로 지원했으며, 터키는 자유시리아군을 지지하며 군사작전을 간접적으로 지원했다. 미국도 2012년 7월 자유시리아군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민간단체로 승인했다. 반면 시아파 맹주인 이란과 시리아의 우방인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군에 재정적·군사적으로 지원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2013년에는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시리아 내전에 참전해 시리아 정부군과 함께 군사작전을 전개했다. 이에 시리아 내전은 수니파와 시아파 간 종파 갈등이자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2013년 시리아 영토의 60%가 반정부 세력의 손에 떨어지자 정부군은 이란, 헤즈볼라, 그리고 시아파 민병대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이때 반정부군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의 테러와 과도정부 역할을 했던 시리아국가위원회의 내부 갈등으로 정부군의 공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2014년에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변수가 시리아 내전에 등장하면서 사태는 더욱 복잡해졌다. 이라크에서 세력을 확장하던 IS는 2014년 6월 칼리프 국가를 선언하고 8월 시리아의 락까를 점령해 사실상의 수도로 삼았다. IS가 전 세계를 상대로 잔혹한 테러를 저지르고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무서운 속도로 세력을 넓히자 미국은 2014년 8월 알아사드 정권 대신 IS 격퇴로 전략을 수정하고 IS 근거지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러시아도 2015년 9월부터 대IS 공습에 나섰으나, 알아사드 정권을 돕기 위해 IS가 아닌 반정부 세력을 공격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미국 등 서방이 IS 격퇴에 힘을 쏟는 사이 알아사드 정권은 올해 초부터 반정부 세력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여 반정부 세력의 핵심 근거지인 알레포까지 압박해 들어갔다. 시리아 내전 5년 동안 사망자 수는 25만명을 넘어섰다고 BBC가 전했다. 유엔 난민기구에 따르면 내전 발발 전 2300만명에 이르던 시리아 인구 중 절반가량이 거주지를 잃고 난민으로 전락했다. 이 중 650만명은 국내에서 유랑 생활을 하고 있으며, 480만명은 유럽 등 국외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의 70%가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3분의1가량이 생존에 필요한 식품조차 구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시리아를 떠난 480만명의 난민 가운데 지난해 100만명가량이 유럽으로 이주하면서 유럽 또한 정치적·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다. 시리아 난민의 급증으로 반이민 정서가 유럽 각지에 팽배해지면서 극우 세력이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고 있으며, 각국이 난민 유입 저지를 위해 국경을 봉쇄하면서 유럽 통합의 근간이었던 각국 간 자유로운 이동 보장이 흔들리고 있다. 유엔이 주도하는 시리아 평화회담이 14일(현지시간) 열렸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평화회담 개최를 위해 지난달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 내 임시 휴전에 합의했으나,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상대방이 공격 행위를 해 합의를 깼다고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동정치를 전공한 서정민 한국외대 교수는 “휴전 합의로 시리아 내전의 강도는 낮아질 것으로 보이나, 내전 상황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교수는 “IS와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 격인 알누스라 전선이 평화회담에서 배제돼 회담의 실효성이 낮고, 회담 당사자 간 이해관계와 목표가 매우 달라 합의에 이르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현재 서방 등 미국과 수니파 온건 반정부 세력은 알아사드 정권의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러시아와 이란·시리아 정부는 정권 교체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시리아 내전이 장기화·고착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시아파 정부, 수니파 반군, 쿠르드족이 시리아를 삼분하는 플랜B 계획이 미국 정부와 서방 전문가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리아 평화회담을 주도하는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13일 “평화회담에서 정치적 해결안을 성공적으로 도출하는 것 외에 실제 가능한 플랜 B는 없다”고 못박았다. 서 교수는 “제국주의 시대에 서구가 임의로 설정한 국경을 따라 다양한 종파와 민족을 불안정하게 아우르고 있는 중동 국가들이 시리아의 3분할론을 받아들일 리 없다”면서 “시리아가 내전으로 분할된다면 이웃 중동 국가들도 국내 여러 종파와 민족의 독립 또는 자치 요구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새누리 1차 공천 발표] 핵심 중진들 탈락 현실화… TK·강남 현역 물갈이 탄력받을 듯

    [새누리 1차 공천 발표] 핵심 중진들 탈락 현실화… TK·강남 현역 물갈이 탄력받을 듯

    예비후보 53명 탈락… 파장 확산될 듯 4일 새누리당 1차 경선, 단수·우선추천지역 발표의 최대 이변은 친박근혜계 핵심인 3선 김태환(구미을) 의원의 탈락이다. TK(대구·경북) 지역 친박계 핵심 중진의 공천 탈락이 현실화되면서 여당 텃밭인 TK, 서울 강남벨트 등의 현역 물갈이도 탄력을 받을 공산이 커졌다. ‘친박계 현역 컷오프’를 고리로 친박계가 TK 친유승민계와 수도권 비박계를 쳐내는, 이른바 ‘논개 작전’이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이날 탈락된 예비후보는 총 53명이다. 1차 발표부터 충격파가 일면서 향후 이어질 공천자 발표는 더 큰 파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강창희 전 국회의장 등 12명의 불출마가 확정된 가운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공천탈락한 현역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김 의원 탈락의 여진은 컸다. 아버지 김동석 전 의원(초선), 형 김윤환 전 의원(5선) 등 영남의 대표적 정가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들어 서청원 최고위원 등과 함께 ‘신7인회’ 소속 핵심 중진으로 분류됐던 탓이다. 청와대 비공개 만찬에 초청되고, 지역신문 여론조사에서도 꾸준히 1위를 달리는 등 ‘공천 전선 이상무’로 여겨졌었다. 탈락이 확정된 이날 김 의원은 언론에 “어느 정도 납득이 가야 승복을 하겠는데 무슨 이유로 (공천탈락) 됐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탈당 후 출마 여부를 묻자 “그때 가서 시민들이 하라고 하면 하는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경선지역은 서울 8, 부산 2, 세종 1, 경기 6, 강원 2, 경북 2, 경남 2개 등 23개 지역이다. 후보는 최대 3명까지만 허용했다. 이 중 서울 8곳 전부와 세종, 경기 4곳이 야당 지역구로, 수도권은 주로 험지를 경선에 부쳤다. 강원 원주갑·을도 현재는 여당 소속이나 여야가 엎치락뒤치락했던 ‘스윙보트’ 지역이다. 특히 정치 1번지인 서울 종로를 1차 경선지역에 포함시켜 본선 흥행몰이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박진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인봉 당협위원장을 모두 앞세우며, ‘험지 차출론’으로 과열됐던 경쟁도 미리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 반면 이혜훈 전 의원,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맞붙은 또 다른 관심 지역인 서초갑은 이번 발표에선 제외됐다. 광진갑·을 경선 승자는 각각 야당 중진인 국민의당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맞붙어야 한다. 광진갑은 각각 당협위원장·19대 총선 후보 출신인 전지명·정송학 예비후보가 맞수 대결을 펼친다. 동대문을은 재선 민병두 더민주 의원의 대항마로 박준선 전 의원, 김형진 전 당협위원장이 겨룬다. 중랑을은 윤상일 전 의원, 성북갑은 정태근 전 의원이 각각 경선에 나선다. 강동을은 이재영 비례의원과 18대 이 지역 출신 윤석용 전 의원이 맞붙는다. 경기 6곳 중 2곳은 현역의원이 경선에 나서게 됐다. 하남은 이현재 의원이, 유승우 의원의 탈당으로 무주공산이 된 이천은 윤명희 비례의원, 김경희 전 이천부시장, 송석준 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의 3파전이 됐다. 부산·경북·경남은 모두 여당 텃밭이다. 부산은 진갑 나성린 의원이 원조 친박으로 분류되는 허원제 전 의원, 정근 예비후보와 19대에 이어 3각 리턴매치를 벌인다. 여성가족부 장관 출신인 김희정 의원도 친이명박계 진성호 전 의원, 이주환 전 부산시의회 의원과 경쟁해야 한다. 경북 김천 이철우, 경남 창원의창 박성호, 창원진해 김성찬 의원도 경선 대상에 포함됐다. 9곳의 단수추천지역은 사실상 ‘공천 확정’이다. 부산 3, 대전 1, 경기 2, 충남 1, 경북 1, 경남 1곳이다. 대체로 여당 강세 지역으로 20대 총선 승리가 무난히 점쳐지는 지역이다. 구미을 장석춘 예비후보를 제외한 8명이 현역의원이고, 이 중 더민주에서 입당한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을 제외하면 7명 모두 신친박계다. 조 의원은 부산권에서 새누리당 전석 석권에 기대를 더한 만큼 단수추천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으로 해석됐다. 김태환 의원을 제친 장석춘 예비후보는 경북 청암고를 졸업한 후 1981년 옛 금성사에 입사한 뒤 노동운동의 길을 걸었다.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출신인 그는 역시 한국노총 출신인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연결고리가 주목된다. 4선 원유철(경기 평택갑) 원내대표를 비롯해 3선 김정훈(부산 남갑) 정책위의장, 유의동(경기 평택을) 원내대변인,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의원은 대표적 신친박이다. 4선인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 의원 역시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세월호 참사를 진두지휘하며 명실상부한 신친박계로 거듭났다. 김용환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인 김태흠 의원은 19대 국회 입성 이후 줄곧 여당 내 보기 드문 야당 저격수인 동시에 비박계 공격의 최전선에 서 왔다. 유 원내대변인도 각종 대야 협상을 매끄럽게 보좌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용교(부산 남을) 의원은 김무성 대표의 최측근 중 한 명이지만 사실상 지역 내 경쟁자가 없는 편이다. 대전 대덕의 정용기 의원도 2014년 7·30 보궐선거로 당선된 뒤 민심이 오락가락하는 충청권에서 입지를 굳혀 왔다. 우선추천 4개 지역은 모두 야당이 현역인 험지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청년·여성 예비후보를 앞세우면 겨뤄볼 만하다는 계산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버틴 서울 노원병엔 이준석(31)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출격시켰다. 관악갑은 유기홍 더민주 의원, 국민의당 소속인 김성식 전 의원 등 야당세가 공고하다. 여기에 서울대 출신 변호사인 원영섭 당 법률지원단 위원을 맞세우겠다는 전략이다. 여성 우선지역인 경기 안산단원을에서는 박순자 전 의원, 이혜숙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경쟁 중이어서 최종 공천자가 주목된다. 경기 부천원미갑 이음재 예비후보는 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김경협 더민주 의원에게 도전하게 됐다. 그러나 단수추천지역 탈락자들의 반발과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등 여진의 가능성도 있다. 부산 사하을에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을 다져 왔던 친박계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등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2~3일간 어떻게 대응할지 심사숙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친박 3선 김태환 ‘탈락’ 당적 옮긴 조경태 ‘확정’

    원유철·이주영 등 9명 ‘단수 추천’ 서울 노원병·관악갑 ‘청년 우선’ 선정 부천 원미갑·안산 단원을 ‘女 우선’ 새누리당 친박근혜계 3선인 김태환 의원(경북 구미을)이 4·13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으로 옮긴 3선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은 다른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대 총선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구미을에서는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이 단수후보로 추천돼 공천을 받았다. 김 의원이 새누리당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공천에서 탈락함에 따라 여당의 강세 지역인 영남권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 물갈이’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김무성 대표가 주장해 온 ‘100% 상향식 공천’ 원칙도 사실상 깨졌다는 점에서 당내 계파 갈등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 의원이 단수추천되면서 경쟁 후보였던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등은 고배를 마셨다. 단수추천 대상은 장 이사장과 조 의원을 비롯해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갑),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을),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 김정훈 의원(부산 남갑), 서용교 의원(부산 남을), 이주영 의원(경남 창원 마산합포) 등 모두 9명이다. 이들은 당내 경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으로 가는 ‘직행 티켓’을 받아 든 셈이다. 역으로 보면 적잖은 후보가 경선 명단에서 제외된 만큼 앞으로도 자격 심사 등을 통해 ‘컷오프’되는 후보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공천 배제 후보들의 반발도 우려된다. 공관위는 또 서울 노원병과 관악갑을 ‘청년 우선추천지역’으로, 경기 부천 원미갑과 안산 단원을은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역구인 노원병은 이준석 전 당 비상대책위원, 관악갑은 원영섭 변호사에 대한 공천이 확실시된다. 원미갑에서는 이음재 전 경기도의회 의원, 단원을에서는 박순자·이혜숙 예비후보 중 한 명이 공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서울 종로를 포함한 경선 지역 23곳도 확정됐다. 종로에서는 박진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인봉 당협위원장이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강동을에서는 이재영 의원과 윤석용 전 의원이 맞붙는다. 부산 진갑에서는 나성린 의원과 허원제 전 의원, 의사인 정근 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새누리, 1차 경선지역 23곳 등 발표…친박 3선 김태환 ‘컷오프’

    새누리, 1차 경선지역 23곳 등 발표…친박 3선 김태환 ‘컷오프’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3선 중진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이 4·13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옮긴 3선 조경태 의원은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에서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1차 경선 및 단수·우선추천 지역 대상을 발표했다  구미을은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이 공천을 받았다. 이 지역 현역인 김태환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대구·경북(TK) 지역의 친박계 중진이 첫 공천 탈락자로 정해지면서 TK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의 ‘물갈이’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조경태 의원도 단수추천됐다. 조 의원과 경쟁하던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등은 탈락했다.  단수추천 대상은 원유철(경기 평택갑),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 김정훈(부산 남갑),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서용교(부산 남을), 유의동(경기 평택을), 정용기(대전 대덕) 의원을 포함해 모두 9명이다.   공관위는 또 서울 노원병과 관악갑은 청년 우선추천지역으로, 경기 부천원미갑과 안산단원을은 여성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노원병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관악갑은 원영섭 변호사가 공천을 받을 것으로 확실시된다.  1차 경선 대상 지역은 서울 종로를 비롯한 23곳으로 정해졌다. 종로에서는 박진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인봉 종로구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벌이게 됐다.   부산 진갑은 현역인 나성린 의원에 의사인 정근씨와 허원제 전 의원이 도전하는 구도로 확정됐다. 다음은 새누리당 공천관리위가 발표한 단수·우선추천지역 및 경선지역(1차 발표). ■단수추천 지역(9곳) <부산(3곳)> ▲남구갑 = 김정훈 ▲남구을 = 서용교 ▲사하구을 = 조경태 <대전(1곳)> ▲대덕구 = 정용기 <경기(2곳)> ▲평택갑 = 원유철 ▲평택을 = 유의동 <충남(1곳)> ▲보령·서천 = 김태흠 <경북(1곳)>▲구미을 = 장석춘 <경남(1곳)> ▲창원 마산합포 = 이주영 ■우선추천 지역(4곳) <청년우선(2곳)> ▲서울 노원병 ▲서울 관악갑 <여성우선(2곳)> ▲경기 부천원미갑 ▲경기 안산단원을 ■경선 지역(23곳) <서울(8곳)> ▲종로구 = 박진, 오세훈, 정인봉 ▲광진갑 = 전지명, 정송학 ▲광진을 = 이병웅, 정준길 ▲동대문을 = 김형진, 박준선 ▲중랑을 = 강동호, 윤상일 ▲성북갑 = 권신일, 정태근 ▲노원을 = 김태현, 홍범식 ▲강동을 = 윤석용, 이재영 <부산(2곳)> ▲부산진갑 = 나성린, 정근, 허원재 ▲연제구 = 김희정, 이주환, 진성호 <세종(1곳)> ▲김동주, 박종준, 조관식 <경기(6곳)> ▲의정부갑 = 강세창, 김남성 ▲안양동안갑 = 권용준, 윤기찬 ▲부천오정 = 박순조, 안병도 ▲광명을 = 이효선, 주대준 ▲하남 = 유성근, 윤완채, 이현재 ▲이천 = 김경희, 송석준, 윤명희 <강원(2곳)> ▲원주갑 = 김기선, 박정하, 최동규 ▲원주을 = 김기철, 이강후 <경북(2곳)> ▲김천 = 손승호, 이철우 ▲구미갑 = 백성태, 백승주 <경남(2곳)> ▲창원 의창 = 박성호, 박완수 ▲창원 진해 = 김성찬, 박종춘, 이종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5) 로봇 ④ 드론 열전(列傳)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5) 로봇 ④ 드론 열전(列傳)

     백수에서 백만장자로, 3DR의 호르디 무뇨스 “저의 모국어는 영어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닌텐도 게임기의 부품으로 무선 헬리콥터 자동 조정기를 만들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멕시코 출신의 20살 청년이 창고에서 만든 장난감 같은 물건을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한 글이다. 항공 엔지니어가 꿈이었던 청년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국립 폴리테크닉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두 번이나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부모님도 더는 도와줄 형편이 되지 않자 티후아나로 돌아와 생선 타코 가게를 시작했다. 아버지의 만류로 타코 가게를 정리하고 엔세나다에 있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였다. 한 학기를 다니던 중 훗날 그의 아내가 된 여자친구가 임신하였다. 둘은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고 싶었다. 다행히 여자친구가 미국 국적이 있어 함께 미국행을 결심한다. 두 학기를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로 이주해 영주권을 신청하였다. 영주권이 나오기까지는 취직을 할 수도 없었고 학교에 다닐 수도 없어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창고에서 인터넷을 뒤지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게임기 컨트롤러를 분해해 무선 조정 헬리콥터와 연결해보았다. 문득 이렇게 하면 누구나 쉽게 모형 헬리콥터를 조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할 일도 없었다”던 그는 자동 헬기 조정 시스템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주문이 들어와 40대를 만들었는데 1시간도 되지 않아 모두 팔렸다. 그는 이 물건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 ‘로봇 헬리콥터’라고 했다.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상업용 ‘드론’(Drone)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09년, 그는 IT 전문지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과 함께 ‘3D 로보틱스’를 설립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멕시코 이민자에서 세계 3대 상업용 드론 회사 CEO로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을 한 ‘호르디 무뇨스’(Jordi Munoz)의 이야기다. 이어 2015년에는 멕시코 대통령이 수여하는 ‘젊은 기업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의 인생에서 크리스 앤더슨과의 만남을 빼놓을 수 없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상위 20%보다 하위 80%의 긴 꼬리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롱테일(Long Tail) 경제학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 앤더슨은 한눈에 그를 알아보았다. 앤더슨은 와이어드지 편집장 시절에 드론의 시대를 예감하고 드론 커뮤니티인 ‘DIY드론스’를 만들어 공유의 장을 열었다. 어느 날 이 사이트에 어눌한 영어로 한 멕시코 청년이 글을 올렸고 회원들은 그가 만든 자동 조정 헬리콥터에 찬사를 보냈다. 앤더슨 자신도 그때 감동을 받았다고 회고한다. 그 뒤 무뇨스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일하게 되었고, 그렇게 이어진 인연으로 최초의 상업용 드론이 탄생하였다. 그는 자신의 저서 ‘메이커스’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재능의 롱테일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디지털 시대에는 졸업장이나 자격증과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다” 2012년 앤더슨은 12년간 몸담았던 와이어드를 떠나 3D 로봇틱스에서 무뇨스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드론계의 스티브 잡스, DJI의 왕타오 미국의 경제지 포천은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의 비즈니스계 톱스타 40인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 2015년에는 할리우드 스타이자 친환경 육아용품 업체 ‘어니스트 컴퍼니’ 설립자인 ‘제시카 알바’, 스마트밴드로 억만장자가 된 ‘핏빗’의 CEO ‘제임스 박’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중 드론계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DJI의 CEO 프랭크 왕(왕타오)의 얼굴도 보였다. DJI는 창업 10년 만에 전 세계 민간용 드론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1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가 상장을 하게 되면 지분의 45%를 보유하고 있는 프랭크 왕의 재산은 45억 달러로 한국의 부자 톱 5에 들 정도가 된다. DJI가 내놓은 드론 ‘팬텀’은 미국 타임지의 ‘2014년 10대 과학기술 제품’,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가장 대표적인 글로벌 로봇’, 뉴욕타임스의 ‘2014 우수 첨단기술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35살의 나이에 프랭크 왕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을까.   왕타오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동향인 저장성 항저우 출신이다. 어릴 적부터 유별나게 모형 헬리콥터와 로봇을 좋아했던 그는 다른 일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였다. 상하이에 있는 화동사범대학의 심리학과에 진학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3학년을 다니다 자퇴를 하였다. 미국 유학을 꿈꾸며 스탠퍼드와 MIT에 원서를 내보았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홍콩과기대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졸업 과제로 자동 헬리콥터 조정기를 만들면서 왕타오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는다. 매일 밤을 새우며 오직 무인 헬리콥터에만 매달리던 그는 2006년에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제조업의 메카인 선전에서 창업하였다. 이런 왕타오의 열정과 노력을 지켜보던 지도교수 리져샹 교수는 기꺼이 그의 멘토로서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리 교수는 당시 적지 않은 액수인 200만 위안을 지원해 DJI의 첫 번째 투자자가 되었다. 현재 리 교수는 DJI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어 10억 달러의 부호가 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창업 후에도 그는 일주일에 80시간을 일에 빠져 살았다. “남들은 새 모델을 출시하는 데 몇 년이 걸리지만 우리는 몇 개월이면 충분하다”라며 앞만 보고 달렸다. DJI는 지난 9년간 11개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다. 2013년 누구나 쉽게 조정할 수 있는 드론 ‘팬텀1’을 출시하면서 드론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이어서 1400만 화소의 독자 카메라를 장착한 ‘팬텀2’, 2km까지 비행할 수 있는 ‘팬텀3’로 라인업을 갖추면서 드론계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2010년 100만 달러에 불과하던 매출이 2014년에는 5억 달러에 육박했고, 2015년에는 10억 달러가 예상되어 5년 만에 무려 1000배가 늘어난 셈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것일까. 회사는 성장하는데 창업 멤버는 모두 회사를 떠났다. 북미 시장을 개척하고 지금의 팬텀이 있기까지 많은 기여를 했던 콜린 귄은 소송까지 벌이면서 DJI를 떠나 3D 로보틱스로 가버렸다. 왕타오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모델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라며 자신을 ‘까칠한 완벽주위자’(abrasive perfectionist)라고 했다. 그의 사무실 문에는 이렇게 쓰여있다고 한다. “머리만 가지고 올 것, 감정은 두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왕타오도 힘들었겠지만 이런 보스와 함께한 직원들도 무척 괴로웠을 것이다. 몇 년 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된 ‘불완전한 리더를 찬양하라’라는 보고서는 독선적 리더십을 경고하며 완벽한 리더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있다. 잡스에게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린다면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도전하는 다이아몬드 수저, Parrot의 앙리 세이두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수저 계급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이 자녀의 미래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로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세태를 꼬집는 말이다. ‘계급’의 종류도 흙수저부터 금, 은, 동,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수저까지 다양하다. 이 분류에 따르면 앞에 소개한 호르디 뮤노스나 왕타오는 흙수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주인공은 어떤 수저를 물고 태어났을까? 프랑스의 떠오르는 IT기업 패롯(Parrot)의 CEO인 앙리 세이두는 도무지 전쟁터와 같은 IT 업계에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인물이다. 우선 집안의 배경이 일반 수저들과 다르다. 할아버지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서비스 그룹 슐룸버거의 창업주인 마르셀 슐룸버거다. 아버지는 프랑스 최고 미디어 기업인 파테의 제롬 세이두 회장이고 삼촌들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사 고몽의 회장 니콜라 세이두, 프로축구 클럽 릴 OSC의 소유주 미셀 세이두이다. 본인은 패롯의 CEO이자 프랑스 명품 수제화 크리스티앙 루브탱의 공동 창업자로 개인 재산만 1억 달러가 넘는 자산가이기도 하다. 최근 루이뷔통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그의 딸은 ‘미션임파서블’과 ‘007 스펙터’에서 시크한 연기로 인기를 끈 배우 레아 세이두이다. 이런 배경을 가진 앙리 세이두는 1994년 패롯을 설립하면서 IT와 인연을 맺게 된다. 초기에는 음성인식 기기와 차량용 무선 핸즈프리 제품을 생산하였는데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였다. 이후 2012년 스위스의 드론 회사 센스플라이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드론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감각으로 3년 만에 패롯을 세계 3대 드론 기업으로 키웠다. 지면 관계상 못다 한 이야기는 다음 회에 살펴보도록 하자.  김지연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신혼부부 행복주택 2배↑… 당정, 저출산 해결 올인

    김무성 “조선족 영입해야” 논란 정부와 새누리당은 29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 특화단지를 기존 5개 지구에서 10개로 대폭 확대해 조성하기로 했다. 또 셋 이상 다자녀 가구에는 주거보장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재 국내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평균 자녀 수)은 1.2명에 불과하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저출산대책특위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특위 위원장인 이주영 의원의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당정은 중앙 정부의 공모 사업에서 출산율이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도입하기로 했다. 또 사교육비 절감 대책을 다음달 중에 내놓기로 했다. 정부는 사교육비를 5년 내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정은 ‘결혼하기 좋은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국회에 계류된 노동개혁 법안의 처리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날 회의에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해 “우리에게는 조선족(중국 동포)이 있다”면서 “(이민에 따른) 문화 쇼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길이기 때문에 이민 정책으로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 자녀 갖기 운동을 해야 한다. 나는 실천했다”면서 “딸들에게도 무조건 세 명은 낳아야 한다고 교육했는데, 둘 낳더니 도저히 못 낳겠다고 한다. 그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무총리가 컨트롤타워로 나서서 이 문제를 집중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서울서 90분’ 김천 혁신도시

    [균형발전·혁신도시 대해부] ‘서울서 90분’ 김천 혁신도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구상’을 내놓은 지 13년이 흘렀다. 그사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의 김천시는 ‘혁신도시’로서 또 다른 승부수를 던졌다. 2007년 9월 첫 삽을 뜬 김천 혁신도시는 115만평 면적에 8676억원을 투입한 김천시 최대의 국책사업으로 진행됐다. 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빨리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국가 균형 발전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 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등이 내려간 경북 김천시를 들여다봤다. ‘KTX로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 역에 내리면 바로 앞이 집인 혁신도시’. 지난 21일 만난 오진한 한국도로공사 통행료통합센터 차장은 김천 혁신도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교통 여건을 꼽았다. 출퇴근도, 서울로의 출장도, 가족 여행도,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하다. ‘조급증’이 없어졌다는 것이 오 차장의 설명이다. 그는 “서울에선 차가 너무 막혀 매일 전쟁이었는데 여기선 회사가 집 앞에 있으니 한결 여유가 생겼다”면서 “경주, 안동, 부산 등 엄두도 못 냈던 여행지도 주말마다 다닌다”며 웃었다. 또 “국회 등 서울에 업무를 보러 갈 때도 오전에 일을 다 처리하고 퇴근 시간 전에 돌아오니 정말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오 차장은 지난해 7월 엠코 아파트를 분양받아 가족들을 데리고 김천으로 왔다. 어린 자녀 둘이 있는 그는 “계획도시라 깨끗하고 공원도 잘돼 있어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김천 혁신도시 안에는 현재 근린공원 4개, 어린이공원 6개가 있다. 녹지 비율만 25%다. 최근 파출소가 문을 열었고 김천경찰서도 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라 치안을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편의시설은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하나둘 생기고 있다. 현재까지 대형마트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하나뿐이지만 롯데마트가 곧 들어설 예정이다. 오 차장은 “최근 한 프랜차이즈 빵집이 들어왔는데 줄을 서서 먹는 명소다. 첫날 매출이 1000만원이었다고 한다”면서 “개인적으론 순대국밥집과 당구장이 생겼을 때가 제일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병원과 약국이 턱없이 부족해 불편하다. 현재 혁신도시 내에는 치과 두 곳만 문을 연 상태다. 김천시에서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수요 부족을 염려해 선뜻 나선 곳이 없다. 오 차장은 “애들이 아프면 김천시청 쪽으로 나가거나 구미로 간다”면서 “우선 급한 대로 약국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천 혁신도시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민 9234명이 살고 있다. 인구 2만 6000명의 신도시 조성이 목표다.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기술 등 10개 공공기관이 내려와 있다.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2개 기관도 다음달 말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이전 기관들은 당초 예상보다 빨리 기존 주민들과 상생하며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이날 혁신도시에서 만난 김미자(56·여)씨는 요즘 “새 삶을 찾았다”는 표현을 한다. 최근 한 이전 기관 사무직에 취직한 지역민인 그는 “동화구연 강사로 일했는데 우연히 경력 단절 여성 공개채용 공고를 보고 시험에 응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운 좋게 합격했는데 시설도, 대우도 좋아 지역 청년들도 많이 채용됐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혁신도시의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것은 이전 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 이주’다. 이를 위한 선행 조건으로는 모두들 ‘교육’을 꼽았다. 혁신도시 안에는 현재 율곡초, 율곡중, 율곡고가 있다. 향후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7개 교육기관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가족들과 함께 내려온 이기영 한국전력기술 인재개발교육원 팀장은 자녀가 현재 율곡고 1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교육 환경만 잘 조성되면 내려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돼 있다”고 강조한다. 이 팀장은 “세종시에는 국제고, 과학고 등이 있지만 10개 혁신도시 중에서는 그런 곳이 없다”면서 “교육 문제는 교육부 등 정부 부처와 도교육청에서 당초 약속대로 제대로 추진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혁신도시 인구 평균 연령이 30.8세로 매우 젊고 자녀에 대한 학업 의지가 강해 기본적인 교육 여건은 잘 갖춰져 있다. 김천고와 성의고같이 혁신도시에서도 우수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학교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우수 교사를 확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영유아 자녀를 위한 대책 마련도 중요하다. 혁신도시에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이 많지만 아직 공립 유치원이 1개뿐이다. 이 팀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교육과정이 다른데 정원이 부족해 유치원에 가야 할 아이들까지 사내 어린이집에 맡기고 있다”면서 “혁신도시 이주민에 대한 교육 편의 제공을 정부에서 권고 사항으로 해 놨는데 필수적인 부분들은 ‘의무’로 전환해야 한다. 이주민들끼리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오 차장 역시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점차 해결될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고 동조했다. 그는 “김천 혁신도시가 은퇴하더라도 떠나기 싫은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직장 때문에 내려왔지만 직장을 그만둬도 살기 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김천시 주민’으로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천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독일 베를린의 ‘중앙역’이나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지하공간으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18일 3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신 구청장은 강남 영동대로 지하에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의 지하철도 복합환승터미널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서울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강남 영동대로 통합개발을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느라 정말 힘들었다”면서 “몇 년 앞을 내다보며 일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GTX·고속철·도시철도 통합개발 협의체 가동 신 구청장은 지난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의 공공기여금(1조 8000여억원 예상)을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에 쏟아붓겠다는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코엑스 앞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KTX, GTX 3개 노선, 위례~신사선과 U-스마트웨이(Smartway)가 지나가는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있다”며 “이 사업들을 개별적으로 추진할 경우 막대한 예산 낭비는 물론 20년 이상 도로공사가 이어져 서울시민의 불편이 불을 보듯 뻔했지만, 서울시는 모른 척했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신 구청장은 서울시와의 갈등에도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자고 주장한 것이다. 많은 비판에도 지역 구청장으로서 뜻을 굽히지 않았기에 지난해 11월 국토부로부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계획’을 이끌어 냈다.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신 구청장은 “올해부터 통합개발 협의체가 가동되는 등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면서 “2020년 한전 부지의 현대차 통합사옥(GBC) 완공 시점까지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치인과 행정가 중 어느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선거로 당선됐지만 나는 행정가”라고 답했다. 신 구청장이 걸어온 행보를 보면 사실 정치인이기보다는 서울시에 잔뼈가 굵은 행정가다. 그는 고려대를 졸업한 뒤 1973년부터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고 이명박 시장 시절 행정국장을 지냈다. 2007년 1월 여성가족정책관(1급)을 끝으로 명예퇴직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17대 대선 때 한나라당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친이계’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신 구청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로 서울시와 각을 세우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한 ‘공’으로 이번 4월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었다. 그는 “정치인이란 생각이 있었다면 이번 4월 총선에 도전장을 내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분명히 지난해부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구청장으로 뽑아 준 강남 주민을 위해 끝까지 구청장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구청장은 ‘사사건건 박 시장과 갈등한다’는 비판도 적지 않게 받았다. 그는 ‘강하면 부러질 수 있다’는 경구를 들이댔다. 신 구청장은 “정치인은 타협하고 조정하지만, 행정가는 타협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정치인이 못 되는 듯하다”며 웃었다.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행정 원칙 따라 추진” 수십 년 동안 어떤 구청장도 하지 못했던 강남구의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강남구엔 모두 4곳의 무허가 판자촌이 있다. 개포동의 재건마을과 달터마을, 구룡마을, 논현로의 수정마을이다. 입주민의 거센 반발에도 이주와 재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달터마을과 수정마을의 일부 이주를 마친 곳에는 공원이 들어서고 있다. 구룡마을은 서울시와 합의를 마치고 오는 3월 도시계획 심의를 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마을도 마을 대표와 협상 중이다. 신 구청장은 “행정 원칙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이 있기에 타협 없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표를 의식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실타래처럼 꼬인 서울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궁금했다. 신 구청장은 “박 시장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조금도 없다”면서 “서울시 산하의 자치구라고 일방통행식 행정, 불합리한 행정만 없다면 박 시장과 힘을 모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저격수’라는 호칭이 부담스럽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서울시의 잘못된 행정을 안다면 누구라도 나랑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서울시와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신 구청장은 지난 15일 ‘강남구 현안 사항 협의’를 위해 서울시에 박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서류상 면담 사유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 등 7건에 대해 논의를 하자는 것이다. 신 구청장은 “서울시가 올해 화두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원년’으로 정한 것으로 보아 기초자치단체의 자치분권도 존중해 주리라 믿는다”면서 “대화하면 안 풀릴 일이 없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강남의 미래 먹거리는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한전 부지에 들어설 105층의 현대차 통합사옥인 GBC가 강남구를 넘어 대한민국 관광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 구청장은 “일본 도쿄타워나 프랑스 에펠탑,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 등보다 훨씬 높은 520m에 들어설 GBC 전망대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강남을 찾는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나의 마지막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남구에 4색의 관광거점을 만들고 있다. 강남역 주변은 한류스타 콘서트와 빛의 거리 조성, 한류스타 포토존 설치 등 ‘젊은 세대 문화 중심’으로, 삼성역·코엑스 일대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5월 C-페스티벌과 10월 강남페스티벌 등으로 ‘마이스(MICE)·비즈니스 중심’으로, 압구정·청담동 일대는 K-스타로드(Star Road), 패션쇼와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으로 ‘패션·한류 중심’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은 한류스타 게릴라·버스킹 공연,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과 중국 은련카드와의 공동 이벤트 추진 등 ‘푸드·뷰티·패션 중심’으로 특화에 나섰다. 그는 “올해 해외 관광객 800만명, 2020년 GBC가 완공되면 강남은 1500만 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 인턴·노인 활동 지원 등으로 일자리 10만개” 일자리 창출도 놓치면 안 될 과제다. 신 구청장은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 일자리 창출”이라며 “민선 6기 임기 내에 희망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일자리와 노인 사회 활동 지원 등 직접 지원으로 2만 6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 청년 인턴과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서 3만 4000개 등 정부 부문에서 6만여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관광산업 육성과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 등 민간 부문에서는 4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그는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창업가에게 사무실부터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마케팅 홍보까지 종합적·체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선정릉역 인근에 ‘강남구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청년창업지원센터·여성능력개발센터 등을 이전 입주시키는 등 청년 창업과 여성 취업의 요람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강남 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신 구청장은 “종합무역센터 주변 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확대 반대 서명에 모두 68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강남 주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면서 “강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국립전파연구원장 유대선△강원지방우정청장 김태의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승진△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조영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이현옥△청년고용기획과장 신호철△일학습병행정책과장 박종환◇4급 과장급 파견△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실 이병성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유상조 지동하 천우정 정영진△경호기획관 장종완◇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이정화△감사관 채수근△국회사무처 최시억 이정득 정연호 조기열 홍형선<전문위원>△정무위원회 박상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건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상규△보건복지위원회 이상헌△특별위원회 박용수△국토교통위원회 고상근◇부이사관 전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신우△관리국 시설관리심의관 송기형△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신항진△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종희△의사국 의정기록심의관 조영기△국회사무처 박재훈 ■국회예산정책처 ◇이사관 전보△기획관리관 박장호◇부이사관 전보△경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 정문종 ■국회입법조사처 ◇관리관 승진△경제산업조사실장 이인섭◇이사관 전보△사회문화조사실장 정성희 ■병무청 ◇고위공무원 승진△사회복무국장 조규동△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백운집◇국장급 전보△입영동원국장 최영래△부산지방병무청장 임재하△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최철준 ■방위사업청 ◇실장급 신규 임용△사업관리본부장 유병직 ■경찰청 ◇본청 <담당관>△홍보 윤명성△기획조정 김학관△재정 서연식△규제개혁법무 백동흠△감사 손장목△인권보호 김성섭△피해자보호 박지영△인사 조지호△교육정책 한형우△복지정책 박채완△정보화장비기획 김도형△장비 이연태△범죄분석 박성주<기획조정담당관실>△김성희(자치경찰TF팀장) 최인석(새경찰추진단) 권혁준(새경찰추진단)<재정담당관실>△홍명곤(국유재산관리TF팀장)<과장>△생활안전 김항곤△생활질서 류영만△여성청소년 박우현△성폭력대책 이충호△수사기획 유재성△특수수사 곽정기△형사 남구준△수사2 최승렬△범죄정보 김원태△사이버안전 윤성혜△사이버범죄대응 이재승△교통안전 윤소식△경호 변관수△정보1 이상률△정보4 이용배△보안1 김원환△보안2 김순호△보안3 임성덕△보안4 정훈도△외사정보 한종욱△외사수사 최호열<수사연구관실>△최종상<센터장>△디지털포렌식 박정보△위기관리 임정주<외사기획과>△윤후의(뉴욕주재관) 박영대(상하이주재관)◇경찰대학△교무과장 이명훈△기획협력과장 차경택△학생과장 송준섭△치안정책연구소 정영오(기획운영) 맹훈재 박상진△지방이전건설단장 김병기◇경찰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자하◇중앙경찰학교△운영지원과장 김상진△교무과장 윤규근◇경찰수사연수원△운영지원과장 조성호△교무과장 정채민◇국립과학수사연구원△행정지원과장 김형기◇경찰병원△총무과장 노재호◇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유진규△청문감사 이규문<실장>△112종합상황 김상우<과장>△정보화장비 고진태△생활질서 이지춘△여성청소년 박창호△수사 김갑식△형사 반기수△사이버안전 김성종△교통관리 한창훈△교통안전 김종보△경비1 허찬△정보1 윤희근△보안2 이원영<대장>△지능범죄수사 김청수△제1기동 최성영△제2기동 김병찬△제4기동 이수경△제5기동 강언식△국회경비 조병노△청사경비 진종근△22경찰경호 김준영△202경비 김수환<수사과>△나영민(형사사법) 이병우(FIU)<경무과>△정용근(청와대 기획비서) 황창선(청와대 위기관리) 박성민(국무총리실) 박명수(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서장>△중부 박기태△종로 홍완선△남대문 임종하△서대문 강대일△혜화 박형길△용산 김경원△동대문 김진홍△마포 강신걸△영등포 신윤균△성동 이동환△광진 김용종△강남 정태진△관악 최종문△강서 윤동춘△강동 김성용△종암 임흥기△구로 홍기현△서초 우철문△양천 이형세△방배 이원희△은평 곽순기△도봉 이대형△수서 최주원◇부산경찰청 <담당관>△홍보 박중희△청문감사 김해주<과장>△경무 박경수△정보화장비 조성환△교통 박도영△생활안전 최영철△여성청소년 정창옥△수사2 류삼영△사이버안전 권창만△정보 류해국△보안 정재화△외사 양명욱<서장>△동래 감기대△영도 윤영진△동부 정규열△서부 신영대△남부 김형철△사상 윤경돈△강서 이승재◇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희석△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과장>△정보 정상진△보안 김영환△수사 이상탁△형사 박종문△경비교통 김영수<서장>△중부 박희룡△동부 김봉식△북부 최석환△수성 손영진△달서 이갑수△성서 정동식◇인천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황순일<담당관>△홍보 이창수△청문감사 조종림<과장>△정보화장비 최삼동△경비교통 안정균△생활안전 김봉운△형사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안영수△외사 배영철<서장>△중부 김상철△남부 박달서△부평 이기주△삼산 정지용△서부 반병욱△강화 하용철◇광주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임광문△112종합상황실장 김을수<과장>△정보화장비 김종화△여성청소년 박영덕△수사 서병률△형사 김영창△경비교통 정경채<서장>△북부 이성순△광산 장효식◇대전경찰청 <과장>△경무 장창우△정보 심은석△보안 유희정△여성청소년 김종범△경비교통 류재화<서장>△동부 박종민△둔산 김재훈◇울산경찰청△홍보담당관 황재규△112종합상황실장 김명호<과장>△경무 김균△정보화장비 배진환△생활안전 강기택△여성청소년 심태환△수사 전오성△형사 조정재△경비교통 양영석<서장>△중부 정명시△울주 최익수◇경기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신상석<과장>△정보화장비 조법형△교통 오문교△경비 안기남△생활안전 정방원△여성청소년 최규호△수사 김기동△사이버안전 이석△정보 권기섭△보안 김광식△외사 유충호<2청>△청문감사담당관 현춘희△경무과장 최재천△생활안전과장 전병용△여성청소년과장 송호송△수사과장 송병선△정보보안과장 전재희<대장>△기동 이석권△과천청사경비 김춘섭<서장>△수원중부 김태수△수원서부 이화선△안양동안 노규호△안양만안 박근주△군포 조희련△성남수정 곽경호△성남중원 김영배△부천오정 박동수△안산단원 이재홍△안산상록 이재술△시흥 장우성△평택 심헌규△화성동부 김석열△화성서부 곽생근△용인동부 이왕민△과천 이승협△의왕 윤치원△하남 정경택△고양 김광석△일산 손제한△양주 이범규△구리 박영진△연천 유제열◇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임춘석△청문감사 최현순△정보화장비 서완석<과장>△생활안전 김호영△수사1 이혁△수사2 박문호△정보 김영관△보안 김성근<경비교통과>△평창올림픽기획단장 김택수<서장>△춘천 한상균△삼척 이창형△고성 김진복△인제 송민주△철원 이화섭△화천 손호중△양구 박상경◇충북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이동섭<담당관>△홍보 이길상△청문감사 이준배△정보화장비 구본숙<과장>△수사 연명흠△경비교통 정희영△정보 최기영<서장>△청주상당 오원심△청주청원 신희웅△충주 홍석기△제천 김두련△영동 황천성△괴산 오승진△단양 오지용△보은 김형섭△음성 엄성규△진천 남정현◇충남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김인규<담당관>△홍보 박달순△청문감사 김택준<과장>△정보화장비 조기연△정보 박희용△형사 박종식<서장>△당진 위득량△예산 김황구△서천 전준열△청양 홍덕기◇전북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황대규<담당관>△홍보 남기재△청문감사 김성중<과장>△경무 안상엽△보안 황종택△생활안전 신일섭△형사 이상주△경비교통 최원석<서장>△전주덕진 박성구△군산 김동봉△정읍 김주원△완주 이승길△고창 전순홍△부안 강현신△임실 이후신△순창 최규운△진안 박정근△장수 윤중섭◇전남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박헌수<과장>△정보화장비 김광호△정보 전준호△경비교통 정재윤<서장>△순천 이명호△나주 김학남△광양 양우천△무안 이삼호△영광 김상철△화순 박종열△장성 백혜웅△곡성 오상택△진도 이유진△구례 김낙동◇경북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장호식<과장>△경무 김한섭△정보화장비 이준식△보안 김훈찬△생활안전 양우철△수사 김우락△형사 정지천<서장>△구미 김대현△김천 이창록△영주 김국선△상주 김환권△문경 권태민△청도 양시창△영덕 경성호△성주 김종구△청송 김원범△고령 여경동◇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김명일△112종합상황실장 채주옥<과장>△경무 김상구△정보 이희석△보안 김한수△외사 이정동△경비교통 하임수<서장>△마산중부 이병진△진주 류재응△김해중부 전병현△김해서부 김항규△통영 박금룡△합천 진상도△하동 박창식△함양 김성철△산청 황철환△의령 김성종◇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상문△청문감사 김진우<과장>△경무 양태언△수사1 이민수△형사 진희섭◇대기 <경무과>△서울 오성환△부산 최영철△대구 김용주△광주 안병호△대전 김기용△울산 유윤근△경기 김균철 이창무 김학중 정수상△강원 윤원욱△충북 강병로 임국빈 신현옥△경북 김용현△제주 강호준◇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김두연 김선권△부산 김오녕 서호갑△인천 남경순△경기2청 이재천◇교육 <경무과>△서울 김기영 박영수 이하배 최용석 이을신 김동권 박경정 이정철 허명구 심한철 정광복 임만석 임병숙 신기선 박현수 박종혁 이상국 도준수 주진우 김성재 박규석△부산 조중혁 이봉균 소진기△대구 안정민 강영우 박만우△인천 강헌수△광주 장익기△대전 강복순 육종명 안태정△울산 김준식△경기 박정웅 이동원 김영진 김대기△강원 김동혁△충북 김철문△충남 최정우 김영일△전북 정재봉 김태형△전남 백형석△경북 박찬영 배기환△경남 한흥수 박병기 공용기△제주 오충익 ■KB금융지주 ◇승진 <부장>△IR 권봉중△시너지추진 이종민△데이터분석 노현곤△미래금융 정석일△IT기획 구경철<부서장 대우>△재무기획부 팀장 신승협△리스크관리부 팀장 손용대 ■KB국민은행 ◇승진 <부장>△채널기획 이종민△외환업무 한상철△여신IT 김연수△정보보호 조진석△인프라금융 송승익<실장>△나라사랑금융 정민식 ■IBK기업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급>△강남지역본부 동은주△강북지역본부 서정학△서부지역본부 조장현△부산지역본부 윤목현△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최영철△IBK경제연구소 고대진<본부 부서장>△국군금융지원팀(조사역) 심정상△외환지원팀 오상진
  • [세종로의 아침] 장징궈를 떠올린다/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장징궈를 떠올린다/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장징궈(蔣經國·1910~1988) 대만 총통은 장제스(蔣介石) 초대 총통의 맏아들이다. 장징궈는 그러나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다. 반제국주의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상하이 푸둥(浦東)중학에서 퇴학당해 1925년 소련 모스크바로 유학을 떠났다. 이곳 중산(中山)대에서 ‘중국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鄧小平)을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의 나이 열여섯, 덩샤오핑은 스물두 살 때였다. 장징궈는 프랑스에서 중국 공산주의 청년동맹 유럽지부에서 활동하다 온 그를 형이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덩샤오핑도 그를 친동생처럼 아꼈다. 중국 공산당을 뿌리째 뽑아 버리려는 아버지와의 결별을 택한 그는 소련 홍군에 자원 입대하는 등 온 몸에 붉은 물을 들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잔뜩 화가 난 장제스는 아들과 코민테른 극동지역 책임자를 교환하자는 소련의 요구를 단칼에 잘라 버렸다. 이 때문에 장징궈는 농촌으로 쫓겨나 온갖 간난신고를 겪어야 했다. 1937년 2차 국공합작이 성사돼 소련에서 귀국했다. 천륜(天倫)을 저버릴 수 없던 그는 아버지와 화해하면서 국민당 정권에서 중책을 맡았다. 1949년 공산당에 대만으로 쫓겨난 뒤 대만 정부의 군과 정보기관의 책임자로 국민당을 지휘했다. 국방부장·행정원장(총리) 등 요직을 거친 뒤 6~7대(1978~1988) 총통을 지냈다. 장제스 사후 총통직을 세습한 탓에 국내외의 따가운 시선이 쏠렸지만 장징궈는 고도 성장을 이끌어 대만을 ‘아시아의 4룡’의 선두주자 올려놓았다. 대만의 동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닦아 관광산업을 일으키고 낙후 지역 개발, 서민생활 수준 향상, 기업입국 토대를 구축하는 등 대만이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닦았다. 정부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정실(情實)인사도 배격했다. 1987년 장제스를 따라 대만으로 이주한 노병(兵)들의 소원인 고향 방문의 길을 터 주는 탐친법(探親法)을 제정했고, 38년간 선포됐던 계엄령도 해제해 민주화의 기틀도 마련했다. 그가 죽기 전에 “장씨 가문의 정치는 나로서 끝낸다”며 세습 정치도 포기했다. 그의 자리는 리덩후이(李登輝) 국민당 주석이 물려받았다. 대만 출신인 그는 총통제를 직선제로 바꾸고 1996년 사상 처음 실시된 총통선거에서 중국의 거센 미사일 바람을 뚫고 민선 총통에 당선됐다. 덕분에 장징궈는 세상을 떠났으나 ‘양안삼지’(兩岸三地·중국과 대만, 홍콩)에서 가장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대만 총통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통 후보 세 사람은 장징궈와 직간접으로 연결돼 있다. 여론조사에서 멀찍이 앞서 달리는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후보는 그로부터 총통직을 물려받은 리덩후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차이 후보를 뒤쫓는 집권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후보는 국민당 직계 후보이고, 제3당 친민당의 쑹추위(宋楚瑜) 후보는 그의 총통 재직 시절 비서관으로 재직했다. 무엇보다 부러운 것은 여야 세 후보 모두가 그의 후광을 더 얻고 싶어 하지, 꺼리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이처럼 진영 논리와 무관하게 모두에게 존경받는 전직 지도자를 우리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khkim@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김혜련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혜련(새정치민주연합, 동작2)의원은 1.7(목) 영등포아트홀에서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김혜련 의원은 선거공보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한 살기 좋은 서울 만들기 △안전한 동네 만들기 △건강한 주민의 삶을 위한 평생학습강화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동네 만들기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하였으며, 공약의 이행을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약의 이행과정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지원, 협동조합 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살려 지역주민과 밀착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혜련 의원은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동작구 주민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 약속을 더욱 잘 지키는 의원으로 평가 받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이런 비례대표 의원들을 추천합니다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이런 비례대표 의원들을 추천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98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지역구 공천을 마친 뒤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겠지만, 솔직히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각 정당의 발표를 기다리는 대신 이번 총선에서 보고 싶은 비례대표 의원 명단을 직접 만들어 봤다. 각 당이 참고해서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공천을 하기 바란다. 1번,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스타. 정치가 꼭 혐오와 절망의 상징일 필요는 없다. 정치도 사랑을 받고,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인물을 국회로 ‘모셔 오는’ 것이 방법이다. 김연아 선수는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대의 인물로 각종 여론조사 결과 나타나고 있다. 김연아의 존재만으로 우리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더 큰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원하든 원치 않든 크고 작은 변화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김연아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특별한 사회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녀가 소박하게 개인을 삶을 즐기는 것도 아름다운 일이겠다. 하지만 김연아가 나라 안팎에서 쌓아 온 업적과 명성에 걸맞은 활동을 이어 가도록 ‘퍼블릭 서비스’의 기회를 가져 보는 것 또한 보람 있는 일이다. 그것이 김연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도리이고, 우리 사회에 대한 김연아의 도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2번,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교수. 세계 경제는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신자유주의 말기의 혼란에 빠져 있는데, 그 문제를 장 교수만큼 깊이 있고 치열하게 연구한 학자가 세계적으로 드물다. 장 교수의 진단이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장 교수가 직접 정부로 가서 정책을 집행하기에는 리스크가 많다. 일단 국회에서 정부의 정책을 견제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장 교수가 학자로 남는다면 노벨 경제학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이 될 것이다. 노벨상도 명예로운 일이지만, 신자유주의 이후 국가 및 세계 경제가 가야 할 길을 제도권의 틀 안에서 모색해 보는 것 또한 도전할 만한 일이 아닐까. 3번, 김영희 산업은행 북한경제팀장. 저성장, 투자부진, 인구감소, 고령화 등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어도 해결의 기회는 줄 수 있는 것이 남북 경제협력이다. 김 팀장은 여성이고 탈북자이며, 동국대에서 ‘북한 사회 신체왜소’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팀장이 국회 내에서 북한의 지하자원과 인프라, 에너지 등 개발 ‘통일대박’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끊임없이 제기한다면 정부와 국민도 좀 더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4번, 김종인 건국대 석좌교수 또는 전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 두 사람은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높여 온 인물이다. ‘1대99’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는 지속 가능성을 잃게 된다. 국회 내에서도 그런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 5번, 강경화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사무차장보. 강 차장보는 한국 여성으로서는 유엔에서 최고위직에 올랐다. 특히 여성과 인권 문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 강 차장보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우리 국회에 국제적인 마인드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과 인권 문제에 대한 국회 논의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6번, 송민순(전 외교통상부 장관)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그에게는 인생의 소원이 하나 남았다. 국방부 장관이 돼 군을 개혁하는 것이다. 송 총장은 공직의 속성을 꿰뚫고 있고, 한·미 연합군이 어떻게 가동되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군 개혁의 길목을 아는 것이다. 송 총장은 이념적 편향성이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여당에서는 그가 옛 민주당 출신이라는 사실에 거부감을 가질 것이다. 그렇다면 송 총장이 아니더라도 군을 개혁할 수 있는 인물을 찾아 주기 바란다. 지면이 좁아 구체적인 명단을 더 제시하기는 어렵다. 교육개혁 전문가, 비정규직 노동자, 청년 실업자, 자영업자, 조선족 출신 여성, 베트남 이주민 여성 등이 비례대표 의원 명단에 포함되길 바란다.
  • [신년기획-20대 국회의원 누구 뽑을까] 4·13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246개 지역구)

    < 범례 > ▲2015년 12월 31일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 및 당협(지역)위원장, 예비후보 등록자 ▲새누리당=(새), 더불어민주당=(민), 정의당=(정), 안철수신당=(안), 국민회의=(국), 기타 정당=(기), 무소속=(무) ▲지역별 후보자는 각 정당 의석수에 따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안철수신당, 국민회의, 기타 정당, 무소속 등의 순. 소속 정당이나 등록 지역은 향후 선거구 획정과 공천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름(나이·정당·경력) ■서울 ▲종로 정인봉(62·새·당협위원장), 박진(59·새·전 국회의원), 오세훈(55·새·전 서울시장), 정세균(65·민·국회의원) ▲중구 지상욱(50·새·당협위원장), 김행(57·여·새·전 청와대 대변인), 임춘목(73·새·무직), 정호준(44·민·국회의원) ▲용산 진영(65·새·국회의원), 박규정(56·새·전 당 중앙위 부위원장), 황춘자(62·여·새·도시컨텐츠연구소 대표), 김교영(58·민·당 정책위 부의장), 곽태원(무·59·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 ▲성동갑 진수희(60·여·새·전 국회의원), 김태기(60·새·단국대 교수), 이동철(55·새·당 중앙위 총간사), 장백건(48·민·구 고충처리위 부위원장) ▲성동을 김동성(45·새·전 국회의원), 안성규(44·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홍익표(48·민·국회의원) ▲광진갑 전지명(63·새·당협위원장), 정송학(62·새·전 구청장), 김홍식(67·새·강원관광대 외래교수), 김한길(62·민·국회의원), 전혜숙(60·여·민·전 국회의원)※김 의원은 1월 3일 탈당 ▲광진을 정준길(49·새·변호사), 이병웅(62·새·전 당협위원장), 추미애(57·여·민·국회의원), 김상진(48·민·건국대 겸임교수), 황인철(55·민·전 국정원 서기관), 김홍준(56·무·통합신당창당 추진위원) ▲동대문갑 허용범(51·새·전 국회 대변인), 장광근(62·새·전 국회의원), 안규백(54·민·국회의원) ▲동대문을 김형진(53·새·당협위원장), 박준선(49·새·전 국회의원), 민병두(57·민·국회의원) ▲중랑갑 김철기(59·새·국기원 감사), 김문식(58·새·미래로유통 대표이사), 김진수(57·새·건국대 교수), 서영교(51·여·민·국회의원), 민병록(62·무·전 당 산업안전대책특위 위원장) ▲중랑을 윤상일(61·새·전 국회의원), 강동호(72·새·전 서울외대 총장), 이승우(68·새·학사공인중개사무소장), 이기창(56·새·전국화련총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46·민·국회의원) ▲성북갑 정태근(52·새·전 국회의원), 권신일(45·새·에델만코리아 부사장), 유승희(55·여·민·국회의원), 이상현(56·민·엔코라인 대표이사) ▲성북을 구제남(75·새·당협위원장), 김효재(63·새·전 국회의원), 민병웅(49·새·당협 사무국장), 박상훈(49·새·전북대 초빙교수), 최수영(57·새·건국대 초빙교수), 김동수(47·새·전 구의원), 신계륜(61·민·국회의원), 이기만(60·민·전 재정경제부 국장), 박창완(57·정·정릉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강북갑 정양석(57·새·전 국회의원), 오영식(48·민·국회의원), 김기옥(50·여·무·통일준비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승훈(42·무·변호사) ▲강북을 안홍렬(57·새·변호사), 유대운(65·민·국회의원), 박용진(44·민·전 당 대변인) ▲도봉갑 이광섭(64·새·당 서울누리스타봉사단 총단장), 이재범(60·새·변호사), 장일(57·새·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 인재근(62·여·민·국회의원) ▲도봉을 김선동(52·새·전 국회의원), 유인태(67·민·국회의원) ▲노원갑 이노근(61·새·국회의원), 고용진(51·민·지역위원장), 장하나(37·여·민·국회의원) ▲노원을 홍범식(51·새·변호사), 부두완(54·새·전 시의원), 우원식(57·민·국회의원), 곽영옥(60·무·법무사) ▲노원병 이종은(62·새·당협위원장), 이준석(31·새·전 비상대책위 위원), 안철수(53·안·국회의원) ▲은평갑 김상환(64·새·당협위원장), 신성섭(48·새·은평상록포럼 대표), 주영미(55·여·새·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최홍재(47·새·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홍인정(46·여·새·전 청와대 행정관), 김의호(52·새·전 당 수석부대변인), 이미경(64·여·민·국회의원) ▲은평을 이재오(70·새·국회의원), 유재길(46·새·전 시대정신 사무총장), 정용만(54·새·당 중앙위원), 강병원(44·민·전 청와대 행정관), 고연호(51·여·민·전 지역위원장), 임종석(49·민·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제남(52·여·정·국회의원), 이강무(65·기·전 시의원), 최병호(49·무·희망경제연구소장) ▲서대문갑 이성헌(57·새·전 국회의원), 우상호(53·민·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8·새·국회의원), 김영호(47·민·지역위원장), 강정구(50·민·전 민주통합당 조직사무부총장), 권오중(48·민·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이강래(63·민·전 국회의원), ▲마포갑 강승규(52·새·전 국회의원), 김중하(61·새·전 신공덕동장), 안성열(51·새·삼덕회계법인 대표), 노웅래(57·민·국회의원), 홍성문(55·안·내일 실행위원) ▲마포을 김성동(61·새·전 국회의원), 황인자(60·여·새·국회의원), 최종진(61·새·대학 강사), 이채관(54·새·경남대 초빙교수), 정청래(49·민·국회의원), 정명수(49·민·당 정책위부의장), 이랑(40·무·전 대한타투협회장) ▲양천갑 길정우(60·새·국회의원), 신의진(51·여·새·국회의원), 이기재(47·새·코리아비전포럼 대표), 신정호(46·새·기업인), 정하균(58·새·전 국회의원), 김기준(58·민·국회의원), 황희(48·민·전 청와대 행정관), 하석태(57·민·경희대 겸임교수), 염동옥(52·무·이해출판사 대표) ▲양천을 김용태(47·새·국회의원), 이용선(민·57·지역위원장) ▲강서갑 김정록(61·새·국회의원), 구상찬(58·새·전 국회의원), 이종철(43·새·전 대통령직인수위 위원), 전옥현(60·새·평화문제연구소 이사), 신기남(63·민·국회의원), 백철(59·무·자영업) ▲강서을 김성태(57·국회의원), 진성준(48·민·국회의원), 한정애(50·여·민·국회의원) ▲구로갑 김승제(63·새·당협위원장), 김익환(42·새·영등포교도소 이전부지슬럼화대책위원장), 유영철(65·새·공인회계사), 진선수(58·새·당 부대변인), 김배영(54·새·한양여대 겸임교수), 이인영(51·민·국회의원), 이호성(48·정·지역위원장) ▲구로을 문헌일(62·새·당협위원장), 강요식(54·새·동국대 겸임교수), 박장호(49·새·전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 김경업(52·새·구로발전협의회장), 박영선(55·여·민·국회의원) ▲금천구 김정훈(65·새·당협위원장), 강성만(55·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강성현(50·새·정당인), 이병철(56·새·한국기술경영연구원장), 임부재(51·새·전 구의원), 최호권(51·새·전 당 부대변인), 김준용(57·새·국민대통합위 위원), 한인수(69·새·액트솔루션 고문), 최규엽(62·새·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이목희(62·민·국회의원), 최규엽(62·민·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정영모(64·기·전 부구청장) ▲영등포갑 박선규(54·새·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영주(60·여·민·국회의원) ▲영등포을 권영세(57·새·전 국회의원), 신경민(62·민·국회의원), 진재범(53·무·미국변호사) ▲동작갑 박기성(52·새·당협위원장), 김숙향(55·여·새·당 중앙위 지도위원), 전병헌(57·민·국회의원) ▲동작을 나경원(52·여·새·국회의원), 최동익(53·민·국회의원), 허동준(47·민·지역위원장), 강희용(44·민·부대변인) ▲관악갑 김갑룡(65·새·전 시의원), 원영섭(38·새·집 대표변호사), 임창빈(58·새·시당 부위원장), 정재선(42·새·국가개혁연맹 대표), 유기홍(57·민·국회의원) ▲관악을 오신환(44·새·국회의원), 정태호(53·민·전 청와대 대변인), 김희철(68·안·전 국회의원), 박왕규(48·안·더불어사는행복한관악 이사장), 송광호(56·기·민주당대표 조직특보), 민영일(79·기·칼럼리스트) ▲서초갑 이혜훈(51·여·새·전 국회의원), 조윤선(49·여·새·전 청와대 정무수석), 조소현(58·새·변호사), 최양오(56·새·현대경제연구소 고문), 윤흥렬 (66·민·지역위원장) ▲서초을 강석훈(51·새·국회의원), 박성중(57·새·전 구청장), 정옥임(56·여·새·전 국회의원), 이동관(58·새·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기영(50·민·지역위원장) ▲강남갑 심윤조(61·새·국회의원), 이종구(65·새·전 국회의원), 이은재(64·여·새·전 국회의원), 김민숙(65·여·새·정당인), 전원근(62·민·지역위원장), 김성욱(55·민·전 지역위원장) ▲강남을 김종훈(63·새·국회의원), 류지영(65·새·여·국회의원), 원희목(61·새·전 국회의원), 심동섭(56·새·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권문용(73·새·전 구청장), 김창옥(58·민·지역위원장), 전현희(51·여·민·전 국회의원), 김광종(53·무·전 우석대 기획부 처장) ▲송파갑 박인숙(67·여·새·국회의원), 안형환(52·새·전 국회의원), 최형철(51·새·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위원), 허남정(63·새·당 외교통상위 부위원장), 박성수(51·민·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송파을 김영순(66·여·새·전 구청장), 김종웅(66·새·전 구의회 의장), 박용모(56·민·지역위원장) ▲송파병 김을동(70·여·새·국회의원), 김희정(46·여·새·국제경영경제연구원장), 이정현(51·새·정당인), 남인순(58·여·민·국회의원), 조재희(56·민·전 청와대 비서관) ▲강동갑 신동우(62·새·국회의원), 김충환(62·새·전 국회의원), 권태웅(50·새·아시아에스씨 대표이사), 진선미(48·여·민·국회의원), 송기정(52·민·전 지역위원장), 박승진(48·무·건전미디어시민연대 이사장) ▲강동을 이재영(40·새·국회의원), 윤석용((64·새·전 국회의원), 정승우(46·새·강동민심경청정책연구소 대표), 심재권(69·민·국회의원), 장도중(44·민·당 노동위 상근부위원장) ■인천 ▲중·동·옹진 권용오(60·새·의사), 배준영(45·새·인천항만물류협회장), 이환섭(64·새·전 인천중부경찰서장), 정택진(51·새·전 도 대변인), 장동학(65·새·기업인), 조용균(56·새·변호사), 이은석(43·새·전 청와대 행정관), 한광원(59·민·지역위원장), 조택상(56·정·전 동구청장), 김회창(56·무·한국지방정부연구원장) ▲남갑 홍일표(59·새·국회의원), 이중효(55·새·가천대 겸임교수), 허종식(54·민·전 시 대변인) ▲남을 윤상현(53·새·국회의원), 안귀옥(58·여·민·지역위원장), 신현환(51·여·민·시 약사회 대외협력이사) ▲연수 황우여(68·새·국회의원), 민현주(46·여·새·국회의원), 민경욱(52·새·전 청와대 대변인), 신호수(60·새·인천대 교수), 이중재(52·새·변호사), 정승연(49·새·인하대 교수), 이만재(63·새·전 국회의원), 박찬대(48·여·민·지역위원장) ▲남동갑 이윤성(71·새·전 국회의원), 구본철(57·새·전 국회의원), 김승태(54·새·시당 시민안전위원장), 윤형모(58·새·변호사), 이종열(56·새·시당 부위원장), 최진범(29·새·유한회사 19시30분 대표이사), 박남춘(57·민·국회의원) ▲남동을 조전혁(55·새·전 국회의원), 강석봉(61·새·전 시의원), 최대근(66·새·전 시 재향군인회장), 윤관석(51·민·국회의원) ▲부평갑 정유섭(61·새·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한원일(55·새·ETC 두레환경 대표), 이성만(54·민·전 시의회 의장), 문병호(56·안·국회의원) ▲부평을 김연광(53·새·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창규(61·새·시당 부위원장), 조성옥(60·새·KS월드 회장), 홍영표(58·민·국회의원) ▲계양갑 조갑진(64·새·당협위원장), 김유동(62·새·정당인), 오성규(62·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유동수(54·민·공인중계사), 이수봉(54·안·인천경제연구소장) ▲계양을 조명철(56·새·국회의원), 윤형선(55·새·의사), 최원식(52·민·국회의원) ▲서·강화갑 이학재(51·새·국회의원), 송영우(55·새·전 당 부대변인), 김교흥(55·민·지역위원장) ▲서·강화을 안상수(69·새·국회의원), 안덕수(70·새·전 국회의원), 홍순목(48·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김태준(60·새·동덕여대 교수), 신동근(54·민·지역위원장), 전원기(55·민·전 시의원) ■경기 ▲수원갑 박종희(55·새·당협위원장), 김상민(43·새·국회의원), 이찬열(56·민·국회의원), 이재준(50·민·시 제2부시장) ▲수원을 정미경(50·여·새·국회의원), 박흥석(58·새·전 당협위원장), 손재필(58·새·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 백혜련(49·여·민·지역위원장), 김진표(68·민·전 국회의원), 유문종(52·민·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윤경선(50·여·무·전 시의원) ▲수원병 김용남(45·새·국회의원), 이승철(58·새·도의원), 김영진(48·민·지역위원장) ▲수원정 박수영(52·새·전 행정1부지사), 문준일(58·새·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 수원시회장), 임종훈(61·새·전 청와대 비서관), 박광온(58·민·국회의원), 박원석(45·정·국회의원) ▲성남 수정 윤춘모(50·새·당협위원장), 신영수(64·새·전 국회의원), 장윤영(56·새·전 도의원), 허재안(63·새·전 도의회 의장), 김태년(50·민·국회의원), 장영하(58·무·법무법인 디지털 대표변호사) ▲성남 중원 신상진(59·새·국회의원), 방영기(57·새·전 도의원), 정완립(59·새·전 도의원), 정환석(57·민·지역위원장), 은수미(52·여·민·국회의원), 안성욱(51·민·시 고문변호사), 조성준(67·민·전 국회의원), 홍훈희(46·민·변호사), 김미희(49·여·무·전 국회의원), 정형주(50·무·전 정당인) ▲성남 분당갑 이종훈(55·새·국회의원), 권혁세(59·새·전 금융감독원장), 장정은(48·여·새·국회의원), 장대훈(56·새·전 시의원), 정재영(61·새·낙생농협조합장), 조신(52·민·전 문재인 대선후보캠프 정책팀장), 이헌욱(47·민·당 을지로위 정책위원), 최윤길(56·민·전 시의원), 황규식(52·민·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성남 분당을 전하진(57·새·국회의원), 박명희(60·여·새·정당인), 박영일(50·새·전 시의원), 임태희(59·새·전 국회의원), 홍석환(56·새·전 시의원), 김병욱(50·민·지역위원장), 이종웅(48·무·정당인) ▲의정부갑 강세창(53·새·전 시의원), 김남성(51·새·전 도의원), 김석범(51·새·시 의사회장), 이건식(57·새·겸임교수), 문희상(70·민·국회의원) ▲의정부을 홍문종(60·새·국회의원), 박인균(58·새·전 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김민철(48·민·전 청와대 행정관), 김재연(35·여·무·전 국회의원) ▲안양 만안 장경순(55·새·당협위원장), 강대신(50·새·해양소년단 경기남부연맹장), 김승철(57·새·당 대표특별위 누리스타 국민소통단장), 노충호(57·새·전 도의원), 임호영(58·새·경원 대표변호사), 이종걸(58·민·국회의원), 강득구(53·민·도의회 의장) ▲안양 동안갑 윤기찬(47·새·당협위원장), 권용준(61·새·시 의정회장), 이석현(65·민·국회부의장), 민병덕(45·민·민본 대표변호사), 백종주(46·민·정당인), 임재훈(49·민·상근 조직부본부장), 최영식(56·민·당 대외협력위 수석부위원장) ▲안양 동안을 심재철(57·새·국회의원), 임영신(55·새·당 중앙여성위 부위원장), 조재정(54·새·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박용진(45·민·공공도시연구소 대표), 이정국(53·민·당 정책위부의장), 정진후(58·정·국회의원) ▲부천 원미갑 이음재(60·새·당협위원장), 정수천(57·새·전 유한대 조교수), 김경협(53·민·국회의원), 신종철(53·민·전 도의원) ▲부천 원미을 손숙미(61·새·당협위원장), 이사철(63·새·전 국회의원), 서영석(58·새·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 설훈(62·민·국회의원), 김주관(44·민·인천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장덕천(50·민·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 송백석(50·민·전 고려대 연구교수), 윤병국(52·무·시의원) ▲부천 소사 차명진(56·새·당협위원장), 강일원(56·새·가톨릭관동대 교수), 이재진(48·새·전 도의원), 김상희(60·여·민·국회의원), 류재구(60·민·도의원), 신현자(44·여·정·지역위원장) ▲부천 오정 안병도(57·새·당협위원장), 원혜영(64·민·국회의원), 구자호(40·정·정당인), 서영석(56·무·정치인) ▲광명갑 정은숙(57·여·새·당협위원장), 이정만(54·새·전 대전고검 검사), 이홍균(53·새·전 농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정성운(51·새·전 당협위원장), 정재학(59·새·전 당협위원장), 백재현(64·민·국회의원), 문현수(45·정·지역위원장), 양순필(46·무·전 청와대 행정관), 이정만(54·무·대전고검 검사) ▲광명을 주대준(62·새·당협위원장), 이효선(61·새·전 시장), 이언주(43·여·민·국회의원), 김성현(50·정·지역위원장), 이병렬(54·정·당 부대표) ▲평택갑 원유철(53·새·국회의원), 차화열(55·새·북부발전협의회 부회장), 고인정(53·여·민·지역위원장), 한국석(42·민·전 평택APK가스공장반대 주민대책위원장), 송치용(52·정·당 중앙당기위원장) ▲평택을 유의동(44·새·국회의원), 양동석(59·새·전 당협위원장), 조현태(40·새·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정장선(57·민·전 국회의원), 유병만(58·민·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이인숙(55·여·민·전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 전문위원) ▲양주·동두천 이세종(54·새·당협위원장), 김성원(42·새·국회의장 정무비서관), 김성수(62·새·양주향토문화연구소장), 정성호(54·민·국회의원) ▲안산 상록갑 이화수(63·새·전 국회의원), 박선호(62·새·전 도의원), 박선희(35·새·전 시의원), 한갑수(49·새·전 시의원), 전해철(53·민·국회의원), 김철민(58·무·전 시장), 장경수(56·무·전 국회의원) ▲안산 상록을 홍장표(56·새·당협위원장), 김제연(50·새·전 도의원), 김영환(60·민·국회의원), 임종인(59·무·전 국회의원) ▲안산·단원갑 김명연(51·새·국회의원), 김석훈(56·새·전 시의회 의장), 정진교(52·새·전 시의원), 김현(50·민·국회의원), 고영인(52·민·지역위원장), 조성찬(50·정·변호사), 강성환(57·무·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안산 단원을 박순자(57·여·새·당협위원장), 이혜숙(51·여·새·전 도당 부위원장), 이기학(47·새·도당 SNS위원장), 허숭(47·새·당 대표실 부실장), 부좌현(59·민·국회의원), 김기완(49·민·전 레이크타운 본부장), 이재용(52·정·지역위원장) ▲고양 덕양갑 손범규(49·새·전 국회의원), 박준(47·민·정당인), 심상정(56·여·정·국회의원), 신지혜(28·여·기·당협위원장) ▲고양 덕양을 김태원(64·새·국회의원), 강동기(36·민·전 입법보좌관), 문용식(56·민·정당인), 송두영(51·민·전 한국일보 기자), 정재호(50·민·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박원석(45·정·국회의원), 송영주(42·여·기·전 도의원) ▲고양 일산동 김현복(51·새·당협위원장), 이운룡(53·새·국회의원), 백성운(66·새·전 국회의원), 정군기(55·새·홍익대 초빙교수), 유은혜(53·여·민·국회의원) ▲고양 일산서 김영선(55·여·새·전 국회의원), 조대원(46·새·지역경제진흥원장), 김현미(53·여·민·국회의원) ▲의왕·과천 박요찬(54·새·당협위원장), 최형두(53·새·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박재영(52·여·새·도당 여성위 부위원장), 여인국(60·새·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창세(53·새·전 서울북부지검장), 송호창(48·민·국회의원), 김진숙(60·여·민·당 정책위 부의장), 신창현(62·민·전 의왕시장), 전경숙(57·여·민·의왕시의회 의장), 김형탁(53·정·당 부대표), 홍지숙(33·여·기·과천녹색당 사무책임자) ▲구리 박창식(56·새·국회의원), 윤호중(52·민·국회의원), 정경진(50·무·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 ▲남양주갑 심장수(64·새·당협위원장), 남혜경(47·여·새·시 미래발전연구소 대표), 유낙준(58·새·SKC 회장 특별보좌역), 박상대(61·새·전 박근혜의원 경기특보), 조광한(58·민·군장대 석좌교수), 박동명(51·무·국민대 외래교수) ▲남양주을 이의용(56·새·당협위원장), 주광덕(55·새·전 국회의원), 공명식(54·새·전 시의회 의장), 김성태(42·새·도당 부위원장), 김장수(49·새·당 정치연대플러스 정책위원장), 민정심(52·여·새·전 당 부대변인), 안만규(61·새·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 이인근(58·새·전 도의원), 김관기(52·민·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한정(52·민·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오산 이권재(52·새·오산발전포럼 의장), 이윤진(55·새·공인회계사), 안민석(52·민·국회의원) ▲화성갑 서청원(72·새·국회의원), 김성회(59·새·전 지역난방공사 사장), 리은경(31·새·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연구원), 오일용(49·민·지역위원장), 홍성규(41·무·화성민주포럼 대표) ▲화성을 석호현(54·새·당협위원장), 박보환(59·새·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백남영(57·새·전 시의회 부의장), 현명철(59·새·당 지방자치안전위 부위원장), 이원욱(52·민·국회의원), 권칠승(50·민·도의원), 김형남(47·무·전 한국환경방송 경기지사장) ▲시흥갑 함진규(56·새·국회의원), 백원우(49·민·전 국회의원) ▲시흥을 김순택(53·새·당협위원장), 박식순(58·새·전 당협위원장), 조정식(52·민·국회의원), 조경호(55·정·지역위원장), 신부식(60·무·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 ▲군포 심규철(58·새·당협위원장), 금병찬(58·새·군포발전전략연구소장), 지석모(54·새·전 한국자유총연맹 군포시지회장), 이학영(63·민·국회의원), 정기남(51·민·국회 정책연구위원), 채영덕(65·민·우광하이텍 대표이사) ▲하남 이현재(66·새·국회의원), 유성근(66·새·전 국회의원), 유형욱(55·새·전 도의원), 문학진(61·민·전 국회의원), 최종윤(50·민·단국대 겸임교수) ▲파주갑 정성근(60·새·당협위원장), 박상길(44·새·전 경기지사 비서실장), 조병국(59·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윤후덕(58·민·국회의원), 정진(50·민·당 정책위 부의장) ▲파주을 황진하(69·새·국회의원), 류화선(67·새·전 시장), 서창연(47·새·통일정책파주포럼 대표), 박정(53·민·당 남북교류협력특위 부위원장) ▲용인갑 이우현(58·새·국회의원), 이상철(58·새·도 배구협회장), 조성욱(56·새·전 도의원), 백군기(65·민·국회의원), 조재헌(44·민·전 국회의원 보좌관), 곽동구(65·민·당 상무위원) ▲용인을 이상일(54·새·국회의원), 서정석(66·새·전 시장), 이춘식(66·새·전 국회의원), 김근기(56·새·도당 부위원장), 김민기(50·민·국회의원), 김윤석(56·민·단국대 교수), 양해경(62·여·민·용인성폭력상담소장), 하태옥(46·정·정당인) ▲용인병 한선교(56·새·국회의원), 김윤식(68·새·신동에너지콤 대표이사회장), 차재명(66·새·당 중앙위 법무분과위원장), 조양민(49·여·새·한국관세무역개발원 상임감사), 우태주(68·민·수지발전연합 상임대표), 임수경(47·여·민·국회의원), 김종희(50·민·지역위원장), 김성환(60·민·동원대 강사), 배강욱(56·민·전 코오롱 상무), 이우현(50·민·전 시의회 의장) ▲안성 김학용(54·새·국회의원), 이규민(47·민·전 안성신문 대표이사) ▲김포 홍철호(57·새·국회의원), 이강안(52·새·도당 부위원장), 이윤생(48·새·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김동식(54·새·전 시장), 설원섭(56·새·전 장릉마을 입주자대표), 김두관(55·민·전 경남도지사), 김두섭(86·기·한나라당 당협위원장), 하금성(65·무·전 미창개발 대표이사) ▲광주 노철래(65·새·국회의원), 정진섭(63·새·전 국회의원), 소병훈(61·민·정당인), 임종성(50·민·전 도의원), 박기덕(51·무·전 효성 입사), 박일등(51·무·전 세계랭킹전 출전), 성수희(49·무·전 산자부 장관정책보좌관) ▲포천·연천 김영우(48·새·국회의원), 이각모(70·새·포천미래포럼 회장), 이철휘(62·새·통일과나눔 공동대표), 김창균(52·민·포천언론협동조합 이사장), 박윤국(59·무·전 포천시장) ▲이천 송석준(52·새·당협위원장), 윤명희(59·여·새·국회의원), 김경희(59·여·새·전 부시장), 심윤수(63·새·전 산자부 무역조사실장), 유경희(50·여·새·당 수석부대변인), 이범관(72·새·전 국회의원), 이희규(61·새·여의도연구원 정치혁신분과위원장), 한영순(54·여·새·시의원), 엄태준(52·민·지역위원장), 유승우(67·무·국회의원), 김문한(50·무·전 SBS 기자) ▲여주·양평·가평 정병국(57·새·국회의원), 마해근(50·새·한국미래전략연구회장), 이규택(73·새·전 국회의원), 이만재(62·새·전 국회의원), 김덕수(52·민·전 양평군의원), 김봉현(44·민·정당인), 신순봉(53·민·전 내일신문 기자), 정동균(55·민·정당인) ■대전 ▲동구 이장우(50·새·국회의원), 강래구(51·민·지역위원장), 선병렬(58·민·전 국회의원) ▲중구 이은권(57·새·당협위원장), 곽영교(57·새·전 시의회 의장), 김세환(40·새·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신진(57·새·충남대 교수), 강영환(50·새·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국장), 이서령(52·민·지역위원장), 유배근(63·민·전 지역위원장), 고무열(50·무·한남대 강사) ▲서갑 이영규(55·새·당협위원장), 박병석(63·민·국회의원), 이강철(57·기·전 시의원) ▲서을 이재선(59·새·당협위원장), 김인태(59·새·전 구의원), 윤석대(49·새·전 청와대 행정관), 조성천(46·새·변호사), 이규태(50·새·전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박범계(52·민·국회의원), 이동규(50·무·이동규의원 대표원장) ▲유성 민병주(56·여·새·국회의원), 박종선(52·새·전 시의회 부의장), 진동규(57·새·전 구청장), 이정호(57·새·목원대 교수), 김문영(49·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상민(57·민·국회의원), 최명길(55·민·전 MBC 유럽지사장), 강영삼(53·정·유성원자력안전조례청구인 대표), 이경자(50·여·기·당 농업위원장) ▲대덕 정용기(53·새·국회의원), 박영순(51·민·지역위원장) ■세종 ▲세종 박종준(51·새·전 대통령경호실 차장), 김동주(45·새·변호사), 조관식(59·새·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이해찬(63·민·국회의원), 유재호(51·민·전 충남경찰청 기획예산계장), 임병철(44·민·전 한국4H본부 대변인), 고진광(60·무·충청향우회 공동대표) ■충남 ▲천안갑 박찬우(56·새·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김수진(49·새·전 당대표 언론특보), 양승조(56·민·국회의원), 이규희(54·민·전 노무현대통령후보 천안갑선대위원장) ▲천안을 정종학(61·새·당협위원장), 박중현(47·새·의사), 김원필(37·새·당 청년위 부위원장), 박완주(49·민·국회의원) ▲공주 정진석(55·새·당협위원장), 정연상(45·새·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 박수현(51·민·국회의원) ▲보령·서천 김태흠(52·새·국회의원), 나소열(56·민·전 서천군수) ▲아산 이명수(60·새·국회의원), 김선화(59·여·민·지역위원장), 김길년(46·새·도당 부위원장), 이위종(39·민·전 당 지역위 부위원장) ▲서산·태안 김제식(58·새·국회의원), 성일종(53·새·고려대 겸임교수), 이기형(68·새·서울기독대 석좌교수), 한상율(62·새·전 국세청장), 문제풍(61·새·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조한기(49·민·전 국무총리 비서관) ▲논산·계룡·금산 이인제(67·새·국회의원), 박우석(62·새·전 당협위원장), 김종민(51·민·전 청와대 대변인), 황국연(55·민·전 금산군의원), 이환식(57·무·전 한남대 예우교수) ▲부여·청양 이완구(65·새·국회의원), 박남신(68·새·한국승마방송 대표이사), 박정현(51·민·지역위원장) ▲홍성·예산 홍문표(68·새·국회의원), 양희권(60·새·페리카나 대표), 문흥수(59·무·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당진 김동완(57·새·국회의원), 김석붕(51·새·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유철환(55·새·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정석래(64·새·정당인), 송노섭(52·민·전 단국대 초빙교수), 어기구(53·민·전 고려대 연구교수), 한광희(54·민·도교육청 주민자치예산위원), 고영석(69·기·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충북 ▲청주 상당 정우택(62·새·국회의원), 김형근(56·민·당 부대변인) ▲청주 흥덕갑 최현호(58·새·당협위원장), 한대수(71·새·전 시장), 이현희(61·새·전 KB국민카드 부사장), 오제세(66·민·국회의원) ▲청주 흥덕을 김준환(59·새·당협위원장), 신용한(46·새·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김정복(56·새·전 도의원), 송태영(55·새·전 도당위원장), 강병천(64·새·전 당 중앙선거대책위 건전노사위원장), 노영민(58·민·국회의원) ▲충주 이종배(58·새·국회의원), 윤홍락(54·민·대원종합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제천·단양 권석창(49·새·전 국토부 자동차정책기획단장), 김기용(58·새·전 경찰청장), 김회구(51·새·전 대통령 정무비서관), 송인만(53·새·변호사), 엄태영(58·새·전 제천시장), 정연철(54·새·전 대선 충북도당 선대위 부위원장), 최귀옥(52·새·중국 칭다오 인민정부 경제고문), 이찬구(53·민·당 부대변인), 이후삼(46·민·당 정책위부의장), 장진호(52·민·전 제천시의회 고문변호사), 박한규(60·무·전 도의회 정책복지위 부위원장) ▲청원 오성균(49·새·당협위원장), 권태호(61·새·전 춘천지검장), 김재욱(68·새·전 군수), 김현문(57·새·전 시의원), 변재일(67·민·국회의원), 이종윤(64·민·통합청주시상생발전연구원장) ▲보은·옥천·영동 박덕흠(62·새·국회의원), 이재한(52·민·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증평·진천·괴산·음성 경대수(57·새·국회의원), 임해종(57·민·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강원 ▲춘천 김진태(51·새·국회의원), 이광준(60·새·전 시장), 이달섭(57·새·전 제71보병 사단장), 이수원(61·새·전 특허청장), 허영(46·민·전 도지사 비서실장), 황환식(51·민·전 지역위원장), 강선경(45·여·정·도당위원장), 엄재철(49·정·전 도지사 복지특보), 변지량(56·무·전 민주통합당 강원도당 정책위원장), 이용범(54·무·한아름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원주갑 김기선(63·새·국회의원), 박정하(49·새·전 청와대 대변인), 지철구(49·새·전 강원지역정보연구원 농업농촌센터장), 최동규(67·새·한라대 동북아경제연구원장), 권성중(46·민·변호사), 박우순(65·민·변호사), 신동일(46·민·의사), 최석(38·정·도당 부위원장), 이건수(49·기·정당인) ▲원주을 이강후(62·새·국회의원), 김기철(45·새·전 대통령실 행정관), 안재윤(51·새·전 도당 부위원장), 최재민(31·새·전 당 청년위 부위원장), 송기헌(52·민·변호사), 양형모(52·정·시위원회 위원장), 김병섭(54·무·전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당 집행위원) ▲강릉 권성동(55·새·국회의원), 박영화(55·새·변호사), 최흥집(63·새·전 강원랜드 사장), 김경수(46·민·전 지역위원장), 최두한(48·정·도당 창당준비위원장), 최종문(45·기·민주노총 강릉지부 사무차장) ▲동해·삼척 이이재(56·새·국회의원), 김대수(73·새·전 삼척시장), 박성덕(61·새·전 서울고등법원 판사), 이종철(57·새·한국잡지교육원장), 이철규(58·새·가톨릭관동대 초빙교수), 정인억(63·새·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자문위원), 김형순(53·무·변호사)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9·새·국회의원), 이양수(48·새·전 청와대 행정관), 송훈석(65·민·전 국회의원), 이동기(40·민·전 청와대 행정관) ▲홍천·횡성 황영철(50·새·국회의원), 조일현(60·민·전 국회의원), 이관형(50·민·전 도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염동열(54·새·국회의원), 김태연(48·새·변호사), 문태성(57·새·전 도 정무특보), 정경모(55·새·변호사), 김동욱(59·민·대한석탄공사 노조위원장), 김동호(56·무·변호사), 윤원욱(58·무·강원경찰청 청문감사관) ▲철원·화천·양구·인제 한기호(63·새·국회의원), 정해용(57·새·전 강원경찰청장), 정태수(51·민·전 도당 지역위원장), 홍광문(58·민·전 지역위원장), 김정우(46·무·세종대 교수) ■대구 ▲중·남 김희국(57·새·국회의원), 박창달(70·새·전 국회의원), 배영식(67·새·전 국회의원), 이상목(60·새·평당원모임 의장), 이상직(56·새·호서대 벤처대학원 부교수), 이인선(56·여·새·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휘일(55·새·국가혁신포럼 부위원장), 조명희(60·여·새·전 대통령직속 국가우주위 위원), 남달구(59·새·전 MBC안동 앵커), 남창모(52·새·영남이공대 교수), 김동열(47·민·전 지역위원장) ▲동갑 류성걸(58·새·국회의원), 손종익(56·새·상생정치연구원장), 성용모(55·한국국민당·현대이앤지 대표) ▲동을 유승민(57·새·국회의원), 이재만(56·새·전 구청장), 이승천(53·민·전 지역위원장) ▲서구 김상훈(52·새·국회의원), 서중현(64·새·전 구청장), 윤두현(54·새·전 청와대 홍보비서관), 손창민(49·새·위덕대 석좌교수), 김혜정(54·여·민·전 지역위원장) ▲북갑 권은희(56·새·국회의원), 박형수(50·새·전 대구고검 부장검사), 양명모(56·새·대구약사회장), 이명규(60·새·전 국회의원), 정태옥(54·새·전 대구 행정부시장), 박준섭(45·새·경북교육청 고문변호사), 최석민(55·무·외식업중앙회 북구지부장) ▲북을 서상기(69·새·국회의원), 조영삼(47·새·전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 주성영(57·새·전 국회의원), 황영헌(50·새·대구경북창조경제정책연구소 대표), 이종화(66·새·전 구청장), 홍의락(61·민·국회의원), 조명래(51·정·당 정치개혁운동본부장) ▲수성갑 김문수(64·새·전 경기도지사), 김부겸(58·민·전 국회의원), 이연재(53·정·전 시당위원장) ▲수성을 주호영(55·새·국회의원), 정기철(53·민·시당 노동위원장), 남칠우(56·민·전 지역위원장), 양명휘(56·여·무·영어강사) ▲달서갑 홍지만(47·새·국회의원), 곽대훈(60·새·전 구청장), 박영석(56·새·전 대구MBC 사장), 송종호(59·새·전 중소기업청장), 안국중(55·새·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학기(55·민·전 지역위원장) ▲달서을 윤재옥(54·새·국회의원), 김용판(58·새·전 서울경찰청장), 김태용(53·민·시당 대변인), 이원준(44·정·전 시당위원장) ▲달서병 조원진(56·새·국회의원), 남호균(42·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철우(53·새·변호사), 김철용(42·민·전 지역위원장), 임규헌(50·민·전 지역위원장) ▲달성 이종진(65·새·국회의원), 곽상도(56·새·전 청와대 민정수석), 권용섭(63·새·시당 부위원장) ■경북 ▲포항북 이병석(63·새·국회의원), 박승호(58·새·전 시장), 이창균(56·새·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자문위원), 허명환(55·새·전 청와대 행정관), 오중기(48·민·도당위원장), 박창호(49·정·도당위원장) ▲포항남·울릉 박명재(68·새·국회의원), 김정재(50·여·새·전 서울시의원), 허대만(47·민·전 지역위원장) ▲경주 정수성(69·새·국회의원), 정종복(65·새·전 국회의원), 김석기(61·새·전 서울경찰청장), 김원길(53·새·미래로경주시민모임 대표), 이주형(40·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중원(67·새·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감사), 이상덕(50·민·전 지역위원장) ▲김천 이철우(60·새·국회의원), 송승호(53·새·전 월간조선 취재팀장), 박판수(63·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상임위원), 임인배(61·무·전 국회의원) ▲안동 김광림(67·새·국회의원), 권오을(59·새·전 국회의원), 권택기(50·새·전 국회의원), 이성노(56·민·안동대 행정학과 교수), 박재웅(54·민·건축사), 이삼걸(60·무·전 행정안전부 차관) ▲구미갑 백승주(55·새·전 국방부 차관), 백성태(63·새·극동대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 채동익(68·새·박정희대통령 육영사여사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황희덕(47·새·보스톤치과 원장) ▲구미을 김태환(72·새·국회의원), 김찬영(33·새·전 경기지사 청년특별보좌관), 석호진(55·새·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장석춘(58·새·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 이성춘(60·새·용인대 교수), 김상훈(60·새·석유유통연구소 이사장), 김연호(58·새·변호사), 허성우(55·새·경희대 겸임교수), 이미경(48·여·민·지역위원장) ▲영주 장윤석(65·새·국회의원), 최교일(54·새·변호사), 김홍진(67·민·약사) ▲영천 정희수(62·새·국회의원), 김경원(62·새·전 대구국세청장), 이만희(52·새·전 경기경찰청장), 최기문(63·무·전 경찰청장) ▲상주 김종태(66·새·국회의원), 성윤환(59·새·전 국회의원), 박영문(59·새·전 KBS미디어 사장), 남동희(57·새·전 매일경제 기자) ▲문경·예천 이한성(58·새·국회의원), 박영기(60·민·협동조합 대표) ▲경산·청도 최경환(60·새·국회의원), 안병용(58·새·김무성대표 조직특보), 김창숙(58·민·정당인), 김호일(40·정·경산시위원회 위원장) ▲고령·성주·칠곡 이완영(58·새·국회의원), 이인기(63·새·전 국회의원), 송필각(66·새·전 도의회 의장) ▲군위·의성·청송 김재원(51·새·국회의원), 김현권(51·민·의성한우협회장) ▲영양·영덕·봉화·울진 강석호(60·새·국회의원), 전광삼(48·새·전 청와대 춘추관장), 홍성태(59·새·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부회장) ■부산 ▲중·동 정의화(67·무·국회의장), 신금봉(54·새·전 시 교육위원), 최형욱(58·새·당협위원장 직무대행), 한선심(53·여·새·전일의료재단 이사장), 성수용(51·새·부산일자리창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권혁란(65·여·새·전 대한여한의사회장), 임정석(50·새·새마당 대표), 이해성(62·민·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서구 유기준(56·새·국회의원), 곽규택(45·새·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추순주(51·여·새·구 약사회장), 이재강(53·민·지역위원장) ▲영도 김무성(64·새·국회의원), 최홍(54·새·ING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비오(47·민·지역위원장), 이창우(53·정·시당위원장) ▲진갑 나성린(62·새·국회의원), 신병철(41·새·한국청년정치협동조합 공동대표), 정근(55·새·대한결핵협회장), 허원제(64·새·전 국회의원), 김영춘(54·민·전 국회의원), 김명미(50·여·정·시당위원장), 정해정(55·무·전 국회의원 후보), 오승철(58·무·대한인성학회 이사장) ▲진을 이헌승(52·새·국회의원), 이수원(52·새·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성권(47·새·전 국회의원), 조권환(56·민·당 정책위부의장), 박찬주(45·정·지역위원장) ▲동래 이진복(58·새·국회의원), 박승환(58·새·전 국회의원), 김하기(57·새·나라사랑 명예사무총장), 정상원(52·민·지역위원장) ▲남갑 김정훈(58·새·국회의원), 이정환(61·민·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남을 서용교(47·새·국회의원), 박재호(57·민·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북·강서갑 박민식(50·새·국회의원), 전재수(44·민·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북·강서을 김도읍(51·새·국회의원), 강인길(57·새·전 강서구청장), 원영일(43·새·한국해사법학회 이사), 제오수(58·새·동서화합을 완성하는사람들 중앙회장), 정진우(48·민·전 감정원 이사) ▲해운대·기장갑 배덕광(67·새·국회의원), 이창진(47·새·국회의원 보좌관), 이치우(51·새·전 청와대 행정관), 허옥경(57·여·새·전 해운대구청장), 윤준호(48·민·해운대코렘어학원 대표), 김용우(48·정·지역위원장), 최선명(25·무·전 롯데백화점 근무) ▲해운대·기장을 하태경(47·새·국회의원), 안경률(67·새·전 국회의원), 김한선(61·새·전 육군 53사단장), 박견목(54·새·부경대 방위과학기술연구소 계약교수), 김세현(58·새·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설동근(67·새·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조용우(47·민·정당인), 이병구(45·정·시당 사무처장), 김만복(69·무·전 국정원장) ▲사하갑 김장실(60·새·국회의원), 김척수(53·새·시 대외협력정책고문), 최인호(49·민·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유홍(51·정·지역위원장), 전창섭(47·무·자유광장 부산본부 대표) ▲사하을 김영수(52·여·새·군산대 법학과 겸임교수), 이호열(54·새·대한법학교수회 부회장), 석동현(55·새·전 부산지검장), 이용원(38·새·사회안전방송 대표이사), 조경태(47·민·국회의원), 배진탁(56·무·사하행복포럼 대표) ▲금정 김세연(43·새·국회의원), 박종훈(32·민·변호사) ▲연제 김희정(44·새·국회의원), 이주환(48·새·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부회장), 진성호(53·새·전 국회의원), 김해영(39·민·변호사) ▲수영 유재중(59·새·국회의원), 김성발(55·민·시당 부위원장), 배준현(43·민·지역위원장), 유병서(52·무·안철수사랑 전국모임 부산동부 대표) ▲사상 손수조(31·여·새·당협위원장), 배재정(48·여·민·국회의원) ■울산 ▲중구 정갑윤(65·새·국회의원), 이동우(52·새·중구창조포럼 회장), 조용수(62·새·전 구청장), 강용식(52·새·당 상근전략기획위원), 이철수(69·민·시당 고문), 임동호(48·민·전 지역위원장), 김성재(42·정·지역위원장) ▲남갑 이채익(60·새·국회의원), 박기준(57·새·전 부산지검장), 심규명(50·민·남구무상급식추진위 공동대표) ▲남을 박맹우(64·새·국회의원), 임동욱(38·민·전 지역위원장), 이재석(47·정·지역위원장), 송철호(66·무·변호사) ▲동구 안효대(60·새·국회의원), 손삼호(56·민·시당 부위원장), 이수영(49·민·전 지역위원장), 박대용(56·정·지역위원장), 이갑용(56·노·전 민노총 2기 위원장), 김종훈(51·무·전 구청장) ▲북구 박대동(64·새·국회의원), 강석구(55·새·전 구청장), 윤두환(61·새·전 국회의원), 이상헌(61·민·시당위원장), 조승수(52·정·전 국회의원), 윤종오(52·무·전 북구청장) ▲울주 강길부(73·새·국회의원), 강정호(61·새·전 울산변호사회장), 권옥술(67·새·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장), 김두겸(58·새·전 울산 남구청장), 김문찬(55·새·울산대병원 홍보실장), 손태호(56·새·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이선호(55·정·시당 수석부위원장), 전상환(54·무·전 육군 중령) ■경남 ▲창원 의창 박성호(58·새·국회의원), 박완수(60·새·전 시장), 이래호(53·새·전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본부장), 김모하(60·새·창원대총장 위증혐의 고소당사자), 김기운(56·민·전 지역위원장), 신수현(48·여·정·전 도당 사무처장), 박성만(56·무·회사원) ▲창원 성산 강기윤(55·새·국회의원), 허성무(52·민·전 정무부지사), 이교훈(55·정·지역위원장) ▲창원 마산합포 이주영(64·새·국회의원), 정규헌(49·새·경남스쿼시연맹 회장), 정병윤(59·새·마산수협 대의원 회장), 허영(55·새·창원시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 고문), 박남현(40·민·전 지역위원장), 최삼안(52·정·당항만살리기추진위 사무처장) ▲창원 마산회원 안홍준(64·새·국회의원), 류명열(56·새·당 중앙연수원 교수), 윤한홍(53·새·전 행정부지사), 황태수(55·새·전 도의원), 조청래(52·새·전 청와대 행정관), 하귀남(43·민·전 지역위원장) ▲창원 진해 김성찬(61·새·국회의원), 박종춘(53·새·진해중소기업협회장), 이종구(64·새·전 수협중앙회장), 김종길(49·민·전 지역위원장), 최연길(56·무·진실을 위한 시민모임 대표) ▲진주갑 박대출(54·새·국회의원), 정인철(54·새·진주일자리희망센터 이사장), 변항종(58·새·전 진주경찰서장), 최구식(55·새·전 국회의원), 정영훈(47·민·변호사), 이혁(49·무·동서창조포럼 공동대표) ▲진주을 김재경(54·새·국회의원), 김영섭(48·새·진주발전연구원장), 김영호(54·새·전 감사원 사무총장), 오태완(50·새·전 도 정무특보), 서소연(49·여·민·전 지역위원장) ▲통영·고성 이군현(63·새·국회의원), 서필언(60·새·전 행정안전부 1차관), 이학렬(63·새·전 고성군수), 강석우(57·새·전 총리실 정책홍보기획관), 백두현(49·민·전 지역위원장), 이홍(55·정·지리산청소년수련원 본부장) ▲사천·남해·하동 여상규(67·새·국회의원), 서천호(54·새·전 경찰대학장), 이방호(71·새·전 당 사무총장), 최상화(50·새·전 청와대 춘추관장), 남명우(63·민·섬진강GAP영남협의회 이사장), 하종희(45·정·하동 지역위원장), 차상돈(58·무·전 사천경찰서장) ▲김해갑 홍태용(51·새·당협위원장), 민홍철(55·민·국회의원), 최성근(40·무·낙동강민물횟집 대표) ▲김해을 이만기(52·새·당협위원장), 황전원(53·새·전 세월호특별조사위 위원), 김경수(48·민·도당 위원장), 허영조(45·정·도당 위원장) ▲밀양·창녕 조해진(52·새·국회의원), 김용문(68·새·전 보건복지부 차관), 김형진(53·새·전 국회의원 보좌관), 박상웅(55·새·당 중앙위 외교통상위원장), 엄용수(51·새·전 밀양시장), 유진하(52·새·전 총리 정무특보), 이창연(50·새·박근혜 대선후보 공보팀장), 이주옥(53·여·민·전 지역위원장) ▲거제 김한표(61·새·국회의원), 염용하(51·새·용하한의원장), 진성진(55·새·전 서울중앙지검 검사), 변광용(49·민·전 지역위원장), 김종혁(34·무·전 삼성중공업 고객지원팀 재직), 이길종(56·무·전 도의원) ▲양산 윤영석(50·새·국회의원), 강태현(46·새·양산YMCA시민중계실 자문변호사), 김성훈(38·새·동아시아청년연맹 이사), 김정희(57·여·새·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부위원장), 김정희(55·새·KGM 사장), 김효훈(59·새·양산미래발전연구소장), 이장권(54·새·영산대 겸임교수), 황윤영(53·새·경남한반도통일산악회·포럼 공동대표), 송인배(46·민·전 지역위원장) ▲의령·함안·합천 김충근(65·새·대련 삼영화학 대표), 박희원(55·새·당 중앙위 부위원장), 이현출(51·새·전 한국정당학회장), 이호영(57·새·전 총리 비서실장), 조진래(50·새·전 국회의원), 주영길(65·새·전 서울시의원), 정금효(53·민·전 지역위원장) ▲산청·함양·거창 신성범(52·새·국회의원), 권문상(50·민·전 지역위원장), 김홍업(54·무·농촌총각장가보내기운동본부 후원회장) ■광주 ▲동구 박주선(67·무·국회의원) ▲서갑 심판구(75·새·당협위원장), 박혜자(58·여·민·국회의원) ▲서을 정승(57·새·당협위원장), 강은미(46·여·정·전 시의원), 천정배(62·국·국회의원) ▲남구 한경노(55·새·당협위원장), 장병완(63·민·국회의원), 김명진(52·민·전 원내대표 비서실장), 강도석(61·무·전 시의원) ▲북갑 강기정(52·민·국회의원), 김유정(46·여·안·전 국회의원), 진선기(51·무·전 시의원), 박대우(48·무·지역발전정책연구원장) ▲북을 이형석(54·민·전 경제부시장), 최경환(56·민·전남대 객원교수), 임내현(63·안·국회의원), 노남수(46·무·시 시민감사관) ▲광산갑 김용채(69·새·당협위원장), 임한필(44·민·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김동철(60·안·국회의원) ▲광산을 송환기(63·새·당협위원장), 김중구(48·민·전 현대자동차 근무), 문정은(29·여·정·지역위원장), 권은희(41·여·기·국회의원) ■전남 ▲목포 박석만(50·새·전 H&P법률사무소 상임고문), 한영배(58·새·법무사), 박지원(73·민·국회의원), 조상기(66·민·전 KBS 이사), 서기호(45·정·국회의원), 윤소하(54·정·도당 위원장), 배종호(54·무·세한대 초빙교수), 유선호(62·무·전 국회의원) ▲여수갑 김중대(62·새·당협위원장), 신정일(50·새·치과의사), 송대수(60·민·전 도의회 부의장), 이용주(47·민·변호사), 김점유(53·민·전 노무현대선후보 특보), 김경호(49·무·제주대 교수), 김영규(59·무·전 시의회 의장) ▲여수을 유영남(61·새·당협위원장), 심정우(59·새·당 부대변인), 주승용(64·민·국회의원), 박종수(59·무·중원대 교수), 이광진(50·무·회사원), 황필환(34·무·여천청년회의소 감사) ▲순천·곡성 이정현(57·새·국회의원), 김선일(52·민·전 당 부대변인), 노관규(55·민·전 순천시장), 김광진(35·민·국회의원), 손훈모(46·민·변호사), 고재경(47·민·당 정책위 부의장), 서갑원(53·민·전 국회의원), 박상욱(51·무·전 민노총 전남본부장) ▲담양·함평·영광·장성 이상선(68·새·당협위원장), 이개호(57·민·국회의원) ▲고흥·보성 장귀석(62·새·당협위원장), 김승남(51·민·국회의원) ▲나주·화순 김종우(57·새·당협위원장), 신정훈(51·민·국회의원), 노정채(64·무·전 노동부 근무), 한승태(55·무·효성요양병원 대표) ▲광양·구례 이승안(63·새·당협위원장), 우윤근(58·민·국회의원), 안준노(56·민·전 문재인대선후보 노동특보), 김광영(78·무·전 광주대 교수), 김현옥(71·무·민주당 정책특보), 서동용(51·무·변호사) ▲무안·신안 주영순(69·새·국회의원), 이윤석(55·민·국회의원), 백재욱(51·민·당 정책위 부의장), 서삼석(56·민·전 무안군수) ▲장흥·강진·영암 전평진(54·새·당협위원장), 황주홍(64·안·국회의원) ▲해남·완도·진도 명욱재(69·새·당협위원장), 김영록(60·민·국회의원), 윤재갑(61·기·전 해군제1함대 사령관), 윤영일(58·무·전 감사원 교육원장), 김영균(49·무·무역회사 대표) ■전북 ▲전주 완산갑 최범서(59·새·당협위원장), 김윤덕(49·민·국회의원), 김광수(58·민·전북도의회 의장), 이기동(61·안·변호사), 이범석(46·무·전 언론인) ▲전주 완산을 정운천(62·새·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상직(52·민·국회의원), 최인규(62·민·전북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최형재(52·민·당 정책위 부의장), 성치두(40·무·전 신창중 교사), 장세환(63·무·전 국회의원) ▲전주 덕진 나경균(56·새·당협위원장), 양현섭(52·새·민주평통 자문위원), 김성주(51·민·국회의원), 성은순(47·여·민·금성장례식장 회장), 오현숙(47·정·도당 위원장) ▲군산 김관영(46·민·국회의원), 조준호(58·정·전 공동대표), 함운경(52·무·군산미래발전연구소장) ▲익산갑 김영일(59·새·전 강북경찰서장), 임석삼(58·새·전 한국폴리텍대 김제캠퍼스 학장), 이춘석(52·민·국회의원), 한병도 (48·민·전 국회의원), 정재혁(58·무·전 당 정책위부의장), 배승철(64·무·전 도의회 부의장) ▲익산을 박종길(69·새·당협위원장), 전정희(54·여·민·국회의원), 김영희(56·여·민·전 시의원), 조배숙(59·여·무·전 국회의원), 김상기(52·무·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 ▲정읍 김항술(61·새·당협위원장), 유성엽(55·안·국회의원), 김태룡(59·무·전 언론인) ▲남원·순창 김태구(58·새·당협위원장), 강동원(62·민·국회의원), 장영달(67·민·전 국회의원), 박희승(54·민·전 안양지원장), 노병만(52·무·다큐멘터리 제작), 방경채(59·무·건설사 대표이사), 이성호(52·무·전북대 교수), 이용호(56·무·전 총리실 공보비서관) ▲김제·완주 정영환(58·새·당협위원장), 최규성(65·민·국회의원), 유희태(62·민·도당 부위원장), 이홍규(55·정·지역위원장), 임정엽(56·무·전 완주군수), 김종회(50·무·전 새정치연합 정책위 부의장) ▲진안·무주·장수·임실 전희재(65·새·당협위원장), 박민수(51·민·국회의원), 안호영(50·민·변호사) ▲고창·부안 김성진(55·새·당협위원장), 김춘진(62·민·국회의원), 송강(29·무·변호사) ■제주 ▲제주갑 정종학(62·새·당협위원장), 신방식(58·새·도당 부위원장), 양창윤(59·새·도당 부위원장), 양치석(58·새·전 도 농수축식품국장), 강창수(47·새·전 도의원), 김용철(49·새·공인회계사), 강창일(65·민·국회의원), 박희수(54·민·전 도의회 의장), 장정애(51·여·무·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 ▲제주을 이연봉(59·새·당협위원장), 한철용(70·새·전 8사단장), 현덕규(51·새·변호사), 부상일(44·새·변호사), 차주홍(58·새·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김우남(61·민·국회의원), 오영훈(47·민·전 도의원), 오홍식(60·무·전 도 기획관리실장) ▲서귀포 강지용(63·새·당협위원장), 강경필(52·새·전 의정부지검장), 허용진(57·새·변호사), 강지용(63·새·전 대통령취임 준비위원), 김중식(57·새·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시 지회장), 정은석(54·새·전 대선후보 특보), 문대림(50·민·전 도의회 의장), 위성곤(47·민·전 도의원)
  • 21세기형 리더, 지역 희망 키우며 큰 꿈도 일군다

    21세기형 리더, 지역 희망 키우며 큰 꿈도 일군다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4·13 총선을 앞둔 정치의 해다. 총선이 끝나면 2017년 대선을 겨냥하는 잠룡들의 정치적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 혐오가 확산되면서 지방정부에서 ‘행정능력’을 검증받은 잠룡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그들이다. 서울신문은 지방정부에서 정책으로 민생을 책임지는 4명의 잠룡을 직접 인터뷰해 새해 지역의 역점 사업과 정치 구상을 들어봤다. ■박원순 서울시장 “청년수당 반드시 도입… 야권 결국 연대할 것” “새해에 서울시의 방점을 ‘민생’과 ‘일자리’에 찍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박 시장은 “시는 중앙정부와 달리 정책 수단의 한계는 있다”면서 “제2차 ‘일자리대장정’을 이어가면 실제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야권 분열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결국에는 ‘연합’과 ‘연대’로 갈 것이라고 예견했다. 박 시장은 “분명히 야권 내부에서 구심력이 작동해서 통합과 신뢰를 향해 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장으로서 중심에 서기가 어려우니까 서울시정을 잘 책임지고 매진하는 모습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해 역점사업은 무엇인가. -불황으로 아무래도 민생이 가장 어려운 시기니까 민생을 잘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경제 잘 살려내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려고 예산과 정책에 방점을 찍고 있다. 바이오의료지구인 동대문구 홍릉밸리와 은평구 서울혁신센터 등 서울 각종 R&D지구의 업그레이드,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등이 새로운 일자리 해법이 될 것이다. →‘청년수당’을 두고 중앙정부와 계속 마찰을 빚고 있다.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당파와 정당, 세대의 문제를 넘어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절박한 과제다. 청년수당은 정부가 2조 1000억원을 쓰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보완하고 보편적 복지와 다른 부분이 있는데 ‘포퓰리즘이다’라며 공격하는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 사업계획을 편견 없이 분석해 보면 오히려 좋은 정책이라고 국비를 매칭해 줄 정책이다. 정부가 반대해도 반드시 시범 사업을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분을 겪고 있다. 어떻게 하면 통합의 길을 갈 수 있겠는가.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아서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 국민의 지지는 결국 신뢰와 책임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분열과 갈등 속에서도 구심력이 작동해서 통합과 신뢰를 향해 가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한다. →안철수 의원과 전화 통화나 대화를 하는가. -탈당하기 전까지는 계속 연락을 했는데 그 이후에는 (연락)하기가 어렵다. 대화를 하지는 않고 있는데 종국적으로는 연합과 연대가 이뤄질 것이다. 국민이 바라는 바이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7년 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된다. -지금은 대권 도전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시민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 문제 등 민생 과제가 눈앞에 쌓여 있다. 서울시장으로서, 더민주당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시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 →서울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영어에 ‘메이크 호프’(Make Hope)라는 말이 있다. ‘희망’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공동체가 만들어 가야 한다. 지금 어둡고 힘들다고 절망하고 포기하기보다 스스로가 희망이 되어야 한다. 새해에 다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남경필 경기도지사 “中企 위한 매장 신설… 민간과 경제 연정 추진” 남경필 경기지사는 “새로운 정치 실험으로 경기도에 뿌리내리는 ‘연정’(聯政)을 경제 민주화와 동반성장에 기반을 둔 ‘경제 연정’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경기도 주식회사’와 ‘일자리 재단’ 구상을 밝혔다. 또 정치 연정과 경제 연정이라는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청년실업과 저성장, 양극화 등 경제와 사회문제를 풀어 가겠다고 자신했다. →새해 역점 추진사업은 무엇인가. -2016년의 화두는 정치보다는 경제다. 민간과 손잡고 ‘경제 연정’을 추진하겠다. 경기도의 예산, 우수한 공직자, 도 자산을 통해 스타트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경기도 주식회사’를 출범시키겠다. 판교 제로시티(제2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스타트업 시티로 만들고 유통약자인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물류·유통센터도 조성하겠다. 기존 일자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일자리 재단’도 신설하겠다. →‘경기도 주식회사’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경기도정의 키워드인 ‘경제 오픈 플랫폼’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청년실업, 저성장, 양극화, 저출산, 정치갈등 등 시대적 과제를 풀어 가려면 오픈 플랫폼이 필요하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경쟁력 있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야당과 함께 연정(연합정치)이란 정치실험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연정의 초점은 무엇인가. -연정을 시작할 때 모두들 턱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구조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도 연정이 최대의 화두가 될 것이다. 경제 연정은 바로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이다. →서울·성남 등이 청년수당 등 새로운 복지정책을 들고 정부와 갈등한다. -취약계층에 맞는 ‘타깃형 복지정책’으로 가야 한다. 개인의 형편에 따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장 어려운 사람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사회 정의에도 부합한다.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와 사전 협의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누리과정 예산 편성 주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해법이 있다면. -보육 대란은 막아야 한다. 아이들이 희생양이 되어선 안 된다.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도지사로서 동의할 수 없다. 대란은 막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연말에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청이 참여한 공개토론을 제안한 것도 국민 앞에서 공개 토론하면서 해결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대권에 도전할 의사가 있는가. -대통령은 국민과 시대가 선택한다. 도지사로서 도정에 매진하는 게 우선이다. 임기 동안 경기도를 혁신하고 도민의 삶이 편안해지는 일에 전념하겠다. 경기도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정치 구조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일에 온몸을 던지겠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안희정 충남도지사 “미래 농업 살릴 것… 야권 분열 국민 원치 않아”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 29일 내포신도시 도청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선진국의 농촌과 농부가 잘살듯이 한국의 농업을 살리는 국가적 과제를 어머니의 심정으로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야당의 분열에 거듭 “단결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고 따끔하게 말했다. 안 지사는 “정말로 당명을 바꾸지 말고 오래가는 정당, 그것이 내 소원이다”라며 ‘민주당’이란 이름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대권 도전에 대해 “현재를 열심히 산 사람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며 거리를 두었다. →새해 충남 도정의 핵심은 무엇인가.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문화 터전을 마련하겠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에 대비하고 지역·산업·계층의 차별 없이 모두 잘사는 사회로 갈 제도와 기반시설을 갖추겠다. ‘충남 경제비전 2030’ 등 미래를 풍요롭게 할 프로젝트도 구체화하고 실천하겠다. 2015년에 가뭄으로 고통이 컸는데 새해부터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가뭄 대책도 꼼꼼히 다듬겠다. →안 지사의 핵심 사업인 ‘3농’의 취지를 다시 설명해 달라. -농업은 생명 산업이고 국가의 근간이다. 식량을 모두 수입해 먹을 수는 없다. 그러려면 농부와 농촌이 행복해야 한다. 선진국의 농부와 농촌은 잘산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농업 살리기는 국가의 과제다. 도지사로서 국가의 과제를 풀고 있다. 정부가 농촌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면 농부도 열심히 노력한다. 공직자가 임기 내에 실적을 내려면 청계천 복원 같은 토목공사밖에 없다. 애 키우고 살림하는 어머니가 표가 나나. 아이들이 다 장성해 환갑상을 차려낼 때서야 어머니의 공이 얼마나 큰지 안다. 그게 진짜 (지방정부의) 살림이라고 본다. →당의 분열이 심하다. 지사가 할 역할이 있지 않겠나. -당을 중심으로 단결하자는 말을 반복할 도리밖에 없다. 어렵더라도 대화와 타협을 하고, 당헌·당규에 따라서 단결을 해야 한다. 자꾸 단합하고 힘을 모아야지 서로 탓해서 뭣하겠나. 분열이나 탈당, 분당은 옳지 않다. 국민이 그걸 원하지 않는다. 현재 도지사로서 정당의 활동에 구체적으로 관여하기가 어렵다. 지켜보기가 안타깝다. →당의 진로는 어떠해야 하나. -국민은 야권의 단결과 좋은 정치를 원한다. 국민에게 지지와 사랑을 받으려면 자기 개선을 해야 한다. ‘당이 변화하자’고 주장하고, ‘당이 좀더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야권 분열로 대권 도전 시기가 빨라지지 않겠나. -지금은 도지사 일을 열심히 하기도 바쁘다. 미래는 현재를 열심히 산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대통령이란 지위를 개인의 욕심이나 정치적 목표로 두는 것도 반대한다. 그런 자세로 현 도지사직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원희룡 제주도지사 “2공항 2023년 조기 완공…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제2공항을 조기 완공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집중 투자와 도민들의 단합된 협조가 필요합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29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신년 인터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원 지사는 “제2공항은 반드시 지역주민과 도민이 개발 이익의 수혜자가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오랜 기간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 집값을 잡기 위해 민간과 힘을 합해 2020년까지 연간 1만 가구씩 5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제2공항 조기 건설 가능한가. -기존 제주공항은 주말이나 관광 성수기에는 이미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설계와 시공을 동시 진행하는 방식 등을 도입하면 2023년까지 완공할 수 있다. 국가 재정 투자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2016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이듬해 공항개발기본계획을 수립, 공항개발 예정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공항개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중앙정부와 협의해 완공 시기를 2025년에서 2년 앞당기겠다. 도민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공항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단순하게 주민 피해만 보상하는 수준이 아니라 앞으로의 생계나 생업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겠다. 개발 이익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주민의 처지에서 모든 문제를 의논하고 주민이 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보상 문제, 소음 피해 등에 대한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겠다. →치솟는 제주도 부동산 가격 못 잡나. -이주민이 급증해 주택난이 발생한 탓이다. 2014년 기준 제주 인구수는 62만 1150명인데 현재 추세라면 2025년 제주 인구가 80만명으로 늘어나 주택 36만 가구가 필요하다. 지난해 21만 6000가구에서 14만 4000가구를 늘려야 한다. 2020년까지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연간 1만 가구씩 총 5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 이 중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내년 총선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고 책임질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선거 때마다 국민은 현명한 선택을 해 왔다. 내년 총선도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축제가 돼야 한다. 부정·불법 선거는 더는 발붙일 곳이 없다. 도지사로서 공무원 선거 중립 등을 엄정하게 관리해 나가겠다. →2017년 대권에 도전할 의사가 있나. -도정에 전념해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 제주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도민과의 약속 이행이 먼저다. 먼 장래 국민이 판단할 몫이지만 큰 그릇에 큰 뜻이 담길 수 있도록 나 자신을 갈고닦아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이주 바람’ 제주, 10만 가구 공급

    ‘이주 바람’ 제주, 10만 가구 공급

    원희룡 제주지사는 제주도의 주택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25년까지 매년 1만 가구씩 1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30일 밝혔다. 10만 가구의 30%인 3만 가구는 임대주택으로 하고, 신규 공공택지개발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원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 중심으로 이뤄지던 주택 공급에 대해 공공에서 주도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 전환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인구 증가를 감안해 민간과 공공에서 2025년까지 연간 1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고, 현재 총 주택 수인 21만 5000가구의 3%인 공공임대주택을 2025년 총 주택 수의 9%인 2만 가구 수준으로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10년간 주택보급률 110% 내외 유지를 목표로 총 10만 가구의 주택을 체계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1만 2000가구, 청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8000가구 등을 공급하고, 중산층과 이주민을 위한 ‘뉴스테이’ 주택 1만 가구 등 임대주택만 총 3만 가구를 추가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원 지사는 “신규 택지 조성은 획일화된 바둑판형 택지계획이 아닌 제주의 땅이 가진 지형과 문화를 보존하는 가칭 ‘올레주거지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 시내 원도심의 경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고, 공공의 부지를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읍면지역 택지개발 및 소규모 택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원 지사는 “거지 없고, 도둑 없고, 대문 없는 제주의 ‘삼무(三無)정신’을 바탕으로 빈부 격차 없고, 범죄 없고, 장애 없는 미래형 ‘삼무’를 구현하는 ‘제주 삼무 주거환경정비’를 시행하겠다”며 “공동체 중심의 주거환경, 범죄예방 환경설계, 소통하는 주거환경 등을 만들어 제주의 정신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공공주택 보급을 위해 ‘행복주거복지지원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제주도개발공사의 개발사업팀을 ‘주택관리부’로 전환해 격상, 공공 주택정책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 지사는 “주택 공급은 시장의 움직임은 물론 정책이 각 계층 내지는 수요자별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밀하게 검증하면서 조심스럽게 가야 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상황, 여러 계층의 요구 사항 등을 거쳐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이주 바람 등으로 2012년 4873명, 2013년 7824명, 지난해 1만 1112명, 올해 10월 현재 1만 1963명이 제주로 전입, 이주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세상 밝힌 시민 영웅들 “새해엔 ‘배려사회’ 되길”

    세상 밝힌 시민 영웅들 “새해엔 ‘배려사회’ 되길”

    2015 을미년(乙未年)에도 서울신문 지면에는 밝은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조명됐다. 만취 뺑소니범을 붙잡은 용감한 택시기사 박실하(56)씨,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지도를 만드는 대학생 김찬기(23)씨, 구직자들을 돕기 위한 사진관을 운영한 기획자 조예인(33·여)씨, 최초로 합법적 지위를 인정받은 이주노조 우다야 라이(44·네팔) 위원장 등이 그들이다. 올 한 해 어느 때보다 격하게 사회적 갈등이 분출됐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9일 그들이 만나 2015년을 돌아보고 2016 병신년(丙申年)의 희망을 얘기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저는 별로 한 게 없는데…. 저는 사회를 바꾸겠다고 나선 사람이 아니라 잠깐 좋은 일을 한 것뿐이어서 여기 와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가장 연장자인 택시기사 박실하씨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자격이 안 된다”며 만남에 나오길 거부했던 그다. 박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인도네시아대사관 앞 횡단보도에서 30대 남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끝까지 쫓아가 붙잡은 ‘시민 영웅’이다.<서울신문 12월 2일자 14면> 원효대교를 건너 2.9㎞의 도로를 달린 끝에 몸싸움을 벌여 20대 뺑소니범을 붙잡은 박씨는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제 얘기가 보도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술에 약간 취한 승객이 택시에 탔는데, 뺑소니범 붙잡은 택시기사 이야기를 아느냐고 저한테 묻더군요. 신문 기사에서 봤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집사람이 저런 일 생기면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 택시기사가 바로 저라고 하니까 그분이 깜짝 놀라면서 ‘제가 영웅이 모는 택시를 탔네요’ 하며 신기해하더군요.” 이 일로 박씨는 회사로부터 꿀맛 같은 2박 3일의 휴가를 받아 얼마 전 아내와 제주도를 다녀왔다. “한 달에 26일을 일하다 보니 잠시 짬 내서 여행 가는 건 꿈도 꾸기 어려웠어요. 오랜만에 집사람도 숨통 좀 트였다고 좋아하더군요.” 서울대 경제학부 4학년 김찬기씨는 서울신문 보도 이후 누구보다 바쁜 삶을 보내고 있다. ‘장벽 없는 지도’를 뜻하는 ‘BFM’(Barrier Free Map)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창업한 김씨는 장애인들을 위해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턱과 계단이 없는 상점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기기용 애플리케이션(앱) 지도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서울신문 10월 27일자 29면> 그는 자신의 프로젝트가 보도된 뒤 각종 경진대회에서 상이란 상은 죄다 휩쓸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마련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창업 아이디어 부문 상위 15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서울시의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회사를 차리고 장애인 인권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 것은 큰 도전이었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사업을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그는 전국을 무대로 한 장벽 없는 지도 앱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근무하는 조예인씨는 ‘엉뚱한 사진관’을 차려 ‘뒷모습 증명사진’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서울신문 11월 17일자 29면> “카메라를 갖고 청년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러던 중 ‘자기 자신을 돌아보자’, 뭐 이런 취지로 뒷모습을 찍으면 어떨까 하는 사진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색다른 프로젝트 소식에 항공사 승무원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떡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 심지어 영정 사진을 찍으러 온 백발노인 부부까지 사진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씨는 “원래는 5일 정도 이벤트를 해 100명 정도만 촬영하려고 했는데 서울신문 보도 이후 문의와 신청이 쇄도해 결국 500명 이상의 뒷모습을 찍게 됐다”고 전했다. 조씨는 여세를 몰아 내년 1월 이번에 촬영한 사진들로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의 뒷모습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신없이 ‘스펙 사회’를 질주하면서 평소 돌아보지 못했던 자아를 ‘낯선 나’(뒷모습)를 통해 확인해 볼 기회를 2030세대 청년들에게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여러 세대가 관심을 가질 줄은 몰랐죠. 청년들과 젊은 사진작가들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계속 기획하고 싶습니다.” 10년에 걸친 한국 정부와의 소송 끝에 합법 노조로 인정받은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조합 위원장 우다야 라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서울신문 8월 26일자 27면> 라이는 충남 논산의 한 채소 농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월급을 제대로 못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대전고용노동청에 알려 해결해 줬다. “합법 노조가 되기 전에는 ‘불법 노조’라며 지방 고용노동청에서도 이야기를 잘 안 들어줬어요. 각 사업장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호소할 데가 없었죠.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져서 노동청에서도 귀를 기울여 주니 너무 좋아요.” 이주노조에 대해 조금은 달라진 대우가 신기할 정도로 고맙다는 라이는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도 내비쳤다. 그는 “외국인 노동자의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고용허가제를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 노동자 모두 한국 사회에서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관심을 부탁했다. 특별했던 2015년을 보낸 네 사람의 새해 소망은 뭘까. 박씨는 올해 실패한 금연을 새해 목표로 다시 잡았다. 김씨와 라이는 가족의 건강이 최고의 희망이라고 했다. 조씨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는 게 새해 목표”라고 했다. 박씨는 내년에 희망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으로 ‘배려가 충만한 사회’를 꼽았다. “운전하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되죠. 자기는 남의 차로에 거칠게 끼어들면서 남이 끼어들라치면 화를 내는 건 기본이고, 무단횡단을 했으면서 운전자에게 되레 화를 내기도 하죠. 서로들 으르렁거리지 않고, 작은 배려를 실천해 세상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라이는 “정부가 서민들의 목소리에 좀더 귀를 기울여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씨와 조씨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을 예로 들며 ‘정(情)이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랐다. “드라마를 보면 같은 동네 이웃들끼리, 친구들끼리 친하잖아요. 같이 슬퍼하고 기뻐하고. 요즘 타인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지고 개인의 삶이 팍팍하다 보니 지나치게 ‘나’ 위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조금은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한 해가 됐으면 해요.”(김씨) “드라마 ‘응팔’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정이 담겨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단순히 1980년대 말 상황을 재현해서 시청률이 높은 게 아니라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들이 오이 소박이를 나눠 먹고, 김장을 함께 담그는 인간적인 모습을 많은 사람이 그리워하기 때문이 아닐까요.”(조씨) 지나온 희망과 맞이할 희망을 함께 얘기하며 어느덧 가까워진 네 사람은 내년에 또 만나기로 약속했다. 오늘 나눈 얘기들이 얼마나 실현됐는지, 또 오늘 그려본 희망들은 얼마나 커졌는지를 다시 얼굴을 보며 확인해 볼 참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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